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9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는 자비로우시다. 하느님께서는 긍휼이 많으시다. 하느님께서는 정확하시고 친절하시다. 그분께서는 존재하고 있고 살고 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커다란 사랑의 우주에서 진동하고 있는 모든 것들로 나타내 보이시고 상호 관계를 가지신다.

아버지로부터 원천이 출현한다, 이것은 그분의 신성한 마음으로부터 태어나는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그분의 영원한 사고에 의해서 발산된 욕구들을 통해서 선물들의 명시와 그분의 자비의 일들의 구체화가 출현한다.

주님께서도 동시에 정확하시고 친절하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법들과, 정의 안에서의 존재와, 그들의 각자의 실행을 통해서 그분과 함께 존재의 감각을 우리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기 때문이다.

만약 인류가 존경하였고, 실천하였고, 그리고 법들을 채택했다면, 많은 일들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들이 마음으로 기도했던 것을 덧붙여서 행하였다면, 사건들의 과정이 변하였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의 기획들에 주의 집중하는 것은, 항상 너희를 그분의 목적 안에 있게 할 것이며 그분으로부터 떠나지 않게 될 것이다.

기도는 아버지께 존재의 자의식을 항구적으로 가까이 세우고 항상 그분의 왕국을 찾아 오는 항구적인 자의식을 세우는 것이다, 이 시간들에서 각 존재의 영적인 자의식이 있는 곳은  보호받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