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산타페의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너희의 양심들이 하느님의 마음 안으로 그들 자신들을 모은다, 그래서 그들은 그 다음에 영의 강함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예견된 일을 기적적으로 이행하도록 그들을 도울 것이다.

자녀들아, 내가 생명의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나는 어떠한 세밀한 것도 잊지 않는다, 그것은 혼들이 그들의 내적이고 신성한 성장에 이르도록 하는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매일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고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줄곧 가는 여정에서 필요하게 될 새로운 길을 너희에게 지시하기 위해서이고 그분의 설명할 수 없는 자비의 일을 구체화 하기 위하여 천국에서 내가 오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기대하지 않았던 상황들을 직면하고 실천하게 될 것이다, 이것들은 성령님에 의해서 보호받게 되도록 끊임없이 너희의 믿음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너희가 실천하는 각 단계는 너희를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며, 매일 아무것도 아닌 것에 도달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거룩한 영에 대한 중요함이 분명히 나타나는 것이다, 영은 각 새로운 발걸음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며 이처럼 너희는 점점 더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