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5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리스본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전 세계를 두루 통해 가족들을 분열시키고 혼란스럽게 하는, 갈등들과 전쟁들에도 불구하고, 메주고리예의 나의 빛의 센터는 오늘 나의 평화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내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불을 밝히고 있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며, 하느님께서 예전에 각 인간의 마음에 두셨던 순수함과 빛을 세상이 더 이상 계속 잃지 않도록, 나는 하느님의 왕국에 있는 내 모든 자녀들을 원한다.

이러한 이유로, 메주고리예는 오늘도 빛과 희망으로 빛나고 있다, 왜냐하면 모두는 형제들이고 자매들이며, 동일한 아버지의 자녀들이라는 사실을 잊으면서,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혼돈과 복수를 내가 저지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전쟁이 끝나지 않으면, 더 나쁜 어떤 것이 풀려질 것이라고 세상에 말하도록, 그분께서는 그분의 평화의 사자로서 나를 다시 보내신 것이다.

세상에서 더 많은 무고한 피가 흘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의 열렬한 기도들을 기대한다. 이것은 하느님의 천사의 진노가 세상 위로 마구 재촉하는 것을 막고 인류가 구제받을 수 있는 그의 상태를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만인의 어머니로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을 향하여 너희를 계속 안내하고 인도할 수 있도록, 지금은 시련들이나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녀들이 나의 망토를 꼭 잡고 모두가 나의 손을 잡아야 하는 커다란 순간이다.

메주고리예에서, 오늘 날 마음들이 이 순간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희망과 믿음을 그들에게 가져다 주는 평화를 느끼길 바란다.

내가 여기 있고 내가 너희의 어머니임을 기억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