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리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우리는 순환의 끝에 도달하고 새로운 단계의 시작에 도달한 것이다.

지난 수 개월간의 피정 후에, 나의 모성적 마음은 기쁨으로 성숙함과 진지함을 바라볼 수 있고 나라들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의 사명을 맡은 각 기도하는 마음과 더불어진 책임감을 응시할 수 있다; 그리고 자녀들아, 나는 최근에 이와 같은 매일의 일이 사랑스럽게 건설하고 있는 긍정적이며 지구적인 영향을 또한 응시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너희를 항상 사랑해 왔다고 오늘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안에 하느님을 사랑하고, 땅에서 사랑과 구속에 대한 그분의 계획을 나타내도록 도울 커다란 가능성들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오늘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봉헌하였던, 기도하는 강한 군사를 갖고 있다고 나는 세상에게 말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이미 하느님의 뜻을 분명히 나타내 보여야 하는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기도하고 간청하는 것에 결코 지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기도가 하느님의 왕국의 문들을 열고, 무한한 은총이 모든 나의 자녀들 위에 쏟아지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와 같이 중요한 요청을 지속적으로 전파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매일 더 많이 더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자비에 의해서 봉헌되도록 너희의 기도의 구룹들의 문들을 열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와 함께 이러한 충성심을 잘 간직하여라. 너는 아무것도 너희를 의심하게 만들거나 흔드는 것이 없게 하여라 왜냐하면 이 순환 안에서 우리는 각 존재 안에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대 승리를 세우는 중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에 대한 나의 계획들이 인류 안에서 구체화 되도록 협력하는 것을 잘 간직하도록 너희를 격려하며 모든 대립들을 끝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혼들 위에 하느님의 힘을 부어준다, 그래서 믿음으로 강해지셨고 지혜로 채워지셨던 천상의 아버지께서 평화의 더 긴 기간을 세상에게 수여하실 수 있는 것이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