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리스본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전 세계를 두루 통해 가족들을 분열시키고 혼란스럽게 하는, 갈등들과 전쟁들에도 불구하고, 메주고리예의 나의 빛의 센터는 오늘 나의 평화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내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불을 밝히고 있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며, 하느님께서 예전에 각 인간의 마음에 두셨던 순수함과 빛을 세상이 더 이상 계속 잃지 않도록, 나는 하느님의 왕국에 있는 내 모든 자녀들을 원한다.

이러한 이유로, 메주고리예는 오늘도 빛과 희망으로 빛나고 있다, 왜냐하면 모두는 형제들이고 자매들이며, 동일한 아버지의 자녀들이라는 사실을 잊으면서,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혼돈과 복수를 내가 저지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전쟁이 끝나지 않으면, 더 나쁜 어떤 것이 풀려질 것이라고 세상에 말하도록, 그분께서는 그분의 평화의 사자로서 나를 다시 보내신 것이다.

세상에서 더 많은 무고한 피가 흘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의 열렬한 기도들을 기대한다. 이것은 하느님의 천사의 진노가 세상 위로 마구 재촉하는 것을 막고 인류가 구제받을 수 있는 그의 상태를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만인의 어머니로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을 향하여 너희를 계속 안내하고 인도할 수 있도록, 지금은 시련들이나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녀들이 나의 망토를 꼭 잡고 모두가 나의 손을 잡아야 하는 커다란 순간이다.

메주고리예에서, 오늘 날 마음들이 이 순간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희망과 믿음을 그들에게 가져다 주는 평화를 느끼길 바란다.

내가 여기 있고 내가 너희의 어머니임을 기억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께서 어리셨을 때부터 성인이 되셔서 모두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까지, 나의 모성적 포옹을 받으신 것처럼, 이 날에 그것을 받아라.

내 아이야, 네가 모든 것을 뛰어넘어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비난과 고통과 절망이 너의 마음에서 해소되도록, 나의 모성적 포옹을 받아라.

네가 하느님의 신뢰 안에 있고 그분의 빛과 희망의 왕국을 향한 발걸음들을 취할 수 있도록 나의 모성적 포옹을 받아라.

이 어려운 순간에 네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 네 자신이 내 아드님과의 만남의 방향으로만 오로지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우주의 울타리가 너를 지원할 것임을 네가 느낄 수 있도록 나의 모성적 포옹을 받아라.

나의 포옹을 통해, 네가 항상 내 아드님의 사랑과 자비의 경이로움과, 하느님을 향하여 너를 항상 인도할 어떤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어머니의 메시지에 대한 임무에 남아 있으면서, 이 마지막 시간 동안 나의 모성 포옹을 받아라.

어머니의 작은 자들이 창조주의 신성한 보호 아래에서 항상 안전할 수 있도록, 그들을 보호하고 돌보시는 선하고 희생적인 어머니의 모든 애정이 듬뿍 담긴 그분의 모성적 포옹을 받아라.

나의 모성적 포옹을 받아라, 왜냐하면 지금 이 시간의 끝이 다가오고 있으며, 너는 그것을 대면해야 하고, 우주가 예상하는 것에 따라서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굳건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지원하기 위해 항상 그곳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네가 알 수 있도록 나의 모성적 포옹을 받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거룩한 묵주기도에 대한 너희의 신앙과 열렬한 헌신으로 너희는 조금씩 천상의 구체들에 도달할 것이며, 날들이 지나감에 따라, 너희의 혼들은 천상의 교회를 향해 순례할 것이다.

다른 혼들에게 거룩한 묵주기도를 위한 공간을 헌정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천상의 교회의 문들이 8월에 열릴 그 날이 오면, 나와 함께 한 이 약속을 당연하게 여기며, 세상에서 나의 자녀들 대부분은 이 중요한 영적이고 천상적인 행사에 들어가 참여할 수 있는 합당한 은총을 갖게 된다.

언젠가는 너희가 거룩한 묵주기도에 대한 갈증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상황들이 안정되고 다른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에서 묵주기도 그 자체가 하느님과 그분의 왕국에 무한한 봉헌물이 될 때 너희는 거룩한 묵주기도의 강력한 신비를 알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더 많은 나의 자녀들이 8월 한 달 동안 성스러운 묵주기도를 통해 의식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12년 동안 너희가 내면의 통합체들을 끝마쳐야 하는 것이 성취될 것이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과의 그들의 연합이 깊어지고,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과 순수하게 연결되며 진실한 순복을 통해서 성숙해지기를 열망하는 혼이, 그분께 기도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의 생명과 모든 삶은 당신께 속해 있사옵나이다; 저의 마음과 각자의 마음도 당신께 속해 있고 당신의 살아 있는 사랑의 일부이옵나이다. 그러므로, 제 자신이 당신의 존재와, 당신의 영과, 당신의 원천의 일부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당신을 나타내면서 이 세상과 그것을 넘어 당신의 도구라는 것을 나타내며, 당신 안에서 항상 살고 움직일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그러자 한 동안 침묵하신 후, 이 혼의 내적 자아를 응시하시면서,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네 자신보다 나를 나타내기 위해는, 너는 먼저 내 아들이 가르쳤던 대로 해야 한다; 침묵하며 너의 방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너에게서 비밀리에 듣는 내 마음에 비밀로 기도하여라. 그곳이 나와 너의 연합을 강하게 하는 곳이다. 세상에 그것을 나타내기에 앞서, 인간의 눈들에 나의 것인 도구가 되기 전에, 너는 먼저 앞으로 몇 세기 동안, 내 마음과 이러한 연합을 세워야 할뿐만 아니라 강화해야 한다.

그것은 내가 너에게서 가장 원하는 것을 공개한 비밀이다; 그것은 내가 네 안에서 나의 왕국을 너에게 보여준 비밀이다; 그것은 내가 너의 고백을 듣고 너의 죄들을 용서하고, 너의 발들과, 너의 얼굴과 너의 손들을 씻어준 비밀이고, 네가 항상 내 영에, 나의 원천에 더 가까이 다가 가고 노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매일 너를 새롭게 만든 것이다.

섬김과, 침묵과 단순함과, 고군분투하며 노력하고 세심하게 너의 기도를 완성시켜라, 그러나 항상 겸손을 구하여라. 첫째로, 내 마음에 속해 있는 가장 사랑하는 혼아, 모범이 되려는 것을 바라지 말아라, 왜냐하면. 모범이 되려는 것을 바라는 사람은 그들을 관찰하고 그들과 함께 배우기 위해서 누군가의 관심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너는 가르치는 것을 원하지 말고 다만 실천하여라; 너는 보여주는 것을 원하지 말고, 다만 되어라. 너는 견습생이며 네가 매일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임을 알아라, 그리고 나의 영광을 위하여 누군가가 너를 바라 보고 너에게서 배운다면, 너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계획 안에서 영원한 종으로, 나의 임재를 영원히 추구하는 사람으로 남아 있어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나와의 실제 접촉을 통해 배울 것이고, 나는 네 안에 있을 것이며, 너는 아마도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나를 대표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하느님과의 너의 접촉이 깊어지고 이 세상에서 그것을 뛰어넘는 방법으로 그분의 도구들이 되면서 그분을 찾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리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우리는 순환의 끝에 도달하고 새로운 단계의 시작에 도달한 것이다.

지난 수 개월간의 피정 후에, 나의 모성적 마음은 기쁨으로 성숙함과 진지함을 바라볼 수 있고 나라들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의 사명을 맡은 각 기도하는 마음과 더불어진 책임감을 응시할 수 있다; 그리고 자녀들아, 나는 최근에 이와 같은 매일의 일이 사랑스럽게 건설하고 있는 긍정적이며 지구적인 영향을 또한 응시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너희를 항상 사랑해 왔다고 오늘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안에 하느님을 사랑하고, 땅에서 사랑과 구속에 대한 그분의 계획을 나타내도록 도울 커다란 가능성들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오늘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봉헌하였던, 기도하는 강한 군사를 갖고 있다고 나는 세상에게 말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이미 하느님의 뜻을 분명히 나타내 보여야 하는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기도하고 간청하는 것에 결코 지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기도가 하느님의 왕국의 문들을 열고, 무한한 은총이 모든 나의 자녀들 위에 쏟아지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와 같이 중요한 요청을 지속적으로 전파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매일 더 많이 더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자비에 의해서 봉헌되도록 너희의 기도의 구룹들의 문들을 열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와 함께 이러한 충성심을 잘 간직하여라. 너는 아무것도 너희를 의심하게 만들거나 흔드는 것이 없게 하여라 왜냐하면 이 순환 안에서 우리는 각 존재 안에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대 승리를 세우는 중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에 대한 나의 계획들이 인류 안에서 구체화 되도록 협력하는 것을 잘 간직하도록 너희를 격려하며 모든 대립들을 끝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혼들 위에 하느님의 힘을 부어준다, 그래서 믿음으로 강해지셨고 지혜로 채워지셨던 천상의 아버지께서 평화의 더 긴 기간을 세상에게 수여하실 수 있는 것이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에게 봉헌하는 각 기도는 너희가 천상의 어머니의 발치에 놓은 꽃과 같다. 이 꽃은 인간의 마음의 탄원이고, 노력과 헌신으로 그 자신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적 사랑에 의하여 교정되게 한다.

너희가 성실한 기도를 나에게 봉헌하게 되는 매 시간마다 기억하여라, 나는 나의 마음에 대한 완전한 너의 사랑의 증거를 하느님의 왕국에서 받을 것이다.

이 모든 요구들과 함께, 내 아드님의 중재를 통해서, 나는 혼들과 세상에 참여할 수 있고, 나는 사랑과 구속에 대한 더 큰 필요함이 있는 곳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기도의 봉헌들을 통해서, 너희의 열망들은 구체화 된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천국에서 천사들의 사랑과 함께 가득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며, 내적으로나 외적인 장애물들이 하느님의 목적을 향한 너희의 발걸음들의 좁은 길을 방해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의 기도를 통해서, 나는 지구적 현실 앞에 너를 놓을 수 있고 또한 복잡한 상황들 앞에서 하느님의 다리로써 오로지 기도만이 해결할 수 있다, 왜냐하면 진실한 기도는 마음에서 태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멕시코의 장미…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그 장미는 평화와 단체의 향기들을 발산하고 있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백성들의 귀부인이신 그분께서 테페약의 높은 것들에서 나타나셨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소박한 사람들과 정복자들 사이에서 연합과 존중의 메시지를 가지고 오셨던 분이시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성스런 고대의 문화의 특징들과 더불어 두 민족들로부터 오신 여인이시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태양의 어머니이시며 모든 우주의 어머니이시고, 태양처럼 빛나셨던 분이시며, 모든 빛을 내는 것들과 별들을 감싸시는 분이신 귀부인이시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모든 민족들에게 하느님의 왕국을 끌어 당기기 위하여 그분의(Her) 교회에게 명령하셨던 동정녀이시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정의의 거울이시며 지치지 않으시고 인류에게서, 그분의 자녀들을 섬김에 있어서 비교할 수 없는 종이신 분이시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변호자이시며 어머니이시고, 묵상하시는 분이고 불가능한 경우를 위하여 중재하시는 분이시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백성들과 문화들 사이에서 평화와 회복의 시대를 알려주시기 위해 테페약에 내려오셨던 과달루페 사람이신 귀부인이시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질서정연한 우주적 비젼을 밝히 드러내 보이시고, 그분의 빛의 망토로 인해 우주의 삶과 존재를 가져오신 분이신 귀부인이시다.

보아라 과달루페의 동정녀를, 겸손한 백성들을 방어하시는 분이신 어머니이시며, 노예들과 사형수들의 종이시며, 영으로 죄인들이 되었던 사람들에게서, 그들의 사슬로부터 해방시켜주시는 분이신 어머니이시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메시지로서, 시대들을 두루 통하여 신성한 신비의 계시로 관심을 일깨운 욕구로서, 후앙 디에고의 에이프런 안에 반영하셨던 천국의 휘황찬란함을 가져오신 분이신 귀부인이시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어떠한 철학과 과학을 뛰어 넘은 분이신 귀부인이시며, 모든 그분의 자녀들에게, 그들의 민족과, 문화나 조건을 넘어 사랑을 표현하신 분이신 어머니이시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오늘 날 명예롭게 되신 분이신 어머니이시며 모든 멕시코의 사람들과 세상에 의해서, 상층부들과 더불어 그분의 친자관계를 인식하고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자녀들에 의해서 사랑을 받고 계신 분이신 어머니이시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열렬하게 헌신된 각자의 마음 안에서 사랑의 태양과 같이 빛나는 분이신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의 마음 안에 믿음의 불꽃이 계속 타오르기를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의 왕국의 무한한 은총이 이 나라 위에 내려오게 되는 것이다.

믿음의 불꽃이 이 모국의 영 안에서 계속 타오르기를 바란다 그래서 혼들이 하느님과의 친자관계를 인식하게 될 것이며 신의 법 아래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믿음의 불꽃이 새로운 시간들을 세우길 바란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정화에도 불구하고, 마음들이 하느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을 느끼게 되길 바란다.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의 마음 안에 존재하는 믿음의 불꽃이, 성스런 일치를 성립하길 바란다 그래서 이 나라에서 더 많은 삶들이 하느님과 더불어 오는 용기를 북돋아 주었던 것을 느낄 것이며, 이처럼 그분의 부성적 사랑을 느낄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 존재하는 믿음의 불꽃이 나라 안에 하느님의 자비를 끌어당기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더 많은 혼들이 구제되고 평화의 길에서 깨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루앙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발레아리오 엘 콘도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는 평화를 위한 이 순례에서 하느님께 이르는 우리의 기도들을 일치시키고 들어 올리기 위해 다시 한번 만난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은총들이 아르헨티나 위에 부어지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어제 나는 브라질을 위한 나의 간청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였다; 너희 모국이 교회의 리더들과 관련된 그들의 행위를 뛰어넘어, 그리스도교의 가치를 잘 보존하기 때문에, 오늘 나는 아르헨티나를 위해서 또한 너희에게 기도를 요청하는 것이다.

너희가 실천하기 위해서 배워야 할 이 성스런 일치에 의해서 길을 안내 받기 때문에 나는 하느님 안에 너희의 신뢰를 놓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하느님의 왕국의 현존은 각자의 혼 안에서 성립될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에 의해서, 너희 안에 계신 하느님의 현존과 더불어, 아르헨티나가 진정한 정의와, 평등과 단결에 의해서, 그리고 온 아르헨티나 나라에서 주요한 질서와 조화를 그렇게 필요로 하는 특성들에 의해서 역시 길이 안내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서부터 관심과 내적 욕구가 태어나야만 한다 그래서 섬김과, 기도와, 일치에 의하여 루앙의 귀부인의 후원이 또한 유지되고, 어떤 사람은 아르헨티나의 자의식으로부터 추방되기를 원하는 후원이다.

이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이 순환에 너희는 아르헨티나를 위한 진실한 기도의 삶을 의식하여 당연히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 부름을 받은 것이며, 나는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기도자들의 구룹들 안에서 루앙의 귀부인의 성스런 이미지를 성립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너희의 집들이 나로 말미암아 보호받고 후원 받게 될 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가정들 안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열렬한 헌신이 보호받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의 집들과 너희의 가장들 안에서 나의 현존과 함께,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의 온 나라 안에 커다란 사회적 정의들의 상황 앞에서 중보기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이 사랑이 아르헨티나 사람의 마음 안에 존재하고 잘 간직되길 희망하며, 아르헨티나 안에서 신성한 은총과 성스런 식별력이 결코 부족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루앙의 어머니께 선함과 단결로 그것을 봉헌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나라와 너희의 정부가 루앙의 동정녀님의 보호 아래에서 계속 이어져야만 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 나라의 어머니시요 후원자께서 추방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기도 안에서 나와 일치하여라, 그리하면 사랑이 십자가 위에서 그것이 승리하였던 것처럼 승리할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깨어나고 이 모든 백성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중요하게 잘 간직되는 것을 기다리면서, 나는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의 각자 옆에서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평화를 위한 순례 안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너희 모국의 영이 아르헨티나의 모든 기도하는 존재들의 자의식들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너희 나라에서 예방되기 위하여 어떤 사건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섯 달 동안, 매월 십삼 일에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아르헨티나의 봉헌을 앞으로 운반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천국과 땅 사이에서, 이 동맹으로 우리는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가능한 질서 안에서 주요한 나라가 될 것이다.

무한한 사랑으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순례를 구체화 하기 위한 모든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는 너희에게 감사를 전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나에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신 루앙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겟세마네 동산의 영적인 장면 앞에 서있어라, 그리고 지금, 부활의 동산에서 입증하여라.

하느님의 아드님의 부활의 순간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너희도 또한 본질로, 영으로 부활할 것이라는 것을 신뢰하여라.

모든 것이 변형되길 바라며 사슬들이 영의 표현에 장소를 내어주기 위해 부서지길 바란다.

성스런 부활의 동산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그리스도님께서 하느님의 왕국으로 그 자신을 들어 올리셨던 것과 똑같이, 자의식으로서 네 자신을 들어 올려라.

맨 처음의 찬란한 원천에서 태어나서, 점차적으로 세상에서 죽어가는 이러한 내적 변모를 살려라.

너의 희생과 너의 노력이 인류의 변형의 유산의 일부가 되길 바란다.

너의 마음이 영과 자의식의 향상으로 맥박치길 바란다.

부활의 동산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모든 것은 가능하게 되며, 네가 목표에 도달할 것이고, 너의 존재의 모든 것이 하느님의 자의식에 연결되고 일치하게 되도록, 네가 감각들을 정화할 것이라고 확언하여라.

새롭게 하는 것과 믿음의 기회로서 부활의 동산을 응시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대 교회(성당) – 2 편

그리고 너의 기도와 더불어 모든 인류를 향상시켜라. 너의 기도에 의해서, 특별히 평화의 대 교회의 커다란 제단으로 모든 이민자들을 이끌어 가거라.

길을 포장하여라 그리하면 영적이며 내적인 도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모성적 껴안음과,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신성한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평화의 대 교회에 세상의 혼들을 들어 올려라, 그리하면 그들이 그들의 진실한 목적에 깨어나게 될 것이며 그렇게 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 안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다.

평화의 대 교회 내부에, 가장 필요한 혼들이 성령님의 당당한 행동에 의해서 신성하게 되며, 그들이 영적인 세례와, 내적 확신과, 구속자이신 희생되신 어린 양과 더불어 성체를 받는다.

평화의 대 교회 안에서 혼들은 영적인 성사들에 의해서, 하느님의 선물들을 발견하고,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천국이 각 존재를 깨우는데 필요한 덕행들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창조물들이 신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평화의 성스런 대 교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내적 사명을 실천하도록, 그리고 동시에, 그의 커다란 제단에서 분명하게 나타내 보여진 영적인 교제에 참석하도록 수호 천사들에 의해서 분발하게 되고 동기를 부여 받게 되는 것이다.

평화의 대 교회는 신성한 성사들의 영적인 힘을 혼들 안에 불어넣는다, 그리하여 각 존재는 그의 선물을 느낄 수 있고 이렇게 하여 인류를 위해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조건 없는 섬김을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수 있다.

평화의 대 교회는 우리의 내적 우주를 깨닫도록 우리를 돕는다, 그것은 신성한 현존 내부와, 우리가 오는 곳인 영적인 원천 내부에서와, 창조의 광대한 우주 내부에 우리가 있다는 것이 진실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세상의 어머니께서 평화의 대 교회 내부에서 혼들의 중재자로 계신 것이다, 그리하여 더 많은 마음들이 은총과, 자비와, 용서의 힘을 알게 될 것이며, 이렇게 하여 모든 것이 바꿔지게 될 것이고 다시 한번 위대한 목적의 좁은 길에 이르게 될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은 그의 마음 안에 숭고한 평화의 대 교회를 잘 간직할 수 있다, 그래서 그것은 가장 높으신 하느님과의 그의 친자관계를 항상 기억하게 될 것이며, 특별히 하느님의 특성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이 행성을 하느님의 사랑의 가장 강력한 흐름에 의해서 용서받은 구속된 인류로 만들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 있는 모든 존재가 평화의 대 교회에 들어오도록 동기가 부여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모여, 그들이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경험을 혼들에게 수여하시는, 천상의 아버지와의 교제에 인도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평화의 대 교회의 귀부인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포루투칼, 알가르베, 몬치끄에서 제 5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나와 함께하는 그 존재는 공약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간들을 위한 본질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불가능한 것을 요청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을 보고 그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천국에서 내 어머니와 똑같이, 오늘 나는 강탈하고 침입하는 저주의 큰 뱀을 내 발로 밟고 있다, 그리고 이처럼 나는 지옥 같은 곳들과, 혼들과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모든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일이 포루투칼의 이 같은 평화로움 안에서, 여기에서 시작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비가 너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른 시간들에서 발생해온 모든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또한 이 나라 위에 내려오고 있는 모든 은총들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결정적인 시간 안에 있고, 이 때에 내 동료들의 각자의 참석은 필수 적인 것이다.

이 때에 세상의 이 부분인, 유럽에서 나의 일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서 받을 대답이 그것이다, 그러나 또한 다른 장소들에서도 나의 신성한 자비가 앞으로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이다.

지금 시간은 사랑을 위하여 모든 것을 줄 내 동료들에게 오고 있다, 나와 그렇게 비슷하게 되기 위하여, 영 안에서뿐만 아니라 역시 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나는 악으로부터 인류의 압력을 감소시키고 있으며 나의 무한한 자비의 대양 안에 그들 자신들을 담그도록 혼들을 허용하고 있다.

그것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중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원천이 다가오는 신성한 정의로서 닫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전하게 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중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나는 내 아버지 앞에서 증거를 줄 수 있을 것이며, 그 혼들은 나의 요청들과 나의 명령들에 대답을 하기 때문이다.

포루투칼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역시 나의 신성한 자비의 본질에 반듯이 깨어나야 할 모든 유럽을 위해서도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과 무관심 사이에서 발버둥 치고 있는, 이처럼 매우 첨예한 시간들에 내 자비의 본질에 깨어날 수 있도록, 그것을 반듯이 이해해야 하며 무엇보다 우선 그것을 실천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가 이 인류의 부분을 형성하면서, 이 행성 위에서인,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이 같은 자비의 원천의 부분이 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각 행동이나 각자의 느낌이 나의 신성한 자비의 부분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들의 각 봉헌이나 기부가 나의 신성한 자비의 부분이 되기를 바란다, 그렇게 하여 나의 구속적인 십자가가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할 수 있다.

시간은 이미 여기 있고, 이 순례에 의해서, 인류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들어가고 있으며, 이 때에 그곳에서는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 더 이상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뒤따라가야만 하는 하나의 좁은 길만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마음을 향한 좁은 길이고, 이것은 세상에 지칠 줄 모르고 주고 있는 내 마음인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아버지이신 그분 자신께서 나의 신의 자의식에 주시고 계신 나의 공로들과 모든 보석들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이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내가 천국에 있는 것 못지 않게, 내가 너희에게, 사람에게, 혼과 영에게 동일하게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의 부활된 몸과 나의 온 자의식은 이 시간들로부터 보호받기 위하여 천국에 올라갔다, 그리고 특별히 인류에게 위대란 되돌아옴의 순간을 위한 준비를 위해서 올라갔다.

우리는 그러한 변천과 그런 좁을 길 위에 있으며, 피조물들의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모든 것들이 풀려질 때인, 커다란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는 동안, 나의 자비의 원천에서 마셔라 그리하여 너희가 정화할 수 있고 너희 자신들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행동들이 사랑으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말들이 낮은 진동들이 아닌 지혜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일들이 박애적 사랑과 자비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몸짓들이 빛의 몸짓들이 되길 바라며 너희 자의식과 온 인류의 자의식에 대한 향상의 몸짓들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되돌아 올 때, 조금 더 너희를 정화할 필요 없이 또는 땅 위에서 조금 더 오랫동안 남아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필요도 없이 변형된 너희를 내가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나와 함께 천국에 되돌아 갈 수 없다.

내가 이 순간에 너희에게 말을 하는 무엇은 상징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내 마음이 발산하는 진실인 것이다.

그러나 내가 세상에 되돌아 올 때, 많고 많은 혼들은 나를 인식하기 어렵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우주에 어떻게 갔는가에서부터 다르게 되돌아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목소리는 인식될 것이며, 나의 영화롭고 살아 있는 마음은 보여질 것이고, 모두는 나의 중요한 빛의 다섯 상처들의 증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수백 개의 태양들 보다 더 빛나는 빛으로, 이것을 내가 알릴 것이고. 땅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고 구속 안으로 그것을 변화시키기 위해서이다.

모든 것이 발생하려고 할 때, 거만함 없이, 교만함도 없고, 자만심도 없으며, 무엇보다 우선 악한 것이 없이, 마음들은 이미 깨끗하게 되어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너희는 반듯이 하느님 왕국에 상응하는 가치가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에게서 깨끗하게 있어야 하고, 고통을 주고 감옥에 넣으며 혼들을 고통에 몸부림치게 만드는 세상의 슬픔을 변모시키고 풀어주면서, 그들의 선생님이신 주님과 공유할 순복으로 너희 마음들이 가득 채워져 있을 때 너희 안에 들어올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매우 소수인 사람들에게 주는 십자가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게 될 보상은 매우 크고, 용기를 갖고 나와 함께 그것을 운반할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순간은 빛과 사랑의 승리로서 그리고 일치와 형제애의 승리로서, 빗나가 있고 유린 당하고 있는, 이 인류의 십자가를 위해서 오고 있다, 내가 갈보리 산의 정상에서 못 박혔던 십자가와 매우 비슷하다; 이 같은 구속으로 너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본질에 일치할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서 아직도 이루어야 하는 것이 많이 있고, 그곳에는 아주 소수와 함께 이뤄야 할 것이 많이 있는 것이다.

어떻든, 너희는 성령의 힘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안에 있는 어느 누구나, 나의 영이 불패의 사람으로 만들 것이고 나의 기획들과 나의 뜻에 의하여,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힘을 그들에게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특별히 마라톤의 첫 날부터 계속, 이 메시지를 듣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의 다른 쪽에서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이며, 내가 기대할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따뜻하거나 차가운 마음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예외 없이, 옹호하는 것도 없이 그리고 요구하지 않고 내가 무한히 신뢰할 수 있는 마음들이 될 것이다.

그것을 주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주는 시간이다 라고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그리고 나의 되돌아옴의 시간이 올 때, 너희는 천국들에 있는 사람들과 같이 축복을 받을 것이며, 그렇게 많은 성인들과 그렇게 많은 마지막 시간들의 종들처럼 너희는 나를 위해서 고통을 받고 견뎌온 원인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이 하느님의 법들과 발전의 특성들을 어기면서, 다른 사람들을 정복하였고 피해를 줬던 사람들과 나라들 사이에서 신의 용서의 산 제물과 도구의 마라톤이 되길 바란다.

원천과 나의 신성한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대양에 의해서, 고통 받고 있는 가장 깊은 인간의 상처들은, 나의 승천에서부터 현재까지 아물고 있다.

나는 신뢰한다, 나는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무엇 안에서 신뢰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지금까지 나에게 주고 있는 무엇은 나와 함께 모여서, 용서와 구속의 좁은 길들을 뒤따라오도록, 너희를 여기에 있게 한 매우 중요한 이 은총을 승락해왔기 때문이다.

아버지시여, 당신과 함께 항상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당신의 뜻과 당신의 은총을 부르짖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가장 근본적인 것에서부터 가장 표면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이 새롭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 가장 큰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치유되게 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모든 것 안에서 당신께서 발견되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임마누엘이시여, 모든 것 안에서 당신께서 진동하고 계시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리고 아바, 모든 차원들 안에서, 당신의 영이 존재하시고 계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저의 마음의 신의 자비에 올린 이 봉헌에 의해서, 가장 목마르고 가장 잃어버린 혼들이 당신의 빛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저는 세상에서 대 승리하는 저의 십자가를 이루기 위하여 되돌아 오는 약속을,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함께 모여서 그렇게 달성할 것이옵나이다. 아멘.

거룩한 성령님의 빛이 너희를 축복하시길 바라며 거룩한 성령님께서 그분의 지혜와 통찰력의 선물로,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싼타페에서 코르도바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나의 말들을 들을 수 있도록 너희의 내면의 귀를 열고, 그것들의 진동들을 느껴라. 

그곳에는 신성한 말씀에서 태어난 말들이 있다, 왜냐하면 생명과 모든 존재는 말씀에서 실현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왕국이 땅으로 내려온다는 약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말씀이 너희 안에서 형태를 잡기를 바란다, 이와 같은 위대한 왕국의 일원이 되어라. 

내 말들이 사랑과 구속의 법규들을 계속해서 뿌릴 수 있도록, 내 말들을 듣고 그것들을 너희의 일부로 만들어라. 

모든 것은 신성한 말씀에서 나왔다는 것과 우리가 그것을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혼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말씀이 이 세상의 일부가 되게 하여라, 이유는 그것이 존재하도록 우리를 허용했고 생명에 대해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너희의 구속주의 말씀들이 대대로 세대에서 세대로 계속 재전승될 수 있도록, 말씀이 모든 존재의 이유가 되게 하여라. 

말씀에서, 자의식에게 지혜를 가져다 줄 불꽃이 태어나길 바라고, 특히 하느님의 말씀을 통하여 사는 사람들 안에서 모든 것이 완전한 봉헌물로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상 파울로으로 가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께 너의 마음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매일매일 어떠한 내적이나 외적인 조건 아래에서, 그분의 자비의 왕국의 부분이 되어라.

아이야, 너의 마음을 들어 올려라, 그래서 은총의 선물이 이 시간에 너를 새로운 존재로 만들게 될 것이다.

아이야, 하느님께 너의 마음을 들어 올려라, 그래서 세상이 더 많은 자비를 받게 될 것이다.

아이야, 하느님께 너의 마음을 들어 올려라, 그리하여 악이 사라지게 될 것이며 혼들은 구속을 얻게 될 것이다.

아이야, 하느님께 너의 작은 마음을 들어 올려라, 왜냐하면 세상이 선을 필요로 하고 혼들은 이 시간에, 기도의 커다란 흐름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치유하는 것을 돕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야, 하느님께 너의 마음을 들어 올려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놀이 안에 있는 이 결정적인 시간에, 내 아드님께서 반듯이 있어야만 하는 무엇 안으로 이 인류를 변화할 수 있도록 너희 사이에서 확실하게 계시기 때문이다.

아이야, 하느님께 너의 마음을 들어 올려라, 그리하면 우주는 각 간청에 주의를 집중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로스 코코스의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상의 지휘관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성적 마음 위에 깊이 새겨놓은 형제애의 성스런 별을 이끄신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천사들의 군대들과 이 우주 안에서 평화의 긴 시기들을 성립할 수 있는 혼들의 군대들을 지휘하시는 분이시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과 함께 모여 피난 계획을 수행하시는 분이시고, 빛의 다리들과 모든 그분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해서 사랑의 형제애적 결속들을 세우시는 분이시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이 우주에서 조용하게 일하시는 분이시며, 마음들의 거울들을 점화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혼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열정을 느끼는 것이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선함을 찾으시는 분이시고, 구속하는 기도를 증진시키시는 분이시며, 항상 하느님 가까이에 너희를 데려가실 분이시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은총을 마음들에게 주시기 위해 천국들의 왕국에서 내려오시는 분이시다, 그분의 뒤를 따르는 존재들을 동행하시고, 도우시며, 이해하시는 분이시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침략하는 영을 격퇴하기 위하여, 혼들을 패망의 길에서 분리시키기 위해서, 그분과 함께 천국의 대 천사들의 빛의 칼들을 가져오시는 분이시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전쟁들의 기간 동안 그분의 자녀들을 지킬 수 있는, 대 천사 미카엘의 방패를 그분의 손들 사이에 가져오시는 분이시고, 순진한 혼들을 보호하시고 후원하시는 분이시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불가능한 원인들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하시는 분이시다, 그들의 심판의 기간 동안 혼들을 지키시는 분이시고, 마음들에게 평화의 순간들을 주시는 분이시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진실이 무엇인가를 향해서 자의식들을 일으키시는 분이시다, 이 세상에서 파멸을 예방하시는 분이시며, 혼들의 내적 깨달음에 길을 안내하시고 동행하시는 분이시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무한한 은총들로 세상 위에 그것들을 쏟아 부어주시기 위해, 하느님의 선물들을 우주에서 가져오시는 분이시며, 하느님께 그분의 자녀들의 봉헌들을 보여주시는 분이신 어머니이시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시고, 우주들을 서로 관계시키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광선들이 때때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변모시키게 될 것이다, 지휘관이신 분께서 순환에서 순환까지 인류사회의 혼돈을 변모시키신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새로운 인류사회의 출현을 그분의 가장 거룩한 자궁에 임신하고 계신 분이시며, 그리스도께서 되돌아 오실 문을 통해서 세상에 보여주실 분이시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성령님과 함께 그분의 자녀들에게 세례를 주시는 분이시고, 내적인 회복을 해주시는 어머니이시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그분의 자녀들의 눈들을 열릴 수 있게 하기 위해, 또한 완전한 기도의 길인, 진실한 영의 길을 그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해서, 이 마리안 센터 위에 영광으로 오늘 내려오시는 분이시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브라질의 보호자이시고, 아파레시다의 귀부인이시며, 나라들의 영을 보호하시는 자상하신 어머니이시다.

그분의 천상의 기념일인 오늘, 다가올 변화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충분한 사랑의 힘을 혼들은 아빠레시다의 귀부인으로부터 받는다

여기에 천상의 지휘관께서 계신다, 혼들에게 그리스도의 되돌아오심을 준비시키시는 분이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는 자비로우시다. 하느님께서는 긍휼이 많으시다. 하느님께서는 정확하시고 친절하시다. 그분께서는 존재하고 있고 살고 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커다란 사랑의 우주에서 진동하고 있는 모든 것들로 나타내 보이시고 상호 관계를 가지신다.

아버지로부터 원천이 출현한다, 이것은 그분의 신성한 마음으로부터 태어나는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그분의 영원한 사고에 의해서 발산된 욕구들을 통해서 선물들의 명시와 그분의 자비의 일들의 구체화가 출현한다.

주님께서도 동시에 정확하시고 친절하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법들과, 정의 안에서의 존재와, 그들의 각자의 실행을 통해서 그분과 함께 존재의 감각을 우리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기 때문이다.

만약 인류가 존경하였고, 실천하였고, 그리고 법들을 채택했다면, 많은 일들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들이 마음으로 기도했던 것을 덧붙여서 행하였다면, 사건들의 과정이 변하였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의 기획들에 주의 집중하는 것은, 항상 너희를 그분의 목적 안에 있게 할 것이며 그분으로부터 떠나지 않게 될 것이다.

기도는 아버지께 존재의 자의식을 항구적으로 가까이 세우고 항상 그분의 왕국을 찾아 오는 항구적인 자의식을 세우는 것이다, 이 시간들에서 각 존재의 영적인 자의식이 있는 곳은  보호받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기 삼 일 전에,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께서 갈릴리 지역의 신앙심이 깊은 여인을 방문하셨다. 이 겸손한 나이든 여인의 기도들이 그렇게 많이 있었던 것이었다.

그분을 육체적으로 볼 수 없다 할지라도, 그녀는 그분을 그녀의 마음 안에서 느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녀의 집을 열고 들어가셨고 그녀에게 다가가셨으며 그녀를 축복해주셨다. 그 나이든 부인은 그분의 생명을 그녀를 위해서 주실 분 앞에서 처음으로 있었고 배웠던 때와 마찬가지로 있었던 것처럼 보였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신앙심 깊은 여인의 눈들 위에 그분의 손들로 안수하시며, 그녀의 장님인 것으로부터 그녀를 치유하셨고 그녀가 항상 볼 수 있게 되기를 원했던, 그분을 볼 수 있게 그녀에게 허락하셨다. 그 나이든 부인은 그분 앞에서 이같은 기적에 대해서 무릎을 꿇었고 넘쳐흐르는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면서 그분의 발에 키스를 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녀를 일으키셨다, 그리고 그녀의 눈들을 바라보셨을 때, 평화를 영원히 가질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그녀에게 그분의 평화를 주시면서 말씀하셨고 그녀는 그녀의 주님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를 하였다, 왜냐하면 그분의 수난의 가장 힘든 시간인, 그분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나이든 부인은, 그분의 요구에 일어났고 어느 날 예수님의 원수들인 그들 자신들이 변화되도록 그들을 위해서 오랫동안 기도를 해왔다고 말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을 가르치셨다, 그들은 그 나이든 부인에게 일어났던 무엇으로서, 하느님의 왕국에는 가장 겸손한 자들의 보석이 마음에 있다 라는 것에 의해서 움직여졌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이 가난한 여인이 왜 치유를 받았는가에 대해서 그들이 알고 있는지 그들에게 물으셨다.

사도들은 말이 없게 되었고 침묵 안에 있게 되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처럼 단순한 여인의 믿음이 그녀를 치유 받게 하였다고 대답을 하셨고, 그 믿음은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서 그녀가 그분을 느꼈던 것이었다; 허락된 이같은 기적의 본질 안에 있는 모든 것은 그녀가 전적으로 맹인이었다는 것을 인식하지 않는 관점에서 그녀 자신으로부터 가지고 있었던 것을 분리시킨 것이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오클라호마의 툴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혼들이 같은 목적 아래에서 일치하며 하느님의 사랑에 문들을 열고 그것을 위해서 부르짖을 때, 하느님의 왕국은 성립된다.

그러므로 이 순환에서 진실한 과학은 사랑 안에서 기초되는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지금 있는 것으로 뒤따르는 존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자의식들은 그리스도적 학교에 참석한다, 이것은 예상하지 않고 기뻐하는 마음으로, 존재 그 자신에게 알려지지 않은 잠재력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는 것을 향해 움직이는 욕구를 그들에게 주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형제애적 끈들이 엮어질 수 있고 자의식들이나 혹은 사람들이 세울 수 있는 매우 다른 것들 사이에서 형제애의 다리들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인류사회를 위하여 시작된 이러한 새로운 순환에서의 형제애적 일치의 행동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목적에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도록 자의식들을 허용할 것이다. 혼들은 그들의 존재 안에서 진실한 의미를 발견할 것이고 그들의 개인적이며 구룹의 사명 안에서 더욱 청명함을 가질 것이다.

이 일치는 그들의 확고한 지위에서 자의식들을 멀리 이동해야 할 움직이는 힘이 될 것이고 하느님을 섬기는 곳에 그들을 놓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용기를 주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멕시코, 구아나쥬아토 주, 살라만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모성적이고 신성한 자의식은 세상 위에 그리고 이 인류가 아직까지 애써 노력하여 실천하지 않고 실행하지 않은 모든 신성한 특성들에, 특별히 인류 위에, 반사하는 커다란 우주적 빛의 거울로서 세상에 내려온다.

그것은 이처럼 나의 신앙심이 깊은 자녀들에 의해 매일 공식적으로 발표했던 각 기도를 통해서이다,  혼들이 평화의 길뿐만 아니라 그들의 존재의 본질을 발견하는 것을 돕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허락을 받으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진실로 더 높은 사랑의 부재에 상응하는 그의 가장 큰 실패들 중 하나를 오늘 날 인류가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 겸손한 종이신, 너희 어머니께서 하느님 그분 자신의 마음이 받으신 모든 모욕 앞에서, 산 재물과 중보자로서 그분(Her) 자신을 드리기 위해 그분(Her)의 사랑하는 창조주 앞에 무릎을 꿇으신 것이다.

이처럼, 설명할 수 없는 은총을 통해서, 천국과 땅의 여왕께서 가장 필요함에 있는 무지한 혼들을 후원하고 도우실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진실로 기도할 때,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을 통하여 세상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을 반사할 수 있는 거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이렇게 단순하고 거짓없이, 많은 상황들이 피해질 수 있다.

삶의 환각 속에 있으면서 하느님을 찾으러 오지 않는 이러한 혼들은 더욱 어렵고 힘들게 될 것이고, 그들의 선생님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진실한 사랑을 아는 기회를 잃어버릴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통스런 세상을 돕기 위하여 그리고 태만한 인류를 돕기 위해서 매일 나를 여기에 데려오시는 것이 이와 같은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이와 같이,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 나는 하느님의 왕국을 성립할 수 있다 그래서 더 많은 혼들이 물질의 영의 가운데서 말뚝으로 고정되어 있고, 절대적으로 모든 것 안에서, 제 시간에 다시 한번 그것(그리스도의 사랑)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코스타리카, 산 호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가장 잃어버린 혼들로 인하여 필요하게 된 자비를 부어주기 위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오실 것이다.

이후에 하느님의 왕국의 이 백성 안에서 재차 확인하기 위하여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오실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나의 마음을 찾는 자들과 찾지 않는 자들은 정확히 말해서 최종적 언약의 은혜를 받게 될 것이다.

내가 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느냐?

왜냐하면, 정의의 시간이 이미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가장 잃어버린 자녀들이 그들 자신들을 옳지 않다고 비난하지 않을 기회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와 같이 아버지께서 중앙 아메리카를 돕기 위하여 우리를 보내신 것이며, 그 결과 적어도 그렇게 많은 어둠 사이에 빛의 불꽃을 다시 불 붙여질 수 있으며 많은 사람의 이름으로, 구속을 성취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회개를 위한 가장 마지막의 시간이 왜 다가오고 있는가 이다 그리고 불시에 많은 나의 태만한 자녀들을 붙잡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때에 어떤 것을 회복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여기에 오는 것이다; 시간은 더 큰 구제를 가리키고 모두는 위험에 처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나와 일치되어 있는 동안에는, 아무것도 너희에게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커다란 지구적인 인간의 혼돈 앞에 서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칼이 너희를 방어할 것이다.

용기를 갖고 인내 하여라; 너희는 지금까지 나의 종들의 극한의 노력들을 통해서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나는 진실을 필요로 하는 나라에 문인하고 마음의 순수한 사랑에 문안하고 있다..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나는 너희를 돕고 있다.

주님 안에서 너희를 함께 모으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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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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