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덟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저의 슬픔들로부터,
저에게 고통을 경감시켜주시옵소서.

스승님, 제발 당신의 신성한 사랑이
제 안에서 태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매일 저를 겸손하고 소박하게 만드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당신 안에서
제 자신을 항상 유지하는 꿋꿋함을
잃지 않을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더욱 깊이 사랑하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당신께서 저희를 가르치신 신성한 사랑이
무관심을 버릴 수 있도록
저를 돕게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의 마음과 저의 삶이
당신의 구속하는 일에 대하여
진실한 표현들이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경배 안에 있는 그것은
제가 당신을 느낄 수 있게 하고
다시 한번 당신을 발견하게 하옵나이다.

각 발걸음 마다 그것은
제가 당신을 향해 선택하도록 하옵나이다,
주님, 저는 그것을 할 충분한 용기를 갖고 있사옵고
저는 앞을 향해 움직이도록
충분한 겸손을 실천할 것이옵나이다.

천상의 왕이신, 저의 주님이시여,
제 혼의 성전을 방문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신성한 영에 그것을 봉헌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 존재의 모든 것이
당신의 위대한 일의 도구가 될 것이옵나이다.

과거에 대해서, 분개함에 대하여,
그리고 원한에서
저의 맨발로 떠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샘에서
비-물질적인 물로, 저를 씻어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이처럼, 제가 새롭게 될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자비로
저를 인정하실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다섯 번째 혼의 시

주님,
당신의 은총의 샘으로
저의 안과 밖을 목욕시켜주시옵소서.

당신을 통해서
제가 제 자신을 항상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저의 존재의 각 양상을 정화시켜주시옵소서.

저의 생각들과 저의 감정들을
정화해 주시옵소서.

제 존재의 일부가 되어주실 것을.
저는 우리의 주님이신,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매 순간을 인내하고 견딜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저의 인성이 어떤 일에서 그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가 필요하다고 부름을 받을 때
섬기려는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 앞에서 겸손하고 단순하게 되는 것을
저에게 가르쳐주시옵소서.

진리의 주님이시여,
하느님의 은총들이 계속 내려올 수 있도록,
저의 감정들이 고상해지게 해 주시옵고,
저의 말이 진동으로 올라갈 수 있게 해 주시오며,
제가 당신께 봉헌하는 각 기도가
방대한 우주 안에서 빛의 방울처럼
천국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섬기는 것에 제 삶을 봉헌할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하나의 치유의 도구로서
제 마음을 봉헌할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내딛는 각 단계마다
당신의 위로하는 사랑에 의하여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날마다 제 자신에게서 저를 비울 수 있게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주님, 당신께서 당신의 겸손한 성심으로
생각해오신 모든 기획들을
제가 당신의 장엄한 과업 안에서 성취할 수 있도록,
당신에 의해 저의 삶이 인도되고
보호를 받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성령님께서 강림하시도록 해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축복을 주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의 말씀들은 존재들의 깊은 곳들 안에서 반듯이 울려 퍼져야만 한다, 그래서 존재들이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지배층의 커다란 회의에 근거하여, 오늘 나는 너희를 방문하고 이 세상과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또한 나를 뒤따르는 것을 멈추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나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발포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나는 개개인의 어느 사람에 관해서나 혹은 행성으로서의 지구나 인류에게 상응하는 특별한 상황의 어느 사람에 대해서 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오늘 나는 지배층에 의해서 자신이 불림을 받은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반듯이 달성해야 되는 하느님의 계획에 관해서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다른 순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행성과 이 인류의 발전을 위하여 지배층의 커다란 회의가 이 순간에 함께 모여 있는 특별한 공간에서 내가 온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순환의 출입구에 있으며, 우리가 다음의 8일에 대한 문지방에 있는 것이다, 그 때 천국과 우주가 땅에서 다시 한번 그의 통합체를 이루기 위해서 인류에게 내려오며 취해져야 할 다음 발걸음들 위에서 심사숙고하고 있다.

인류는 사건들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그러한 심사숙고는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무엇에 대하여 인지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오늘 나는 페루에 있는 칠카의 사막에서 왔다, 그곳은 커다란 우주의 의원들이 그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서 모여진 곳이다.

선생들 사이에서 선생님으로서, 안내자들 사이에서도 안내자로서, 지배층의 사자들 사이에서도 사자인, 내가 이 중요한 순간을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깨닫게 될 뿐만 아니라, 또한 계획 앞에서 책임이 따르게 되는 것이다.

각자는 나에게 줄 수 있는 무엇을 알고 있다. 각자는 그들이 자리를 잡기 위한 분명한 명시에 기여할 수 있는 무엇을 알고 있다.

나는 완전한 것이나 또는 불완전한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발전된 것이나 혹은 현대적인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나는 모든 인간의 마음과, 이 땅에 속한 각자의 종과, 지배층과 더불어 섬기고 연합하는 세대들을 통해서 불림을 받아온 자신이 소집된 각 사람의 진실을 찾아서 온 것이다.

너희는 다음 사건들의 길에서 계속 유지하고 있어야만 한다. 너희는 지배층을 떠나는 것을 허용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지배층이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동행하기 위하여 이 사건들 안에 있는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날의 시간들은 어제 자리를 잡았던 동일한 시간들이 아니다.

매일매일 사건들은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변하고 있다

매일매일 너희는 새로운 결정과, 새로운 발걸음을 직면하고 있다.

영적인 지배층은 가능한 무엇을 요청하지는 않는다. 영적인 지배층은 단순한 무엇과, 마음에서 생겨난 무엇을 모든 사람들에게 요청하며, 이것은 일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하여 돕고 있는 무엇인 것이다; 그 명시의 기둥들은 모든 사람들의 협력으로 유지되어야만 한다.

매우 중요하며 결말짓는, 다가오는 8월, 8일에 자신이 소집된 사람은 교육과 은총을 통해서, 자비와 모든 혼들의 치유를 통해서, 인류를 위해 그렇게 필요한 욕구들을 주기 위한 장소를, 우주가 선택해온 곳, 즉 지배층이 계신 곳에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그들이 나와 함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서 주의집중하고 있는 곳을 나는 알고 싶다.

모든 것들을 넘어서, 이 기간에 대하여 인간의 존재들의 느낌을 내가 이해하고 싶다.

동료들아, 너희는 내 자의식이 한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내가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인류와 함께 내가 경험해온 모든 것 이후에, 지금도, 나는 너희와 더불어 다시 한번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인 진리를 껴안아야만 한다; 너희가 앞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진리에 의해서 반듯이 유지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결정해서는 안되며, 너희가 너희 자신들과 더불어 절대로 망상들을 만들어서도 안된다. 너희는 8월, 8일에 시작하는 각각의 새로운 순환을 알기 위하여 반듯이 와야만 하는 것은 내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새롭게 하기 위한 기회인 것이다.

이 시간들의 불안정성은 모두의 책임과 순종과, 특별히 충성심에 의해서 변모될 것이다.

이것들이 지배층의 의원들이 연구하고 묵상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반사들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들의 본질 안에 있는 지식이 깨끗하지 않다면, 그것은 분명한 명시 안에서 그렇게 되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지배층이 실천하는 것처럼 반듯이 실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천국의 은총들은 이미 주어져 왔다. 분에 넘치는 유익함들은 많은 마음들을 위하여 고안되었다.

지금은 재고해야 할 시간이며 우리가 지배층과 함께 모여 참여 중인 무엇을 진실로 알아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정화는 고통스럽거나 불편한 순간만은 아니다.. 정화는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정의와 항구적 변형을 꾸준히 발전시키는 것이다.

이 행성의 비늘은 확실하게 항상 균형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누가 그것을 지탱할 것이냐?

선함을 찾기 위한 노력만 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의 편리함이나 너희 자신의 만족함을 구하려 노력하지 말아라.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사역은 물처럼 또한 햇빛과 같이 깨끗한 크리스탈과 같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는 우주가 새로운 인류를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새로운 민족을 형성하기 위하여 필요로 하는 무엇을 너희 자신들 안에 반듯이 세워야만 한다.

이 시간들에 있는 인간의 존재들의 부분에, 자의식을 위한 필요함은 전 지배층의 관심사이다.

하느님의 계획은 한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편리하거나 혹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것만큼 결과적으로 오랫동안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사도들과 나에게서 언제나 늘 들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유산은 티없는 깨끗함과 숭고함이며, 우리는 모든 것을 그분께 은혜를 입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를 창조하셨던 분은 그분이셨고 이 시간들에 존재하도록 우리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기 때문이다.

너희는 끝까지 해내기 위한 결심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반듯이 꾸준히 발전시켜야만 한다.

많은 인간의 존재들이 이 시간들에 생존하고 있다, 그러나 지배층과 함께 있는 사람들은 생존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은 끝까지 해내는 것이 필요하며, 그들이 형제애와 더불어 함께 모여 건설하고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지금 말한 것처럼, 성스런 지식이 부족하게 되지 않을 것이며 신성한 욕구들이 내려오는 것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각 존재는 그들의 순간과 그들의 시간에 의거하여, 그들이 필요한 무엇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료들아, 우리는 반영하고, 배우고, 묵상하기 위하여 지배층의 상담자들로서 함께 모여져 있는 것이다.

계획은 모두의 충실함을 통해서, 모두의 한결같음을 통해서, 그리고 주로 모두의 사랑을 통해 예견된 대로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 지속되어야만 한다.

하느님의 계획은 미온적이거나 냉소적인 것으로 실천되질 수 없다.

너희는 예전에 너희를 깨워서 섬기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던 불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반듯이 찾아야만 하며, 그 불 안에서 너희는 항상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해야만 한다.

유럽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 이후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항상 원했던 무엇을 확실하게 듣는 너희에게 그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말할 수 있도록 60번의 만남을 기다려 왔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시작할 때 내가 예전에 그곳에 자리를 잡았던 씨를 너희 안에서 성숙하게 할 수 있었다.

너희는 실제로 존재하는 무엇 안에서, 이 모든 것을 넘어, 물리적으로나 물질적인 모든 것을 넘어서, 너희의 사랑을 자리잡게 해야만 한다.

우주는 너희가 지배층의 중재를 통해서 받아오고 경험해온 무엇과 일치하고 있는 것을 너희 안에서 반영되도록 하는 진실한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유산은 헛되이 있지 않고 단순하게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진실한 그릇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계획의 본질을 붙잡고 있을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말씀들로 유지되어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진동 안에서 너희의 믿음을 정화하여라, 그리고 마치 예전에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해서, 내가 여기 땅 위에서 존재하였을 때, 내 아버지께서 발생하는 것을 필요로 하셨던 그 무엇을, 수행하기 위해서 내가 그것을 실천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은 절제하는 것을 실천하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계획은 덧없는 감정이 아니며, 혼들이 그들 자신의 것을 거절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아니다; 너희 주변에는 이것에 대한 실례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불필요한 고통을 너희가 받고 있는가를 보아라.

세상의 자의식들은 그들의 무지함 때문뿐만 아니라, 비록 그들이 때때로 알고 있다고 생각할 지라도, 그들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계획이 존재하고 있는 무엇에 대한 개념을 갖고 있지 않다.

지배층의 회의들은 너희의 성숙함과 너희의 충실함을 필요로 한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예견되어온 더욱 긍정적인 사건들이 발생할 수 있고 어떠한 사람에 의해서 방해 받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기다렸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혼돈보다 오히려 너희로부터 반영 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비난하지 않고, 투명함과 성숙함으로, 그들의 부분을 당연히 여기고 있는 각 사람에게 지금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너희 각자는 이 계획 안에서 존귀한 조각들인 것이며 비록 너희가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믿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가치와 충실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우주 안에서 존재하고 모든 형제애 안에 존재하고 있는 통치를 그들에게 경험하게 하기 위하여,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은 성숙한 자의식과 혼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것이 재창조되기 위한 창조의 원인이 되는 것이며, 이것은 사건들의 면전에서 자각과 책임감으로 항상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 마라톤에서, 오랜 시간 이후에나 발생하는 이것을 기다리지 않고, 모두는 이처럼 제 시간에 취해야 할 발걸음에 대해서 생각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그 같은 발걸음을 취하도록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더 큰 자의식과 책임감으로 계획을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항상 미성숙함에 남아 있기 때문에 결코 부분이 되어보지 못한 지금의 인류를 위로 올려주는 영적인 지배층의 부분이 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완전한 존재들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나는 모든 것을 항상 대담하게 변형시키고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용기가 있고 의식하는 존재들을 필요로 한다.

그것이 또 다른 발걸음과 또 다른 단계에 계획을 들어 올릴 것이다; 그것이 우주 안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잘 간직되어온 보석들을 땅 위로 가지고 내려올 것이며 그것은 지배층에 의해서 밝히 드러내지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칠카의 광야에서 영적인 지배층의 커다란 회의에서, 너희의 일치와 충성심에 대하여, 안내자들로서 그리고 선생님들로서, 우리는 너희를 축복하며 우리는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우주가 새로운 일들과 더불어 너희에게 맡기게 되는 원인이 될 것이다.

불평으로서가 아닌 내적 성장을 위한 하나의 기회로서 내 말씀들을 잡아라, 왜냐하면 마치 나의 시간이 나의 사도들과 함께 동일한 시점에서 끝났던 것처럼, 너희 사이에서 나의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들 동안 내 말씀들을 들어라 그리고 모든 것이 인류 안에서 막 발생하기 전에, 너희가 변화할 수 있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욕구들을 그것들로부터 빼내어라.

이 시간들을 위한 계획에 대한 빛의 거울들이 되어라.

우주가 이 순환에서 있어야 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무엇이 되어라, 왜냐하면 이처럼, 모든 것은 변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 1부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더 큰 약속과 단결과, 협력과 그리고 항상 최고의 것을 하기 위한 노력이 계획 안에서 부합되고 있다.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유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더 큰 지원을 주는 것에 일치하고 있다; 불가능한 것을 하도록 그것이 너희에게 올라오고 있다 그래서 각 계획의 단계가 달성되는 것이다.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뒤따르는 존재들과 더불어 더 많이 일치하고 형제와 같이 친하게 사귀는 것에 부합하고 있다; 우주로부터 보석으로서 받아 들여진 무엇 사이에서 존재하는 불평등을 보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는 진실로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과 대립들을 만들며 하느님께 진심으로 순복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더 큰 희생을 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특히 어떤 사람이 아닌 너희가 하느님을 섬기고 있다는 것을 정신 안에서 항상 잘 간직하는 것에 일치하고 있다; 그 일은 어떠한 자의식과, 지지자나, 혹은 인도자 안에서 인격화 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일은 지배층의 것이지 인류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너희가 일하고, 생각하며, 혹은 표현하고 있는 모든 것이 계획 위에서 자리가 잡혀진 깨끗하거나 혹은 깨끗하지 못한 의향을 신뢰하면서, 계획에 호의적이거나 대항하는 것에 영향을 줄 의식하고 있는 존재와 일치하고 있다.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호수단과, 피난처가 해당하며, 막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이 변화를 실천하기 위한 긍정적인 답을 원하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에 일치하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형태들과, 관념들로 제 시간과 장소에서 구체화된 사람들로부터 보호를 받아야만 하며 지배층의 뜻에 도달하기까지 바꿔지지 않는 것을 그들이 보호하고 있다.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모든 것은 이루어진 것이나 말했던 것이다 라는 것을 아는 것에 일치하며, 신의 계획들에 호의적이거나 대항하는 것에 영향을 줄, 발전적이거나 아니면 부정적인 것이 되는 것에 일치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목적의 구체화를 돕거나 또는 숨길 것이다.

하나의 길에서나 또 다른 길에서, 이 특성은 그것을 발산하는 사람의 자의식 안에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짐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훈련으로서, 너희에게 속해 있지 않은 장소에 너희가 있다는 것을 결코 잃지 말아야 하는 것에 해당되며, 그것은 은총과 자비에 의해서 수여된 것이고, 그것이 이 장소와, 일과, 사명이 보람없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배층이 갈망하는 사랑과 공경과 함께 가치와 존경을 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이 순환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은 우주 안에서 등록될 것이며 어느 날 모든 것이 신의 정의에 의해서 평가를 받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일치되는 것이다.

이미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상응하고 있다; 더 많은 겸손과, 단념을 갖고 더 많은 감사를 갖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일이 제 시간에 살아서 남아있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말라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아홉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비록 제 혼이, 빈약하고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의 무한하시고 신묘한 사랑의 일과 구속의 일을
앞으로 운반할 수 있도록
당신께서 당신 자신을 그것에 관하여 섬겨주실 것을
제가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이처럼 약하고 깨지기 쉬운 혼을 강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신성한 불이, 
어느 날, 당신의 죄 없는 성스런 선물을 발견하도록
저를 택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저 역시,
당신의 기획들에 의거하여
당신의 내적 깨끗함에 속한
비슷한 선물로 깨어날 수 있게 되옵나이다.

예수님, 저를 온순하게 만드시옵소서.

저를 겸손하게 만드시옵소서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신앙심이 깊게 만드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이 불완전한 눈들 안에서
당신의 사랑스럽고 평화로운 응시가 반영되옵나이다, 
그리하여 가장 고독하고 고통 받고 있는 혼들이
저의 봉헌을 통하여
당신의 강력한 천상의 현존을 발견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이것을 위하여, 주님,
저의 갈망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모든 겉치레와 원하는 것으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저의 마음이 당신의 것과 마찬가지로 단순하게 되게 하시옵소서.

왜냐하면, 사랑하는 예수님,
저의 유일한 갈망은 당신을 즐겁게 하는 것이옵고
당신께서 세상을 위하여 아직도 운반하시고 계신 무거운 십자가를
당신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저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그리고 다시 한번 저를 당신 앞에 있는 존재로서
존귀하게 만드시옵소서.

왜냐하면, 비록 제가
당신의 신비들에 대한 권능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그렇사옵나이다, 저는 사랑으로,
모든 당신의 신성한 뜻들을 받아들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그 날에는 제 안에서
당신의 천상의 계획이 이행되옵나이다,
그리하여, 어느 날, 당신께서는 저를 통해서
그리고 천상의 하느님 아버지 앞에서
구속에 대한 일을 증거하실 수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하여 이 날에 천국에서 내려온 것이다, 특별히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마음 안에 그것을 놓기 위해서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성취해오신, 그 중요한 사명의 뒤를 이어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오스트리아인, 여기에서 이 마지막 날들에 실현되었던 영적인 일의 최종적인 단계를 종결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이것이 천상의 합창단 몇 명과 함께 줄곧, 인류의 다음 단계에서 영적인 단계로 그들을 돕게 될 어떤 특성들인, 혼들의 내적 세상들 안에 있는 씨를 위해서, 왜 천상의 아버지께서 오스트리아 안으로 내려오는 허락을 나에게 수여하셨는가 하는 주요한 이유인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의 어머니시며, 영원한 동정녀 마리아님께서, 오늘 혼들과 본질들인 너희와 계속 일하시게 될 뿐만 아니라, 모든 동유럽 배경에서 일하시게 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도착되는 장소들과 도시들에서, 평화를 위한 순례가 수 천의 혼들이 갖고 있는 내적이며 영적인 도움의 필요성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있으며, 그들을 넘어서 유럽 대륙에 속해 있거나 다른 지역들, 예를 들어 아프리카와 중동지역에서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빛의 군주들에 의해서 앞으로 운반된, 영적인 영향력은 매 시간마다 더 깊게 인간의 자의식의 단계들 안에서 일하고 행동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며, 이것은 지구적 삶 안에 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범위 안에서 울려퍼지고 있다, 여기에서 증가하는 관계된 사건들과 풀려진 사건들은, 현재의 인류의 다음 단계에 해를 입힐 수 있는 것이다.

유럽의 경우에서, 신의 사자분들께서 다른 나라들과 도시들을 방문하실 때, 사건들을 방지하기 위해서인 것이고, 예상치 못했던 위험들로부터 그 민족을 딴 곳으로 돌리기 위함인 것이다.

이처럼, 평화의 순례단에 의해서 방문된 각 도시는 기도와 음악의 신성한 욕구를 받을 뿐만 아니라, 과거의 아주 깊은 상황들이 매우 영적인 지배층에 의해서 일하게 된다. 그리고 현재의 많은 사례들과, 상황들은 동시에 동일한 법 아래에서, 모두 함께 모여 일하게 된다; 적용된 구속과, 자유와 자비의 법 등이다.

직접적으로 다뤄진 각 상황은 나라의 상황이나 혹은 사람들의 문화 안에서, 자의식에서부터 일치된다.

이 한달 반의 순례에서 너희가 증인이 될 수 있었으므로, 천상의 지배층은 장소들 안에서와, 도시들 안에서 그리고 신성한 목적 안에서 예상되지 않았던 문화들 안에서 중재하고 계셨다.

그러나 이것은 혼들의 애착에서 발생하였으며, 이것은 이 같은 나라들을 근본적으로 나타내 보인 것이고, 평화를 위한 켐페인에 참석하였으며 그러한 영향력으로 영적인 문을 열었고 이 순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신성한 중재가 이와 같은 장소들에 도달할 수 있었다; 이것이 독일에 있는 콜론의 경우이다.

이 같은 모든 관점으로, 우리는 사랑의 신의 사자들로서, 이 일의 참석자들을 열망하고 있다, 이들은 전적으로 밀착되기 위하여 분명히 나타내 보였던 사람이며, 역시 첫 번째로 도착한 사람이고, 천상의 지배층에 의해서 지시된 장소들을 통해서 평화를 위한 켐페인이 물리적인 여정에서보다 더 많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응답들과, 주로 사랑과, 믿음과 신앙심 깊은 신뢰와 헌신된 마음들은 이처럼 커다란 영향력 있는 영적이고 신성한 도움의 네트웍을 강하게 하며, 이것은 이 시간들의 인류를 돕기 위하여, 천국에서 직접 내려온 것이다.

이와 같은 즉각적인 애착은 존재들 안에서 일치를 건설하고, 그렇기 때문에 인류 안에서 일치를 건설하는 것이다.

천국에서 온, 이러한 신성한 영향력이, 모든 사람들의 후원으로 앞으로 움직이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더 많은 나라들과, 도시들과 혼들이 치유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서 만져지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브라질, 상 파울로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에 너희의 주의력을 집중시켜라, 이 마음은 단순하고 사랑스러운 혼들의 우선적인 피난처인 것이다.

그들의 각자와 일치된,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께서 기적적인 일들을 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선한 혼들이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나는 겸손한 혼들과 교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첫 번째 발걸음은 나의 천상의 충만함 안에서 너희 자신을 느끼는 것이다.

두 번째 발걸음은 나의 마음 안에 있는 내 자비의 대양을 깨닫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이 씻겨지고 너희는 정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 번째 발걸음은 너희 자신과 뒤따르는 존재를 용서하는 것이고, 이처럼, 인간의 고통을 가시게 할 수 있는 보상의 행동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다스리게 된다.

진실하게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은 첫 순간부터 분명하게 될 것이다. 내 자비의 일의 참석자로서 너희 자신을 느껴라, 그리하면 너희 혼을 통해서, 자비의 일과 구속(속량)이 세상에 반사되는 것이다.

내 온순한 마음에 남아있도록, 지금 결정하여라, 그리하면 나는 너에게 피난처를 제공할 것이고 영의 폭풍우들로부터 너를 보호할 것이다.

이 날에 나와 교제하여라 그리고 성령님의 강력한 행동에 의하여 새롭게 되었음을 느껴라.

많은 믿음을 가져라.

나는 너희 마음 안에서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고 죄를 없애주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산타페의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너희의 양심들이 하느님의 마음 안으로 그들 자신들을 모은다, 그래서 그들은 그 다음에 영의 강함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예견된 일을 기적적으로 이행하도록 그들을 도울 것이다.

자녀들아, 내가 생명의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나는 어떠한 세밀한 것도 잊지 않는다, 그것은 혼들이 그들의 내적이고 신성한 성장에 이르도록 하는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매일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고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줄곧 가는 여정에서 필요하게 될 새로운 길을 너희에게 지시하기 위해서이고 그분의 설명할 수 없는 자비의 일을 구체화 하기 위하여 천국에서 내가 오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기대하지 않았던 상황들을 직면하고 실천하게 될 것이다, 이것들은 성령님에 의해서 보호받게 되도록 끊임없이 너희의 믿음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너희가 실천하는 각 단계는 너희를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며, 매일 아무것도 아닌 것에 도달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거룩한 영에 대한 중요함이 분명히 나타나는 것이다, 영은 각 새로운 발걸음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며 이처럼 너희는 점점 더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와 같이 첨예하고 최종적인 시간에, 하느님 안에서 믿음에 붙잡혀 있어라 그래서 너희는 모든 것 안에서 강해지게 되고, 이같은 인내 안에서, 한계들을 극복하는 것과 커다란 도전들을 초월하는 것을 배우도록 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사랑의 계획에 대한 성취와 구속적인 그리스도님의 일 안에서 결정짓는 발걸음들을 취하도록 이같은 믿음이 너희를 돕는 것이다.

나의 바램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처럼 꺼지지 않는 믿음이 사건들과 이 시간들에서 인류에게 주는 모든 장애물들을 초월하는 것을 배우기 위한 길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평화와, 사랑과, 모두를 위해서 성립된 선함을 위하여 강력한 피난처로서 믿음을 붙잡아야 하는 시간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항상 아버지의 사랑이 다시 살아나게 하는 열망을 지속하면서 이러한 믿음의 운반자들이 되기 위하여 결심했던 너희를, 시간들 사이에서 걷도록 가르치고 계신다, 그 사랑이 너희를 구제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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