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쌍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에게 내가 갖고 있는 감사와 사랑을, 특별히 시대들을 두루 통해서 모든 혼들을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께 그들의 첫 번째 봉헌의 서원들을 이루어 왔던 것을, 나의 발현들이 표현할 수 있는 빛의 말씀들을 통해서 나는 이 메시지를 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나는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2019년, 3월, 12일에 나와 함께 참석할 수 있는 각각의 마리아님의 자녀를 초대하고 부르기 위해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온 것이며, 그 장소는 다음의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연차 모임을 위한 개최지가 될 곳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현존 안에 있도록 초대하고 부른다 그래서 너희가 예전에 한번 이루었던 너희의 봉헌들에 대한 서원들을 새롭게 할뿐만 아니라, 너희의 자의식들이 위급한 시간들을 준비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직접 영적인 욕구를 너희의 혼들이 받게 되는 것이다.

화려함으로 둘러싸여진 아우로라에서, 나는 오는 3월, 12일에 내 곁에 있도록 또한 이 해에, 모임에 참석하는 형제들이나 자매들을 초대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청한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를 볼 수 있다.

지금처럼, 나는 이 초대장을 발표하여 나의 것인 각 자녀는 참석할 수 있도록 조직될 것이다.

이 모임은 자비의 마리아님 TV 방송을 통해서 전 세계적으로 방송될 것이며 중앙 아메리카와, 북 아메리카 그리고 유럽에서 마리아님의 자녀들이 동행할 수 있게 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