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의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유럽에서 특별하고 중요한 평화를 위한 순례를 가능하게 만들었던 모든 너희의 혼들에게 나의 가장 깊은 모성적 감사를 내보내고 싶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가장 진지한 서원들과 함께, 이달 8월에, 나의 발현들의 10주년 기념일에 즈음하여, 나는 모성적으로, 너희가 창조주께 감사와, 더없는 행복과, 그리고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의 삶들에 매우 가깝게 나의 현존을 위해서 다시 새롭게 하신 것에 대한 특별한 9일의 기도를 봉헌하기를 바라고 있다.
은총과 자비와 질서의 수도원의 봉헌된 모두가, 2017년의 7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이 9일의 거룩한 묵주기도의 신비를 봉헌하기를 기대한다, 그날에 나의 발현들이 축하를 받고 기념되는 것이다.
사랑과, 자비와 변화의 열매들을 갖게 되는 이 9일의 기도를 위하여, 너희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통하여 또한 내 아드님의 신성한 마음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고 계셨던 신비들과 기적들을 각각의 날에 봉헌하면서, 거룩한 묵주의 기도를 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너희의 마음들은 또한 천상의 아버지께 감사를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이처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께 봉헌하고 감사하며, 거룩한 묵주기도의 신비를 기도할 것이다:
첫 째날, 7월 31일: “ 하느님을 섬기는 혼들로서, 서로 더욱 사랑하는 기회를 위하여”.
둘 째날, 8월 1일: “ 거룩한 성체와 다른 성사들의 가치를 알게 해주심에 대하여”.
셋 째날, 8월 2일: “ 하느님의 창조물들인, 미네랄과, 식물과, 동물과, 인간의 왕국들을 통해서, 그분에 의해서 실천된 박애주의적 사랑과 애타주의적 섬김을 위하여”.
넷 째날, 8월 3일: “ 신성한 아버지의 계획에 봉헌된 자의 조건 없는 순복을 위하여”.
다섯 째날, 8월 4일: “ 우리의 내적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현존과 그분의 자비의 일이 존재하고 있는 부분을 위하여”.
여섯 째날, 8월 5일: “교육을 통해서 그리고 하느님의 종들의 형성을 통하여 나타내 보였던, 모든 우주의 지식의 원천에서 받아온 것을 위하여”.
일곱 째날, 8월 6일: “ 섬김과, 기도와, 교육과 치유와, 각자의 영적 재능을 나타내 보이는 모든 구룹들을 길을 안내하시고 격려하시는, 성령님의 현존을 위하여”.
여덟 째날, 8월 7일: “ 지표면 위에서, 영적 지배층의 현존을 나타내는, 이와 같은 빛의 공동체와 수도원들로서 빛의 중심의 명시를 위하여”.
아홉 째날, 8월 8일: “우리의 삶들 안에서 무한한 은총과, 헤아릴 수 없는 신의 섭리와 같은 척도로도 비교할 수 없는 하느님의 사랑을 위하여”.
이와 같이 너희는 피규에이라에 있는 마리안 센터의 이 시간에, 나의 도착을 준비하는 9일 동안 묵주기도를 할 것이다.
이러한 기념이 기쁘게 되길 바라며 예외 없이, 모든 나의 자녀들이, 참석하는 것에 불려지길 바란다.
9일 동안, 나는 묵주기도의 처음과 끝에 반듯이 기도가 되어야 하는 감사의 기도를 너희에게 전달한다.
남미에서 성모님의 발현의 10년 동안
하느님께 기쁨으로 드리는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의 기도
영원하시고 신성하신 아버지시여,
모든 당신의 창조물 안에서 신성한 생명을 마음에 품으시는 분이시고, 겸손한 마음들 안에서 당신 자신을 나타내 보이시며 분명하게 보여주시는 분이시고, 그리스도의 성스런 몸 안에서 살아계시고 눈부시게 빛나는 분이시여.
오늘 당신의 종이자 노예는,
당신께서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통해
쏟아 부어주신 무한한 은총들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나이다.
당신의 부르심에 뒤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힘과, 용감함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세상에서 당신의 자비의 일을 구체화시키는
사람들에게 기동력과 동기를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처럼 지표면
위에 나타내 보이셨던 당신,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당신의 겸손하신
어머니이시자 빛의 귀부인께서,
이 기적적인 일을 통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하시옵소서.
영광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되돌아오실 때까지
그렇게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