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받아라. 아멘.

소중하고 성스러운 생명의 선물이, 언제나 너희의 작은 마음들 속에서 가치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소중하고 성스러운 생명의 선물이,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항상 찬양되기를 바란다.

소중하고 성스러운 생명의 선물이,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서 항상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길 바란다.

무언가를 경험하고, 너희의 자의식을 확장하며, 더 높은 수준의 사랑을 경험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결코 느끼지 말아라.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또 다른 걸음을 취하고 너희 자신의 순복을 통해 봉사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결코 생각하지 말아라.

각각의 날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자 하는 열망을 가져오너라: 육체와, 정신과, 감정들의 모든 한계들에 감사하고, 영의 확장에 감사하여라; 모든 어려움들과, 너희가 무능력하다고 느끼는 모든 시간들에 대해 감사하여라,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너희 안에서 모든 것들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그분께서 계시하실 수 있다; 각각의 새로운 자율성의 박탈과 거짓 자유에 대해 감사하여라,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자유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너희의 자의식 속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너희가 발견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 성스런 계곡 앞에 있는, 이 성스런 장소에 온 이유이다. 그리하여 그곳의 일출과 일몰을 명상할 때, 너희의 자의식들은 확장이 안에서 밖으로 일어나고, 그것이 너희의 발들이나, 너희의 손들에 달려 있지 않고, 오직 너희의 마음에만 달려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가 감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나의 신성한 감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이 성스런 왕국에서, 이 성스런 장소에 온 것이다.

나는 봉사하는 혼들의 삶들의 시작부터 그들을 동행해 왔으며, 그들의 자녀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지켜보는 아버지처럼, 나는 너희의 작은 발걸음들을 지켜본다. 나는 너희가 완벽하지 않고 여러 번 너희를 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작은 본질들의 현실에 대한 인식과, 너희의 작은 삶들에 대한 감사하는 인식을 너희에게 가져오고 싶다.

너희 각자는, 너희의 성실한 발걸음을 통해, 혼들의 구원을 위한 공덕들을 쌓아왔고 지금도 만들고 있는 중이다. 고통과 질병들에도 불구하고, 한계들과 외로움들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새로운 날을 기억하고 기도하는 개인적인 끈기가 혼들의 구원을 낳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경험하는 것에 대하여 너희가 의식하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고통이 때때로 너희의 자의식의 전체를 차지하며, 하느님 안에 있어야 할 필요성이 너희의 혼들을 더욱 외롭게 만든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부성적인 포옹을 받고, 너희가 나의 현존을 깨달으며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손을 잡고 구속자의 성심으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디로 가고 어디로 가지 말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줄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너희가 넘어질 때마다, 매 걸음마다 너희를 도와, 너희가 길에서 벗어날 때마다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하겠다.

나는 너의 아버지이자 교사로서, 너의 친구이자 동반자로서 여기에 왔다. 그래서 네가 나와 함께 이곳의 내면 세계에 거하는 신성한 왕국으로 걸어갈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감사의 열쇠를 주었으니, 너에게 올바른 경로를 항상 보여줄 마스터키로 네가 네 마음속에 그것을 늘 간직할 수 있도록 한다.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감사하여라; 각각의 새로운 날에, 감사하여라; 각각의 새로운 밤에, 감사하여라, 그리고 감사 그 자체가 너에게 천국의 문들을 열어줄 것이고, 그것이 너의 자의식을 확장할 것이며,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따라야 할 더 큰 경로를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오늘 나는 단순한 말들과, 단순한 마음으로, 너희의 혼들을 봉헌하고 따라서 과거의 끈들을 풀면서, 그래서 새로운 미래로 가는 길을 열면서, 그들을 내 성심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소박하게 왔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의 선물을 주고 그리하여 기도와 순복을 통해 천국의 문들을 연다.

축복을 위하여 여기에 물과 향과 기름을 가져오너라.

나는 과거와, 너희의 한계적인 오류들과, 너희의 가장 깊은 저항들에서 너희를 깨끗이 하고, 너희 안에 깃든 순수함을 너희에게 드러내기 위해 이 물을 봉헌한다.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정신들과, 너희의 몸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하기 위해 이 향을 봉헌하고, 네가 새로운 단계를 위하여 너의 영과 자의식을 봉헌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정화시켰다.

그리고 이 기름으로, 나는 너희에게 기름을 부어, 나의 축복을 통해, 너희의 혼들이 오늘 내가 말했던 사랑의 이 성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지혜와 사랑의 이 대성전들에서 치유와 평화와, 감사의 선물을 받기를 바란다.

나의 평화가 너희 안에 거하고 너희를 더 큰 평화로 이끌기를 바란다.

아버지이자 중보자인 내 마음은 오직 너희를 하느님과 그리스도님의 마음으로 인도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인간의 자의식의 심오한 신비들을 아는 자로서, 나는 불가능의 경로로 너희를 안내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와 함께 숨겨져 거하는 잠재력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과, 그 위대한 큰 사랑에 대해 점점 더 많이 배우고, 각각의 새로운 날에 자의식의 새로운 확장을 항상 경험하는 것이 결코 너무 늦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봉헌하며 여기에서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 각자의 마음들에게 영적으로 돌아가듯이, 나는 기쁨과 슬픔을 안고 리스-파티마의 왕국으로 돌아간다.

나의 기쁨은 너희와 재연합하는 이 시간 때문이고, 나의 슬픔은 전쟁들 때문이며, 특히 지구행성의 어두운 심연들로 계속 떨어지는 무고하게 투옥된 혼들 때문이다.

여기 파티마에서, 나는 세 번째의 비밀을 전달했으나, 그런 다음에 불행하게도 그 비밀이 성취되어왔다, 왜냐하면 유럽의 다른 국가들이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이나 동정심이 없이 행하는 것처럼, 러시아도 계속해서 그의 독극물을 전 세계에 퍼뜨리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과, 중동 그리고 아프리카의 이 험난한 상황 앞에서, 나에게 특별한 이 13일에, 나는 너희의 기도들과, 몸짓들과 자비로운 행동들을 통해, 마음들을 회복시켜줄 것을 청원하고, 오늘날 지구행성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로 인해 상처를 받으시고 마음이 상하신 천국의 아버지의 마음을 완화시켜드릴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성체성사 앞에는 혼들의 구원과 구속을 위하여 열려 있는 안전한 문이 있다는 것을, 보속하는 마음은 매일 명심할 수 있다.

그러므로, 파티마에서 나의 발현의 기념일에서 한 달 전인, 이 성스런 13일에, 내가 예전에 거룩한 목자들에게 했던, 나의 요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그것은 더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고 혼들이 회개를 통해 하느님의 마음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그들이 희생들과 기도들을 바치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때에, 혼들은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내가 예전에 가라반달에서 말했듯이, 거의 가득 찼던 잔이 이제 넘치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보속하는 마음들은  마지막 기회를 세상에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모성적이고 상처받은 마음도 역시 자유롭게 되기 위하여 너희의 정직한 봉헌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가 죄를 지을 때, 하느님에게서 너의 얼굴을 가리지 말고, 그것이 너에게 초래하는 수치심 때문에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얼굴을 피하지 말아라.

네가 죄를 지을 때, 죄보다 더 큰 것은 혼의 회개라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신성한 정의의 저울들에서, 수치심은 회개보다 가볍고, 이것이 세상의 모든 죄들을 균형 맞추는, 신성한 자비의 문을 연다.

네가 죄를 범할 때, 너의 혼으로 하여금 그들의 실수들을 고백하기 위해 그들의 부모의 발치 앞에 순복하고, 하느님과 대화로 너의 가장 깊은 비참함들을 그분께 고백하는 어린 아이처럼 되어라.

하느님께서는 정의의 하느님이시지만, 회개하는 혼의 빛으로, 만약 그들이 그분의 문을 두드리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중 가장 죄 많은 자녀들을 그분 자신에게 다시 데려올 수 있는, 그분의 자비롭고 자애로운 마음을 드러내신다.

이러한 이유로, 끊임없는 고백과, 하느님과의 진지한 대화와, 신성한 자비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마음을 유지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올바른 경로에 있게 될 것이며, 인간의 이원성이나 존재들이 매일 그들의 정의들에서 경험하는 내적 전투를 훨씬 넘어, 너는 항상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의 혼은 다시 그의 창조주와의 연결과 동맹을 발견할 것이고, 그분의 신성한 약속을 기억할 것이며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르려는 그의 희망을 새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11월, 8일의 기도모임을 위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이 평화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내가 있는 동안 평화롭게 지내거라.

나는 내 자녀들의 응답, 즉 이 순간 하느님의 천사들이 모이는 것처럼, 하느님의 어머니의 주위에 모인 모든 이들의 즉각적이고 현명한 응답에 감사함을 전한다.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고 선호하는 피규에이라의 집으로 돌아간다, 왜냐하면 천국들에 계신 내 아버지에 의해 축복받은 이곳이, 내가 온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나를 위해 문들을 열어 주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오늘 내가 너희의 상처들을 덜어 주러 온 이유이다. 나는 너희의 슬픔을 사라지게 하려고 왔다. 나는 너희의 고통을 사라지게 하여, 이 세상과 이 인류에게서 고통이 사라지도록 하고, 이 시대에 더욱 심해지는 고통을 사라지게 하려고 온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몇 번이고 거듭 말하는 이유이고, 믿음을 잃지 말아라. 나는 여기에 있으며, 나는 안전한 경로로 너희를 항상 인도하고, 하느님의 마음으로 가는 축복받은 경로로 인도할 너희의 어머니시다.

비록 지금은 알 수 없지만, 의심들과 심지어 불확실성들에도 불구하고, 이제 지고하신 분을 신뢰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위해서 지고하신 분의 문을 열어주기 위하여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진리로 인도하기 위해 여기에 있으며,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일을 하는 데 지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 자녀들이 내 마음 안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세상의 어둠 너머로, 자기 자신의 내적 어둠 너머에서 빛날 수 있는 하느님의 희망의 희미한 빛이 있다는 것을 그들이 항상 알 수 있도록, 내가 지치지 않는 방식으로 여기에 온 이유이다.

용기를 갖고, 내 아드님의 발자취들을 단호하게 따르거라.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과 봉사자들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건설하셔야 한다. 이 순간,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랑의 증인들이 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시다, 왜냐하면 세상은 하느님의 사랑 없이는 살 수 없고, 혼들은 근원으로부터 오는 사랑 없이는 살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처럼 더 높은 사랑과, 이러한 하느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여기에 온 이유이고, 이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님의 군대의 일원이 되기 위해 모이고 자아-소명되어온 모든 혼들을 통해서, 그리스도님의 신비체에 의해 형성된, 이 영적인 사역의 기초들을 세우기 위해 태초부터 너희 모두를 모았던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 각자와의 이러한 재회를 기쁘게 생각하며,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인류가 그의 갈등들과, 야망들과 전쟁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믿고 너희 자신들을 버려라.

너희는 천국과 땅으로부터 은총들과 보물들을 받아왔기에, 너희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너희는 너희 스스로 첫 걸음을 내딛어야 한다.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유일한 일이다: 그분께서 너희에게 취하도록 요구하시는 조치들을 너희가 취하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현존하는 것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내일을 위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이 열망은 지금을 위한 것이다.

너희의 영들은 주님의 말씀을 통해 형성되었지만, 너희의 자의식들도 변형과, 정화와 구속을 실행하도록 주조되어졌다.

너희가 이미 기록된 대로 살고 있다면, 이 시대에 너희가 살고 겪고 있는 일을 왜 두려워하느냐?

하느님의 사랑은 언제나 모든 것보다 클 것이다. 이와 같이 더 높고 신성한 사랑은 항상 너희를 감싸고 채워줄 것이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의 혼들을 내 품에 안을 수 있도록, 마치 좋은 엄마가 그녀의 아이들에게 키스하고 위로하는 것처럼, 키스하고 위로하는 하느님의 사랑, 그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너희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사랑이 그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에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이고, 세상은 더 높은 사랑의 감각과 경로를 잃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더 높은 사랑은 너희가 너희의 이웃을 이해하도록 해주기 때문에, 그것들이 아무리 어려울지라도, 모든 상황들과 조건들을 받아들이는 너희를 도울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능가하도록 항상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사랑은 그분의 임재에 대한 신실한 간증이기 때문이다.

오늘 여기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사역이다. 그것은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은총이고, 그것은 내 자녀들을 위한 내 마음의 모성애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다가올 시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온 것일 뿐만 아니라, 너희의 혼들과 영들이 이와 같은 위로와 자비로운 사랑의 이 원천에서 마실 수 있게 하는, 이 만남들에서 그들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요즘에 내 아드님과의 만남을 실행하도록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온 이유이고, 이러한 원천은 모든 악을 녹이고 너희를 내부로부터 새롭게 하여 너희가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인류를 위해 이 일을 하여라: 조치들을 취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조치들을 취하고, 기도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너희의 이웃을 위해 사랑과 자비의 몸짓을 실행하고 갖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어머니로서 나의 뜨거운 소망은 너희가 이 위급한 시기일지라도, 사도들이 되려고 추구하기보다는, 사도직과 사명과 봉사의 삶을 살면서, 구속자이신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처럼 이미 느낄 수 있기를 갈망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 속에는 내 아들께서 더 큰 지식의 문들을 열고, 존재와 인간의 조건을 이해하도록 너희에게 주셨던 모든 열쇠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인간의 조건은 판단되거나 단죄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안에서 영원히 살 수 있고 각각의 새로운 성사를 통해서 그 자신을 새롭게 되게 하는, 하느님의 사랑을 통하여 이해되고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성찬을 받을 때마다, 너희는 낙원의 문들 앞에 있게 될 것임을 알아라.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제정하셨던 성사들은 회복의 은총들일 뿐만 아니라,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다시 찾고 무한한 목적을 향한 좁은 길을 재개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내가 내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사랑을 조금씩 느낄 수 있는, 오늘밤 내가 너희에게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덕행들과 은사들을 너희가 신뢰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신성한 지도층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온 매 시간, 우리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과 우리가 너희를 가르치는 모든 것을 조금 더 이해하기 위해서 너희가 우리의 메시지들 다시 공부할 수 있을 때마다, 너희는 하느님의 은사들을 실천할 기회를 얻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은사들을 실천할 수 있는 첫 번째의 학교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해서도, 용서와 자비를 구하기 위해 너희의 무릎들을 땅에 꿇는 위험을 감수할 때마다 너희에게 기름을 바르고 성화시키는,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너희 자신들이 실천하게 되는 것이다.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문들 앞에서, 나의 자녀들이 어둠과 고통과 전쟁 속에 사는 수백만의 혼들이 빛과 하느님의 사랑을 볼 수 없는, 이 시대의 긴급 상황에 직면하여, 은총들과 축복들을 항상 받고 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

그러므로, 혼들과, 특히 그리스도님의 자비가 가장 필요로 하는 자들이 구원될 수 있도록, 이 시대에 너희의 제물들이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내가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말할 수도 있는, 정말로 고통을 받으며, 여기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너희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여기 너희 가운데 있을 수 있는 구원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실천하고 있는 것을 사랑하고, 각각의 새로운 제물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천상의 아버지의 자비가 이 지구행성에 내려오고, 새 인류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그분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가 감히 마리아님을 본받을 수 있도록, 어머니께서 간단한 기도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실 것이기 때문에, 일어서도록 합시다.

우리는 다음을 반복합니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의 마음이 어떻게 느끼시는지를
제 마음이 느낄 수 있도록,
제 마음을 성화시켜 주시옵소서.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의 눈들이 하시는 것처럼,
저의 눈들이 볼 수 있도록,
제 눈들을 성화시켜 주시옵소서.

신성하신 어머니,
저의 입술들이 혼들과 창조물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시는,

당신의 입술처럼 될 수 있도록,
저의 입술들을 성화시켜 주시옵소서.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의 손들이 각 단계마다 사랑의 몸짓을 이루시면서,
자선과 자비로, 섬기시는 것처럼,
저의 손들이 섬길 수 있도록,
저의 손들을 성화시켜 주시옵소서.

신성하신 어머니,
저희의 창조주의 목적을 완전히 신뢰하시고,
저희 주, 그리스도님의 경로를 끊임없이 추구하시며,
당신의 발들이 걸으시는 것처럼,
제 발들이 걸을 수 있도록,
제 발들을 성화시켜 주시옵소서.

신성하신 어머니,
매 단계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시며,
당신의 혼이 살아가시는 것과 같은 기쁨으로
저의 혼이 살 수 있도록,
저의 혼을 성화시켜 주시옵소서.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의 영이 아버지와 영원히 일치되어 있는 것처럼,
저의 영이 하느님과 일치될 수 있도록,
저의 영을 성화시켜 주시옵소서.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영원한 노예가 되시고,
하느님 앞에서 당신 자신을 버리셨던 것처럼,
저의 존재를 완전하게 벗겨주시옵소서.

아멘.


우리는 신성하신 어머니님과 함께 거행할, 성찬례를 봉헌하기 위해, 우리는 사제들에게 요소들을 가져오도록 요청할 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는 하느님의 존함들을 부르고, 마리아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이 기도가, 우리의 어머니의 각 부분과, 그분의 영과, 그분의 혼과, 그분의 존재 전체에서 울려 퍼지는 것처럼, 우리의 존재들의 각 부분에도 울려 퍼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하여, 마리아님께서 이 순간에, 신성과 영으로, 그분의 아드님을 우리에게 모시고 오신대로, 그리스도께서 이 순간 우리 가운데 계실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들의 가장 깊은 봉헌을 바칩시다.

천사들의 현존을 불러일으키면서, 신성하신 어머니님 함께 하느님의 존함들의 이 노래를 노래합시다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평화가 너희 안에 있기를 바란다.

신성이 지금까지 원수에 의해 굴복을 당했던 영적인 공간들을 회복할 때, 특히 하느님의 계획이 한때 고통과 절망과 물질적인 멸망에 이르도록 지배를 당했던 무고한 혼들을 회복시킬 때, 이것은 모든 흑암 위에서 그리스도님의 구속하는 사랑에 대한 가시적인 승리를 의미하고, 그것은 마지막 시대의 그분의 종들, 즉 그분의 사도들이 고통을 받고 가장 취약한 자들을 위해 그들의 봉사와 그들의 삶들을 주기 위하여 어떠한 조건을 직면해도 순복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불가피하게, 사랑을 통한 이러한 공간들의 대승리와 정복은, 역경과 혼돈의 조건들에 직면한 도전을 나타낸다. 이것이 그리스도님의 종들이 결과들에 상관없이 그리고 가능한 위험들을 측정하지 않고 주님의 도구들이 되기 위해 봉헌하는 이유이다.

이것은 환상의 표현이나 광신의 행위가 아니라, 오히려 한 때 불가능해 보였던 은총들과 기적들과 해결책들을 수여할 수 있는, 헌신된 봉사들을 통해서 그의 불변의 형태로, 성령님에 의해서 부여되었고 움직였던 행동인 것이다.

나는 오늘 주기의 끝에 도달하는 첫 번째 단계에서 오늘부터 영적이고, 도덕적이며 내적인 매듭들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새로운 단계에 도달하는 앙골라의 선교의 실례에서 이것을 말한다. 새로운 단계는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투명성의 결여에 의해 조건화되었고 묻혔으며, 끝없는 부패의 악덕에 의해 간섭을 받는, 아프리카처럼 행성적인 지구의 한 지역을 위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구체화를 약속하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영적인 자의식을 통해 들어가시고 계신 중인 곳이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잃어버린 것처럼 보이고 물질적인 해결책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이러한 공간들에 있기 때문이고, 그곳은 모든 것이 할퀴어 상처를 낸 곳에서 시작할 것이고, 그곳은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가난한 혼들이 그들의 소외된 삶들에서 다시 태어난 빛과, 사랑과 믿음을 보게 될 곳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영적인 운동은 인류사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의 대승리를 위해 그분께 바쳐질 수 있는 익명의 희생들의 일부로 있는 물질적인 영향을 갖는다.

매우 짧은 시간에 아프리카에 세워졌던 모든 것에 대하여 내가 깊이 감사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의 성심에 남아 있을 지울 수 없는 무엇이며, 그 무엇도 결코 그것을 사라지게 할 수 없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통을 치유했던 사랑의 행동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인도주의적인 사명과 내 아드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신성한 과학이 자의식의 공간들 속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그것을 여시는, 성스런 관문의 귀부인을 보라. 

이 시간에 그분의 모든 자녀에게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좁은 길을 보여주시는, 성스런 관문의 귀부인을 보라. 

기도하는 마음들의 내적 기원과 함께 결정적인 만남을 향해 그들을 인도하시고 이끄시는, 성스런 관문의 귀부인을 보라. 

이 시간에 구속자의 모든 봉사자들에게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징조들을 보여주시는, 성스런 관문의 귀부인을 보라. 

불가능한 원인들과 상황들을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와 천국 사이를 중재하시는, 성스런 관문의 귀부인을 보라. 

너희가 너희의 결점들에서 깨끗해지고 천상의 아버지의 발들에 봉헌으로 놓여진, 구속된 도구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천상의 은총의 복된 흐름을 모든 사람에게 가져오시는, 성스런 관문의 귀부인을 보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결정적인 시간에, 너희 마음들이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돌아오게 되길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삶들이 구속되고 성화될 수 있도록 너희가 필요한 은총들을 지속적으로 받는 것을 열망한다고 너희가 천국들에 말하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과 그분의 신성한 자비와 함께 가질 수 있는 불가결 한 연합에서, 그분의 마음의 피와 물은 세상이 그의 인간의 즐거움들을 만족시켜주기 위해서 하느님으로부터 점점 더 그 자신을 멀어지게 함으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많은 오류들과 역경들을 정당화 시킬 것이다.

이 마지막 때에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기도들과 간청들에 주의를 집중하실 것이다. 인류가 다가올 무엇에 앞서, 용서를 요청하기 위해 그리고 진실한 회개를 체험하기 위해 땅에 엎드린 그들의 머리들을 둘 수 있는 때가 지금이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정신 안에 이것을 잘 유지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제 그런 기회들이 유일하게 있고 그것들은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이미 마지막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최종적인 은총이 세상에 부여될 것이다 그래서 많은 혼들이 혼돈을 피하게 되고 평화의 우주에 들어와 사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열네 번째 시

우주의 여왕이시여,
하느님의 천상적 지위시여,
평화의 숭고한 향기시여,
저희에게 비워진 겸손한 마음들과,
그들 자신들을 위한 어떠한 것도
원하지 않을 수 있는 마음들과,
하느님의 겸손한 마음에 일치된
가난한 마음들을 주시옵소서.

오 거룩하신 어머니시여,
당신의 아드님께 충실하며,
온순하고 유용한 평화를 만드는 마음들과,
세상의 삶에 흥미가 없는 마음들을
저희에게 주소서.

가장 순결한 동정녀시여,
저희에게 순수하고 변하지 않는 마음들과,
당신의 아드님의 사랑으로 성숙해지는 마음들과,
그리스도님의 진리에 의해서
깨어진 마음들을 주소서.

충실하신 종이시여,
그들 자신들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능력보다는,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영원히 자아를 내어주는
사심 없는 마음들을 저희에게 주소서.

천국의 어머니시여,
감성적인 마음들과, 열린 마음들과,
당신 아드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한
광대한 감사와 인식할 수 있는 마음들을
저희에게 주소서.

형제애와 일치가 혼들 사이에서
다스릴 수 있도록
변형된 마음으로 저희가 세상 안에서
무관심을 추방하는 것을 돕습니다.

따라서, 당신의 아드님께서
이 세상과 모든 인류를 재건하시기 위해,
그분의 빛의 마음으로,
돌아오실 것이옵니다.

당신을 통하여, 신성한 귀부인이시여,
저희의 마음들이 최소한 땅에서
그리스도님의 구속하시는 일의 일부를
나타내게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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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 라파엘 대 천사에 대한 강력한 9일 기도의 영적인 실행을 지속하는 동안, 나는 거룩한 묵주 기도로 날마다 너희의 헌신을 다시-강화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무엇보다 우선, 이 결정적인 때에, 묵주기도가 각 나의 자녀들의 방어 무기인 것을 잊지 말아라.

동시에, 강력한 9일 기도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 안에서 지속하고 있고, 지금 회복되었던 혼들은 그들에게 위험이 발생할 수 없는 안전한 장소에 있다.

강력한 9일 기도가 고통스럽고, 가난하며 질병이 많은 불안정과 혼돈에 의해 창조되고 있는, 인류의 다른 장소들에 도달하고 있는 중이다.

성 라파엘 대 천사가 전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포로가 된 사람들이 아니라 버림과 외로움의 문화에 의해 처벌받는 영혼을 만나러 가고 있다.

그러므로 기도는 치유와 사랑과 구속이 필요한 행성으로서의 다른 상황을 감싸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나는 포기하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며 하느님께서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이 행성에 대해서 연민과 자비를 가지실 수 있도록 너희의 기도들이 그분의 마음을 만질 수 있게 지속해야 한다.

성 라파엘 대 천사의 치유의 빛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지속적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그래서 마음들이 변화와 용서의 부름에 깨어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다시 한번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인류의 향상을 위한 음악의 만남에 즈음하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가장 작은 자들의 목소리가 하느님의 마음을 만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노래가 다음 성탄 때에, 그들의 부모들 없이 혼자 있게 될 모든 고아들과 모든 작은 자들을 위한 간청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작은 자들의 목소리가 그들의 내적 아이와 접촉을 잃어버리고 있고, 잃어버린 모든 사람들을 위해, 하느님의 마음을 만질 것이다.

그것은 이 축제의 밤 동안에, 어른들의 마음들 속에서 어린이-왕의 탄생을 준비할 가장 작은 자들의 목소리가 될 것이다, 그래서 오늘 인류 안에서 살아 있지 않은 순진무고함과 순수함이 전 지구적인 자의식을 위해서 회복될 것이다.

그러나 또한 어른들과, 노래 부르는 사람들과, 그리스도님의 평화를-만드는 사람들의 목소리도 올라갈 것이다, 그래서 이 시대의 심각한 사건들과 대립들이 마음으로 하느님께 간청하는 사람들의 사랑에 의해 사라지게 될 것이다.

어른들의 목소리는 희망을 잃어버린 모든 사람들 속에서 평화를 일깨우기 위해 외칠 것이다. 어른들의 목소리는 오늘 자비를 요청할 것이다, 그래서 남 아메리카에서 상처를 받은 나라들의 목적과 영적 목표가 나라를 잃어버린 사람들 안에서 회복될 것이다.

이렇게 축제의 밤은 공허하고 내적인 사랑이 없는 마음들 속에,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내면들에서 준비할 것이다.

무대 위에서, 오늘 밤 발표를 위해, 남 아메리카의 나라들의 수호 천사들이 천상의 관문들을 다시 한번 여는 이 사랑스런 순간을 동행할 것을 제안할 것이다, 그래서 희망이 내려오고, 믿음의 불꽃이 그리스도님과의 그들의 연합을 잃어버린 사람들 안에서 타오르는 불꽃 같이 점화될 것이다.

인류를 위하여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봉헌하는 이 중요한 순간을 동행하며, 나는 나의 노래하는 자녀들 곁에 있을 것이다.

오늘, 목소리들이 베들레헴의 별들 중 이웃하는 별들처럼 빛나길 바란다, 그래서 이와 같은 평화의 밤이 온 세상을 두루 통해 확장되기를 바란다.

나는 어린이 왕께 경배하는 영광스런 축제의 밤이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7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의 무한한 자비로, 나는 세상에 하느님의 빛을 가져오기 위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잃어버린 장소들에 내려온 것이며, 그 신성한 빛은 모든 자의식들과 모든 공간들을 속량할 것이고, 하느님의 강력한 빛은 지표면의 인류가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에서 유익하게 되는 방법을 알게 되도록 모든 시간들과 모든 시대들과, 모든 사실들과 모든 사건들을 구속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의 주님이신 구속자께서 표면적으로는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은 것 같지만 그 나라들은 그들의 행동들과 잘못들의 결과로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복잡한 나라들을 방문하는 것이다. 아직도 용서를 받지 못한 잘못들과, 아직도 구속을 받지 못한 행동들은, 최근의 이 시간과 이러한 최종적인 시간 안에 그들의 믿음에 대한 고백을 통하여, 그들의 매일의 기도를 통해서, 높은 곳들과, 무한성과, 우주와 더불어 그들의 정신상태를 통해 비물질적인 교회들을 천국을 향해서 세우는 사람들에 의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사람들의 기도에 의해서 그것들은 해방되기 시작할 것이다.

오직 나의 자비로운 마음만이 아직도 전환하지 못하고 있거나, 용서를 받지 못한 과거의 잘못들에 대한 증거들이 있는 다른 나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여기 헝가리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쌓을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의도는 발걸음을 뒤로 돌리는 것이 아니고, 과거나 역사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의도는 사슬로부터, 억압들로부터, 퇴행기의 과정을 뒤따르도록 너희를 만드는 모든 것으로부터, 하느님 안에 있는 평화와 희망을 잃어버리도록 너희를 만드는 모든 것에서 너희를 해방시키는 것이다.

많은 우주의 천사들이 이러한 내면들 안에 어떠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는 있을지라도, 다른 자의식이 아니고, 천사적인 것도 아닌, 오직 하느님의 아들만이, 이 상황에서 책임을 맡으실 수 있으며,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자의 재림 전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이 최종적으로 닫혀질 수 있도록 그것들을 제거하고 계신다. 최상위이신 하느님의 아들이며, 창조주의 아들이고, 아버지의 오른 편에 계신 분께서 하나의 믿음, 사랑과 긍휼의 그 믿음 안으로 종교들을 일치시키시기 위해 오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여기 헝가리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과, 거룩하신 아버지와 함께 루마니아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과, 이 순간의 모든 것은, 믿음, 즉 천상적인 믿음과, 신성하며 비물질적인 믿음을 통해서, 적어도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는 신성한 창조의 샘을 강요하는 감각과 영적인 이유를 갖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위한 구원의 수단으로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시고, 그 아드님은 해방의 시간과 평화의 시간에 대한 복음을 내적 귀들이 들을 수 있도록 거룩하시고 성스러우신 아버지의 말씀을 알리고 있다.

그러나 맡기고 겸손하며 순복하고 신뢰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우주 안에 있는 무엇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올 수 있고 하느님의 사랑의 영에 의해서 용서를 받고 화해되고, 구속된 창조물들로 새로운 에덴을 새로운 나라들로 만드는 것이다.

다음에 있을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 의해서, 너희는 세상의 나라들을 위하여, 특별히 어느 누구도 치유하려고 애써 노력하지 않았고 박애적 사랑을 통해서나 사랑을 통해서 조차도 하지 않은, 내적 상처들을 여전히 깊이 간직하고 있는 나라들을 위해 너희의 기도들을 아버지께 봉헌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메시지는 너희가 너희의 가정들과, 너희의 구룹들과 너희의 일들을 돌볼 뿐만 아니라, 너희는 그들 자신들을 돌보지 않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과, 그리고 어둠 속에 남아있어서 빛, 즉 하느님의 그 빛을 보지 못하고 죽는 수 백만의 경우들을 통해, 하느님과 화해하지 않는 사람들을 돌보아야만 한다는 것을 너희 각자 안에서 의식적으로 알게 되어야만 한다.

인류 그 자신이 그의 행위들과 행동으로, 그의 감정들과 생각들로 생성하는 세상의 어둠에게, 나는 종지부를 찍고 싶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심령적이며 정신적인 면은, 비록 상황들이 매일매일 가속화되어 간다 하더라도, 모두에 의해 모두의 협력을 통해서 변모되어야만 한다.

너희는 결코 평화를 잃어버려서는 안되며, 땅으로서의 지구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계획을 너희가 세우고 있다는 확신을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것이다. 너희는 신성한 보호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 항상 있어야 하며, 내가 반복해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생명의 물에서, 사랑과 쇄신의 샘에서 너희가 마실 수 있도록 모든 사람들을 모으는, 나의 영적인 성전과, 나의 천상의 교회의 강건함 안에 항상 있어야만 한다.

내 마음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필요함들을 염두에 두고 있고, 나의 영은 너희가 편리함 때문에 갖고 있는 순수하지 않은 의향들을 포함하여, 하느님의 자녀들의 모든 의향들을 들어 올리고 있다, 하지만 내적 세상들은 진정한 사랑을 다시 생각할 수 있기 하기 위한 기회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에 나는 모든 의향들을 정화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하는 모든 것은, 모든 우주의 휘황찬란함으로 하느님의 영광 아래에서 내가 세상에 재림하기 전과 후에 발생해야 하는 어떤 것을 위해서 있을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는 구속의 좁은 길을 다시 한번 발견해야만 하는 쓰러진 별들이 아직도 많이 있고, 이 쓰러진 별들은 나라들 안에 또한 종교들 안에도 있다.

형제애는 그리스도님의 빛 안에서 그들의 믿음을 회복하고 하느님과 맺은 그들의 약속을 다시 시작해야만 하는 이 쓰러진 별들을 위해서 구속의 성전을 건설할 이러한 기반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나는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집에 이르는 문으로서 너희에게 그리고 세상에 직접적으로 내 자신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의 신성한 속성들이 너희 사이에서 있을 수 있고 너희를 가득 채울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십자가의 침묵으로 그리고 그 시간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지옥 같은 곳들에서 귀신을 쫓아버렸던 진실되고 깊은 사랑으로 승리했던 것처럼, 너희가 승리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환란의 시간들의 사도들로 만든다.

세상은 높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필요로 하고 이러한 사랑이 여기에 와서 모든 공간들에서 다스리게 되는 평화를 위해, 너희가 세상에서 새로운 일들을 세울 수 있는 도구들이 될 수 있다.

동 유럽은 믿음으로 또한 하느님을 신뢰함으로 새롭게 되는 백성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일은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에 의해서 그분의 구속과 사랑의 계획 안에서 그분을 섬기기 위해,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과 내적으로 부름을 받은 사람들을 통해서 확실하게 시작해야만 한다.

장소나 필요성과 의도나 원인에 관계없이, 이 시대의 살아 있는 사도직의 기회로써 이 마라톤을 기념하여라, 왜냐하면 아무리 그것이 있게 되더라도 또는 아무리 그것을 많이 갖게 된다 하더라고,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에 나는 너희를 자리잡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과 치유와 용서가 가장 필요하게 되는 장소에 너희를 자리잡게 것이다. 나는 빛이 전혀 내려오지 않았던 곳에 너희를 둘 것이다.

사도직의 일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종교들 사이에서 일치는 중요할 것이다; 사랑 안에서 인간의 형제애 안에서, 믿음 안에서 그리고 박애적 사랑 안에서 연합하는 것은, 너희의 왕이신 그리스도, 그분 자신과 가브리엘 대 천사가 시대들과 세기들을 두루거치면서 모든 것에 원인이 되어온 타락한 천사들을 심판하실 때에, 최종적 변천의 마지막 그 날이 오기 전에 커다란 변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될 세상을 강권적으로 강요할 것이다.

지금 이루어진 모든 것은 다가올 이 시간들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정화될 수 있고 변모될 수 있는, 나의 평화의 사도들처럼 봉헌될 수 있는 마음과 자의식의 의도와 함께 나의 빛 아래에서 너희 자신들을 확실하게 놓은 것처럼, 내 자비의 샘은 온 세상에게 여전히 열려 있다.

나는 너희의 환대와 나의 부르심에 대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자비는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무한한 샘물로서 온 세상의 가장 잃어버린 혼들과 가장 고통 받는 혼들에게 여전히 샘솟고 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쌍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에게 내가 갖고 있는 감사와 사랑을, 특별히 시대들을 두루 통해서 모든 혼들을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께 그들의 첫 번째 봉헌의 서원들을 이루어 왔던 것을, 나의 발현들이 표현할 수 있는 빛의 말씀들을 통해서 나는 이 메시지를 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나는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2019년, 3월, 12일에 나와 함께 참석할 수 있는 각각의 마리아님의 자녀를 초대하고 부르기 위해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온 것이며, 그 장소는 다음의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연차 모임을 위한 개최지가 될 곳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현존 안에 있도록 초대하고 부른다 그래서 너희가 예전에 한번 이루었던 너희의 봉헌들에 대한 서원들을 새롭게 할뿐만 아니라, 너희의 자의식들이 위급한 시간들을 준비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직접 영적인 욕구를 너희의 혼들이 받게 되는 것이다.

화려함으로 둘러싸여진 아우로라에서, 나는 오는 3월, 12일에 내 곁에 있도록 또한 이 해에, 모임에 참석하는 형제들이나 자매들을 초대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청한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를 볼 수 있다.

지금처럼, 나는 이 초대장을 발표하여 나의 것인 각 자녀는 참석할 수 있도록 조직될 것이다.

이 모임은 자비의 마리아님 TV 방송을 통해서 전 세계적으로 방송될 것이며 중앙 아메리카와, 북 아메리카 그리고 유럽에서 마리아님의 자녀들이 동행할 수 있게 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마더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내 목소리가 사랑과 용서의 땅으로서의 지구에 온 것이며, 별의 학교인 이것은 그리스도들의 민족이 번성하게 될, 새로운 창조물 안에서 이것과 다른 우주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하나로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여기에서, 아우로라 라고 불렸던 이 같이 아주 작은 집에서 있게 될 것이며, 이러한 그리스도들은 온 우주를 위해 태어날 것이다.

너희가 나의 말씀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이 인류가 어떻게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을 낳을지를 너희는 곧 볼 것이며, 그들은 창조물에게 또 다른 방향을 주는 변화들을 우주에서 밀고 나아갈 것이다.

오늘 나는 인류이며 신앙심 깊고 형제애적인 하느님의 자녀들인. 너희 모두를 위한 치유를 다시 한번 가져오기 위하여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한 것과 같이 내려온 것이다. 아버지께서 이처럼 작은 장소에 놓을 것을 원하셨던 이 특성을 창조물에 대한 치유의 원천으로부터 가져온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서부터 그것은 해방되고, 변모되며 세상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인류가 창조주의 광대하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지라도, 비록 이천 년보다 훨씬 더 전이라 할지라도, 그분께서는 그분의 첫 태생의 아드님을 통해서 사랑에 대한 그분 자신의 표명을 베들레헴의 가난한 집의 내부에 놓으셨던 것이다.

비록 이천 년이 더 지나갔을 지라도, 인류는 아직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며,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겸손으로 가장 희생된 사람들 안에, 가장 가난한 사람들 안에, 매일 진실한 사랑을 위하여 그리고 매일 진리를 명예롭게 하기 위하여 가장 고심분투하는 사람들 안에 그분의 위대한 뜻을 놓으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우로라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위하여 베들레헴의 작은 집처럼 그 자신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다시 한번 작고 겸손함으로 그분의 완전한 뜻을 나타내실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의 아우로라는 사랑과 은총으로 전파를 보내며, 그의 자녀들을 그의 사랑과, 용서와, 치유의 촛불 안에 놓는다; 오늘, 내 마음의 아우로라는 그리스도님의 재림 안에서 그분을 동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분께 그들의 삶들을 봉헌하기 위해 온 영들에게 치유와 해방을 제공한다.

오늘 여기에서, 나는 그들의 손에 마음으로 오고 있고, 내 아드님과 또한 하느님께 그것을 봉헌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시간들의 끝에 속한 나의 작은 집을 축복한다, 그리하여 그분의 신성한 계획이 달성될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의 이 아우로라에서, 나는 세상에 있는 내 모든 자녀들에게, 내 아드님께 항상 봉헌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고통과 잘못들에 대한 치유를 보낸다, 그래서 그들은 구원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되돌아 오시는 좁은 길을 준비 중인, 이 같은 신성한 기적에 그들의 부분에 응하면서 앞으로 갈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의 아우로라는 자비로움과, 온순함과 겸손의 본질 안에서, 희생과 자제를 알고 있는 사람들과, 내 아드님께서 단순성을 가르치셨던 무엇을 진실로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의 본질 안에 전파를 보낸다.

오늘 나는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마음으로부터, 자제와, 강함을, 이 장소 위에 그리고 이러한 마음들 위에 내려오는 믿음인, 사랑의 이 집에서 아버지께 요청한다, 그래서 이 시간에 내 아드님의 현존이 아우로라 안에 있을 것이며, 이 장소는 다가오는 시간 동안 그들을 유지할 내적 벽들을 통합시킬 이 특성들에 의해서 축복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평화와, 하느님을 섬기는 명예로 살아라.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시며 아우로라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마음을 아버지의 마음과 일치시켜라, 왜냐하면 너의 기도들 안에서 더 깊게 들어가고 아버지와 연합하는 것 외에는, 행성의 지구에 대해서 더 이상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혼들은 아직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들의 눈들은 세상의 몸부림치는 고통, 무엇보다도, 땅에서 경험된 모든 것에 직면하여 아버지의 마음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볼 수 있을 만큼 아직 열려있지 못했다.

존재들은 계속해서 그들의 문제들과 필요성들에 갇혀 있다; 그들은 마치 시간이 자신의 뜻대로 흐르는 것처럼, 그들은 여전히 자신의 계획들을 붙잡고 있다.

아이야, 나는 네가 듣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땅의 지구는 비명을 지르고 신음하며, 그의 부르짖음은 전쟁들과 갈등들로 고통받는 마음들과 그들의 환상들 속에 갇힌 혼들 안에서 실현된다.

나는 네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에 직면하여, 하느님의 마음은 잠잠해지고, 그분의 침묵 속에서, 그분께서는 존재들이 그분의 마음 안에서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하신다.

행성의 지구가 평화를 발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얼마나 적으냐! 모든 존재들이 참된 기도 안에서 모든 변형과 모든 선의 시작이 발견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면, 거기에 평화가 있을 것이다.

각 존재가 모든 생명 속에 계시는, 한 분이신 창조주 하느님께 기도했다면, 각 종교에 대한 이해와 참된 영적인 좁은 길을 따라가더라도, 존재들이 평화를 발견하기 위해 겪는 학교들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었을 것이다; 각각의 존재가 다른 진화의 수준에 있는 대로,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많은 좁은 길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아이야, 이러한 모든 좁은 길들은 인간의 진화의 정점에서 만날 것이고, 그것이 사랑이다.

마음이 기도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지혜 안으로 들어가고 이것과 다른 많은 것들을 이해한다. 인간의 무지로 인해, 전쟁들과 무례함과 사랑의 결핍이 존재한다.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시간이 되돌아 오고 있다.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가기 위해서, 너의 존재에 대한 순수함과 단순한 원리로 되돌아 가라, 네가 지금 무엇인가에 대한 본질로 되돌아가라, 삶에 대한 본질로 되돌아가라.

그 시간이 되돌아 오고 있다. 아버지께 되돌아 가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그리고 다른 모든 것들에서 배워온 모든 것을 너와 함께 운반하면서, 네가 그분의 영의 임재로 인하여 새로워진다는 것이다.

그 시간이 되돌아 오고 있다. 원죄 앞에서 네가 뒤에 남겨놓았던 중심에 이르도록 자의식 안에서 되돌아 가기 위해서, 하느님의 자녀로서 네가 너의 내적 세상 안에서 붙잡고 있는 지혜를 발견하며, 자의식 안에서 진리에 이르도록 되돌아 가라.

그 시간이 되돌아 오고 있다. 생명으로 되돌아 간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되도록 선택해온, 죽음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이다.

되돌아 가는 좁은 길을 의식적으로 지나가는 것을 시작할 시간이 오고 있다, 이것은 존재하기 위해서 멈춘다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진리 안에 존재하고, 진리에 속해 있으며, 그와 더불어 존재하는 것이다.

되돌아 간다는 것은 신의 자의식에 되돌아 간다는 것이며, 환각과 무지의 힘을 추방하고 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현실성을 위한 공간을 만들면서, 너의 근본의 자의식에 되돌아 간다는 것이다.

되돌아가야 할 그 시간이 오고 있다, 왜냐하면 환각에 속한 모든 것은 그것과 함께 추방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 안에 있게 되도록 진실로 열망하여라, 그분의 신비들을 알고 인식하기 위하여, 매일매일 더욱, 그분으로 하여금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 보이도록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산타페의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너희의 양심들이 하느님의 마음 안으로 그들 자신들을 모은다, 그래서 그들은 그 다음에 영의 강함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예견된 일을 기적적으로 이행하도록 그들을 도울 것이다.

자녀들아, 내가 생명의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나는 어떠한 세밀한 것도 잊지 않는다, 그것은 혼들이 그들의 내적이고 신성한 성장에 이르도록 하는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매일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고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줄곧 가는 여정에서 필요하게 될 새로운 길을 너희에게 지시하기 위해서이고 그분의 설명할 수 없는 자비의 일을 구체화 하기 위하여 천국에서 내가 오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기대하지 않았던 상황들을 직면하고 실천하게 될 것이다, 이것들은 성령님에 의해서 보호받게 되도록 끊임없이 너희의 믿음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너희가 실천하는 각 단계는 너희를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며, 매일 아무것도 아닌 것에 도달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거룩한 영에 대한 중요함이 분명히 나타나는 것이다, 영은 각 새로운 발걸음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며 이처럼 너희는 점점 더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페인, 바로셀로나, 몬세라트, 상 에스테브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세상을 밝히고 어둠에서 그것을 없애기 위해 새로운 태양으로 왔다.

하느님의 이름이 모든 피조물에 의해 알려지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그분의 거룩한 성심의 일부로 왔다.

인류가 평화를 알고, 그것을 선포하고, 그의 존재하는 날들에서 그것을 실행할 수 있도록 내가 왔다.

나는 전쟁들과 갈등들의 시기에 왔다, 그 때에 나라들이 그들의 행동들과 그들의 기만들의 결과로, 하나씩 하나씩 무너지는 것을 시작하고 있는 때이다; 세계적인 속임수와 눈들이 실명됨으로 인해, 이 때 인류는 서로가 거짓말을 하고 또한 자기 자신들에게도 거짓말을 하지만, 그들은 결코 하느님을 속이지는 못할 것이다.

나는 형제애도 없고 사랑도 없는 세상에 왔다, 이 때에 나라들이 이러한 환상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슬픔과 결핍으로부터 두드러지게 이익을 얻기 위해, 서로 전쟁들과 갈등들을 조장하고 있다.

나는 그들이 왜 그렇게 많이 고통을 받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인간의 권세들이라는 이러한 놀이에 빠져 그들 자신들을 잃고 있는 중인 사람들과, 하느님께서 그들을 지탱해주실 곳이 어디인지 스스로에게 묻는 순진한 사람들을 위해 왔다.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각 사람의 마음과 전체로서의 인류를 응시하신다. 인간의 존재들이 그분께 문들을 열지 않고, 부르짖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평화를 구하지 않는다면,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인류뿐만 아니라 그들의 아버지에 의해서도 잊혀졌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그분께서 어떻게 도달하실 수 있겠느냐?

나는 게임들과 영적인 유년기의 시대가 끝났다는 것을 이해해야만 하는, 무지한 인류를 위해서 왔다, 왜냐하면 그들의 환상들의 결과들이 나라들과, 문화들과, 종교들과,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의 쇠퇴함 속에서 보여지기 때문이다.

나는 자비와 평화를 요청하기 위해, 땅과 바다에서 흘려진 피의 종식과, 나무들의 순교와 미네랄들에서 발생된 불균형의 종식을 요청하기를 염원하며, 인류에게 그들의 말을 들어 올릴 수 없는 왕국들을 위해서 왔다, 그래서 인간이 그들의 몸들을 단장하고 그들의 환상들을 강화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살아 있고, 자연과 인류의 양쪽 모두에게서, 모든 무고한 사람들과 함께 고통을 받으며 견디고, 생명과 진화를 위해 부를 때, 하느님과 우주를 제외하고는 들리지 않는, 행성의 자의식을 위해 왔다.

나는 오늘 내 자녀들과 함께 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하여 호소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 말을 듣는 각 사람이 그들 자신의 삶에서 이러한 평화를 구축하고, 모범과 기도를 통해, 그들의 변형을 간증하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국경들과 믿음들 및 종교들을 넘어 나의 부름을 전파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의 믿음들을 강화하는 것을 구하는 마음들에게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진실하고 순수하기 때문이고, 그것이 모든 것들을 넘어 이웃과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너희를 인도한다면, 너희는 속임수들 없이 그것을 온전히 실행하기 때문이다.

문화들 간의 내적 일치와, 종교들 간의 존중과,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실행하도록 영감을 주신 좁은 길들에 대한 이해를 나는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그래서 그들이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피조물들의 다양성 안에서, 부처와, 무함마드 또는 그리스도를 통해, 서로가 그분의 성심에 도달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진실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을 추구한다면, 모두는 하느님께 도달할 것이며, 오늘날, 여기에는 인간의 개념들과 관념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너희는 너희의 정신들이 깊이 생각할 수 없는, 일치의 본질을 거기에서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단순한 중재자로서, 이러한 사랑의 계획의 공동-구속자로서, 천상의 아버지의 성심에 있는 기원으로 인류를 인도하기 위하여 하느님에 의해 보내진 천상의 신성한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다.

나는 나를 경배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세상의 필요성에 비추어 그것을 참된 것으로 인식하면서,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목적과 일치하기를 요청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이 필요한 것은 내가 아니다. 그것은 기도하는 법과, 너희 자신들을 구원하는 법과, 이 세상을 맹목적인 상태와 영적이고 그 자신을 발견하는 거의 육체적인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사람은, 인류로서의 너희이다.

나는 오직 너희가 하느님과 일치하고 생명과 그분의 피조물들의 각각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이해하기를 바랄 뿐이다. 자연의 각 요소와 종들뿐만 아니라, 각 인간을 창조주의 귀중한 보석과, 아버지의 성심의 나눌 수 없는 부분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그분의 자녀 중 한 사람이 길을 잃을 때마다, 그분에게서 나오는 이 작은 본질로 고통을 받고 슬퍼하며 죽으시는 것은 그분의 성심이시다.

나의 부름은 평화와, 진리와 피조물들 사이에서의 사랑의 체험을 위한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하며, 이와 같은 길에서 사는 눈들에게는 모든 신비들이 밝혀질 것이다. 그리고 내 요청들이 너희의 삶들에서 이루어지면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미국,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얀 버팔로가 순수한 눈들 앞에서 평온하게 걸으면서, 갑자기 지평선에 나타나곤 했을 때, 그것은 번영과 희망의 신호이었다. 그의 입은 말하지 않았고, 그의 언어는 인류에 의해 알려지지 않았다. 그의 침묵은 하느님의 뜻을 그들에게 전달되게 하였다; 그의 언어는 어떻게 침묵하게 되는 지를 알았던 사람들에 의해서 마음으로 이해되었다.

인류의 마음들에 슬픔이 흘러 넘쳤을 때, 그들은 하얀 버팔로를 보고 느끼는 은혜를 위하여 부르짖었다. 그의 평온함은 그들을 차분하게 하였고 그들은 땅으로서의 지구가 비옥하고 살아있고, 성스럽게 남아있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느꼈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의 마음이 사랑과 기쁨으로 풍성하지 않았을 때, 그들은 하얀 버팔로에게 부르짖었다. 그의 기쁨과 그의 사랑은 이 세상에서 나왔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이 양육하였고 또한 세상을 치유하였다. 그것은 지평선 위에 나타났고 새로운 순환들의 도래를 나타내 보였다, 그곳에서 삶은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었다, 왜냐하면 땅은 비옥하게 되었고 그같은 마음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얀 버팔로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거룩한 영이었다, 이것이 인류 사이에서 평온하게 걸었다. 그것은 두려움과, 분노와, 슬픔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왔다; 그것은 땅으로서의 지구와 태양과, 달과 모든 생명과 모든 다른 행성들을 창조하셨던 분과 더불어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의 마음들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왔다.

하얀 버팔로는 순수함의 운반자이었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서 순수함을 다시-점화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평화와 생명과 교제함으로 세상의 희망을 잃지 않았다.

하얀 버팔로는 온순하였다, 그러나 패배당하지 않았다. 그것을 만질 수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단지 마음의 눈으로만 그것을 볼 수 있었다. 그의 신비는 무한함에서 왔고, 비록 그의 나타남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살아있는 단순한 동물의 상징으로서 인간보다 그 자신을 더 작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것은 모든 것을 나타내기를 원했다. 작은 것과 커다란 것이 그것 안에서 둘이 모두 함께 있었다, 동물들에서 최상위의 하느님께 이르기까지, 자연에서 모든 것에 이르기까지이다.

하얀 버팔로는 이처럼 하느님께서 모든 것들 안에 계신다 라는 것에 대한 이해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나는 하얀 버팔로이시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영이시고, 생명의 영이시다.

나는 비옥한 순환들의 대표자이시요, 평화의 순환들의 대표자이시다.

나의 현존 안에서, 절망과 두려움은 사라져버리게 되고, 마음들은 다시 한번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머니이시고 또한 천국의 어머니이시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이 그 위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에서 오지는 않는다. 그들의 영들은 나에게서 나온다; 그들은 생명의 우주의 원천에서 태어났고, 무한히 반짝이는 별들의 빛남에 의해서 보호받았고, 아도나이, 하느님의 모성애에 의해서 안겨있었다.

내가 세상에 온다 그래서 너희는 순수함과 희망을 다시 얻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두려움과 고통을 치유 받고 있는 것이며, 그리하여 성스러움을 경험하고 있는 확실성과, 창조물이 너희 본질 안에서 다시 한번 빛남으로 이 땅 위에서 일치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인간을 닮은 너희의 것들과 같은 몸으로, 그리고 신의 마음으로, 내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창조주와 너희를 일치시키는 무엇과 그리고 그분의 가장 성스런 마음의 거울로 너희를 만드시고 있는 무엇을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스럽고 신성한 너희의 영들 안에 있는 거울에 내가 왔다.

나는 침묵으로 다시 한번 평화를 가져오면서 지평선 위에 나타난다. 나는 새로운 순환의 이 날에 영의 삶에서 풍성한 순환을 드러내 보이면서 나타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강하게 하며 삶의 새로운 정원들을 너희 안에서 세우기를 원한다.

나는 태어나는 새로운 인간의 존재에 대한 원인이 되기를 원하고 원주민의 자의식의 순수함과 존엄성 다시 발견하기를 원한다.

발원하는 사람들이라 불렀던 사람들을 위한 근원으로 연합의 은총을 가져오기 위하여 내가 오는 것이며,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인간의 마음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마음과 근본적인 일치를 다시 점화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하얀 버팔로 앞에서 사랑으로 열매가 풍성해지길 바란다.

전쟁들의 원인과 마음들을 타락하게 하는 원인들이 되는 악을 영에서부터 사라지게 하면서, 평화와 기쁨과 희망을 다시 얻어라.

삶 안에서 존재하고 있는 동안 그들을 죽게 만들고 그 자신으로부터 또한 모든 것으로부터 인간을 분리시키는 무지를 사라지게 하시면서 너희에게 지혜를 가져오시는 하느님의 영과 일치되기를 바란다.

나는 하얀 버팔로이시고, 너희의 어머니이시요 모든 창조물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를 껴안기 위해 오며, 창조주께서 그분의(His) 자녀들을 위한 완전한 뜻을 가지고 계신 것을 너희에게 기억하게 하는 어머니시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그것은 하얀 버팔로의 현존을 너희의 내적 세상들의 지평선 위에서 응시하는 것으로 충분하고 그의(her) 침묵과 온순함에 의해서 스며들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래서 그의(her) 사랑이 너희의 삶들을 다시 한번 변형하고 마음에 심어지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내 사랑의 마음에 너희를 계속 간직하고 있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모든 생명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캘리포니아, 위드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여인들 중에 가장 축복 받으신 분께서 하느님의 종으로 선포되었다! 모든 창조물들의 어머니시요, 모든 생명의 어머니이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궁 안에 모든 것을 나타내시는 한 분을 임신하셨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탄생의 기억은 각 마음 안에서, 각자의 자의식 안에서 반듯이 새롭게 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진실로, 매년 너희가 이러한 성스런 날 앞에, 너희는 가장 위대한 창조의 신비 안에 더 깊게 움직일 기회와 함께 직면 되었기 때문이다; 창조 되었던 모든 것의 가장 어두운 곳에 하느님께서 도달하시기 위해 천상의 차원들과 모든 우주의 실재를 건너가시면서 그분의 창조물들 안에서 생명으로 되셨을 때이다.

너희는 이러한 신성한 창조를 다시 시작하는 기회에 직면되고 있으며 베들레헴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인지하는 것은 단지 역사적이고 우주적 사실만은 아니였다; 실제적으로,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하느님에 의해 보내졌던 상징이었다, 그  순간부터, 그분은 모든 인류 안에서 살아 계시게 되었다.

창조주께서 그분의 가장 성스럽고 복된 마음에까지 완벽하게 닮은 인간의 마음 안에서 일깨우기 위하여 오셨다, 왜냐하면 그분의 완전함은 그들이 잃어버리게 되었던 동안 그리고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아-퇴보하는 동안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 감추어져 남아 있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지금까지 살아계신다 그리고 각 크리스마스들에서 그분께서는 인간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 신성한 현존의 신비를 새롭게 하시고 계신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창조의 정점에서부터, 침묵으로 인류를 관찰하신다 그리고 어느 곳에서나 그곳에는 인간의 마음이 있다, 가정들과, 거리들과, 심연들과, 교회들과, 지하 저장실들…을 통해 그분의 아드님을 허락하신다, 그곳 무소부재 안에서 그분께서 계실 것이다, 그분의 탄생을 진실함으로 기억하고 그분의 재림을 보기 위하여 열렬히 열망하는 그분의 동료들의 한 사람을 기다리시면서 계시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창조주께서 인류에게 무한한 은사들을 주시고 진화하는 가능성들과 완전함에 도달하는 것을 주신다, 그러나 그분의 자녀들은 주의가 산만해지고 모든 것들 안에서 그들이 물질과 더불어, 천국을 향하여 바라보는 것을 잊는 것으로 관계를 맺게 되는 것이다.

영광과 기쁨의 이 날에, 인류 중에 그분 자신께서 육체를 입으신 것에 대하여 하느님께 진실로 감사하는 사람들이 소수 있다; 그분 자신이 아들이 되신 것은, 그분께서 모든 생명의 아버지가 되신 때이다.

어디에 겸손한 구유들이 있어서 그리스도께서 다시 태어나시게 되느냐? 어느 누가 그들 자신의 영들 안에서 그것을 준비하기 위하여 기억하였느냐?

나의 아드님께서 너희를 기다리신다; 그분께서 기다리신다 그래서 너희는 그분께서 베들레헴의 여관들에 도달하시지 않으실 것이라는 것을 이해한다, 그곳은 안락과 야망이 지배한다. 그분께서는 세상으로부터, 침묵 안에서, 단순하고 겸손한 장소에서  회복하도록, 끌어당기시는 것을 원하실 것이다, 그곳은 모든 자연의 왕국들과 일치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평화를 찾아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베들레헴의 별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도록 요청하여라 그리고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도록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빛은 세상에 되돌아 오기 위한 상태로 되어 있다. 너희 안에서 그리고 지구의 자의식 안에서, 우주적 분만을 위해 정화의 진통이 이미 시작되고 있다, 낡은 곳에서 새로운 인간의 존재에게 길을 줄 것이다.

너희를 새로 태어나게 하시도록 그분이신 그리스도께 부르짖어라, 그리고 너희의 각자 안에서 그분의 탄생을 위해 부르짖어라. 너희 안에서 낡은 인간의 존재가 그의 순환을 끝내도록 열망하여라, 그 결과 하느님의 영의 은사들이 깨어나게 될 것이다, 은사들은 너희를 그분의 혈족으로 만들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께 "예" 라고 말하는 마음들 안에서 오늘 다시 태어나신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분께 그들의 내적 존재들의 문들을 여는 사람들 안에서 매일 다시 태어나실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성 안에서, 그곳은 시간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고, 모든 날은 태어나야만 하는 새로운 그리스도를 위한 날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팔들 안에 계신 나의 아드님과 함께, 그래서 그분을 통하여 나는 모든 창조물들을 껴안는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멕시코, 멕시코 시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계시 : 적응의 시간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의 아버지의 마음 안에, 지구의 최후의 날들이 시작한 이래, 그곳에 모든 것이 허락되었다, 그래서 인류는 지구적 자의식과 생명의 초월에 도약하게 되었다.

이 시간에 우주는 인류와 함께, 이 순간을 건너기 위해 그 자신을 준비하고 있다.

계시는 영적으로 다른 것 안에 특별한 사건들을 통해서 순환의 변화를 의미한다, 이것은 그의 자의식의 처음의 상태를 완전하게 변화하는 기회를 인류에게 줄 것이다.

이것 때문에 예수님께서 예전에 오셨던 것이다, 그의 실수들로부터 인류에게 자유뿐만 아니라, 그분의 재림을 기다리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그것을 준비하는 영적 목표로 오셨던 것이다.

이 천년(2,000년)이 넘은 땅의 역사 이후에, 이곳에 인류가 살았고 태만(무관심)과 인간의 악을 경험하였다, 이 계시의 순간에 우주와 우주적 차원에 도달한다, 인류 자신이 실천해 올 수 없었던 혹은 바르게 할 수 없었던 무엇을 바르게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고 정렬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이렇게 인간의 존재들의 자의식 안에 “계시” 라는 단어는 “세상의 끝” 혹은 “지구의 끝” 이라는 것으로 이 세상의 커다란 종교들에 의해서 생각했던 잘못된 표현과 정보로서 되풀이하여 가르쳐왔다.

그러므로 이 단어 “계시” 는 인류의 더 큰 부분만큼 살게 되지도 또한 이해되지도 않아 왔다, 지구의 가장 중요한 순간으로서; 진실한 우주의 법들이 알려질 수 있을 순간에 그리고 인간의 존재들 안에 꼬여진 무엇을 바르게 적용될 수 있을 때인 것이다.

계시는 인류 안에 그리고 전 지구 안에 이 순간에 존재한다, 계명들의 기본적인 법들을 따르지 않았거나 또는 실천하지 않아 왔던 동안, 이 천년(2,000년)이 더 지난 기간에, 모세를 통하여, 그곳에 처음으로 인간의 자의식을 가르치는 시도가 있었다, 신성하고 물질과 현상의 우주적 목적의 내부에서 인류로서 남아 있을 목표로 어떻게 하느님 안에서 살 수 있는가 그리고 혼돈에 대하여 질서 정연한 체계의 우주의 법들 내부에서 살 수 있는가 이었다.

이처럼 이전에 한번 모세가 계명들 안에 포함된 계시들을 주었다, 인류가, 아담들과 이브들의 첫 번째 인구로 살았던 사실 이후에, 사랑과 일치의 그의 근본적인 샘 안에, 하느님 안에서 존재의 그의 목적을 전적으로 벗어나고 있었다.

활동들과 행동들로 인하여 완전하게 잃어버린 인류 앞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처음의 DNA의 사슬을 영적으로 파괴하기 위한 목표로 그분의 첫 번째로 태어난 아들을 보내셨다, 그 결과 그리스도적 법의 진화가 예수님께서 달성하신 가장 높은 사랑의 표현들을 통해 깨어날 수 있었다.

자의식의 심연으로부터 인간의 영을 다시 옮기는 사명으로 예수님께서 고통을 받으셨고 그분의 수난과 그분의 죽음을 통해 인류의 순교와 죄들을 모두 받으셨다 할지라도, 인류는 실수하는 것을 계속 유지하였다. 시간이 끝날 때까지, 지구의 모든 요소들과, 이 법들도 역시 위반 되었고, 더욱 심각하게 이끌린 실수들이 다른 기후적 영향들과 물리적 영향들로 인해서 그들 자신들이 느꼈고 결집하는 것을 시작하였다.

지구의 자의식인, 이것은 살아있고 활동적인 존재이다, 인류에 의해 복종하게 되었고 영원히 침해 당함으로 인해 그의 고통의 가장 큰 정점 안에 있는 것이다.

백년이 넘게 이루어진 이 범죄는, 이 시간에 지표면의 인류로부터 그 자신의 해로운 영향을 발견하는 촉진된 방법으로 그들 자신들을 활성화 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하여 자연과 지구의 법들, 지구를 다스리는 바로 그 법들을 이끌어 왔다.

지구의 법들의 이 활동성은, 계시의 부분이고 시간들의 변화의 부분이다, 중앙 아메리카의 경우에서 있는 것처럼, 인류를 바르게 하는 목표로 그리고 다른 관점에서 그것을 밀어 부치는 목표로, 더 알아 차리고 덜 파괴적으로 활성화 될 것이다.

그것은 이와 같이 계시가 인류를 준비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장래의 시간에 그것은 진실한 사랑을 구체화시키고 우주의 법들과 진실한 일치를 구체화시키는 것이다.

인간의 존재가 그들 자신과 화를 불러오는 이익을 위하여 세상의 많은 부분들 안에서 지구를 계속 개발하는 것을 유지하는 동안, 불가사의한 일들이 발생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계시가 회개 하도록 그리고 태만하지 않도록 인류를 부르는 동안, 시간은 바른 길로 발걸음을 취하도록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이것이 사랑과 용서로 이루어졌다면, 매우 많은 인간의 자의식들이 현재의 지구의 변화로부터 고통이 완화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의 우주와 지구적 질서 안에서 일들을 유지하기 위하여 돕게 될 근본적인 수단은 건설적인 기도의 동사가 될 것이다, 신의 창조하는 원천으로부터 힘있는 에너지가 이 사랑하는 지구 안에서 물리적으로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 노력할 모든 것을 균형잡기 위하여 도울 것이다.

계시는 어머니의 자의식으로서 지구가 그렇게 많은 고통 뒤에, 그의 커다란 출산의 시간에 있게 될 순간인 것이다;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지구적 자의식의 이 탄생은 인류의 발전을 증가시키고 확장하기 위하여 유일하게 약속한 커다란 변화들을 정화하기 위하여 그리고 실천하기 위해서 그것을 이끌 것이다, 그 결과 그것은 더 이상 옛날의 것이 아닌 것으로 전개되어 일어난다.

이 인류가 살아있는 계시의 시간과 순간을 받아 들이지 않는 동안, 그리스도의 재림은 시간을 취할 것이다, 왜냐하면 최초의 원천이신, 그분의 무한한 은혜 안에서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그들 자신들을 정의하는 혼들을 기다리실 것이기 때문이고 표면적인 삶을 중단하는 혼들을 기다리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 무지와 태만(무관심)의 정점을 떠나는, 전 지구는 또 하나의 비늘 안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계시는 인류에 의해서 모든 것이 보여지게 될 순간이고 인지하게 될 순간이다. 아무것도 숨겨진 채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계시는 사랑과 평화로 완전한 연합에 도달하기 위한 자아 초월의 기회이다.

이것들이 지구와 인류가 직면하게 될 시간들이다. 기도는 항상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우주에 대한 주권자의 마음의 합성물인 안전한 장소에 너희를 자리잡게 할 것이다.

나는 나를 받아들이고 있는 멕시코에 감사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사랑하고 길을 안내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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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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