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기도를 통해서 하느님의 순수함의 원천을 구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 너희의 몸부림치는 고통들에 대한 끊임 없는 봉헌과 침묵을 통하여 가장 내면에 있는 비난들을 타파하여라.

정신은 항상 죄 속으로 떨어지며 인간의 감정들은 항상 약하지만, 아이야, 너의 혼은 더 많은 물질적 몸인 인간의 연약함을 진정시키기 위해 너의 자의식의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네가 겪은 비난들에 대해 너의 마음이 슬프게 되도록 하지 말아라; 너의 약한 감정들을 강조하는 것을 통해 너를 패배시켜려는 원수를 허용하지 말아라. 네가 너의 주님의 마음 속에서 순수하고 깨끗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마음 안에서 피난처를 찾고,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보혈로 너의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씻어내시도록 하여라.

성체 안에 계신 그분의 몸을 응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분의 십자가에 너의 마음을 두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것은 너의 가장 인간적 불행들을 넘겨주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고, 너를 위한 주님의 순복이 영원하다는 것을 너에게 상기시키며, 너의 몸들의 약함을 너의 혼이 응시하는 곳이고, 주님의 순복 안에는 너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한 자비와 순수함이 항상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십자가에서 너의 삶을 이미 정복하신 그분 이외에는, 패배를 당하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레드우드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천상의 구체들은 매일 네 안에서 점점 더 살아 있어야 한다. 아이야, 너는 무한성에 이르는 관문이 되어야 하고, 신성한 자의식으로 향하는 다리가 되어야 한다.

하느님의 시간이 아직 세상의 시간을 대신하지 않고, 혼들이 그들의 혼란스러운 삶들의 환상 속에 남아 있는 동안, 그곳에는 행성의 지구에 공존하는 측면들과 현실들 사이에 전투들이 있을 것이고 그곳에서 갈등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재와의 너의 연합이 내면에서 외면으로, 너의 존재의 깊숙한 곳들에서 공고히 되어야 하고, 그런 다음에 세상에 도달해야 한다고 나는 너에게 말한다.

네가 기도할 때, 네가 침묵 속에서 하느님을 찾을 때, 네가 성스러운 소리들과 일치할 때, 네가 영 안에서와 성체 안에 계신 주님을 경배할 때, 너는 더 승화된 진동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너의 자의식을 위한 좁은 길들과 방법들을 창조하여, 너의 본질이 천상의 구체들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너의 마음을 높은 곳들 안에 두어라. 네 안에서 더 깊어지게 되기 위한 사랑과, 은총 및 신성한 실재와의 내적 접촉을 허용하여라.

너의 영의 눈들과 네 마음의 깊은 느낌이 열리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아이야, 너는 평화 안에 있을 것이고 세계의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중인 갈등의 차원들을 벗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켈커타의 마더 데레사의 이웃들 안에서 그녀가 비움과 고독함 속에 있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았던, 그녀처럼 광야 속에 있어라. 

그리고 그녀가 내적 긍휼 속에서 찾았던 모든 것은 사라졌다. 그녀의 믿음은 더 강하게 되었고 하느님의 뜻을 단순하게 성취하는 것과, 몸과 영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것 안에서 통합되었다. 

비록 그녀가 그분을 전적으로 인식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이와 같이하여 마더 데레사는 하느님을 발견하였고, 그분 안으로 녹아 들어 갔다. 

감각적인 세계나 하느님과의 신비로운 연합이 아니라, 오히려 네 자신을 내적으로 강화하며, 눈에 띄지 않는 믿음과 끊임없는 극복으로, 가장 궁핍한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임재를 증명하고 체험하며. 세상과 자신에게는 아무 것도 아니면서, 그리고 모든 것을 하느님께 드리고, 가난한 사람들과 억압받는 사람들과, 외롭고 잃어버린 사람들 안에서 힘겹게 두드리시는 구세주의 마음에 모든 것을 드리는, 켈커타의 마더 데레사처럼 광야 안에 있어라, 

아이야, 너의 믿음을 강화하며. 너의 광야에서 사는 것을 추구하여라. 각 광야는 무한대로 도약시킨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이것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발생한다. 

네가 감각들과 내면의 경험들에 목마르고, 자아 실현과 하느님을 보는 것에 목마르다면, 그분께서 아직 너를 공허 속에서 잘 간직하고 계신 것이고, 아마도 네가 가장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너의 사랑이 도달하기 어려운 곳에서, 너의 저항이 너의 발걸음들을 막고 네가 들어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곳에서, 너의 약점이 사랑의 필요성을 발견하는 것에 너를 막는 곳, 그 공간에서 하느님의 뜻이 너에게 드러날 것이라는 것을 발견하여라. 그곳에서 하느님께서 너를 기다리시고 계신다. 

사막에서 너의 욕망들과 열망들, 너의 필요성들과, 너의 가장 깊은 염려들을 떠나 보내라. 그리고 네가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을 때, 창조주께서는 너를 부르시고 너의 시선과, 너의 믿음과, 너의 마음을 찾으시면서, 그분께서 숨겨진 곳을 너에게 보여주실 것이다. 

누가 알겠느냐, 아이야, 아마도 너의 광야는 캘커타의 마더 테레사의 광야가 될 수도 있다, 그곳은 하느님께서 외부에서 내부로 그리고 너의 동료 내부에서부터 너의 내부 존재로 계시된 곳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모든 그분의 권능과 무한한 빛으로, 네 안에 거주하시는 아버지를 발견하여라.

그리스도께서 네 마음의 중심에 항상 살아계심을 그분 스스로 밝히시도록 하자, 그래서 아이야, 네가 하느님 안에 있기 위해서 죽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네 안에 계신다는, 계시와 진실한 삶을 발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서 진리를 추구하고 그것을 발견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이웃들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들 안에 거주하는 하느님의 왕국을 아는 자들이며, 사랑과 겸손의 열쇠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 그것을 잘 간직한 문들을 열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하늘을 향해 바라보면서, 별들 너머에서 하느님의 왕국의 계시를 찾지 않는 사람들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별들과 그것들의 신비들을 존경한다; 그렇지만, 그들은 무한한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로서의 그들 자신들을 알고 있다; 그들이 그렇게 많이 추구한 것이 그들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아이야, 너희가 찾는 것을 내부에서 체험하여라. 네 안에 존재하는 질서정연한 우주를 묵상하여라; 덕행들과 사랑의 힘을 가치 있게 여기고, 왕국이 네 안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을 사랑하여라. 세상에서 살아 있는 왕국이 되어라. 너의 이웃에게 살아 있는 모든 것을 밝히고, 그분의 왕국에서 거하며, 하느님의 일부인 숨결이 되는 거울이 되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과 함께 너를 일치시킨 다리를 네가 발견할 수 있도록 침묵은 이 시대에서 최고의 친구가 될 것이고 너의 마음의 문들을 열 것이다.

기도가 너의 음식물이 될 것이며 혼들이 멸망하는 세상에서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에게 어떻게 영양을 공급받아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평화가 너의 추구하는 것이 될 것이고 너는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의 중앙에서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 그 안에 너의 해방과 너의 힘이 있을 것이다.  그 안에서 너의 휴식과 너의 만족이 있을 것이다.

승천은 너의 좁은 길이고, 너의 삶의 그림에서, 너의 역사의 페이지들 위에 하느님에 의해 표시된 좁은 길이다. 너의 발들을 신성한 편지들에 두고 걷기 시작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의식의 빛을 찾는 것을 시작하려면, 너희는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뜻을 모든 것들보다 사랑해야만 한다; 너희는 모든 종류의 삶에서 그분의 임재에 대한 인식을 발전시켜야만 하며 그런 다음에 모든 존재들이 세상에서 평화를 발견할 수 있고 평화를 표현할 수 있도록, 너희가 하느님께로부터 나온 창조물로서 그들의 잠재력을 그들이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들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알지 못하면, 존재들은 불행과, 욕망과 기술들 사이에서 혼돈된, 무지의 어둠 속을 걸으며, 그들이 표현하기 위해 세상에 왔었던 것을 표현하지 못한다.

그것이 때때로 그들이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이 매우 어렵게 되는 이유이다. 그들이 될 수 있도록 실제로 창조되었던 것으로 그들이 여전히 있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그들 안에서 여전히 숨어 있기 때문에, “그들이 있는 것처럼”이라고 내가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표현된 진실을 볼 수 있기 전에, 너희는 그것이 존재하는 것을 먼저 알아야만 하며 너희는 그것을 사랑해야만 하고, 너희의 삶들 속에서 그리고 너희의 이웃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야만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찾는 것은 실제가 될 것이며 너희의 순수한 열망은 올바른 좁은 길과 하느님의 뜻에 속한 좁은 길에 이르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왜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겠느냐?

왜냐하면, 여러 번 너희의 관심이 현실적으로 세상의 일들과 인간의 노력들에 있기 때문이고, 인간의 존재는 그들이 신의 뜻을 표현할 능력이 있을 때와 그분의 천상의 진리에 참여할 능력이 있을 때만 오로지 실현되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에, 너희가 분별을 할 수 있고, 행동을 취할 수 있으며 신성한 일의 표명에 대한 도구들 안으로 그들이 되돌아 오기 위해서 인간의 기술들을 사용하기도 하는 것이다.

너희의 책임감들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동안, 너희가 그것들을 이행하는 방법 안에서 깊어져라.

너희 이웃을 바라보아라, 그들이 발견한 사랑과 열망을 느끼는 것을 추구하여라. 그것의 의미가 발견될 수 있다는 열망을 갖고 삶을 실천하여라.

자연의 표현에서, 꽃들의 성취에서 그리고 신의 뜻을 실행하는 “예”와 그것의 현실화와 그것의 온전함을 발견해온, 삶의 백분율에 대한 아름다움의 성취에서 영감을 찾아라.

너희는 그것을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영적인 봉헌으로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서, 너는 모든 일들보다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을 사랑해야만 한다. 그곳에 사랑이 없다면, 그곳에는 순복이 없는 것이고, 포기도 없고, 자아 비움도 없으며, 자의식의 발전도 없는 것이다.

더 많이 하느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너는 더욱 하느님을 찾아야만 하고, 그분의 현존 안에서, 그분의 시야 아래에서, 그분의 마음 안에서 그분과 함께 있는 것에 더욱 집중해야만 한다. 그리고 이것은 기도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지만, 또한 그분의 말씀과의 연결 안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침묵으로 이루어지지만 또한 고백으로도 이루어 진다.  

너희의 아버지의 현존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많은 좁은 길들이 있지만, 그 모든 것들을 위해서 너희는 노력하고, 원하고 찾으며, 자신들과 인류와의 약속을 당연히 여겨야만 하고, 전 인류가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느님 안에서 존재에 대한 섬김을 준비해야만 한다.

삶의 표면적인 것들은 사랑으로 패배시킬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을 더 많이 사랑하면 할수록, 너희가 그분의 임재로 불필요한 무엇을 더 많이 대치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든 간에, 자녀들아, 삶에서 모든 것처럼, 너희는 시작해야만 하고 발걸음을 취해야만 하며 그 좁은 길을 인내해야만 한다. 노력이 믿음을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며, 믿음은 너희에게 사랑을 가져올 것이고 사랑은 너희가 이 시대를 통해서 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치 너의 마지막 날이었던 것처럼 매일 네가 살 수 있도록 감사의 영이 너의 마음에 스며들게 하여라, 그리고 아이야, 동일한 그 시간에는, 지난 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라.

독특한 사랑의 학교로서, 모든 창조물 안에 있는 삶을 이해하여라 그리고 형제애와, 일치와 창조주께서 너에게 부여하신 모든 것에 끊임없는 감사를 통해 진실한 사랑을 경험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너의 삶의 각 순간이 너뿐만 아니라, 네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변형시키는 것이 되어라.

너의 배움의 과정들로 하여금 사랑을 찾는 방법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게 하고, 다른 사람들이 동일한 실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올바른 좁은 길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너의 실수들도 또한 역할을 하게 하여라.

너의 삶의 모든 것이 발전의 유지 속에 있게 하여라, 그리고 실수들이 너를 혼란스럽게 한다거나 당연한 것이 너를 자만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것이 너의 마음을 향상시키고 너의 존재의 유일한 목적에 너를 가까이 데려갈 수 있게 하여라, 이것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이고, 그 사랑을 통해서 신의 창조물을 새롭게 하는 것이며, 아버지께 되돌아 오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시작이 모든 생명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안에서 빛나는 과학을 찾아라, 그리고 인간의 창조의 목적에 대한 삶보다 더한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아라.

밝게 빛난다는 것은 네 자신 안에서 다시 한번 창조주를 발견하는 행동이고, 네 자신의 자아 안에서 신의 자의식에 이르는 좁은 길과 출입구를 되찾는 행동인 것이다.

하느님과의 살아 있는 연합으로, 너는 모든 것들 안에서 그분의 현존을 이해할 것이다; 너는 현재 삶의 본질과, 땅에서의 배움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각 존재가 왜 그것에 거주하는가 하는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자의식이 빛난다는 것은 창조주를 발견하는 것이고 그분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 네 자신을 안다는 것이며, 자녀들아, 이것은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 끊임없이 찾는 경험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다.

성스런 책들이 너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다; 철학들과 진실한 종교들이 이것을 위한 좁은 길을 찾도록 너를 도울 것이다; 그러나 너희 각자가 너희 창조주와의 일치의 경험을 네 자신 안에서 찾지 않는다면 어느 것도 어떠한 의미를 갖지 않을 것이다.

기도한다는 것은 하느님과의 대화의 좁은 길을 찾는 것이다. 아버지와 대화를 한다는 것은 네가 점차적으로 그분의 진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의 현존에 대한 계시를 받을 수 있도록 그분과 너희의 혼들을 연결하는 것을 창조하는 것이다.

네 안에서, 그분께서 이 세상의 심연들을 밝게 비추실 수 있도록 하느님의 빛을 찾아라. 그 시간이 테이블 위에 확실하게 있어야 하는 작은 램프들 안으로 지금 오고 있으며, 자녀들아, 이것은 인간의 빛이 아닌, 인간의 존재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빛으로 이루어 진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것들 안에서, 너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의 내적이며 영적인 현존을 바라보아라.

네가 가는 어느 곳에서든지, 물질적인 것들을 향하기보다는 영의 신비를 향해서 너의 마음을 더 기울어지게 하여라.

하느님께서 너에게 맡기셨던 사명에서 하느님의 목적의 본질을 찾아라, 그리고, 아이야, 모든 것들의 영적 의미 안으로 항상 더 깊게 들어가거라.

침묵으로 하느님의 뜻을 찾아라. 너의 자의식이 보여지는 것들을 뛰어넘어 움직일 수 있도록 그리고 진실로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내적 고요함 안에서 그분의 인도하심을 발견하여라, 그리하여 너의 순수한 마음의 모범이 인류의 일들을 가지고 하느님의 일들을 혼돈하지 않고, 그것들을 어떻게 직면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세상에 말하는 것이다.

나의 축복이 세상 위에 있는 것처럼, 네 위에 그것이 있다, 왜냐하면 새로운 시간이 모든 인류를 위해 영적으로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날마다 더 내면적이고 더 깊게 되는 높은 삶으로 연결되어 가고 있다, 왜냐하면 표면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곳이, 너의 마음이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는 안전한 곳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무것도 되지 않는 예술

아무것도 아닌 것은 모든 과학들과 철학들과, 모든 가르침들을 초월하는 내면의 상태이다.

모든 존재들은 항상 그들의 직업이나, 교육, 영적 계보, 그리고 땅에서의 삶 안에서, 가정들 안에서의 그들의 법칙과 세상이 제공하는 삶의 시스템 안에 들어가 있는 그들의 법칙을 통해서, 어떤 것이 되기 위하여 찾고 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하던 일들을 정지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그것에 속한 것같이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확실성을 마음에 주는 물질적 우주의 삶에 대한 더 큰 지식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하느님께서는 스스로 계신다 라는 모든 것에 대한 지식이다; 모든 인생은 이 모든 것에서 나오는 지혜이며, 모든 것의 외부에서 나오는 지혜는 단순한 것이다.

몸 안에서는 홀로 기능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나의 팔은 몸 안에서, 그것의 외부에서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문제가 되지 않고, 그것은 그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 그래서, 생명에 의해서 구성되었던, 주님의 초자연적인 몸을 인정하는 존재는, 또한 그분으로부터 분리된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것을 알며 그분과 함께하는 것은 모든 것이다 라는 것을 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사랑과 지혜의 예술이다: 그것은 인류의 자의식보다 더한 신성한 과학이다. 여전히 무지함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하더라도, 존재는 겸손하게 될 수 있고, 겸손이 그에게 속해 있다는 믿음으로, 그는 그 스스로가 겸손에 대한 표명인 것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지식과 초월의 좁은 길이며, 그것은 모든 것의 최종적인 것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사랑의 좁은 길이다.

자녀들아, 이것에 대해서 열망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완전하게 되는 것과 그분의 외부에서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너희 자신들을 인정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사랑이, 비록 그의 창조 이후로 줄곧 모든 사람들의 내부에 숨겨져 있고 내재되어 있다 하더라도, 너희 마음들 안에서 홀로 발전하지는 않는다. 하느님의 사랑은 성장하도록 양성되고, 증가되며 기부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존재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은 그 자신이 알려지는 것을 필요로 하고 표현하는 것을 추구하며, 그 자신이 증가되도록 기부되어야 하고, 실천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그것은 존재들 안에서 새롭게 되고 능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네 안에 있다, 아이야; 너는 다만 그것을 찾아야 하며, 너는 오로지 하느님과 대화하는 기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하면 그분께서 너로 하여금 너의 내부에서 그분의 존재를 알도록 하실 것이다.

존재가 하느님을 알 때에, 내부에서 그분의 사랑의 임재를 알게 되고 경험하며, 모든 슬픔은 작게 보이며, 모든 광야는 성장할 수 기회와 더 나아가 아버지와의 일치를 위한 기회 안으로 되돌아 가면서 차분하게 된다. 시험들이 어려워 지는 것이 아니라, 혼이 하느님의 사랑을 인식하고 또한 그 자신의 작음과 모든 것의 작음을 인정하기 때문에 그것들이 작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평화로운 마음으로 이 시간들을 극복하기 위하여, 봉사를 준비하고 네 자신을 넘어가는 것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사랑을 위해서,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 너의 내부에서 찾아라 그리고 그분께서 너를 알고 계신 것처럼, 너의 마음으로 하여금 아버지를 알도록 하여라, 또한 그분께서 너를 사랑하시고 계신 것처럼 너의 마음으로 하여금 그분을 사랑하도록 하여라, 따라서 이 신성한 기도의 대화로, 네가 세상을 섬길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에 평화와 하느님의 사랑을 끌어 당길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세상에 고정되어 있는, 하느님의 눈들을 응시하여라.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부재와 무지함을 관찰하고 계신다, 그러나 그분의 응시로 그 모든 것을 넘어 움직이시고, 그분께서 가장 깨끗한 그분의 창조물들의 본질을 만지시고 계신다.

인류에게 최종적인 순환의 시작임을 알려주는, 나라들의 붕괴를 깨닫는 혼들을 기다리시면서, 세상 위에 고정된 하느님의 눈들을 응시하여라. 창조주 아버지께서 또한 천국들에 들어 올리시기 위하여 그분의 자녀들의 자신들 안에서 진정한 기도와, 이해와, 삶에 대한 진실한 의미 안에 있는 그들의 눈들을 기다리고 계신다.

이 같은 시간들 동안 지탱하고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을 위하여 네 자신의 외부에서 찾지 말아라. 아이야, 정중하시며 긍휼이 많으신 하느님의 응시 안에서 너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을 찾아라, 이것이 인간에 의해 야기된 잔악성들에 직면함에 있어서 무감각한, 세상의 네 코너에 도달한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진실한 마음들 안에 확고하게 서있는 너의 불행들을 넘어 멀리에서 관통하시며, 모든 것을 보고 계신다.

존재들 안에 현존하고 있는 진실성에 고정된 하느님의 눈들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그들 안에서 반사된, 네가 지금 진실로 무엇으로 있는가를 보아라. 네가 하느님을 찾을 때, 너는 네 자신을 발견하고, 너는 너의 진실한 자아를 발견하며, 너는 아버지와 같이 너를 만드신 무엇을 발견하고, 너는 너의 존재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이야, 의구심들과 혼란들의 이 순환에, 혼들이 세상에서 길을 잃어 정처 없이 걸을 때에, 너의 응시를 하느님의 응시에 놓아라, 그리고 그분과 같이 진실로 너의 마음을 붙잡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 자신의 내부에서 하느님과의 일치에 속한 계시를 찾아라. 네 마음으로뿐만 아니라, 너의 육체가 사랑하는 것을 배우도록, 너의 존재의 모든 것으로 사랑하고 섬겨라.

네 자신을 극복하고 너의 세포들이 네 안에서 그것들이 잘 간직하고 있는 진실한 잠재력이 깨어나도록 필요성들을 만나기 위해 가거라 그리고 네가 그것에 관해서 알고 있는 것으로가 아닌, 아버지께서 생각하셨던 것처럼 네가 인간의 존재가 되는 것을 시작하여라.

평화를 위해서 부르짖을 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해 평화가 존재하도록, 너의 정신으로 기도하고, 너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너의 삶으로 기도하여라.

지식 안에서 진리를 찾고, 지혜 안에서 진리를 찾아라, 그러나 진리가 되어라; 네 안에서 표명된 사랑의 선물이 깨어나는 것은, 네가 사랑하고 네가 모든 것들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것은 네가 좋아하는 것으로 채워지는 것만이 아니라, 네가 기뻐하는 것을 가져오고, 평화로 너를 잘 지키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은 너의 것보다 우월한 뜻에 어떻게 순종하느냐를 아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은 너 보다 먼저 도달해야만 하는 사람들에게 통로를 포기하기 위해서 네 자신의 발걸음들을 어떻게 연기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은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이고 그분으로 하여금 네 안에서 계시도록 하는 것이며, 그것은 어떻게, 어디에서 혹은 언제인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너의 시간과 너의 삶이 시간이 되며 하느님의 삶이 되길 바란다.

네가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진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네가 더 많이 하느님을 찾는다면, 너는 더 많이 하느님의 지식 안으로 들어갈 것이며, 모든 것 안에 계시고 모든 생명을 감싸고 계신 분이신 그분을 네가 더욱 많이 사랑할 것이다.

네가 기도할 때 너의 마음이 하느님의 지식 안으로 들어가게 하여라; 그분께서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하여 너에게 보내시고 계신 말씀들을 읽을 때이다; 네가 성스런 책들의 신비 안으로 들어갈 때와 너에게 영감을 주는 말씀들과 선지자들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영감을 허용할 때이다; 네가 자연과, 왕국들과, 삶과의 진실한 연합 안으로 들어갈 때이다.

네가 원했던 것이나 네가 어떻게 느꼈던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올바른 길에 있었던 만큼 그분을 사랑한 것을 슬퍼하지 말아라.

네가 하느님을 구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믿은 환경들을 갖지 못한 것을 슬퍼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을 찾는 것이 네 마음 안에 있고, 네 마음은 네가 어디에 있든지 간에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네가 혼돈의 상황 안에 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네가 내적 광야에 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네가 주의가 산만한 것들과 평범한 인간의 삶의 일들 안에 잠겨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네 마음 안에서 그분을 느끼게 만들었던 것은 매우 작은 것과 함께 있다는 것을 너에게 말한다. 너는 위대한 과학들과 초월적 철학들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진리는 네 안에서 그리고 네가 진실로 있는 무엇 안에서 밝히 드러나 보여지기 때문이다.

존재하고 있는 무엇은 도달하도록 너를 돕는 좁은 길들이다; 영적인 과학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그분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분께서 세상에 전달해 주시는 성스런 말씀들을 통해서 손들은 확장하고 있다.

하느님을 찾아 오너라 또한 그분의 말씀들을 통해서 네 마음에 펼치시고 있는 손을 받아들여라.

진실한 기도로 하느님을 구하여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존재의 광대함을 또한 보여주시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의 삶에 대하여, 너의 문제들에 대하여, 너의 슬픔들에 대한 작음을 너에게 또한 보여주시게 된다.

기도로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라, 그래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단순함을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게 된다.

그분의 성심에 너의 정신을 포기하고 너의 작은 의향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그분의 광대함을 허용하여라.

내 아이야, 지금은 진실로 네 자신을 들어 올려야 하는 시간이며, 하느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들어 올려라.

너는 모든 것들을 넘어 그분을 사랑하기 위해서 그리고 너의 삶을 통해서 사랑하는 것을 표현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것이며, 이것을 위해서 너는 네 안에서 하느님 자신을 표현하실 수 있는 여지를 주어야만 한다.

많은 좁은 길들이 너에게 보여졌고, 많은 손들이 너를 돕기 위해 왔었다. 너의 내면 세계에서 그 모든 것을 통합하여라 그리고 네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발견하여라.

그분을 느끼도록 침묵하여라, 그분께 듣기 위해 침묵하여라, 하느님을 표현하기 위해 침묵하여라, 그것이 네 마음 안에 살아 있는 것이다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나의 자녀들아, 영원하며 인간의 마음이 지혜이상으로, 그러나 인류 안에서, 성숙하고 있고 깨어나고 있을 때 시작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마음이 단순하게 있을 때 그리고 그 자신의 작음을 인식할 때, 신성한 지혜에 한계를 두지 않을 때 그리고 그의 이해 안에 존재하고 있고 이미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는 모든 것에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할 때 발생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멈추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족장들에게 그것은 깊어지고 있으며, 근본으로 그들의 되돌아 오는 것으로서, 하느님과 더불어 존재에 대한 최고조의 일치 안에서만 오로지 완료되는 것이다.

인간 그 자신이 하느님의 계시이다.

그것이 진정한 자아-지식이며, 이것은 인간의 과학이 아니다, 그러나 하느님 그분 자신의 계시에 너희를 이끄는, 영적이며 신성한 과학인 것이다.

동시에 인간의 존재들은 하느님께 가장 가까이 있는 창조물이지만, 아직은 가장 멀리 있다.

너희 안에 있는 신성한 현존과 침묵의 잠재력으로서 너희 본질 안에서 너희가 붙잡고 있는 일치가 하느님께 너희를 가까이 있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어떻든 간에, 나의 자녀들아, 무지와 무관심은 그들 자신들로부터, 너희가 현재 무엇으로부터, 그리고 결과적으로 하느님과 진리로부터 너희를 멀리 움직이도록 밀어 넣고 있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최상위의 삶을 위하여 목마름에 대한 깨어남과 함께 발생하고, 물질 안에서의 삶이 그것에게 권하는 모든 것과 함께 그리고 삶 안에서 그 자신의 표현과 더불어 영의 불만족으로 발생한다.

영이 그 자신과 함께 또한 세상과 더불어 불만이 있을 때, 그것은 존재와 함께 움직인다 그래서 이 영적인 불만족이 최상위의 삶을 찾아 가도록, 진실로 너희 안에 하느님의 지식이 있다는 깨어남과 자아-지식으로 깊어지도록 자의식을 강요한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발전하는 인간의 자의식처럼 깊어지며, 족장들에게 무엇은 단지 해명하는 것 없이 하느님에 대한 경험과, 하느님에 대한 느낌을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것이었다; 동시에 그것은 인간의 존재와 하느님의 존재에 대한 지적인 깊이와 과학적 계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창조주 아버지께서는 단순하시다, 그리고 그분의 단순함 안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비들을 잘 간직하고 계신다. 그러나 인간의 정신은 하느님을 알기 위하여 경계선 위에 경계선을 놓고 있으며, 소수의 사람들은 그분의 현존 안에서 깊어진 사람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의 시간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순환이 오고 있기 때문이며, 이것이 인간의 자의식에게 절정에 이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은 새롭게 되는 역사를 위해서 오고 있다.

그 시간은 새로운 선지자들과, 새로운 사도들과, 인간의 마음 안에 거룩함과 믿음에 대한 쇄신을 위해서 오고 있다, 왜냐하면 마치 하느님께서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의 탄생과 오심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과거에 순수한 믿음의 선지자들과 백성들을 깨우셨고 일으켜 세우셨던 것처럼, 또한 오늘 날에도, 나의 자녀들아, 백성들과 나라들과, 마음들과 영들을 세상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도래를 다시 한번 준비시키시기 위하여 일으켜 세우실 것이다.

너희 주님의 되돌아 오심은 최종적인 것이 될 것이고 시간의 끝을 표시할 것이다, 왜냐하면 성서들의 마지막 말씀들이 이행될 것이며, 그분께서 세상에 남기셨던 복음이 사람의 아드님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지고 오실 새로운 계시들에 의해서 새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말씀이 삶이 될 것이며 최상위의 진리를 세상에, 그리고 그분의 말씀이 여기에 항상 있어온 것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장님이 되어 있는 것에 밝히 드러내 보이실 것이다.

마치 과거에 있었던 것과 똑같이, 그리스도님의 도래 이전에, 하느님의 계시가 새로운 시간의 선지자들에게 처음으로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우주적 그리스도님의 복음이 이미 사람의 마음들 안에서 출현하고 있는 진실과 함께 쓰여지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신약은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가 깊어지고 있는 동일한 시간에 이행되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새로운 성서들을 쓸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삶을 지시할 법들이다.

하느님의 계시에 너희 눈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이 같이 새롭고 최종적인 순환을 위해서 인류의 마음들과 영들을 깨우기 위해 그리고 준비시키기 위하여 말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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