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세계의 갈등들이 계속 심화되고 지리하게 계속되는 동안, 나는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평화의 선구자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괴로움과, 절망과 고통이 밤낮으로, 전쟁들에 의해 무력해지고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덮치는 동안, 나는 감사의 본질을 기억하고 비판과 불평을 근절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다가오는 날들에 어떤 나라들은 그들의 운명의 행로와 그들의 종말을 정의하는 동안, 나는 매우 강력하고 현명한 교훈의 흐름을 소중히 여기라고 너희를 불러, 그것이 더 이상 배경에 놓여질 수 없도록 한다.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셨던 정밀한 추론을 기계의 손들에 맡기면서, 이 시대의 끝의 현대성들은 영적이며 인간적인 잠재력을 최면에 걸리게 하고 억제시킨다; 나는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이 인공적인 삶에 의해 흡수되지 않도록 관찰하고 조심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세상과 여러 나라들에서, 모든 의미에 있어 굶주림과 복지의 부족이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착취하기 위한 부패한 캠페인으로 사용되는 동안; 나는 자녀들아, 첫째, 너희 자신들에게서 그리고 둘째, 모든 피상적이고 거만한 태도들로부터, 하느님의 일을 보호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실험실들에서 새로운 생명들이 계획되고 판매되는 동안; 인류가 가장 불우한 사람들을 향해 그의 시선을 돌릴 수 있도록, 나는 자녀들아,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피난시키고, 보호하며 돌보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과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이 긴급하게 끊임없이 기도해야 하는 원인이다; 너희 각자는 나의 마지막 이 말들을 통해서, 모든 사람은 이미 경고를 받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다음의 천 번의 성모송 기도모임에서, 너희의 목소리들과 마음들이 이러한 대의들을 위하여 일치되기를 바란다. 나는 애착하는 마음의 간청에 일치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