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4일, 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에게 봉헌하는 각 기도는 너희가 천상의 어머니의 발치에 놓은 꽃과 같다. 이 꽃은 인간의 마음의 탄원이고, 노력과 헌신으로 그 자신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적 사랑에 의하여 교정되게 한다.

너희가 성실한 기도를 나에게 봉헌하게 되는 매 시간마다 기억하여라, 나는 나의 마음에 대한 완전한 너의 사랑의 증거를 하느님의 왕국에서 받을 것이다.

이 모든 요구들과 함께, 내 아드님의 중재를 통해서, 나는 혼들과 세상에 참여할 수 있고, 나는 사랑과 구속에 대한 더 큰 필요함이 있는 곳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기도의 봉헌들을 통해서, 너희의 열망들은 구체화 된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천국에서 천사들의 사랑과 함께 가득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며, 내적으로나 외적인 장애물들이 하느님의 목적을 향한 너희의 발걸음들의 좁은 길을 방해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의 기도를 통해서, 나는 지구적 현실 앞에 너를 놓을 수 있고 또한 복잡한 상황들 앞에서 하느님의 다리로써 오로지 기도만이 해결할 수 있다, 왜냐하면 진실한 기도는 마음에서 태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