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8일, 일요일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각 새로운 순환이 다가오는 것은 하느님께 너희를 더 가까이 데려가기 위함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화가 가까워질 수록, 너희가 하느님께 더 가까이 끌려질수록,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은 신의 가르침들을 실천하도록 불려진다는 것이다.

나는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땅으로 내 아드님의 오심을 준비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다른 시대에서는, 내가 끝까지 여기에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분의 사명이자 그분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내가 섬기고 하느님께 조건 없이 순복하며, 무엇보다 우선 포기하는 것을 배웠던, 겸손의 원리들을 세상에 가져오기 위해서 내가 왔다, 왜냐하면 그것이 나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인 영적 사명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가 세상으로 보내진 것은 포기의 영에 의해서, 또한 하느님께서 그분의 성스럽고 영원하신 마음에 되돌아 오도록 나를 계속해서 부르셨던 영에 의해서 존재한다.

내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내 마리아님과 함께 땅에 있었을 때에, 자녀들아, 내가 원했던 모든 것은 그들의 곁에서 남아 있는 것이었고, 구체화된 사명과 내 아드님께서 성장하여 그분이 과거에 존재하셨던 하느님의 아들로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는 것을 보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의 사명은 그분께서 어떻게 걷고, 어떻게 그분의 첫 발걸음을 띠어야 하는지를 가르치는 것이었고, 그분의 탄생을 보호하는 것이었으며 하느님께서 아이를 통해 그분 자신을 어떻게 나타내셨는가를 내 자신의 눈으로 보는 것이었다.

창조주께서 우주와 그분의 마음의 무한성의 출입구를 보여주시면서, 나의 이름으로, 진실한 나의 이름으로 부르셨던 시간이 왔었고 – 그분께서는 넓고 알려지지 않은 좁은 길을 밟으며 돌아오도록 나를 계속 부르셨다. 그 길은 비록 모든 창조물들이 그것을 알지 못하거나 그것을 체험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것들이 존재하는 것처럼 그분의 마음의 일부로서, 이것보다는 더 그분의 자녀로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나를 이끌었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 가장 거룩한 마리아님의 팔들 안에서 – 마리아님께서는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을 나에게 가리키셨고 신비스럽게 있었던 미지의 것과 무한성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나에게 말했을 때, 내가 보았던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동일한 출입구를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는 무한한 사랑과 은총이셨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천국에 이르는 이 출입구를 너희에게 소개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관문을 통해서 들어가고, 또한 무한한 생명을 인식할 수 있는 혼들과 마음들인, 너희를 위해 그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며, 이것은 인류에게 아주 길게 놓여있고 숨겨진 것이다. 너희가 지금 누구인지 그리고 이 세상에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를 알 수 있도록 그 시간이 너희에게 오고 있고, 그것은 진리와 근원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달라진 너희 영들의 의지에 따라서 침묵으로, 영의 단계들에서 맨 처음 발생할 것이다.

질서정연한 우주로 너희를 이끄는 이 관문을 직면함에 있어, 나는 하느님의 발치에 너희의 본질들을 놓기 위해 온 것이고, 이 같은 방법으로 나는 나의 작은 아이를 놓았고 그분께서는 메시아로서, 하느님의 아드님으로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실 수 있었다.

나는 너희가 최상위의 삶을 사랑하고, 신성한 지식 안으로 깊게 들어가는 것을 사랑하며, 너희 마음들과 무한하며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에 쓰여진 역사를 발견하고 읽는 것을 사랑하기를 원한다.

자녀들아, 세상에 너희 주님의 되돌아 오심을 준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오실 것이며 너희는 그분의 성심과 함께 얼굴과 얼굴을 대면할 것이기 때문이다.

예언들이 성취될 것이고, 쓰여졌던 것이 성스런 책들에서 나올 것이며 또한 살아서 올 것이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서 인류가 숨기기 위해 노력했던, 숨겨져 놓여있는 이 말씀들도 역시 밝혀질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드님 앞에, 더 이상 숨겨질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나의 침묵이 너희에게 더 깊은 어떤 것을 밝힐 것이라는 것을 감지하여라. 내 아드님께서 알려지시고 높여지실 수 있도록, 너희가 그분의 현존을 발견하게 되고 이 세상에서 그리고 그 너머에서 그분을 영접하게 될 수 있도록, 나의 목소리는 내 아드님의 신성한 동사를 위한 방을 만들기 위해 침묵하며 간다는 것을 깨달아라.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 침묵하시게 될 때도 그 순간은 또한 올 것이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항상 여기에 계실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인류에 대한 복음이 될 때까지, 새로운 삶이 성립될 때까지, 세상에 그분의 재림에 대한 사실들에 의해서 쓰여지게 되도록, 그분의 사명은 마지막 순간까지 그분의 아드님을 동행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실 것이고, 모든 것을 너희가 그분과 함께 체험할 것이며, 그 이야기는 새로운 시간에, 새로운 세상에서 회자될 것이고, 그것이 이처럼 되겠지만, 인류와 함께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아드님을 통해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2020년, 3월, 19일에, 나는 나의 가장 순결한 마음의 메달과 일곱 개의 나무 성합들을 축성하기 위해 올 것이다; 나는 이미 세워진 마리안 센터들과 세워질 마리안 센터들을 위해서 그것들을 축성할 것이다.

그 시간을 위하여, 사랑과 기쁨으로 나의 오심을 준비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가장 순결한 마음의 메달들과 마찬가지로, 이들 성합들 안에, 내가 영적인 자의식으로서, 신성한 본질에서 나왔고 그것에 돌아가는 본질로서의 나인 것과, 내가 실천했던 덕행들과, 내가 배웠던 모든 것을 놓을 것이기 때문이다.

2021년, 3월, 19일에, 나는 다시 한번 “근원에서 근원까지”라고 불려질, 나의 이야기에 관한 책을 축성하기 위해 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 날에, 너희가 그것을 알기 위해 준비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처럼, 너희도 너희 자신들을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 있는 자체로 보이기 보다는 오히려, 너희가 존재하는 것에 더 가까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하느님의 힘과 충동이 아버지의 마음에서 나올 때 오로지 현실이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배울 수 있도록, 아르헨티나를 위해,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겸손을 남겨 놓는다. 너희 마음들을 하느님께 가져오너라 그리고 지상에서의 너희 머리들과 너희의 구속자 앞에서 순복된 마음들과 함께, 그리스도님의 마음의 대 승리를 하도록 너희 마음들에서 태어난 그 의지를 사용하여라.

너희는 너희 안에 겸손을 확고히 만들어줄 시험들을 체험할 것이다, 그러나 이 시험들을 통해서, 너희가 너희 자신의 성소에 대한 출입구를 그것들로 만든다는 것을 안다면, 너희는 하느님께 도달할 것이다.

너희가 포기와 더불어 어떤 것을 직면하게 될 때,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각 포기의 행동이 사랑으로 체험될 때, 하느님께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너희가 행하는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나의 마음과 나의 본질은 창조주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것이다, 그러나 내가 더 큰 존재 안에서 살기 위해서 이 세상에 있는 것을 포기했을 때에 비로서 내가 이 진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하느님께 돌아가는 나를 만들었던 포기의 힘이었고, 비록 내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침묵하고 알려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것은 하느님께 가까이 나를 끌어당겼던 것은 인간의 지식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순결한 마음이 체험했던 순수함과, 겸손과 포기였다.

오늘, 이 나라 위에, 나는 인간의 마음을 위한 나의 사랑인 무한한 사랑을 쏟아 부어준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보다 우선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주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셨듯이 서로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새로운 삶의 제정을 위한 법이고, 천상의 신비들을 공개할 법이다.

너희가 천국의 출입구들을 직면할 수 있고, 너희가 땅에 분명히 나타날 그 빛들을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출입구들을 통과해 가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랑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지배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진리를 알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빛나는 별들 안에 숨겨진 무한한 질서정연한 우주를 발견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의 마음이 돌아오기 위해서는, 너희가 서로서로 사랑해야 하고, 무엇보다 우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사랑해야만 한다.

너희가 마음으로 겸손하고 작은 일들에서 충실하다면,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 밝혀질 것이며, 비록 하느님의 사자분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지 않았을지라도, 위대하신 분의 음성이 너희 마음들의 침묵 안에서 메아리 칠 것이다, 왜냐하면 창조주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거주하실 장소를 너희 안에서 발견하시고 그것은 세상에 울려 퍼졌던 모든 음성들보다 더 크게 말씀하실 그분의 음성이시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경험했던 것이고 오늘 내가 경험할 수 있도록 너희의 각자를 초대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우주적인 삶을 발견하기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께로 돌아가기 위해 땅에서의 삶을 떠날 필요는 없다; 너희가 필요한 것은,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실천하는 것이며, 이것은 사랑을 통해서 밝혀지게 된다; 그것은 매일 너희가 해야만 하는 노력이다: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

그리고 너희가 천국들의 왕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그것을 여기로 내려오게 만들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 그 왕국을 밝히 드러낼 것이고 너희가 신성의 일부들이 되는 너희 자신들을 발견할 것이다.

우리가 너희에게 준 말씀들을 읽어라, 그것들로 기도하고, 각 문장을 묵상하여라, 각 욕구를 느껴라 그리하면 너희는 더 이상 의혹들을 갖지 않을 것이다: 지혜가 너희 안에서 살게 될 것이며 이렇게 중요한 말씀이 너희를 변형시키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모든 것을 체험하는 너희를 만들 것이다.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와 진리와 교제할 수 있도록 오늘 내가 너희들을 위한 요소들을 봉헌할 것이다.

내가 성전에서 법률가들 사이에서 설교하시는 나의 아드님을 발견했을 때, 사제가 되어 계셨던 것을 내가 보았고 체험하였다. 나는 천국이 땅에 내려온 것을 보았고, 성스럽게 되기 위하여 스스로를 드러내신 인류를 내가 보았으며, 나는 하느님의 본질로서의 인간의 본질을 보았다, 그리고 그 순간에 내 아드님께서 나를 부르셨고, 그분께서 하셨던 모든 것을 나에게 설명해 주셨으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로서뿐만 아니라, 단순하고 겸손한 사제로서 나를 봉헌하셨다, 그래서 땅에서와 그 너머에서, 내 삶의 모든 행동으로, 하느님의 왕국이 세상에서 제정될 수 있었다, 따라서 차원들이 일치되었고, 덮개들이 찢어졌으며, 그곳에는 땅에서의 삶과 천국에서의 삶이 다르지 않았다.

너희는 무릎을 꿇을 수 있다.

예수님께서 빵을 들어 올리시고 그것을 축성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십자가 위에서뿐만 아니라, 세상에 그분의 재림 때까지 수 세기들 동안 순복하는 이러한 몸을 하느님 앞에서 그분의 봉헌물로 받아들이셨고, 그 순간에, 창조주께서는 그리스도님의 몸뿐만 아니라, 그분 자신이 하느님이시며 창조주이신 신성한 몸이 그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밝히시면서, 그분의 깊은 사랑으로 그 빵을 축성하셨던 그분을 관찰하고 계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드님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아버지의 봉헌물이었고 그분의 희생의 봉헌물이었던 것처럼, 그리스도님에 의해 봉헌된 그 빵 안에는 십자가 위에서의 그분의 주님의 봉헌물과 그분의 희생의 봉헌물이 있었기 때문이고, 그분께서 확장하셨고 육체가 되셨던 것처럼, 그분의 창조물 사이에서 인간이셨고 창조물로 계셨다. 이것이 너희와 땅으로서의 지구와 온 우주의 모든 존재들을 위하여 주어진 그리스도님의 몸이시다. 이것은 창조물을 신성화시키고 하느님께 너희를 돌아가게 만드는 요소인 것이다.

너희의 주님께서 잔을 들어 올리셨을 때, 새로운 생명의 법규들과, 태초부터 줄곧 하느님에 의해 생각되어 온, 새로운 민족의 DNA를 땅으로서의 지구에 뿌리시기 위해, 그분의 몸에 난 각 상처에서 쏟아진 각 핏방울을 아버지께 봉헌하셨다, 그리고 그분을 관찰하고 계셨던 창조주께서 포도주를 축성하셨고, 그것은 그리스도님의 피로 변형되었으며, 그 피는 갈보리에서뿐만 아니라, 십자가 위에서도 흘리셨던 그 피인 것이다; 그것은 그분의 자녀들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완전한 법규이다. 그 신성한 생각은 그분의 아버지께서 인간의 존재가 되려는 사람들의 몸과, 혼과 영의 완전성에 대한 생각에서 발산하셨던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님의 피이며, 너희가 그분의 법규들을 마시고 그분에 의해서 변형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할 때, 너희 안에서 밝혀진 진리이다.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 너희를 관찰하시고 이 요소들 위에 그분의 가장 순수한 사랑을 쏟아 부어주신다는 확신으로, 이러한 기억이 살아 있도록 하면서, 감사의 기도처럼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들어 올려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셨던 대로 우리가 함께 기도하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따라서, 봉헌이 성립되고 세상에 평화가 발산된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영의 단계들에서만 살아계신 것이 아니고, 그분께서는 요소들과, 물질들과 삶을 변형시키시면서 살아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께서 빵과 포도주를 전환시키셨듯이, 그분께서 너희의 몸들과, 너희의 피와, 너희의 살과, 너희의 마음들과, 그리고 너희의 자의식들을 전환시켜 주시길 바란다.

자녀들아, 요소들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열매들과 인류의 일에 대한 열매들이,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받고 그분과의 일치 안에서 변형된다면, 너희 마음들의 수확물 앞에서, 너희가 이와 같이 물질을 변질시키는 연금술과 같은 동일한 비법을 체험할 수 있고 그리스도님과의 일치 안에서 변형될 수 있다는 것을 믿어라.

그러므로, 내가 항상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와 그분의 자녀인 예수님과 그분의 모든 제자들과, 사도들과,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른 동료들을 동행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침묵으로 너희를 동행한다. 나는 항상 여기에 있을 것이며, 너희 마음들의 침묵으로, 너희가 나에게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발현을 기념하는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의 순복과 너희의 하느님과의 연합으로 더 깊이 가거라. 이것을 위해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 위에 내가 나의 가장 순수한 겸손과, 나의 가장 단순한 사랑을 부어준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종으로서, 친구로서 그리고 동료로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권능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고맙다.

그리고 우리의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대로 그리고 요셉 성인님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셨던 대로, 우리 안에서, 이 나라 안에서 그리고 온 행성에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성립되기 위해,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눕시다

 

2019년, 8월, 17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마음들이 그리스도님의 은총과, 평화와 자비로 채워지길 바란다.

오늘, 자녀들아, 나의 기도는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세상에 건네준, 그분의 말씀들과 그분의 가르침들을 실천하고,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것이다.

나의 기도는 너희가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너희 자신의 순복과 열망으로, 괴롭힘과 역경을 극복하고, 평화를 발견하며 향상하려는 힘을 찾으면서, 매일 너희 자신들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나의 기도는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섬기는 것을 배우고, 인내와 형제애와, 겸손과 사랑의 영으로, 조건 없이 예 라고 말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오늘, 나의 기도는 그분의 동료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고, 항상 한 걸을 더 나아가기를 열망하고, 그분의 친구들과, 그분의 성심을 받아들였던 혼들과 그분의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서 성실하게 본받는 사람들이 되는 것을 열망하는 그리스도님의 봉사자들을 위한 것이다.

하느님 앞에서, 오늘의 나의 기도는 순복하는 것에 있다. 너희가 이러한 순복의 열매들을 하느님 안에서 찾을 수 있도록, 지난 수 년간 내가 말했던 각 말과, 나의 말과, 나의 침묵으로, 나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었던 각 욕구는 내가 아버지께 순복한 것이다.

그 문은 이미 너희에게 열려있다. 그 길은 이미 보여진 것이다. 오늘, 나의 기도는 마음의 두려움과 어리석음 없이 걸을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것이다.

그리스도님 안에서 확고하게 되고, 그분의 계획을 성취하려는 의지와 하느님 안에서 새롭게 된 혼들이 되어라.

이것을 위해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사랑으로 나는 이제와 항상 너희를 동행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8월, 16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2019년, 8월, 16일, 금요일,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찾는 모든 것이 너희 안에 있다. 우주는 인간의 본질 안에서 드러난다. 이것을 믿는 자들과 그들의 질문들에 대답들을 그들 자신들의 외부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지도층의 말씀을 그들 자신의 마음 안으로 들어가는 좁은 길로 사용하는 자들은 행복하다.

수 세기들을 걸쳐서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건네주셨던 고대의 지혜를 환영하는 법을 아는 자들은 행복하다, 그러나 책들에 쓰여진 것에 그들의 정신들과 마음들을 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좁은 문이 그들 자신의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들의 해방을 위한 동력을 지식으로 만드는 자들은 행복하다.

생명의 과학은 자아-지식이다.

내가 세상에 건네주고 있는 나의 말들과 모든 욕구들로부터 마시는 법을 아는 자들은 행복하다. 그리고 여전히 행복한 사람은 내가 인류에게 말해온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순환을 나의 침묵에서 만들 줄 아는 자들이다.

나는 마음들의 본질들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나는 각 존재 안에 진실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 마음으로 나에게서 듣고, 나의 말들을 느끼며, 공부보다 더 많이 기도로서 그것들을 묵상하여라. 신성한 가르침들로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그것들이 삶이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8월, 15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소박한 장소들에서 단순한 마음들과 함께, 나는 세상에 하느님의 왕국을 끌어 당기면서, 침묵과 평화로 여기에 항상 있을 것이다.

그들의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작고 큰 일들에서 그들 자신들의 최고의 것을 주고 노력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는 항상 여기에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마음들이 완전해서가 아니라, 천국에 이르는 문들을 열게 될 그들의 노력이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삶을 건설하고 새로운 시간을 발견하는 것을 열망하는 사람들과 함께, 이것이 나의 사명이기 때문에, 나는 여기에 항상 있을 것이다: 진리와의 이러한 만남을 위해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나의 음성이 침묵 속에 있고, 비록 나의 현존이 숨겨진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느님의 기획들을 너희 마음들 안에 속삭이며, 올바른 좁은 길을 계속해서 걸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면서, 너희가 이탈할 때 경고하고, 너희가 평화를 잃어버린 것처럼 보일 때 그것을 너희에게 가져오면서, 내가 항상 여기에 있으므로, 미혹 당하지 않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 손들을 잡고, 이 시대의 투쟁들을 돌파할 때, 실제이고 순수한 것을 재건하고 새로운 거주지들을 건설하기 위한 벽돌들을 들어 올리며 여기에 항상 있을 것이다.

비록 그것이 너희 마음들의 침묵 속에 있을지라도, 항상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침묵이 나의 음성보다 어떻게 더 메아리 치는지를 발견할 것이다, 자녀들아, 그리고 내가 너희 마음들 안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한 것이, 내가 말해온 모든 말들보다 더 분명하게 있을 것이다.

나와의 이러한 내적이고 심오하며 진실한 접촉을 통해서, 너희가 하느님과의 연합을 강화할 것이고 그분의 자녀들로서 또한 그분의 동료들로서 성숙해질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말해왔다: 나는 단지 그분의 종이고, 신의 종이며, 그분의 사자이다. 그분의 요청을 통해, 나는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온 것이며, 지금은 너희가 그분의 성심 앞에 있고, 그 시간은 그분과의 이러한 만남을 실행할 수 있도록 너희 각자를 위해 오고 있다.

나는 사랑으로 기쁨으로 항상 너희를 동행할 것이다. 나는 너희의 대 승리를 위해 하느님을 경배할 것이며 너희의 패배들에 직면함에 있어서는 하느님께 간청할 것이다. 자녀들아, 더 이상 숨겨지게 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에, 모든 것이 밝혀지게 될 때에, 함께 모인 우리는 새로운 시간에 도달할 것이다; 모든 눈들이 보게 될 때이며, 모든 귀들이 듣게 될 때이고 모든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에 대해서 그리고 인생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될 때이다.

이것을 위해, 나는 이 지점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데리고 왔다. 이것을 위해, 내가 그렇게 오랫동안 세상에 왔던 것이다. 그리고 또한 이것을 위해서, 나는 알려진 바대로 침묵을 이룰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의 계획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뜻이 확장된 것처럼 이해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것을 실천하는 것이며,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껴안으며 너희를 위한 나의 부성적 사랑을 남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8월, 14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로, 기원으로의 귀환에 대한 생각으로, 세상에 너의 주님의 재림에 대한 확신으로 힘을 발견하여라.

진리에 너를 일치시키는 무엇에서, 너의 마음과 너의 삶을 주는 것으로, 네가 네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도움을 통한 매일의 섬김에서 강함을 발견하여라.

네 안에 놓여있는 하느님의 본질을 나타내면서, 진실하고 투명하게 됨으로 인하여 강함을 발견하여라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방법들을 너의 외부에서 구하지 말아라.

하느님 안에서, 네 안에서 그리고 모든 것 안에 거주하는 사랑의 본질에서 강함을 찾아라. 너는 조용함 안에서 그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경배 안에서 그분에게 들을 수 있을 것이고, 진실하게 기도함으로써 그분과 교제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야, 이 시대에, 세상은 너를 약하게 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고, 포기하도록 너를 만들며, 고통스럽고 괴롭게 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하느님으로부터, 그분의 영원하신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진실한 무엇 안에서 너의 강함을 찾는 방법을 알 수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분께서는 너의 숨결이 되실 것이고, 너의 용기와 너의 영원한 새로움이 되실 것이다, 그래서 네가 기다렸던 너의 천상의 창조주와 얼굴과 얼굴을 맞대는 날까지 인내할 수 있다.

너의 하느님이시며 삶의 하느님이신, 하느님 안에서, 너의 강함을 찾아라. 그분 안에는 너의 마음과 너의 영을 위한 새로움이 항상 있는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잊지 말아라. 나의 말들이 네 마음 안에서 울려 퍼지길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8월, 13일, 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목수로서, 내가 네 마음의 거친 나무를 서서히 만들었다, 그래서 네가 네 안에 있는 보석을 발견할 수 있었다.

목수로서, 나는 내 아드님께서 나를 가르치셨던 것처럼, 너의 좁은 길들을 서서히 관리하였다, 그래서 네가 그분의 성심에 도달할 수 있었다.

아버지로서, 나는 현재의 네가 아닌 무엇을 너에게 보여주면서, 너희 더 많은 인간적 양상들을 서서히 세련되게 만들었다, 그래서 너는 네 자신에 대한 진실을 알 수 있었다.

친구로서, 나는 각 시련에서 느꼈던 내 자신을 준비하면서 너의 괴로움들을 진정시키고 너희 심연들을 밝게 비춰줄 수 있도록, 네 마음에 평화를 가져오며 언제나 현존해 있었다.

동료로서, 나는 좁은 길 위에 있는 바위들을 가리키면서 그리고 너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며, 너를 위한 천국의 문들을 서서히 열었다, 그래서 너는 네 마음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두는 하느님의 사랑을 만들 수 있었다.

지금, 아이야, 나는 하느님의 종으로서 보여질 수는 없으나 숨겨진, 더 넓고 더 깊은 좁은 길을 너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네가 나의 말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의 가르침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내가 좁은 길을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내 마음이 세상에 어떻게 도달하는지 네가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는 나와 함께 가서 관문들에 들어가고 너희 창조주이시며 모든 것들의 창조주이신, 너의 천상의 아버지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저는 당신의 종이옵나이다. 그분께서는 너의 주님이시다. 나는 하느님께 너를 인도하는 너의 본질의 문을 건너가면서, 너의 내면의 깊은 곳에서, 침묵으로 밟혀진 이 좁은 길과 그분의 마음을 향해 네가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너를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다.

그 시간이 도달하고 있는 동안, 가거라. 나의 침묵을 들어라 그리고 나의 걸음을 뒤따라라. 나는 네 마음 안에 하느님의 음성을 위한 방을 만들기 위해서 온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8월, 12일, 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오늘, 내 팔들 안에 어린 예수님과 함께, 내가 너희에게 특별한 요청을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말들이 세상 안에 울려퍼지기 전까지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 이와 같이하여, 이렇게 작은 아이의 목소리가 크게 말할 수 있도록, 그분의 기획들이 들려지게 되고 그분의 말씀이 법이 될 수 있도록, 나의 침묵의 시간이 오고 있다.

그러나 나의 순결한 마음이 침묵하기 전에,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의 메달의 주조를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 메달은 나의 삶에서, 내 마음의 영원성에서 획득했던 모든 공덕들을 그 안에 지니게 될 것이다; 그 메달은 가정들의 보호자가 될 것이며 혼들의 발전을 위한 길 안내자가 될 것이다; 그 메달은 너희 마음들의 순수함에 대해서 너희에게 상기시킬 것이며 너희가 변천의 시간들 동안에 너희의 평화를 잃지 않도록 너희의 본질들을 보호할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메달은 내 팔들 안에 어린 예수님과 함께 나의 이미지로 새겨질 것이다. 그분께서는 나의 팔들 안에 계실 것이고, 순결의 상징으로 내가 가지고 온 백합 꽃들은 나의 왼 팔 안에 있을 것이다. 내 발들 앞에서 너희는 다음과 같이 쓸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순결하신 마음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기도해 주소서.

메달의 뒷면에는, 나의 영적인 성합에 이르는 다리로서 나의 마음이 있을 것이다. 세 개의 백합 꽃들이 있는 내 마음은 내가 하느님의 종으로서 신성한 삼위일체와 더불어 체험했던 연합을 나타낼 것이다.

자녀들아, 이 메달과 함께 아버지이시며 친구로서, 내가 너희에게 물려줘야만 하는 유산이 성취될 것이다.

그것들과 함께 이 메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세상의 주변에 내 마음에 의해 얻었던 선물들과 은총들을 가져갈 것이다.

신성한 약속들로서,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의 메달을 갖고 있는 너희에게 말한다:

1. 환란의 시간들에 평화를 찾을 것이다.

2. 겸손과 순복으로, 내적 지혜를 얻을 것이다.

3. 단순한 기도를 통해, 아버지께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을 발견할 것이다.

4. 모든 어둠으로부터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5. 그들의 가족들을 위한 은총과 보호를 얻을 것이다.

6. 내 순결한 마음의 겸손함과 온순함의 영 아래에서 살 것이다.

7. 침묵을 통해,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할 것이고 그분의 신성한 샘에서 마실 것이다.

너희가 특별한 은총과 신성한 속죄를 하느님으로부터 받을 때인, 2020년, 3월, 19일에, 내 마음 안에서 내가 성취된 것을 보고 싶은 기쁨을 갖고, 너희에게 이 요청을 남긴다.

나는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8월, 11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각 순환은 밟을 수 있는 좁은 길을 가져오며, 그 길들은 걷는 사람의 발걸음의 리듬에 따라, 길어지거나 짧아지기도 한다.

비움을 향한 좁은 길은 걷는자가 그 위에서 변함없이 느리게 있고, 그들이 그 순환의 끝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대의 변화들과, 시험들과 우주가 그들에게 가져오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길어지기도 하고 고통스럽게 되기도 한다.

그 걷는자가 새로운 법들로 하여금 그들의 존재에 스며들게 하기 위한 하나의 기회가 되도록 그들의 비움을 만들어 갈 때, 그것들이 신성한 임재를 통해 충분히 드러나게 되고 하느님에 의해 채워질 수 있도록, 그들 안에서 비움을 허락할 때, 그 좁은 길은 짧아지고 빨라지게 된다.

아이야, 그 비움은 변천에 있는 자의식의 상태이고, 그 안에서 너는 이미 네가 아닌 무엇을 알고 있다고는 하지만, 너는 여전히 너의 자신과 삶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네가 더 이상 네 자신이나 세상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너는 네 안에 거하는 것이 무엇인지, 네가 너의 전체의 것 중에서 네가 일부분으로 있는 것이 무엇인지 여전히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 비움이란 심연의 붕괴 안에 머무름과 무한성 안으로의 도약 사이에서, 분명히 하는 순간이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높은 곳들을 향해 항상 들어 올리는 너의 손들으로 그 비움을 체험하여라. 믿음으로, 내면으로 돌려진 너의 눈들로 그 비움을 실천하여라. 이렇게 걷는 동안 어떤 순간에 너의 비움이 충만하게 된 것을 그 스스가 보여줄 것이고, 너는 모든 것의 일부, 모두의 일부, 하느님의 일부가 된 네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그 다음에, 나의 말들은 네가 체험하고 실천한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것이 될 것이고, 모든 것이 태양과 같이 명확하게 되며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지혜로서 온전한 것이 될 것이다.

계시와 무지에서 해방되는 순환이 곧 올 것이다. 그러는 동안, 위쪽을 향해서 또한 내면을 향해 믿음으로 걸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은총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8월, 10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을 열어라 그리하면 나의 현존이 너의 눈들이 볼 수 있는 것 너머에 있고, 나의 침묵이 수 천 개의 말들을 매일 발표하는 것보다 더 많은 신비들을 드러낸다는 것을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너의 마음을 열어라 그리하면 포기의 좁은 길이 세상의 심연들을 건너가고 하느님께 도달하는 것을 창조하는 다리라는 것을 내가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너의 마음을 열어라 그리하면 네가 잃어버려야 하는 네 자신에 대한 모든 개념들을 허용할 때 전체적인 신비들이 발견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내가 가장 거룩한 마리아님의 팔들 안에서 운명했을 때 내가 그분께 지시했던, 침묵하며 겸손한 좁은 길, 계시된 깊은 동일한 좁은 길을 내가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그분께서 나에게: “가십시오.”라고 말했을 때, 그분의 시선을 통해서 그분께서 나에게 보여주셨던 동일한 좁은 길이다.

너의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비움의 자유가 너의 안에 들어가게 하고, 감각들과, 느낌들이나 생각들을 넘어, 모든 것에 일치된 자기 자신을 아는 깊은 곳들에 들어가게 하여라. 하느님과, 그분의 본질과 그분의 마음의 의미들이 너에게 밝혀지게 하여라.

나는 새로운 좁은 길과, 새로운 순환을 너에게 보여주길 원하며, 그 안에서 내 마음이 너와 함께 있을 것이고 침묵과 하느님과의 단순한 연합을 통해, 네 자신의 마음 안에 있는 무한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를 가르칠 것이다.

아이야, 너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와, 어린 아이인 예수께서 나의 영이 신의 영 안으로 합쳐지는 것을 보았고 영원성과 무소부재의 본질을 발견했을 때 그분들이 느꼈던 동일한 사랑을 네 마음 안에서 느껴라. 나의 마음은 하느님의 숨결로 숨쉬고 그분의 은총 안에서 산다; 그러므로, 네가 삶의 모든 순간에 공기와 같이 침묵하는 나를 항상 발견할 것이다.

너의 마음을 새로운 순환과, 새로운 시간에 열어라, 모든 인류에 의해 경험될 시간이고, 모든 창조물에 의해서 체험될 순환이다.

그 시간이 이 세상의 갈보리에 올라가기 위해서, 인간의 존재가 되는 것을 발견하기 위해 오고 있다. 너는 이미 이것을 위한 모든 열쇠들을 갖고 있다; 지금 십자가를 향해서, 사랑의 게시를 향해서, 하느님을 향해서 걸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8월, 9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혜로 사랑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너희가 너희의 삶들로 하느님의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항상 하느님을 위한 말들과, 항상 하느님을 위한 감정들이다.

네 자신의 행동들과 의도들을 관찰하면서, 최상위의 목적에 의해서 그들에게 길이 안내되게 하면서, 지혜로 사랑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너의 사명으로 그리고 신의 진리로 스며들게 하는 그것을 위해 너의 자신의 마음을 관찰하는 것이다.

너의 질문들에 대한 대답들을 하느님 안에서 찾아라 그리하면 네가 너의 삶들의 승리들에 대한 공덕들이 그분의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표현할 수 있는 덕행들을 하느님 안에서 찾아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모든 진실한 변형의 동력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손들이 너에게 길을 안내하시도록 하고, 신의 생각이 너에게 영감을 주고, 하느님의 사랑이 너를 가득 채우고, 신의 지혜가 지금의 너의 모든 것을 위한 욕구가 되게 하여라 그리하면 너의 생각들이 하느님의 영감이 될 것이고, 너의 조언은 그분의 영의 선물들이 될 것이며, 아버지께 도달할 수 있는 다리들을 건설하는 지칠 줄 모르는 일들이 될 것이고, 너의 삶들은 그분의 임재에 의해서 성화될 것이며 그분의 행동에 의해 이것보다 더 많이 성화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8월, 8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로운 순환이 출발할 때, 천국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다시 한번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여라, 내적으로 너의 내면 세계를 바라보아라, 그리고 의식적으로 높은 곳들과 창조주의 계획과, 그분의 뜻으로 너의 약속을 새롭게 하여라.

그분의 좁은 길에 있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음성을 듣는 것에 감사를 드려라; 그분의 계획의 일부로 있는 것과, 그분의 뜻의 일부와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빛의 열매로 있는 것에 감사를 드려라.

우주에서 울려퍼지는,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여라. 그분의 침묵은 그분의 음성의 심오한 소리에 길을 부여하고, 그분의 말로, 창조주께서는 모든 생명에게 욕구들을 보내시며, 그분의 계획을 다시 기획하시고, 그분의 의도와 그분의 뜻을 새롭게 하시며, 그분의 자녀들 안에 그분의 임재를 새롭게 하시고 모든 창조물들에게 새로운 기획들을 보내신다.

우주들을 움직이시고, 창조를 새롭게 하시며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그분의 음성을 들어라.

새로운 순환은 항상 새로운 희망과 은총으로 채워져 온다. 사랑으로 이 욕구들을 환영하고, 네가 이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걸었던 통합체를 네 안에서 체험하여라. 새로운 목표들을 묵상하고 항상 높은 곳들을 향하고 항상 내면을 향해서 새로운 좁은 길을 착수하여라.

네 안에서 그리고 숭고한 차원으로 하느님을 향해서 걸어라. 향상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다.

아이야, 그렇게 많은 새로움들과 욕구들 사이에서, 너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너의 삶 안에도 역시 새롭게 되신 것을 또한 감사 드려라. 그분의 사랑의 계획들은 점점 더 인류에게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 그분의 평화의 말씀은 살아계신 그분의 아드님의 임재에 이르게 하는 길을 부여하시고 그리스도께서 크게 말씀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존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실 수 있도록 그분의 마음은 침묵하시게 된다.

순환들을 묵상하고, 사실들을 관찰하며, 별들의 움직임들과 너를 인도하는 사람들의 말들로 배워라. 모든 것은 이유를 갖고 있고, 모든 것은 신성한 뜻의 일부인 것이다.

너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환희의 신비의 동일한 “예”를 그분의 “예”로 어떻게 새롭게 하셨는지를 느껴라.

네 자신의 삶에서 이러한 환희의 신비를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도 또한 하느님께 너의 “예”를 드릴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은총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8월, 7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이우로라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들이 그들의 의도로, 백성들과 문화들을 위해서, 세상의 나라들과 종교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에, 그들은 존재들 안에서 가장 순수한 것을 구제하고 사람들의 표현에 대한 하느님의 근본적인 생각을 땅을 향해 끌어 당긴다.

다른 종교들이 하느님께 마음들을 이끄는 진실한 좁은 길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기도할 때에,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방법으로, 종교들의 존재를 일어나게 했던 근본적 원리들을 구제하고 있는 중이며,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가 그들의 무지로 잃어버려진 사람들을 돕고, 하느님께 그들을 데려올 수 있는 좁은 길들을 만드는 사람들을 도우며, 그들 자신의 패망에 이르는 좁은 길을 만드는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

백성들과 나라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이 시간에 매우 중요하고, 그것은 어떤 더 높은 곳에 너희의 기도들의 목적을 놓기 위해서이고, 너희의 기도들 안에 모든 인류를 포함하기 위해서이다.

너희는 하느님과의 너희 연합이 깊어져 가는 시점에 있고 사람들의 중요성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각 창조물의 존재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는 시점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삶을 위해서, 인간의 존재들과 낮은 왕국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야 한다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라들을 위해서, 종교들을 위해서. 그리고 최종적으로 인간의 대 규모의 계획을 위해서 진정으로 기도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시간이 변화 해야 할 시간들을 위해서 그리고 새롭게 되어야 할 삶을 위해서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 시간이 존재하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결정적인 순환을 위해서 오고 있다.

그러므로, 평화가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무엇보다 우선 진리가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좁은 출입구가 있는 하나의 길로, 너희를 일치시킬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8월, 6일, 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하면 창조주 아버지께서 너의 작은 마음에 그분 자신을 보여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그분의 임재와 사랑이 어떻게 밝혀지는지, 그분의 음성이 어떻게 느껴지고 그분의 치유가 네 안에서 어떻게 수행되는지를 느껴라.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너의 창조주의 마음과의 교제 안으로 들어가거라.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진리와 그분께서 너를 위해 기획해오신 모든 삶과 완전한 계획에 대한 그분의 가장 순수한 영감을 너에게 보여주시도록 하자.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세상에 그분의 평화의 성립을 위해 부르짖어라. 그분의 은총이 그분을 향해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을 끌어 당기고 삶들을 변형시키며,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흘러 넘치고 모든 마음들 위로 내려오도록 부르짖어라.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광야의 백성들이 아버지의 음성을 들었던 것처럼, 그것을 들어라. 너의 마음의 광야로 들어가라 그리고 평화를 위해 부르짖어라. 아버지로 하여금 네 안에서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시게 하고 그분의 왕국이 네 안에서 성립되도록 하자.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평화를 실천하여라. 평화가 세상 위로 확산되게 하자.

아이야, 너의 하느님과 너의 창조주께서 여기에, 네 안에 그리고 모든 것 안에 계신다는 것을 알아라. 그분의 임재를 인식할 수 있도록 그분의 이름을 부르짖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은총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8월, 5일, 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모든 그분의 권능과 무한한 빛으로, 네 안에 거주하시는 아버지를 발견하여라.

그리스도께서 네 마음의 중심에 항상 살아계심을 그분 스스로 밝히시도록 하자, 그래서 아이야, 네가 하느님 안에 있기 위해서 죽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네 안에 계신다는, 계시와 진실한 삶을 발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서 진리를 추구하고 그것을 발견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이웃들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들 안에 거주하는 하느님의 왕국을 아는 자들이며, 사랑과 겸손의 열쇠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 그것을 잘 간직한 문들을 열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하늘을 향해 바라보면서, 별들 너머에서 하느님의 왕국의 계시를 찾지 않는 사람들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별들과 그것들의 신비들을 존경한다; 그렇지만, 그들은 무한한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로서의 그들 자신들을 알고 있다; 그들이 그렇게 많이 추구한 것이 그들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아이야, 너희가 찾는 것을 내부에서 체험하여라. 네 안에 존재하는 질서정연한 우주를 묵상하여라; 덕행들과 사랑의 힘을 가치 있게 여기고, 왕국이 네 안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을 사랑하여라. 세상에서 살아 있는 왕국이 되어라. 너의 이웃에게 살아 있는 모든 것을 밝히고, 그분의 왕국에서 거하며, 하느님의 일부인 숨결이 되는 거울이 되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8월, 4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성사들을 받기 위해 열어놓은 마음들을 보는 것이 즐겁다. 나는 하느님의 영이 세상에 내려와서 존재들의 혼들과 마음들에 스며들어 그들 안에 존재하는 성스러움들을 깨우고 그들의 내적 우주와 그들의 완전한 천국의 아버지와의 닮음을 밝히 드러내주는 것을 보는 것이 기쁘다.

나는 창조주 앞에서 투명하게 된 마음들 위로 그분의 용서와 그분의 은총을 부어주시면서, 그분의 자녀들 사이로 그분의 임재를 분명히 나타내시는 것을 보는 것이 나는 기쁘다.

나는 세상과 더불어 예수님의 축복과 그분의 언약을 공유하기 위해 그분에 의해 불려진 사람들의 영적 성장을 보는 것이 기쁘다.

사제가 고통 받은 혼의 죄들을 용서하실 때, 그 자신의 죄들도 또한 용서를 받는다; 그가 혼의 발들과, 주님께 인도하는 새로운 발걸음들을 위해 먼지를 씻을 때, 그 자신의 발들로 씻겨진다; 그들이 전능하신 하느님과의 그들의 친자관계를 혼들에게 밝히면서, 하느님의 영의 이름으로 세례를 줄 때, 그들 자신의 혼들도 또한 성령님의 불에 의해 세례를 받게 된다; 그들이 혼들의 가장 깊은 질병들을 치유하기 위해 그리스도님의 권능으로 기름을 바를 때, 그들 자신의 혼들과 온 인류의 자의식도 또한 악화된 질병들에 대해서 치유를 받는 것이다.

사랑과 은총들로 부여되고 받았던 성사들은 모든 삶에 스며든다; 그것들은 모든 창조물을 섬긴다, 왜냐하면 매 시간마다 너희가 성사들을 받기 때문이고, 너희가 하느님께 더 가까이 있게 되기 때문이며 온 인류를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8월, 3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날마다 하느님의 뜻을 향해서 걷기 위하여 그리고 작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으로부터 너를 멀리 떨어뜨려놓는 인간의 탈선들로 더 이상 양육되지 않기 위해, 네 자신을 향한 그분의 뜻을 재확인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너의 사명을 이해하는 것이고 그것을 달성하는 것이다: 세상에 이르는 너의 주님의 재림을 사랑하고 준비하는 사명; 네 자신을 끊임없이 변형시킴으로써 시작하는, 새로운 삶을 위한 섬김과 선구자가 되는 사명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하느님으로부터 또한 그분의 진리로부터 너를 분리시키는 무엇을 버리는 것이고, 그리스도님 안에서 발전의 좁은 길을 확고하게 밟기 위하여, 옛 인간의 존재의 행동과, 네 자신의 뜻과, 너의 자신의-확언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너의 가장 인간적인 욕망들이 이뤄지는 환각들의 삶을 너에게 꿈꾸게 하는 의심들과 상상력들로 더 이상 양육되지 않는 것이고, 생각조차도 신성한 계획에 충실하게 되도록 너의 마음을 허용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네가 네 자신에 대해서 생각했던 무엇보다 어려운, 또 다른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면서, 네가 지금 있는 모든 것으로 하느님께 순복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모든 존재들과, 모든 삶을 위한 길을 너의 발걸음들이 열어 놓는다는 확신으로, 뒤를 돌아보지 않고 무한성에, 아버지의 마음에 너를 데려가는 배에 올라 타는 것이다.

정의는 매일 발생하고 매 순간에 재차 확인된다.

아이야, 너에게는 다른 정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이고 네 안에서 표현되도록 그분을 허용하는 것이다. 그것이 너의 사명이고, 너의 좁은 길이며, 너의 충만함이고, 너의 의무인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에서 너를 방해하는 모든 것이 사라지도록 하여라.

그것이 하느님 안에 있는 너의 마음을 정의하는 시간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8월, 2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안에 있다.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사이에 있다.

너희가 사랑하고 용서할 때; 너희가 섬기며 우애롭게 있을 때; 너희가 영으로 웃을 때; 너희가 지혜로 말할 때; 너희가 경건하게 침묵에 있을 때와, 하느님의 왕국의 너희 안에 있을 때;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사이에 있다.

너희 마음들과 아버지의 마음이 일치하면서, 너희가 기도하고 천국들을 열을 때; 너희가 교우들을 위해서 부르짖을 때와 평화를 추구할 때;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발전에 대해서 기뻐할 때; 다른 사람들의 발전을 탐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추구할 때; 모든 삶 안에서 너희가 아버지의 임재를 이해하고 인식할 때; 너희가 신성한 창조물을 살아 있게 하고 새롭게 하는 선물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할 때와,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 안에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할 때;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 사이에 있다. 그 안에 남아 있어라.

그것이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밝혀지게 하여라. 하느님의 자녀들이 왕국은 살아 있고 존재하는 선물인 것을 발견하게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8월, 1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네 자신 안에서 체험한 모든 정화와, 네가 세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정화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 순환을 응시하여라.

존재들의 외부에서와 내부에서, 혼돈과, 고뇌와 때때로 이 시대의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 순환을 응시하여라.

때때로 네가 느끼거나 생각한 무엇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고, 어떻게 진출하고 어떻게 네 자신으로부터 도망쳐야 하는지를 알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 순환을 응시하여라.

아이야, 삶의 정화들 동안에, 너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향상시키도록 하여라. 세상의 변천의 국면에서 너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향상시켜라. 너의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임종하시는 동안 계셨던 것처럼, 고통을 증거하며 어느 정도의 사랑으로 너를 두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새로운 날의 여명처럼, 새로운 시간에 대한 발표로서 이 순환을 볼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한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너의 존재가 진리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정화된 것을 너에게 보여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네가 너의 본질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네가 지금 실제로 누구인지 볼 수 있도록 네 안에서 깨지고 있는 층들이 있다.

하느님께 너를 인도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나는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너에게 말해왔고 나는 이러한 신성한 선물을 앞으로 가져가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을 통해서 너는 이 시대를 극복할 것이며, 이것을 통해서 네가 세상을 지원할 것이고, 이것을 통해서 네가 하느님께 되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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