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0일, 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상 파울로으로 가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께 너의 마음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매일매일 어떠한 내적이나 외적인 조건 아래에서, 그분의 자비의 왕국의 부분이 되어라.

아이야, 너의 마음을 들어 올려라, 그래서 은총의 선물이 이 시간에 너를 새로운 존재로 만들게 될 것이다.

아이야, 하느님께 너의 마음을 들어 올려라, 그래서 세상이 더 많은 자비를 받게 될 것이다.

아이야, 하느님께 너의 마음을 들어 올려라, 그리하여 악이 사라지게 될 것이며 혼들은 구속을 얻게 될 것이다.

아이야, 하느님께 너의 작은 마음을 들어 올려라, 왜냐하면 세상이 선을 필요로 하고 혼들은 이 시간에, 기도의 커다란 흐름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치유하는 것을 돕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야, 하느님께 너의 마음을 들어 올려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놀이 안에 있는 이 결정적인 시간에, 내 아드님께서 반듯이 있어야만 하는 무엇 안으로 이 인류를 변화할 수 있도록 너희 사이에서 확실하게 계시기 때문이다.

아이야, 하느님께 너의 마음을 들어 올려라, 그리하면 우주는 각 간청에 주의를 집중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