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13일의 기도 모임을 위해, 폴란드, 체스트호바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기회에 감사하여라, 동유럽이 하느님의 성심에 더 가까이 있을 수 있도록, 불확실한 문들이 계속 닫히고 상처받은 마음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특히 그들의 집들을 버리고, 그들의 마을들과 그들의 모든 소유물을 버리도록 강요되었던 사람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나는 천국들의 왕국으로 그 모두를 들어올리기 위해 왔다.

우리의 성심들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성심과, 나의 티 없는 성심의 현존을 통해, 우리는 모든 인류와 행성의 지구를 위한 은총들과 속죄의 그칠 줄 모르는 샘으로 솟아나는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통로를 강화시키기 위해 온 곳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의 소원은, 너희가 폴란드의 여왕이신 어머니를 영예롭게 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기도들과 자선과 너희의 봉사의 행위들에서 날마다 기억되어야 하고, 온 세상에 여전히 열려서 남아 있는 내 성심의 사랑과, 자비의 신성한 통로를 통해, 나와 함께 묵상하는 것이다. 자비의 통로는 너희의 삶들에서 잊혀지거나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모두가 이 도전적인 시기를 겪을 뿐만 아니라,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필요로 하시는 것을 실행하기 위해, 모두가 이러한 자비를 필요로 할, 인류의 커다란 순간이 지금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분의 사도들이고,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며, 영적이며 내적인 전투들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외적인 전쟁들에도 불구하고, 인내하고 전진하는 법을 배우는 사도들임을 기억하여라. 너희는 적과 대면하여 결코 그를 물리칠 수는 없을 것이지만, 오히려 너희는 내 아드님의 사랑을 통해 그를 물리치기 위해 애써 노력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한 때 성녀 파우스티나에게 이루어졌던 계시들을 통해 폴란드 이곳에서 열렸던, 그리스도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이 통로가 모두에게 알려져야만 하는 통로라는 것을 이해하는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그것은 너희가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씻고 정화할 수 있는 샘과 같은 통로이다, 그래서 너희가 극복하거나 해결할 수 없는 너희의 죄들과 내면의 이러한 상황들이 내 아드님의 긍휼의 무궁무진한 샘에 의해 해결될 뿐만 아니라, 너희가 자선과 자비의 행위들의 운반자들로서, 너희의 모범들을 통해, 온 세상이 잃어버린 사랑을 가르치게 되고, 형벌과 불처벌과 불의로 그것을 인도해온 상황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

신성할 뿐만 아니라,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기도 한, 신성한 자비의 이 통로는,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서 매우 존재해야만 하며, 너희는 마음의 기도를 통해 그리고 신성한 자비의 강력한 도구를 통해 이것을 관리할 것이다.

오후 3시에, 내 아드님께서는 세상에 가장 알려지지 않은, 그분의 가장 깊은 내장들을 계속해서 여신다. 그분의 무한한 자비의 해양으로 너희를 인도하는 그분의 내장들을 통해, 그분께서는 두 팔들을 벌리시고 뻗으신 손들로, 그분의 모든 동료들과 자녀들을 빛의 이 해양에 들어오도록 초대하신다. 이러한 태도는 이론적인 것도 아니거니와 정신적인 태도도 아니며, 혼들이 매일 오후 3시에 신의 자비에 단순하게 일치할 때, 그것은 깊은 영적이고 과학적인 순간이다.

이러한 자비의 채널이 열려 있는 동안, 너희와 행성 지구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자연의 왕국들이 필요로 하는 은총과 속죄의 기회들을 낭비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 어려운 시대에, 견디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생존하기 위해서도 모두가 이러한 자비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아드님의 자비와 긍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너희에게 그분의 성심이 아닌 또 다른 피난처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폴란드에서 열렸던, 신의 자비의 통로에 너희가 의식적으로 일치할 때, 너희는 너희 안에서 활동하는 하느님의 자비를 느끼고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봉사하는 곳마다, 너희는 또한 하느님의 자비의 일들과, 온 인종에게 더 넓고 깊은 속죄를 일으키기 위해서 이 시대에 필요한 일들을 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내 아드님의 자비로운 사도들의 청원자들이 되는 것에 결코 지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형제애와 일치를 불러일으키는 선행들이 필요하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자비의 거울들도 필요하시기 때문이다.

폴란드의 어머니이시자 여왕으로서, 나는 이 날에 내 아드님의 높은 열망을 위한 기도를 하기 위해 여기, 너희의 근처에 있다. 그리고 정의가 폴란드에서 신성한 자비의 이 채널에 의해 계속 대체될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의 기도들과 노래들을 받는다, 그래서 비록 인류가 그의 가장 힘든 환난의 순간에 살고 있더라도 이러한 채널이 절대 닫히지 않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크라쿠프에 있는 자비의 성소를 통해 표현되었던, 그리스도님의 자비의 복된 이 채널은 천사들에 의해서 유지되는 채널이고, 내 모든 자녀들의 수호 천사들은 그들의 본질에 영양을 공급하고, 이 시대의 끝을 통해서 그들의 혼들 안에 내부적으로 새로운 인류를 건설할 새로운 특성들을 공급하기 위해, 이 채널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내 아드님과 함께, 그리스도님의 이러한 재림이 정의의 채널을 통해서가 아니라 자비의 통로를 통해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세상에서 그분의 위대한 순간을 유지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며칠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셨듯이, 내 아드님께서는 재판관이 아니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변호자이시며, 그분께서는 마음들을 진리로 인도하시고, 세상이 잃어버린 순결과 순수함을 회복하시고자 하는 사랑과 자비의 스승이시다. 너희가 행성적 지구의 이처럼 첨예한 순간을 겪고 있는 이 순간이 중요하고 독특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더 많은 혼들이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고, 너희는 이것을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보고 너희 자신의 마음들로 느낄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신성한 자비의 이 채널을 계속 확산시켜야 한다.

우주에서 오는 빛이 행성의 지구에서 지워지지 않고, 자비로운 마음들의 부족으로 인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자비의 운반자들이 계속 되길 바란다.

자비는, 너희 각자의 작은 것에서, 일상적인 태도들에서, 그룹과 함께 나누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자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너희는 너희에게 가장 중요하지 않게 보일 수도 있는 이러한 순간들에서도, 너희가 자비롭게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너희 자신들이 깨닫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의 자비가 모든 사람을 위한 사랑의 몸짓이 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세상은 그가 필요한 영적 치유에 접근할 것이고, 악의 문들은 완전히 닫히며, 혼들은 그들의 악덕들과 나쁜 습관들을 떠나 더 이상 죄와 동맹을 맺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사람을 평화로 인도하기 위해, 폴란드와 특히 크라코프를 통해, 그분의 성심에서 지칠 줄 모르고 솟아나는, 그분의 자비로운 광선들의 작용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치유되고 새롭게 되는 것이다

이 순간을 놓치지 않기를 너희에게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의 혼들과 영들이 하느님의 자비의 대양 앞에서, 온유함으로 모든 시험들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혜와 총명을 너희에게 주시는 그분의 사랑과 일치의 샘 앞에 있을 때, 이와 같은 또 다른 순간이 있을 거라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행성적 지구의 정화가 계속될 것이고 너희 자신의 정화도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너희와 시험들 사이에서, 너희와 사막들 사이에서, 너희와 전투들 사이에서 투쟁이나 저항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자비롭게 행동하여라 그리하면 성령님의 은총과 역사에 의해 너희가 너희 자신의 불행들 위에서 자비를 받을 것이고, 변형될 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라는 것을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매우 의식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자비의 통로를 통해 가능하며, 하느님의 어머니이시자 내 아드님의 어머니로서, 나는 혼들이 자비를 통해, 일치와 진리 안에서 살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중요한 이와 같은 의도를 보호하고 간직하며, 오늘 날 세상이 가르치지도 않고 그것을 실천하지도 않지만, 오히려 그것은 그들 자신의 신과 같은 존재들과 우상들을 창조하며, 자의식들을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게 활동하는 어떤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구속주의 자비로 너희에게 부탁한다: 너희가 항상 진리와 정의로 살 수 있도록 사랑으로 실천하여라. 세상은 매우 폭력적이고 보복적이며, 이것은 갈등들과 전쟁들을 키우고, 이것이 실향민의 존재를 야기시키며 무고한 사람들을 공격한다. 이러한 상황은 낙태를 자극하고 혼들 안에 지울 수 없는 환상과 어둠의 악인, 악덕을 만들어 낸다.

이러한 이유로, 자비를 베풀고, 영웅들처럼 느껴지 말고, 오히려 기도의 전사들로서, 평화가 사라지지 않도록, 그리스도님의 깃발을 지탱하는 의식적인 존재들로서, 구속주와 함께, 이 행성이 실행하고 있는 모든 것을 변모시킴으로써 내 아드님의 자비의 사역을 도와라.

오늘, 폴란드의 어머니이시자 나라들과 천사들의 여왕의 성소에서부터, 나는 평화가 행성적 지구의 지표면에서, 특히 동유럽에서 존재할 수 있도록, 나의 모성적 축복을 통해, 너희에게 평화를 수여한다; 이러한 이유로, 행성적 지구의 이 지역에서, 혼들이 언젠가는 구속을 실행할 수 있도록, 너희는 계속 기도해야 한다.

나는 나에게서 듣고 다시 한 번 내 성심에 들어가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아드님을 대신하여, 나는 루르드와, 가라반달과, 나바라 및 폴란드를 포함하여 라 살레뜨에서, 성취되고 구체화된 이 사명과, 곧 올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한다.

나는 마음의 자아-내줌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아드님께서 항상 그분의 평화의 왕국으로 너희를 항상 인도해주시길 바란다, 왜냐하면 우주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봉사자들을 결코 잊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체스트호바의 동정녀의 망토 아래에서, 어머니의 내 팔들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느껴보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폴란드, 크라코프에서, 메디카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황금 망토와 밝은 하늘색의 긴 옷을 입고, 나는 우크라이나의 어머니이자 귀부인으로 왔다.

나는 내 아드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에 기도하고 간구를 하는 이 날들 동안, 전쟁의 비극과 사람들과 가정들의 파괴의 비극에 직면한, 우크라이나 교회의 나의 자녀들이 하느님의 뜻에 준거하여 행동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자애와 사랑이 전쟁의 관념들과 동맹으로 대체되지 않도록, 너희가 우크라이나의 기독교 전체를 너희의 기도들 안에 둘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불행하게도, 특정한 정치적이며 종교적인 압력들이 내 아드님의 우주적인 교회의 사도들을 취약한 상태로 놓이게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합리적인 방식과 자비로운 행동에서 방해를 받기 때문이다.

이 순간, 우크라이나의 어머니이자 귀부인으로서, 나는 종교들과 믿음들이 전쟁의 형식과 복수의 이데올로기들에 적응하지 않도록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형제애적인 일치를 위해 간청하게 되었다. 이것은 내 아드님께서 너희 모두에게 가르쳐오신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님의 수난과 죽으심으로 인해, 통치자들이 이 인류의 사람들 위에 전쟁과 정신적 압박의 무기로서 더 이상 종교를 사용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더 큰 확신과 더 큰 알아차림으로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크라이나의 귀부인께서는 기독교와 초교파적인 일치 운동이 개인의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 날들의 기도가 내 원수의 이러한 계획들을 무력화시키기를 바란다.

언제나처럼, 나는 내 성심에 일치하는 모든 사람에게 있고 가깝게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우크라이나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가라반달의 산 세바스티앙에서, 나바르라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충동들과 계시들이 가라반달에서 실행된 이후에 여정이 닫힌다.

이제, 이 문이 열리게 된 다음에, 그것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염원이고, 나중의 여정은, 이 성소가 그 자신 안에서 모두에게 드러내질 수 있도록, 가라반달은 계속 방문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날까지 수행된 사명은 지표면에서의 중요한 영적인 기반들을 성립하고, 천사적인 자의식이 지구의 구체에 접근될 수 있게 하여, 가라반달의 가르멜의 동정녀에 속한 모든 헌신자들의 마음들 속에서 새로운 땅의 지구의 출현의 준비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가라반달의 모든 사람들이 경험했고 나누었던 이 순간은, 나중에 그것이 단지 싹을 틔우기 위한 형제애의 씨앗으로만 내부적으로 뿌려진 것은 아니다. 어느 순간, 그것이 충분히 자라나면, 그것은 가라반달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나의 모성적인 메시지와, 가라반달에서의 나의 부름을 환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고 영적인 유익함이 될 열매들을 맺을 것이다.

언젠가는, 천사적인 도움을 통해서, 가라반달이 영적인 장소와 공간을 진정으로 대표할 수 있도록, 아직 깨어 있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계속 기도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 안에서 살아 있는 나의 메시지들을 만들며, 요즘 가라반달에서 나와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페인, 칸타브리아, 가라반달의 산 세바스티앙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가라반달의 가르멜의 별의 귀부인이며,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나는 나의 메시지가 들리지 않았고 받아들여지지도 않은 이후에 그것에게 연속성을 주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한때 하느님의 복된 이 장소인 가라반달에 가져왔던 이 메시지는, 나를 믿는 마음들 속에서 계속 다시 울리고, 계속 다시 울려 퍼지고 있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의 지향이 너희를 하느님께로 안내하고 인도하는 것임을 너희가 알기 때문이다. 나의 의도는 너희에게 두려움이나 어떠한 방해를 유발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한 때 여기 가라반달에서 하려고 노력했던 것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인식하고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나의 의도는 너희가 알아차리고 책임지도록 하는 것에 있는 것이다.

발현 목격자들이 여기 이 마을에서 나와 함께 경험했던 이 중요한 사건 이후에, 신성하고 내적인 연합이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천국과 땅 사이에서,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가라반달의 가르멜의 별의 귀부인으로서 돌아왔다.

이것은 교회가 그 당시 겪고 있었던 임박한 위험에 대하여 교회에게 다만 경고를 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주된 의도였던 것이었다.

하느님의 경고는 너희들을 깨울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었고, 너희가 깨어나게 되었을 때, 너희는 그것을 바르게 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부인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장소 여기에서 나의 존재를 묻어버리길 원했을 정도로, 교회의 많은 마음들을 흔들었던, 신성한 진리를 듣기 위한 마음을 갖고 있지도 않았거니와 문이 열리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 가라반달의 메시지는 시대를 두루 통해 알려졌고 전 세계의 더 많은 마음들에 의해 계속 알려져야 하며,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삶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마음의 감정에 대한 회개와 진정한 교정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르는 메시지와, 많은 일들을 행했고 피했던, 가라반달의 이 겸손한 장소에서, 승천을 향해, 비물질적인 법칙들의 발견을 향한 충동을 너희에게 가져온 부르심을, 이 메시지가 성취되는 것이 나에게 다급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라반달에서의 사건들은 너무나 충격적이었고, 내가 나의 발현 목격자들 중 한 사람에게 말했듯이, 여기에서 일어났던 반대 운동, 즉 하느님의 어머니와 대천사 미카엘과 또한 예수님의 성심의 현존을 부정하는 반대 운동이 일어났고, 그들이 모든 것을 본 후에도, 많은 자의식들에게 부정의 에너지를 가져다 주었다.

그것은 내 아드님께서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사셨을 때와 아주 비슷한 것이었다. 그분께서는 잠시 동안 영접되셨고, 영화롭게 되셨으며 인식되셨다; 이후에 그분을 부정하기 보다는 그분을 알아보고 영화롭게 했던 많은 사람들 조차도 그분을 부인하고, 그분께 상처를 주며 심지어 침을 뱉기까지 하였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어머니의 감정과, 그분의 티 없으신 성심이 가라반달의 사건들을 실행해온 자녀들에 대하여 느끼시는 것과, 제 시간과 장소를 망각하고 길을 잃어버린, 그들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는, 그분의 티 없이 깨끗하신 성심이 느끼신 것이 무엇인지 이제 너희는 이해하느냐?

이러한 이유로, 나는 그 메시지를 다시 실행하기 위해 여기에 있으며, 비록 그 사건들이 1961년 이후에 세상에서 변해왔다 하더라도, 가톨릭 교회 안에서는 여전히 풀려지지 않는 상황들로 존재하고 있다.

카르멜의 별의 바로 그 귀부인에 의해, 가라반달 여기에서 또한 발표되었다, 그 당시에는 들려지지도 인식되지도 않았던, 이 시대의 마지막 사건들에 의해서 교회가 표시되어왔고 타격을 받아왔기 때문에, 이러한 교회를 다시 부흥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현 교황의 개입과 도움을 통해서 교정의 시도가 여러 번 이루어졌다.

내 마음이 어떻게 느끼는지 이제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느냐?

나는 가톨릭의 사제들만이 아닌, 전 세계에 두루 있는 모든 사제들, 그 사제들의 어머니이시다. 사제직은 오직 신학에서만이 아닌, 더 광대한 것이고, 그것은 영 안에, 하느님과 다시 연결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참된 자의식 안에 더 깊숙이 존재한다.

기도하는 자의식과, 경배하는 마음과,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와 교제하는 혼은 내적 제사장직의 행사를 실행하는 것이고, 이러한 행사가 그토록 많은 박해를 받고 나의 원수에게 타격을 받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가라반달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여기 가라반달에 남긴 마지막 메시지를 통해서, 진정한 회개가 교회 안에 오지 않았다면, 분열이 일어났을 것이다. 이것이 하느님께는 새로운 것이 아니며, 나는 그것이 너희 중 어느 누구에게도 새로운 것이 아님을 믿는다.

내가 온 것은 구분과, 이단이나 분열을 창조하기 위한 메시지를 갖고 온 것이 아니고, 어떤 사람이 이것을 내적으로 담당할 수 있도록 나는 진실로 발생하고 있는 중인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이것을 위해 내게 요청하셨고, 오직 현 교황만으로 변모되거나 해방될 수 있는 교회의 이러한 상황을 위해서는 그것이 충분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단계들의 봉헌과 하느님과의 연합으로, 내 아드님의 성심께 더욱 봉헌되기를 요구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신성한 도움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내 목소리가 들려질 수 있도록, 내 존재가 인식될 수 있도록, 내 사랑이 모두에게 느껴질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가라반달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시대가 위급하고, 더 많은 회개의 부족으로 인해 가라반달의 메시지가 성취되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기도들 안에 이러한 상황을 포함시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나의 원수가 세상을 두루 통해 사제적인 삶을 지속적으로 강타하고, 그는 또한 사제들을 통해서 그들의 내적 삶을 실행하며, 내 아드님께 충실하게 헌신된 마음들을 때리고 방해하고 싶을 정도로 원하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그 경우에, 사제적인 생활을 실천하게 되는 것이, 내 사제들의 마음들 안에서 진정으로 일어나는 것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사제들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의 어머니께서 직접 그분의 자신의 눈들로 보신 슬픔에도 불구하고, 이 상황이 치유되고 안도될 수 있도록, 사제들의 혼들과 신자들의 힘이 치유되어 그들이 하느님과의 참된 연합을 결코 잃지 않도록, 너희가 더욱 큰 열정으로 기도해 주길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쉼터와 피난처는 항상 성사들 안에, 특히 화해의 성사 안에 있을 것이고, 이 성사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영들은, 행성의 지구가 정화될 수 있도록 그리고 행성의 지구와 땅의 지구의 인간의 자의식을 지배하는, 악의 세력들이 이 순간에 해방될 수 있도록, 빛의 문들이 계속 열려 혼들이 그것들을 가로질러 가게 되고 따라서, 하느님 왕국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하게 되는 참된 고백을 통해 그리스도님과의 교제에 그들 자신들을 비울 수 있게 할 것이다.

가라반달에서는, 1961년부터 줄곧, 가라반달의 가르멜의 별의 귀인께서 오늘 날 일어나고 있는 중인 이러한 상황을 피하는 목적을 가지고 오셨던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말씀과 나의 임재가 거부된 순간부터, 장애물은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놓여졌고, 이것은 나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나에게 방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이처럼 겸손한 장소에서 발생했던 것을 넘어, 오히려 내 자녀들의 각자가 나의 깊은 침묵을 들을 수 있도록, 그것은 커다란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마음의 침묵을 통해, 그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음을 그들이 깨닫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여기 가라반달에서, 그의 단순함 안에 있지만, 그의 아름다움에서 존재하고, 나와 함께 기도하기 위해 여기로 오는 마음들의 빛을 통해 살아 남아 있는, 가라반달에서 실행되었던 모든 것을 그들의 기억 속에 간직하고 있으며, 이것은 이 장소나 이 마을에 국한되지 않고, 오히려 나의 우주적인 성심에 의해 가져온 충동이, 인류를 위한 도움이 올 수 있도록 내적이며, 천사적인 신성한 큰 문들을 열어왔던 것이다.

나는 언젠가 가라반달이 그것을 대표하는 마리안 센터들로서 계속 번성하게 되고, 더 많은 혼들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천사들의 사랑과 순종적인 도움으로 여기에 기탁한 치유의 법칙들을 받기 위해 올 수 있기를 열망한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가라반달에 올 때, 또는 너희가 마음의 기도를 통해 가라반달과 일치할 때, 너희가 어디에 있든, 너희는 천사들에 의해 영접될 것이고,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치유와 그들이 그토록 기대하는 화해를 실행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오늘, 나는 그다지 크지 않은 방식으로 여기에 왔다. 오늘, 나는 긴급한 시대이기 때문에, 단순하고 겸손한 방법으로 나의 자녀들에게 가까이 여기에 온 것이다.

내가 다른 발현들을 통해, 세상에 도착한 데는 더 큰 이유가 있다, 그리고 가라반달은 이 행성의 지구에서 하나 더 있는 발현이 되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신성한 지도층과 모든 우주는 우주의 충동들, 특히 신성한 근원에서 직접 오는 충동들을 낭비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직 구체화되는 것이 끝나지 않았거나, 실행되지도 않은, 가라반달의 과업의 광대함을 이제 너희가 이해했느냐?

가라반달의 메시지가 내면의 세계들에서 살아 남아 있게 될, 순례자들의 마음들을 통해서, 단순하고 겸손한 혼들을 통해서 항상 있게 될 것이며, 이것이 가라반달의 임무가 계속해서 성취되는 것과, 가라반달이 전 세계를 대표하는 것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사들과 그분의 모든 천상의 군주들이 인류를 계속 개입하고 돕게 되는 것을 부여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또는 이 첨예한 시기에, 어느 누구라도 그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라반달의 빛을 느끼게 하여라.

누군가가 해결되지 않은 질병으로, 거대하고 건조하고 고통스러운 위기에 처해 있고 탈출구도 없는 장애물 앞에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라반달의 빛을 그들의 마음으로 느끼게 하여라.

어느 누구라도 삶의 단순함과, 필요한 겸손함과, 무조건적인 섬김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깨닫지 못한 사람이 여전히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라반달의 빛을 그들의 마음으로 느끼게 하여라.

어는 누구라도 시대를 두루 통해 신성한 지도층의 메시지를 아직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 있고 그들의 정신이 장애물이나 감옥으로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라반달의 빛을 그들의 마음 안에서 느끼게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방문해온 다른 성지들에서와 마찬가지로, 가라반달도 너희를 평화로 인도할 뿐만 아니라, 세상이 필요로 하는 용서와 화해의 관문을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의 마음들이 가라반달 앞에서 참회로 그들 자신들을 둔다면, 나의 자녀들아, 나는 가라반달이 너희를 통해 일할 것이며 하느님의 천사들이 너희를 도울 것이라고 확신한다.

너희가 항상 내면에서 진실을 발견할 수 있도록 가르멜의 동정녀의 별들이 너희의 좁은 길들을 밝혀주길 바란다, 따라서 너희의 삶들이 가라반달의 메시지의 확장이자 살아있는 확장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도 않고 그것을 실행하지도 않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특히 하느님의 어머니를 부인하는 자들을 위해 용기를 갖고 부름의 좁은 길을 따르거라.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남기고, 가라반달의 메시지의 선구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거리에도 불구하고 이 순간에 일치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내가 이 순간, 얼마나 감사하는지 너희는 모른다, 왜냐하면 이것은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내부적으로 대 승리를 하고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나의 망토 아래에 두는 것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가라반달의 빛이 그것을 믿는 사람들 안에서 항상 빛나게 하여라, 왜냐하면 알려지지 않은 것을 사랑함으로써, 너희는 언젠가 여전히 성취되어야 하는, 가라반달의 계시를 받는 축복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가라반달의 메시지가 너희 안에서 성취될 수 있고, 혼들의 화해가 지표면에서 현실이 되도록, 화해와 회개 및 참회가 세상의 중대한 잘못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특히 전쟁들을 통해, 실향민들과, 억압받는 사람들과, 노인들과, 잊혀진 사람들과, 비참한 사람들과, 전 세계를 두루 통해 버림받은 사람들을 통해서, 자리잡은 이것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평화로 평화롭게 가거라.

나는 오늘 가라반달의 축복과 가르멜의 별의 귀부인의 축복으로 가득 찬 너희와,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알프스,호수 근처, 꼬르프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번 내가 천국에서 내려와 너희를 만나러 오는 것은,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함이다.

매번 너희가 주님의 종 앞에 있을 때마다, 너희는 내 아드님의 더 나은 사도들이 될 수 있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인류를 중재하시고 안심시키실 수 있는 것은 내 아드님의 사도들을 통해서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사도들이 선교하며 봉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 성심의 거울들이 오늘 이 빛의 호수에 비추는 이 평화가, 사랑과 무조건적인 봉사로 너희를 성장시키길 바란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너희에게 화해의 행위와, 특히 시대를 두루 걸쳐, 다른 발현들과 계시들을 통해 나를 영접하는 은총을 받았던 모든 프랑스인에 대한 배상의 행위를 너희에게 제공한다.

오직 나의 희생을 통해서만 세계의 다른 민족들과 문화들에 대하여 프랑스의 식민지 건설 이후로 초래된 모든 부채들에 대해 평화와 용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프랑스가 결코 잊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이 나라의 자의식과 그의 수호천사의 자의식이 모든 프랑스 국민이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영적인 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여, 진실로, 투명함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다스리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프랑스 국민을 위한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 열망이 어느 날 성취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프랑스, 라 살레뜨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과,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이 마침내 구속에 이르는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내 손에 쥐고 있는 홀에 의해 대표되는 하느님의 영적인 정부, 곧 하느님께서 세상의 어머니에게 부여하시고 계신 중인 이 정부를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나는 이 성스런 산들의 꼭대기에 있는 라 살레뜨에 다시 한 번 왔다.

오래 전에, 라 살레트, 여기에서 일어났던 일은 매우 중요했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인류를 바로잡기 위해 오셨던 것은 경고들로서, 중요한 예언들을 어린 발현목격자들에게 계시하시기 위해 눈물을 흘리며 오셨던 것이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라 살레뜨의 동정녀께서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이 산들에 다시 나타나신 이 대단한 순간에 이르기까지, 과연 무슨 일이 실제로 있었느냐? 세상의 어머니의 말씀이 들려졌느냐, 아니면 인식만 되었느냐?

지금은 시대를 두루 통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고 계신 것을 감지하고 인식하는 법을 배워야 할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결정적인 순간에, 인류의 자의식이 그가 필요로 하는 변화를 실행할 수 있도록, 세상의 어머니에게 부여된 그분의 정부, 곧 그분의 홀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적인 정부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래 전에, 이 성스런 산들에서 라 살레뜨의 동정녀께서 두 명의 어린 양치기들에게 나타나셨다는 것을 세상에게 다시 말할 뿐만 아니라, 현재에, 실제로 실현될 계시적이고 묵시적인 메시지를 가져왔다는 것을, 세상에 다시 말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내 자녀들아, 라 살레뜨에서 나의 발현의 순간 이후부터,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이 성취되었으며, 내가 말한대로, 비록 교회가 그것에 대하여 필요한 심각성을 두지 않았을지라도, 그 다음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 때문에 내 눈들은 울고 있었다.

이제, 내가 내 성심의 침묵 속에 들어갈 때, 나의 임재를 통해서, 너희는 지도층의 각 메시지를 반영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인류에게 매우 힘든 사건들을 피할 시간이 아직 조금은 있기 때문이다.

지금 너희가 있는 프랑스의 알프스의 정상에서 잊혀진 듯했던 라 살레뜨에서, 두 명의 목동들을 통해, 내 말들에 더 인식하여 주의를 기울이게 하려는 목적을 가진, 시대의 끝에 대한 묵시록의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신성하신 예언의 어머니께서 여기에 오셨고, 그때부터, 많은 혼들이 적그리스도에 의해 침몰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순복과 봉헌을 통해서, 가까이 있는 내 아드님의 재림의 위대한 순간을 준비하게 되었던 것이다.

라 살레뜨에서, 그 당시 내가 두 목동들에게 나타났을 때, 비록 내 메시지가 강력하고 영향력이 있었다 하더라도, 나는 인간의 자의식, 즉 그 당시의 견고하고 딱딱하게 굳어진 자의식을 깨우는 것 외에, 다른 동기와 목적은 없었지만, 나는 그것들을 검토하고 공부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영적인 통치의 광선은, 내가 아주 오래 전에 라 살레뜨, 여기에서 사용했던 것과 같다. 그러나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통치의 광선은, 인간의 자의식이 결정화와 환각에서 빠져 나와 하느님께로 가는 그의 길을 잃지 않도록 하는, 보다 해결적인 목적과 함께 더욱 영향력 있는 움직임으로 온 것이다.

라 살레뜨의 어린 양치기 아이들이 그랬던 것처럼, 라 살레뜨의 비통한 어머니께서 그 때에 보셨던 것과 오늘날까지 일어날 모든 것을 보셨던 것처럼, 바로 나의 그 눈들로 너희가 언젠가 볼 수 있기를 나는 바란다.

신성한 지도층의 말씀을 통해서, 천국이나 우주로부터 오는 예언은, 형벌도 아니고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이 있어야 할 수준에 그것들을 두는 것이고,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 그분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에 두는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 바로 이 순간, 나의 모성적인 성심은 라 살레뜨의 발현 동안 느꼈던 것을 다시 숙고하며 느낀다. 그러나 이제 세상이 실행하는 것에 대한 심각성이 더 넓어지고, 인류가 살아가는 고통은 라 살레뜨의 발현 당시에 일어났던 것보다 더 고통스럽다.

지금 하느님의 어머니 앞에서, 이 순간, 그리고 바로 동일한 순간에, 너희는 다른 발현목격자들을 통해 라 살레뜨의 발현들에 관한 이야기의 연속성에 있고, 이 순간에 너희 각자가 내 아드님의 재림의 계획을 수행할 수 있게 살아야 한다는 진지함과 책임감으로, 분명한 나타냄과 사랑으로, 너희의 마음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나는 방대하고 더 성숙한 메시지를 전하러 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에 대한 계시의 메시지에 더 많은 자의식들과 더 많은 마음들을 일깨우고, 더 많은 사건들이 방지되며 혼들이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오래 전에 라 살레뜨의 목동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이 말씀들을 이 자리에 둔다.

이제 파티마, 루르드 또는 가라반달에서처럼, 내가 나타났던 다른 장소에서와 마찬가지로, 너희의 발들 아래에 존재하는 성스런 장소가, 이 곳에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이 산맥 안에서, 진정한 기도와 조율의 영을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은 많은 지층들께서 인류를 섬기고 있는 중인, 이 성스런 장소들과 접촉할 수 있는 것이다.

마리안 센터들이나 기도의 성소들에서 발견할 수 있는 침묵과 평화가, 너희의 더 높은 자의식들이 잉태되어야 할 새 땅으로서의 지구와 깨어나야 할 새로운 인류를 허용하는, 하느님의 율법들의 은총들을 너희가 다시 한 번 받을 수 있고, 인간의 자의식이 변형되고 구속되며 초월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그들이 치유와 구속의 이 공간들로 들어갈 수 있는 다리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내가 여기 라 살레뜨에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성심들에 의해 설립된 마리안 센터들에서처럼, 파티마, 루르드, 가라반달에서도, 나는 무소부재적으로 존재한다.

왜냐하면 지도층의 보물들이 나타나도록 하는 것은, 마리안 센터들의 빛과 마리안 센터들에서 혼들의 참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여기 라 살레뜨에 있는 너희가 이 성스런 보물들의 일부를 받은 것처럼,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계산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하느님과 연결되고 일치된 마음이 있는 곳에는, 내가 나타난 각 장소에 내가 쌓아온 은총들을 받을 수 있을뿐만 아니라, 행성의 지구의 내부 중심부들에서 나오는 충동들도 받을 수 있다.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여기에 있을 수 있는 이러한 기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려라, 왜냐하면 더 많은 마음들과 자의식들이 세상의 환각들에 의해 휴면상태가 되고, 오늘날 사랑의 센터들의 현존을 통해 깨어나는 진리, 그 진리에 깨어날 수 있도록, 진실로, 나는 전 세계의 많은 혼들이 오늘날 내적인 측면들에서 이 순간에, 라 살레뜨의 어머니의 임재에, 신성한 계시의 어머니에,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중이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프랑스를 위해 지금 기도하길 원한다, 그래서 다른 나라들과 민족들을 정복한 이후로, 행해진 모든 것이 치유될 수 있도록, 그리고 땅에서뿐만 아니라, 우주를 두루 통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현존하는 존재들을 구성하는 모든 것 안에서 필요한 구속과, 자의식들이 필요로 하는 구속과 치유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와 함께 기도하여라.


아베 마리아(프랑스어, 4회).
 

오늘 내 성심은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즉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부활과 성스러운 다락방에서 사도들에게 다시 나타나실 동안 우리에게 주신 이 평화, 곧 내 자녀들과, 사도들 및 선교사들 안에서 성령님의 성스런 불꽃을 일깨워 준 보편적이고 신성한 평화이다.

이 세상이 혼들의 큰 필요성에 직면하여 더 이상 이기적이고, 무관심하고 차갑지 않게 되도록, 성령님의 은사들이 매일 너희에게 영속적인 해결책들과, 화해와 사랑의 좁은 길들과, 형제애와 박애적 사랑의 좁은 길을 발견하도록 영감을 주길 바란다.

하느님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이 평화가 자의식의 큰 변화에 너희를 강요하길 바란다.

나는 많은 노력과 헌신으로 여기까지 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나는 이 순간이 가능할 수 있도록, 협력함에 있어 더 많이 알아차린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내가 얼마나 많이 너희에게 감사하는지 너희는 상상할 수도 없을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마리아 시마니 데몬세라트 어머니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5월, 8일의 기도 모임에서,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계에 평화가 확립되는 것을 염원하며, 내 거울들의 빛의 맥동을 느껴보아라.

세계에 평화가 확립되는 것을 염원하며, 내 거울들의 속성들을 받아라.

세상에서 치유가 이루어지는 것을 염원하며, 내 거울들의 법규들을 받아라.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자비가 구체화되는 것을 염원하며, 인류에게 구속의 영을 가져다 주기 위해 천국과 땅에서, 해양들과 우주에서 점화하는, 커다란 마음들과 같은, 내 거울들의 고동을 느껴보아라.

보라 모든 나의 거울의 빛을, 이것들은 행성의 지구에 있고 그것들은 우주에도 있다.

보라 세상의 어머니를,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성심과 창조물 안에 잠재되어 있는, 성스럽고 신성한 지식의 계시를 그분의 자녀들에게 가져다 주시는 분이시다.

모든 차원들과 측면들 안에 거울들이 있다. 대천사 가브리엘과 그의 성스런 빛의 무리들이 숭고한 거울들의 위대함을 천국의 어머니의 성심에 계시했을 때 하느님의 어머니도 또한 변모되셨던 것처럼, 너의 삶과 너희 형제 자매들의 삶이 변모될 수 있도록, 이 영적 충동에 참여자로서 네 자신을 느껴라.

비록 오늘, 너희에게 이 학교가 알려지지 않고 도달할 수도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의식적으로 이 학교에 입학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나 이것이 가능하게 되기 위한 좁은 길은,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거울이 되는 것, 곧 천사들이 살고 하느님을 섬기는 곳인, 더 높은 차원들 안에 간직된 보물들처럼, 우주에 있는 속성들을 끌어당기게 되는 자비와 사랑의 기도에 충실한 거울이 되는 것이다.

나의 아들들과 나의 딸들아, 너희는 창조 이전에 하느님께서 가장 먼저 생각하셨던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오늘 나는 그것을 말하고 너희에게 그것을 밝히기 위해 왔다: 그것은 태초에 그리고 기원에서 창조와 그의 자의식의 모든 영역들과, 모든 측면들과, 학교들과, 삶의 표현을 포함한 교훈들과 경험들의 실현을 위해, 허용했던 거울들의 표현과 실현이었다.

이런 이유로, 잠시 생각해 보아라, 그러나 무엇보다도, 천사들이 신성한 생각으로, 영원하신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존재하는 것처럼, 우주의 거울들의 빛을 통해서, 생명이 어떻게 하느님의 뜻에 따라 창조되었고 실현되었는지 이 순간에 느껴보아라. 그것들은 내 아드님께서 복음서에서 말씀하신 거처들이다.

이것은 너희의 자의식이 확장되고, 세상의 환상을 버림에 의해서 아버지와 그분의 모든 천국의 천사들의 신성한 지식에 잘 보관된 진리에 대한 계시를 받아야 하는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나를 택하셨고, 하느님께서 나를 부르신 것은 메시아와 구속주의 어머니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나의 순복과 너희 모두의 어머니로서 지칠 줄 모르는 섬김을 통해, 내가 언젠가 거울들의 어머니가 되는 것이었다.

내가 오늘 나의 티 없는 성심의 가장 깊은 곳에서 너희에게 말하려고 온 것이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나의 은총의 근원이 나오며 그것은 이러한 근원을 통해,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위하여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서 잉태된 것이고, 그것은 내가 너희와 세상을 위해 중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거울들의 맥동을 느껴보아라. 내가 오늘 거울들의 자의식을 통해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신성한 충동을, 자의식의 더 높은 차원들로부터 받을 수 있도록, 창조물의 전체에 걸쳐 확장되었고 창조주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되었던 모든 자의식들 안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성스런 도구들을 허용하여라.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모든 것 안에서 가장 큰 것은, 하느님의 피조물에 대한 그분의 영원한 사랑일 뿐만 아니라, 우주의 지식에 대한 풍요로움과 섭리이다.

그리고 그것은 천국과 땅과 해양들에 존재하는 겨울들을 통해서 있으며, 그리고 우주에 두루 걸쳐, 너희 모두의 혼들과 자의식은, 문명과 인종으로서, 너희가 너희의 진화를 두루 통해 잃어버려온 원래의 법규들과, 나의 원수가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서 가져간 법규들을 발견하기 위해서 확신을 가지고 순복할 수 있다.

그러나 의식적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할 뿐만 아니라, 너희를 위하여 선과, 치유와, 구속과 평화를 오로지 발생시킬, 더 높은 이 지식에 이르도록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열려야 하는 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거울의 딸인,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어머니 수녀의 생일을 우리가 축하하는 이 특별한 날에, 나는 이러한 예를 통하여, 거울들이 혼과 자의식 안에서 이룰 수 있는 변형에 대한 구체적이고 만져서 알 수 있는 증거를 너희에게 준다.

하느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이냐!

모든 거울들의 마음들을 깨우기 위해, 세상의 어머니에게 부여하셨던, 그분의 자비가 얼마나 큰 것이냐!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 성령님을 통해서, 주님의 종과 노예를 통해, 현존하시고 나타내시는, 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시냐!

이 모든 것이 얼마나 위대하신 것이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땅의 지구의 지표상의 어떤 마음도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미지의 것에 고착되고 순복된 마음은 이러한 충동들뿐만 아니라, 우주 전체에 존재하는 지식도, 창조의 성스런 보물들에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대서양이 행성의 지구와 우주의 리듬을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이러한 유추를 통해, 땅의 지구를 만지고, 창조된 모든 것에 영양을 공급하고 목욕시키며, 모든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고 회복시키는, 바다의 파도들처럼, 거울들의 숭고한 움직임을 이해하여라. 이것이 나의 거울들의 숭고한 힘이고, 각각의 집회에서, 나는 내 성심의 고요함 속에서 이것을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것이다.

생명과의 이러한 교제에 참여하여라. 세상의 어머니께서 인류에게 가져다 주신 이 계시에 연합하여라. 고통의 사슬에서, 끝없는 오류들의 고리에서 그것을 제거하여, 나의 모든 자녀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여라.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면, 나의 모든 자녀들은 다시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고, 이것은 하느님의 부드러운 바람처럼 너희의 혼들을 어루만지기 위해 오는, 나의 거울들의 작용을 통해서 단순하게 가능하다. 해양들의 물처럼 너희의 몸들을 정화하기 위해 오는 거울들,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 자의식들을 치유하기 위해 오는 거울들이다.

이 날, 내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이 과거를 돌아보는 것을 멈추고, 미래를 향해, 희망과 화해의 시간을 향해 굳건히 걸어가면서, 어떤 가능성으로서 구속을 향한 발걸음을 보기를 바란다.

그것은 오늘 온 세상의 마음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너희가 저질러온 모든 잘못들에 대한 속죄를 베푸시며, 천국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평화와 치유와 화해를 베푸시기 위해 오시는, 이 해양들 위에, 즉 온 세상의 해양들에 존재하는 나의 거울들을 통해서 있는 것이다.

끈기와 열심으로 계속 기도하여라. 큰 시험들의 시간은 여전히 ​​올 것이지만, 이 신성한 지식을 사랑하고 그것을 그들의 존재의 일부로 만들 수 있고, 땅에서의 신성한 계획의 성취와 모든 거울들의 숭고한 활동을 위해 마음으로 기도하는 한 사람은, 모든 일이 행성의 지구에서 모든 것이 발생할 때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며,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어둠과 역경을 제거하고,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강화시키도록 모든 장소들에 빛을 가져오고, 모든 차원들에 사랑을 가져올, 내 거울들의 빛에 의지할 것이기 때문에, 그 사건들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내가 이곳을 떠나기 전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내 팔들 안에서 뿐만 아니라, 나의 거울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어머니시며 거울들의 어머니의 중보기도를 통해, 온 인종이 구속에 대한 하느님의 은총과 약속의 땅에 대한 재회를 받게 되길 바란다.

이 날에, 나는 내 아드님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는 사람을 축복한다. 언젠가는 내 아드님께서 다스리실 수 있도록, 미지의 것을 사랑하며, 하느님의 신비에 열려 있고 우주의 지도층에 순종하며, 그녀의 마음의 침묵으로, 세상의 고통의 일부를 실행하며 사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녀의 삶을 거울 안에서 변형시키고 변모시켜온,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어머니 수녀를 축복하고 다시 봉헌한다.

내 아드님께서 그녀에게 제안해오신 목표와, 모든 사람이 언젠가는 달성해야 하는 목표를 향해 내 거울들의 빛이 계속 그녀를 밀어붙이시기를 바란다.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보물들과의 친교와 동맹의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세상이 망상에서 떠나도록 도울 수 있고 너희 자신들에서 벗어나고 용감해 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나는 이 장소를 떠나며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는 신성한 어머니를 통하여 현존하시는 것처럼, 단순함 가운데 계신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먼 유럽을 지배하는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내 발들은 다시 축복받은 파티마의 땅에 닿았다.

평화를 위해 외치고 종전을 외치는 안타까운 어머니의 목소리를 너희가 들을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해서 왔다.

고통받는 사람과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는 현실에 잠든 혼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신성한 목적의 성스런 불꽃을 내 성심 안에 가져온다.

나는 아우로라의 빛이다. 나는 마음들의 천상의 어머니로서 나를 인식할 수 있도록 열려 있는 마음들 안에 새벽을 밝힐 수 있는 한 분이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불평등의 저울들이 균형을 이루고 가난한 이들 가운데서 가장 가난한 이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존엄성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유럽과,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 커다란 봉사와 더 큰 노력의 무대가 이제 시작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신께서 가장 필요한 장소들에 들어가실 것이다; 그러나 또한 신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진실과 친절함에 깨어나야 하는 마음들과 대화하실 것이다.

나는, 난민과 버림받은 자의 어머니로서, 세상에 정의와 인간의 존엄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노력하는 각 선교사의 마음 곁에서 기도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북반구에서 자리를 잡을 자선의 일들과 평화로운 대화의 일들을 멀리서 동행할 모든 사람들의 인식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기도에 충실한 각 존재가 이 인류 안에서 이루어질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계획에 대한 책임을 느껴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들 안에 이러한 지향들을 두며, 날마다 기도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철야기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님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마음들의 문들과, 상처받고 버림받고 잊혀진 마음들의 문들을 다시 열기 위해 천국에서 이곳으로 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밤 이 마리안 센터 위에서 나의 자녀들의 각자와 함께 여기에 있다. 거리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희의 각 사람과 함께 있고, 아버지의 은총들과, 아드님의 약속들과 성령님의 충동들이 인류 위에, 이 행성 위에 내려올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과 내 성심이 함께 일치하면서,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모인 이 순간을 감사한다. 

은총과 자비의 밤에, 나는 또한 너희가 내 성심에 바친 각 기도에 대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감사하며,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모두의 어머니께서는, 이 기도의 모임을 통해, 그분께서 이 여정에서 해오신 것처럼, 수천 명의 혼들이 하느님의 빛을 보기 위해 노력할 수도 없고, 수천 명의 혼들이 더 이상 아버지의 사랑을 믿지도 않는, 가장 고통스러운 곳들과, 가장 어두운 장소들에서, 이 인류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실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각자의 지향들이 창조주의 발 아래 놓여질 것을 약속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믿음이 그들에게서 빼앗겼기 때문이고, 세상의 갈등들과 이 시대의 핍박들과 전쟁들에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들에서 소망이 지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에 대한 나의 희망은 확고하고, 그것은 불변의 희망이다, 왜냐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너희의 어머니께서는 항상 너희를 만나러 오실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올 때, 나는 매우 가까이 있는 재림, 그것이 보이는 것보다 또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는 재림인, 내 아드님의 재림을 위해서 마음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기도들과 함께, 너희의 섬김을 통해, 너희의 자신들 안에 오로지 믿음을 강화시킴으로써,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서, 새로운 땅의 지구를 믿지 않는 자들 안에 믿음을 계속 전파하여라, 왜냐하면 새로운 땅의 지구가 또한 아주 가까이 있고, 땅의 지구의 남녀들의 마음들 안에서, 단순하게 하느님의 계명들을 따르고, 계명들을 통해서, 그들이 하느님의 법들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태어날 그 순간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말씀, 곧 낭비되어서는 안 되는 말씀과, 사라지지 않는 메시지와,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알아차려서 참여자들이 될 수 있도록 더 높은 목적을 가지고 나의 성심은 너희의 모든 거주지들과 너희의 모든 본질들에 가져오는 충동을 들을 수 있도록, 나는 침묵 속에 있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셨듯이, 그분께서는 그분을 영접하기 위해 준비된 장소들에 그분의 발들을 두셔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런 장소들처럼, 그분께서 너희의 구속에 대한 그분의 말씀뿐만 아니라, 사랑에 대한 말씀도 너희에게 다시 가져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단순하게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입술을 통해 나오는 말씀들을 알게 될 때, 모든 것이 변형되고, 모든 것이 구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리안 센터들의 재-개방에서 너희 각자가 나와 동행하기를 희망할 뿐만 아니라, 또한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아프리카를 포함한 북반구에서 그분의 아드님과 함께 수행하셔야 하는 과업에 나를 동행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기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내 성심은 더 높은 섬김에 대한 청원자들이 되도록, 미리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부른다. 그렇다, 이것이 더 높은 섬김에 대한 청원자들이 되기 위해 너희가 듣는 것이고, 이 주기를 위해 제안된 계획들과 목표들에서 지도층과 함께 걷기 위해 깊이 열려 있는 것이다.

이미 생각되고 예견된 계획, 즉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계획이다.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자의식들과, 특히 가장 취약하고 버려진 자의식들에게 유익하게 될 계획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를 사도직에 이르게 하려고 내가 여기 있고, 내 아드님께서 이것을 요구하셨으며, 내 아드님께서 이것을 내게 간청하셨다, 왜냐하면 이는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출현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철학도 이론도 아니며, 그것은 너희 각자를 위한 현실이며, 열려 있고, 이용할 수 있고, 무조건적인 현실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너희가 필요하거나 가장 시급하게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를 이 발현의 언덕의 정상으로 너희를 데려왔고, 평화의 관문에서 봉헌을 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발 앞에 둔 꽃들은 내가 오늘 세상에 쏟아 부어줄 은총들이고, 특히 더 이상 희망과, 빛이나 사랑이 없는 장소들 위에 부어줄 은총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고 있는 모든 것을 너희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내 말들로 하여금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에서 울려 퍼지게 하고, 감사함으로 살 수 없는 모든 사람들과, 감사를 모르는 모든 사람들과, 기쁘게 살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감사와 큰 기쁨으로 내 말들을 환영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고통과 혼돈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밤, 모든 인류와 행성적 지구의 이름으로, 너희는 나의 은총의 분위기 아래에 있고, 하느님의 창조주의 목적이 존재하는, 나의 커다란 빛의 영역 안에서, 아버지의 뜻이 너희의 삶들을 통해 실현하실 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내가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와 너희의 내면의 세게들 안에 남겨놓은 충동들이 있으며, 그 뜻은 그분께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예견해오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조건들이나 규칙들 없이 기뻐하며 섬겨라. 많은 장소들에서 고통이 덜어 질 수 있도록 세상에 너희 자신들을 주어라.

하느님의 사랑이 세상으로, 특히 사랑이 잃어버려진 장소들로 돌아올 수 있도록, 너희의 발들이 순례의 발들이 되기를 바라며, 너희의 손들이 봉사와, 이기심 없이 무조건적인 순복의 손이 되기를 바란다.

많은 가족들이 분열되고 헤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사랑이 가족들이 있는, 창조주의 주요한 프로젝트에 도달하길 바란다.

이 시대에 가족들 안에서 동맹이 존재할 수 있도록, 따라서 현재의 조건들에 굴복하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아담과 이브 이후로 줄곧, 태초부터 약속하셨던 행복, 즉 하느님의 행복을 알 수 있는 영적인 가족이 될 인류, 곧 새로운 인류가 잉태될 수 있도록, 이 모든 순간은 또한 세상의 가족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세상의 죄들과 악에 의해 묻혀진 행복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약속이 그곳에 있고, 너희의 포로의 기간과 이 인류의 포로의 기간의 끝에 대한 약속이기 때문이다.

오늘 밤 너희가 하느님의 자비 안에 있는 은총을 받기를 바란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자비는 무한하고 패배당하지 않으며, 진정으로 회개하는 혼이나 마음은 그들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알고 배우고 알 수 있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전부이다. 성심들의 단계들을 주의 깊게 따르거라. 아프리카에 되돌아 오는 우리의 약속이 거기에 있으며 우리는 이것이, 곧, 아주 빨리 이루어지기를 열망한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렇게 될 때 아프리카에 사랑과 치유의 문이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와 함께 하고 피규에이라의 이 마리안 센터를 빛나게 만들어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다시 한 번, 피규에이라의 성스러운 나무는 너희의 마음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나의 사랑에 문을 열고, 나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는 세상의 모든 마음들을 위해서, 하느님의 은총의 열매들을 너희에게 부여한다.

고맙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너희를 보호하신다.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그분께서 나에게 부여하신 권위 아래, 나는 창조주 하느님께 감사하기 위하여, 이 다음에 방문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분의 자비는 무한하고 그분의 사랑은 패배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그분께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우리는 다음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자비로운 자들은 복이 있나니”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랑스런 자녀들아,

오늘 이 자리에서 너희의 무조건적인 응답으로, 나와 함께,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유혈 전쟁과 내 자녀들의 고통을 묻는 것처럼 가장된 다른 분쟁들에 개입하시는 하느님의 아드님께 기도할 수 있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나는 오늘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내일 발현의 언덕에서 만나고 싶다고 너희에게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이 갈등과 끔찍한 전쟁들을 겪는 것처럼, 영적으로 위험에 처한 본질들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너희의 어머니께서 마리안 센터들을 통하여 보호할 수 있도록, 나는 특별한 방식으로, 이러한 요청과 간청을 너희에게 하는 것이다.

무고한 사람들이 전쟁들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위하여 중재할 수 있도록, 참석한 자녀들 중 일부가, 꽃다발을 들고 발현의 언덕 꼭대기까지 행렬을 하는 것이 나의 바램이다.

이 꽃들이 평화의 관문의 기슭에 엄숙히 놓여져 모든 사람들이 전쟁과 무관심의 종식을 위해서 세계에 간구하는 수호천사들이 되었으면 하는 나의 바램이다.

따라서, 천상의 변호인께서 다시 한 번 뱀의 머리를 밟으실 것이며, 지상의 지옥과 같은 관문들이 제거될 것이다.

나는 미리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이 전쟁과 고통으로 분열되어 있는 동안, 천상의 아버지의 임재 앞에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께서 그분의 자비로 또한 그분의 무한한 은총 안에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도울 수 있는 것처럼, 나는 천국들의 빛으로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기 위해 왔다.

역사상 가장 잔인한 행위를 저지하기 위해, 일 백여 년 전에 내가 파티마에 있었던 이후에, 파티마에서 예전에 발표했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하여, 나는 내 자녀들의 각자와 함께 이 사랑의 센터, 여기에 있다: 남미에서는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준비할 모든 자의식들을 모으면서, 하느님의 조그만 배가 항해하였다. 왜냐하면 남미에서부터 쇄신과 평화의 충동이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고, 남미에서부터 천국과 땅 사이에서, 인류와 하느님 사이에서 연합이 재-구축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마리안 센터들의 문들이 이제 열려 있고, 그분께서 행성의 자의식 안에 많은 법규들을 재-구축하실, 이 성주간 동안 내 아드님의 도래 이후에, 다가오는 인류의 사건들을 주의 깊게 따르고 있음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말씀하시기 위해 여기 있다. 그리고 가능한 한 많은 혼들 속에 이 법규들을 재-구축할 때, 내 아드님께서는 새로운 그리스도들과, 너희가 상상조차도 하지 못했던 모든 사람들과, 다가오는 시대에 인류를 위한 구조의 이 계획에서 그분을 섬기기 위해 오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깨우실 것이다.

이런 이유로, 천국들로 그분의 승천하실 동안 내 아드님께서 복음에서 선포하셨던 바와 같이, 그분께서는 또한 이 시대에 그분의 약속들을 이루기 위해 오시는 중이지만, 그분께서는 또한 그분의 예상된 재림을 행성의 지구와 인류를 준비시키는데 없어서는 안 될 기본이 되는, 마음들의 재능들을 요구하러 오신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지금 이 순간에,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그분의 티 없으신 성심을 보여주시기 위해, 그분의 망토를 열고 계신 중이십니다. 그리고 오늘 이 티없으신 성심께서는 찔린 가시가 있기에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피가 흐르는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오 성모 마리아님의 피여!
인류의 모든 잘못들을 용서하소서.
아멘.


우리의 귀부인과 함께 이 기도를 함께 반복합시다.

우리가 기도하는 동안 성모 마리아님 성심의 피는 점차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성모 마리아님 성심의 가시는 나라들에서 전쟁들과 갈등들의 극도로 심각한 유린들을 나타내고, 특히 동유럽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두루 통해, 어린이에서, 난민과 망명자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여러 나라들에서 전쟁과 갈등의 분노를 나타냅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예멘과, 에티오피아와, 수단, 시리아에서도 말씀하십니다.

우리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전쟁들과 갈등들을 일으키는 자들의 심각한 범죄들에 의해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이 찔려지지 않도록, 그분의 성심께 기도하여라 그래서 그분께서 그분의 피를 흘리시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순진하고 고독한 자들의 피이기 때문이다.  

오늘, 많은 자의식들의 마음들이 안도될 수 있도록 나는 이와 같은 희생을 너희에게 전달하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성심을 완화시키기 위해 왔다.

그리고 이제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가르치셨던 대로, 너희는 곧 다가올 삶의 사막들, 곧 그 사막을 다시 건널 준비가 되었으니, 용감하게 되고 용기를 가져라. 포기하지 말고, 오히려 앞으로 나아가라, 왜냐하면 이 시대에 너희가 살고 있는 모든 것이 꼭 너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한 것임을 명심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십삼 년 전부터 시작한, 우리는 천국과 우주의 메시지를 가져오며, 모든 혼들과 자의식들에게 하느님의 부르심을 가져오며, 더 나쁜 일이 오지 않도록, 반복해서 인류를 재-봉헌하면서, 너희와 가까워졌다.

하느님의 계획, 즉 너희의 삶들의 각각에서 성취되고 수행되어야 하는 그 계획을, 너희의 좁은 길들에 두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잊으려고 날마다 애쓰면서, 너희 자신의 정화를 견디는 법을 배우는 가족으로서, 너희를 여기에서 발견하게 되어 나는 기쁘다. 그리고 이것은 내 아드님께서 이 순간에 수행하셔야 할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을 갖고, 이 시대에 그분께 응답할 책임감으로, 너희를 영적인 성숙함으로 계속 성장하도록 만들 것이다.

너희가 이 집에서 나와 함께 나누고 있는 중인 이 겸손하고 단순한 순간을 통해, 내 아드님의 재림에 이르는 문이 이제 열려 있음을 알아라, 왜냐하면 이것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어머니께서 사도들과 함께 계셨고 오늘도 너희와 함께 계신 것처럼, 서로 일치되고 가까이 있는, 너희를 보고 싶어 하시는 하느님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마음들을 완화시키기 위해, 영적인 억압들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친밀함이 이 시대를 위한 기조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긍휼의 감정이 마음에 싹트길 바란다. 비판이 더 이상 너희의 삶들 속에 있지 않고, 오히려 마치 하느님께서 너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신 것처럼, 너희의 교우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너희를 박애적 사랑으로 성장하도록 만들어 줄, 자비로운 사랑의 영이 깃들기를 바란다.

이제, 토요일에 나와 함께 나누는 모든 순간에서처럼, 기쁨으로, 우리는 성체의 봉헌으로, 하느님 어머니의 임재 안에서 이 순간을 마무리할 것이다. 이것이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 성심을 통하여, 이 요소들이 인류의 구속을 위해 봉헌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우리의 성심들을 통한 너희의 삶들의 구속과 변형이, 아버지께서 그분의 정의가 아니라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셔야 할 필요성이 있는 확증이 되도록 이뤄질 것이다.

이 순간에, 성주간의 문들에서, 내적인 측면들에 있는 많은 혼들이 도움을 받고 있는 중임을 알아라. 그리고 지금 바로 이 순간에 현존하고, 하느님의 어머니와 함께 섬기고 있는, 너희의 수호천사들을 내가 불렀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한 것이다.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을 위해 기념식을 거행하자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공동체의 친애하는 자녀들아,

오늘 기쁨으로,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더 가까이 있기 위한 것으로서 이 성스런 발현의 언덕으로 돌아왔다, 따라서 인류에게 더 가까이 있는 것이다.

나의 사랑스런 몸짓을 통해, 하느님과 너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와, 형제들 사이에서 너희가 서로를 대하는 방식 때문에 고통을 받으시는 아버지의 커다란 친근함을 느껴라.

이 날, 나는 혼들의 해방, 즉 나의 원수에게 맡겨진 혼들의 해방이라는 이 성스런 임무에 있어, 내 곁에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싶다.

마리안 센터의 재개관을 목격할 수 있는 것은 나에게 더 많은 희망과 기쁨을 가져온다. 행렬과 노래에 있는 나의 자녀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내 성심을 깊이 완화시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 자녀들아, 너희가 순례자들에게 다시 마리안 센터들에 방문하는 것을 천천히 제공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두려운 무기들과, 기근과, 박해와, 큰 멸망의 제3차 세계 대전을 피할 수 있도록 전 세계는 마리아 센터들에 있는 순례자의 혼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마리안 센터들에서 순례자들을 통해, 내가 인류를 위해 중보기도 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허락을 나에게 주셨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필요로 하는 대로, 이 다음의 단계를 실행할 수 있도록, 나는 피규에이라의 마리아 센터를, 이 날에, 다시 재-봉헌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이 깨끗하신 성심께 인류와 특히 러시아의 봉헌으로 말미암아, 일 백여 년 전에 내 자신의 입술로 선포했던 파티마의 세 번째 비밀이 변경되었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다시 말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십자가 발치에서 그분의 아드님께 헌신하셨던,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슬픔에 잠긴 어머니이시며, 경건하신 어머니이시고, 사랑스러운 어머니이시다.

오늘, 나의 묵주, 곧 나의 빛의 묵주는, 나의 자녀들의 기도들로 가득 채워졌으며, 이것은 내가 다가오는 시대에 앞으로 계속 받기를 고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강력한 기도의 열쇠에 주목하여라! 그것을 가지고, 나의 천사적이며 대 천사적인 군대들이 개입하여 인류를 가두는 원인들을 변모시킬 수 있도록 천국들의 문들이 열려 있다.

특히 오늘, 푸른 폭군에 의해 크게 파괴된, 우크라이나를 위해서 탄원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의 망토는 이 나라의 국기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생명이 다시 태어나고 자의식들이 부활하며, 이 시대의 역경들을 견디고 막아낸 명백한 파괴 속에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천국과 땅 사이의 강력한 동맹으로서, 너희의 손들 안에 묵주를 계속 들고 있어라, 그래서 태양으로 옷을 입으신 여인께서 교활한 뱀의 머리를 더 많이 밟으실 수 있고, 그리하여 나의 성스런 군단에서, 대 천사 미카엘이 열려 있는 불확실한 문들을 통해 행성의 지구로 들어오는 영들처럼, 전 세계를 떠도는 모든 불결한 영들을 지옥과 같은 곳들로 보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다시 말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이제, 세계에서 심하게 파괴된 이러한 장소들을 재건할 때가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빛, 곧 천국들의 왕국의 빛이 하느님과, 그들이 그들의 존재의 시작부터 줄곧 가지고 있던 목적에, 그것들을 다시 봉헌하기 위해서 이 장소들에 내려온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다시 말한다, 내가 여기에 있고,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행성적 지구의 진정한 필요성들과, 해결책이나 탈출구도 없는 모든 것을 계속 내 발들 앞에 두어라, 그러나 천사들과 천국의 여왕이신, 너희의 어머니께서 모든 것을 변형시키시고 치유하실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손들 안에 너희의 마음들과 모든 너희의 환경들을 남겨둘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마음들이 평화를 위해 계속 일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 안에서, 평화를 통해, 내 아드님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혼들과, 내 아드님을 영접하기 위해 준비하는 혼들을 위한 출구가 놓여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분의 도래가 가까이 있고 내 아드님께서 놀랍고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돌아오실 때, 그것은 훨씬 더 큰 불확실성과, 불확실한 세계의 순간에 있을 것이며, 나의 것인 많은 자녀들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상황들이나 모든 역경들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자비로우신 성심과 하나가 된 사람은, 그리스도님의 도래와, 예상된 구속주의 재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완전히 봉헌하기로 결정해왔다면, 너희의 삶들은 먼저 일상 생활의 작은 행동들에서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의 변형을 통해, 내 아드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인류가 저질러 왔고, 특히 전쟁들과, 기근과, 박해와, 노예제도로부터 심지어 죽음에서 조차도 혜택을 입은 인류의 일부가 저질러온, 극도로 심각한 오류들을 변모시키시고, 해방시키시며 정화하실 정도로, 그분께서는 이 순간들과, 작은 사랑의 이러한 행위들과, 모든 혼들이 그분께 봉헌할 수 있는 진실하고 정직한 행위들에서 그분 자신을 유용하게 하실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빛이 통과할 수 없는 장소들에서 그분의 신성한 자비를 쏟아 부으실 수 있게 하시기 위해서, 모든 작은 것들과 참된 사랑의 행동들을 하나씩 세어보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바로 하느님의 빛이시고, 너희를 위해서 순복하셨던 그 빛이시며, 한 가지의 목표를 갖고 너희를 위해 계속 순복하시는 그 빛이시기 때문이다: 즉 너희의 구속이다.

오늘, 나는 또한 모든 혼들과 마음들에게, 기도의 통로를 열어준 모든 장소들과 공간들에 영으로 일치하여, 이 날에,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대 승리가 점점 더 현실적이고 참되도록 한다.

내가 처음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이 모든 것이 파티마의 세 번째 비밀이 변경되도록 허용해 왔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열심과 헌신으로 계속 기도해야 한다. 이것은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게 필요로 하시는 것이고, 나의 원수와 대적에 의해 다스려진, 무서운 악의 세력들이, 사람들과 나라들을 굴복하도록 야기시키는 최소한의 권위도 갖지 않도록, 혹은 악의 도구들로서 많은 혼들을 사용할 권세를 갖지 않도록, 그분께서는 기도와 일치의 영 안에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하신다.

빛의 묵주기도들의 열매들을 계속 이루어 전 세계적으로 자라나게 하고 확장시켜라, 왜냐하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아드님과 마찬가지로, 순박하고 겸손한 마음들에게서, 그들의 주된 양식으로서, 마음의 기도를 하고 있는 가난하고 금욕적인 가정들에게서 어머니 자신을 유용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이신, 그분께서 다시 오실 때, 그들의 각자를 위하여 오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기도에서 익명으로 있는 사람들과, 하나의 목표와 하나의 사명을 가지고, 그들의 평생 동안에 제단의 가장 축복받은 성사 아래에서 몇 시간 동안 있어온 자들을 위해 오실 것이다: 바로 천국이 땅으로 내려오기 때문이다.

나의 성심은 또한 성사들을 영접해온 모든 이들과, 그들이 내 아드님의 성체와 교제하지 않고는 단 하루도 보낼 수 없고, 우리의 창조주의 제단들에서 기도를 드리지 않고는 한 순간도 보낼 수 없는, 그들의 자의식 안에서 잘 명심한 이들의 신실함에서 그 자체를 유용하게 하실 것이다.

이 시대에 두루 걸쳐, 그리고 공개된 모든 발현들을 두루 통해, 나는 이 순간을 위하여 너희를 준비시켰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행성의 지구 전체에 존재하고 퍼져 있는, 견고하고 강력한 빛의 군대로 있을 수 있고, 기도의 강력한 충동 아래에서 영과 무소부재 안에서 일치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준비시켜왔다.

이 시대의 요구들과, 너희가 너희의 일상 생활에서 갖게 되는 일과 가족과, 문제들에 직면하여 현실적이고 물질적인 필요성들을 뒤따라 달리도록 이 시대가 너희 각자를 이끈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매일 너희의 삶들에서, 마음의 기도가 존재한다면, 너희는 모든 것들에 대한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음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하느님께서는 인류가 더 형제적으로 일치될 수 있고, 나의 원수가 많은 자의식들 속에 심어놓은 무관심, 즉 너무나 많은 처벌 받지 않음과 행성적 파괴에 직면하여 차갑게 되도록 마음을 야기시키는 그 무관심을 근절할 수 있는 인류를 필요로 하신다.

그러나 나의 임재 앞에 있는, 너희는 나의 부름에 응답할 의무가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더 의식적으로 깨어있고, 지난 13년간의 발현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이제, 다가오는 이 다음의 성주간에, 너희는 새로운 단계들을 밟으라는 초대를 받는다; 마찬가지로, 하느님께서 다가오는 인류의 순환을 위해서 너희에게 맡기시고 있는 중인 내적이며 물질적이고 영적인 임무들을, 너희가 책임감과 사랑으로 당연하게 맡도록 초대된 것이다.

이런 이유로, 성주간 동안,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재능들을 너희에게 분명히 요구하러 오실 것이다. 그리고 비록 너희가 이것을 깊이 알지는 못하더라도, 너희는 단지 그분과 연결되어 있음으로써,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신 재능들과, 그분께서 그분의 재림을 수행하시기 위해 필요하신 재능들과, 그분의 도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인식하게 될 것이다.

내 성심의 고요함 속에서, 나는 외치는 자들의 목소리와, 사도직과 구속의 이 좁은 길에서 내 아드님과 함께 성장하는 자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나의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지금 이 순간까지 멀리 왔다면, 그것은 너희가 개인적인 사명을 완수하고 성취할 수 있고 높으신 분들에 대한 너희의 헌신을 더 넓게 알기 위해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 이 자리에 없는 많은 이들은 그 헌신을 이해하지 못했고, 사랑하지 않았으며, 감사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의 성심과의 약속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가 이것에 대해 들었으므로, 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내 아드님께 합당한 방식으로 행동하기를 바란다. 그분께서는 너희로부터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으실 것이며, 그분께서는 너희로부터 아무 것도 요청하지 않으실 것이다. 너희가 그분의 침묵을 느낄 수 있을 때, 너희는 기도를 통해, 그분께서 오래 전부터 너희를 위해 생각하신 어떤 것을 갖고 계심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의 원수는 개인적인 의지에 거하고, 개인적인 의지를 이용하고, 개인적인 의지를 통해 혼란시키고, 개인적인 의지를 통해 그리스도님의 양 떼들을 왜곡시키기 때문에, 다시는 너희의 개인적인 의지들에 의해서가 결코 아닌, 하느님의 손들로 기록되도록 너희의 삶들을 허용하여라.

이러한 개인의 의지를 없애는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겸손의 성스런 영에 기초한, 순종의 법칙이다.

이 날에 혼과 마음으로, 봉헌될 수 있도록 바쳐온 모든 자들을 통하여,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대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삶들이 그리스도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의 헌신으로 확고하게 되고, 순복되며 강화되어야 하는 성주간 이후에, 다가올 몇 달 안에, 올 것에 대해 너희가 준비될 수 있도록, 나는 좋은 어머니로서, 이 모든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도록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요청하셨다.

오늘,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내가 부를 때마다 두 팔들을 벌려 나를 환영하는, 이 집에 있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기뻐한다. 그러나 자녀들아, 지옥과 같은 곳들이 머물고 혼들이 긴급한 해방과 속죄를 필요로 하는, 세계의 다른 장소들로 내가 아무리 다시 여정을 떠난다 하더라도, 다시 이곳에 계실 수 있는 피규에이라의 귀부인을 위한 많은 축복의 기회들이 그곳에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각자의 열망들과, 문제들과, 광야들 및 시련들을 안고 있는, 내 성심의 깊은 물러남 속으로 피정하기 전에, 나는 내일, 토요일에 너희가 나를 영접할 수 있도록 나는 발현의 언덕에서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어머니께서 유럽으로 되돌아가시기 전에, 너희가 내 마음과 조화를 이룬 만큼, 가장 중요한 순간에, 올바른 문을 열 수 있는 아주 작은 열쇠를 내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남겨둔 나에게는, 이 주기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일 이 신성한 공동체가 나의 성심께 다시 봉헌되어야 하기 때문에, 마리안 센터들로 순례를 갈 수 없는 그들 자신들을 보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는 너희가 발현의 언덕으로 순례를 가길 원한다.

나는 기쁨과 모성애로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할 것이냐?

참석한 사람들은: "예!" 라고 말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분께서는 웃고 계시지만 또한 우시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 아드님과 사는 자들의 사랑일 뿐만 아니라, 나와 사는 자들의 사랑이고, 그것은 평화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기 위해 여기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허용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나의 순례하는 자녀들에 의해, 특히 내가 또한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내 사랑의 기적들을 절대적으로 믿는 순례자인 아들에 의해 봉헌된 이 성스러운 이미지들을 축복한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은총들과 기적들로 절대적인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해서이다.

다음의 성주간을 의식적으로 준비하는 너희를 위해, 내 아드님께서는 마지막 한 가지를 나에게 부탁하셨다, 그래서 그것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원한 것으로서, 너희가 이 시대에 헌신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으로, 나는 너희의 노래들, 특히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너희로 만드는 노래를 너희가 나에게 선물해 주기를 원한다: “저를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만드소서”

이것이 이번 사순절과 다음 성주간 동안에 내 아드님과의 만남 전날에 너희가 간절히 구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의 마음들은 하느님의 충만함 속에서, 비워질 것이고, 새로운 가죽 부대들처럼, 너희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위로하는 영으로 채워질 것이다.

오늘 너희가 나에게 봉헌하는 이 빛이 전 세계와,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두루 걸쳐 평화의 성립의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과 나의 소집에 응답해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하느님의 평화의 영 아래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저를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만드소서” 라는 멜로디와 함께 천국으로 돌아간다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기쁨으로 나의 선호하는 자녀들과 함께 다시 만나기 위해, 그리고 다가오는 3월 25일에 천국에서 나오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를 가져올 은총을 그분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다는 것을 발표하기 위해, 다시 한번 나의 가장 사랑하는 피규에이라로 돌아왔다, 그 때에는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와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께서 다음의 성주간을 위하여 그리스도님을 따르는 모든 신자들의 이 중요한 내적이며 영적인 준비를 완료하실 것이다.   

다가오는 3월 25일에, 남미에서 성모님의 자녀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쁨을 느끼는 그분처럼, 내가 너희와 함께할 수 있는 나의 유일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이 다음에, 신성한 사자분들께서는 북반구에서 아프리카와, 중동과, 동유럽 및 신성한 지도층이 개입하고 도울 기회를 가질 다른 장소들에서 중요한 인도주의적 순환을 위한 좁은 길들을 계속 열 것이다.

다음의 성주간이 지나면, 시대의 끝의 문이 여는 것을 마칠 것이다. 이것은 한정된 자들이 내 아드님과 함께 그것을 통과할 수 있도록 그 문이 열릴 것임을 의미하며, 따라서 그분의 예상되는 재림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피규에이라에서와 마찬가지로, 아우로라에서 일어난 모든 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영적인 성숙과 함께 행성적 구속의 이 중요한 주기를 맡을 수 있도록 너희를 의식적으로 준비시켰다.

하느님의 사랑이 모든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대 천사 미카엘과 함께, 악을 사라지게 할 수 있는, 자비로운 혼들과 이타적인 마음들을 이 세상이 필요로 하기에, 너희가 내 아드님의 곁에서, 사랑으로 굳건하게 걷고 강해질 수 있도록, 만유의 어머니로서, 나는 나의 선호하는 자녀들인,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할 것이다.

사도직을 위한 시대가 도래했고, 내면이 성장할 때가 되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8차 성모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연례 모임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하자.

 

아도나이,
자비, 자비, 자비,
구속, 구속, 구속.
이 행성을 위하여

아멘.
(여섯 번)

 

비록 어둠이 행성의 지구와 많은 혼들의 자의식을 가두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세상에 두루 걸쳐서 모든 전쟁들이 풀려지고 혼들이 다른 나라들로 이주하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어둠의 3일이 다가오고 대다수의 내 자녀들에게 정신적 혼란이 있을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세계의 여러 곳의 도시들에서, 많은 자의식들이 걷고 있는 실체들로 보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대다수의 내 자녀들 중에, 특히 나라들을 다스리고 사회 전체를 종속시키는 자들 중에 절망과 고뇌와 영적인 실명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고통이 사랑보다 크게 보일지라도, 비록 고통이 치유보다 더 크게 보일지라도, 비록 거짓들이 진실보다 크게 보일지라도 그리고 비록 처벌받지 않음이 형제애보다 더 강할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불확실한 많은 문들이 열리며 이 세상의 불의들과 거짓들로 말미암아 이 세상의 혼들과 모든 사람이 계속 굴복하는 것을 볼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약속은 유효하고 숨겨져 있다.

나는 내 아드님을 따라서, 행성의 지구에 영적이며 천상의 왕국을 재건하기 위하여 올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성모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의 순간이다. 지금은 그리스도님의 모든 사도들의 확증의 순간이다.

누가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평화의 깃발을 붙들 것이냐?

이 행성적 무관심에 직면하여 그들의 마음들이 차가워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사람이 누구겠느냐?

이제는 준비의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성모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이 최종적으로 확증되는 시간이다.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내 아이들이 아니라, 이제 너희는 진화하는 성인으로 봉사자들이다.

신성한 속성들이 땅에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전쟁들과 갈등들로 인해, 하느님께서 사랑과, 진리와, 정의라는 것을 세상의 수백만의 혼들이 잊지 않도록, 또한 비록 고통과 갈등들과 이주들이 살아계신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진리이신, 그 진리를 마음들에게서 지우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 누구도 어떤 사건도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을 그들에게서 지우지 못하도록, 너희는 이제 평화의 대사들이자 이 우주의 시민들이 되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계획에 봉사하기로 결정되고, 나의 것인 각 자녀의 더 높은 영이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며, 그들 자신의 우주적 기원을 통하여 기도하는 군사의 영들과, 기도의 거울들과, 기도의 묵상자들과, 기도의 수호자들과, 계획의 감시자들과, 하느님의 사랑의 치료자들과, 우주의 왕의 통치자들을 땅에서 확립하기 위해 진실한 자의식이 되어야 하는,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을 위한 시간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배치하고, 피상적이고 수평적인 것이 너희를 사로잡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빛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잘못된 정보와 거짓말들을 통해 모든 자의식들을 계속 지배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자의식들을 수직적인 위치에 놓고, 더 이상 고통의 십자가가 아니라, 오히려 자비와, 정의와, 사랑의 십자가가 되고, 몇 번이고 너희에게 그 자신을 제공하는, 승리하고 빛나는 구속주의 십자가를 이 세상의 산들의 꼭대기에서 보아라, 그 결과 너희의 삶들에서 십자가의 승리를 통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부인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께로 올라가도록 하고, 너희의 자의식들은 이 세상에서 영적인 정의와 긍휼을 세우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지옥과 같은 불들에 그들 자신들을 정죄한 자들을 허용할 것이고, 구속자이시며 부활하신 그리스도님이신 내 아드님을 통해서, 구속되어야 할 모든 사람을 위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나는 나라들과 그들의 모든 식민지들을 다스리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자신의 원수를 사랑하고, 그것들을 파괴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비록 적군이 물질적, 정신적 또는 영적으로 있는 것을 파괴하더라도, 나는 나의 가장 기도에 충실한 군사들인 너희를 초대하고, 나는 이 시대에 하느님의 계획의 참된 전략가들이 되기 위해서, 무기들을 갖고 싸우지 않고, 말들로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며, 생각을 통하여 부정적인 것을 끌어들이지 않고, 오히려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그리스도님의 마지막 임종까지 온 세상을 구속하셨던, 내 아드님이신 그분을 닮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마리아의 자녀들인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보속과 치유와 구속의 은총들이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혼들에게 내려올 수 있고, 따라서 자의식들과 혼들의 진화에서 거대한 부정적인 자의식들이 작용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힐 수 있도록, 이 세상의 주파수를 바꾸고, 기도와, 봉사와, 대화와, 연민과 이해의 기둥들을 통해, 열려야 할 천국의 문들을 허용해야 하는 때가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도와 경배와, 영성체와 봉사를 통해 실천하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영적인 전략에서, 너희는 적에게 도전하거나 유혹해서는 안 된다. 침묵의 전략이 너희의 방패가 되고, 기도의 전략이 악의 족쇄들을 자르며 많은 혼들이 빛과 사랑을 발견하지 못하고 머무는, 지옥과 같은 곳들을 해산시킬 너희의 칼이 될 것이다.

너희는 이제 이 시대의 전략을 이해하느냐?

왜냐하면 악은 그 자신의 악으로 인해 사라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 사랑이시고, 그분께서 진리이시며 그분께서는 너의 생명이고, 그분의 사랑이 악에게 문들을 닫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마리아의 자녀들은, 시대의 사도들이 될 뿐만 아니라, 유용하게 결정되고 정의된 자의식이 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님의 빛의 불꽃들로서, 그분의 구속하는 사랑의 법규들로서, 혼돈이 인간의 자의식에서 정복되고, 정화되고 제거될 수 있도록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천국 어머니의 거울들로서, 내 아드님과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으신 성심께 너희 자신들을 바치도록 결심하여라.

내가 어제 말했던 것처럼, 나는 경고나 두려움의 메시지를 가지고 오고 싶지는 않다. 너희의 눈들이 더 이상 혼동되지 않도록, 너희의 주의가 이 세상의 혼돈과 환상에 의해 빗나가지 않도록, 나는 천상의 우주를 통해서, 너희에게 진실과 현실을 가져온 것이다.

친절하고 관대한 혼들을 통해, 희생의 혼들을 통해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희생자들을 통해,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사랑과 정의와 선이 대 승리를 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세상의 모든 죄들과 오류들에 직면하여, 그리고 심지어 모든 전쟁들과, 정죄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직면하여도, 위대하고 승리적인 정당화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하느님 앞에서 이와 같은 정당화가 될 것이고, 이제부터 그 혼들과, 마리아의 자녀들은 그들의 생명들이 더 이상 그것들에게 속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생명들이 창조주 하느님께 속하겠다고 결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그분의 신성한 뜻에 따라 생활할 수 있는 올바른 문을 열 것이다. 이것이 그렇게 됨을 믿어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대 천사 가브리엘과 함께 살았던 것과 같은 동일한 내적이며 영적인 상황을, 지금 이 순간에 믿고 느껴라.

내가 천국으로부터 이러한 부르심을 받았을 때 내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의심했다고 혹시 너희가 믿느냐?

너희는 같은 내면의 순간 앞에 있다. 너희는 잃어버린 많은 자녀들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이고, 십자가가 더욱 승리하고 구속하는 것이 될 수 있도록 그것을 사랑하는 커다란 기회 앞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우주의 한 장소에서, 천국의 거울들이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 조용하고 감지할 수 없는 방식으로 다시 작동하는 곳인, 이 태양계의 한 장소에서 왔다.

그러므로, 많은 마리아의 자녀들이 그들의 내적 서원들을 새롭게 하고 결정적이고 참된 발걸음을 내디딜 기회를 갖게 되는, 나를 위한 아주 특별한 날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국의 거울들과 완전히 일치하도록, 나는 모든 기도하는 혼들과, 모든 마음들의 거울을 초대한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고, 위태롭게 된 이 평화와, 조건 아래에 놓여진 이 희망과, 억압되고 묻힌 이 사랑과, 악과 경건함의 부재와 전쟁으로 인해 사라진 이 형제애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늘날 기도에 충실한 마음들 안에서 반영하고, 자비와 구속을 간구하기 위해 하느님의 보좌를 향해 그들의 말을 들어 올리는 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국의 거울들이다.

이 순간까지 인내해온 사람들은 기뻐하길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못한 사람들을 묵상하길 바란다.

나의 모든 자녀들이 다른 상황들과 환경들 때문에, 사랑의 목적에서 벗어난 자들을 위해 기도하길 바란다.

오늘날, 세상의 잔혹한 현실과, 가장 순진한 사람들과, 공격적이지 않은 혼들의 고통과 슬픔에 직면하여, 나는 형제애의 별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과, 마리아의 자녀들이 나의 천상의 망토에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느낄 뿐만 아니라, 갈등과 전쟁들과, 절망과 고뇌와, 암흑과 삶의 광야에서 절대적인 공허함으로 인해, 내게 다가갈 수 없는 자들의 이름으로, 그들 각자의 이름으로 그들의 머리들을 내 가슴에 두는 마리아에 속한 나의 자녀들을 원한다 그래서 내가 나의 빛과 나의 사랑으로 너희를 안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순간, 마음의 고요함 속에서, 신성하신 어머니의 심장의 고동과, 너희를 사랑하시는 마음과, 너희를 받아들이시는 마음과, 너희를 포옹하시는 마음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목욕시키는 마음과, 너희의 발걸음 하나하나에서 너희를 비추시는 마음을 느껴보아라.

혼들이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할 때, 혼들이 신성하신 자비의 아버지에게서 멀어질 때, 세상을 위해 고통을 받으시는 하느님 어머니의 마음을 잠시 느껴보아라.

이제, 내 허리에 있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황금 띠에 너희의 손들을 얹으며 나를 포옹하여라, 온 우주와 모든 생명을 수호하시고 보호하시는, 창조의 빛의 여성적 중심인, 내 가슴에 너희의 귀들을 대어라.

나와의 이러한 동맹으로, 창조주 아버지와의 너희의 서약들을 내부적으로 새롭게 하여라.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인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또한 그리스도님의 재림이 온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끈기 있게 버텨온 용기에 대해서도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기도합시다. 여전히 하느님의 어머니의 가슴에 우리의 머리들을 얹고, 일치와 신뢰와, 형제애와 사랑으로 그분과 함께 기도합시다.
 

주님,

새로운 인종의 도래가 이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인류가 그의 원형을 나타낼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말씀이 살아 있고
당신의 성전을 세울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세 번)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축복받은 파티마에 내리는 이 비처럼, 오늘도 천국의 여왕의 천사들은 채찍질을 당하고, 상처를 입고 박해를 받는 우크라이나의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부르짖는다.

병적인 이해들을 위한 전쟁들이 더 이상 없도록, 나는 매일 기도하는 것을 쉬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아직 최악의 상황이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록 우크라이나의 고통스럽고 두려운 현실에 나라들의 관심이 쏠리고는 있지만, 이 순간이 최대한 순조롭게 진행되기 위해, 나는 전 세계에서 걸쳐 또 다른 갈등들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기억할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슬픔과 고통스러운 그들의 목소리들이 더 이상 들려지지 않도록, 통신하는 사람들과 더욱이 언론을 통해서 처벌받지 않고 일하는 사람들은, 고통을 받는 다른 사람들을 무대에서 제거했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이 다음의 마리아의 자녀들의 연례 회중집회에서, 나와 아주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리스도님의 기도하는 사도들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여 그분의 사제적이며 신성한 직무가 이 가혹한 행성적인 현실에 개입할 수 있도록, 더욱이, 나머지 인류가 혼들로서의 그들의 존엄성에 대한 아무런 가치와 존중함도 없이, 이미 버림받고 착취당한 사람들을 잊지 않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전 세계에서 걸쳐 성립된 처벌받지 않은 것이 계속 맹렬하게 행동하는 한, 인류는 세계의 전역에서 많은 전쟁들에 직면할 수 있고, 나의 자녀들이 오늘까지 전에는 한 번도 본적 없는 행동을 하도록 부추길 수 있는 분노로 인해 사회가 움직여질 수 있다.

이제, 너희가 주님의 천사들의 부르짖음을 이해하였느냐?

기도하고, 참된 희생들과, 특히 사랑으로 드리는 희생들을 봉헌하여라, 그리하면 따라서 불균형이 균형을 이루고 정당화될 것이다.

한편으로, 평화와, 대화 및 연민을 조성하여라. 더 이상 행성의 지구의 자의식에 얼룩이 되지 말고, 그리스도님의 자비의 자녀들이 되어라.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제 나는 지난 3월 5일 토요일에 전달된 기도를 통해 “처벌받지 않은 세상을 향한 기도”를 통해서 또 다른 9일기도를 바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영적인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카탈로니아, 상 에스테브, 몬세라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처벌받지 않은 세상을 향한 기도

주님,
저의 목소리가 제 형제를 대항하여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나라가 더 이상 나라를 적대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무기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해주시옵고
다른 자의식이 그의 생명을
잃지 않도록 해주시옵소서.

오 천상의 주님이시여!
저희의 불의들과 잘못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오 자비의 주님이시여!
 이 무서운 어둠 위로 당신의 빛을
내려주시옵소서.

주님,
충돌들이 더 이상 형성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가장 취약한 가족들이
더 이상 떠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폭탄들이 더 이상 폭발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아무도 그들의 동료를 다시는 죽일 수 없게 해주시옵소서.

오 생명의 주님이시여!
저희를 당신의 왕국에 합당하게 만드시옵소서.

오 평화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성스런 천상의 우주가
이 세상에서 활동하게 되고 존재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무고한 자들의 눈물과 피가
더 이상 흘려지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증오와, 복수 및 처벌받지 않음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무관심에서 저희를 치유하시옵소서.

주님,
누락과 편견에서 저희를 치유하시옵소서.

주님,
모든 악에서 저희를 치유해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들이 순수하게 해주시옵소서.

저희의 일들이 자선적이고
선하게 되도록 해주시옵소서.

 저희 안에서 당신의 존재가 악에게
문들을 닫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를 당신의 아드님의 재림에
참여자들로 만드시오며
저희는 희망과 믿음으로 그분을 기다리나이다.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모든 구속적 공덕들로 인하여
티 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의 끊임없는 기도로,
저희가 평화와 존중과, 관용 및
형제애의 인류의 출현을 볼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100여 년 전처럼, 오늘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가 평화를 위하여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수 있도록 내 성심으로 너희를 가까이 다시 모은다.

이 때문에, 동유럽에서 형제들 사이의 침략과, 증오와, 파괴와, 전쟁이 성립되는 것을 보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천국에서 왔다.

긴급함과 간청하는 마음으로, 2월 28일부터 시작하여, 동유럽에서의 평화와 종전을 위한 특별 9일 기도를 나의 티 없는 성심에 바치면서, 한 목소리와 한 마음으로 일치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다시 한 번, 처벌을 받지 않는 독이 유럽의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가장 소외된 사람들이 이주하도록 압력을 받고 있다.

세계는 무기들의 통제력과 위력에 대해 안다고 믿는다.

100여 년이 지난 후, 파티마에서, 평화의 여왕은 창조주께 그리고 가장 억압받는 가족들에게 가해지는 재앙에 대해 울부짖고 있다.

푸른 폭군은 그의 어두운 계획들에 굴복하지 않는 자들에게 동정심의 결여와 응징을 강요하길 원하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로 일치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자녀들아, 불행히도, 우리는 예상했던 끝에, 즉 가장 크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고통이 세상으로 닥칠 순간에 도달하고 있는 중이다.

열정적으로 기도하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어리석고 사악한 뱀의 머리를 밟으실, 이 잔혹한 영적 전쟁에서, 진정한 헌신으로 나와 함께 하여라.

이제부터, 나는 너희를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 첨예한 순간에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제의 영적인 힘은 신성한 에너지를 집중시키고 끌어당기는 거울과 같다.

나의 원수는 하느님의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알려지지 않은 영적인 힘을 항상 파괴하기를 원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사제인 아들들은 내적인 압력 아래 놓여 있고, 또한 나의 원수는 알려지지 않은 불확실한 현실들을 보호하고 반영하는 것을 통해서, 많은 경우에, 그리스도님의 사제들의 열망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다른 방향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이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녀들과 사제들은, 그들에게 속하지 않은 괴롭힘들에 의해 그들 자신들을 가두거나 영향을 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반복해서 그들을 쓰러지게 만드는 좁은 길 위에 있는 돌들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를 깊이 사랑하시는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에게 영적인 부활의 힘과, 다시 일어날 가능성을 필요한 만큼 너희에게 주셨다.

세상의 사제들이 가지고 있는 영적이며 내적인 사명은 육신의 눈들로 평가되거나 식별될 수 없고, 그것은 내가 선호하는 자녀들을 위해서 열렬히 기도할 수 있는 혼들에 의해 다만 응시될 수 있다, 그래서 각각 새롭게 쓰러지는 것에서, 그들은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그들을 기다리고, 사제들을 통하여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보기를 열망하는, 하느님의 백성을 위해 땅에서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나는 모든 사제들이 그들에게 속하지 않은 것에 의해 속지 말고, 용감하게 되며 성사들의 힘을 통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구속하기 위하여 아주 필요하고 근본적인 섬김을 발견할 것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길 그들에게 요청한다.

사제들을 위해서 날마다 기도하자. 나는 너희에게 무한히 감사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가 존재하지만, 이 시대에 많은 마음들 안에 그 평화가 사라졌음을 나의 자녀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내가 평화의 거울로서 세상에 왔다.

나의 임재와 더불어 천상의 우주와, 그 모든 도구들과 속성들을 가져오고, 상위의 우주들에 있는 지도층을 반영하는 하느님의 천사들을 데려오면서, 내가 평화의 거울로 온 이유가 이것이다.

내 마음의 관문을 통해, 나는 너희 각자가 내 평화 속으로 다시 들어가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너희들 중에서 내 마음의 관문을 통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나의 평화 속으로 들어갈수록, 더 많은 상황들은 해결될 것이고, 억압된 마음들 속에서는 분노나 역경이 풀려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천국의 어머니의 도움으로 진화의 단계들을 배우는 어린 아이들처럼, 너희가 내 손들을 잡고, 평화의 우주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내 팔들을 너희를 향해 뻗는다. 평화는 삶의 상황들과, 도전들과, 배움들 또는 시험들을 넘어 존재한다는 것을 믿어라.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평화의 거울이며, 만일 너희가 내 마음 안에 있다면, 이 시대에 그 자신을 나타나거나 실현하게 되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하느님의 평화와, 그리스도님의 평화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날의 열망은 나의 평화를 통해서 너희를 치유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평화가 부족하면 몸과 영이 병들고 정신이 미치며 마음이 어지러워 진다. 이러한 이유로, 평화의 부족은 갈등과, 부조화와, 믿음의 부재로 혼들과 세상을 이끄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그 어머니는 십자가 이후로 줄곧 너희를 받아주었고, 무조건적이고 영원한 어머니이며, 조건들이나 규칙들 없이 너희를 사랑하고 위로하는 어머니이고, 나는 너희가 내 평화의 우주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 각자와 너희 형제 자매들의 각자는 이 시대에 너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 시대에 너희가 겪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이 시대에 너희가 직면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적 훈련에서, 하느님의 천국의 거울들이 우주에서 존재하는 모든 창조물과 모든 생명에게 발산하는, 천상의 우주에서 하느님의 평화와의 만남을 향해, 재생하고 치유하는 평화의 속성들을 향하여 우리가 함께 가자꾸나.

작은 자들아, 진화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는 너희가 성장하고 강해져야 할 때이다. 이제는 너희의 영들을 성숙시키고,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아버지의 뜻인, 내 아드님의 뜻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하느님의 전사와, 무조건적인 봉사자와, 지치지 않는 사도를 단련시켜야 할 때이다.

그러므로, 천국의 평화의 거울에 다가가거라 그리고 창조주의 우주와 하느님의 모든 천사들 앞에서, 내면의 세계들을 정화하고, 혼들을 강화시키며, 마음들 안에서 살아 있는 믿음의 불을 점화시키는 천국의 빛의 성스런 발산들인, 평화의 거울들의 자의식들로 들어가도록 하자.

너희 어머니의 성심을 통해, 평화의 거울들을 응시하여라, 그래서 아버지의 도구들인, 너희를 통해, 평화가 온 세상을 두루 그 자신을 반영하고 그것을 잃은 혼들 안에서 평화가 성립되길 바란다.

평화의 거울들 안에서 오늘 밝혀질 신비가 있다: 하느님께서 창조에 대해서, 우주의 절대적 공허와 깊은 고요를 생각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창조자의 정신을 통해 무엇을 생각하셨는지 너희는 아느냐?

그것은 너희의 이웃 안에서, 그분께서 창조하셨던 모든 피조물들 안에서, 각 존재의 본질의 중심에 평화라는 분자가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시대를 두루 통해 또는 다른 문명들을 두루 통해서 조차 살아온 모든 것이, 평화를 잃도록 너희를 이끌었던 상황들이었다.

너희가 사는 모든 것에서, 이 순간에, 너희는 다양한 정보나 상황들에 의해 침범당하고 심지어 침투되어 있다. 너희를 영적인 단절로 이끄는 이 현대화의 모든 자극은, 너희에게서 평화를 빼앗는 목표를 가지고 있고, 하느님과 그분의 근원으로부터 단절되면, 너희의 몸들은 병들고, 너희의 혼들은 억압을 받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평화를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의 도구,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인 하나의 도구가 있고, 그것이 평화를 회복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계속 살아가고 체험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평화를 회복하는 대로, 너희는 영적인 힘과, 용감성과, 용기와, 하느님을 섬기거나 희생을 체험하려는 의지를 잃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도구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너희와 너희의 형제들이 평안을 회복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의 말을 창조주 하느님의 말씀에 더욱 일치시켜야 한다, 그래서 이러한 내적 융합과 이와 같이 소멸될 수 없는 일치로, 너희가 평화의 원천을 향해 안내되고, 그 결과 이 모든 것이 이 시대에 일어나게 되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너희에게서 평화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평화의 전달자들과, 자의식 안에서 일치하여 그분의 재림을 준비할 그리스도님의 평화의 도구들이 되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평화의 어머니의 거울들을 필요로 하신다: 누가 신성한 어머니의 거울이 되기 위한 청원자가 될 것이냐? 많은 자의식들 안에서 유린당했고 방해를 받았고 사라졌던 속성들을 땅의 지구로 누가 가져올 것이냐?

기도를 통해, 너희는 천국과 땅을, 너희의 혼들을 하느님과, 행성적 지구를 하느님의 원천과 계속 일치시켜야 한다. 다른 방법은 없다. 각 사람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에 따라 평화롭게 생활하며, 어떤 일이 일어나거나 그것이 나타내는 무게에도 불구하고, 그들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제, 너희의 시선을 내면으로 돌리고, 너희의 혼들을 평화의 거울 앞에 두어라. 그리고 자의식들과 혼들이 안도할 수 있도록, 아버지에 대한 그들의 믿음과 확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사람이 치유되고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에 나와 일치된, 너희 모두가 함께 모여, 내면의 세상들 안에서, 행성 전체에서 내면 세상들로부터, 천상의 아버지의 평화를 재건할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평화” 라는 단어를 상승하는 성스런 만트라로서 노래할 것이고, 따라서 천상의 우주의 평화의 거울에 불을 붙일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평화의 거울들의 빛이 내려와 세상의 모든 자의식을 포옹하며, 이 행성의 각 심장에 도달합니다.

숨을 들이쉽시다.


내가 평화의 여왕이라는 것과,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그분의 영원한 사랑을 통해 너희를 축복하신다는 것을 알며, 너희는 나를 통해서 언제나 평화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와 재회하는 이 날, 내 마음은 기도에 충실한 마음들을 통해, 담아두었던 모든 지향들을 모은다.

나는 리스의 꽃의 공동체를 통해, 높은 곳들에서 응답을 받기를 열망하는 모든 인류와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진실하고 정직한 봉헌과 함께, 오늘 나의 제단 아래에 놓여질 지향들의 바구니를 요청했다.

오늘, 내 발들 앞에 있는 이 바구니는 하느님께서 생각하신 대로, 아버지께서 결정하시는 대로, 주의가 기울여질 뿐만 아니라, 이러한 지향들은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지시로서 응답될 것이다.

이러한 모범을 통해, 나는 기도로 너희의 믿음을 굳건히 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너희의 요구들과 지향들이 올바른 방식으로 아버지께 올라가게 하고, 무엇보다도, 너희가 항상 모든 사람의 공동선과 필요성을 구하여 모든 사람이 그들이 필요로 하는 은총들을 받도록 하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리스의 꽃의 공동체에 속한 형제의 첫 번째 지향:

“겸손하신 분이시여, 세상에 깨어나는 은총을 부여하시어 그들이 당신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게 하시옵소서.”

이것에서,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오늘 이 메시지를 들은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일하셨다고 대답하십니다.


“마리아님이시여, 참사랑을 알 수 있도록 이 인류를 인도해 주시옵소서.”

참된 사랑은, 우리의 이타심에서, 다른 사람들과 하느님의 계획을 위한 지칠 줄 모르는 섬김에서 발견된다고 우리의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세상에 두루 걸쳐 있는 모든 어린이들의 고통으로부터의 위안과 나라들을 다스리는 모든 자들을 위한 위로를 염원하나이다.”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하느님의 어머니께 말씀하셨던 주된 목적이다: 이것은 이 나라들을 다스리고 백성들을 다스리는 자들이 형제애와 평등의 자의식을 갖게 하고,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때, 참된 자아-통치를 알 수 있는 기회와 은총을 갖게 하는 것이다.


“높은 곳들에서 내려오셔서 저희 안에 거하시는, 뜻과 진리의 표현이 되기 위해, 그래서 이러한 원천과 일치된, 저희가 더 높은 실재의 표현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지향이었다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 심연들의 가장 어두운 곳들에 있는 혼들이 당신의 사랑으로 구제되고 하느님의 왕국으로 인도되게 해주시옵소서.”

그분께서는 이러한 지향을 가진 것에 대해 고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님을 향한 발걸음들을 따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주시옵소서. 모든 사제들을 위해서이옵나이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사제들이 그리스도님의 요청들을 성취하기 위해 애써 노력할 때, 그분의 주된 힘은 그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사제들은 그분의 가장 좋아하시는 자녀들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제들이 없으면 천국과 땅 사이에서 일치가 없고, 그곳에서 천국과 인류 사이에 교제가 없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온 세상의 평화와 치유를 위해.”

이것이 오늘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하셨던 것입니다.


“내외적인 환난의 이 시대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들이 강건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의 귀부인께 기도하는 어떤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그들이 그들의 온 백성을 위한 평화를 발견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성모 마리아께서, 그렇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받았던, 마지막 지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의 빛의 망토가 항상 저를 비추어 주셔서 제가 저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성심께 닿을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그분께서 이것을 위해 영원히 그리고 지칠 줄 모르고 일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러한 지향들에 응답한 것처럼, 내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의 지향들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이 순간에 듣고 있는 나의 다른 자녀들이 알길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그의 적절한 때가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평화의 거울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강하고 용감하게 되어라. 나의 손이 너희를 안내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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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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