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우로라의 왕국의 평화를 너의 마음에 맞이하여, 네가 세상을 위한 아우로라의 왕국의 사랑과 그의 해방의 그릇이 될 수 있도록 하여라.

너의 가장 구체적인 구조물들로 하여금 그의 빛의 힘으로 부서지도록 하여, 너의 눈들이 변형되고, 치유되어 마침내 구속되어야 할 것을 볼 수 있도록 너의 가장 두꺼운 덮개들이 찢어지도록 허용하면서, 너의 내면에서 아우로라의 왕국에서 발산하는 구속을 실행하여라.

아이야, 마음들과 가장 고풍스러운 구조물들을 동원시키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또한 새로운 것을 건설하는 데 필요한 사랑을 너에게 보여주는, 아우로라의 은총의 증인이 되어라.

혼들에게, 아우로라(Aurora)는 낡은 인간들을 새로운 인간들로,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류의 선구자가 될 사람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상징한다. 아우로라는 때때로 불편하고, 때로는 고통스러우며, 때로는 평화롭고, 서두르지 않으며 인내심을 갖고 경험해야 하는 과정을 너에게 보여준다.

비록 그것이 마음들 안에서 위태로워질지라도, 인내는 이 시대를 위한 큰 열쇠이다. 인내는 평화의 과학이고, 땅에서의 삶에서 모든 것은 과정이 있다는 것을 이해함으로써, 아무리 그것이 도전하는 일이더라도, 그 과정은 실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아우로라는 혼들 속에서 단련시켜, 대장장이가 그들의 칼을 만드는 것처럼, 그들이 불과 추위를 통과할 때, 혼들이 고통과 평화의 과정들이 좁은 길의 일부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고, 그들이 고통이나 평화 속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의식의 상승의 영원한 행보에 갇혀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러한 걷기는 네 자신의 자의식의 더 내면적이고 숨겨진 공간들로 너를 데려갈 것이며, 그곳에서 너는 네 안에 숨겨진 잠재력들을 발견하기 위하여 인간의 갈등들의 영원한 순환에서 마침내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잠재력들이 깨어날 때, 그것들은 인간의 조건을 넘어서 존재들을 움직이게 하여, 그들이 삶의 과정들 뒤에 숨겨진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의 눈들, 곧 진실의 눈들과, 같은 눈들로 고통이나 평화의 감정들과 상태들 볼 수 있도록 한다.

네가 지금 무엇인가를 넘어가는 목표, 오로지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끈기 있게 하느님과 네 자신의 내적 자아를 향해 걸으면서, 장애물들을 건너고 사막을 넘어서며, 고통과 평화, 위로와 고통을 넘어서는 목표인, 이러한 목표를 향해 걸어가라.

별들에 너의 시선을 고정시키면, 너는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딸아,

너희의 마음 안에서 순결이 다시 일어나 솟아나기를 바란다.

이러한 순수함이 너희가 경험하는 어떤 불순한 것을 넘어서, 순수한 감정들과 순수한 생각에 의해 형성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마음들에게 주신 순수함으로, 어려움들을 넘어 가는 믿음을 구하고,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너희에게 일어나는 모든 좋은 일이나 좋지 않은 일들을 사랑하기를 멈추지 않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그러므로 내 아들아, 내 딸아, 너희는 화해의 학교를 통과해 갈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을 용서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며, 진정한 용서의 행위로, 너희가 다시 태어날 것이다.

순수한 마음은 인류가 완전히 잃어버린 것이다. 순수한 감정들과 순수한 행동의 결핍은 혼들을 고통으로 이끌고, 심지어 하느님께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평화롭고 형제애적인 사랑의 부족이 수백 만의 혼들 안에 있는 영성과 믿음의 가치들과 원칙들의 상실을 초래했다.

완전하게 되기 위한 것이나 초월되기 위한 것을 원하지 말고, 순수하게 되어라. 너희뿐만 아니라 세상도 변형되어 계명들을 존중하고 경외하는 것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작은 사랑의 행동들로 매일의 하루를 시작하여라. 계명들이 없다면, 그곳에는 천국으로 가는 좁은 길이 없고, 천국이 없으면, 그곳에는 내면의 평화도 없다.

나는 너희의 태도들과 삶의 상황들을 보는 방식을 너희가 재고하고 다시 생각하기를 나의 자녀들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인류의 차이점들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법을 배울 때, 너희는 진리를 깨달을 것이기 때문에 갈등이나 폭력이 무엇인지 더 이상 알지 못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깊고 변하지 않는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기를 바란다. 

나는 이 시간이 내 모든 자녀들에게 가장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은 고통과 슬픔의 시간이다. 

이 거룩한 주간에, 나는 내 아드님의 사랑의 신비 속으로 스며들라고 너희를 부른다. 

다가오는 이번 주에, 세상의 혼란에 직면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내 아드님께서 중재하실 권한을 가지실 수 있도록, 자비의 작은 일들에서처럼 너희의 행위들과, 너희의 생각들과 너희의 감정 등, 모든 것을 신성한 것으로 봉헌하라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성스럽게 된 각 행동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보여지는가에 상관하지 말고, 삶을 성화시키고 그것을 하느님의 왕국에 더 가깝게 만드는 것이다. 

나는 이 거룩한 주간에 그리스도님의 보혈의 권능으로, 돌이킬 수 없는 더 많은 상황들이 신성한 은총에 의해 완화되고 묵상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간청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각자가 예수님의 승리의 규범들을 모으고, 아버지의 뜻을 반영할 거울들로 너희의 삶들을 만들어 줄 용기와 믿음의 규범들을 모으길 간절히 바란다. 

인류가 통과해가는 이 혹독한 광야에서, 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평화를 추구하고 외부의 결과들을 기대하지 말라고 너희를 부른다. 

내가 밤낮으로 너희와 함께 그리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 밑에서 너희의 삶들을 나에게 맡기셨고, 오늘 나는 다시 여기에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내면에 고요함이 없을 때, 네가 살아가는 각 학습 경험이 너의 존재 안에서 선함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음의 평화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여라. 

나는 인간이 어떤 고통스러운 경험들의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그것들은 결과적으로 이러한 경험을 생성하는 원인과 조건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순간, 네가 이행하는 모든 것이 공동선과, 정의와,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의 가치 안에서, 너의 존재에게 이롭게 될 수 있도록, 그 원인들과 결과들을 명확하게 인식해야 한다. 

네 자신이 너의 물질적이며 영적 삶을 위해 발성할 수 있는 원인들과 결과들의 뿌리들을 인식하는 것이, 무지에서 벗어나고 경험을 이해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는 영구적인 무능력에서 벗어나려는 너의 발걸음을 도울 것이다. 

진정한 변형의 좁은 길은 자신을 넘어서 보고, 자신의 동료를 이해하고, 인간 사이에서 존재할 수 있는 차이의 아름다움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진실을 찾는 것을 멈추지 않아야 하며, 진실은 자기-지식과 매 순간 배울 수 있는 모든 선을 보는데 있다. 따라서 너는 점차적으로 고통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기치 않게, 오늘 나는 회개할 수 있는 인류를 부르기 위해 그에게 나 자신을 제시한다.

이전에는, 컵이 거의 가득 찼었다; 이제는 컵이 흘러 넘친다. 너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 차리고, 형제에게 적대하며 형제에 대한 공격을 중지하여라.

나라들과 그들의 지도자 중 일부는 이미 나의 원수의 손들 안에 있는 꼭두각시들 그 이상이다. 숨겨진 사악한 네트워크가 무고한 사람들을 정복하고 있다; 아이들은 버려지고, 인간의 존재들이 기근과 박해에서 벗어나려고 하기 때문에 국경에서 경멸당하고 거부당하고 있다.

더 이상 핵무기를 가지고 놀지 말아라, 땅으로서의 지구의 인간의 존재들인 너희는 단순하게 미끄러지는 지구 전체에서 발생하고 있는 어떤 일에 대해서 알아 차리지 못하고 있다.

1940년대 중반에 너희는 원자력 사용의 결과에 대해 경고를 받았다, 그리고 우리 메신저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이제 너희는 질주하고 경쟁하며, 세계를 위협하고, 이미 너무 많은 방사선에 의해 고도로 오염된 지구상의 장소들에서 숨겨진 시험들을 이행하고 있다.

권력이 너희에게 속해 있지 않는다는 것을 언제 깨달을 것이냐?

멈추어라 그리고 우주의 심장에서 나오는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더 이상 실험하고 창조할 수 있는 다른 어떤 것을 갖고 있지 않다. 이 순간, 너희가 실험실들과 인간들에 대한 실험들에서 실패해 왔음을 인식하여라; 현재의 세계적 유행병은 과실의 결과이다.

너희가 그 이외에 다른 어떤 것을 갖기를 원하느냐?

창조를 범하고 스스로를 다치게 한 예전의 인류들이 있었다.

너희는 다섯 번째이자 최종적인 인종이다. 위험은 더 이상 너희의 좁은 길에 없다; 이제 그것은 너희의 손들에 있으며, 너희는 그것을 통제할 수 없다.

여전히 많은 국가들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이고 정복적인 군대들의 경쟁을 버려라. 더 이상 바다와 해양들을 공격하지 말아라.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예상치 못한 염분을 향해 가고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으며, 그것은 그의 고통을 반영할 것이다. 너희는 담수가 없는 이 세상이나 모든 화산재들의 퍼져 나감으로 인해 길고 어두운 날들을 상상할 수 없다.

그것이 발생한다면 너희가 어떻게 할 것이냐?

자연의 왕국이 무한한 착취의 초점에 남아 있는 한, 피는 전 세계에 두루 계속 흘려질 것이며, 그것은 뉴스에 계속 나올 것이다.

너희는 너희 혼들의 직관을 잃어왔다; 너희는 더 이상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께 들을 수 있는 민감성을 갖고 있지 않다.

너희의 삶들은 야망과 불의로 어두워지고, 세계의 수천 명의 사람들이 사회에서의 소외와, 망명 및 착취로 인해 시달림을 당하고 있다.

세계적 고통을 통해서 항상 그들 자신들을 풍요롭게 하는 똑같은 손들, 그러나 그것은 끝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인류에게 부과할 첫 번째 수정 사항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전 세계에 말하고 있고, 나는 한 종교에만 말하고 있지 않다. 나는 모든 신자들과 불신자들에게, 세상의 쾌락들과 욕망들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소비해온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으며, 악을 행하는 데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다.

넘치는 컵을 막을 천사나 지도층은 없다. 너희는 커다란 심연의 가장자리에 있다.

내 마음이 고통스럽고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세상을 지탱만 하지 않는다; 나의 혼은 나를 버리고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의 불의와 경멸을 인내하고 있다. 그들은 나의 메시지를 듣지 않는다. 그들은 나의 일과 헌신을 판단했고, 나의 원수가 그들을 속였다.

그러므로, 주의를 기울여라. 내가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에게 준 모든 것은 이 시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이었고, 너희의 대부분은 나의 말들이 너희를 지나가도록 했으며 너희는 그것들을 잃어버렸다.

이제, 조금 남은 시간으로, 너희의 잘못들을 깊이 생각하고 교정하여라 그리고 자비를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정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고, 그렇다 할지라도, 혼들이 무지와 무관심으로 그것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진실로, 나는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을 내 아버지 앞에서 더 이상 정당화할 수 없음을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와 하느님 사이에 모든 것이 분명하게 나타나게 되는 때가 왔다.

그러나, 사랑과, 관용과, 존경과 보살핌이 너희 삶들 속에서 경험된다면, 너희는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다가올 모든 것은 자존심과, 착취와 그것들을 계속 실행하는 사람들의 악의 결과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첨예한 순간에, 너희에게 평화가 부족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에게 회개할 것을 말할 뿐이다.

내 말들을 붙잡아라. 전 세계가 그 자신의 결과들로 고통을 당하는 것이 멈춰질 수 있도록 신약 성경이 되어라.

12주년이 되는 날, 하느님의 어머니와 함께, 그리고 정해지지 않은 기간 동안에, 우리는 우리의 최종적인 말들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그 말씀들을 주의 깊게 들을 것이고, 너희의 자의식들은 그 메시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우주의 뜻과 정의와, 매번 새롭게 만나는 때마다 받은 모든 것에 대해 응답하면서, 너희가 기도 후에 우리의 메시지를 듣게 될 것이고, 이것은 정해지지 않은 기간 동안에 줄곧 미리 전달될 것이다, 나는 발현 목격자를 보호할 것이다, 그래서 그가 기도와 침묵으로 이 순간을 유지하는 나를 돕게 된다, 그리하여 나의 은총들이 세상의 다른 지역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메시지들, 특히 마지막 것들을 실천하는 너희를 위한 시간이다.

나의 마음은 매우 가까이 있는 동료들의 공격들과, 내 옆구리에 상처를 낸 어떤 것으로부터 인내해왔다, 내 마음에 상처를 주고 떠나는 사람들의 공격들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에게 생명을 주었으나, 내 안에서 사는 대신에,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죽게 했기 때문이다.

분별력과 평화가 이 어려운 때를 통과해 가는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길 바란다.

이 마라톤이 주님의 성심 앞에서 너희의 삶들을 종합하고 확증하기를 바란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어느 날 각 종교의 핵심을 사랑과 존경으로 일치시킬 수 있음을 그들의 관점에서 추구했던 한 혼이 모든 존재들과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열망했다. 그래서 어느 날, 기도로,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진실한 종교들에서 동일한 하느님이시옵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사랑의 영으로 돌아 오는 좁은 길에 있는 마음들과 혼들에게 영감을 주시는 동일하신 한 분이시옵나이다. 저에게 말씀해주시옵소서, 각 종교에서 저희를 일치시키며, 저희를 당신의 모든 자녀들로 만드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러자, 사랑으로, 주님께서 그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 만드는 것은, 작은 혼아, 종교들이 아니라, 그 자신의 삶이다. 너희가 광대한 창조물 안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목적을 위해서 사명을 갖고 창조되었고 사랑 받았고 호의를 받았던 각 하느님의 자녀로 만든 것이다.

종교들은 내가 인류에게 몇 번이고 주었던 충동들이다,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발전에 관한 좁은 길을 기억할 수 있었으나, 그것은 내가 세상에 이러한 충동들을 보냈던 종교들을 통해서만 존재했던 것은 아니다; 나는 또한 자연과 침묵과, 봉사와, 그리고 여러 차례 고통을 통해서 그렇게 하였으며, 내 자녀들 중 일부가 올바른 방식의 삶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들이 그들의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인식하고 깨어날 수 있는 좁은 길을 선택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였다.

종교들을 통해서, 나는 세상에 충동들을 보냈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들로서 정신적으로, 감성적으로 성장하고 진화하였으며, 혼 안에서 충동들은 더 확장하고, 명확하며, 더 직접적인 것이 될 수 있었다.

크리쉬나를 통해서, 그들은 삶에 대한 사랑과, 요소들에 대한 사랑과, 에너지들에 대한 사랑, 즉 사랑의 단순한 단계의 깨어남에 놓여있었다. 그들은 존재에 대한 인식의 경계에 놓여졌고, 나는 내 마음에 돌아오는 좁은 길을 창조하기 시작했다. 어떠하든 각 존재는 다른 방식으로 종교를 이해했고 그들의 가능성들에 따라 그것을 표명했으며, 많은 시대에서 나의 충동들만큼 순수한 것은 아니었다.

부처를 통해, 나는 모든 것과의 일치와, 자비롭고 평화로운 사랑을 가르쳤다.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우주와의 교제 안에서 살며, 끊임없는 오류들과 그것들의 결과들에 대한 주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가르쳤다.

그러나 모든 인류가 관여된 것은 아니었고, 모두가 사랑하기 위해 열려있지는 않았다. 인간의 정신은 발전하였으며, 이것과 더불어, 그의 사랑보다는 오히려 그의 악의로 발전하였다. 생명과 교제하며 사는 것 대신에, 그들은 그것을 소유하고 그것을 조종하는 것을 원했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이 원했던 것을 얻는 방식으로, 그들은 요소들과 에너지들의 우상들을 만들었다.

족장들을 통해서, 나는 그들의 좁은 길들을 교정하면서, 존재들에게 충동들을 다시 주었다; 충동들은 그들의 이해에 따라 또한 경험된 것이었다.

가르침으로서뿐만 아니라 은총으로서, 내가 내 아들을 세상에 보낼 때까지였다. 모든 예전의 종교들보다 다른 것은, 지식이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서 너희가 나에게 오는 것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포기한 마음이 받을 수 있는 은총과 자비를 통한 것이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소수를 위해 온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모두를 위해 온 것이었다. 그것은 동양이나 서양을 위해 온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들의 죄들에도 불구하고,‘예’라고 말하는 것을 알았던, 모든 생명과, 모든 존재를 위해 왔다.

예전의 시대에, 인류는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신성한 차원들에 도달하였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왕국이 그들에게,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 드러내졌고,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 나의 충동들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지속된 것이다.

나는 너희 안에 모든 지식과 모든 사랑의 단계를 모으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땅에서의 삶의 통합을 위한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며, 나에게 오게 될 모든 존재가 통과하는 좁고 유일한 출입구에 대한 시간이기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혼아, 이러한 출입구는 너희 마음들 안의 사랑이다.

그러므로, 나는 생명의 하느님이시다, 왜냐하면 나는 모두를 사랑하며 나는 사랑하라고 모두에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에게 도달하는 좁은 길이다. 그리고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오너라. 지식에도 불구하고 오너라. 너희가 받았던 충동들에도 불구하고 오너라,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은 하나의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끄는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생명의 순환들과 그것들의 진정한 의미들을 이해고, 인간의 존재의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은 하나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사랑으로 사는 것임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이 생에서 다른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기쁨이나 사랑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혼이 고통 중에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 저는 세상에 와서 불평등과 기뻐하는 혼과 절망하는 혼과, 당신으로 인해 강화된 혼들과, 그들의 힘을 잃어 버리고 그들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을 수 없는 혼들을 발견합니다, 그렇다면, 당신께서 모든 사람들의 하느님이시며, 동일하신 한 분이신지 말씀해 주세요, 세상에서 불균형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의 고통을 진심으로 바라보시며, 응답하셨다: -“나는 모든 존재들의 하느님이시고, 모든 생명의 아버지이시며 주님이시고, 한 분이시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이시고, 사랑과 진리의 하느님이시다. 그러나, 작은 혼아, 생명은 모든 자의식들의 발전에서 균형을 내포한 법들에 의해 기획되었고 그들 자신이 선택한 것들에 따라서 그들을 이끄는 것이다. 혼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똑같다, 동일한 희망을 갖고, 나는 나에게 돌아오는 마음들을 기다린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고통이나 기쁨은 내 마음이 고려하며 창조물들을 만들었던 결심 때문이 아니다.

너에게 기쁨은 무엇이냐? 인류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것을 네가 어디에서 보았느냐? 혼이 진정한 기쁨을 누리려면, 내 안에 있는 것이 필요하며, 비록 그들이 인류의 고통과 함께 고통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내 마음 속에 있는 내 사랑은 그들을 갑자기 멸망하도록 하지는 않는다.

세상의 고통은, 작은 혼아, 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 인간의 삶의 취약성을 네가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 혼이 느끼는 진정한 고통은, 그들이 내 마음에서 멀어지거나 나의 존재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혼은 무엇이든지 가질 수 없지만, 반면에 내 마음 속에 있는 모든 기쁨들 중에서 가장 큰 기쁨을 소유 할 수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고 깊은 공허함과 불행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작은 혼은 세상보다는 오히려 매일 내 안에 있기로 선택한 혼들의 끊임없고 영구적인 결심에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네가 네 마음 속에서 공허함과 고통을 느낄 때, 내가 어디에 있느냐고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어디에 있느냐고 네 자신에게 질문하여라. 나의 마음은 네 안에 있지만, 너는 내 안에 있느냐?”

이 대화가 네 안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삶은 우주에서 우연히 내려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자신의 삶으로 끌어 당긴 그들의 행동과, 생각과 느낌을 통해서 선택하는 각 혼에 의해 이끌리는 법으로 만들어졌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는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한다.

매일, 매 순간마다, 하느님을 어떻게 선택하는지 알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천상의 신비들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깨어있고 준비된 혼이 날마다 하느님께 기도하였고 천국을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에서 이탈될 수 있도록 그분의 도움을 요청했다. 그 혼은 고통과, 시대의 변천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변화를 두려워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은 알려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어느 날, 주님께 질문하며, 이렇게 말했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과 하느님과 이 생 너머에 더 큰 삶이 있다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저는 저희가 큰 착각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에 빠져 들어 진실을 이해할 수 없고, 저는 시대의 변화를 두려워하고 세상의 고통을 두려워하며 그리스도님의 재림 전에 저희가 경험해야 할 모든 것을 두려워하옵나이다. 당신께서 제 마음 속에 있는 이러한 두려움들을 극복 할 수 있게 하실 수 있사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긍휼의 시선으로 그 작은 혼을 응시하시면서, 대답하셨다: “마음이 내 안에 자리를 잡을 때, 다른 방법으로 모든 것을 체험한단다. 그러한 이유로, 고통이 봉헌으로 변형되고, 고통을 커다란 사랑으로 바꾸며 그의 무게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시대의 변천과 인류가 체험해야 할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 다른 방법으로 경험할 것이다. 그들의 눈들은 세상의 혼란을 볼 것이고, 그들 안에 지혜가 놓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나는 너에게 그것이 질병들과, 자연의 움직임이나 혼들을 고통스럽게 할 하늘에 있는 징조들이 아닐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그들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은 무지함과 그들의 더 높은 삶과의 연결 부족일 것이다.

그들이 끊임없이 쾌락과 안락한 삶을 추구하는 것에 기반을 둔 기초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이 모든 고통의 근원인, 인류의 가장 큰 슬픔이 될 것이다.

내 안에 있는 그 마음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에게 평화를 줄 것이며 그의 믿음을 강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욱 너는 기도하고, 더욱 너는 내 안에 있을 것이며 내가 너에게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의 혼란과 어둠 속에서, 너희의 혼들은 길을 보여주는 등불들처럼 될 것이며, 따라서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소금과 세상의 빛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 말들은 성취될 것이며, 예언들의 성취는 또한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고 너희의 확고함 속에서 인내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테이블 위에 있는 빛이 되도록 선택하였고, 이것이 너희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기도할 수 있고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따라서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이 이야기가 너희를 강하게 하길 바라며, 너희의 두려움을 몰아내고 올바른 방향으로 너희를 지목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들과,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영이 가난한 사람들이고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은 구속적인 나의 자비의 일에서 기둥들이 될 것이다.

아무것도 열망하지 사람들 안에서,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비운 사람들 안에서 내 자비의 일에 대한 기둥들을 창설하고 나는 그들을 통해서 포도원에서 일하는 수 백의 일꾼들보다 더 많이 일을 할 수 있다.

너의 열매들로, 너는 인정될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천국에서 일치한 모든 것이 땅에서 일치될 것이며, 네가 천국에서 일치하지 않은 모든 것은 땅에서도 일치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단순한 마음들 안에서 번창하게 만든 덕행들과 선물들이 인정되는 시간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이웃에게, 혼자 있는 사람 안에서, 병든 사람 안에서 목마르고 고통에 몸부림치는 사람 안에서 나의 얼굴을 인식해야 하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나의 것인 가장 작은 사람을 위해서 네가 한 모든 것은, 네가 나에게 하고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구원의 사랑 앞에서, 날마다 수 백만의 혼들이 저지르는 고통과, 무관심과 잘못의 무거운 십자가를 경감시키는 순간이다.

그것은 너희 각자 안에서, 네가 나의 성심에 너의 순복을 확언하는 시간이다.

나는 너를 축복하며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씨싸이드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빛이 오류와 고통으로부터 분리시키기 위해서 세상을 관통한다.

나의 빛에서 새롭게 하는 샘과, 지표상의 사람들에게 자의식의 깨우침을 가져올 욕구가 나온다.

그리스도적 에너지로 정화하였고 승화되었던, 구속된 새로운 자의식이 그것에서 일어나도록 나의 빛은 세상을 관통한다.

나의 빛은 모든 존재들의 세포들을 관통한다, 그래서 어떤 시점에서 혼들은 그들의 깨어남의 시간을 인식한다.

나의 빛에서 신성한 존재가 일어나고, 나는 커다란 계시의 순간을 그들에게 가져오면서, 나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이 빛을 공유한다.

내가 세상에 침투하게 만드는 빛은 천하무적이며, 견고하고 불변한 것이다.

나의 빛에서 사랑이 나오고 사랑은 진리를 가져오며, 창조되었고, 사고 되었으며 완성되었던 무엇에 관한 그 진리인 것이다.

이 빛에서 생명의 맥박과 자의식의 분야에 대한 표명이 나오며, 자의식 자신의 에너지에 의해서 초월된, 그 자신의 빛에 의해 계몽된 자의식이다.

그것이 신성한 자의식이다, 이것은 불변하고 중립적이며 강력하고, 근원적 존재의 본질을 밝히 드러내며, 모두가 어느 날 가야 할 곳을 향해서 모두는 일부분으로 있다는 본질을 밝히 드러내고 있다.

나의 빛에서 신비의 계시가 나오며, 그 신비에서 성스런 지식이 드러내 보여질 것이고, 이것이 커다란 삶으로 존재들을 깨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이 받았던 모든 속임수들과 경미한 범죄들에서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너는 용서하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껴야 한다.

깊고 내적인 상처들이 아물 수 있도록, 너는 용서하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껴야 한다.

과거에 경험되었던 것이 지워지고 네가 동정심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너는 용서하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껴야 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좁은 길에서, 즉 그들의 행동에 의해 또는 그들이 의미도 없는 좁은 길에 이르도록 저주를 받은 것 때문에, 모든 비참한 자의식들을 포함하여, 조건 없이, 더 큰 규모로, 긍휼의 우주를 이해하는 좁은 길을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다.

용서하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끼면, 인류는 그 스스로 화해할 수 있게 되고 고통과 그들 자신의 고뇌의 좁은 길을 떠날 것이다.

용서의 좁은 길은 일상의 생활에서 그들이 더 큰 규모로 사랑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간의 자의식에게 제공한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지상의 인간의 존재가 잘못들과 끊임없는 증오의 패턴을 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용서의 본질은 하느님의 긍휼로 가득 채워져 있으며, 이는 생명과 영의 화해를 향해 문들을 열어준다.

이 시간에 혼들이 이와 같은 좁은 길에 도달할 수 없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무조건적인 용서의 학교를 찾지 못해 고통을 받을 것이다.

용서는 오류들을 해소하고 내면의 평화를 가져오는 능력을 갖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카스틸라 엔 레옹, 아빌라에서 포루투칼, 산타렘, 파티마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인류가 고통의 좁은 길을 줄곧 걷기로 결정하는 한, 그것은 숭고한 치유의 흐름들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시간에 고통이 없는 좁은 길에 이르도록 인류를 일깨우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이 시간에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때에 많은 혼들은 그리스도님 없이 내외적인 삶을 해결하는 것을 추구한다; 이것은 그들의 영적이고 진화하는 좁은 길들의 의미를 잃어버리면서, 더 큰 고통과 시험들의 좁은 길들로 들어가도록 그들을 이끄는 것이다. 

비록 그곳에 치유의 좁은 길을 발견하는 혼들이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이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을 향해서 영적으로 빛을 방출할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의 내적인 과정들이 마침내 치유될 수 있도록 구속에 대한 항구적인 연구의 자의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는 혼들이 점차적으로 자리를 잡는 것을 무척 추구하며, 이와 같은 영적인 치유를 좋아하고 잉태한다; 신성과 내면의 치유의 원천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을 취하기 위해서는 많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은혜로 가득한 이 날에 그리스도님에 의해서 구속된 마음들의 승리를 선언하기 위하여 하늘로부터 온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처음부터 응답했던 혼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승리를 선포하기 위하여 온다.

나는 하느님께 신뢰로 복종한 마음들의 계산할 수 없는 변화의 가치와, 하느님의 왕국의 문들이 그들 각자 위에 그들 자신에게 어떻게 여는지를 증거하려고 온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자녀들아, 한번 실수하고 그리고 그들의 마음을 하느님께 가까이 갔던 자의식들 사이에서 회복의 힘을 보여주려고 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스런 회복의 어머니로서 나는 되풀이하는 실수의 사슬로부터 그들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혼들을 위하여 이같은 은혜의 특권을 주는 것이다.

나의 높은 은혜를 위하여 내 자녀의 각자의 영적 일치를 통해서, 그것은 과거로부터 자유와 예전에 하느님으로부터 영적으로 떨어져 나갔던 자의식들의 전적인 개혁이 확립되어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일들이 인류에게 일어나기 전, 이같은 날에 자의식들을 너희에게 가져 온다, 혼들은 그들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기에, 너희의 왕이시고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명령들 안에 들어오도록 준비 되어져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이 다른 기회들에 그들 자신을 열을 때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우주가 하느님과 그분의 성스런 계획에 대해서 순복을 향한 이같은 커다란 발걸음을 걷는 너희를 돕는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아, 매일 너희가 마음의 회복으로 사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더 많은 혼들이 구속의 발견의 은혜를 받는 것이다. 이것이 첫째로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이고 다음에 인류 안에서 될 것이다.

나는 나의 곁에서 걷는 너희에게 강요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의 자녀 각자에게 가장 좋은 것을 바라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축복하고 너희를 지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들아, 오후 3시부터 경건과 구속의 내 팔에 안주하지 않는 수많은 혼들 앞에서 내 갈증이 조금씩 해소된다.

이를 위하여 오후 3시에, 하느님의 빛에서 그들의 얼굴들을 돌린 모든 사람들을 위한 사도직과 사명들의 단계들로 나를 따르는 혼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나는 하느님의 자비로운 광선을 가져온다.

세상의 괴로움과 고통은 자비의 시간 동안에 해방되지만, 나의 원천에 도달한 사람들과 큰 내면의 사막에서 그들 자신들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하느님 아버지 앞에서 경건과 자비를 얻을 수 있도록 그것은 여전히 ​​필요하고 시급한 것이다.

이를 위해 내 성심은 새로운 사도들을 양성하여 그들이 날마다 믿음이 없어 절망하는 마음들 속에서 공허하고 외롭고 버림받은 마음들 안에 나의 그리스도적 불꽃을 다시 태울 수 있도록 한다.

오늘날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은 내 성심의 자비를 받는 은총을 갖고 있다. 너희의 존재들 안에서 나를 찾고 나를 느끼기 위해 노력하는 자비의 시간에, 나의 존재 앞에서 매우 깨어날 것을 나는 나의 모든 동료들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기도의 불꽃이 하느님을 향한 너희의 유일한 안내자가 될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는 모든 거룩한 날들과 같이 나와 함께 있지만, 너희의 영들을 침범할 수 있고 너희가 항상 내 성심과 일치되어 있다고 믿게 할 수 있는 관성의 시야를 놓치지 말아라. 너희는 사랑과 희생으로 너희의 목소리를 높여 자비를 구하고 외칠 때까지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세상의 사건들에 주의를 기울이는 나의 제자들을 만나고 싶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올리브동산에서 그들을 보았던 것처럼 두 번이나 자고 있는 나의 친구들을 보고 싶지 않다.

인류를 돕기 위해 오게 되고, 하느님의 최상의 뜻에서 그 자신을 날마다 분리시키는 흐름에 직면할 의지와 끈기와, 믿음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 각자가 이 인류의 일원으로서 나와 함께 실행하는 자비로운 과업 앞에서 의식적으로 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나의 구속자의 성심께 종신 서약들을 이룬 자들에게 희생을 요청한다. 나는 더 많은 기도와 사랑 너희에게 부탁한다.

아버지의 사랑 아래에서, 복되어라.

겸손한 마음으로 나의 말들을 받아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신성하신 삼위일체를 임신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모성적 성심은 모든 고통과, 슬픔 및 몰이해로부터 너희를 완화시키기 위해 너희의 삶들에 온다. 내 아드님의 성심은 너희를 구속하고 구원의 좁은 길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하시기 위해 너희의 삶들에 오시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다시 부르시며, 오늘 주님께서는 빛에 속하지 않은 어떤 감정으로부터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해야 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신다,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의 실행을 통해 이렇게 하면, 너희의 혼들은 인류의 일부가 실행하고 있고 있는 커다란 분노를 완화시키기 위해 돕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한 분이시며 유일하신 하느님의 사랑스런 성심에서 마음들을 멀어지게 하는 느낌이다.

그러므로,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어린아이들의 마음들이 되기를 바란다: 예수님 안에서 새로워진, 순수하고, 수정 같은 진실한 마음들이 이런 식으로 천국과 땅 사이에 평화의 다리를 창조하고, 내 자녀들의 각자의 작은 영과 하느님의 신성한 영을 일치시키면서, 다시 사랑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리시고 신성하신 어린 예수님의 순결함과 천진함으로, 인류에게 참사랑의 본질을 전하셨던 그분을 본받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치유되게 하는 좁은 길이 있다. 작은 어린 예수님께서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그분의 순복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의 영을 이 세상에 남겨 두셨다.

이것이 내가, 나의 자녀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 배양하기를 바라는 사랑이다; 이것은 성심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사랑이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지치지 않으시고 베푸시는 사랑, 그런 자비로운 사랑이다.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친히 나의 티없는 성심의 사랑의 본질에 너희의 각자를 봉헌하셨다.

나의 자녀들아, 어린 자녀들이 되는 것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할 때, 그것은 너희가 이러한 태도로 세상에서 실행되는 분노를 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반복하는 것이다. 너희가 사랑의 영으로 너희 자신들을 쇄신한다면, 인류가 긍휼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중재자로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정신과 마음 속에서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는 다시 한 번 창조주의 계획들에 대한 너희의 반응을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고맙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매일의 메시지들
신성한 삼위일체를 임신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영원한 은총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의 영광스러운 사랑에 의해 새롭게 된 마음들로 바꾸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나의 티없는 성심이 이것을 약속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많은 고통이 마음들의 순수함을 침입한다. 그것들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으로 기도하고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창조주 하느님께서 인류로서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혼들이 가장 도움이 필요한 혼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다면, 내 성심의 마르지 않는 은총들이 그것들을 긴급히 필요로 하는 자녀들에게 부어질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우리는 우주의 사랑의 유일무이한 법칙에 해당하지 않는 감정들과 생각들의 정화의 시대에 있다. 전 세계에서 감정들의 축적이 증가함에 따라, 나는 마음으로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나는 내 아드님의 신성한 자비에 속한 회복시키고 구속하는 샘 아래에 모든 피조물들을 둘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연민과 자비의 광선들은 여전히 너희 사이에서와 인류 전체 위에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은총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잊어버리고 원수는 이 은총들의 원천에서 그들을 멀어지게 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성심들의 수호자로서, 예수님의 성심을 공경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빛의 손들 안에 모든 악들을 끊고 해방시킬 수 있는, 구속의 검을 쥐고 계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기도로 모든 혼들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의식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하느님의 종들과 도구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금식은 연옥에 있는 혼들을 위한 특별한 은총의 하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현실과 진리가 나의 모든 자녀들의 삶에 접근하고 있다; 하느님의 사랑의 법은 예수님처럼, 십자가에서 사랑하신 그리스도처럼 사랑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내 희망을 불태워라.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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