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비가 오고 묵상에 잠기는 새벽 동안에, 밤의 침묵으로, 아우로라의 빛이 보인다.

내적 초점 안에서, 마음의 정렬로, 아우로라의 빛은 밝히 드러난다.

용사의 불침번으로, 하느님의 종들의 지칠 줄 모르는 섬김으로, 아우로라의 빛이 보인다.

신체들의 치유의 대안으로, 치유 받고 있는 사람들의 헌신적인 치유에서, 아우로라의 빛이 보인다.

영적인 침묵으로, 각 존재와 가장 높으신 신성과의 내적 연결로, 아우로라의 빛은 밝히 드러난다.

하느님을 섬기는 혼들의 기쁨으로, 하느님의 뜻에 항구적인 삶의 헌신으로, 아우로라의 빛은 항상 보일 것이다.

이러한 성스런 구속의 왕국에 너희가 마음으로 봉헌할 수 있는 모든 것에서, 아우로라의 빛은 항상 보일 것이다.

너희가 진실로 순복하고 이와 같은 사랑의 왕국을 위해 일하며 동행할 수 있는 모든 것에서, 강력한 아우로라의 빛은 구속으로 또한 용서로 너희를 이끌 것이며, 너희 앞에서 스스로 밝히 드러낼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쌍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에게 내가 갖고 있는 감사와 사랑을, 특별히 시대들을 두루 통해서 모든 혼들을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께 그들의 첫 번째 봉헌의 서원들을 이루어 왔던 것을, 나의 발현들이 표현할 수 있는 빛의 말씀들을 통해서 나는 이 메시지를 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나는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2019년, 3월, 12일에 나와 함께 참석할 수 있는 각각의 마리아님의 자녀를 초대하고 부르기 위해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온 것이며, 그 장소는 다음의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연차 모임을 위한 개최지가 될 곳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현존 안에 있도록 초대하고 부른다 그래서 너희가 예전에 한번 이루었던 너희의 봉헌들에 대한 서원들을 새롭게 할뿐만 아니라, 너희의 자의식들이 위급한 시간들을 준비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직접 영적인 욕구를 너희의 혼들이 받게 되는 것이다.

화려함으로 둘러싸여진 아우로라에서, 나는 오는 3월, 12일에 내 곁에 있도록 또한 이 해에, 모임에 참석하는 형제들이나 자매들을 초대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청한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를 볼 수 있다.

지금처럼, 나는 이 초대장을 발표하여 나의 것인 각 자녀는 참석할 수 있도록 조직될 것이다.

이 모임은 자비의 마리아님 TV 방송을 통해서 전 세계적으로 방송될 것이며 중앙 아메리카와, 북 아메리카 그리고 유럽에서 마리아님의 자녀들이 동행할 수 있게 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우주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기념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마리아 쉬마니 몬세라트 원장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신앙심이 깊은 자녀들의 마음의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그리스도님의 출현과,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축하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소중한 자녀들과 함께 다시 한번 여기에 있다.

오늘 어머니로서의 나의 마음은 신앙심이 깊은 마음과, 열렬한 사랑의 헌신자들과, 조건 없는 마음의 내부에서 둥지를 짓고 있다, 이들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 이 시간들을 위하여 하느님의 아드님의 강력한 부르심에 예스 라고 말한 사람들이다.

그들 안에서 나는 위로를 발견하고 나의 우주적 자의식에 대한 고통이 경감되고 있으며, 비록 그것이 창조적 원천에서 나온다 할지라도, 이 세상에서 보고 있는 무엇에 관한 고통을 아직도 느끼고 있고, 무엇보다 우선 인간이 이 행성적 시간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는 끊임 없는   무지와 무관심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로서,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분의 무한하신 자비로 가능한 가장 긴 시간 동안 너희와 함께 모일 수 있도록 그분께서 나에게 허용해 주실 것을 겸손하게 간청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의 나의 모성적 교육들을 긴급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내가 보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든 간에 그것은, 신의 사자분들인, 우리들에 의해서 전달되고 있고 내가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는 그 모든 것이, 발아하고 성장하며 열매들과 그리고 꽃들을 주기 위한 공간이며, 다른 혼들 안에서 보여질 수 있는 씨들을 위한 공간인, 각자의 자의식의 내부에서 기초를 이루고 있다.

이와 같은 새로운 기념일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우로라가,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인 여기에서, 이 순환에 그의 문들을 열어왔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고, 구원자의 공동-구속자이신, 우주의 어머니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그의 마음을 열어놓은, 고향으로 있어 왔기 때문에 치유와 구속에 대한 그의 왕국으로 생각해줄 것을 내가 원하고 있다.

사랑의 왕국 앞에서 조건들 없이 하느님의 뜻에 그 자신을 지금까지 봉헌 적이 없었기 때문에, 충만한 겸손과, 사랑과 확신으로, 사랑의 계획이 자리잡고 있는, 첫 번째 장소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있는 나의 집인, 이것을 위해서 나는 오늘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테라핌(가신상)을 준다, 그래서 그것은 항상 혼들을 위해서 유용하게 될 것이다.

이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그들의 삶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 여기에 오는 모든 혼들에게 치유와 구속, 신의 용서와, 자유 그리고 회복을 발산할 것이다.

여기에서, 대 천사 마카엘의 강력한 빛에 일치된 이 마음은, 순수하고 자유롭게 되는 것을 찾으면서, 정신들과 육신들이 병에 걸린 사람들인, 혼의 질병들에서 치유되는 것을 찾으려고, 진실하고 겸손하게 오는 모든 영들을 압박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다.

그리스도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그분의 피를 흘리셨을 때 그분께서 달성하셨던 법규들에 의해서 씻겨지고 정화되는 존재들을 위한 가능성을,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여기에 혼과 영의 치유를 영원히 열어놓고 떠날 것이다.

공경심과 겸손함으로 이 장소에 들어오는 모든 자의식은, 이천 년이 넘은 이후에도, 구속자께서 이 행성 위에 다시 한번 그분의 발을 놓으셨던 장소인, 성스런 땅에서 걷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세상에 그분의 재림의 좁은 길을 준비함에 있어서, 앞을 향하여 가면서 하느님의 아드님을 섬기기 위하여 필요한 무엇을 우주로부터 받을 것이다.

여기에서 자비의 용사들이 구축될 것이다.

여기에서 용감한 혼들은 그들의 도구들을 받을 것이다, 이들은 시간들의 끝에서 행성적 구제의 커다란 교향악단으로 함께 모여 기도할 것이다.

평화의 용사들이 여기에서 하느님의 아드님의 위대한 오심을 알려줄 천국에서 오는 커다란 신호들을 기다릴 것이다.

여기는 잃어버렸던 길을 찾기 위해서 와야만 하는 혼들을 위한 길을, 빛의 용사들이 그들의 내적 태양으로 빛을 비추게 될 장소가 될 것이다.

내 마음의 아우로라로, 여기에서 쓰러진 자들을 격려해줄 영적인 기둥들을 일으켜 세울 것이다, 천상적 기적으로서 이들은 첫 번째로 하느님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그분께서 되돌아 오실 때 구속자이신 분께 그들을 봉헌한 땅 위에서 그들의 혼들은 놓여질 것이다.

이러한 내 마음의 아우로라는 아주 많은 겸손으로 나를 기다리는 것을 항상 기뻐하면서, 그의 본질과 교육을 통해서, 커다란 변천 이후에 새로운 인류가 새로운 시대의 여명에서 일어날 때, 약속된 땅을 통치하게 될 사람들의 학교가 될 것이다.

너희에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우로라가 안부를 전한다!

너희의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들아, 안부를 전하여라, 내 사랑은 너희의 현존 안에서 성장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이시며 우주의 어머니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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