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세상의 시간에서 수 백만의 초와 같이 수 많은 하나님과의 대화가 있다. 매 순간, 혼은 그의 창조주와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고 그분께 고백하며, 그의 요구들과 소망들과, 그의 슬픔들과 기쁨들과, 그의 불만들과 감사와, 그의 침묵과 그의 노래와, 그의 고뇌와 그의 평화를 설명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주님과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할 때조차도, 그들의 혼들은 불신을 넘어간다, 왜냐하면 창조주와의 대화는 호흡하며 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질문들을 들으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그것들의 각각에 대해서 지혜와, 긍휼과 사랑으로 응답하신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각 대화에서 내가 충동을 가지고 와서 말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께 말하고 또 말하는 것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또한 그분께 침묵하며 있는 것이 필요하다.

기도한다는 것은 창조주와의 대화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이고, 대화는 말로 이루어지지만, 또한 침묵으로도 이루어진다. 따라서, 하느님께서 너희와 말씀하시기 위해 너희 혼들 안에서 공간을 발견하실 수 있도록, 너희 삶들을 교정하시기 위해, 너희에게 영감을 주시기 위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해, 너희가 그릇된 좁은 길을 밟고 있을 때 돌아올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시고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기 위해서 대화를 시작하시는 분이 되실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은 준비되어야 한다.

너희 안에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는 다리가 있고, 그 다리는 항상 준비되어 있으며, 차원들에 항상 연결되어 있고, 창조주와 그분의 자녀들 사이에서의 연결들을 항상 창조하며 존재한다.

따라서,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께 들을 수 있어야 하고 너희 마음에 말씀하시는 분께서 그분이신 것을 의심해서는 안 된다. 하느님께서는 평화와, 겸손과 자비를 전해주시지만, 그분께서는 또한 올바름과, 정의로 말씀하시고 그분께서는 법에 따라 말씀하신다. 모든 것 안에서, 삶에 대한 그분의 심오한 사랑을 느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기도할 때 그의 생각들의 흐름을 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정신이 혼란스럽게 된 혼이,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 앞에서 서있을 수 있도록 멈춰서 기도할 때, 저의 생각들은 여전히 흔들이고, 저의 정신의 끊이지 않는 말들로 저의 기도의 말들이 혼란스럽게 되며, 저는 평화를 발견하지 못하나이다. 하느님, 제가 당신 앞에서 평화롭게 있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저의 생각들을 정화할 수 있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너의 정신은 네가 세상으로부터 받고 당연하게 여긴 모든 것에 대한 거울이다. 기도하는 너의 시간이 될 때 네가 너의 날을 두루 통해 접촉해온 그것이 너의 생각들 안에 있게 된 것이다. 너에게 평화를 얻는 것이, 공식적인 것은 없지만, 네 안에서 변형되어야 하는 태도이고, 단지 너의 정신을 오염시키고 네 마음 안에서 자리를 차지한 어떤 것을 추구하지 않는 결심이어야 한다.

네가 반대로 행동하고, 세상의 것들로 너의 정신을 키우는 대신, 천국의 것들로 그것을 키워라, 그리하면 영원하고 지속적인 자기-변모가 아니라 내적으로 깊어지는 순간에 기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네가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네가 올바르게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선택해야 하고, 너는 퇴보적인 생각들을 중지하고, 모호함 속으로 너를 이끌 충동들 앞에서 멈추고, 항상 내 안에 있기로 결심하고, 내 마음을 향해 너를 이끄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조그만 선택들을 통하여 너의 날의 매 순간에, 너의 기도의 순간을 세우면서, 하느님 안에 어떻게 있어야 하며 그분 안에 어떻게 남아 있어야 하는지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오랫동안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커다란 재앙에 대비한 혼이, 이것이 다가옴으로써, 불확실함과 무지함을 더욱 느꼈다. 그들은 이 행성적 시험에서 알려지지 않는 자연을 느꼈고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신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이 시대에서 경험하는 것에 대해 제가 어떻게 준비하면 되나이까? 제가 저의 무지함을 어떻게 넘어갈 수 있으며 당신의 지혜 안으로 어떻게 들어갈 수 있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네가 인식한 대로, 이 시대는 새로운 것이고 이 시험은 알려진 것이 아니며 땅에서와 그 너머에 있는 모든 생명에게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네가 기도했고 섬겼던 동안에, 어느 날 모든 은사들과 함께 계속하여, 내가 네 안에 점진적으로 놓았던, 나의 은총들은 네 안에서 발견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그러나, 또한 네 안에는 지금까지 체험되지 못한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한 통합체가 거하고 있다: 오로지 내 아들의 마음 안에서, 인류의 어떤 기간 중에도 아직 얻지 못한 사랑-지혜이다. 이것을 위해, 작은 혼아, 인류에 대한 가장 심오한 모든 과목들을 네 안에서 통합될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살아보고 태초의 사람들의 정신적 단순함으로 그곳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빠져 들어갈 가능성이 있었던 그들의 무지함을 느껴라. 거기에서 장벽들을 깨고 성장할 수 있는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가장 깊은 기록을 얻어라. 그런 다음에, 생각하는 인간의 존재로서뿐만 아니라, 삶을 느끼고, 온 창조물 안에서 교제하고 발견되는 인간의 존재로 성장하여라.

원주민의 사람들, 원래의 사람들의 순수함으로 살아라. 인류의 모든 권력에 대한 열망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지혜를 택하고 그들의 평화를 유지한 사람들의 인내를 실천하여라.

경계들을 허물고 최초의 성서들을 넘어선 초기의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을 실천하여라; 이들은 말들 안에 남아 있었던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예언들을 보는 것을 믿었다; 이들은 변형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였고 내 아드님의 상징적인 설교보다 그분께서 가져오셨던 모든 천상의 계시들을 들었다; 그들은 수 세기들 동안에,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면서, 그분과 함께 왕국을 발견했다.

세상의 풍요로움들에 그들 자신들을 묶어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임재의 기쁨 속에서 지원을 받는 단순한 혼들의 평화로움으로 살아라; 강한 혼들은 바위 위에 세워졌고 세상의 영광이 무너질 때 산산이 부서지는 것이 아니라, 폭풍에 직면할 때조차도 오히려 하나님 안에 남아 있다.

그리고 이렇게,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내가 각 시대에서, 각 민족에게, 각 종교에서 인류에게 주었던 선물들을 네 자신 안에서 경험하면서, 새로운 어떤 것과 배워진 모든 것의 결과로 살 수 있도록 열어라. 이것이 시대의 변천이다.”

자녀들아, 이 심오한 대화가 변천의 시대에서 평화와 지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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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들의 삶 안으로 지속적으로 왔던 모든 축복들에 감사함을 느꼈던 혼이, 기도하는 순간에,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저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고 저는 당신으로부터 날마다 아주 많은 것을 받고 있나이다; 그렇게 많은 축복들에 대한 이유를 저에게 말씀해 주시옵소서. 받았던 각 축복으로 제가 무엇을 해야 하옵나이까? 제가 당신의 영원한 영의 선물들에 어떻게 감사를 드릴 수 있사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천상의 우주에서 어떻게 선물들과 은총들이 모든 삶들에 흐르는지 보아라. 나의 사랑은 창조물 위에,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 열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하지 않고 쏟아진다.   

네가 나에게 너의 마음과, 너의 자의식과 너의 삶의 문들을 연다면, 이러한 은총들이 너를 통해 흐를 것이고 네 주변의 모든 것들에게도 흐를 것이다. 그러나 문들이 나에게 닫혀질 때, 그들이 무지하거나 무관심할 때, 그들이 오로지 세상에 관심을 가질 때, 나의 샘은 흐르며 그것을 느끼지 않고, 그것을 보거나 그것을 인식하지 않고 단순하게 흐른다.

내가 창조물들에게 보낸 모든 것은 그것들이 성장하고 창조물을 새롭게 하고 재창조할 수 있도록 사랑을 통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축복들을 취하고 커가는 혼이 되어라; 나의 은사들을 가지고 섬김과 기도를 통해서, 날마다 내가 네 안에서 살고 있다는 살아 있는 실례를 통해 확장하여라 그리하면 나의 은총들이 실명된 사람들이 보게 될 수 있도록,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위험을 감수할 수 있도록,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열릴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돌보지 않거나 그들 자신들에게서 나오지 않는 사람들이, 조건 없이 그들 자신들을 내어 주는 사람들을 위해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광대한 사랑을 발견하고 그들 자신들을 내어 줄 수 있도록 네 안에서 흐를 것이다.

나의 은총들이 네 안에서나 이 세상의 어떤 혼 안에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성장하고, 증가하며, 새롭게 하며 모든 존재들을 도달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하느님의 은총의 흐름을 인식하고, 그것을 받고, 그것을 확장시키며, 그것을 줄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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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이 마음의 순결을 표현하며 살기를 열망했지만, 그 안에서 타락될 수 있는 이러한 속성을 느꼈다, 순결함이 다시 나올 수 있도록 하나님께 요청하며, 그분께 기도했고,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는 순결함의 속성이 제 안에 있다는 것을 아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저를 창조하셨을 때, 당신께서 이러한 순결함을 제 안에 두셨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러나 이 생애 동안에, 저는 그것을 잃어 버렸고 그것을 찾을 수 없다고 믿사옵나이다. 제 마음 속에서 순결함을 어떻게 회복하나이까? 저희 존재들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중요한 에너지보다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표현하려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하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사랑으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그렇다, 생의 시작부터 순결함은 너의 존재 안에 머물렀다; 나의 창조물의 무한한 우주 안에서 너를 창조한 티없이 깨끗한 자궁에서 나온 순결이다.  이러한 순결은 잃어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내 자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표현될 수 있도록 그것을 허용하지 않은 모든 인간의 경험들에 의하여 숨겨진 것이다.

그것은 모든 너의 자의식에 걸쳐서 다시 등장하고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네 안에서 변형되어야 할 것은 너의 사랑에 대한 개념과 너의 마음 안에 있는 사랑 그 자체인 것이다; 말하자면, 작은 혼아, 너는 인간과 세상의 것들보다도 더, 나와 나의 계획과 나의 왕국을 사랑해야만 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랑은 실질적이고, 진실하며 무조건적이어야 한다. 네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설정한 조건이 없어야 하며, 곧 이러한 사랑은 너로 하여금 다른 눈들로 삶과 각 존재를 보게 할 것이다.

피조물들을 변형시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다. 네 안에 있는 나의 사랑은 너의 생각들과 감정들을 바꾸고, 너의 행동방식을 변화시키며, 너의 필요함들과 열망들을 바꾸고, 그것들의 순결을 회복시키며 너의 눈들과 너의 마음들 속에 있는 얼룩을 씻어낸다.

그러므로, 가장 사랑하는 혼아, 너는 이러한 순결을 표현하기 위해 세상의 에너지를 물리 치는 것을 구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 그러한 방식으로 있었다면, 너는 끊임없는 전투에 처해있고 평화는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진실하고 온전하게 나를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고, 나의 사랑이 네 안에서 자라나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네 안에서 순결함을 발견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모든 천상적 신비들과 존재들의 순수한 표현들은 오직 하느님의 사랑 속에 간직되어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쳐주길 바란다. 확실하게 진실로 조건 없이, 너희의 모든 존재로 창조주를 사랑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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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성과 파라다이스를 알고자 하는 열망과 날마다 천국에 있는 장소에 갈 수 있는 자격이 있기를 바라는 혼이, 주님 곁에 있을 수 있는 좁은 길이 무엇이냐고 그분께 질문했다, 그분께 말하길: “주님이시여, 성스럽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땅에서의 삶은 저에게 너무 보잘 것 없사옵나이다. 제 혼은 당신의 영원한 낙원에서 당신과 함께 있기를 간절히 열망하나이다. 그렇다면 가장 사랑하는 하느님이시여, 어떻게 하면 제가 당신의 곁에서 무한히 남아 있을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깊은 사랑과 지혜로,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너에게 파라다이스란 무엇이냐? 너의 마음 속에서, 너는 나의 왕국 안에 있는 삶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나는 네 안에 거하기 위해 너를 창조했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네가 내 곁에 있을 수 있는 천국에 있기를 갈망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 안에서 나를 발견하는 것을 갈망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원한다. 행복하고 복된 사람은 그 자신의 외부에서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안에서, 그의 내부의 깊은 곳들인, 그 자신의 본질 안에서 어떻게 나와 일치하는가를 아는 사람이다.

그들이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한다고 말하는 많은 혼들이 있다; 그러나 침묵하며 그들 자신의 본질 안에서 나를 찾는 것을 멈춘 혼들이 얼마나 많이 있겠느냐?

세상 너머에 있는 나의 왕국을 더 좋아한다고 말하는 혼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잠시라도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서 나의 왕국을 찾기 위해 세상의 것들을 얼마나 따로 떼어 놓았으며 왕국이 될 수 있는 그들 자신들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알고 있겠느냐?

나의 지식으로 가르침을 받고 내 말들을 알며 그것들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많은 혼들이 있다; 그러나 어떤것에 대해서 가르침을 받아온 후에도, 배우는 것을 멈추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교육 받아온 것에 대해서 경험하는 것을 추구하는 혼들이 얼마나 많이 있겠느냐?

작은 혼아, 내가 네 안에 있는 것처럼, 나의 왕국은 또한 네 안에 있고, 나를 발견하는 좁은 길은 진정과 사랑으로, 나를 진실하게 찾는 단순함이다. 네가 네 안에서 나를 발견하는 것을 쉽게 멈출 때, 나의 신비들이 별들 속에 숨겨져 있지 않다는 것을 네가 볼 것이다. 나의 파라다이스는 천국에서뿐만 아니라, 네 안에도 존재한단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그분의 신비들을 아는 것뿐만 아니라, 날마다 그것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을 찾기 위한 영감을 주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항상 내면의 진실을 추구했던 혼이, 때때로 천국을 향해 더 많이 돌아섰고, 때로는 세상에 더 몰입했다. 세상의 것들에 몰입되었을 때, 세상의 바다들에서 그 자신을 잃어버리고, 빛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리고 숨을 쉬기 위해 애써 노력했을 때에도, 진실에 이르도록 되돌아 가기가 어렵다고 느꼈고 혼란스러워졌으며, 더 이상 진실이 무엇이었지 알지 못했다.

어느 날, 내면에서 주님과 이야기 하면서, 그분께 질문했다: “주님이시여, 당신의 임재를 두 번 느끼면 당신의 좁은 길에서 저의 영이 강화되지만, 두 번 당신에게서 멀어지면, 저는 더 이상 당신을 찾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않았고, 저는 길을 잃게 되어 세상의 것들의 바다들에 빠졌사옵나이다. 하나님, 제가 당신 안에서 성장하여 더 이상 세상에 몰두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질문으로 대답하셨고, 말씀하시길: “너는 혼들의 고통을 보느냐? 그들이 전쟁들과 대립들 속에서 무엇을 견디어 내는지 보느냐? 그들이 희망이 없어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는지 너는 보느냐?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발견할 수 없이 어둠 속에서 어떻게 걷는지 너는 보느냐? 이것이 너의 조그만 마음을 움직이느냐?

그렇다면 너의 눈들을 감고 네 안에서 나의 임재를 묵상하여라. 작은 혼아, 네 안에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상상하여라. 내가 삶의 시작부터 줄곧 세운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차원들과, 별들과, 숭고한 현실들과 온 땅이다. 너는 네가 얼마나 작은지 느끼느냐? 너는 너의 고난이 얼마나 작은지 느끼느냐?

네가 세상의 고통을 볼 때나 네가 천국의 광대함을 볼 때, 그곳에서 동일한 잘못된 것들 속으로 쓰러지지 않기 위한 강함과 너의 작은 어려움들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하지 않을 발견할 것이다.

세상에 고통의 경감을 가져가는 너의 노력이 가치가 없겠느냐? 혼을 위해 중보기도 하는 너의 포기가 가치가 없겠느냐? 나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의 고군분투하는 노력이 가치가 없겠느냐? 세상이 참된 삶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너의 포기가 가치가 없겠느냐?

그리고 비록 다른 사람들이 땅에서 나의 왕국의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네가 너의 삶을 주더라도, 작은 혼아, 실제로 각각의 포기는 가치가 있고, 모든 노력에는 가치가 있으며, 각각의 극복은 가치가 있고, 세상보다는 오히려 나를 선택한 매 순간마다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러한 이유로, 너의 마음이 혼란스럽게 되고 내 마음으로 돌아 오는 길을 따르는 것보다 세상을 선호한다고 네가 느낄 때, 고통받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여라, 그런 다음 무한성과, 생명과, 우주를 생각하고, 이 모든 것이 어떻게 너를 작게 만들고 또한 너의 문제들을 작게 만드는가를 생각하여라. 그것들이 나의 숨결로 해소되기를 바란다."

이 이야기가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묵상하며, 모든 삶을 묵상하며, 날마다 네 자신을 뛰어넘어 움직일 수 있는 영감이 되길 바란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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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그리고 더 좋게 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으로 고군분투하는 혼은 그의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랑하는 지를 알지 못했고 그렇게 열망했던 것을 더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도 않았다.

기도의 순간에, 하느님께 여쭤보았고 그분께 요청하였다: “주님, 저는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나아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사옵니다. 저는 제가 있는 곳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당신의 사랑의 완전함과 당신을 닮으려는 것에서 제가 멀리 떨어져 움직이지 않았다고 느끼옵니다. 당신께서 말씀하신 것이 저희 안에 거주하고 있사옵니까? "

그러자 주님께서 대답하셨고, 또한 질문으로 말씀하셨다: - “작은 혼아, 너는 아마 나를 찾으나, 너나 세상을 더 찾지 않느냐? 너의 관심이 네 자신의 자의식을 세우고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거나, 너의 온 마음과 너의 모든 존재로 나를 사랑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고 있느냐?

너를 통해 사랑해야 하는 분이 나인 것을 이해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나와 함께 이와 같은 깊은 연합의 계시를 얻게 될 것이며, 너는 네 자신보다 나를 더 많이 찾아야 한다. 너는 너의 주의를 나의 영에 집중시켜야 하고, 너의 마음은 나의 임재 안에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먼저, 너는 나와의 영적이며 본질적인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이 와 같이하여, 그것이 네 안에서 나를 사랑하는 것이 될 것이며, 너는 나를 더 느끼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나를 더 느끼게 될 것이고 너의 인간적 한계들을 덜 느끼기 때문이다. 너의 인생은 나에 대해 그리고 나를 발견할 너를 발견한 사람들에 대해서 말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작은 혼아, 너는 완전함을 얻을 것이다: 내가 네 안에서 완전하게 있을 수 있을 때이다.

이것은 길고, 매일의 길에서, 날마다 너는 나의 마음을 더 찾아야 하고, 자신 안에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너의 관심이 더 나아지고 있는 너에게 있고 너의 사랑이 더 커지고 더 완벽해지는 것에 있다면, 너는 항상 좌절하고 평화를 찾지 못할 것이다."

네가 어떤 방향으로 노력을 집중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너의 부지런함이 그분을 알고 각 날에 더 많이 그분을 나타내며 사랑하는 하나님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이 이야기를 너에게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평화를 찾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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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새로운 날마다, 자비가 너의 가장 어둡고, 가장 숨겨지고, 가장 깊은 심연들에서 빛을 비춰주는 빛이 되길 바란다.

자비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네가 하느님으로부터 항상 받은 상징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더 나아가, 내 아이야, 네가 너의 치유와 변형 속으로 더욱 깊이 갈 수 있는 가능성과, 네가 때때로 네 안에 존재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아버지로부터 항상 받기를 바란다. 

각 새로운 날마다, 자비를 위한 부르짖음이 너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네가 세상의 불행들과 네 안에서 인내하고 있는 것들을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이것을 넘어, 아이야, 너의 눈들이 하느님의 마음에, 그분의 응시와 그분의 사랑으로 되돌아가게 되고, 너의 확신이 그분의 무한한 자비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아주 많은 모든 인간의 죄들과 일탈들을 넘어, 하느님의 아드님에 의해, 그분의 마음이 피와 물을 계속해서 세상 위에 흘러내리고 있는 것이다. 그 샘이 공지하지 않고 너를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비워진 네 마음의 그릇 안에 그것이 채워진 것을 발견하길 바란다.

그러므로, 각 새로운 날마다, 너의 믿음이 신성한 자비 위에 놓여지길 바란다. 그리고 어제의 아주 많은 죄들을 뛰어넘어, 네가 오늘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바라며, 네 자신을 회개하고 영원히-열려 있는 하느님의 팔들에 이르기까지 걷기 바란다.

너의 창조주께서는 지치시지도 않으시고 인내하신다. 아이야, 이러한 길이 그분의 자비로운 만남으로 가는 길이고, 모든 혼들을 위해 부르짖는 네 마음을 안으로 가져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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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주님이시여,
저의 마음을 당신의 새롭고 영원한
예루살렘으로 만드시옵소서.
당신의 영광스런 권위로 제 안에 들어오시옵소서,
제 마음의 성전으로
당신의 발걸음들을 향하시옵소서,
그리고 그곳에서,
제 안에 거주하는 진실한 본질로부터
저를 분리시키는 모든 거짓과,
자부심과 이기심과, 모든 자존심과,
교만과 불행을 찢어주시옵소서.

당신의 현존과, 당신의 말씀과
당신의 마음을 통해서
이 성전이 성스럽게 되는 것을 허용하시옵소서.
그리고 영원히,
그것들이 저의 자의식 안에서 울려 퍼지고
저의 삶 속에서 생명이 될 수 있도록,
당신의 말씀들이 제 안에서
메아리를 발견하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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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이 시가 기억 안에서뿐만 아니라, 마음 속과, 자의식과 모든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의 삶 속에서도 자리를 잡게 되길 바란다.

너희는 주님의 영원하며 새롭게 거주하는 장소가 되기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의 마음이 광야로 들어갈 때, 기도하고 침묵하게 되어라 그리고 너의 내적 세상을 느껴라.

비움과 고독 안으로 불려지게 된 것을 이해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존재하고 계신 진실에, 그분의 마음에, 이르도록 더 가까이 불려진다는 것이고, 환각들과 인간의 혼돈에서는 멀어진다는 것이다.

광야는 변천의 좁은 길이다. 이스라엘의 백성은 새로운 삶과, 순수하고 단순한 유전자들을 배양하기 위해 광야를 건너갔지만, 희생과 믿음을 잊었다.

너의 주님께는 그분의 수난을 실천하기 전에 그 광야를 건너가셨고,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아버지와 대화만 하셨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 자신 안에서 아버지를 경험한 하느님과의 연합을 분명히 하는 것을 발견하셨다.

내적 광야를 건너가는 중에, 각 존재는 새롭고, 실제적이며 심오한 어떤 것 안에서 변천을 경험한다.

광야의 비움 안에서 새로운 어떤 것이 너의 내부에서 주조되며 건설되고 있다. 너의 전적인 비움과, 다가오는 고난들 속에 남아 있을 혼란과, 고독의 체험들을 느껴라; 그러나 또한 믿음의 깨어남과, 진실에 대한 확신과 마침내 네 안에서 하느님의 계시도 느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로운 순환이 출발할 때, 천국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다시 한번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여라, 내적으로 너의 내면 세계를 바라보아라, 그리고 의식적으로 높은 곳들과 창조주의 계획과, 그분의 뜻으로 너의 약속을 새롭게 하여라.

그분의 좁은 길에 있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음성을 듣는 것에 감사를 드려라; 그분의 계획의 일부로 있는 것과, 그분의 뜻의 일부와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빛의 열매로 있는 것에 감사를 드려라.

우주에서 울려퍼지는,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여라. 그분의 침묵은 그분의 음성의 심오한 소리에 길을 부여하고, 그분의 말로, 창조주께서는 모든 생명에게 욕구들을 보내시며, 그분의 계획을 다시 기획하시고, 그분의 의도와 그분의 뜻을 새롭게 하시며, 그분의 자녀들 안에 그분의 임재를 새롭게 하시고 모든 창조물들에게 새로운 기획들을 보내신다.

우주들을 움직이시고, 창조를 새롭게 하시며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그분의 음성을 들어라.

새로운 순환은 항상 새로운 희망과 은총으로 채워져 온다. 사랑으로 이 욕구들을 환영하고, 네가 이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걸었던 통합체를 네 안에서 체험하여라. 새로운 목표들을 묵상하고 항상 높은 곳들을 향하고 항상 내면을 향해서 새로운 좁은 길을 착수하여라.

네 안에서 그리고 숭고한 차원으로 하느님을 향해서 걸어라. 향상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다.

아이야, 그렇게 많은 새로움들과 욕구들 사이에서, 너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너의 삶 안에도 역시 새롭게 되신 것을 또한 감사 드려라. 그분의 사랑의 계획들은 점점 더 인류에게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 그분의 평화의 말씀은 살아계신 그분의 아드님의 임재에 이르게 하는 길을 부여하시고 그리스도께서 크게 말씀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존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실 수 있도록 그분의 마음은 침묵하시게 된다.

순환들을 묵상하고, 사실들을 관찰하며, 별들의 움직임들과 너를 인도하는 사람들의 말들로 배워라. 모든 것은 이유를 갖고 있고, 모든 것은 신성한 뜻의 일부인 것이다.

너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환희의 신비의 동일한 “예”를 그분의 “예”로 어떻게 새롭게 하셨는지를 느껴라.

네 자신의 삶에서 이러한 환희의 신비를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도 또한 하느님께 너의 “예”를 드릴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은총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하면 창조주 아버지께서 너의 작은 마음에 그분 자신을 보여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그분의 임재와 사랑이 어떻게 밝혀지는지, 그분의 음성이 어떻게 느껴지고 그분의 치유가 네 안에서 어떻게 수행되는지를 느껴라.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너의 창조주의 마음과의 교제 안으로 들어가거라.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진리와 그분께서 너를 위해 기획해오신 모든 삶과 완전한 계획에 대한 그분의 가장 순수한 영감을 너에게 보여주시도록 하자.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세상에 그분의 평화의 성립을 위해 부르짖어라. 그분의 은총이 그분을 향해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을 끌어 당기고 삶들을 변형시키며,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흘러 넘치고 모든 마음들 위로 내려오도록 부르짖어라.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광야의 백성들이 아버지의 음성을 들었던 것처럼, 그것을 들어라. 너의 마음의 광야로 들어가라 그리고 평화를 위해 부르짖어라. 아버지로 하여금 네 안에서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시게 하고 그분의 왕국이 네 안에서 성립되도록 하자.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평화를 실천하여라. 평화가 세상 위로 확산되게 하자.

아이야, 너의 하느님과 너의 창조주께서 여기에, 네 안에 그리고 모든 것 안에 계신다는 것을 알아라. 그분의 임재를 인식할 수 있도록 그분의 이름을 부르짖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은총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 안에서 너의 자의식을, 그 안에서 밝게 빛남과 하느님과의 일치와, 그분의 목적의 달성과, 그분의 왕국의 표명을 잘 간직하여라.

너의 갈망과 소원이 네 마음에서 씻겨지게 하여라, 그리고 진실한 평화를 점진적으로 찾아라, 그 평화는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너는 이미 그 길을 알고 있고, 너는 이미 너의 목적지를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기원이고 네 안에서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의 행동들과, 생각들과 감정들을 관찰하여 너의 마음을 평화롭게 하여라 그리고 너의 삶의 목적을 기억하여라, 이것이 네 안에서 다시 한번 하느님을 단순하게 발견하는 것이고 그분을 또한 발견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는 것이다.

매 순간이 너에게 초월과 승천의 기회가 되도록 하여라. 각 시험이 하느님께 더 가까이 너를 데리고 가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어디를 가던지, 너의 마음으로 영적인 원리들을 구제하도록 노력하여라 그리하여 조금씩, 성스러움이 깨어나게 되고 그의 신비들을 드러나게 할 것이다.

네 안에 머무르는 평화와 너의 자의식 안에 살아 있는 존경심을 허용하여라 그리하여 네가 인간적인 나타남들을 뛰어넘어, 성스런 장소들에서 지도층의 임재를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너의 마음이 항상 신성한 목적과 조화를 이루며 일치된, 높은 곳들에 이르기까지 올려지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네가 자의식의 조화와 향상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어둠으로 있는 것을 해방시키기 위해 땅의 삶과 함께 높은 차원들을 일치시키며 세상을 위해 섬김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인류는 신성한 현실에 접근하기 위해서 새로운 순환 안으로 들어가야 하고, 그 순환은 더 깊고 더욱 진실한 내적 연결에 있다, 이것은 다가올 제 시간에 올바른 발걸음을 취할 수 있도록 그리고 구별할 수 있도록 존재들을 허용할 것이다. 너의 자의식은 혼돈과 나타남들을 뛰어넘어 향상된 것과 사랑과, 침묵과 기도에 의해 진리에 놓여진 것을 잘 유지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따라서, 네가 평화를 발견할 뿐만 아니라, 너는 세상을 위한 이 평화의 수단이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성모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주님께서 십자가와 함께 각 발걸음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셨던 것처럼, 나의 아이야, 또한 지구적인 수난에서 네 자신을 새롭게 하여라.

하느님께서는 네가 견딜 수 없는 무게를 너에게 지우시지 않는다.

네가 체험할 수 있는 쓰러짐에서 일어날 수 없는 것은 없다.

네 안에 잠재된 사랑은 깨어나야 하고 성장해야 하며, 그것은 날마다 자아에 대한 너의 극복에서 발생할 것이다.

너의 마음이 그분의 신성한 목적을 위한 사랑으로 견고하게 되고 고정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로부터 은총들을 받아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기도가 진정하게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으로부터 너로 하여금 반복해서 이 시대의 십자가를 집어 들게 할 것이며, 매번 쓰러질 때, 사랑이 네 안에서 성장할 것이고, 발걸음 마다, 사랑이 네 안에서 확장하도록 하는 견고함으로 올 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몸부림치는 고통을 체험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창피함을 체험하여라, 무서워하지 말고 외로움을 경험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희생을 경험하여라.

네가 네 자신에게 죽을 뿐만 아니라, 너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시고 능가하실 수 있도록, 현재 네가 너의 모든 것을 순복할, 이 시간의 갈보리에 너의 시선과 너의 마음을 고정시켜라.

두려워하지 않고, 부끄러움이나 교만함도 없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가 될 수 있도록 용감해져라, 왜냐하면 이것을 위해 너의 주님께서 너의 이름을 부르셨기 때문이다. 날마다 이 신성한 목적을 위해 살도록 하자.

너의 주님에 대한 기억을 십자가와 함께 응시하며, 그분의 발걸음을 닮고 세상과 그곳에 거하는 창조물들을 위해 그분께서 느끼셨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네 마음을 허용하여라; 우주와 그 안에서 생성되는 모든 것을 위해 그분께서 느끼셨던 사랑이다.

네가 불완전한 인간의 존재로서뿐만 아니라, 그분의 창조물을 재창조하시는 하느님에 의해 마음속에 그리시고 나타내신 영으로서, 이 시간에 대한 열정을 배울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라.

네가 지금 존재하는 것이 그것다. 이 지구적 움직임이 네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너의 삶의 고삐를 풀어놓고 네가 생각하고 네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 것을 향해서 더 이상 걷지 말아라. 그 길에서 네가 지금 존재하고, 하느님께서는 너를 가지고 그리스도를 만드실 것이다. 그러한 갈보리를 단순하게 실천하여라 그리고 날마다 네 자신을 능가하여라. 네 안에서 하느님 자신이 그분 자신을 능가하실 그 시간이 올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생명의 기원이 네 안에도 또한 있다는 것을 알아라. 무한한 우주와 유일하시며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아버지와의 닮음을 표현하시기 위해 그리고 그분의 창조물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창조되었던 사람들 안에서 반영된 것이다.

사랑의 깨어남에 대한 과학이 인류의 본질 안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신비의 위대함이 어떻게 인류로부터 숨겨져 있는지 보아라. 그분께서 지금 무엇이 되시기 위하여, 모든 것들 안에 계신 그 한 분께서 자아의 공허 안에 살고 계시며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거주하시는 것처럼, 그들의 마음 안에 형상을 갖게 하는 것을 허용하신다.

그 다음, 네 안에서 창조물의 위대한 신비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는 창조물들 중 최소한의 생물체로, 가장 약한 생물체로, 그리고 최소한의 과학적이며 영적인 자원으로 너를 만드셨다는 것을 인지하여라.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커다란 계시의 열쇠이다; 그분께서는 더 작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시며 가장 겸손한 사람에게 그분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신다.

무한성이 네 안에 잘 간직되어 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생명과 우주를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던 것처럼, 그분의 사랑의 본질을 통해서, 어느 날 아이야, 땅에서 오늘 날 깨어나고 있는 사랑의 본질로부터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차원들과, 새로운 우주들과 새로운 창조물의 씨가 반듯이 출현한다는 것을 깨달아라.

내가 너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이 멀리 있고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내 말이 진실들을 선포할 때, 네 안에서 잠잠히 있는 무엇과 그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시작해야만 하는 것이 깨어나는 것이다.

사랑은 모든 그의 표현들 안에서, 생명이 나오는 원리이다. 그 안에 너의 존재의 신비와, 하느님께서 이 인류와, 그 안에서 그분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던 이유가 발견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꼭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에게, 이 모든 것들을 이해하는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도록 너에게 영감을 주는 내 말들을 허용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침묵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 안에서 상승의 좁은 길을 찾기 위해 숨을 쉬어라. 네가 하느님께 도달하기 전에 변모해야 하고 초월해야 하는 모든 환상의 베일들과 인간적인 조건이 너의 마음에 보여지게 하여라.

너의 한계들이 너를 겸손하게 만들길 바란다, 하지만 그것들이 너의 믿음과 희망을 제거하지 않기를 바란다. 넘어 가거라 그리고 너를 무한성에, 신성한 자의식에, 또한 너의 천상의 기원으로 일치시키는 문을 네 안에서 발견하여라. 너의 본질이 하느님의 성심으로 통하는 다리로 그 자신을 드러나게 하고, 비록 네가 한 번에 이 다리를 건너지 못하더라도, 그것으로 하여금 항상 너의 인내의 상징과, 너의 믿음의 이유가 되게 하여라.

날마다, 무한성과 영원성을 더 열망하되, 지상에서의 삶에 대해 너를 화나게 하는 것을 포기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신 기회를 사랑하고 그의 진화적이고 영적인 의미에서 삶을 이해하는 법을 배워라. 너의 눈들이 행성의 지구를 더 많이 잘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바라보고, 너의 형제자매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이 새로운 그리스도의 출현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는 잠재력을 묵상하길 바란다.

너의 목표가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것임을 아는 형태로서, 무한성과 우주를 향해 열망하여라; 그러나 너는 네가 알 수 없는 사랑으로 가득 찬 너의 마음으로, 신성한 영으로 가득 찬 너의 영으로, 인류를 위한 신성한 생각의 본질을 완전히 표현하는 너의 자의식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네 마음 안에 이러한 유산을 품고, 새로운 시작이 땅에서와 같이, 천국에서도 기록될 수 있도록 너는 그것을 하느님께 봉헌할 것이다.

이를 위해 최상위의 삶을 갈망하여라; 이것을 위해 하느님께로 돌아가기를 열망하여라. 네 안에는 최고의 삶에 대한 인간의 열망들과 인간의 개념들이 없기를 바란다. 진실이 네 심장 안에서 고동치게 하고 매일 너의 마음 속에서 변화를 체험하고 변형할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하는 동력이 되게 하여라.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덕행들과 은사들을 표현하기 위해 날마다 애쓰며, 그분의 은혜의 열매들을 거두어라.

그분의 축복들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삶의 방식과, 행동들과, 기도의 말과, 도움과 사랑의 말과, 정신을 높으신 분들께 들어올리는 생각으로서, 그것들이 표현되기를 바란다.

이것들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것을 배가시키는 방법들이고, 아버지와 점점 더 깊은 연합을 존귀하도록 하는 방법들이다.

아이야, 너의 모범이 사랑과 하느님과의 일치에 대해 마음들에게 항상 이야기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에게 도달하셔야 하는 방법이 바로 이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의 변형과 기도의 모범을 통해서이다.

이러한 이유로, 네 자신이 하느님의 도구가 되도록 하여라. 그분께서 너에게 주시는 것을 매일 더 사랑하고, 아버지로부터 오는 이러한 사랑이, 너의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닿기를 열망하여라.

가서 섬기고, 기도하고, 너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증가시켜라. 이것이 바로 그분의 은총의 열매들을 네 마음 안으로 모으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께서 너에게 부여하셨던 모든 은총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무한하시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행동을 네 자신 안에서 하나로 만들어라.

세상의 일들로 너를 꼭 묶어놨던 모든 악에서 너를 벗어나게 하면서, 너의 자의식에서처럼, 네 안에서 행하셨던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의 열매가 바로 너이다 라는 것을 매일 기억하여라.

하느님의 은총이 네 안에서 경작되고 유지되어야만 하는 어떤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신의 자비에 잠겼던 너의 마음을 잘 간직하여라. 주님께서 너에게 부여하셨던 선물들과 덕행들이 성장하고 증가하게 만들어라, 왜냐하면 그 시간이 세상의 잔학행위에 직면해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으로 믿음과 인내를 실행하도록 다가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 시험에서 자유롭게 되지 않을 것이다, 아이야, 왜냐하면 정화가 너의 내적 세상의 볼 수 없는 것을 넘어 지금 확장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가 기도한 것처럼, 절규하며 너의 내적 자아를 지탱하여라, 지금 더욱 많은 열정으로 기도하고 외치며 땅 위의 삶을 유지하여라.

혼돈으로 하여금 증오심과 두려움이 너의 마음에 도달하지 않게 하여라.

사랑하여라 그리고 이 시간에 너의 유일한 도구는 사랑이다 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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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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