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3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겟세마네 동산의 영적인 장면 앞에 서있어라, 그리고 지금, 부활의 동산에서 입증하여라.

하느님의 아드님의 부활의 순간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너희도 또한 본질로, 영으로 부활할 것이라는 것을 신뢰하여라.

모든 것이 변형되길 바라며 사슬들이 영의 표현에 장소를 내어주기 위해 부서지길 바란다.

성스런 부활의 동산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그리스도님께서 하느님의 왕국으로 그 자신을 들어 올리셨던 것과 똑같이, 자의식으로서 네 자신을 들어 올려라.

맨 처음의 찬란한 원천에서 태어나서, 점차적으로 세상에서 죽어가는 이러한 내적 변모를 살려라.

너의 희생과 너의 노력이 인류의 변형의 유산의 일부가 되길 바란다.

너의 마음이 영과 자의식의 향상으로 맥박치길 바란다.

부활의 동산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모든 것은 가능하게 되며, 네가 목표에 도달할 것이고, 너의 존재의 모든 것이 하느님의 자의식에 연결되고 일치하게 되도록, 네가 감각들을 정화할 것이라고 확언하여라.

새롭게 하는 것과 믿음의 기회로서 부활의 동산을 응시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