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9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쁨의 종소리와 함께, 나의 제자들을 다시 모을 때가 되자, 나는 유럽에서 영접되었다. 이들은 과거에 나와 함께 있었고, 지상에서 나의 궤적의 일부였던 사람들이었으며, 나의 말을 실천했던 사람들이고, 나의 계명들을 실행했던 사람들이며, 다른 사람들을 섬김에 있어 그들의 삶들을 순복했던 사람들이었다.

오늘 나는 여기에서 그리고 유럽과 전 세계를 방문하여 각 자의식이 그들의 정신들이 아니라, 그들의 내면을 통해 내적으로 들여다보고, 그들이 얼만큼 세상이 혼돈과 혼란과 고통 속에 있는 행성인가를 진실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나는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다시 반복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미 그것들을 알아차리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알아야 할 것은, 이제 해결책을 찾아야 할 때라는 것이다.

그것은 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오히려 내적인 해결책, 즉 너희가 하느님과 결단코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깊고 참된 확신이 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이 혈통에서, 이 직분에서, 이 신성한 임무에서, 나를 섬기는 모든 사람들을 통하여 이 행성에서 성취되어야 할 나의 항성적 사제직을 허용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사물의 불완전함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은총, 즉 이 시대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지탱해 준 은총을 인식하기 위해서 내부를 들여다보기를 원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 주변에 있는 모든 역경은 작아질 것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제자는 도전들과, 목표들과, 성스런 목적의 성취를 통해 형성되기 때문이다.

나는 유럽이 그의 안락함의 잠에서 깨어나 이 시대에 즉각적인 행동과, 나라들의 필요성들에 대한 섬김, 특별히 아프리카와 같은, 가장 가난한 국가들의 필요성들을 수용하고 충족시킬 섬김을 실천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의지와 순복으로, 너희의 진정한 자아-내줌으로, 너희는 다른 혼들도 같은 일을 하도록 촉구할 것이다, 그리하여 유럽이, 특히 남미와 함께 갖고 있는 이 부채를 단번에 모든 것에 대해서 갚을 수 있다; 그리고 너희가 다른 시대에 했던 모든 것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상기시키며 계속되는 연관성들과, 상처들 또는 흔적들이 더 이상 없는 것이다.

나는 리스의 왕국의 성소를 통해, 너희가 구속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용서의 기회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용감성과 결단력으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비상 사태는 오로지 증가하는 경향을 띨 것이고, 수요는 다만 증가하는 경향을 띨 것이다. 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 헌신적인 혼과, 진정한 제자를 주조해야 할 때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와 너희의 민족들을 위해 중재할 장애물들을 갖지 않게 될 것이다.

유럽의 심장부에서, 자의식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사심이 없고, 무조건적이며, 유용 하고, 성숙하고, 현명함에서, 그리고 순복된 자의식에서, 즉 최빈국의 종속이 아닌 박애적 사랑과, 선과, 평화와, 형제애 및 협력을 주조할 수 있는 자의식에서 이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모두가 책임질 수 있고, 각자는 그들의 단계에서, 그들의 학교에서 각자에게 있다. 그러나 운명은 하나이고, 좁은 길도 하나이며, 진실도 하나이다, 그리고 내가 오늘 너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너의 마음이 느낄 수 있도록, 너의 눈들과, 자의식의 눈들을 열게 하기 위해서 오늘 내가 너에게 가지고 온 것도 하나이다. 따라서, 지도층이 개입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로부터 나타나야 하는 무언가를, 신뢰와 충실함으로, 준비와 응답으로, 나는 너희 안에 내 계획들을 보관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손들을 통해서, 나는 내 아버지의 계획들을 밝히고, 나는 모든 유럽과 전 세계에 그것을 제시한다.

비록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 더 큰 필요성들이 있지만, 우리는 여기로 돌아오기로 결정했다, 왜냐하면 이 곳 안에 있는 자의식의 뿌리에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나머지 인류에게도 변화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너희는 모든 것이 어디에서 시작되었고 어디에서 편차가 시작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을 통해,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깨어나 섬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나의 빛과 지혜를 맡기러 왔다.

유럽의 기도하는 그룹들과 순례자들 사이의 일치는 항상 매우 중요할 것이다. 이제 결과들과 혼돈이 너희를 서로 분리시켰고, 너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일치되어야 한다; 그러나 너희의 동료를 향한 깊은 형제단과 형제애로 마음에서 진실로 하나가 되었다. 따라서, 너희는 나의 자비에 대한 문들을 열어 두게 될 것이며 유럽은 잘 되지 않은 모든 것으로 인하여 그렇게 큰 타격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는 신성한 정의의 문이 열리고 있는 중임을 알고 있다. 나는 너희의 희생들과, 순복들과, 포기들을 통해, 이 문이 열리지 않도록 이것을 유지하길 원한다, 따라서, 내가 세상에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드러냈을 때, 예전에 폴란드에서 있었던 것처럼, 내 마음의 자비의 흐름이 유럽과 전 세계에 부어지길 원한다.

나는 너희의 혼들이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되기를 원한다. 나는 세상이 매일 저지르는 오류들을 너희의 혼들이 정당화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행성의 규모들이 잘못 조정되어 고르지 않고 불균형하게 되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손들 안에 있는 소중한 조각들이 되어야 하고, 너희는 내가 이를 통해서 평화와 계획의 성취를 추진할 수 있는 도구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동료들아,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견뎌야만 하는 것을 멈출 것이다.

너희의 유럽 국가들이 난민들을 위한 피난처와 생계유지가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영접할 수 있도록 너희의 나라들과, 너희의 정부들과 너희의 가정들의 문을 두드리는 내가 바로 그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대륙, 유럽의 땅을 여러 번 걸었다. 나는 어린아이 안에서, 고통 받는 어머니 안에서, 병든 노인 안에서, 그들이 외국인들이기 때문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여러 번 거절당했다.

이제 너희는 내 사랑의 충동을 통해 더 큰 자각을 갖게 되었고, 죄책감이 아니라 용감하게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옳은 일을 할 수 있고 잘못된 일들을 그만둘 수 있는 기쁨을 느끼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잘못된 일들이란 더 이상 법이나 계획에 속하지 않는 것과, 더 이상 형제단이나 형제애에 속하지 않는 것들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민감해지길 바라고, 너희의 정신들이 진정되길 바라며, 유럽에서 이 매우 중요한 주기를 위한 나의 프로젝트들의 보관소들에게 너희의 영들이 열리기를 바란다.

따라서, 많은 내적 중심부들이 이 대륙과 전 세계의 자의식에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 제자들의 일관성으로, 개입은 더 깊고 더 즉각적인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징벌의 메시지가 아니라, 깨달음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 나는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시간이 다 지나가기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왔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의 형제단은 너희의 '예'를 기다리고 있다.

너희가 너희의 방법들과, 절차들조차도 바꾸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지도층을 따르고 동반하는 것은 그것에 그냥 일치되는 것이 아니다. 지도층을 따르고 동반하는 것은 지도층과 동거하는 것이며, 그것은 지도층에 응답하고, 작용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지지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남아메리카에 있던 은총 자비 질서 그룹의 일부를 유럽으로 데려왔다 그래서 특별한 돌봄으로, 우리의 성심들이 파티마의 왕국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되고, 극동 지역에서조차도 모든 필요함들과, 상황들과, 지향들 및 간구들을 동반하며, 그들은 모든 유럽과 함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는 시대의 끝의 마지막 주기를 대비해야 하며,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고 지금이 바로 그 때인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영에 속한 성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지혜와 사랑의 원천과 교통할 수 있도록 내 마음의 문을 너희에게 열어준다.

나는 너희를 용감하게 만들기 위해서 왔다. 나는 너희가 다시 한번 모두를 위해서 반드시 세워야 할 것을 영원히 건설할 수 있는 결의의 불을 영위하도록 너희에게 촉구하기 위해 왔다.

나는 나의 축복을 유럽에 가져오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현대화로 인해 점차 사라져가는, 소중한 뿌리들과 전통들을 가진, 이 대륙을 내 마음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유럽인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며 그들은 이것을 그들의 후손들에게, 남미 및 세계의 다른 지역에 있는 그들의 많은 후손들에게 공유하고 전달했다. 이 근면한 영이 계획의 구체화를 계속 추진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천국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우리의 아버지이신, 내 아버지의 무조건적인 영 아래에서, 내가 여기에 있음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는 이 새로운 마라톤을 위해 너희에게 이 메시지를 남기려고 온 것이다.

나는 이 영성체에서 너희가 나의 사랑과 구속의 계획이 성취되기 위한 서원들을 확인할 수 있는 이 새로운 영성체를 축하하기 위해 이 내적 성소에 온 것이다.

축하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순간을 축하하여라. 그것을 찬양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하여 이 순간을 찬양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복종과 노예상태와, 망명과 전쟁과, 전멸과 혼돈 속에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내 손이 너희에게 뻗어 있는 것처럼, 내 마음이 세계로 확장되어 모든 사람이 내 평화의 광선들 아래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유럽과, 아프리카 및 중동을 위하여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모든 계획을 위해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무슨 일이 있어도 이제는 나의 자비의 일뿐만 아니라, 인도주의적인 선교들의 업무도 확장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내 사랑은 계속해서 무고한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고, 새로운 시간이 올 것임을 믿으면서, 너희가 나의 평화 안에서 가도록 요청한다. 지금은 천국들의 왕국과, 새로운 인류와, 천 년의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는 때이다.

나의 영적인 사제직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과의 그들의 연합이 깊어지고,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과 순수하게 연결되며 진실한 순복을 통해서 성숙해지기를 열망하는 혼이, 그분께 기도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의 생명과 모든 삶은 당신께 속해 있사옵나이다; 저의 마음과 각자의 마음도 당신께 속해 있고 당신의 살아 있는 사랑의 일부이옵나이다. 그러므로, 제 자신이 당신의 존재와, 당신의 영과, 당신의 원천의 일부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당신을 나타내면서 이 세상과 그것을 넘어 당신의 도구라는 것을 나타내며, 당신 안에서 항상 살고 움직일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그러자 한 동안 침묵하신 후, 이 혼의 내적 자아를 응시하시면서,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네 자신보다 나를 나타내기 위해는, 너는 먼저 내 아들이 가르쳤던 대로 해야 한다; 침묵하며 너의 방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너에게서 비밀리에 듣는 내 마음에 비밀로 기도하여라. 그곳이 나와 너의 연합을 강하게 하는 곳이다. 세상에 그것을 나타내기에 앞서, 인간의 눈들에 나의 것인 도구가 되기 전에, 너는 먼저 앞으로 몇 세기 동안, 내 마음과 이러한 연합을 세워야 할뿐만 아니라 강화해야 한다.

그것은 내가 너에게서 가장 원하는 것을 공개한 비밀이다; 그것은 내가 네 안에서 나의 왕국을 너에게 보여준 비밀이다; 그것은 내가 너의 고백을 듣고 너의 죄들을 용서하고, 너의 발들과, 너의 얼굴과 너의 손들을 씻어준 비밀이고, 네가 항상 내 영에, 나의 원천에 더 가까이 다가 가고 노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매일 너를 새롭게 만든 것이다.

섬김과, 침묵과 단순함과, 고군분투하며 노력하고 세심하게 너의 기도를 완성시켜라, 그러나 항상 겸손을 구하여라. 첫째로, 내 마음에 속해 있는 가장 사랑하는 혼아, 모범이 되려는 것을 바라지 말아라, 왜냐하면. 모범이 되려는 것을 바라는 사람은 그들을 관찰하고 그들과 함께 배우기 위해서 누군가의 관심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너는 가르치는 것을 원하지 말고 다만 실천하여라; 너는 보여주는 것을 원하지 말고, 다만 되어라. 너는 견습생이며 네가 매일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임을 알아라, 그리고 나의 영광을 위하여 누군가가 너를 바라 보고 너에게서 배운다면, 너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계획 안에서 영원한 종으로, 나의 임재를 영원히 추구하는 사람으로 남아 있어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나와의 실제 접촉을 통해 배울 것이고, 나는 네 안에 있을 것이며, 너는 아마도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나를 대표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하느님과의 너의 접촉이 깊어지고 이 세상에서 그것을 뛰어넘는 방법으로 그분의 도구들이 되면서 그분을 찾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코로모토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겸손한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 내 팔들 안에 있는 그분의 장소를 양도하셨다, 그래서 내가 나의 팔들 안에 베네쥬엘라의 가장 고통받고 있는 혼들을 가질 수 있다.

내 마음 안에서 나는 절재와 믿음의 영과, 이처럼 어려운 시간들 동안 밤 낮으로 커다란 임무들을 실천하는 너희를 맡기게 되는 필요한 자의식의 상태를 얻도록 너희를 도울 특성들을 모두에게 가지고 온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또한 봉헌된 모든 사람들의 부분에서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베네쥬엘라에서 평화를 위한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노력하였던 모든 사람들의 부분에서 사랑의 동맹을 느낄 수 있다.

비처럼, 나의 은총이 혼돈과, 대립과 사회적 전쟁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하느님과 연결되는 것을 다급하게 필요로 하는 베네쥬엘라의 사람들 위에 내려온다.

코로모토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망토 아래에, 혼돈의 힘들에 대항하여 지원과 보호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두고 있으며, 혼돈의 세력들은 세상의 다른 나라들의 기도하는 마음들 사이에서의 내적 연합에 의하여 공간과 행동을 잃어가고 있는 중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노력들을 두 배로 하는 너희를 초대하며, 아직까지 남 아메리카의 나라들에서 고통과 혼돈을 피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너희의 기도가 하느님께 너희를 일치시키는 빛의 기둥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기도가 하느님과 더불어 사랑스럽게 말하는 길이 되어 천국의 아버지께서 즉각적으로 응답하시게 되길 바란다.

결국,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며, 혼들은 그들의 마음들 안에 오직 사랑의 기억으로만 남아 있어야만 하고, 그들은 그들이 커다란 억압의 시간들 동안에 살았던 기쁨의 순간들을 그들의 기억 안에 갖고 있어야 한다.

신성한 테플리스가 카리브해까지 줄곧 그 아래에서 피난하면서,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코로모토의 귀부인께서는 성스런 사바나에서 그분의 망토를 펼친다.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변모될 것이며, 기도하는 사람들의 일치와 내적 힘이 지속적으로 베네쥬엘라를 위해서 봉헌된다면, 더 많은 부당한 상황들은 피해지게 될 것이며 영적으로 파괴되었던 베네쥬엘라의 온 가정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에 온 의미와 기쁨을 발견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용서의 선물을 적용하여라 그리하면 진노의 감정은 변모된다. 용서가 모든 것을 넘어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인도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그렇게 기다렸던 평화를 성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매 단계마다 매 순간마다 너희와 함께 있다. 내 마음에 일치되었던 대로 남아 있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나의 모성적 위안을 너희에게 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코로모토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마음을 아버지의 마음과 일치시켜라, 왜냐하면 너의 기도들 안에서 더 깊게 들어가고 아버지와 연합하는 것 외에는, 행성의 지구에 대해서 더 이상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혼들은 아직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들의 눈들은 세상의 몸부림치는 고통, 무엇보다도, 땅에서 경험된 모든 것에 직면하여 아버지의 마음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볼 수 있을 만큼 아직 열려있지 못했다.

존재들은 계속해서 그들의 문제들과 필요성들에 갇혀 있다; 그들은 마치 시간이 자신의 뜻대로 흐르는 것처럼, 그들은 여전히 자신의 계획들을 붙잡고 있다.

아이야, 나는 네가 듣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땅의 지구는 비명을 지르고 신음하며, 그의 부르짖음은 전쟁들과 갈등들로 고통받는 마음들과 그들의 환상들 속에 갇힌 혼들 안에서 실현된다.

나는 네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에 직면하여, 하느님의 마음은 잠잠해지고, 그분의 침묵 속에서, 그분께서는 존재들이 그분의 마음 안에서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하신다.

행성의 지구가 평화를 발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얼마나 적으냐! 모든 존재들이 참된 기도 안에서 모든 변형과 모든 선의 시작이 발견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면, 거기에 평화가 있을 것이다.

각 존재가 모든 생명 속에 계시는, 한 분이신 창조주 하느님께 기도했다면, 각 종교에 대한 이해와 참된 영적인 좁은 길을 따라가더라도, 존재들이 평화를 발견하기 위해 겪는 학교들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었을 것이다; 각각의 존재가 다른 진화의 수준에 있는 대로,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많은 좁은 길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아이야, 이러한 모든 좁은 길들은 인간의 진화의 정점에서 만날 것이고, 그것이 사랑이다.

마음이 기도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지혜 안으로 들어가고 이것과 다른 많은 것들을 이해한다. 인간의 무지로 인해, 전쟁들과 무례함과 사랑의 결핍이 존재한다.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겟세마네 동산의 영적인 장면 앞에 서있어라, 그리고 지금, 부활의 동산에서 입증하여라.

하느님의 아드님의 부활의 순간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너희도 또한 본질로, 영으로 부활할 것이라는 것을 신뢰하여라.

모든 것이 변형되길 바라며 사슬들이 영의 표현에 장소를 내어주기 위해 부서지길 바란다.

성스런 부활의 동산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그리스도님께서 하느님의 왕국으로 그 자신을 들어 올리셨던 것과 똑같이, 자의식으로서 네 자신을 들어 올려라.

맨 처음의 찬란한 원천에서 태어나서, 점차적으로 세상에서 죽어가는 이러한 내적 변모를 살려라.

너의 희생과 너의 노력이 인류의 변형의 유산의 일부가 되길 바란다.

너의 마음이 영과 자의식의 향상으로 맥박치길 바란다.

부활의 동산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모든 것은 가능하게 되며, 네가 목표에 도달할 것이고, 너의 존재의 모든 것이 하느님의 자의식에 연결되고 일치하게 되도록, 네가 감각들을 정화할 것이라고 확언하여라.

새롭게 하는 것과 믿음의 기회로서 부활의 동산을 응시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일곱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의 것에 일치하게 되옵고,
그래서 당신의 신성과 교제하게 되도록,
저의 혼을 천국에까지 들어 올려주시옵소서,

저를 단순하게 만드시옵소서,
그러나 매일의 일들 안에서 저를 진실되게 하시옵소서.

제 마음 안에 당신에 대한 신뢰의 힘이
자리잡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로
이러한 삶으로 만드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비움 안에서 사는 것과,
사랑의 각각의 행동으로 증거하는 것과,
당신의 천상의 파라다이스를
저에게 허용하시옵소서.

우주가 땅에 내려오고 모든 것이,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변형되게 될 수 있도록,
저의 자의식에서 당신 자신을 이롭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로 하여금 당신의 말씀들에 대한
깊은 의미들을 알도록 하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부르심에 깨어나게 될 수 있도록,
많은 시간들이 필요한 만큼,
저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 주시옵소서,

어떠한 장님됨에서 해방되어,
제가 자각과 판별력을 갖게 되고
당신의 축복을 받게 될 수 있도록,
교만과 영적인 자부심을 억제할 수 있게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제가 주님이신,
당신 안에 있게 되는 의미가 어떤가에 대한 장대함을
저의 내적 세상에서 잘 간직할 수 있도록,
당신 곁에서 저를 잘 유지시켜 주시옵소서

저의 삶을 당신께서 그렇게 희망하시는
무엇으로 만드시옵소서.

그 시간이 구속을 향한 관문을 건너가도록
제에게 다가오고 있사옵나이다,
그래서 당신 것의 종으로서
또한 당신의 마음에 속한 제자로서
당신을 동행할 수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체스트호바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폴란드, 카라코브에서 발현 목격자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쁨으로 나는 세상에 온 것이며, 다시 한번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은총에 너희를 데려오기 위하여, 특별히 성 요한 바오로 2세의 가장 사랑하는 땅인, 폴란드에 왔다. 그래서 이 평화의 만남들에 의해서, 너희의 어머니이시자 체스트호바의 귀부인께서 계속해서 일을 하실 수 있고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회복시킬 수 있는 것이다.

모성적 사랑으로, 내 아드님의 자비를 더 많이 불어 넣기 위해서 그리고 그분(His)의 긍휼의 원천에 의하여 중재하기 위해 내가 폴란드에 되돌아 온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폴란드에 그의 문화와 그의 백성의 의식을 회복시키는 것에 대한 특성들을 이루기 위해 온 것이며, 자의식의 승화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이 특성들을 가지고, 이와 같은 믿음의 가치와 하느님과의 연합의 가치를 되찾는 것이다.

특별히 이날에, 내가 혼들 안에 조금 더 많은 평화와 용서를 성립하기 위해 내려온 것이다, 혼들이 하느님의 은총과 그분의 자비의 원리들을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그분과의 연합의 길을 다시 한번 발견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로서, 다시 한번 하느님을 발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가지고, 때때로, 그분과의 교제 안에 있기 위해서, 전진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능하다는 증거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폴란드의 어머니이시며 보호자로서, 내가 너희 안에 살아있는 선물인, 내 모성적 마음에 속한 지혜를 너희 위에 부어주기 위해 온 것은, 그의 백성의 모든 자의식을 지속적으로 회복하고 교정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성녀 파우스티나와 성 요한 바오로 2세에게 있었던 것으로, 체스트호바의 동정녀님의 지혜는, 우리들과 또한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희의 조국에 그 나라를 돕도록 보내주신 성인들에 대한 너희 마음들의 헤아릴 수 없는 열렬한 헌신에 의해서, 너희의 나라와 너희의 백성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을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이 성인들의 삶의 모델에 의해서, 더 많은 열렬한 헌신이 그리스도님의 교회의 가슴 안에서 깨어나고 모든 폴란드의 어린이들의 믿음을 위하여 깨어나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조국을 위해서 하느님의 기획들에 대한 원리들 중 하나를 다시 성립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은, 그렇게 교회와 그의 신자들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며, 이 시간에 그것은 믿음과 하느님의 신뢰와 더불어서 유지되기 위한 근본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어머니이시며 체스트호바의 귀부인으로서, 폴란드에 그의 인류에 대한 사랑의 영을 다시 건설하기 위해 되돌아 온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모든 너희의 열렬한 헌신자들인, 나의 자녀들이 여기서부터 세상에까지 전파하는 것이다.

박애적 사랑과 선함으로, 오늘 섬김의 나의 손들은 너희 위에 풍성한 은총들을 부어주기 위해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고 그렇게 하여 이와 같이 매우 동일한 은총들은 평화를 성립하기 위한 너희의 믿음과 너희의 기도를 필요로 할 세상의 나라들 안에서 퍼지게 될 것이다.

나는 지혜와 사랑의 이와 같은 길에서 줄곧 너희를 인도하고 있다 그래서 혼들이 도움을 받게 되고 하느님의 자비 안에서 응시되는 것이다.

이 같은 긍휼의 원천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온 세상에 건네주고 있는 고통의 경감의 원천에 들어올 수 있는 시간이 아직까지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이 쇄신으로, 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어떻게 달성하는 가를 아는 것에 대한 시간인, 새로운 시간을 살아가는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쇄신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체스트호바의 동정녀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에쿠아도르, 쿠엔차에서, 귀아야퀼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의 음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마음의 음표가 연주되도록 하자, 혼이 그 자신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때 그 음표는 이 세상의 공간들에서 공명한다.

이 세상이 구속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아버지의 빛의 무리들이 천국들의 문들을 열 수 있도록, 오늘 마음의 음표가 연주되도록 하자.

오늘 마음의 음표가 연주되도록 하자, 그 음표가 미묘한 세계들에서 진동하고 하느님의 자비를 땅으로 끌어들인다.

성령님에 의해 음성들이 점화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이 인류가 다시 신성한 치유의 강력한 흐름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 마음의 음표가 연주되도록 하자.

오늘 마음들이 사랑의 음표를 연주하도록 하자, 그래서 그것이 땅의 지구의 구석구석에 걸쳐 헌신과 빛으로 확장될 수 있는 것이다.

너희 마음들의 음표가 이 날에, 지상에서 내 아드님의 승리를 재확인하도록 하자, 그리고 너희 혼들이 이 비통한 인류 안에서 창조주의 계획을 확인하기 위해 천상의 합창단들 안으로 들어가길 바란다.

오늘 너희 마음들의 음표가 기쁨의 영과 성스럽게 된 모든 것에 대한 헌신과, 자의식들을 강화시키는 믿음으로 밝혀지게 하자.

자녀들아, 인간의 자의식이 고양되는 이 특별한 날에,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목소리들과 악기들로, 마음의 음표를 진동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우리의 혼들 안에 있는 이 아주 깊은 음표는 은총과, 구속 및 치유가 인류 안에 성립될 수 있도록 천국의 문들을 열 것이기 때문이다.

광물의 왕국에서 천사적 왕국에 이르기까지, 너희 마음들의 음표가 창조물과 모든 자연의 왕국들을 존중하도록 하자.

오늘, 땅에 있는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성스런 일치를 잉태하기 위해, 너희의 모든 목소리들이 하나가 되도록 하자.

에콰도르에서, 안데스 산맥의 어머니이자 하느님을 노래하는 모든 이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이 성스러운 사명이 너희에게 변화들을 실행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길 바란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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