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머니로서의 나의 마음이 평화를 위해 혼들의 마음으로 기도하는 순수한 그들 안에서 격려를 발견한다.

어머니로서의 나의 마음이 혼들의 기도들로 천국의 문들을 열고 진리와 하느님의 왕국을 아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들 안에서 격려를 발견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영들이 이러한 진리를 알 수 있도록, 아르헨티나가 그 자신에 관해서 그리고 땅에서의 삶에 대하여 무지함 속에 남아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가 누구인가 그리고 나라와 백성으로서 그가 지니고 있는 잠재력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내가 수 세기 전에 왔던 것같이, 너희의 각자 안에서부터 출현할 새로운 인류의 탄생을 준비시키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하느님과 닮은 너희 마음들을 드러낼 인류이다; 지금 너희 삶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너희가 창조되었던 목적이 무엇을 위해서인가에 대해서 너희에게 분명히 나타낼 인류이다.

나는 나의 현존으로 남녀들을 일으키기 위해 온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어둠과 그의 내적 심연에서 백성을 일으키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그의 최고의 덕행들에 의해 강화된, 그것이 땅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성립하고 존재들 안에서 이러한 왕국을 드러내시기 위해서 오실 유일하신 한 분의 발을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비옥하고 성스런 토양으로 전환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많은 시간들 동안, 인간의 행동들과 무관심한 마음들에 의해서 채찍질 당했고 유린당했던, 어머니로서의 나의 마음이 나의 자녀들의 진실한 기도들에 의해 보상을 받으며, 그 이상으로, 가장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 영들이 새로운 삶을 위해 열어지고 유용하게 있을 때 세상을 위해 중재하려는 격려와 공덕들을 내가 발견한다.

나는 환각과 고통에서 너희를 이동시키기 위해 그리고 너희 자신의 삶으로 하느님의 마음을 회복시켜드리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천상의 진리와 더 높은 삶을 발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단순성에 너희 눈들을 열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의 불안한 생각들이 너희의 마음들에게 밝혀진 진리 안에서 해답들을 찾을 수 있도록 길을 지적하고 하늘에서와 너희 안에 있는 징조들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신비들과 감춰진 선물들로 채워진 나라이고, 그 순간이 그들에게 드러내기 위해서 오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 눈들을 덮은 덮개들을 제거하고, 비록 나라로서 너희 백성을 세우기 전부터 줄곧, 그것이 항상 여기에 있었을지라도, 숨겨진 것을 너희에 보여주실, 하느님의 매우 중요한 손에 있다.

산맥의 정상에서부터 바다들의 가장 깊은 곳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밝혀질 것이다. 자연에 의해서 감춰지고 비춰진 빛은 더 이상 땅으로서의 지구 안에서만 빛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마음들을 반영하고 땅으로서의 지구에서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감춰졌던 더 큰 삶을 드러내며 너희 눈들 앞에서 빛날 것이다.

이것이 계시들의 시간이다; 생명의 근원의 시작에서부터 줄곧 존재해온 진리에 대한 계시이다; 너희가 멀리 떨어진 곳에서부터 너희가 그곳에 돌아갈 수 있도록 너희에게 밝혀지게 될 진리이다. 이러한 진리의 빛으로, 내 아드님의 빛도 역시 너희에게 비춰질 것이다. 너희는 처음으로 그분의 눈들과 그분의 마음의 태양으로 그분의 찬란함을 볼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서 걸으시는 그분의 발들을 볼 것이고, 그 다음 너희는 인류에게 순복하셨던 하느님 그분 자신이, 하느님의 일부이시며 아드님이신 그분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뻐하고 깨어나라. 너희 자신의 회심을 축복과 기쁨을 위한 이유로 삼아야 하는 시간이다. 너희 자신의 각성을 풍성함을 위한 이유로 삼아야 하는 시간이다: 너희 자신의 희생을 새롭게 되기 위한 이유로 삼아야 하고 하느님의 영원하신 계시를 너희 자신의 삶으로 삼아야 하는 시간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날마다 하느님의 뜻을 향해서 걷기 위하여 그리고 작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으로부터 너를 멀리 떨어뜨려놓는 인간의 탈선들로 더 이상 양육되지 않기 위해, 네 자신을 향한 그분의 뜻을 재확인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너의 사명을 이해하는 것이고 그것을 달성하는 것이다: 세상에 이르는 너의 주님의 재림을 사랑하고 준비하는 사명; 네 자신을 끊임없이 변형시킴으로써 시작하는, 새로운 삶을 위한 섬김과 선구자가 되는 사명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하느님으로부터 또한 그분의 진리로부터 너를 분리시키는 무엇을 버리는 것이고, 그리스도님 안에서 발전의 좁은 길을 확고하게 밟기 위하여, 옛 인간의 존재의 행동과, 네 자신의 뜻과, 너의 자신의-확언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너의 가장 인간적인 욕망들이 이뤄지는 환각들의 삶을 너에게 꿈꾸게 하는 의심들과 상상력들로 더 이상 양육되지 않는 것이고, 생각조차도 신성한 계획에 충실하게 되도록 너의 마음을 허용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네가 네 자신에 대해서 생각했던 무엇보다 어려운, 또 다른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면서, 네가 지금 있는 모든 것으로 하느님께 순복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모든 존재들과, 모든 삶을 위한 길을 너의 발걸음들이 열어 놓는다는 확신으로, 뒤를 돌아보지 않고 무한성에, 아버지의 마음에 너를 데려가는 배에 올라 타는 것이다.

정의는 매일 발생하고 매 순간에 재차 확인된다.

아이야, 너에게는 다른 정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이고 네 안에서 표현되도록 그분을 허용하는 것이다. 그것이 너의 사명이고, 너의 좁은 길이며, 너의 충만함이고, 너의 의무인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에서 너를 방해하는 모든 것이 사라지도록 하여라.

그것이 하느님 안에 있는 너의 마음을 정의하는 시간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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