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떤 일이 끝났을 때 그것은 그것이 결정적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우리의 성심들로부터 흘러나온 가르침과 인도의 모든 은총들 앞에서, 재고할 순간과 기회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완성의 각 순간은, 너희의 어머니께서 여러 순간들에서, 특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고통과, 갈보리와 돌아가심 동안에 경험하셨던 것과 같은, 성찰의 순간을 나타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이 폐쇄의 순간에서 분리되지 않았다. 그와 반대로, 너희의 삶들은 너무나 많은 것을 명상하고 성찰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될 것이지만, 그것은 우리의 성심들로부터 그렇게 많은 사랑으로 받았다는 것이다.

지금은 오늘날 국가들과 민족들이 겪고 있는 상황을 검토하고 인식하는 때이다. 지금은 너희 각자 안에서 성스런 말씀이 성취될 때이며, 이제부터, 너희는 신성한 말씀만 듣는 데에 너희 자신들을 국한시키지 않는다.

이러한 단계는 나의 자녀들 각자의 내적 노력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열매들의 실현 앞에 있는 것이지만, 또한 범해졌던 오류들의 표명 앞에 있는 것임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교정할 기회 앞에 있어, 그것들이 사랑뿐만 아니라, 정의와 자선, 그리고 무엇보다도 진실의 거울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가 오랜 세월 동안 받아온 모든 것을 다 마친 후에, 너희가 진실과 투명성이 없는, 불투명하고 어두운 세상에 직면하여,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진리를 실행해가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진리와 투명성은 너희 자신들과 세상을 보호하는 경로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그래서 구속자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다스릴 수 있도록 한다.

어머니이자 정의의 거울로서, 내가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의 유일한 그리움은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속자이신, 진리를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6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이 사순절 동안, 침묵을 통해, 네가 너의 현재의 내적 상황을 반성하고 묵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침묵을 통해서, 너의 내면과 네 주변에 있는 현실을, 죄책감 없이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선, 비판의 눈들이 아닌 연민의 눈들로 사건들을 관찰하여라; 왜냐하면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고뇌하는 동안 나의 시간이 도래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너의 시간도 도래할 것이며, 그 때가 너의 전 생애에 영향들을 미치는 결정을 내리는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사순절은 나의 슬픈 수난을 묵상하는 관문일 뿐만 아니라,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진화적이고 형제적인 태도와, 비용들이 얼마가 되든 관계없어,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태도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는 선포이기도 하다. 그것은 다시 사랑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보라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의 무거운 십자가들을 응시하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애원하는 모든 마음 곁에서 조용히 그리고 눈에 띄지 않게 걸어가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고통과 수고의 눈물들을 흘리는 모든 이들을 어머니의 무릎과 그분의 품에 안고 계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마음들을 동행하시고 인도하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이번 주에 예수님의 고통스럽고 승리하는 수난을 묵상하기 위하여, 어머니의 사랑하는 아드님처럼 그분 자신을 준비하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사랑하는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이 그리스도의 공로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활용하고 진화적이고 그리스도적인 삶의 원칙들과 가치들에 교통하도록 격려하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보라 두려워하지도 물러서지도 않지만, 사랑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곧 주님의 재림을 위해 땅의 지구를 준비하면서, 용감하게 앞으로 걸어가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깨어남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시는 어머니이신, 거룩한 십자가의 어머니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거룩한 십자가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님의 깊은 평화가 너희 위와, 너희 안에, 특히 오늘날 살게 되는 전쟁들과 갈등들이 있는 곳에 있기를 바란다.

2,00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난 후에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계속해서 서로 잔인하게 상처를 입히고 있다.

이 이웃 사람들은 엄청난 방식으로 평화를 잃어가고 있다. 고통을 더 받고 무고한 사람들 뒤에는, 세계에서 가장 연약하고 적대적인 나라들 안에 그들의 무기들의 사용과 판매를 추구하고 연료를 공급하는 어두운 아이디어들이 계획된 것이다.

강대국들의 경제는 현재 이 인류의 과도한 불의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무질서와 고통을 통한 이 모든 것으로 슬프게도 강화되고 있다.

평화의 여왕으로서, 오늘 나는 세계의 모든 필요함들에 열정적으로 일치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왔다, 그러나 특히 너희가 중동의 평화를 위한 기도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한다.

인류는 무의식적으로 무기들을 가지고 놀며, 이것은 사람과 나라들의 자유를 가두고 인간의 질서들을 위협하면서, 평화를 정복하고 타락시킨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성지는 공포들과 피의 장면이 되고 있다.

내 아드님께서 복음에 뿌려 놓은 모든 것을 위해, 그러나 무엇보다, 슬픈 수난을 통해, 내 아이들아, 되돌릴 방법을 가질 수 없는 세 번째의 전쟁이 일어나거나 형성될 수 없도록, 나는 중동의 평화를 위한 기도를 통해 매우 일치하여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간청한다. 나의 것인 자녀는 악과 그의 교활함을 알지 못한다.

나는 너희를 부르고 나의 기도하는 군대들로 너희를 소집한다. 그러므로, 기도 안에 있는 너희의 손들은 가장 무고한 사람들의 슬픔과 몸부림 치는 고통을 보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얼굴에서 눈물들 마르게 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즉각적으로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에,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는 법을 배우고, 나는 그리스도님에 의해 흘려진 피가 세상에서 두루 나의 자녀들로부터 마땅히 받을 만한 가치를 갖게 되고 경배를 다시 한 번 받으실 수 있도록, 그분의 슬픈 수난을 기억하며 그와 동행하기를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따라서, 주님의 천사들은, 그들의 섬김의 손들 안에 성스런 보상의 성배들을 가져오고 그의 빛이 이 세상의 영적인 자의식에 비추어, 이 시대의 결과들로 고통을 겪는 마음들에서 고통이 경감되고 소멸될 수 있게 한다.

나는 믿음과 신뢰로 인내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조건 없이 그분을 섬기기 위해 준비되고, 그분의 도래를 기다리는 혼들 안에서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이미 준비된, 그리스도님의 마지막 사도들의 대열들에 의식적으로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순간을 증거하고 그것을 낭비하지 말아라. 세상은 그의 최종적인 전환기에 있고 사랑은 너희 안에서 이 고통 받는 인류의 모든 구석구석에서 대 승리를 해야만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애,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땅에서 갖고 있는 매듭들을 풀면, 천국에서도 또한 매듭들이 풀려질 것이다. 

따라서, 법이 성취되고, 그 법은 고정된 것도 아니고 정적인 것도 아닌 무상의 법이다. 

자의식의 매듭들을 푸는 것은 이 시대에서 해방을 의미하며, 재생되고 재창조될 수 있도록 너희가 우주에게 주는 하나의 기회이다.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매듭들을 풀을 때, 우주는 천국에서 매듭들을 푸는 것을 담당하고 있고, 모든 것은 생각이나 지성으로 측정될 수 없는 알려지지 않은 해방에 도달한다. 

그것은 우주적 법칙들과 물질적 광선들에 의해 제공하는 가능성과 우주를 신뢰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해방이다. 

천국에서 매듭들이 풀려질 때, 문들은 다른 관점들에 열리고, 너희가 다른 이유들과 동기들 때문에 예전에는 결코 살아보지 못했던 다른 학습들과 학교들에 문들이 열린다. 

이 때에, 땅에 있는 자의식의 매듭들뿐만 아니라, 천국에 있는 것들을 풀어주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개입하고 중재하는 천사적 자의식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그러한 움직임을 일으킬 방법이 없고, 태도나 생각도 없다. 

땅과 천국에서 매듭들이 풀리는 것은 너희가 너의 혼에게, 결과적으로  너의 영에게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것에 제공하는 가능성이다. 따라서 끝없는 이야기가 끝나기 시작한다. 

과거와, 실수들의 문들이 닫혀지고, 여기 땅에서 매듭들을 풀고 있는 자의식은 은총을 받고, 움직임이나 생각에 의해 측정될 수도 없는 기회를 받으며, 그것은 오로지 마음으로, 신성한 자비를 사랑하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로 느낄 수 있다. 

이 행성의 모든 인간이 여기 땅에서 소유하고 있는 매듭들을 푸는 법을 배웠다면, 잠시 동안이라도,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날지 상상해보아라! 얼마나 많은 기회들이 제공되겠느냐! 끊임없는 고통 속에 살고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은 어떤 유익함을 얻게 되겠느냐! 

시대의 끝이 다가올수록, 인간 내부의 사건들은 더욱 커진다. 언젠가는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거처들을 향상과 순복의 신성한 성전들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이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인간이 다른 시대에서 행한 모든 것을 인식하고 알게 될 것이다. 

진리를 안다는 것이 의미가 없느냐? 

이것은 역행을 의미하지 않으며, 과거에 머무르는 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결코 교정되지 않은 것을 의식적으로 교정하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그 안에서 존재나 우주와도 결코 용서받거나 화해되지 않은 것이다. 

이 시기에, 내 마음과 나의 자의식을 향한 안전한 발걸음, 즉 그들의 발걸음들을 취할 수 있는 이러한 매듭들을 푸는 것이 필요한 많은 양심들 있고, 그 발걸음들은 너희가 날마다 결단력을 가지고 평범함과, 소홀함과, 작은 것에서, 가난한 것에서 자유롭게 되는 것을 내가 기대하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기원들에서부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셨지만, 너희는 여전히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현실에 도달하여 발생해온 것을 교정하는 것이 필요하고, 너희의 형제 자매처럼 너희가 세상의 환상에서 벗어나는 것을 배우고 우리의 더 높은 삶에 너희 자신들을 몰입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너희가 여기에서 내 곁에 없었다면, 너희가 오늘 사는 것과 배우는 것을 실천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제공하는 학교들은 독특하고, 그것들은 반복할 수 없으며, 양도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나는 진화하기 위하여 각 혼과 각 영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과 내 아버지께서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기원들로부터 원천으로부터 줄곧, 적은 양으로 제공될 수 없는 것을 주셨다. 내가 나의 임종의 마지막 순간에, 마지막 순간까지 너희를 위해 했던 것처럼, 너희의 자아-내줌은 충분하고 무한하며 헤아릴 수 없어야 한다. 

그리고 그 순간에도, 나는 멈추지 않았고, 나는 부활을 통해 과거의 잿더미에서 신성한 원천의 불에 의해 움직여지는 영의 재 출현이 어떻게 성취할 수 있는가를 너희에게 보여주었으며 그래서 모든 것을 치유할 수 있고, 그러므로 모든 것이 구속될 수 있으며, 따라서 나의 평화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구조물들은 그것들의 자리에서 제거되어야 한다. 나의 보물들은 비어 있고 가난한 내부 우주에 쌓아둘 수는 없다. 

영의 진정한 청빈은 이기심 없이 삶을 기부하고 마음을 내어줌으로써 성취된다. 그것이 내가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모든 인간의 마음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다. 

각자는 나에게 주어야 할 것과, 나에게 보여주어야 할 것과, 나에게 제공해야 할 것을 알고 있다. 

지금은 주어야 하는 것과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가를 측정할 때가 아니다. 너희가 내 마음 속에서 살고 있다고 말한다면, 너희가 모든 것을 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나와의 동맹은 미지근한 원칙 위에 세워져서는 안된다. 나와의 동맹은 그리스도화로, 매일 너희의 삶들 안에 그 자신을 나타나는 기회에 대해 항구한 감사함으로 강화되어야 한다; 새로운 단계마다 우주가 너희에게 주는 기회이다. 

모든 사람이 계획에 속한 이 커다란 퍼즐의 중요한 조각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조각들은 내 아버지의 필요성과 뜻에 따라 장소들을 바꿀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소중한 조각들은 마치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잃어 버릴 수는 없는 것이다. 

그것들이 나의 원수의 손에 있기 때문에, 내가 잃어버린 조각들과 아주 비슷한 실례들을 너희가 갖고 있다. 너희는 그것이 나에게 의미하는 바를 느낀적이 있느냐? 그리고 그분께서 그들을 위해 중재하실 수 있도록 내가 얼마나 많이 아버지를 바라봐야 하겠느냐? 

 내가 십자가를 통해 제정한 이 학교에서, 너희가 구속을 실행할 수 있도록, 그들이 이 행성에 머무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느님 자신이 너희 가운데 성육신하셨고, 그분의 말씀을 너희에게 주셨으며, 그분의 간증과 그분의 복음을 너희에게 주셨고, 기적들과 회심들과 혼들의 해방을 너희에게 주셨다. 그분께서는 빵을 통해 몸이 되셨고 포도주를 통해 그분의 피가 되셨다. 

그분께서는 나의 사도들이 나의 수난을 되살려야 하고 그것을 사랑해야 하고 피상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매일 더 깊이 사랑해야 할 기회로 봉헌하는 사도직에서 항구적으로 새롭게 되신다. 

너희는 새로운 성체로, 새로운 성체 성사로 봉헌된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을 느껴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이 이것에 배어들지 않는다면, 어떻게 생존하겠느냐? 그토록 많은 갈등들과 질병들에 직면하여 어떻게 주님의 평화 속에 머물겠느냐? 

이제, 너희는 오로지 나의 몸과 피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해야 할뿐만 아니라,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이처럼, 세상에서 소수의 동료들 가운데에서, 나는 어둠에도 불구하고 온 세상이 빛을 보는 것을 멈추지 않도록 나의 성체와 나의 빛의 몸에 의해 양육될 나의 신비체를 강화시킬 것이다. 

내면의 세상들에는 계획이 수행되는 곳이 있고,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의 각 혼들과 함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위대한 활동들이 수행되는 곳이다. 

사제직은 항상 공격과 파괴에 노출되어 있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제적 권한은 깨어질 수 없고 지옥과 같은 곳의 문들이 그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내 존재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십자가에서 쏟아졌고, 더욱이 내 옆구리의 물과 피도 모두에게 생명과 치유와 쇄신을 주었다. 

비록 나의 상처들이 부활로 치유되었지만, 나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신앙을 고백하는 제사장들과 신자들 안에서 살아 있기 위해 나의 수난의 표징들이 필요하였다. 

나의 상처들의 표징들에서, 너희는 너희의 해방을 발견할 것이며, 나의 피의 권능 안에서 너희는 아담과 이브 이후에 줄곧 저지른 모든 실수들과 죄들을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구속과 정당화를 발견할 것이다.

이제, 너희는 밝혀지고, 변형되고, 구속된 이 신비가 되어야 하고, 너희는 이 사랑의 표현이 되어야 하며, 너희는 이 행성의 순간에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더 높은 구체들에 도달하기를 원해야 한다, 왜냐하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너희의 안식은 사제적 봉사로, 각자가 내 성사들에 바칠 수 있는 삶 속에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혼들은 직접 그것을 받을 수 없고, 슬픔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혼들이 강화될 수 있도록, 나의 사제들이 내면의 세상들 안에 새겨져야 하는 성사적 표징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고,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사제적 섬김에서 완전함을 달성하기를 열망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재림이 준비될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진정한 덕행들을 발견하고,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것을 그들이 사랑스런 눈들로 보고, 그들이 그들의 불결함과 불완전함에 몰두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원수가 그들을 원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현명하다고 말하면서, 너희는 왜 거기에 있느냐? 

너희의 사랑의 힘이 정신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깊은 사랑의 느낌 속에서, 내가 너희를 섬긴 것처럼 섬김의 느낌 속에서, 내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원천과 너희를 일치시킨 것처럼 일치의 느낌 속에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내 아드님의 수난의 빛의 표징들이 너를 치유하게 하자.

그분의 마음에서 지칠 줄 모르고 흘러나오는 피가 너를 완전히 씻겨주게 하자, 그리하여 너의 영이 위로를 받기를 바란다.

새로운 은사들이 주님의 섬김에 있을 수 있도록. 그분의 성체적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빛이 그것들을 가지고 너의 혼에 영양을 공급하게 하자.

네가 힘을 되찾고 앞으로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십자가의 영적 승리가 모든 역경에서 너를 자유롭게 하자.

그분의 겸손한 말씀들에서 흘러나오는 지혜가, 매 순간 하느님의 사랑을 인식하게 하는 너를 만들게 하자.

네 자신으로부터 너의 마음을 비우고, 내 아드님의 수난의 헤아릴 수 없는 신비들에 대한 신뢰로 순복하여라. 따라서, 너는 목적과 사명의 진정한 의미로 삶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전 세계에 걸쳐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말씀의 대사가 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마음에서 솟아 오르는 평화가, 너의 내적 존재에 흘러 넘치게 하자,

너를 완성시킬 수 있도록 각각의 내 아드님의 신비들을 그냥 허용하여라, 그래야 네 자신에게서 분리되어, 그리스도께서 너의 삶에 두신 목표들에 네가 도달 할 수 있게 되는것이다.

구속주의 대 규모의 계획이 너에게 또한 세상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주어지고 있는 기회와 섬길 수 있는 좋은 기회로서 매 순간을 인식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너희의 기도들을 들을 수 있는 곳이 내 마음의 침묵 안이다.

이 순간, 내 마음 안에 나의 모든 자녀들이 있는 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상황 때문뿐만 아니라, 지금이 그리스도이신 내 아드님의 재림을 준비할 때이기 때문이다.

나는 평화와 치유와 화해의 메시지를 가지고 너희들을 만나러 왔다. 세상은 아직 천국들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나는 내 아드님의 평화를 향해, 하느님과의 영적 교제를 향해서 지치지 않고 그것들을 가지고 나의 자녀들에게 온다. 이러한 실행으로 인해, 혼들은 새롭게 될 것이며 앞으로 나아갈 내적 힘을 찾을 것이다.

비록 내가 이 때에 물러나는 중이라도, 나의 자녀들아, 나의 존재는 너희 마음들과 삶들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안에서 나와 함께 나눈 모든 순간과, 내가 너희에게 사랑과 용서에 대해 가르친 모든 기회를 지켜봐야 한다.

나는 사랑과 용서가 마음들을 하나로 묶고 삶들을 화해시키며 평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항상 너희들을 이 좁은 길로 데려가고 싶다.

이 날 나의 뒤에서,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는 것을 열망해야 할 우주, 즉 하느님의 사랑의 우주와, 항상 그 자신을 새롭게 하는 사랑, 결코 죽지 않는 사랑, 불멸의 사랑, 그러한 사랑을 가져온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고통스럽고 힘든 수난을 겪으시면서, 그분의 탄생과 그분의 승천 때까지, 그분께서 지상으로 갖고 왔던 것이 바로 이 하느님의 우주에 대한 사랑인 것이다.

이러한 대 승리의 사랑으로, 나의 자녀들아, 항상 예 라고 말하는 사랑, 무조건적이고 살아 있으며 하느님의 계획을 납득하고 이해하는 사랑을 나는 너희에게서 보기를 원한다.

그분의 사역은 하느님의 사랑에 속한 여러 측면들 중 하나를 나타내고 있고, 이것이 살아 있으며 결코 죽지 않는 이유이다. 그것은 혁신과, 자의식의 변화와, 평화에 대한 충동을 항상 주는 일이다; 이와 같이하여, 더 많은 마음이 치유될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성사들을 통해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이 사랑의 강함과 힘을 멀리서도 느낄 것이다.

오늘 나는 특별하고 다정한 방식으로, 너희가 너희의 불행들과 불완전함들을 나의 발 앞에 둘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현재까지 줄곧 너희 안에서 마음에 품으셨던 모든 것과, 오직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진실만 너희 안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나의 빛으로 기름을 붓고 있다.

오늘 나는 창조물을 통하여 또한 자연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의 아름다움을 나의 자녀들과 나누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고 이 순간에, 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하여라.

오늘 나는 이 말들을 이렇게 제공한다, 왜냐하면 내가 항상 느끼고 인식해왔던 특별한 장소와, 특별한 환대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의 도전이 전에 있었던 것 보다 더 클 것임을 알면서 나의 단순함과 겸손으로 살 수 있도록 나는 너희들을 계속 초대한다, 그러나 기도로 너희가 계속해서 너희 자신들을 강화하고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나는 나의 마음과 내 삶의 침묵 속에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의 첫 번째 소망은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의 승리가 너희의 삶들 속에 있고, 그 다음에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 속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의 승리가 모든 혼들의 구속으로 구체화될 이 순간을 계속 열망하여라.

나의 메시지와 나의 말에 대한 증인이 되어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버지의 종이 과거에 그것을 실천했던 것처럼, 그분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하고 항상 너희를 성숙시킬 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오늘, 나는 자카란다의 이 신성한 나무 뿌리에 있는 과달루페의 동정녀 성모 마리아의 이미지를 봉헌 할뿐만 아니라, 나는 마리아의 공동체에서 나의 부름을 촉진하고 환영할 이 수도원도 봉헌한다.

따라서,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이 마리안 센터는 하느님께서 그분의 은총을 통해 그 안에 쌓아 놓으신 모든 빛으로 빛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인식하는 마음과, 섬기는 마음과, 무조건적인 마음과, 평화를 선포하고 지칠 줄 모르는 것을 느끼는 마음의 공동체이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마리아의 공동체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로서 여기에서 사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오늘 날 여기에 없는 사람들도 내 마음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은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모성적인 집이다. 나는 그들 각각을 위한 특별한 장소를 갖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고 부여할 수 있는 것이 내 마음이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실하고 지칠 줄 모르는 영원한 종을 통해 여기에 계신다는 증거이다.

천국과 땅에 계신 신성하신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당신 자신을 영원케 하시며 사시는 분이시고, 매일 하느님과 나의 것인 자녀들로,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의 자녀들로, 생명의 자녀들로, 나의 자녀들 모두가 구속에 이르는 합당한 자녀들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나의 사랑으로 성취될 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은혜와 힘을 오늘 여기에 있는 그들에게 부여하시는 분이시다.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빛이 이 순간에 그 자신을 나타내고, 마음들이 영원히 당신의 사랑의 피난처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당신의 평화가 그들을 품어주시옵소서. 아멘.

단순함과 엄숙함으로,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파티마의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의 동정녀 마리아가 마리아의 공동체에 속한 그분의 자녀들과 모든 공동체들의 자녀들을 위해 조용히 일할 수 있는, 이 장소 여기에 겸손한 기도의 경당을 원한다, 그래서 이 경당을 통해, 봉헌의 에너지와 원리가 하느님께 순복하겠다고 봉헌한 마음들 속에 살아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이 겸손한 기도의 경당을 통해, 나는 내 아드님의 제자들을 거룩하게 할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모든 종교적 질서들을 대신하여 하느님의 어머니와 이 질서에 대해 감사하는 경당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은 항상 너희를 하느님께로 인도할 것이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아홉 번째 시
 

슬픈 어머니시여,
당신의 아드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당신께서 하느님 안에서
끊임 없이 인내하셨던 것처럼,
날마다 믿음으로 사랑으로 인내할 수 있도록,
저희를 가르쳐 주소서.

슬픈 어머니시여,
예수님의 수난과 십자가의 계산할 수 없는 가치를
저희에게 밝히 드러내주소서;
저희가 희생과, 슬픔과, 분노와
시간의 끝을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소서.

슬픈 어머니시여,
저희 모두의 후원자가 되어주소서,
당신께서 인류의 무지함과 무관심을
섬기셨고 사랑하셨던 것처럼,
섬길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충동을
저희에게 주소서.

저희의 마음들이
삶의 각 과목 안에서
해답을 발견하고 느낄 수 있도록 열어주소서.

슬픈 어머니시여,
저희가 이 결정적인 순간들을
통과해 갈 수 있기 위해 필요한 인내심을
저희에게 주소서.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어머니,
당신께서 당신의 아드님과의
신성한 일치로 사신 것처럼,
좁은 길에서 형제들과 자매들,
저희 사이에서 영의 일치로 살게 해주소서.

각 단계에서,
저희의 자아-내줌과 순복의 의미를
저희에게 보여주소서;
그리스도님의 실례로,
저희가 교우에게 지체하지 않고,
저희의 자신들을 내어주는,
형제관계와 형제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저희가 십자가와 당신 아드님의 마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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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네 번째 시

자비의 어머니시여,
저의 자의식의 두려움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저를 도우소서, 그리고 당신의 은총을 통해,
제가 사랑과 평화로
그것들을 없앨 수 있게 해주소서.

자비의 어머니시여,
그렇게 많은 시험들과 쓰러짐들 이후에도,
저의 혼이 지속적으로 앞으로
전진하기 위하여 강해지고,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볼 수 있도록
저를 도우소서.

자비의 어머니시여,
제가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가는
좁은 길을 발견할 때까지
새처럼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죄에서, 끊임 없는 실수들에서,
저주와 환각의 사슬들에서
저를 물러날 수 있게 해주소서.

자비의 어머니시여,
그리스도님께서 그분의 수난 동안에 얻으셨던
공덕들과 승리들을
제 삶 위에 부어주소서.

그분의 존귀한 몸의 빛을 통해,
제가 하느님과 더욱 일치될 수 있게
저의 자의식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해주소서.

그분의 피의 힘을 통해서,
이 구속의 학교를 통과해 가는 것을
끝마치는데 필요한 충동들을
저의 혼이 받게 해주소서.

자비의 어머니시여,
날마다, 저의 기도들을 들어주소서,
제가 영적인 노예상태에서
자유함을 얻을 수 있도록
저의 삶 안으로 들어오소서,
따라서, 제가 그리스도님의 제자가 될 수 있고,
사랑의 증거로서 또한 자비의 일로서
저의 삶을 순복하도록 준비할 수 있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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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노래: 자비, 그리스도 예수님.

주님의 기도, 아람어(세 번 반복).

거룩한 영이 너희의 정신들과 마음들 안에서 살게 되기를 바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이 순환에서 모든 것이 허용된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이 모임에 참석하려고 천국에서 내려 왔다.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결정하셨다. 인류가 이 세상에서 이루기 위해 왔던 것을 나타낼 수 있도록 내면에서 성장해야 한다.

이 철야기도에서 나는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 철야기도에서 너희는 항상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너희가 좋은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아는 지혜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부서지는 지점에 있는 깨지기 쉬운 수정과 같다.

그러나 너희는, 자비로운 기도와 너희의 믿음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강화하는 법을 배웠고, 그 힘은 미지근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너희가 믿고 실천한 것에 기초하여,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한 것처럼, 세상에 섬김으로 너희가 실행하고 제공한 것을 기반으로 확고히 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류가 아직 배우지 못한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모든 것이 허용된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계속해서 고통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는 여전히 ​​자유의지인 기본법의 통치를 받기 때문이다. 인류가 거짓말을 하는 선택 안에는 비난과, 저주와, 어둠이 놓여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나의 신성한 지식과 나의 말과 일치하여, 이 율법 위에 너희 자신들을 자리잡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사랑과 진리를 통해, 이 법의 활동으로 만져지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분별력을 가지고 현명하게 결정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그렇게 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너희는 여전히 ​​이중성을 극복하는 순간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돌아올 때까지, 그것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내가 너희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모든 백성들에게 그리고 모든 종교들에게 제공하는 길을 따를 것을 결정하는 만큼, 진정한 봉사자들로 형성되기 위해서 마음들이 체험해야 할 것을 경험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리스도교의 그리스도일뿐만 아니라 모든 혼들의 스승이자 주님이기 때문이다.

혼 안에는 종교나 교리가 없다; 그곳에는 믿음이 있고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는 신뢰와 일치가 있다; 그것이 내가 있는 곳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 안에 있고, 내가 꽤 오랫동안 너희에게 준 선물들을 너희가 반영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말들과 나의 지혜에 대한 사랑으로 성장한 너희는, 일어날 일에 너희의 정신을 집중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어나고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그 안에서 너희가 성장하고, 배우기 위해 필요한 교훈이 있을 것이고, 나의 마음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무한한 신뢰 속에서 다시 한번 장애물들과 시험들을 극복할 수 있다.

동료들아, 아마도 오늘 내가 말한 것을, 내가 이미 말해온 다른 말들을 통해서, 다른 순간에 너희가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는, 그들의 학교와 그들의 정화의 순간에 따라, 각자에게 필요한 답이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너희가 내적으로 느끼는 것과, 너희의 정신들 안에서 일어나는 일과, 너희의 혼들이 살고 있는 것과, 진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향해 있는 너희의 영들이 열망하는 것을, 내가 보지 않는다는 것을 믿지 말아라.

이것이 지도층이 나의 합의와 권위 아래에서, 하나의 조율과 진동으로 일치하여, 인류가 그들의 자의식들을 더욱 일깨우고 그것이 법 아래에 있지 않고 그것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필요한 마지막 충동을 온 세상에 가져오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불확실성과, 고통과, 전 세계적인 전염병들 및 불안의 시대와 순간들은 끝날 것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는 멀지 않은, 가까운 날에 나의 재림의 커다란 순간에서 나를 영접할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너희는 정신 안에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에 경고하거나, 너희에게 경고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비록 모든 것이 차분하게 보일지라도, 가장 필요하고 긴급한 순간에 도달할 것이다.

그 순간, 나는 이 세상이 결코 교정되지 않은 만큼, 그것을 교정하기 위해 돌아 올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사랑의 심판이 올 것이고, 모든 사람이 그것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믿거나 믿지 않거나, 너희가 어떤 것을 알거나 모르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모든 것은 아버지의 시선 안에서 동등할 것이다.

나는 결코 너희에게 처벌을 가져오지 않을 것이며, 사랑을 통해, 나는 너희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진리를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가 필요로 하는 것, 내가 그렇게 기다렸던 것, 내가 지난 2000년 넘게 그토록 간절히 바랐던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오늘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나의 아버지께서 나에게 그것을 요청하셨고, 나를 십자가에 건네주기 전에, 그분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분명하게 그것을 나에게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혼들이 자비로 가득 찬 잔에서 마실 수 있도록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가지고 있다.

내가 각 잔에 두었던 사랑이 너무 커서 내 피의 빛의 힘으로 넘쳐흐른다.

이 잔들이 혼들에 의해 마셔지거나 고려되지 않는 동안, 세상을 위한 나의 수난과 나의 고통의 규범들이 쏟아지게 된다.

이것이 내가 나와 함께 실행할 수 있기를 너희에게 바라는 희생이다; 너희와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지식 또는 너희의 의도들을 능가하는 무엇이다.

희생의 잔들은 세상을 섬기는 것이 될 것이며 봉헌된 자들과, 사제적이고 선교사적인 삶들을 통해, 인류의 많은 부분을 위한 영적이고 특별한 구제책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순간이 어려울수록 시험들은 더 힘들어지고,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아는 너희에게 그것은 더 고통스럽다.

지금은 내가 너희를 위해 한 순간도 후퇴하거나 쉬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했던 것처럼, 모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시간이자 커다란 기회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나는 무엇이 뒤따를 것인지 대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에 있어 오늘날 내가 너희와 함께 이 임무를 수행하는 것처럼, 세상을 위한 나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방해가 되는 인간의 고통, 느낌 또는 생각은 없었다.

나의 마지막 말들이 하느님의 책에 기록되고 있는 중이며, 너희는 나의 일을 통해 기록되고 있는, 그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이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에서, 기도와 봉사가 너희를 보호할 방패가 되고 내 곁에 있는 너희에게 무조건 가져갈 충동이 존재하는 이 중요한 시기에, 모든 사람들이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신성한 분별력과 보편적인 지혜를 우리 모두 간구하자.

오늘 나는 너희의 잘못들, 너희의 정신적 충격 또는 너희의 광야를 보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그것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놓아둔 빛과, 사랑과 말의 각 법규에 가치와 능력을 주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들을 실행하고,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과 너희가 두려움 없이 항상 줄 수 있는 사랑을 통하여 슬픔을 치유하기 위해, 내가 땅에서 거울들과, 지표면에서의 봉사자들과 사역자들의 필요성을 아는 것에 대해서 책임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용감하게 사랑하여라.

내가 순복 한 것보다, 더 많이 용감하게 순복하여라.

아직 아무도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지 못했고, 나는 그것이 어느 날 성취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오늘, 세상에서 나는 고통을 겪고 그것을 체험한다 그래서 치유되고 해방되며 변모되고 승화되어, 이 마라톤에서 나의 제자들과, 친구들 및 동료들이 나와 함께 그들의 내면의 서약들을 새롭게 할 수 있다.

예수님의 성심의 달인이 6월에, 혼들이 내 마음 안에 각 사람을 위한 장소, 너희에 의해서 차지되기를 기다리는 장소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너희의 구속주의 일이 인류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나와 함께 기도해 주어서 고맙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스물 다섯 번째 시

절대적 진리의 어머니이신 귀부인이시여,
자아를 내어주는 투명한 좁은 길을 따라
이 생을 두루 통하여
저희를 인도해 주소서.

저희의 노력들이
그리스도님의 슬픈 수난 동안에
그분에 의해 이루어진 내적 노고들보다
작게 되도록 해주시옵소서.

저희가 날마다 더욱 집중하고
인식하는 것을 열망하기 때문에,
저희가 저희 자신들로부터
창조주의 계획을 보호하고
돌보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진리를 들을 수 있는 저희를 만드소서.

어머니시여, 당신의 성스런 충동들이
저희의 삶들 속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신과 영에서 저희를 비워주소서.

사랑하는 귀부인이시여,
충실한 사랑에 이르도록
저희를 가르쳐주소서.

저희의 의혹들과 시험들이
불확실한 좁은 길에
저희를 두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우주가 저희에게 요청하는 모든 것을
저희가 사랑으로 성취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이와 같이하여, 성숙함과 깨달음으로,
저희가 그리스도님의 열망들을 진전시킬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더 저희 자신들로부터 멀어지는 것을
저희는 점차적으로 배울 것이옵나이다.

저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충실한 영이 세워질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아드님께서 되돌아 오실 수 있는 장소를
저희 안에서 발견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평범함과 자부심을
영원히 제쳐두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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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구속의 테이블에 앉아, 오늘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신비들을 축하하는 이 날에, 너희의 혼들이 내 아드님께서 그 당시 모든 인류를 위해 남겨둔 빛과 사랑과 지혜로서, 모든 것을 받기 위해 다시 열 수 있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이러한 그리스도적인 빛과 사랑의 측면을 마주한 너희의 내면의 그리스도들이 이 사건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들을 부르고, 내면의 각 존재는 구속을 부여 할 그리스도적 빛에 의해 변형 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인류를 위해서 몸과 피로 순복하신 내 아드님에게 이처럼 극단적이며 중요한 순간 앞에서 엎드리셨던 이 날에, 그리스도님의 수난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것이, 현재 인류의 삶의 전후에서 다시 등록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성주간에 이루어지는 성실한 연합을 통해, 많은 영적 과제가 인류의 영을 강화하기 위해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가오는 거룩한 주간에,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동반자들이 그분과 함께 슬픈 수난을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이 날 동안 그분께서 너희 각자에게 들어가시고 머무르시길 희망하신다. 고통을 기억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실행하셨던 희생을 너희가 염두에 두는 목적을 위해서인 것이다. 

그러므로 같은 방식으로, 예수님의 동료들 각자의 충실한 기도와 사랑스런 봉헌을 통해 그분께서 수행하실 영적이며 지구적인 임무에 있어 그분을 내적으로 동행할 수 있도록, 나는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처럼, 그들 안으로 들어가시는 그리스도님을 허용할 나의 딸들을 초대한다. 

이것은 인류가 기억해야 할 마지막 거룩한 주간들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그들의 다음 단계들을 분명하게 할 순간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아드님이신 예수께서 각 마음 안으로 들어가시기 위해 애써 노력하신다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구속하는 대 규모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이적들을 행하시고 은총들을 주실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이탈리아, 카스트레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영적인 피가 강력하게 솟아나와 인류 위에 여전히 부어지고 있다.

예수님의 슬픈 수난에 대한 빛나는 법규들을 붙잡고 있는, 이 존귀한 피는 모든 교우들과, 봉사자들과 그리스도님께 봉헌된 자들을 완전하게 정화하는 것을 마무리 짓게 하는 무엇이 될 것이다.

예수님의 신성한 피는 세상에서 강력한 빛으로 부어질 것이며, 그 순간에, 모두가 풀려질 것이고, 모든 것은 정의될 것이며, 그분의 재림의 약속은 달성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아드님의 존귀한 영적인 피가 인식되고 그분의 모든 희생이 현재의 인류에게서 발견될 수 있는 왜곡됨에도 불구하고 헛되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의 요청으로 천사들에 의해서 예수님의 강력한 피가 다시 한번 부어질 때에, 종교들은 진실되고 유일한 예수님의 얼굴을 알게 될 것이다.

시간들의 끝에서 순교자들의 피가 또한 인식될 때에 그 순간이 올 것이며, 그런 희생이나 순복은 더 이상 땅 위의 어느 곳에서도 체험되지 않을 것이며, 신성하고 영적인 상태에 있는 예수님의 강력한 피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과 인간의 조건에 대해 포로들처럼 느꼈던 어느 시점에서 그들은 자유롭게 될 것이다

수백 개의 성스런 잔으로 제공될 예수님의 신성한 피는, 그리스도님 안에서 많은 이적들과 계시들과 기적들을 끝까지 유지한 사람들에게 부여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정화되고 구속된 다음에 새로운 땅이 시작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원장 수녀 마리아 쉬마니 몬세라의 생일에 즈음하여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구속에 관한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

이 물질적 우주 안에서, 많은 형태의 생명의 무한한 존재 안에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순복으로 높으신 하느님과의 연합 안으로 돌아오는 혼들을 발견할 수 있는 구속에 대한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을 진행할 것과 특별히, 천상의 아버지와 영적인 교제를 신실하게 생각하셨다.

이러한 대 규모의 계획은 결점을 가질 수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대 천사 미카엘과 가브리엘의 보살핌 안에서 그것을 맡기셨고 건네주셨다. 그리고 구속에 관한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에 대한 또 다른 부분은 대 천사 라파엘의 보살핌 하에 있었다.

따라서 그리스도께서 남기셨던 사랑의 경험과 증거는 그분의 수난과, 죽으심과 부활에 의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 안에 분명히 나타내 보였고, 구속의 좁은 길을 경험할 커다란 기회가 다른 시대들과 무대들에서 다시 한번 모든 인류에게 다가왔다.

사랑과 용서에 대한 다른 단계들의 학교에서 혼들의 단계들을 통과하며, 구속에 관한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이 왜 그 자신을 새롭게 하는가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인 것이다.

매번 어떤 자의식은 구속의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 안에서 발걸음을 취하며, 이러한 일은 새로운 인류가 하느님의 계획을 성실하게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받게 되는 그리스도적 사랑의 유산의 일부가 되는 것을 시작한다.

이러한 구속에 관한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은 또한 지표면적이고 영적인 역사에 초점을 두며, 혼과 질서정연한 우주적 삶과, 각 자의식은 내적인 짐으로서 가져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혼들이 그리스도님과 형제애적 삶의 좁은 길을 뒤따르는 것에 대하여 그들의 명확함을 이룰 때에, 모든 자의식의 역사는 그것의 영적인 섬김의 일에 대한 욕구들을 통해서 분명해 지거나 밝히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자의식이 그의 진실한 역사를 직면할 때에,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것이 그의 영과 그의 혼의 현실을 밝히 드러내 보일 때, 대부분의 경우 자의식들은 근원이나 이러한 지식의 느낌이나 이야기들을 부정하고, 시대들을 두루 통해서 영적이며 내적이고 심지어 육체적 결과들과 정신적 충격들을 몰고 온 오래 지속되는 영적인 상처를 표시하고 있다.

현명한 표명과 나타냄, 긍휼적이며 자비로운 사랑 아래에서 그리스도이신 그분 자신에 의해서 획득되었던 구속에 관한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은, 혼들 자신의 자의식이 느끼지만 그들의 기원은 알 수 없는 그들의 잘못들과 고통이나 실수들의 역사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해방시킬 수 있을 것이다.

구속에 관한 신성한 대 규모 계획은 과거 사실들에 대한 영적이고 내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그리스도 그분 자신에 의해서 관할했던 이 대규모 계획은 학교에서 그리고 그 자신의 자의식의 일부에서 간섭들이나 장애물들 없이 뒤따라야만 하는 좁은 길에 자의식을 놓기 위해서 열망하고 있다.

시대들을 두루 통해 여전히 유지되는 이러한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은 지난 시대들에서 가장 많은 기적들과 전환들을 이룬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인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은 그들의 과거가 변형되고 그들의 미래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준비되고 구속되는 대 규모의 계획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느님의 아드님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부름 받은 것이다.

자의식을 위한 이러한 대 규모의 계획은 변형과 내적 변화의 좁은 길에서 인간의 개방성에 절대적으로 의존할 것이다.

이것은 각 존재의 구속에 대한 증거에 의해, 땅에서 대 규모의 계획의 새로운 승리로 만들어질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미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가 인류 안에서 그 자신을 더욱 많이 존재하게 하는 이 날에, 모든 기도하는 것들이 신의 자비의 묵주기도를 하는 어떤 특별한 시간에 봉헌됐다면, 자비의 천상적 내려옴은 더욱 강해질 수 있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신의 자비에 의하여 인류의 상황들 안에 간섭하도록 은총과 전체적인 속죄를 인정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내적이며 외적인 감각들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예수님의 자비의 현존을 향해 지시되어야 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넓은 부분이 이 날에 내 아드님의 슬픈 수난의 공덕들에 의해서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모두가 깨어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이 요청이 그에 응답함으로써 줄곧 정신 안에 잘 간직되도록 너희를 초대하며, 너희가 또한 이 날에 하느님으로부터 용서와 속죄를 나타낼 그리스도님의 자비의 깊은 중심부에서 구속자의 자비로 숙고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나라들에서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에 대한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그분의 상처들을 통해서, 너희가 치유되었다.

그분의 순교를 통해서, 너희가 해방되었다.

그분의 아픔들을 통해서, 너희가 구속되었다.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통해서, 너희가 화해되었다.

그분의 세 번의 쓰러짐을 통해서, 너희가 전환되었다.

그분의 외로움을 통해서, 너희가 일치되었다.

그분의 침묵을 통해서, 너희가 사면되었다.

그리고 그분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너희가 다시 한번 평화를 찾았다.

이 성 주간의 전야에, 예수님을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이 사랑과 열렬한 헌신으로 점화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그분의 수난과 죽음의 공덕들이 죄인들의 회심을 향한 다리가 되길 바란다.

그리스도님과의 너희의 연합을 통해서, 자녀들아, 그분의 수난의 유산이 소중하게 되길 바란다. 내 아드님의 삶에 대한 각각의 사실이, 삶과 화해하는 기회와 하느님과 화해하는 기회로써 응시되길 바란다.

인류가 겪는 모든 사건들의 직면함에 있어서, 혼들이 오늘 날 경험하는 패망의 시간을 고려하면서, 그리스도님의 의해 획득된 공덕들에 의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만나게 되도록 그들의 좁은 길들을 재검토하고 전환하는 은총을 받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지금 너희는 내 아드님의 수난을 되살리는 영적 은총을 가질 것이며, 너희의 삶들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대 승리를 증거하게 되길 바란다. 그리고 이러한 증거가 자의식의 발전과 발생하였던 모든 것의 보상에 있어서 너희를 돕게 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음 성 주간 동안에, 내 아드님의 사랑의 순복이 세상을 위해서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관한 신비를 통과해 가길 바란다. 그리고 심오한 긍휼로 채워진 이 신비가 두 번째로 구속자를 받아들이는 준비의 좁은 길로서 그의 정화를 살아가는 세상을 돕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수난의 매 순간을 너희 삶들의 일부로 만들어라, 그리하면 너희의 매일의 삶들 안에서 형제들과 자매들과 공유함에 있어서, 박애적 사랑과 평화의 일들에 있어, 이것이 반영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주님의 사랑의 증인이 될 수 있을 것이며, 너희가 가는 어는 곳에서나 그것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같이 첨예한 시간에 그분의 평화의 도구들 안에서 내 아드님의 신성한 수난이 너희를 변형시키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아우로라에 그분의 아드님의 도래를 준비하고 계신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의 신성한 질서에 따라, 천국의 천사들은 환각과 패망의 좁은 길을 뒤따르도록 혼들을 징벌하고 그들을 선동시키는 수 백의 악마들을 감옥에 가두고 있다.

투옥된 존재일지라도, 이러한 낮은 창조물들은 내 아드님께서 아우로라에 도달할 때 그들의 패배를 목격해야만 한다; 그들이 그리스도님의 승리가 신뢰로, 사랑으로 그리고 마음들의 믿음으로 어떻게 성취되는지 봐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수 천의 낮은 창조물들이 그리스도님의 사랑과 침묵을 통해서 그들의 패배를 목격했을 때, 주님의 수난의 날과 비슷한 어떤 것이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천국의 어머니의 매일의 교육들을 기념하는 날에 그분의 오심에 관한 이 사건은 구속을 준비할 것이며 인류의 자의식 안에서 불확실한 문들을 닫는 것을 준비할 것이다.

다음 날들 안에서, 너희의 믿음과 헌신, 사랑과 기쁨은 인류 안에서 중재하기 위해 더 많은 장소들을 가져야 할 신성한 지도층을 허용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의 시간 동안에, 나의 경건한 마음의 샘에서 가장 큰 흐름이 열리 때, 모든 사람은 가장 심각하게 저지른 잘못들을 용서받게 되고 가장 깊은 상처들이 치유되도록 내 사랑의 대양 안에 잠길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갖는다.

동료들아, 나의 자비의 시간에, 내 옆구리의 빛의 상처가 진정으로 그리고 진실하게 자비를 요청하는 죄인들 위로 하느님의 경건하고 가장 잠재력 있는 풍요함을 부어주기 위해서 열린다.

가장 절정에 이른 자비의 시간에, 십자가에서 주님의 슬픈 죽음이 매일 기억될 때, 예수님의 수난을 단순하게 기억함으로 인해, 혼들과 온 세상은 모든 영적인 얼룩에서 그들의 마음을 정화하는 기회와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 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내 자비의 가장 깊은 내부들이 아직 열려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려라, 그래서 인류에 대한 이 최종적인 시간 동안에, 혼들이 영적인 구원과 우주적 용서를 획득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내 자비의 간증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실례들과 행동들이 자비롭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내 자비의 커다란 우주에서, 혼들과 세상이 평화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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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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