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는 천국들의 문을 여는 큰 열쇠이다. 

너희의 기도가 진지하고 서두르지 않을 때, 그것은 이타적인 기도이다. 그것은 그것을 실시하고 실천하는 혼을 통해서 큰 효과를 낳는다. 그것은 너희가 정의의 이 시대에 천국들과 접촉할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진실한 기도는 항상 올바른 길과 올바른 영적 진동에 너희를 다시 놓을 것이다. 그것은 너희 자신들과 다가오는 다른 사건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기도는 어떤 역병적인 전염병에 대한 진정한 백신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하는 데로, 너희는 중요한 소용돌이를 일으키면서, 자의식과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공간을 들어올리기 때문이고 그래서 천사의 우주가 어둠을 변모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 기도가 거리를 뛰어넘어 그룹으로 봉헌될 때, 그의 효과는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이미 정죄를 받은 혼들 안에서 많은 유익함이 성립된다. 

너희는 기도의 신비들에 대해서 열망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순간에 세상 에서 기도가 전환기에 있는 인류의 필수적이고 기본적인 영양분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유나 조건 없이 기도하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모범들이 세상의 무관심으로 인해 마음이 상하시고 상처를 받으신 하느님께 위안이 될 수 있도록, 끊임 없는 기도를 봉헌하고 있는 너희를 부른다. 

이번 성탄절에, 난민의 자녀들과 가족들을 위해, 형제애와 선함보다 더 빨리 번식하는 심각한 인도주의적 위기를 위해서 너희의 기도를 봉헌하여라. 

묵주기도를 통해, 무자비한 삶과 난민 여성들과,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과 받아들여지거나 환영 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어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기도할 때 그의 생각들의 흐름을 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정신이 혼란스럽게 된 혼이,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 앞에서 서있을 수 있도록 멈춰서 기도할 때, 저의 생각들은 여전히 흔들이고, 저의 정신의 끊이지 않는 말들로 저의 기도의 말들이 혼란스럽게 되며, 저는 평화를 발견하지 못하나이다. 하느님, 제가 당신 앞에서 평화롭게 있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저의 생각들을 정화할 수 있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너의 정신은 네가 세상으로부터 받고 당연하게 여긴 모든 것에 대한 거울이다. 기도하는 너의 시간이 될 때 네가 너의 날을 두루 통해 접촉해온 그것이 너의 생각들 안에 있게 된 것이다. 너에게 평화를 얻는 것이, 공식적인 것은 없지만, 네 안에서 변형되어야 하는 태도이고, 단지 너의 정신을 오염시키고 네 마음 안에서 자리를 차지한 어떤 것을 추구하지 않는 결심이어야 한다.

네가 반대로 행동하고, 세상의 것들로 너의 정신을 키우는 대신, 천국의 것들로 그것을 키워라, 그리하면 영원하고 지속적인 자기-변모가 아니라 내적으로 깊어지는 순간에 기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네가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네가 올바르게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선택해야 하고, 너는 퇴보적인 생각들을 중지하고, 모호함 속으로 너를 이끌 충동들 앞에서 멈추고, 항상 내 안에 있기로 결심하고, 내 마음을 향해 너를 이끄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조그만 선택들을 통하여 너의 날의 매 순간에, 너의 기도의 순간을 세우면서, 하느님 안에 어떻게 있어야 하며 그분 안에 어떻게 남아 있어야 하는지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