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9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나의 시간은 너희와 함께 끝나가고 있는 중이며 내가 지난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에게 가르쳤던 놀라운 모든 것들을 너희는 모두 기억해야 할 것이다.

너희는 첫 번째의 교훈을 잊을 수 없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는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들 중 가장 보잘 것 없고 가장 겸손한 자들을 통해서 나를 섬기도록 하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가 나의 것 중 가장 작은 자를 섬기고 있는 중이라면, 너희가 섬기는 것은 나이다.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여라:

내가 배고팠을 때, 너희는 나를 먹였다.

내가 목말랐을 때, 너희는 나의 목마름을 해소시켜주었다.

내가 추웠을 때, 너희는 나를 따뜻하게 해 주었다.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나 병들었을 때, 너희는 나를 찾아왔다.

너희가 무엇을 하든, 너희가 어디에서 봉사하든, 너희가 봉사하고 있는 것은 나임을 기억하여라.

나는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고 혼들이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증거하러 왔다."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마더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내 목소리가 사랑과 용서의 땅으로서의 지구에 온 것이며, 별의 학교인 이것은 그리스도들의 민족이 번성하게 될, 새로운 창조물 안에서 이것과 다른 우주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하나로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여기에서, 아우로라 라고 불렸던 이 같이 아주 작은 집에서 있게 될 것이며, 이러한 그리스도들은 온 우주를 위해 태어날 것이다.

너희가 나의 말씀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이 인류가 어떻게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을 낳을지를 너희는 곧 볼 것이며, 그들은 창조물에게 또 다른 방향을 주는 변화들을 우주에서 밀고 나아갈 것이다.

오늘 나는 인류이며 신앙심 깊고 형제애적인 하느님의 자녀들인. 너희 모두를 위한 치유를 다시 한번 가져오기 위하여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한 것과 같이 내려온 것이다. 아버지께서 이처럼 작은 장소에 놓을 것을 원하셨던 이 특성을 창조물에 대한 치유의 원천으로부터 가져온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서부터 그것은 해방되고, 변모되며 세상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인류가 창조주의 광대하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지라도, 비록 이천 년보다 훨씬 더 전이라 할지라도, 그분께서는 그분의 첫 태생의 아드님을 통해서 사랑에 대한 그분 자신의 표명을 베들레헴의 가난한 집의 내부에 놓으셨던 것이다.

비록 이천 년이 더 지나갔을 지라도, 인류는 아직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며,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겸손으로 가장 희생된 사람들 안에, 가장 가난한 사람들 안에, 매일 진실한 사랑을 위하여 그리고 매일 진리를 명예롭게 하기 위하여 가장 고심분투하는 사람들 안에 그분의 위대한 뜻을 놓으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우로라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위하여 베들레헴의 작은 집처럼 그 자신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다시 한번 작고 겸손함으로 그분의 완전한 뜻을 나타내실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의 아우로라는 사랑과 은총으로 전파를 보내며, 그의 자녀들을 그의 사랑과, 용서와, 치유의 촛불 안에 놓는다; 오늘, 내 마음의 아우로라는 그리스도님의 재림 안에서 그분을 동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분께 그들의 삶들을 봉헌하기 위해 온 영들에게 치유와 해방을 제공한다.

오늘 여기에서, 나는 그들의 손에 마음으로 오고 있고, 내 아드님과 또한 하느님께 그것을 봉헌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시간들의 끝에 속한 나의 작은 집을 축복한다, 그리하여 그분의 신성한 계획이 달성될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의 이 아우로라에서, 나는 세상에 있는 내 모든 자녀들에게, 내 아드님께 항상 봉헌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고통과 잘못들에 대한 치유를 보낸다, 그래서 그들은 구원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되돌아 오시는 좁은 길을 준비 중인, 이 같은 신성한 기적에 그들의 부분에 응하면서 앞으로 갈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의 아우로라는 자비로움과, 온순함과 겸손의 본질 안에서, 희생과 자제를 알고 있는 사람들과, 내 아드님께서 단순성을 가르치셨던 무엇을 진실로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의 본질 안에 전파를 보낸다.

오늘 나는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마음으로부터, 자제와, 강함을, 이 장소 위에 그리고 이러한 마음들 위에 내려오는 믿음인, 사랑의 이 집에서 아버지께 요청한다, 그래서 이 시간에 내 아드님의 현존이 아우로라 안에 있을 것이며, 이 장소는 다가오는 시간 동안 그들을 유지할 내적 벽들을 통합시킬 이 특성들에 의해서 축복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평화와, 하느님을 섬기는 명예로 살아라.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시며 아우로라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이 시간에 내 성심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만나기 위해, 행성의 필요성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나의 길에 있다.

동료들아, 형제 자매들로서 외모들과, 차이점들 및 갈등들을 해소시키기 위해 너희를 도울 새로운 빛의 이 좁은 길에서 너희의 스승님과 동행하여라.

너희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치유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영의 미소로 내 옆에서 걸어라.

너희의 마음들이 안정될 수 있도록 과감히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고 치유하는 사랑의 이 학교에 들어가거라.

너희의 마음들이 존재하는 모든 것의 창조주를 섬기도록 나는 자의식의 변화를 너희에게 촉구한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와 나의 새롭게 하는 사랑을 남긴다.

이 날들 동안에 우주의 왕의 도래를 기다려라.

내 말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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