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거울들의 숭고한 빛을 통해서, 나는 땅의 지구 위에 드리운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그것의 지표면을 밝힌다.

나의 거울들의 숭고한 빛을 통해서, 나는 그들의 삶들에 이러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 중인 모든 사람들을 영적이고 물질적인 위험에서 제거할 수 있다.

나의 거울들의 숭고한 빛을 통해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오늘날 영적인 억압 아래에 있는, 나라들의 천사들을 위하여 중재하실 수 있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마음들과, 행동들과 일들이 언젠가는 나의 숭고한 거울들이 하는 만큼 빛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럴 때, 나는 고통받는 세상 앞에서, 저질러온 모든 잘못들과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했던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너희의 변형에 ​​대한 증거를 천상의 아버지께 제시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과, 행동들과 일들이 나의 천상의 거울들의 숭고한 빛과 비슷해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너희의 지향들에서 순수하고 정직할 수 있도록 하며, 너희의 행동들에서 투명해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일들에 있어서 겸손해야 하며, 어떠한 대가나 보상이나 공로를 기대하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의 손들에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하며, 그 결과 너희의 순수함을 통해서, 세상이 변형될 수 있도록 하며 그가 잃어버려온 순수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평화와 중립의 은사와 함께, 인내와 끈기로 가득 찬 일상적인 일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직 이런 방식으로만,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모든 것이 될 수 있고, 이 위급한 시기에 하느님의 사랑을 완벽하게 반영하는 삶들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메시지를 받아쓰지 않고, 너희에게 나의 성스러운 말을 단순하게 선포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격동적이고 어두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평화를 느끼고 그 안에 들어가기를 바란다.

세상은 고통받고 괴로워하며, 혼들은 견디며 길을 잃지만, 내가 여기에 있고 너희의 어머니이며, 너희 각자와 인류의 어머니임을 잊지 말아라. 나는 오늘 너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해오신 것과 일치한다.

자의식의 정화와 변형의 시간 동안에도, 하느님의 계획에 헌신하는 경로에서 대담하게도 너희 자신들을 강화하도록 하여라.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더 이상 고통 속에서 길을 잃지 말고 오히려 희망의 우주이시고,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 안에 잠길 것을 요청한다.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마다 나는 너희를 그분께 데려갈 것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의 말을 듣고, 나는 응시하며 너희와 동행한다.

내가 너희의 진실하고 가장 친밀한 기도들과, 너희의 가장 깊은 간구들과, 하느님의 마음에 대한 너희의 간청들을 듣는다는 것을 믿어라. 그러나 지금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나의 메시지를 실행해야 할 때이고, 너희의 말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행동들과, 사랑과, 자선과 자비에서 너희의 행위들을 통하여 나의 메시지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세상과 인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인류가 피상적이고 사소한 것에 분열되는 동안, 나는 너희가 기도에 더 깊이 들어가기를 권한다.

기도의 우주는 완전히 알려지지 않았고, 오직 너희가 그것과 연합할 때에만 너희는 그의 의미를 이해하고 느끼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천국들의 문들은 땅의 지구에 열려 있어야 하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가 너희의 사랑의 행위들과 너희의 기도들을 통하여 그것들을 열어 둘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기쁨과 행복으로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모든 대표자들과, 아르헨티나에서 이 빛의 지점을 유지하기 위해, 초창기 시대부터 줄곧 나에게 헌신해온 모든 사람들을 재헌신하기 위해 여기로 온 것이다.

이제 너희를 위하여 진실하고 참된 형제애가 되어야 할 때이고, 너희는 이를 위한 도구들을 가지고 있으며, 너희는 지식과 특히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희망의 관문을 여전히 건너기를 기다리고 있는 혼들이 올 수 있는 방법이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되는 방법이다; 따라서 사역이 새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알다시피, 지금은 구출계획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구출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고, 모든 것이 영원하신 아버지와 그분의 사자분들의 성심의 성스러운 성전 안에서 안전하게 되는 것이 필요하다.

앞으로 나아가고, 알려지지 않으며 설명할 수 없는 이 시대를 극복하면서, 자의식과 너희 자신의 존재들의 장벽들과 한계들을 넘어서는 용기와 함께, 나는 사랑에 대한 나의 간증을 여기에서 너희에게 남기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거기, 무한한 곳에서, 이 모든 것 이후에, 하느님과 그분의 창조물은 발견되기 위해 있고, 너희가 온 곳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육화에서 너희 자신들 안에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살게 되고 공유되어온 모든 것의 깊은 종합체로서, 너희의 경험이 받아들여야 하는 이 장소와 하느님의 창조의 성스런 공간을 향해 있는 것이다.

이것이 창조물과, 우주와 인류를 새롭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너희에게 맡겨온 영적인 보물들과 처음부터 지금의 순간까지 쏟아져온 모든 은총들을 너희 앞에서 보아라.

자녀들아, 보라 혼들과 마음들을 위한 하느님의 은총들의 고갈되지 않는 나의 모성적인 마음을. 나의 마음에서 솟아나는 이 빛이 너희의 상처들을 영원히 치유하도록 허용하여라; 따라서 너희가 해방되고, 치유되며,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 안에 좌절이나 낙담의 감정들을 품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에 대한 더 높은 사랑과, 믿음과 신뢰의 감정을 품어라.

왜냐하면 비록 내 마음이 다가올 때에 물러갈지라도, 너희가 나를 허용한다면 내가 너희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맨발로, 우리는 겸손과 내적인 벗겨짐의 경로를 따라가서 공허함이 너희의 존재들을 채울 수 있도록 하고 그 공허함 속에서 너희가 모든 것과, 한 분과, 무한성과, 영원하신 하느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사랑의 몸짓들이 세상에서 내 사랑의 연장선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손들의 자기-희생이 세상에서 나의 자애의 몸짓이 되기를 바란다.

꾸준히 걷는, 너희의 맨발들이 혼들을 위한 하느님의 어머니의 순복의 행위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오늘 나는 거룩한 경당에서 그리고 십자가에서 인류를 위하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희생의 증인들로서, 너희의 십자가가 덜어질 수 있도록, 너희와 함께 성찬례를 거행하기 위해 왔다.

하느님을 신뢰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서두르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가 일천 년의 평화의 서곡이 될 수 있도록 믿음을 가져라, 새롭게 되고 진정한 믿음을 가져라.

나는 나의 부름에 온 마음으로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아드님의 축복이 너희와 세상에 있기를 바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처럼, 맨발로 걸어라.

겉보기에 작고 너에게 중요하지 않은 것에서 네 자신을 벗어버려라. 네 스스로, 네가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있을 때까지, 매일 노력하여라.

사랑과 진실의 본질을 그들 안에서 가지고 있지 않은, 불확실한 관념들과 믿음들을 네가 확언하게 만드는 뿌리들을 뽑아라. 이것은 매일의 수행이다.

요셉 성인님의 순명하고 겸손한 양심에서 네 자신을 활용하여라. 삶의 결정들에서도 그분의 순결한 모범을 본받아라.

요셉 성인님의 순종적인 삶이 행하셨던 것처럼, 백합꽃이 되기를 열망하여라.

이러한 거룩한 중보자의 단순함에서 네 자신을 활용하여라. 그분의 거룩한 부성을 받아들여, 너의 경로가 그분의 사랑스런 동행으로 축복받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므로, 나중에 성령님과 요셉 성인님의 혼이 창조주의 손들 안에 있는 중보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그분의 인간적인 마음을 하느님을 위한 빈 성물함으로 바꾸신 분의 모범을 따르거라.

지금이 그 순간인지, 이것이 그 경로인지를 요셉 성인님의 부성적인 사랑이 너에게 보여주실 수 있도록, 한 걸음 내딛거나 결정을 내리기 전에, 너의 열망들이나 결정들을 겸손하신 그분께 맡겨라.

언젠가는 너의 혼도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빈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너의 삶을 요셉 성인님의 사심없고, 겸손하며 단순한 삶에 봉헌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2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가 지금 있는 그대로, 너는 나에게 와야 한다.

네가 지금 느끼는 그대로, 너는 나에게 와야 한다.

네가 지금 말하는 그대로, 너는 나에게로 와야 한다; 나는 너를 판단하지도 나는 너를 정죄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결점들은 변형되기 위해 존재하며, 불완전성들은 초월되기 위해 너의 자의식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무 앞서 나가지 말고, 마음의 때을 따르거라, 거기에 모든 답이 놓여있다.

겸손하여라 그리고 네가 지금 있는 그대로 네 자신을 받아들이거라; 네가 그렇게 할 때, 너는 너를 넘어서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고, 너는 너의 혼과 영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네가 결코 될 수 없는 어떤 것이 되기를 원하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는 그들의 자신의 십자가를 가지고 있으며, 너는 불평하거나 네 자신을 책망하지 말고 그 십자가를 져야 한다.

이 궤적에서 너에게 해당하는 부분을 당연히 받아들여라.

필요하다면 네 자신을 낮추되, 불쌍히 여기지는 말아라.

네 자신의 비움을 기억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7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 피규에이라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가 통제하고 있다고 믿는 모든 것이나 네가 소유하고 있다고 믿는 모든 것에서 네 자신을 분리시켜라; 너는 네게 속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것이 네게 주어졌던 것처럼, 네가 가진 모든 것도 네게서 빼앗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네 안에 있는 율법을 존중하여라, 율법이 너를 의와 평강의 좁은 길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들어가고 있는 이 광야에서 맨발로 걸어라. 네 자신을 비워서, 겸손히 네가 하느님의 은총의 광대함과 그분의 무한하신 자비를 묵상할 수 있도록 하여라.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을 배워라. 나는 네가 내 평화의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종의 기도

오 주님,
저희의 삶들을 당신의 은총의 선물들로
채워주시옵소서.

삶의 각 단계에서, 저의 하느님,
당신 자신을 나타내주시옵소서.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겸손의 신성한 힘을
발견할 수 있도록
가장 작은 것에서 당신 자신을 나타내주시옵소서.

주님, 모두가 들어갈 수 있도록,
당신의 왕국의 문들을 열어주시옵소서.

당신의 모든 피조물들이 당신 안에 있고,
당신이신, 주님께서, 그들 안에 계신 장엄함을,
자비의 눈들로, 당신께서 응시하여주시옵소서.

저희가 낙원을 향한 확신을 가지고
다리를 건너갈 수 있도록,
저희의 눈들 앞에서
주님, 당신께서는 세상의 빛이시고,
당신께서는 그 자신을 보여주시는 다리이기에,
당신의 신성한 목적의 타오르는 불꽃이
어두운 밤을 통과하는 사람들에 의해
인식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인류의 무관심과,
불신자들의 잔인함을 보지 마시옵소서;
유일한 주님이신, 아도나이로서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을 인식하기 위해,
희생과 사랑으로 당신께 그들 자신들을 순복시킨,
모든 사람들 위에,
주님, 당신의 시선을 두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
당신 자녀들의 삶들을 성화되게 해주시옵소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언젠가는 그리스도님을 만나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의 마음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베들레헴의 별을 다시 한 번 빛나게 해주시옵소서.

그러므로, 저의 하나님,
당신의 성스런 왕국이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사랑으로 당신께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이들을 통하여,
새로운 땅을 준비해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과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들 사이에서
이처럼 완벽한 연합으로
당신의 존재가 소생하게 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께서 정하신 대로,
모든 것이 성취될, 모든 것의 끝에는,
당신의 피조물들과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께서 하나가 될 것이고,
더 이상 아무것도 본질에서 삶을,
신성하고 우주적인 것에서 내적으로 존재하는,
비물질적인 것으로부터의 현실을
분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당신의 종이자 노예는 사랑과 포기로,
다시 한 번 그녀 자신을 바치나이다.

아멘.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주님의 종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기-내줌의 법칙에서, 그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해 보이더라도, 너희가 이 순간을 헤쳐나갈 내면의 힘을 발견할 것이다. 자신을 내어주지 않고는, 너희가 하느님의 뜻과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에서 갈망하시는 모든 것을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자기-내줌은 경건함과 겸손의 문을 여는 만능 열쇠이다.

먼저 자기-내줌의 법칙에 따라 살지 않고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신성한 생각으로 추적하시는 것을 이해하거나 인식할 방법이 없다.

그 성스런 법칙 아래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정화할 것이다. 그 법 아래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러하셨던 것처럼, 그 법 아래에서, 너희는 무조건적이고 의롭게 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자신을 내어주지 않고는, 세상과 그의 죄들을 구속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를 껴안으셨고 거기에 입을 맞추셨던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통해, 내 자녀들인 너희 안에서 자기-내줌의 법칙을 받아들이겠다는 결심을 일깨우시기 위해 오신다.

지금이 그 순간이고, 지금이 바로 커다란 순간이며, 이 순간에 예수님께서는 전쟁의 악들과, 국가들의 불처벌과,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무관심과, 이 시대의 분리주의자들의 이데올로기들의 균형을 맞추는 데 절실히 필요한 자기-내줌의 법칙에 대한 그분의 충실함을 증명하실 것이다. 자기-내줌의 법칙이 너희의 진정한 본질과 계속해서 재결합하도록 너희를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본질적인 것과의 내적 교감 속에서, 너희는 방해를 받거나 겁먹게 되지 않을 것이고, 내 아드님께서 너희 자신들을 기부하라고 너희에게 맡기셨던 장소와 순간이, 이치에 맞지 않다고 너희가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믿지 않을 것이다.

자기-내줌의 반대는 자기-도취이다. 자기-내줌의 반대는 너희가 더 이상 봉사하지 말아야겠다고 믿는 것이다.

이것이 시대의 끝의 훈련이다: 어떤 보답도 기대하지 않고 자신을 내어주며, 가장 작은 것일지라도, 모든 것이 너희 안에서 숙고될 것이라고 신뢰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하고 묵상하여라, 내 아드님께서 성숙한 혼들을 기대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전달받은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현존은 나를 사랑하는 이들 안에서 그 자체를 복제한다.

나의 목소리는 나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는 이들에게 울려 퍼진다.

나는 낙원에서와 마찬가지로, 광야에서도 존재한다. 나는 대승리에서와 마찬가지로, 추락하는 것에서도 존재하지만, 강력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눈들에게 나를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것은 나의 침묵이다.

나의 사랑은 인간의 마음을 꿰뚫고, 그것을 가로질러 빛나게 하여, 모든 것을 나를 위한 것으로 만드는 창과 같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너를 생각한 분이실 뿐만 아니라, 너를 창조한 분이시기도 하다.

내 말은 내 메시지를 실천하는 이들에게 반향을 일으키며, 비록 그들이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생명을 통해 그들을 지탱한다. 내 기쁨은 나를 찾는 이들과, 나를 신뢰하는 모든 이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나는 각 사람에게 그들이 배워야 할 것과, 그들이 인내하고 유지해야 할 것을 주지만, 너희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은 나는 결코 너희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달성해온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통해 헤쳐나가는 법을 배워라.

우주를 공허한 것으로 보지 말고, 오히려 사랑과 용서의 경험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아라.

나는 아침에 부는 바람이다.

나는 나의 믿음 안에 사는 이들을 통해 떠오르는 태양이다.

나는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키는 이들 안에 있는 사랑의 대승리이다.

작은 것 속에서, 나는 크다. 큰 것 속에서, 나는 투명하다. 이것이 나의 겸손의 핵심이다.

나의 표시들은 내가 항상 여기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며, 나의 자의식의 광선들은 나를 부르는 이들을 포용한다. 손실로 보이는 것에는 대승리가 놓여있고, 체념에는 충성이 놓여있으며, 순종에는 충실함이 놓여있고, 봉사에는 사랑할 기회가 있고 전투들과 불확실성들에 관계없이, 내가 너희의 삶들을 영원히 다스릴 기회가 그곳에 놓여있다.

내 아들이 그렇듯이, 나도 변형된 너희를 필요로 한다.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배를 마셨다. 그는 오늘까지, 모든 사람이 구출될 수 있도록 순복했다.

그의 통치는 가시관에 있다. 그의 뜻은 나의 신성한 홀 안에 있다. 그의 무한한 사랑은 그가 끊임없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 안에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어떠냐, 너희도 그렇게 하겠느냐?

각 사람은 내가 보호와 더불어 창조해온, 이 우주에서 나와 함께 할 몫을 갖고 있어서, 너희가 나의 사랑과, 내가 나의 자녀들과 함께 있을 때 누리는 행복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것이 나의 창조의 이유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시대를 두루 걸쳐 일하고 실현하며 구체화하고 성취하는 목적이다.

너희는 이 시대를 살도록 부름을 받았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여기에 있고 다른 곳에는 없는 이유다. 창조자의 우주는 순종하는 자들을 안내한다.

불처벌과 무관심이 사랑과 일치를 대신하려고 하는, 이 첨예한 시대에도, 여전히 수행해야 할 놀라운 사역이 있다. 하지만, 나는 이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내 이름은 모든 차원들에 기록되어 있다.

나의 사랑은 모든 존재들 안에, 심지어 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 안에도 존재한다. 내 아들의 사랑이 이 시대의 십자가를 대승리로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승리의 빛에 매달리는 사람들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2천여 년 전 이스라엘 백성이 선지자들에게 말씀을 듣고 성경을 따르던 때와 같이, 오늘 나는 너희를 다시 모았다.

그러나 이제 너희의 혼들은 내 아들을 위한 새로운 책이며, 그 책에는 모든 차원들과 자의식들을 넘어, 모든 악을 초월하여, 그는 그의 사랑에 속한 새로운 대승리를 기록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그는 너희의 진정한 이름들을 알고 있다. 그의 눈들 앞에서는, 아무것도 숨겨져 있지 않다.

그가 너희에게 가라고 부르는 곳에서 그를 따르거라, 왜냐하면 지금이 그의 재림의 때이기 때문이다.

그가 돌아온 후에, 그의 천상의 아버지께서도 돌아오실 것이다. 그것은 모세 앞의 불타는 떨기나무보다 더 클 것이고, 그분의 성스런 백성을 포로생활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갈라지는 물들보다 더 클 것이며,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성체변화보다 더 클 것이다.

나는 천사들의 모든 찬양들과 노래들보다 더, 형제단의 대단한 현존보다 더, 천국들의 권능과 사랑을 가지고 올 것이다.

그 때에 내 사랑은 빵과 물고기보다 더 많이, 중풍병자와 소경에 의해 경험되었던 치유보다 더 많이, 나사로와 죽은 자의 부활 그 자체보다 더 많이 증가시킬 것이다.

내 사랑은 땅에서의 법칙들을 다시 성립할 것이다. 모든 요소보다도 더, 나는 모든 왕국들을 모을 것이다. 오순절의 대단한 다락방에서보다도 더, 언어들은 하나가 될 것이고, 지해가 이해를 가져올 것이며, 신성한 정의가 북쪽에서 남쪽으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땅의 지구를 재건할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 새로운 인류의 십자가가 실현될 것이다. 종합은 영적으로 완성될 것이고, 마지막 베일들이 너희의 눈들에서 떨어져 나가서 너희는 내가 누구인지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은 계속 알려지지 않았지만, 내 아들의 재림 후에는, 십자가 위에서 그랬던 것처럼, 모든 것이 완성될 것이다. 그리고 고통의 법칙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혼들은 더 이상 그들의 고통들과 죄의식을 알지 못할 것이고, 오히려 천사들이 그들에게 보여줄, 천국들의 행복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그 시간에, 새로운 인간의 존재와, 새로운 자의식이 다시 출현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더 이상 영적인 빚에 일치되지 않고, 오히려 천국들의 은사에 일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희망을 가지고 이 행사를 이루어라. 그것이 올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구하지 말고, 그것을 기다려라.

다시 한번, 내 아들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은 자비와 경건함으로 기도할 때이다.

더 이상 존재들 사이에 전쟁과 분열이 존재하지 않도록 하여라.

어느 누구도 더 이상 폐기와 무관심의 문화를 조장하지 못하게 하고, 바로 그 형제가 옆에 있을지라도 아니다.

천국들에서 오는 은사들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라, 그러나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나의 메시지는 나를 신뢰하는 이들 안에 살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모두를 위한 은총들로 가득 차 있다. 내 팔들은 나의 위로를 느끼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열려 있다.

침묵 속에서, 나는 너희의 고백을 듣는다.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믿음을 갖도록 하자.

비통이 아니라, 희망이 있도록 하자.

슬픔이 아니라, 오히려 해방이 있도록 하자.

악이 되지 말고, 오히려 사랑이 있도록 하자.

이것은 그리스도의 물과 피처럼 나타나는, 내 자비의 관문 앞에 있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서, 내 아들과의 다음 만남들을 경험하게 될 이들을 위한 나의 메시지이다.

이 만남으로 인해 너희와 세상을 기뻐하고 축복하시는 분,

아도나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밤 온 세상이 고요해지고 마음의 성스런 고요함 속에서 그가 평화로 돌아가는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고요함을 유지하여라.

오늘, 인류의 존재들의 어머니이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인류의 구원과 구속을 위해 태초에 생각하셨던 성스런 목적인, 어린-왕의 창조적인 원리를 어머니의 손바닥들 위에 가져오셨다.

내 자녀들아,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나타내는지 너희가 이해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관문들을 통해, 이 신비가 형성되었고 메시아이신, 어린 아기를 통해 구체화된, 베들레헴의 성스런 동굴의 현존을 가져온다. 오늘 나는 그것이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에게도, 그 당시의 계시였다고 너희에게 고백한다.

이것은 신비가 드러나게 되고 어린-왕의 본질이 지금 이 순간 세상에, 인류의 모든 내면의 세계들에게, 예외 없이 심지어 길을 잃고 아버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혼들에게 그 자신을 보여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어린-왕께서 온 세상에 가져오셨던 성스런 창조의 본질이었다. 나사렛의 성가뿐만 아니라, 이 행성을 넘어 그리고 별들 너머에서 그 사건에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이, 이 성스러운 계시에 대한 목격자들로 있었던, 베들레헴의 동굴과 같이 비천하고 가난한 곳을 통하지 않고, 그토록 기다렸던 사명을 구체화할 다른 방법은 없었다.

나의 자녀들아, 행성적인 지구의 이 위급한 시기에, 평화 대신에 전쟁이 만연할 때, 오늘, 나는 모성적인 내 자신의 눈들로, 내적인 측면들에서 그리고 리스의 왕국의 내적인 성소를 통하여 세상에 그 자신을 드러내신, 예수님을 통해 구체화되었던, 창조주의 성스런 이 본질을 보고 싶고 알고 싶다. 따라서 너희의 수호 천사들과 우주의 모든 천사들도 이 성스런 순간의 증인들이 될 수 있다. 그들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이 순간부터 시대의 끝까지, 너희의 구원을 위하여, 온 인종의 구원을 위하여, 하느님 자신이 인간이 되셨던, 하느님 그분 자신을 통하여, 어리신 아이를 통하여, 이 세상에서 예전에 구체화되었던 이 성스런 계시에 대한 경배자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여기 리스의 내적인 성소에서뿐만 아니라, 행성적 지구의 모든 내적인 성소들, 특히 모든 미대륙에 걸쳐, 영적인 유산으로 간직되었던 고갈되지 않는 내적인 창조의 본질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내가 너희를 지금 이 순간에 차원과 주파수를 바꾸라고 초대하는 이유이다. 따라서, 너희는 행성의 지구를 지배하는 고통과 혼돈 너머에,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높은 현실이 있고, 마음이 순수한 사람과, 의도가 순수한 사람과,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 드러내지기를 기다리는, 내 자녀들 각자를 위한 영적 보물들이 있음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을 것이다.

요셉 성인님께서 겸손의 원리를 구현하시지 않으셨거나,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님께서 근원적 순결의 원리를 구현하시지 않으셨다면 이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2천여 년 전에 준비되었던, 이 시나리오는 이러한 계시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행성의 지구에 있는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의 자의식들에게 올 수 있었던 시대에서 허용했던 것이다.

나는 오늘 이러한 창조적인 원리를 향해 너희를 데려온다, 이 때 너희의 시선은 목적에 초점을 맞춰야 하고, 너희의 영들은 나의 티 없는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이 오래 전에 달성하셨던 동일한 열망을 성취할 수 있기를 열망해야 한다.

종합적으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첫 태생이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메시아의 창조적인 원리를 드러내는, 나의 겸손한 손들을 통해, 혼들은 지금 여기에서 결박들과, 오류들과, 죄와, 슬픔과, 고통과, 그들을 하느님으로부터 분리시키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이 상징적으로 들린다는 것을 알지만, 나는 그것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너희에게 확신한다. 살아계신 하느님께서는 오늘밤 어리신 아이를 통해, 이 메시지를 내적인 세계와 혼들에게 계시하기 위해 나를 보내셨다.

간단히 말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창조적인 본질은 모든 사람이 창조의 원천으로 돌아가야 하고, 너희 자신의 삶들은 아버지에 의해 생각되었던 대로 변형되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놀라운 일이 나의 자녀들의 각자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고, 비록 그것이 이 순간에 알 수 없는 것 같지만, 원초적인 원천이 결정한 것을 너희가 순종으로 엄격히 따를 때,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드러날 어떤 것이 나의 자녀들의 각자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혼들이 그리스도님의 이러한 창조적인 본질에 그들의 시선을 고정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대다수가 이 시대에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이 인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겠느냐? 이 행성과 이 지표면에는 어떤 일이 발생하겠느냐?

우리는 구속주이신 메시아의 탄생때의 사람들과 비슷한 순간과 시기에 있다. 살아계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강력한 임재가 단순하고 보잘것없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장엄한 임재가 사랑스럽고 현명하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그분의 아드님을 통해 몸과, 혼과 신성으로 성육신하셨다.

이것이 오늘날 세상이 그의 오류들의 끝없는 경로를 복구할 뿐만 아니라, 그것이 잃어버려온 순수함과 순진함을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속성들이다. 순진함과 순수함은 전쟁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이 인류사회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통해 도난당하고, 회유되고 사라지게 된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인류 위에 그분의 시선을 두셨다. 세상이 평화를 회복해야 함을 잊지 않도록, 그분께서는 그분의 관문으로, 그분의 사자로 나를 보내신다.

지난 12월, 19일에, 나의 공경하올 동반자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에게 남기셨던 것은 중요했다. 언젠가 너희를 위해 결정하고 변형시키는 말씀들은, 그리스도님의 창조적인 본질을 성취하고, 이 본질과 일치되기 위한 것이다.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해오신 모든 것 안에는, 너희의 좁은 길들과, 초월과 변형의 좁은 길들의 시작이 놓여 있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을 빨리 성취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속성들과 원리들을 발산할 수 있는 혼들을 목말라 하시고, 이 행성에서 그분의 모든 계명들과, 특히 그의 무지와 아이러니한 행동으로 인해, 지표면의 바로 그 인류에 의해 위반되었고 범해졌던 계명들을 반사하게 되는 거울이 될 수 있는 혼들을 목말라하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창조적인 본질을 통하여, 다시 한 번 그 자신을 드러내고 그리스도님의 탄생을 받아들이기 위해 열려 있는 마음들 안에서 자리잡은 이 그리스도님의 탄생이, 지속적이고 평화를 이루며 개인적인 것이 아닌 현명한 해결책을 찾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좁은 길을 찾는 세상과 인류를 허용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들이 다른 원인들과 이유들로 잃어버려온 목적의 좁은 길을 다시 시작하는 이 행성에서 존재하는 수 백만의 혼들을 허용하기 때문이고, 이 절정의 시간에 나와 동행하는 수호 천사들을 통해, 이것은 또한 하느님의 열렬한 열망이 달성되고, 이 행성에 사는 동안에도, 성 가정이 하느님의 왕국에 있었던 것처럼, 그분의 왕국에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을 보고자 하는 열망이 달성되는 것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그리스도님의 이 창조적인 본질 안에서, 이 시간에,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 선과 자선을, 백성들과 국가들을 위해서 평화를 구하는, 마음이 순수하고 겸손한 사람들의 지향들과, 간구들과, 간청들 및 모든 탄원들을 운반할 것이다.

오늘 나는 그리스도님의 창조적인 이러한 본질 안으로, 나의 자녀들의 수호 천사들의 각자가 그들 자신의 빛의 책들 안에 쓰려고 노력해온 그 천사들과 혼들의 봉헌물들과, 날마다 그러한 단계들을 밟으려 계속 시도하는 자들의 구속과 사랑의 단계들을 가져간다.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이 순간에 내가 말해온 모든 것은 자비로 가는 출입구들을 계속 열어두는 것이다. 그것은 이 마지막 시간에, 영적이며 신성한 지도층이 이 인류와 이 행성에 존재하도록 여전히 허용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도층의 목소리인, 그분들의 음성이 창조주를 약속해온 것의 성취를 그분들이 볼 때까지 결코 지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겸손하고 가난한 베들레헴의 동굴을 통해, 바로 지금 이 순간과 이 시간에, 세계 어느 곳에서나, 모든 가족들과 특히 모든 자녀들이 그리스도님의 창조적인 본질에 의해 감동받기를 바란다. 따라서, 그들은 이 절정의 순간에 이 행성적 지구의 광기로부터 보호될 것이며, 이 작은 본질들 안에서, 어린-왕께서 다시 태어나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그들 자신들의 내부에서 순수함과, 순진함, 새로운 인류의 존재와 천 년의 평화의 일부가 되는 사랑과 기쁨을 유지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어린-왕께 마음들을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이 순간 촛불들의 상징을 통해, 행성적 지구의 어둠이 사라지는 것을 위해, 성 가정의 평화를 받는 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들을 위해 이 순간을 허용하며, 우리는 성가대와 함께 “고요한 밤”을 노래 부를 것입니다.

노래합시다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프랑스, 알프스 산맥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밤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양들과, 특히 가장 길을 잃은 양들을 인도하시어, 그들이 하느님의 마음의 마구간으로 돌아가도록 하시고 그분의 신성한 겸손의 성스런 샘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겸손이 이 세상에서 실행되지 않고, 겸손이 혼들과 마음들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지 않는다면, 제3차의 어려운 전쟁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알프스의 가장 높은 지역에 있는 이유이다. 다시 한 번, 나는 이 인류를 위한 마지막 기회를 하느님께 간청하기 위해서, 지도층이 너희와 일치된 이 성스런 산기슭에 너희를 모아, 세상의 나라들과, 특별히 동유럽의 나라들이 이 시대에 매우 시급한 조화와 평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누구도 밤의 주님께서 이곳에 오시는 것을 막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온 우주와, 모든 창조물을 그분 자신과 함께 가져오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의 발들로 그분께서는 이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악을 밟으시고, 그분의 성심의 빛을 통해, 혼들이 신성한 목적의 불꽃의 시야를 결코 잃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성스런 비물질적인 불꽃을 통해, 영들이 근원에서부터 줄곧 기록되어온 목적을 이 물질적인 삶에서 표현하는, 하느님의 뜻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이처럼 어두운 밤 동안에 걸어야 할 좁은 길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자비로운 기도의 날에, 내가 하느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참된 기도를 부탁하기 위해 오는 이유이다. 봉헌된 자비의 각 기도의 구술이 이 세상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북반구에서 끔찍한 제3차 전쟁을 피하기 위하여 진심으로 기도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믿음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동료들이며 나의 친구들이고,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고, 나의 딸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마음의 성스런 다락방 안에 데리고 있어, 2천여 년 전과 같이, 너희는 빵과 포도주를 통하여 무조건 너희에게 그 자신을 바치셨던 하느님의 사랑의 무한한 유산인, 거룩한 성찬례를 다시 한 번 나와 함께 거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2천여 년 전과 비슷한 시기에 있는 이유이다. 그러나 이제, 시대의 끝의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려는 청원자들로서, 너희는 내 몸을 먹거나 내 피의 성배를 마셔야 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겟세마네 동산에서 사는 법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이 행성 위에서 지배하는 어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열려 있는 불확실한 문들에도 불구하고, 무지와, 전쟁과, 무관심과, 많은 마음들의 냉담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성심께서 매일 받으시는 모든 죄들과 범죄들에도 불구하고, 신의 자비를 위해서 강렬하게 간구하는 이 날들에, 나의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장소들에서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 너희가 나에게 진심으로 바칠 각 구슬들을 너희 각자에게서 모을 것이지만, 너희가 나의 자비를 다시 신뢰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에, 나는 또한 하느님께 드리는 참된 제물로서 너희의 기도들도 모을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가 얼마나 위대한지 너희가 보게 되고, 나는 오늘 행성적 지구의 이 지역과, 전쟁과 세계의 갈등 속에서 사는 혼들의 고통과 고뇌를 내 눈들을 통해서 응시하고 내 마음을 통해 느끼면서 다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모든 지도층들이 이러한 행성적인 상황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음을 진심으로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의 발걸음들의 하나하나와,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의 발걸음들이 바로 이 순간에, 이 세상과 이 인류의 모든 공포들과 유린들에 직면하여, 정당화와 속죄로서 숙고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이유로, 동료들아, 이 날들은 지상에서의 그리스도의 구속적인 사역에서 나의 모든 봉사자들에게 결정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들은 유럽의 이 국가들에게도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에서, 다가오는 시대에 발생하는 것은 세상의 다른 나라들에서 영향을 미칠 것이고, 유럽이 우크라이나의 전쟁의 무게를 느끼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권능과 사랑을 통해, 그분의 자비와 성스런 중보기도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벌써 이 전쟁을 멈추실 수 있었다. 그러나 동료들아, 이 물질계의 다른 힘들과의 혼들의 고착은 영적일 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이러한 개입을 타협하며 해결짓고 있다.

하지만, 신뢰하고 후회하지 말며, 마음의 기도의 힘과 빛을 신뢰하여라. 동유럽에서 전쟁이 그치도록, 그리고 세상의 다른 사건들이 모든 사람의 눈들에 감춰져 있는 것처럼, 현재의 사건들이 부족함과, 필요성 및 불의를 조장하는, 전쟁의 무기들로 사용되지 않도록, 너희의 모든 간구들과, 너희의 모든 지향들과, 너희가 구하는 모든 것을 하느님께 의탁하여라.

그러므로, 내 성심에 의해 성취되었던 공덕들을 통해서, 나는 신성한 목적의 빛을 잃지 않고, 살아 있는 행성의 지구가  이 길고도 어두운 밤에 나와 함께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진실로, 2천여 년 전에, 사랑의 스승과 일치되었던 극소수가 그들의 최선을 다했고, 인류의 구속을 위해, 이 학교-행성의 구원을 위해 그들의 목숨들을 바쳤던 때와 같이, 많은 영적인 과업은 극소수의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 순간에 내가 너희에게 약속하는 것은 놀라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나는 너희가 다른 어떤 순간에도 경험하지 못한 영적인 희생의 경험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슬픈 수난의 상징들을 통해서, 나는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그리스도화의 새로운 경험들과 내적인 사랑의 성장을 부어줄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자신의 손들로 주님의 가시 면류관을 잡는 것을 누가 받아들이겠느냐?

주님의 손들과 발들에 박힌 못들을 누가 그들과 함께 옮길 것을 받아들이겠느냐?

누가 나와 함께 행성적인 십자가를 지는 것을 받아들일 것이냐?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보다는 그것들을 덜 받으실 자격이 있는 줄을 알면서, 누가 창으로 그들의 옆구리를 찌르는 것을 허용하겠느냐?

그러나 우주의 왕이신 너희의 스승께서 이 모든 것들을 경험하도록 그분 자신을 허용하신 것이 무엇이겠느냐?

거기에는 단 하나의 이유가 있다: 사랑, 즉 신뢰하는 사랑이요, 받아들이는 사랑이요, 포용하는 사랑이요, 절대 거부하지 않는 사랑이요, 영속하는 사랑이요, 나를 신성과 영으로 성장시킨 사랑이다. 슬픈 수난을 실행하게 하는 뜻을 받아들이도록 했던 것은 사랑이었다.

이것이 내가 단순한 사람들과, 불완전한 사람들과, 죄인들에게 내면의 그리스도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유이다.

내 교회가 어떤지, 내 사제들이 어떤지, 그들이 내게서 멀어지고, 그리스도의 것들이 아닌 다른 좁은 길들을 택함으로써, 그들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들을 입히는지 보아라.

이것이 내가 이 순간에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이유이며, 나는 불완전함이나 어려움들에 관계없이, 고통이나 시험들에 상관하지 않고, 너희 각자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이유이고, 그래서 너희의 스승의 마음이 혼들의 순응을 통해,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마음들의 소리 없는 희생을 통하여, 침묵으로 위안을 받게 되고, 이 때 나는 내 머리를 너희의 가슴들 위에 기대고 나의 것인 이들의 사랑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세상은 이것에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지만, 나는 항상 너희를 위한 길이요 생명이 될 것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겠다고 나 자신을 다짐했다.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인류가 하느님에게서 멀어짐으로써 마음들을 질식시키고 정신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악에게 문을 계속 열어 두지 않도록 세상은 내 자비에 순복해야 한다.

이러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큰 성숙의 순간이 되기를 바라고,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있는지 아닌지의 여부를 너희 자신들에게 자문해야 하는 커다란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그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만약 잔이 거의 가득 차기 전이라면, 그것은 지금 넘치고 있는 중이다.

누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을 것이냐?

이 세상에서 더 많은 무고한 피를 흘려야 하겠느냐?

하느님께서는 인류의 희생을 원하시지 않으시고, 내 아버지께서는 나를 통해, 너희의 영원한 행복과, 삶의 기쁨과 하느님의 왕국에 속하는 기쁨을 단번에 원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진심으로 기도해 주기를  다시 한 번 부탁한다. 나는 너희의 간구들의 소리를 주의 깊게 듣고, 나는 세상에서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처럼, 너희 모두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단순한 사람들 안에, 겸손한 사람들 안에, 충실한 사람들 안에,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 안에 나의 천상의 교회가 놓여있다. 그리고 이러한 혼들을 통해서, 진실하고 순박한 마음들을 통해, 나는 이 세상을 성별하고 성스럽게 만들 수 있고, 그리하여 언젠가는 세상이 더 이상 자신의 의지를 갖지 않고 언제나 너희를 평화와 선으로 인도할 하느님의 성스런 뜻인, 신성한 뜻에 따라 사는 것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말을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를 위하여 이러한 공간을 준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 나에게 수백 개의 대성당을 제공하는 만큼, 나는 사랑과, 투명성과 순복이 진정으로 존재하는 경우에만, 그것들 안에서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다시 한 번 그분의 임재가 겸손한 자들 안에 있고, 그분의 손이 강한 자들을 물리치시며, 그분의 말씀이 단순한 자들에게 울려 퍼지고 이기적인 자들과, 심지어 그들이 나와 함께 있다고 말하는 자들을 쫓아내신다는 것을 세상에게 보여주시는 이유이다.

내 교회는 내 자녀들의 마음 속에 있다. 내 사랑은 거기에 있다. 나의 생명은 영원히 거기에 있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이 잘못된 탈출구를 찾고 있고, 인류가 여전히 권력과 개인의 의지를 과시하고 있는 동안, 오늘 너희를 모으는 성령님의 불을 통하여, 내가 갈보리의 산에서 십자가의 신비를 너희에게 전하여, 너희가 오늘 여기에서 현존하는 내 마음을 통해 그것을 묵상하도록 한다. 그래서 내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도 십자가의 발치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하여 너희가 지구행성의 십자가의 발치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 약속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것은 알려지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그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은 희생들이고, 그것은 아직 세상에 의해 이해되지 못한 법칙이다. 희생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땅의 지구의 남녀들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해왔기 때문에 희생이 그들에 의해 범해졌지만, 내 어머니께서는 그 십자가의 발치에 계셨고 그 신비를 사랑하셨다.

그리고 오늘 이 산맥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영광스럽고 찬란하게 여기로 돌아오신 것에 대해, 이 공동체에 속한 자비의 전사들과 함께 있는 것에 대해, 잠시 동안 이 마리아 센터를 유지하는 사도들과 함께,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는 사람들과 함께 계신 것을 기뻐한다.

나는 마침내 나의 것인 사람들과 함께, 이 계획에 충실하고 지도층의 사역에 동행하는 이들과 함께 여기에 있다. 이것이 나를 여기로 데려온 이유이고, 그것은 내가 아버지로부터 직접 받아온 허락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내 자신의 피로 표시되었던 십자가, 내 자신의 물로 적셔졌던 그 십자가의 신비를 사랑하도록 열어야 한다. 그리고 오늘, 내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에 가져오는 신비를 통해서, 내 십자가를 통해서, 나는 너희를 다시 아버지의 자녀들로 표시한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되고, 그들의 재능들과 덕행들을 통해 그들에게 기록된 사도들로서, 너희를 내 피로 다시 깨끗하게 하고, 내가 구하러 온 것이다.

오늘, 나는 추상적인 우주에서 너희에게 말하지만, 마음이 열리면, 그것이 모든 것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게 한다. 그것은 내가 자의식들 속에 뿌리는 빛의 성스런 씨앗, 곧 다가오는 시대에 발아하고 싹트게 될 씨앗이기 때문에, 내가 세상과 마음들에게 가져오는 신비를 이해한다. 그러므로, 내 성심에 대한 너희의 믿음과 헌신은 인류의 눈들에 보이지도 감지할 수도 없는, 이 성스런 씨앗에 계속 물을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기름을 바르러 왔고, 나는 나의 불로 너희를 표시하러 온 것이다.

오늘, 너희는 다시 나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게 열려 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에서 그리고 아르헨티나를 위한 내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나는 기름부음을 통해 하느님의 양 떼, 즉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자녀들을 표시하기 위해 와서, 그들이 전 세계에 걸쳐 두루 가시적인 구속의 표징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너희만 그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도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기뻐하고, 너희가 영과 혼으로 부활됐음을 느끼며, 더 이상 너희의 혼들이 불순해지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더욱 분명해질 수 있도록 하고, 의혹들이나 불확실성들이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도록, 오늘 내가 너희 각자에게 가져오는 눈에 보이는 십자가의 성호가, 내 영과 나의 신성을 통해서, 너희에게 다시 성사를 베풀어 주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는 지금 이 순간 특별하고 영적인 근접성을 통해 너희에게 접근한다, 왜냐하면 너희를 통해서, 나는 온 세상과, 혼들과 함께 일하고, 영 안에서 나는 나를 필요로 하는 공간들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부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는 시대의 끝에서도 여전히 너희의 주변과 너희의 내면에서 정화를 여전히 보게 될 것이다. 너희의 목자가 너희를 도우려고 여기 있는데, 너희가 왜 두려워하느냐?

혹시 내가 너희의 존재들의 각 부분을 모른다고 너희가 믿는 것이냐? 나에 의해 너희의 자의식의 구석구석이 알려지고 있다. 너희가 나에게서 숨을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비록 너희가 그렇게 믿을지라도 말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할, 기름부음의 성사를 통해, 다시 한 번 나는 나의 그리스도의 좁은 길, 곧 희생의 좁은 길로 들어가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큰 변환의 문은 그것을 건너고자 하는 이들에게 열려 있고, 나는 너희와 동행하며, 너희의 발자취들을 따르기 위해 그곳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이 변환의 경로에서 내 발자국들, 곧 그리스도의 빛나는 발자국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여, 내가 이 세상에서 걷는 것처럼 너희도 걷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내가 고통받는 다양한 혼들과 마음들을 통해 현존하는 것처럼, 너희도 나를 보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세상이 자선과 선의 은사 속으로 깊어졌고, 선이 사업적 무기로 사용되지 않았거나, 형제애의 은사가 단지 소수의 이익을 위해 사용되지 않았다면, 오늘날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은 너희가 알지 못해온 세상에 두루 걸쳐 있는 다른 분쟁들처럼 이미 끝났을 것이고, 그 분쟁 속에서 나는 전쟁에 있는 엄마들과 순진한 이들의 부르짖음을 지탱하고, 순진무구한 어린 시절을 빼앗긴 아이들을 내 빛으로 보호하면서, 침묵하며 현존하고 있다. 나는 이 순간에, 이 세상의 더 많은 것들을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변환의 문을 건너는 가장 큰 열쇠는 자신을 주는 것이다.

그들의 전체적인 삶과 존재를 바치는 사람은 그들의 자의식에서 한계들을 발견하지 않으며, 비록 그들이 그들의 자의식에서 한계들을 갖고 있더라도, 그들은 그것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자신을 바치는 것은 언제나 너희를 경건과 봉사로 이끌 것이다.

좀 더 주의를 기울이고 너희 자신들을 주어라. 너희만을 위해서만 그렇게 하지 말고, 온 세상을 위해서, 하느님에 의해 아직 용서받지 못한 모든 상황들을 위해 그렇게 하여라, 그리고 오직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신성한 자비의 법칙만이,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해결책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사도직을 강화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일은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의 가정들에서, 일상생활에서, 직장 사이에서도 시작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것이고, 비록 그들이 십자가의 발치에서 나를 버렸고 세 번이나 나를 부인하였을지라도, 그들이 나의 사도들이라는 것과, 성령님의 불을 통해, 나의 말씀, 곧 복음을 전할 자들임을 느끼는 것을 그들은 멈추지 않았다.

이제, 너희 자신의 삶들이 나의 살아있는 복음이 되어야 한다. 나는 너희의 사랑과 구속에 대한 증언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나는 또한 구체적이고, 진실하며 정직한 행동도 필요하다. 이것이 내가 시대의 끝의 사도들에게서 필요로 하는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봉헌에 대한 갈망을 결코 멈추지 않게 되고, 너희의 자신의 다리들이 위대한 스승님과의 만남을 향해 걸어가는 데 결코 지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비록 너희가 그렇게 여러 번 그것을 들어본 것 같을지라도, 내가 오늘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는 무엇이냐?

그것은 아직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내 마음이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는 나의 복된 은총과 거룩한 겸손을 통해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 나를 내버려두며, 과거에 나의 사도들이 했던 것과 같은 일을 너희가 하지 않도록, 내가 커다란 계시들의 때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누가 스승님과 함께 지구행성의 십자가의 갈보리를 오를 것이냐?”

이것은 심오하고 영적인 것이다. 그것은 단지 주들 사이의 주님으로 그분을 경배하고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삶들의 바로 그 이야기, 너희의 구속과 나를 향한 너희의 사랑의 이야기가 삶의 각 단계에서, 오늘 내가 다시 한 번 모든 사람에게 제공하는, 거룩한 언약의 궤에 저장된 축복받은 빛의 법규처럼 되는 것이고, 육신을 입은 그리스도의 증거로 살아가는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이런 종류들의 사도들, 즉 한 분이신 주님의 사도들과, 하나의 좁은 길의 사도들과, 한 분이신 하느님의 사도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다른 방법으로, 동료들아, 오늘날 아르헨티나와 세계가 살고 있는 것이 어떻게 바꿔질 수 있겠느냐?

나는 처음부터 나에게 '예'라고 대답한 이들을 나의 좁은 길로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양들을 그들 자신의 이름들로 부르러 왔다.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이제는 내부 성전의 벽들을 들어올리고 단번에 너희의 거처들을 순복할 때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준 은사들은 지금 이 순간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위해서 사용 가능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내가 언제나 그래왔듯이, 내가 그들과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곁에서 걷도록 나를 허용하는 사람들의 곁에 내가 있다.

비록 이 삶의 경험이 고통스럽고, 슬프고, 끔찍해 보일 수 있지만, 희생의 선물을 알기를 열망하고 호소하고 간청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내 마음과 너희의 마음들 사이에서 너희가 실천할 수 있는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희생의 은사는 내가 십자가에서 죽기 전에 아버지께서 제정하셨던 법이다. 왜냐하면 희생의 은사는 혼들과 내 성심 사이에서, 각 존재의 신성과 나의 신성 사이에서, 너희의 영들과 나의 성스런 영 사이에서의 성사적 친교의 은사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눈에 보이는 어떤 것이 아니라, 그것은 영적인 어떤 것이다. 그것은 물질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깊은 비물질적인 어떤 것이다.

너희가 나에게 무엇인가를 바칠 때마다, 성찬의 희생의 법칙에 따라, 나와 친교를 이루게 될 것임을 기억하여라.

모든 사람이 이러한 학교에서 살도록 부름을 받을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 학교는 그들의 삶들의 역사와, 무엇보다도 그들의 혼들의 역사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온 세상을 향한 큰 화해의 문을 열고, 너희 각자에게 이 문을 표시하면서, 나는 그 문을 건널 수 있는 용기를 가진 혼들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나는 하느님 앞에서 세상에 있는 수많은 오류들을 정당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성심들, 곧 나의 거룩한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성심과, 내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과, 나의 성스런 성심께서는, 이 잔인한 행성의 현실에서 돕기 위하여 계속해서 세상에 와야 하며, 이 끔찍한 세상에서 재앙의 시나리오에 개입해야 한다.

혼들은 내 성혈의 값을 기억해야 하지만, 또한 그것의 값을 사랑해야 한다, 그래서 이러한 영적이고 강력한 성혈이 계속해서 세상으로 내려오고, 아직도 이 세상의 심연들 속에서 구조와 해방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이들이 단번에 구출되고 해방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는 이제 희생의 중요성을 듣고 알았느냐? 그것은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태도에 해당한다.

나는 혼들이 그들 자신만의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살고 싶은 동기를 느끼도록 준비시킨다.

너희는 성배가 너희 앞에 나타날 때 그 잔을 마시시겠느냐?

천사들이 너희에게 이 성배를 보여줄 때, 너희는 그것을 마시겠느냐?

그 순간 너희는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기억하는 데 단 1분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더 이상 너희의 두려움들에 매달리지 말고, 나의 진리에 매달리어, 나의 좁은 길에 매달리고, 마치 성자가 성부의 생명의 일부이고, 성부께서 그분의 자녀들 안에 생명이듯이, 내 생명의 일부가 되어라.

아르헨티나는 내적 정의의 이 큰 순간에 다가가고 있으며, 너희가 이 세상의 거리들에서 더 많은 혼란을 보게 될 때, 사도들이 그랬던 것처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 옆에 있는 희생을 피하기 위해 도망치겠느냐? 성모님께서 지구행성의 십자가의 기슭에 다시 홀로 계시겠느냐? 성모님께서 그분의 눈물들을 닦으실 수 있도록 누가 그분에게 그들의 손수건을 주겠느냐?

슬픔에 잠기신 어머니께서는 아르헨티나에서 조용히 걷고 계신다. 어머니께서는 남아메리카의 각 나라를 여행하시며, 신성한 자의식의 차원에서, 그분의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함께, 그분께서는 이 세상과 혼들의 갈보리를 건너신다.

동료들아, 하느님께서는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며, 그분의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너희와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다가가시어,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과 함께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계셨던 것처럼, 너희가 그분의 힘과 용기를 받을 수 있도록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용기를 내어 “주님, 제 마음은 준비되었습니다.”라고 말하여라.

십자가의 신비와 하느님의 사랑의 크심에 대한 증거로서, 오늘 나는 나의 성체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나의 신비적인 몸의 일부가 되는 법을 배우는 새로운 경배자들을 다시 봉헌하는 기쁨을 갖는다. 왜냐하면 제단의 가장 복된 성체를 경배함에 있어, 이 시대의 끝을 통과해 가기 위한 극복의 힘이 놓여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성체 앞에 그들 자신의 무릎들을 꿇을 수 있는 사람은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몇 번이나 실수를 했는지 상관하지 않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일시적이지 않은 기회들을, 너희가 다시는 놓치지 않기를 내 마음이 희망한다.

나의 왕국은 하느님의 정원에 핀 꽃들과 같은 혼들이 있는 것이 필요하다. 생명수가 부족하여 말라가는 꽃처럼, 얼마나 많은 혼들이 종교적으로 그리고 평신도 생활에서 날마다 시들어가는가! 너희가 봉헌의 문을 건널 수 있도록, 나는 쇄신의 샘을 너희에게 가져다 준다.

너희가 나와 요셉 성인님을 위해 이 자리를 준비해 준 것에 감사한다. 너희는 이것이 나의 자의식에 얼마나 중요한지, 내 마음에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왜냐하면 그것이 아버지의 보물들이 잘 간직되어 있는 마음이고, 그것은 성자와 성령님께서 거하실 수 있는 곳도 마음이기 때문이다.

이제, 봉헌의 문들이 열리고, 향을 피우며, 혼들을 축복하기 위해 물이 봉헌되기를 바란다. 구속주의 강력한 십자가를 통해, 제단의 성스런 기름이 궁핍한 마음들에 부어지기를 바란다.

이 순간을 진심으로 준비하자,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이 순간에 은총, 곧 헤아릴 수 없고 다함이 없는 은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영의 숨결로 그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경배자들의 스카프들을 나에게 가져오너라. 그리하여, 그들이 날마다 성체조배를 통해, 나와 영원토록 내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봉헌될 자들은 이 제단의 발치로 다가갈 수 있다.


주님, 우주의 하느님이시여,
당신의 영을 통해
그리고 지구행성에 있는 저의 그리스도적 회중의 일부인,
이러한 성스런 요소들의 봉헌을 통해,
필요할 때마다 혼들을 축복하고 새롭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이 이 봉헌식에서
당신의 영의 숨결을 느낄 수 있게 하시옵고,
그래서 모든 사람이 치유되고 해방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께서는 이 새로운 경배자들의 봉헌식에 동행하실 것이며,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노래, “봉헌” 이라 불리는 노래를 통해, 그분과 일치 될 것입니다. 스페인어로 노래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형제자매들이 이 순간을 깊고 내적인 방식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그들과 동행할 것이며, 주님께서는 이 봉헌에 동행하실 것입니다.

지도층께서 현존하시므로, 제발 침묵을 지키도록 합시다.

(그리스도님의 성체의 새로운 경배자들의 봉헌이 거행됩니다)

우리는 후안 에반젤리스타 수사님의 어머니께 이곳으로 오셔서,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조력자로 봉헌되실 것을 요청할 것입니다.

우리는 요소들을 가져와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이 봉헌이 진실되고 정직할 때, 나는 너희가 나에게 봉헌하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할 힘이 있다.

나의 사랑은 나에게 진정으로 순복하는 혼들을 축복한다, 왜냐하면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들기 때문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루체로 데 디오스(Lucero de Dios)라는 이름으로 너를 축복하신다.

그리스도의 제단들에서 돕고 그분의 이름을 영원히 영광스럽게 하는 이 좁은 길에 온 것을 환영한다. 환영한다, 루체로 데 디오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제 우리는 이 봉헌의 영을 더욱 확장하면서, 세상의 혼들에 의해 영성체가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성찬례의 거행인, 영성체를 준비할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이 깨끗하신 성심께 인류와 특히 러시아의 봉헌으로 말미암아, 일 백여 년 전에 내 자신의 입술로 선포했던 파티마의 세 번째 비밀이 변경되었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다시 말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십자가 발치에서 그분의 아드님께 헌신하셨던,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슬픔에 잠긴 어머니이시며, 경건하신 어머니이시고, 사랑스러운 어머니이시다.

오늘, 나의 묵주, 곧 나의 빛의 묵주는, 나의 자녀들의 기도들로 가득 채워졌으며, 이것은 내가 다가오는 시대에 앞으로 계속 받기를 고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강력한 기도의 열쇠에 주목하여라! 그것을 가지고, 나의 천사적이며 대 천사적인 군대들이 개입하여 인류를 가두는 원인들을 변모시킬 수 있도록 천국들의 문들이 열려 있다.

특히 오늘, 푸른 폭군에 의해 크게 파괴된, 우크라이나를 위해서 탄원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의 망토는 이 나라의 국기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생명이 다시 태어나고 자의식들이 부활하며, 이 시대의 역경들을 견디고 막아낸 명백한 파괴 속에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천국과 땅 사이의 강력한 동맹으로서, 너희의 손들 안에 묵주를 계속 들고 있어라, 그래서 태양으로 옷을 입으신 여인께서 교활한 뱀의 머리를 더 많이 밟으실 수 있고, 그리하여 나의 성스런 군단에서, 대 천사 미카엘이 열려 있는 불확실한 문들을 통해 행성의 지구로 들어오는 영들처럼, 전 세계를 떠도는 모든 불결한 영들을 지옥과 같은 곳들로 보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다시 말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이제, 세계에서 심하게 파괴된 이러한 장소들을 재건할 때가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빛, 곧 천국들의 왕국의 빛이 하느님과, 그들이 그들의 존재의 시작부터 줄곧 가지고 있던 목적에, 그것들을 다시 봉헌하기 위해서 이 장소들에 내려온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다시 말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행성적 지구의 진정한 필요성들과, 해결책이나 탈출구도 없는 모든 것을 계속 내 발들 앞에 두어라, 그러나 천사들과 천국의 여왕이신, 너희의 어머니께서 모든 것을 변형시키시고 치유하실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손들 안에 너희의 마음들과 모든 너희의 환경들을 남겨둘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마음들이 평화를 위해 계속 일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 안에서, 평화를 통해, 내 아드님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혼들과, 내 아드님을 영접하기 위해 준비하는 혼들을 위한 출구가 놓여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분의 도래가 가까이 있고 내 아드님께서 놀랍고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돌아오실 때, 그것은 훨씬 더 큰 불확실성과, 불확실한 세계의 순간에 있을 것이며, 나의 것인 많은 자녀들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상황들이나 모든 역경들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자비로우신 성심과 하나가 된 사람은, 그리스도님의 도래와, 예상된 구속주의 재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완전히 봉헌하기로 결정해왔다면, 너희의 삶들은 먼저 일상 생활의 작은 행동들에서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의 변형을 통해, 내 아드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인류가 저질러 왔고, 특히 전쟁들과, 기근과, 박해와, 노예제도로부터 심지어 죽음에서 조차도 혜택을 입은 인류의 일부가 저질러온, 극도로 심각한 오류들을 변모시키시고, 해방시키시며 정화하실 정도로, 그분께서는 이 순간들과, 작은 사랑의 이러한 행위들과, 모든 혼들이 그분께 봉헌할 수 있는 진실하고 정직한 행위들에서 그분 자신을 유용하게 하실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빛이 통과할 수 없는 장소들에서 그분의 신성한 자비를 쏟아 부으실 수 있게 하시기 위해서, 모든 작은 것들과 참된 사랑의 행동들을 하나씩 세어보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바로 하느님의 빛이시고, 너희를 위해서 순복하셨던 그 빛이시며, 한 가지의 목표를 갖고 너희를 위해 계속 순복하시는 그 빛이시기 때문이다: 즉 너희의 구속이다.

오늘, 나는 또한 모든 혼들과 마음들에게, 기도의 통로를 열어준 모든 장소들과 공간들에 영으로 일치하여, 이 날에,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대 승리가 점점 더 현실적이고 참되도록 한다.

내가 처음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이 모든 것이 파티마의 세 번째 비밀이 변경되도록 허용해 왔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열심과 헌신으로 계속 기도해야 한다. 이것은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게 필요로 하시는 것이고, 나의 원수와 대적에 의해 다스려진, 무서운 악의 세력들이, 사람들과 나라들을 굴복하도록 야기시키는 최소한의 권위도 갖지 않도록, 혹은 악의 도구들로서 많은 혼들을 사용할 권세를 갖지 않도록, 그분께서는 기도와 일치의 영 안에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하신다.

빛의 묵주기도들의 열매들을 계속 이루어 전 세계적으로 자라나게 하고 확장시켜라, 왜냐하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아드님과 마찬가지로, 순박하고 겸손한 마음들에게서, 그들의 주된 양식으로서, 마음의 기도를 하고 있는 가난하고 금욕적인 가정들에게서 어머니 자신을 유용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이신, 그분께서 다시 오실 때, 그들의 각자를 위하여 오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기도에서 익명으로 있는 사람들과, 하나의 목표와 하나의 사명을 가지고, 그들의 평생 동안에 제단의 가장 축복받은 성사 아래에서 몇 시간 동안 있어온 자들을 위해 오실 것이다: 바로 천국이 땅으로 내려오기 때문이다.

나의 성심은 또한 성사들을 영접해온 모든 이들과, 그들이 내 아드님의 성체와 교제하지 않고는 단 하루도 보낼 수 없고, 우리의 창조주의 제단들에서 기도를 드리지 않고는 한 순간도 보낼 수 없는, 그들의 자의식 안에서 잘 명심한 이들의 신실함에서 그 자체를 유용하게 하실 것이다.

이 시대에 두루 걸쳐, 그리고 공개된 모든 발현들을 두루 통해, 나는 이 순간을 위하여 너희를 준비시켰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행성의 지구 전체에 존재하고 퍼져 있는, 견고하고 강력한 빛의 군대로 있을 수 있고, 기도의 강력한 충동 아래에서 영과 무소부재 안에서 일치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준비시켜왔다.

이 시대의 요구들과, 너희가 너희의 일상 생활에서 갖게 되는 일과 가족과, 문제들에 직면하여 현실적이고 물질적인 필요성들을 뒤따라 달리도록 이 시대가 너희 각자를 이끈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매일 너희의 삶들에서, 마음의 기도가 존재한다면, 너희는 모든 것들에 대한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음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하느님께서는 인류가 더 형제적으로 일치될 수 있고, 나의 원수가 많은 자의식들 속에 심어놓은 무관심, 즉 너무나 많은 처벌 받지 않음과 행성적 파괴에 직면하여 차갑게 되도록 마음을 야기시키는 그 무관심을 근절할 수 있는 인류를 필요로 하신다.

그러나 나의 임재 앞에 있는, 너희는 나의 부름에 응답할 의무가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더 의식적으로 깨어있고, 지난 13년간의 발현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이제, 다가오는 이 다음의 성주간에, 너희는 새로운 단계들을 밟으라는 초대를 받는다; 마찬가지로, 하느님께서 다가오는 인류의 순환을 위해서 너희에게 맡기시고 있는 중인 내적이며 물질적이고 영적인 임무들을, 너희가 책임감과 사랑으로 당연하게 맡도록 초대된 것이다.

이런 이유로, 성주간 동안,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재능들을 너희에게 분명히 요구하러 오실 것이다. 그리고 비록 너희가 이것을 깊이 알지는 못하더라도, 너희는 단지 그분과 연결되어 있음으로써,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신 재능들과, 그분께서 그분의 재림을 수행하시기 위해 필요하신 재능들과, 그분의 도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인식하게 될 것이다.

내 성심의 고요함 속에서, 나는 외치는 자들의 목소리와, 사도직과 구속의 이 좁은 길에서 내 아드님과 함께 성장하는 자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나의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지금 이 순간까지 멀리 왔다면, 그것은 너희가 개인적인 사명을 완수하고 성취할 수 있고 높으신 분들에 대한 너희의 헌신을 더 넓게 알기 위해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 이 자리에 없는 많은 이들은 그 헌신을 이해하지 못했고, 사랑하지 않았으며, 감사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의 성심과의 약속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가 이것에 대해 들었으므로, 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내 아드님께 합당한 방식으로 행동하기를 바란다. 그분께서는 너희로부터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으실 것이며, 그분께서는 너희로부터 아무 것도 요청하지 않으실 것이다. 너희가 그분의 침묵을 느낄 수 있을 때, 너희는 기도를 통해, 그분께서 오래 전부터 너희를 위해 생각하신 어떤 것을 갖고 계심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의 원수는 개인적인 의지에 거하고, 개인적인 의지를 이용하고, 개인적인 의지를 통해 혼란시키고, 개인적인 의지를 통해 그리스도님의 양 떼들을 왜곡시키기 때문에, 다시는 너희의 개인적인 의지들에 의해서가 결코 아닌, 하느님의 손들로 기록되도록 너희의 삶들을 허용하여라.

이러한 개인의 의지를 없애는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겸손의 성스런 영에 기초한, 순종의 법칙이다.

이 날에 혼과 마음으로, 봉헌될 수 있도록 바쳐온 모든 자들을 통하여,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대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삶들이 그리스도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의 헌신으로 확고하게 되고, 순복되며 강화되어야 하는 성주간 이후에, 다가올 몇 달 안에, 올 것에 대해 너희가 준비될 수 있도록, 나는 좋은 어머니로서, 이 모든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도록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요청하셨다.

오늘,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내가 부를 때마다 두 팔들을 벌려 나를 환영하는, 이 집에 있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기뻐한다. 그러나 자녀들아, 지옥과 같은 곳들이 머물고 혼들이 긴급한 해방과 속죄를 필요로 하는, 세계의 다른 장소들로 내가 아무리 다시 여정을 떠난다 하더라도, 다시 이곳에 계실 수 있는 피규에이라의 귀부인을 위한 많은 축복의 기회들이 그곳에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각자의 열망들과, 문제들과, 광야들 및 시련들을 안고 있는, 내 성심의 깊은 물러남 속으로 피정하기 전에, 나는 내일, 토요일에 너희가 나를 영접할 수 있도록 나는 발현의 언덕에서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어머니께서 유럽으로 되돌아가시기 전에, 너희가 내 마음과 조화를 이룬 만큼, 가장 중요한 순간에, 올바른 문을 열 수 있는 아주 작은 열쇠를 내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남겨둔 나에게는, 이 주기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일 이 신성한 공동체가 나의 성심께 다시 봉헌되어야 하기 때문에, 마리안 센터들로 순례를 갈 수 없는 그들 자신들을 보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는 너희가 발현의 언덕으로 순례를 가길 원한다.

나는 기쁨과 모성애로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할 것이냐?

참석한 사람들은: "예!" 라고 말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분께서는 웃고 계시지만 또한 우시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 아드님과 사는 자들의 사랑일 뿐만 아니라, 나와 사는 자들의 사랑이고, 그것은 평화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기 위해 여기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허용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나의 순례하는 자녀들에 의해, 특히 내가 또한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내 사랑의 기적들을 절대적으로 믿는 순례자인 아들에 의해 봉헌된 이 성스러운 이미지들을 축복한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은총들과 기적들로 절대적인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해서이다.

다음의 성주간을 의식적으로 준비하는 너희를 위해, 내 아드님께서는 마지막 한 가지를 나에게 부탁하셨다, 그래서 그것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원한 것으로서, 너희가 이 시대에 헌신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으로, 나는 너희의 노래들, 특히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너희로 만드는 노래를 너희가 나에게 선물해 주기를 원한다: “저를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만드소서”

이것이 이번 사순절과 다음 성주간 동안에 내 아드님과의 만남 전날에 너희가 간절히 구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의 마음들은 하느님의 충만함 속에서, 비워질 것이고, 새로운 가죽 부대들처럼, 너희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위로하는 영으로 채워질 것이다.

오늘 너희가 나에게 봉헌하는 이 빛이 전 세계와,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두루 걸쳐 평화의 성립의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과 나의 소집에 응답해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하느님의 평화의 영 아래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저를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만드소서” 라는 멜로디와 함께 천국으로 돌아간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 2021년 12월 기도의 모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어린 왕을 여기로 모셔오십시오.

보라 세상을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셨고 모든 영원성을 위해 그것을 계속 주시는 분을.

보라 천사들에 의해 예언되었고 선포된 아기를.

보라 오늘날 인류의 마음들 안에서, 선의를 가진 모든 존재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신 메시야이시며, 구속자이신 구원주를.

보라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이시고, 너희를 깊이 알고 계신 분이시며, 그분의 은총들과 그분의 자비들을 받을 수 있는 너희를 그분의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시고 또 기다리고 계신 분을.

보라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다윗의 자손이시고, 사막의 목자들과 왕들에게 베들레헴의 소박하고 겸손한 동굴에서 방문을 받으신 분을.

보라 요셉 성인님의 팔들과 하느님의 어머니의 팔들 안에 계신 분을.

보라, 그분께서 성취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아셨고, 그분의 탄생의 시작부터 줄곧 십자가에서 그분의 죽음에 이르시기까지 하느님께서 그분께 요구하셨던 모든 것을, 조금도 의심치 아니하신 분을.

보라 생명의 하느님이시며, 자비의 하느님이신, 평화의 하느님을.

이 성탄절에, 내면의 그리스도가 너희 안에 다시 불을 붙이길 바라며, 아기 예수님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팔들 안에, 신성한 어머니의 팔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모두는, 너희의 기억 속에 이것을 잘 명심하여라: 베들레헴의 겸손한 구유에서 태어나신 한 분을, 이 세상의 혼들에게 설교하셨고 치유하셨으며, 악령을 쫓아내시고 해방시키셨던 한 분을, 세상의 십자가를 지셨고 그분의 등에 세상의 모든 죄들을 지탱하셨던 한 분을, 그분께서 오늘날까지도 그것들을 지심으로써, 수태고지의 아기께서는 이 우주의 왕이시요 통치자이시며,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성심에 이르도록 혼들을 다시 일으키시기 위해, 쭉정이에서 밀을 분리시키기 위해, 시대와 세대들 두루 통해 그분의 좁은 길을 따랐던 모든 사람들을 초대하시기 위해, 어둠 속에 있는 이 세상에 승리로 또한 빛으로 되돌아오실 한 분이 되실 것이다.

보라, 베들레헴의 성스러운 별에 의해 축복을 받으셨고 보호를 받으셨던 한 분을, 그분께서 그분의 동료들과 그 당시에 그분을 따랐던 모든 사람들에게 선언하셨던 대로 구름들 사이로 오실 한 분을.

보라 성사들과, 특별히 성체성사 안에 살아계신, 하느님의 현존을. 하느님께서는 이해되시고, 인정받게 되시며, 사랑을 받으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인간이 되셨고, 겸손하시고 소박하게 되셨으며, 심지어 공격적이지 않게 되셨다.

그것이 오늘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 안에서 태어나실, 작은 어린 예수님의 사랑이고, 그것이 오늘 나타난 것이며, 그것이 오늘 사랑과 평화의 영으로 세상에 내려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을 잘 알기 때문에, 그분의 사랑은 변할 수 없고, 그분의 사랑은 양도할 수 없으며,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고, 그분의 사랑은 신성하며 숭고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시험들과 광야들에도 불구하고, 충돌들과 도전들과, 심지어 의심들에도 불구하고, 너희 각자의 내면의 그리스도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신뢰하면서, 오늘 나의 팔들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처럼, 내 팔들 안에 계셨던 어린 아기께서 바로 이분이시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는 이 메시지를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어린 아기께서 구유에서 태어나셨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겸손의 광대하심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그분의 권능은 권위나 군주제 또는 강요에 근거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그분의 권능은 사랑에 의해 지배되며,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통하여 이러한 사랑은 혼들을 이끌고 인도하는 것이다. 주님의 탄생을 통해 근원으로부터 내려오는 것이 바로 이러한 사랑이다.

이제, 이 어린 아기처럼, 잠시 동안, 나의 팔들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팔들 안에 안겨 있어라. 그리고 잠시 동안,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종의 팔들 안에 계셨고, 보살핌을 받으셨고, 동반되셨으며, 심지어 나의 입맞춤으로 어루만져지셨던 것처럼, 너희의 내면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커다란 입맞춤을 느껴보아라.

너희가 작은 아이들이었을 때를 기억하여라. 아마도 너희는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땅으로서의 지구의 엄마들은, 그 순간이 그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가족들에게도 어떤 순간이었는지 알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 아래에서 더없이 행복해지는 것이 놀랍지 않느냐? 그리고 이러한 사랑은 단순하고, 만물을 새롭게 한다는 것을 너희가 아느냐?

그러므로, 너희가 내 팔들 안에 있다는 것을 믿어라 그리고 너희의 모든 의심들과, 너희의 모든 고통들과 슬픔들이 사라지도록 하여라, 그리고 나의 사랑에 의해 추진된, 나사렛 동정녀의 사랑으로, 너희가 잠시 동안 내 팔들 안에 있음을 다시 한번 느껴보아라, 그래서 너희가 나의 성심을 통해, 하느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그의 잘못들과, 그의 실수들과 심지어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진 것에도 불구하고 온 세상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와 동행하는 천사들과 함께, 우리가 우리의 마음들 안에서 기뻐하자, 왜냐하면 어린 왕께서 세상에 태어나셨고 그분의 신성한 빛이 모든 사람을 위해 돌아오고 있는 중이며, 목자들과 사막의 왕들과 작은 동물들까지도 그들의 따스함과 친근함으로 어린 예수님을 돌보았을 때, 동일한 빛이 베들레헴의 동굴에서 성스런 밤 동안에 빛났고, 그분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요셉 성인님처럼 깊은 황홀경에 빠져계신 가운데, 작은 신생아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하심을 묵상하시고 계셨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알고 있고, 그들은 그들의 자녀들을 품에 안고, 그들을 먹여주고, 그들의 첫 걸음을 내딛도록 도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나타내는지를 알고 있다.

하느님의 프로젝트인, 가족의 프로젝트를 지키기 위해 너희는 어떤 것이나 모든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느냐?

고아들과, 외롭고 버림받은 이 세상의 자녀들이 살 만한 합당한 집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줄 수 없겠느냐?

아니면 배고픈 아이들이 그들의 몸에 영양을 공급하는 데 필요한 음식을 갖게 하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의 손들을 가질 수 있도록, 자기-내줌과 봉사로, 누가 그들을 껴안고 입맞추며 보호할 수 있느냐?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놀라운지 아직 깨닫지 못하였느냐?  이것이 그분께서 그분 자신을 작게 만드셨고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창조물들에게 작게 되셨던 이유인 것이다.

예’라고 대답하는 이들의 마음들 안에서 태어나실 수 있는 이 아기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너희의 천진함과 내적 겸손을 항상 기억하도록 너희를 만드시길 바란다.

이제, 그분께서는 갓난 아기이시기 때문에, 그분을 다시 제자리에 모시도록 하자.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러한 단순함과 겸손이 나의 모성적 성심의 깊숙한 곳들에서, 더 많은 혼들과, 무엇보다도 사랑과 빛과, 평화와, 자비를 필요로 하는 혼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기도하자.

나사렛의 성스런 가정의 빛이 너희와 동행하고 너희가 계속 걸어가는 것을 강요하시어 너희가 언젠가는 하느님의 영원한 낙원에 도달할 때까지, 너희의 좁은 길을 따라 내내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우리는 나의 성심 안에서 아주 많이 울려 퍼지고 내 자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계속 울려 퍼질 노래, 곧 “예수님의 성심” 이라는 노래와 함께 물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태어나셨을 때에, 우리의 처소들을 보호하시기 위해 그분의 성전에 봉헌되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불을 봉헌하셨고 그분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계속해서 우리의 좁은 길들을 밝히실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의 성심이며, 그분의 신성한 불과 그분의 평화를 통해서 혼들을 양육하는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일치의 근원이다.

이번 주님의 성탄절에,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온 세상과 나를 믿는 모든 이들을 축복한다, 왜냐하면 나는 나사렛의 동정녀요,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이며, 평화의 여왕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가 전체적인 시작에서, 너의 기원으로 돌아가야 할 필요성이 있을 때, 밤에 별이 빛나는 하늘을 응시하며 여쭤보아라: 아버지, 저는 어디에서 왔나이까? 따라서, 너는 너의 존재에 대한 지식을 깨우치기 위해 네 마음을 열 것이다.

두려움 없이 네 자신을 열어라, 그리하면 어느 날 네가 어디에서 왔으며 네가 왜 이 행성에 왔는지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삶은 물질이 아니라, 비물질임을 네가 인식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가 너의 내면의 기원이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해서 묻는다면, 내 아이야, 이것이 너의 진화와 깨달음을 위해서 책임질 수 있고 성숙하게 되도록 너에게 분명히 표명할 것이라는 인식을 너는 알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나는 네가 실제로 누구인지 아는 위험을 무릅쓸 수 있도록 너를 초대한다, 그리고 여기 땅으로 와서 존재하는 것이 될 수 있도록 너의 혼을 허용하지 않는, 물질적 감옥에서 풀려나기 위해 너의 혼을 허용하여라.

나는 성취를 바라보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계획을 성장시키고 더 잘 섬기기 위한, 앎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왜냐하면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물질적 삶의 환상과 쾌락들을 버리고 깨어나는 그분의 자녀들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네가 누구인지 알고 섬기기 위해서 네 자신을 둔다면, 너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영은 죽지 않지만 역동적인 우주적 생명 안에서 재통합된다는 것을 네가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인내하되, 또한 겸손해져라. 너의 자의식이 확장하기 위해 일어설 수 있도록 날마다 열렬한 열망으로 견디어라, 그래야만 네가 더 자각하고 더 높은 삶에 순복되며 책임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너는 더 높은 존재로의 복귀를 향한 이 성스런 좁은 길을 시작하기 위한 나의 지원과 축복을 받았다.

앞으로 전진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인, 내 혼아,

네가 너의 정화의 길에서 한 발짝 내디딜 때, 네 안에 존재하는 미지의 것을 향해서 네가 한 발짝을 내딛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먼저, 미지의 것을 정화하기 위해서, 너는 결단해야 하고 그 결단은 내부에서 일어난다.

내 아이야, 지금이 바로 이 예상되는 정화가 일어날 때라는 것을 너는 알아야만 한다. 하느님의 아들로 존재하시는 그리스도께서는, 겸손하게 율법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성전에서 그분 자신을 깨끗하게 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광야에서 40일 동안 두루 유혹을 받으셨고 같은 방식으로 오늘날 많은 내 자녀들도 유혹을 받으며 끝까지 견디는 영원한 도전에 놓여 있는 것이다.

정화의 시간에 자신에 대한 믿음과 또한 타인들에 대한 믿음에서 끊임없는 체념으로 살아야만 한다. 체념의 자세가 없다면, 알려지지 않은 정화에 직면하여, 고귀한 사람으로 위장된 교만과 오만을 달랠 수 있는 충분한 겸손이 없을 것이다.

네가 좋아하거나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에서 분리되고, 끊임없는 내적 박탈감의 실행으로, 이 정화의 주기를 살 것을 결정하여라. 따라서, 너는 조만간 끝날 이 사막을 건너도록 너를 도와줄 천국을 위해 올바른 문을 열 것이며, 그것을 통과한 후에, 너는 구속주의 마음에 속한 가장 좋아하는 오아시스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는 먼저 그 순간을 받아들여야 하고, 그런 다음 그것을 통과해서 가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말들과 일치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94차 산의 자비의 마라톤 기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때때로 너희가 너희 자신의 정화에 지쳤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내가 여기 있으니, 내 품으로 오너라.

나는 때때로 너희가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지 모르고 너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의미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안다. 내가 여기 있으니, 내 품으로 오너라.

때때로 너희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또는 어떻게 우주가 몇 가지의 과목들과 시험들을 제안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여기에 있고, 내 품으로 와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비록 너희가 그것을 깊이 알지는 못하더라도, 모든 것은 하느님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고, 너희가 내게로 와서 내 품 안에 안기게 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순간과 이 시간을 극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오직 너희에게 힘과 용기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8월의 문들 앞에서, 내가 여기에 있다, 이 곳에서 영적 지도층은 너희의 온 존재들을 향해서 스며들게 할 새로운 빛의 충동들을 너희의 영들로부터 세상에 전달할 것이다. 그리고 오게 될 이러한 충동들은 내가 이 최종적인 순간을 위하여, 이 순간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오게 될 사도직의 이 좁은 길에 대해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당연하도록 만들 것들이다.

이것이 나의 성심께 드리는 기도와, 노력과, 인내와, 노래들과, 헌신과, 찬양과, 명예의 이러한 8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늘 내가 온 이유이다.

오늘, 나는 말할 수 있다, 동료들아, 그것은 이 세상에서 오늘날 일어나는 것을 넘어서 나의 초대를 이행하고, 나의 요청들에 응답하면서, 나의 자비의 측량할 수 없는 힘을 세상에 알리며 지금 이 순간까지, 내 곁에 있어온 사람들에 대하여 내 마음이 다시 한번 희망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오늘날 세상에서 너희가 알지 못하는 많은 혼들이, 자비로운 기도에서의 이 같은 세월을 통해, 기도의 모임에서 이 혼들의 참여를 통해서, 이 혼들이 나의 영에 의해 표시되고 기름부음을 받았다. 이것은 나에게 많은 의미가 있고, 이 혼들이 미래에 그들의 삶을 다시 만들 수 있는 것에서 갖게 될 기회, 특히 그들의 영적인 좁은 길, 즉 그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할 좁은 길을 다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심들의 이 성스러운 사건이 시작될, 바로 이 달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인류가 필요로 하는 희망과 치유의 시간을 가져오시기 위한 것이며, 또한 계명들에 따라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편적인 법칙들을 따르고, 보편적인 법칙들을 따름으로써, 그들은 어둠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낄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그분 자신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위로 성령님께서 그분의 모든 선물들을 가지고 내려오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약속의 땅과, 각 사람 안에서 거하는 하느님의 왕국을 발견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나의 약속을 이행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이 세월 동안 나의 자비에 의해 변형되었고, 100년 이상 동안 나의 잘못된 교회의 종교재판으로 고통을 겪었던 캐나다의 원주민의 자의식이 있었던 것처럼, 많은 순간들에 매우 고통스럽고 알 수 없는 상황들이 너희의 충실성과 헌신에 의해, 해결되도록 문들을 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들과 온 세상의 모든 마음들을 일으키기 위해서 내가 오늘 온 것은, 그들이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과, 내 메시지를 항상 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나를 따르는 사람들이 항상 실수할 수 있는 것은, 그가 약하다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메시지와 내 말씀 안에서, 너희는 쇄신의 힘을 발견할 것이며, 이 쇄신의 힘을 발견함으로써, 너희는 너희 모두가 하느님의 왕국을 얻기 위해 여전히 필요로 하는 치유와, 구속과, 자비를 발견할 것이다.

이러한 충동으로,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신, 내 어머니께서 인류와 자연의 왕국과, 전체 행성의 구제에 대한 이 계획에서, 결정적인 부르심에 결과적으로 훨씬 더 많이 문들을 열어주실, 8월 8일 이후에 명시적으로 시작될 새로운 주기를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시키려고 온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까지 함께 쌓아온 것은 구속사역의 세 가지의 중요한 기둥들로 존재하였다; 즉 자비의 기둥과, 은혜의 기둥과, 용서의 기둥이다. 이 세 기둥들은 혼들을 하느님의 사랑에서 멀어지게 한, 심각한 경향들과 전쟁과, 기술과, 관념들로 오염된 이 세상에서 그들의 삶들을 다시 만들기 위해서 오늘날 혼들이 필요로 하는, 구속의 기둥인 빛의 커다란 원을 통해 일치되는 것이다.

8년 전부터 줄곧, 내가 세상으로 가져온 이 은총은, 알기 위해서 들었던 모든 사람들을 내가 초대하는 것이, 빛의-공동체들의 기초들로서 존재하는 이 영적 과업을 위하여 세워진 기본적인 기초를 통해서 가능할 수 있었고, 그 결과 그들은 구원의 섬들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이 어려운 시기에 너희의 삶들을 재건할 좁은 길을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빛의-공동체들의 발전적인 삶을 통한 구원의 프로젝트를 알 수 있기 위해, 너희는 먼저 나의 구속의 프로젝트를 계속 사랑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빛의-공동체는 이 생애에서 구속을 기다려왔던 더 많은 혼들을 포함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기 위해 세계의 다른 나라들로 자비를 확장하는 일을 위한 주요한 기둥들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천상의 아버지의 발치 앞에 놓은 것이다; 즉 노력들과, 진실한 순복들과, 마음들의 헌신과, 사심이 없는 순진한 자들의 섬김과, 겸손과, 순결함과, 나의 성심을 통한 하느님의 계획의 구체화를 위한 영원히-깊은 순복의 조건 없는 영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이 마라톤이 축하의 순간이 되기 위해서, 이 기도하는 모임에 참여하는 모든 혼들에게 희망의 속성으로 그들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는 충동을 주는 순간이 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땅이 가능하게 허용되는 모든 것 안에서 치유될 수 있다. 따라서 동료들아, 나는 이 장소와 온 세상에서 나의 일을 나 혼자서 하지 않을 것이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삶들이 필요하며, 이 상처받은 땅을 치유하고 새로운 인류의 기반들을 창조하기 위해서 여전히 영적 우주에서 내려와야 하는 것과,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것을 수행하기 위하여 나는 너희의 '예'가 필요하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나타내고 나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전하면서, 지난 8년 동안, 나는 나의 것인 일부가 사랑의 단계들의 학교에 입학하기로 결정하고, 더 나아가 일부는 긍휼의 학교의 단계들에 입학하기로 결정한 것을 보고 있었다.

나는 너희가 이 학교에서 앞으로 전진하도록 너희를 초대하고, 너희의 혼들에게는 이 학교를 잊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를 강하고 결코 패배하지 않는 것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가 너희 스스로, 모든 일에서 도와야 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게 될 관점에서 현실성과 필요성에 대하여 그 이상으로 의식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시대의 끝은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중이며, 나와 함께, 나와 연합하여, 너희는 혼들이 정화되고, 씻겨지고, 담글 수 있는, 이 자비의 우주에 문들을 계속 잘 열어두어야 하고, 너희 각자가 받은 것처럼, 자비를 향한 나와의 만남의 이 좁은 길에서 기회를 받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이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실천할 준비가 되었을 때, 많은 마음들이 이것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나는 내 마음을 더욱 활짝 열고, 나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가장 깊은 감정들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고, 이 세상을 변모시키고 해방시키는 방법을 배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할 것이다; 즉 마음의 감정들은 육신의 눈들로 볼 수는 없지만, 오히려 미지의 것에 열려 있는, 마음의 눈들과, 민감한 마음의 눈들로는 볼 수 있다.

나는 너희가 나의 영 아래에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이 행성적인 순간을 건너가고, 이 세상의 상황에서 살고 있으며, 사랑과 연민의 부족 때문에 날마다 뒷걸음치는 이 인간의 자의식의 일부가 되는 것이, 많은 동료들에게 어렵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러 번 나의 자비의 해양에 잠긴, 너희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미 알 수 있고 또한 느낄 수도 있으나, 너희는 아플 때까지 순복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수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섬김에서 너희 자신들을 맡길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뼈저리게 그것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순간에, 너희가 박애적 사랑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의 혼들은 기쁨에 넘치고, 그들은 영광과 경배 가운데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주님의 계획의 작은 부분을 성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이처럼 똑같이 행한다면, 전 세계적인 전염병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고통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섬기기 위해 여기에 있는, 혼들에게서 나오는 협력의 형제애와 연대감에 의해 이 모든 것이 대체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8월의 문들에서, 창조의 원천의 이름으로, 이 축복이 자의식의 변형과 향상을 향해서, 그들 자신들을 향상시키지 않고 사랑하지도 않는 모든 자의식들을 위하여, 특히 전쟁들과 인도주의적 위기들을 일으키고, 불평등과, 사회적 갈등들과, 심지어 오늘날 세계가 겪고 있는 질병까지도 만드는 자의식들을 위해서, 더욱 너희를 촉진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싶다.

비록 그것이 불가능하고, 어렵거나 뚫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8월의 이 달에, 너희의 노력들과 순복들에 대한 공로들이 세상에서 혼돈을 진정시키고 가장 잃어버린 혼들이 사랑과 용서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저지른 모든 잘못들을 정당화하는 것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가 슬픔에 잠긴 수난 중에 했던 일을 본받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이것이 8월의 이번 달에 있는 나의 커다란 열망이며, 너희는 먼저 너희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너희의 가족들과 함께, 너희의 사랑하는 자들과 친구들과 함께,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시작할 것이고, 따라서 너희는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의식적인 노력으로, 사랑의 단계들에 속한 학교에 사는 것이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뿐만 아니라, 세상에게도, 특히 너희에게 복을 주기 위해 온 것은, 협력의 영이 온 인류와, 특별히 불신자들의 마음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언젠가는 성스런 형제애의 영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이것이 발생할 때, 천국이 땅으로 내려올 것이며, 완전한 일치가 되어 땅으로서의 지구가 천국들로 상승할 것이고, 그것은 내가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해 돌아올 때이다.

이 순간, 나는 너희의 혼들의 봉헌들을 듣는다. 비록 불완전하지만, 그것으로 하여금 참된 봉헌이 되도록 하고, 그것으로 하여금 모든 사람이 구속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마음의 소리에서 나오는 봉헌이 되게 하여라.

8월의 이 첫 번째의 행사인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서, 나는 내 마음이 가지고 있는 가장 소중한 것과, 형제애로 예전에 내가 너희와 나누었던 것을 너희에게 남긴다: 곧 영성체와 그리스도의 성혈과 몸, 이것이 너희 안에서 진실과 구속을 발견하도록 항상 너희를 이끌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 그렇게 했고, 나는 앞으로도 계속 여러 번 더 그렇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사들 안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의 신성한 연합과 너희를 평화로 인도하는 좁은 길과, 생명줄이 놓여 있음을 기억하여라.

우리는 우리의 존재와, 우리의 성심들과, 우리의 말씀들을 통해서, 이 8월 달에, 너희 각자와 함께 오랜 세월을 함께한, 우리가 상처를 입고 슬프고 괴로움으로 몸부림치는 이 세상을 돕기 위해 여기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는 내 성심의 결정적인 부분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하고, 나는 박애적 사랑과 평화의 활동들을 통해서 이 세상을 밝히는 내 마음의 광선들의 일부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으로, 인도주의적 봉사와 기도의 문이 더 많이 열리게 될, 이 새로운 주기에서, 그것이 온 세상에 도달할 때까지, 가능한 모든 마음들이 내 음성을 들을 수 있고, 내 메시지를 들을 수 있을 때까지,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빛이 세상에 내려오고 그분의 열망들이 각 마음의 '예'를 통해 구체화될 수 있도록 사도직의 이 좁은 길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우리를 촉구하는 노래를 통해 예수님의 성심께 봉헌을 이루면서, 이 순간을 마치겠습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계획의 수호자들과 청지기들 


1. 순종에 대한 생각을 하기도 전에, 즉시 순종하는 사람들이다. 

2. 신성한 뜻에 고착된 사람들이고, 그들의 차원에서, 그것을 실천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다. 

3. 그들 자신들로부터, 성스런 신비를 보호하는 사람들이다. 

4. 비록 그들이 미지의 것을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자발적으로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5. 자신을 항구적으로 내어줌을 통해서 겸손을 고백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6. 언젠가는 진리를 실천하기 위해 그들의 헌신의 정도 안에서 투명하게 살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7. 그들의 교우들 안에 있는 최고의 영적인 결과들을 향해 정열적으로 열망하는 사람들이다. 

8. 언젠가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실수를 통하여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이다. 

9.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정한 규칙들과 내면의 규범들을 어기지 않는 사람들이다. 

10. 인류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것을 당연히 여기지만,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기 위해 날마다 일하는 사람들이다. 

11. 오류를 고칠 수 없다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한한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들이다. 

12. 언젠가는 신성한 결정들에 따라 살기 위해서 그들의 결정들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것을 열망하는 사람들이다. 

13. 비록 그들이 교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지라도, 그것을 존중하고 그것을 자신의 일부로 만드는 사람들이다. 

14.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세 분의 인성들로 현존하시는, 한 하느님 안에 존재하는 권능과 영광을 인식하는 사람들이다. 

15. 다른 사람들을 잊지 않는 사람들이다. 

16.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롭게 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에게 자비롭게 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이다. 

17.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정당화하지 않고, 항상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다. 

18.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 하느님의 계획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19. 정의를 실천하지만, 먼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20. 모든 사람과 연대하는 사람들이다. 

21. 무엇보다도, 불평 없이, 그들의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이다. 

22. 물러서지 않고, 항상 전진하는 자들이다. 

23. 형제애를 촉진하고 잉태하는 사람들이다. 

24. 그들 자신들 안에서 무관심과 협력의 부족을 근절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환난의 시기에, 너희는 내 아드님 곁에서 줄곧 있기 위해 용기를 갖고 인내해야 한다. 

그분의 자비롭고 공정한 존재는 너희가 죽어야 할 모든 것을 스스로 알게하여 이 모든 것이 너희 삶들의 영적 진화를 변경하지 않도록 하실 것이다. 

내 아드님 옆에 있다는 것은 자의식으로서 벗겨진 채로 남아 있는 것을 의미하고, 너희 각자가 너희 존재에 대한 진실을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가 있는 그대로의 너희 자신들을 보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매일 더 비어있는 너희를 필요로 하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구속하는 사랑을 통해. 그분의 그리스도적 삶에 속한 신뢰할 수 있는 위임자로 너희를 만드시기 위해 겸손한 너희를 필요로 하신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자의식들은 진정으로 변형될 것이다. 이처럼,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마음이 일하실 수 있도록 너희가 세상과 온 인류에게 문을 열어야 한다. 

그분께서는 그들 자신들을 분명하게 하는 그분의 동료들을 필요로 하신다; 그들은 더 이상이 세상의 더러운 진흙으로 그들의 발들을 더럽히지 않는다; 그들이 언젠가는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라고 불려질 수 있도록, 그들은 구속의 좁은 길을 택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맨발로 내 마음의 성전에 왔다.

세상과 그의 필요성을 환영하는 것처럼, 너희를 환영하는 나의 성전을 보아라.

나는 난민과 무고한 자들과, 땅이 없는 자들과, 집이 없는 자들과, 기회와 희망을 찾아서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이 세상의 좁은 길을 밟고 있는 자들의 주님이다.

나는 다시 빵과 물고기를 증가시켜 배고픈 사람들과,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포로로 있는 사람들에게 영생의 만나를 주기 위해 돌아갈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일을 통해, 무조건적인 방식으로 남을 섬기며 영원히 자원 봉사하는 선교사의 마음들이 항상 새롭게 될 것임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것은 인도주의적인 봉사를 위해서 다른 자의식에게 충동을 줄 수 있는 근원이 될 것이다. 궁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팔들과 손들을 뻗어, 역경과 통제의 시스템에 의해 계속 벌을 받고 있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있다.

내 마음의 성전은 바로 성체성사이고, 시대의 끝에서 이 모든 필요성들을 응시한다; 세상이 겪는 위기와, 땅으로서의 지구상의 남녀들의 혼란과, 무고한 마음들의 절망과, 오로지 살아 남기 위해 물을 먹고 마시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다.

여기에 있는 너희와, 이 메시지를 듣고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갖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면서 함께 나눌 때이다. 그 동안 받아온 은총을 존중하고 영화롭게 할 때이며, 난민의 마음들의 상처들을 고치고 치유하는 것은 너희의 자원 봉사와 이기심 없는 영이다.

생명들을 구하는 것은 음식과 물뿐만 아니라, 보호처와 피난처가 무고한 자와 아이들을 지탱하고, 너희가 세상 안으로 반사할 수 있는 내 마음의 사랑이 인류를 구속할 것이다.

세상의 고통과 난민 캠프들을 보면, 내 마음의 고통은 형언할 수 없고, 이것은 물질적인 삶이나 그것을 이행하는 조직들을 넘어선 것이다.

너희 모두가 성스런 땅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생각했던 진정한 천상의 정부를 세상은 지금도 알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길을 잃었고, 세대들에 걸쳐서 그러했듯이, 가장 무고한 사람들이 이 시대에서 소외되고 노예화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누가 이 영원한 고통을 저지하겠느냐?

누가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줄 것이냐?

세상이 겪는 커다란 필요성과, 필요함을 바라보는 그들 자신들로부터 누가 떠나겠느냐?

이 날,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온다. 왜냐하면 너희는 길 안내와 지시 없이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 동안 받아온 모든 것이 너희의 자의식의 확장뿐만 아니라, 너희의 응답과, 너희의 관대함과, 봉사로만 간주되지 말아야 한다.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진정으로 내 말을 듣지 않는 혼들은, 현실을 보기 위해 세상으로 나가야 하며, 이 현실을 아플 때까지 직면해야 한다.

오늘날에도 너희가 알지 못하는 이유 때문에, 세상에 두루 퍼져있는 이스라엘의 옛 백성의 회복과 영적 고결함의 일부인, 하느님의 거룩한 책들에 기록된 이유 때문에, 내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선택

너희의 눈들앞에 행성적인 상황과, 필요함을 놓을 때이다. 너희가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섬기고 환영할 때에, 너희의 내면의 상황들이나 너희의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다.

이와 같이해서, 새로운 인류가 생겨날 수 있다, 왜냐하면 진정한 보편적인 가족은 하느님의 이러한 열망을 수행할 소그룹의 출현으로 인해 구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계획은 너희의 행동들과 가장 높으신 분을 고수함으로써 기록된다; 성취되어야 하는 계획을 허용하는 다른 방법은 없다, 그러나 필요한 것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의 준비를 통해서 허용된다.

내가 세상에 오지 않았다면,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문명은 어떤 상황이었겠느냐?

동료들아, 너희는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날 인류로서 살아가는 것보다 더 심각한 어떤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희를 채우고 축복하는 은총을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은, 너희 자신들을 벗어 버리고 맨발로 나를 향해서, 내 마음의 성전을 향해 나아 가며, 너희가 나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고 너희가 겸손하게 살 것을 받아들인다는 신호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 아주 위급한 필요성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겸손이 인류에게 부족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을 능가하여 혼돈의 승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소수의 혼들에게, 나는 불가능해 보일 수 있는 것을 요청하기 위하여 왔다, 그것은 내면들에서 대 승리를 향한 나의 계획을 영적으로 이끌 것이며, 그것이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그들을 인도할 것이다.

나는 나의 일을 수행하기 위한 커다란 움직임들을 필요로 하지 않고, 나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만큼, 오로지 나의 뜻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이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나의 뜻 안에 너희의 보호와 지원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나는 주님의 명령들과 지극히 높으신 분의 지침들에 순종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땅으로서의 지구상에서 이러한 경험을 겪지 않은 존재가 없지만, 그들이 회심한 마음들에게 오는 부르심을 받은 계획과 의미를 이해하게 될 내 뜻을 그들이 성취한 후에 그렇게 될 것이다.

난민과 무고한 자의 주님으로서, ​​나는 이 필요성에 세상의 눈들이 열릴 수 있도록 그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은 소수의 도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세계적 위기를 이용할 수 있는 소수의 부유한 자들로도 충분하지 못하다.

너희가 필요성에 너희의 눈들을 열면, 비록 그들이 기독교적이거나 영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너희가 박애적 사랑의 속성에 따를 것이며, 오늘날 세상이 계속 생성하는 많은 심각한 상황은 나의 자비에 의해 용서될 것이고, 나의 정의에 의해 교정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먼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과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고 있는 것을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기회들은 유일하고 반복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인도주의적 위기들의 필요성에 너희의 눈들을 열면, 적어도 이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나를 섬기기 위해, 그리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집들과 가족들을 떠나 나의 부름을 따를 것이다.

불리한 조건이나 다른 이유로 인해, 어디서나 나를 섬길 수 없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기도하자 그리고 제단의 복된 성체를 경배하여라, 그래서 나의 무한한 자비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와 고통을 받고 있는 혼들에게 스며들게 되고, 이러한 혼들과 마음들의 정신적 충격이, 새로운 희망에 대한 기회로 치유될 수 있다.

국가들이 그들의 행위들을 회개하지 않는 한, 평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열렬한 열망을 이루는 자만이 평화의 소유자가 될 것이며, 더 이상 빛이나 희망이 없고, 오로지 몸부림치는 고통과 지옥과 같은 곳과, 세상의 커다란 피난처들에게 내 마음의 평화와 사랑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열두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두 명씩 가거나 그룹으로 가거라, 그리고 봉사하여라. 언젠가는 고통을 받으며 절망적인 사람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너희가 구속을 실행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의 대 승리는 너희의 순복과 봉사를 통해서, 너희의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예'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의 자비의 문 앞에 있을 것이며, 나의 긍휼의 무한한 대양이 너희를 채울 것이다, 그래서 봉사와 침묵으로, 너희가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다가 갈 수 있다.

이 중대한 시기는 더 어려운 일에 대한 시작이지만, 나와 함께 진실하게 있는 마음들의 순복과 기도들을 통해서, 자비의 힘으로 많은 상황들과 사건들이 빗나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슬픔에 찬 피가 세상에 흘려지는 것이 멈춰질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의 광선이 혼들을 비추고 그들에게 평화를 주게 된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이나 나의 원수에 의해 유혹을 받거나 속지 말아라. 너희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

나는 너희에게 성사들을 주었으므로 너희가 그것들을 실행할 수 있고, 너희가 내 이름으로 거룩하게 되며 성령님의 보호 아래 있게 된다, 이 신성한 영이 세상을 깨우기 위해, 그에게 말하는 것처럼,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그 영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빛으로 거룩하게 하고, 세상과 인류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선교사의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말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가장 무고한 난민들이 새로운 땅을 향해 건너갈 수 있도록 희망의 다리들이 만들어질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마겟돈의 시간 동안에, 너희의 굳건함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깨어질 수 없는 것이 되길 바란다.

아무것도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없길 바란다.

믿음의 성스런 불꽃이 매 순간 각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쳐주길 바란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적하는 영적 전쟁의 시간이지만, 기도를 통해서, 너희는 정죄 받는 길을 따라 혼들을 데려가기 위해 노력하는 이 세계적인 운동으로부터 자유로울 것이다.

몇 년에 걸쳐, 나는 섬김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기도의 권능과 힘을 통해 너희의 교우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를 가르쳐왔다.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더, 기도는 우리의 성심들이 완전히 물러날 때 하느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그 좁은 길이 될 것이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내 곁에 있을 것이고 나는 그들의 변천과 정화의 과정을 두루 통과하는 그들을 동행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대 승리가 또한 너희의 삶들 안에서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의 말씀들과 마찬가지로 성사들 안에서 그분을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그곳에는 너희 모두를 위한 지원과, 모든 것이 풀어질 순간들에 너희가 필요하게 될 보호가 놓여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항상 감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이 생애에서 겸손해질 수 있는 것을 배울 것이고 겸손이 평화 속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인내하며 줄곧 내 아드님 곁에서 계속 걸어라, 왜냐하면 그분의 신성한 빛이 모든 역경들을 사라지게 할 것이며, 신뢰하는 마음들은 치유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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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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