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4일, 수요일
하느님과 함께 너를 일치시킨 다리를 네가 발견할 수 있도록 침묵은 이 시대에서 최고의 친구가 될 것이고 너의 마음의 문들을 열 것이다.
기도가 너의 음식물이 될 것이며 혼들이 멸망하는 세상에서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에게 어떻게 영양을 공급받아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평화가 너의 추구하는 것이 될 것이고 너는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의 중앙에서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 그 안에 너의 해방과 너의 힘이 있을 것이다. 그 안에서 너의 휴식과 너의 만족이 있을 것이다.
승천은 너의 좁은 길이고, 너의 삶의 그림에서, 너의 역사의 페이지들 위에 하느님에 의해 표시된 좁은 길이다. 너의 발들을 신성한 편지들에 두고 걷기 시작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