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3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코스타리카, 산 호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가장 잃어버린 혼들로 인하여 필요하게 된 자비를 부어주기 위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오실 것이다.

이후에 하느님의 왕국의 이 백성 안에서 재차 확인하기 위하여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오실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나의 마음을 찾는 자들과 찾지 않는 자들은 정확히 말해서 최종적 언약의 은혜를 받게 될 것이다.

내가 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느냐?

왜냐하면, 정의의 시간이 이미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가장 잃어버린 자녀들이 그들 자신들을 옳지 않다고 비난하지 않을 기회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와 같이 아버지께서 중앙 아메리카를 돕기 위하여 우리를 보내신 것이며, 그 결과 적어도 그렇게 많은 어둠 사이에 빛의 불꽃을 다시 불 붙여질 수 있으며 많은 사람의 이름으로, 구속을 성취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회개를 위한 가장 마지막의 시간이 왜 다가오고 있는가 이다 그리고 불시에 많은 나의 태만한 자녀들을 붙잡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때에 어떤 것을 회복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여기에 오는 것이다; 시간은 더 큰 구제를 가리키고 모두는 위험에 처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나와 일치되어 있는 동안에는, 아무것도 너희에게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커다란 지구적인 인간의 혼돈 앞에 서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칼이 너희를 방어할 것이다.

용기를 갖고 인내 하여라; 너희는 지금까지 나의 종들의 극한의 노력들을 통해서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나는 진실을 필요로 하는 나라에 문인하고 마음의 순수한 사랑에 문안하고 있다..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나는 너희를 돕고 있다.

주님 안에서 너희를 함께 모으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