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존재가 광야 속으로 들어갈 때, 그들이 단순하게 그의 모래를 만지고 그의 마음을 느낀다 하더라도, 그들은 더 이상 되돌아 올 수 없다.

광야는 고통들과 경고들이 가득하며 위험하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사막에 들어가서 그것의 경험 속에서 더 깊어지지 않고, 하느님께 순복하지 않으며, 그 신비를 발견하지 않는 것보다 영혼에게 더 큰 고통은 없다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사막에서 발걸음을 취했으나 그 안에서 걷지 않고, 오히려 두려움에 갇혀있는 혼은, 그 발걸음을 지지했던 버팀목을 버리지 않았거나, 그의 진정한 지지를 발견하지 못하거나 그의 자신의 발들로 스스로 걷는 것을 알지 못한 것이다.

이러한 혼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과거로부터 떠나기 위해 영향들과 감각들을 씻어내지 않았고, 결국에는 더 많은 버팀목들과 더 많은 사슬들을 찾으면서, 그들의 두려움들에 의해 패배를 당했다; 그들이 그들의 손들 안에 잡고 있는 버팀목들과 함께 발견하지 못했던 감각들과 사슬들이 그들의 발들에 족쇄를 채웠다. 

자신이 죄수가 된 혼은, 매 시간 더욱 비울수록, 더욱 노예화 되고 더욱 두려워진다, 왜냐하면 단순하게 그들이 그들 앞에 나타났던 무한한 광야에 이르는 결과를 가져오도록 애써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네가 광야에서 인간의 감정을 버리고 성숙해지며 너의 마음을 발견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에 통합시키시기 위하여 너를 부르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위해는, 자녀들아, 비록 네가 네 자신의 발 아래에서 지원을 느끼지 못한다 하더라도, 너는 너의 버팀목들을 버리고 사슬을 끊어버리며, 공허를 경험하고 그것을 통과하며 걸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믿음을 경험하도록 불려진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노예화하지 말아라. 그곳에 다른 집행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자존심과 자부심과 그들 자신들로 가득 채워져 있을 때 그들이 안전하다고 믿는 무지함이 존재지만, 그들 자신들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조차도 못하고 있는 그들이라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자유를 위해서 부르짖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너의 발들이 광야의 모래 위에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면, 걸어라 그리고 너의 발걸음들을 멈추지 말아라. 하느님과의 일치로 통합하여라 그리고 너의 자신의 믿음을 강하게 하여라. 이것이 진실로 자유롭게 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을 열어라 그리하면 나의 현존이 너의 눈들이 볼 수 있는 것 너머에 있고, 나의 침묵이 수 천 개의 말들을 매일 발표하는 것보다 더 많은 신비들을 드러낸다는 것을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너의 마음을 열어라 그리하면 포기의 좁은 길이 세상의 심연들을 건너가고 하느님께 도달하는 것을 창조하는 다리라는 것을 내가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너의 마음을 열어라 그리하면 네가 잃어버려야 하는 네 자신에 대한 모든 개념들을 허용할 때 전체적인 신비들이 발견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내가 가장 거룩한 마리아님의 팔들 안에서 운명했을 때 내가 그분께 지시했던, 침묵하며 겸손한 좁은 길, 계시된 깊은 동일한 좁은 길을 내가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그분께서 나에게: “가십시오.”라고 말했을 때, 그분의 시선을 통해서 그분께서 나에게 보여주셨던 동일한 좁은 길이다.

너의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비움의 자유가 너의 안에 들어가게 하고, 감각들과, 느낌들이나 생각들을 넘어, 모든 것에 일치된 자기 자신을 아는 깊은 곳들에 들어가게 하여라. 하느님과, 그분의 본질과 그분의 마음의 의미들이 너에게 밝혀지게 하여라.

나는 새로운 좁은 길과, 새로운 순환을 너에게 보여주길 원하며, 그 안에서 내 마음이 너와 함께 있을 것이고 침묵과 하느님과의 단순한 연합을 통해, 네 자신의 마음 안에 있는 무한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를 가르칠 것이다.

아이야, 너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와, 어린 아이인 예수께서 나의 영이 신의 영 안으로 합쳐지는 것을 보았고 영원성과 무소부재의 본질을 발견했을 때 그분들이 느꼈던 동일한 사랑을 네 마음 안에서 느껴라. 나의 마음은 하느님의 숨결로 숨쉬고 그분의 은총 안에서 산다; 그러므로, 네가 삶의 모든 순간에 공기와 같이 침묵하는 나를 항상 발견할 것이다.

너의 마음을 새로운 순환과, 새로운 시간에 열어라, 모든 인류에 의해 경험될 시간이고, 모든 창조물에 의해서 체험될 순환이다.

그 시간이 이 세상의 갈보리에 올라가기 위해서, 인간의 존재가 되는 것을 발견하기 위해 오고 있다. 너는 이미 이것을 위한 모든 열쇠들을 갖고 있다; 지금 십자가를 향해서, 사랑의 게시를 향해서, 하느님을 향해서 걸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성체 안에 계신 하느님을 더 많이 응시하고 경배하면 할수록, 그분께서는 더 많이 너희 안에 계실 것이며 너희 안에서 그분 자신을 드러내실 것이다.

성체는 세상의 죄들을 다시 고칠 수 있는 사랑을 위해서 포기하신 어린 양이신 것만은 아니다. 성체는 응시이고 완전한 그리스도님의 마음이며, 그곳에 창조물의 신비들과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본질이 잘 간직되어 있다; 안에서 모든 것들을 포함하며 삶이 형태를 가질 수 있고, 신의 존재를 새롭게 하고 재창조하는 영을 가질 수 있도록 증가된 사랑이다.

성체는 가장 높으신 분의 밝혀진 임재이다. 그곳에 하느님께서 계시고, 그분의 신비들이 있으며,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희망이 있다. 성체를 묵상하고 경배하여라, 그리고 그 안에서 근원과, 진리와, 빛으로 되돌아 가기 위한 관문을 묵상하고 좋아하여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신비들 안에 숨어 계시고 그분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그분 자신을 밝히 드러내신다. 성체 안에서 침묵하며 계신, 너희의 창조주이신 구속자를 찾아 오너라,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진리와 사랑과 완전한 일치 안에서 그분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시도록 하여라.

성체의 신비는 그들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겸손한 사람들에게 밝혀진다. 이와 같이 봉헌된 요소 앞에서 겸손하게 서있어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께서는 지금 그분의 모든 것으로 빵을 채우셨고,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과의 일치 안에서 또한 너의 존재의 요소들을 봉헌하고 변형시키시도록 하여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간의 존재는 창조주만이 깊이 알고 계신 신비이다. 인간의 대 규모의 계획에 대한 생각을 분명히 나타내었던 신성으로 함께 모인 대 천사들조차도, 인간의 존재들의 능력들을 충분히 알지 못한다.

독특하고 신성한 입자에서 창조된 너희의 본질은 그 자신 안에 아버지와의 연합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본질 안에,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의식의 일부와, 그분의 창조적인 잠재력의 일부와 그분의 신성한 신비의 일부를 놓으셨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인간을 이해한다는 것은 하느님을 이해하는 것과 같고, 그분의 진리와 근원의 근원, 생명과, 존재와, 그리고 신의 자의식이 어떻게 출현했는가에 대해서 충분히 알기를 원하는 것과 같으며, 그 이유는 그분에 의해서 창조되었던 생명의 표현에 관한 그분의 확장 때문인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하느님의 뜻과 열망과, 모든 차원들 안에 생명을 나타내시는 하느님을 대한 이유를 품고 있다. 하느님의 사랑은 인간 안에 거주하고 있고, 따라서 그것은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이며 창조주의 첫 태생의 자녀가 그분 자신 안에서 끝까지 밝히고 있는 잠재력을 품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왜 오늘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겠느냐?

너희 삶들에 대한 목적과 너희의 삶들에 대한 너희의 이해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너희 자신들에서 조차도 너희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가 진실을 찾기 위해 목마르게 되고, 모든 것들에 대한 기원을 다시 한번 발견하기 위함이며, 더 나아가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붙잡고 있는 보석을 발견하기 위한 것이다. 그것이 너희가 지금 누구인가를 알 수 있게 하며 너희 삶들이 지금 존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것이다.

기도로 진실을 찾아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신의 자의식을 발견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인류가 하느님의 본질적인 원리에서 창조되었던 것처럼, 행성들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있었다. 신성한 창조의 변형과 발전에 있어서 표현할 수 있는 다른 사명들과, 산다는 것과 참여하는 것의 다른 단계들과 함께 행성들도 또한 하느님의 자의식의 부분이고, 그분의 숨결과 그분의 말씀의 열매들이고, 그분의 영적인 임재를 운반하는 심부름꾼들인 것이다.

자녀들아, 발전적인 관점에서 이해되는 창조는, 존재들에 의해서 실행된 배움과 경험들을 통해 증가되고, 창조되며 새롭게 될 때, 신의 자의식의 다른 부분들에 의해서 형성된다.

어떤 존재들이 체험한 개인적이고 독립적인 느낌은 그들의 진실한 본질에 대한 무의식의 열매이다.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창조물들에게 자유 의지를 통해서, 그리고 그들의 발전을 통해서 배움의 가능성을 부여하셨고, 그들의 선택사항들에 따라서, 그분을 위한 그들의 삶에서 행동한 것을 하느님께 그들이 드린 허락에 따라, 그분께서는 단지 그들을 관찰하시고 동행하시며 그들에게 길을 안내하신다. 그분의 자녀들의 중요한 본질에 참여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창조주께서는 그들 안에서 침묵을 유지하신다.

창조의 과학에 대한 생각은 인간의 구성에 관한 생각과 같다; 그들이 현재 있는 모든 것은, 영으로부터 그들의 세포들까지이고, 한 존재의 살아 있는 부분들이다; 어떻든 간에, 자의식이 그의 다른 핵과의 대화 안으로 들어오지 않는다면, 그것들의 각자는 독립적인 방식으로 행동하게 되고 때때로 그들의 세포들조차도 몸 안에서 질병들을 나타나는 그들 자신의 삶을 창조하며, 종종 치료가 불가능하게 된다. 이 세포들은 몸의 일부가 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왜냐하면 존재를 병들게 하기 위해 그것들이 암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처럼 그것들은 행동한다; 그것들은 마치 전체와 조화를 이루지 않으며 살았던 것처럼, 그것은 존재의 자의식으로 있는 것이다.

동일한 방식으로, 자녀들아, 그것은 신의 창조와 더불어 더 큰 비율로 발생한다. 너희는 너희 자신의 삶을 믿거나 지금 너희의 일부로 있는 신비한 몸에 대해서 깨닫지 못함으로 인해 하느님의 일부가 되는 것에서 실패해서는 않된다.

동일한 방식으로, 행성들은 하느님의 기관들과 같고, 은하계들이나 물질적 우주들은 그분의 체계들이며 너희들은 전체 안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 이 부분들이고, 이것들은 분자들이라고 불려지며, 이것들은 그렇게 작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 무한한 신비들을 간직하고 있다.

너희 몸들의 분자들은 너희 삶들을 완전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동일한 방식으로, 너희는 창조를 변형시킬 수 있다.

일치를 안다는 것은 하느님께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분의 천상적인 몸에 협력한다는 것은 조화로움 안에 있다는 것이다. 나라 안에 평화를 뿌린다는 것은 천상의 아버지와의 일치에 되돌아가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각 존재가 의지하는 생명 체계의 치유를 뿌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창조의 기획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서 이와 같은 방식으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각자 안에 있는 너희 자신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주님의 수난에 대한 기억이 날마다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네 마음을 준비하여라.

노래들과 기도로 준비하여라,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임재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새로운 순환을 가져오실 것이라는 것을 인식해서 알고 침묵으로 그것을 준비하여라.

땅으로서의 지구 자신의 자의식에서처럼, 모두가 주님을 대면하기 위해 준비될 수 있도록, 네 마음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게 영감을 주도록 하여라.

오늘은 그분께서 영으로 오시고, 내일은 그분께서 영광으로 오실 것이다. 그리고 곧 그 시간은 그분의 진실한 얼굴을 알 수 있도록 올 것이며, 어느 날 예언들이 성취될 것이고, 어느 날 네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주님과 그분의 신비들을 볼 것이다.

네가 복음들 안에 그분의 말씀들이 잘 간직되어 있다는 것을 진실로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 그리스도님의 임제 안에 있을 것이다. 단순한 표정과 그분의 손들의 움직임으로, 그분께서 그분의 가르침 안에 숨겨져 있던 모든 것을 드러내실 것이고, 그 순간에, 인류는 그의 한계들과 그의 알지 못함을 인식할 것이며 새로운 삶에 겸손하게 열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임재가 저절로 말할 것이다. 그분의 시선이 인류 안에서부터 악을 제거하실 것이며 그분의 마음이 사랑을 갖고 그분을 기다려온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증가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너의 마음들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인류의 모든 고난이 지난 다음에, 천상의 예언들이 성취될 것이며 모든 것은 말했던 것대로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평선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떠오르기 시작한 새로운 태양을 향해 걸어라. 너의 마음을 이 빛에 그리고 그것에 너를 인도하는 좁은 길에 고정되게 하여라.

네가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도록 확고한 발걸음들로 걸어라. 평화로운 너의 마음으로 걸어라, 그리하면 너는 희망을 잃어버려온 사람들을 돕게 될 것이다.

좁은 길에 대한 공략들과 어둠이 이 땅의 순환들과 옛 시간과 더불어 지나가도록 하여라, 그리고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계속 걸어라.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실수들과, 두려움들과 그리고 인간의 조건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각 존재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본질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용서하는 것이다.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고, 동일한 방법으로 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다. 사랑을 위한 필요함은 모든 장소에서 독특하게 있기 때문에 필요함에 있는 마음들 사이에서 차별하는 것들이 없도록 하여라.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자신 안에서 하느님을 찾는 것이고, 기도로 그분의 신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끝나가는 옛 시간을 보는 것이며, 그것과 더불어 모든 환각들이 붕괴되는 것을 보는 것이지만, 여전히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다.

새로운 태양을 향해서 걷는다는 것은 네가 새로운 삶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실행하면서 새롭게 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이 사랑으로부터 태어나고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표현이 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면, 아이야, 그 다음에는 이러한 삶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 지금 시작하여라. 새롭게 되는 것과 평화를 목말라하는 세상을 위한 사랑이 되어라, 마지막 날들의 사막에서 물이 되어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무들과 생명 - 2부

주님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창조하셨을 때 그리고 삶에 대한 그분의 가장 순수한 사랑의 사고를 통해서 그것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창조물의 각 세부항목 안에, 사랑의 혁신과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오는 것에 기여하고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살아가고 거주하고 있는 모든 것 안에 영적인 본질을 깊게 놓으셨다.

사람에 의해서 생겨난 이중성과, 혼돈과 악은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떨어져서 인간의 의식에 속해 있는 탈선의 열매인 것이다.

그들의 선택들에 의해서, 존재들은 하느님 안에 있게 되는 것을 선택하며 창조물과 연합 안에서, 그분의 마음에 되돌아 가는 좁은 길을 발견하거나, 또는 그들이 환각 안에 혹는 인간의 한계성들에 대한 함정들 안에 머물게 되는 것을 선택하기도 하는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혼들이 매일 들어가는 것을 통해서, 세상의 심연들을 향하지 않고 사람 자신에 대한 진보와 신비를 향해서 인류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하여 존재하는 어떤 것을 허용하고 계신다.

자연은 인간의 의식에 의해 밝혀지게 되기 위한 신비로서 여전히 있는 것이며, 그것은 그들의 제한된 과학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신성한 과학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과 하느님의 영의 단순한 현존을 통해서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그들의 마음을 통해서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무들은 천국에 일치된 땅을 유지하는 끈이며 하느님으로부터 전적으로 분리시키는 인간의 의식을 허용하지 않는다. 인간의 행동들과, 전쟁들과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나무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깊은 곳 안에서, 그들의 물리적 뿌리들과 더불어 깊게 침묵하고 있으며, 그들의 영적인 뿌리들로 지표면 위에서의 삶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본질 사이에서 연합을 유지하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중심부에 도달하고 있다.

그것들의 나무 꼭대기들과, 줄기와, 가지들과, 잎사귀들과 물리적 꽃들과 함께, 나무들은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상승의 좁은 길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들의 영적인 나무 꼭대기와 더불어, 그것들은 천국들에 도달하고 있으며 숭고한 샘들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양육하고 있다, 그래서 공기의 변형에 의해서 그 생명은 땅 위에서 숨을 쉬고, 그것들은 또한 은총들을 가져오며 평화를 잃지 않는 자의식들과, 사랑하기 위한 가능성을 허용하는 영적인 음식을 가져오는 것이다.

나무들은 섬기기 위하여 태어났고 그들의 섬김을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그렇게 많은 시간 동안 유린 당하고 있었던 동안에도, 그것들은 성장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꽃을 피우고 이 세상에서 그것들의 열매들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의 영원한 감사를 그것들에게 보내면서, 나무들의 기부를 응시하여라, 그것들의 존재에 대한 진실한 이유를 이와 같이 기억하면서, 너희의 자의식들로 하여금 땅으로서의 지구의 본질에 이르고 또한 천국들의 가장 높은 곳에 이르는 길을 안내 받도록 하여라.  

나무들은 그것들이 창조되었던 무엇에 대해서 잊지 않고 있다. 그것들을 통해서, 너희는 또한 기억하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프로리아노폴리스에서 상 파울로 사이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무들과 생명

땅으로서의 지구의 내부에서부터 식물의 왕국은 지혜와 인간의 발전의 역사를, 그 자신 안에 이 유산을 잡고 있으면서 빨아들이고 있고, 그의 들어 올려짐과, 물리적이며 영적인 성장을 통해서 하느님께 지속적으로 그것을 봉헌하고 있다.

커다란 숲들은 지혜와, 커다란 거울들의 큰 저장소인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신성한 광선들과 진동들로서 땅에 보내신 모든 것을 그분의 마음에 되돌리고 있으며, 이것은 모든 생명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땅 위에서의 생명은 커다란 나무들의 발산을 통해서 늘 새롭게 되는 것이다. 주님께서 창조주의 원천 안에서 인간의 경험들을 받으시고, 발전을 위해서 인류가 필요한 무엇에 의거하여 땅에 새로운 광선들과 욕구들을 보내시면서, 그것들을 새롭게 하시고 하느님께 되돌리는 것이다.

만약 마음들이 감사함으로 숲들을 단지 응시만 하였어도, 그들은 이것들과 생명의 과학에 대한 다른 신비들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며 인식할 수 있었을 것이다.

존중함과 침묵으로 왕국들을 응시하여라, 그것들이 붙잡고 있는 신비를 구하여라. 그러면, 아이야, 아마도 어느 날, 네 자신에 대한 신비가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게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무지를 깨달으면서 그리고 신성한 지혜 안으로 들어 오는 것을 사랑하면서, 하느님의 신비들을 공경하여라.

성체 안에 숨어계신 분이신 하느님을 공경하여라 그리고 마음을 열고 그분께 듣는 것이 가능할 때, 그것은 사랑의 깊은 대화로 밝히 드러내 보여진다.

하느님의 신비들을 공경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의 뜻은 모든 이해와 인간의 논리를 넘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정신과 뜻은 사람의 정신과 뜻처럼 움직이지 않으신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창조주 아버지께서 빵과 포도주 안에 숨어 계시고 그분의 아드님의 수난의 기억을 붙잡도록 선택된, 성스런 요소들 안에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을 놓고 계시다는 것을 믿어라, 그래서 지금 말한 것처럼, 존재들은 예수님의 수난을 재경험하기 위해 배우고 삶의 모든 상황에서 최근에 반영되고 있는 그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빵과 포도주 안에 존재하는 그분의 크심을 축소하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무소부재를 밝히 드러내 보이시며 이와 같이하여, 그분의 영과, 그분의 신성한 과학의 지식 안에서 깊어지게 하기 위해서 존재들을 초대하시고 계신다.

오늘 아이야, 하느님의 현존을 단순하게 공경하여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너를 새롭게 하시도록 놔두어라 그리고 너의 마음의 진실을 밝히 드러내 보여라.

성체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질서 정연한 우주 안에서 현존하시고, 우주 안에서와 같이 각 존재의 본질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무한함 안에 존재하시는, 하느님께서 오직 한 사람인 너를 만지시는, 성체 안에서 계신 하느님의 마음을 응시하는 한 사람으로서 오늘 내가 온 것이다.

그분을 발견하기 위하여 좁은 길을 찾아 오너라, 아버지와의 교감을 이루어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다가오는 시간에 너를 지탱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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