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월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파울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성스런 빛의-핵심들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신비로운 장미이고, 평화의 장미이며, 그분의 마음 안에 티 없는 순수함을 지닌 분이시다,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존재의 목적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평화가 그들 안에 다스릴 수 있도록 그들의 본질들에 다시 불을 붙일 수 있도록 한다.

나는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고, 그분의 자녀들 중 단 한 명뿐만 아니라, 그들 모두를 그분의 품에 안고 있는 분이시다, 그래서 그들이 그들의 진화의 경로에서 보호받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비록 인류의 영적 사막이 그의 끝으로 다가왔을지라도, 이것은 많은 이들이 강렬하게 경험하는 시련들과 한계들의 주기가 끝나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혼들의 시련들과 한계들은, 창조주의 사랑의 프로젝트가 실현될 때까지, 그들의 날들이 끝날 때까지 인류의 진화를 동행할 것이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역경에 직면하여 기진맥진하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너희의 존재들을 허용하지 말고, 오히려, 각각의 도전을 초월하고, 각각의 날의 극복을 하느님께 계속 봉헌하며, 설령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극복할 수 없을 때라도, 너희의 연약함들과 역경들을을 나에게 맡겨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다시 시작하고 너희가 쓰러진 곳에서 다시 일어서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실로 지금은 큰 시련들과 한계들의 시간이지만, 나의 자녀들아, 율법은 너희를 덮치는 어둠 만큼이나 동일한 강도로, 너희를 인도하고 변형시키며, 너희를 추진시키고 상승시키는 빛이 되어야 한다고 지시한다.

그러므로, 세상의 혼돈과 이 시대의 십자를 직면하여 절망하지 말고, 너희 자신들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천국을 향해 너희의 시선을 돌려라, 그리하면 너희가 창공에서처럼,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도, 너희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생명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인내를 통하여 세상을 위한 빛이 되어라. 하느님 안에 머물며 믿음으로 너희의 창조주를 찾아라.

그리고 너희가 더 이상 힘을 갖고 있지 않을 때, 그냥 옆을 돌아보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마치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넘어지실 때마다 나를 발견하셨던 것처럼 말이다. 나의 눈들을 들여다보고 보아라, 내 자녀들아: 내가 여기에 있다.

넘어진 자들이 일어나 다시 그들의 십자가를 지고 나아가기를 바란다. 아직 다가올 것이 많이 남아 있으니, 너희는 여전히 계속 걸어가야 한다.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너희 어머니이시고, 동정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요셉 성인님,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소서, 성령님이시여,
마음들을 밝혀 주시어
예수님의 변모를 이루게 하소서.

아멘.
(9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음성:

예전에 내가 사도들을 주님의 다락방에 모아서 그들이 하느님의 성령님을 받게 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내 자녀들을 다시 나의 마리안 센터들의 다락방들로 모은다, 이 다락방은 오늘날 전 세계 두루 걸쳐, 내 말을 듣는 가정들과 마음들의 곳곳에 확장되어 있어, 그들이 내 성심 주위에 모여 하느님의 성령님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다락방에서,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다주는 성령님의 은사는 너희가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너희 자신의 마음들 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법과, 올바른 말을 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침묵하는 것을 너희에게 허용할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모든 참된 침묵, 곧 인간적인 양상들을 침묵하고, 내면의 정화들을 침묵하며, 오늘을 통해서 인류의 삶들이 살아가는 모든 감정들과, 생각들과 행동들 뒤에 숨겨진, 너희의 마음들의 진실을 너희로 하여금 깨닫게 하는 침묵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시대의 오순절에, 어떤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아버지의 마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분열과 광기의 시대에 지혜와, 분별력과 평화를 발견하는 너희를 만지시기 위해 이 다락방으로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오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주님을 만나듯이, 기꺼운 마음들을 가지고, 나를 만나러 오너라,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의 성령님의 현존으로 새롭게 되고, 변형되며 치유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너희가 마음의 눈들로 우리를 응시할 수 있도록 우리의 성심들께서 너희 앞에 계신 것이다. 우리의 성스런 존재는 천국을 지상으로 가져오고 더 높은 우주들의 출입구들을 열어, 창조의 다양한 지도층께서 땅의 지구와 그의 피조물들을 응시하실 수 있도록 하고 창조주에 의해 보내진 충동들이 차원들 사이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더 높은 거울들로부터, 이 새로운 주기를 위한 충동들을 포착할 수 있도록 그것들이 불이 붙여질 수 있게 허용하여라.

거울들의 어머니이자 평화의 어머니로서, 오늘 나는 물질적이고 비물질적 광선들뿐만 아니라, 나의 신성한 자의식과, 12차원과 그 너머의 원천에서 나오는, 신성한 광선들을 받아들이고 인식하는 은총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원에서 오는 이 광선들은 거울들을 통해서 피조물들에게 닿아, 그것들이 인간적 조건을 초월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것들이 이 시대의 겉보기에 혼란스러운 상황을 초월할 수 있도록 하며 자의식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하고, 그것들이 세상의 혼돈의 물들 위를 진정으로, 그리고 확실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우리가 너희에게 가져다주는 충동들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기도를 통해 각각의 충동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너희의 삶들에서 생명이 되도록 너희가 그것들을 허용할 수 있게 한다.

자녀들아,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왜냐하면 지난 몇 년 동안 우리가 끊임없이 너희에게 말해 왔듯이, 기도는 너희의 보호와 안전이며, 기도는 너희를 혼돈의 차원들을 넘어 너희를 지켜주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기도하기를 멈추지 말아라. 매 순간을 중요시하고 소중히 여겨라, 왜냐하면 그분들께서는 지상으로 여전히 내려올 수 있는 은총들을 세상에서 지탱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원초적인 신성한 광선들 중 하나를 가져온 것이다: 즉 일치의 광선이다.

너희의 가슴들이 너희의 가장 깊은 상처들의 치유와, 너희의 뿌리 깊은 이해의 변형과, 무지와 다른 사람들을 압도하려는 욕망으로부터의 너희의 마음들의 해방을 위해 부르짖는 것처럼, 오늘 천상의 우주들이 인류에게 신성한 일치를 쏟아붓기 위해 활짝 열린 것이다.

너희가 받아온 수많은 다른 은총들처럼 이러한 에너지가 너희의 자의식 속에 넘쳐흐를 뿐만 아니라, 오늘날 분열을 위해 싸우는 모든 것을, 너희 안에서 극복할 공간과 남아 있을 자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가슴들이 깨어 있고, 열려 있으며, 기꺼이 열려 있기를 바란다.

오늘, 세 분의 성심들께서 너희 앞에 계신다, 왜냐하면 그것은 오직 우리의 일치된 현존을 통해서만 너희가 이러한 신성한 광선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중 누구도 자의식 안에 천상의 출입구들을 통과하고 비물질적인 원천들로부터 신성한 광선들을 받는 은총을 인류에게 부여할 수 없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일치된 성심들은 간구와 전구 안에서, 너희 각자와 함께 모여, 인간의 공로들과 가치를 훨씬 뛰어넘어, 헤아릴 수 없는 은총들을 지구행성에 실제로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신성한 자비가 질서정연한 우주의 단계와 그 너머에서 작용하는 방식이다: 혼들을 심연들과 무지에서 건져낼 뿐만 아니라, 우주의 가장 고귀한 피조물들조차도 알거나 받을 수 없었던 은총들을 그들에게 부여하신다. 그것은 우주의 피조물들이 신성한 은총들에 닿을 수 있는 이 성스런 구속의 사업에 대한 인간의 자의식을 통해서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책임감을 느끼고, 인간의 피상적인 면과 어려움들과, 시험들과, 문제들로 너희가 아는 것들 너머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두어라, 그래서 자녀들인, 너희가 더 높은 계획에 봉사자들로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성심들이 여기 있는 바로 그 시점에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온 인류의 이름으로 일어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너희가 하느님 앞에서 비워질 수 있도록 변모되고, 치유되며 해방되게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이것이 바로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너희에게 가져다주는 은총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을 들읍시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음성:

나의 거룩한 수난과 죽음 이후에, 낙담이 내 동료들의 마음들을 사로잡았을 때, 비록 그들이 나와 함께 있었고 내 말들을 들었지만, 그들은 변변치 못한 사람들이라고 느꼈고, 그들은 불완전하다고 느꼈으며, 그들은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이치를 찾으며, 그들은 생각했다: 누가 그들을 인도할 것인가? 누가 합당할까? 누가 옳을까? 누가 순종될 수 있을까? 누가 하느님의 힘을 땅으로 가져올 수 있을까?

마치 그들이 나와 함께 살아온 모든 것이 갑자기 그들의 자의식에서 사라져온 듯, 그들은 길을 잃었고, 패배한 듯했다.

인간적인 상태가 그들의 자의식은 물론이고 그들의 마음들의 가장 깊은 곳들까지 사로잡았다. 나의 부활에 앞서 3일 전에 비참함들과, 죄들과 인간의 어둠이 나에 의해 변모되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나의 동료들과, 나의 사도들과 제자들과 몇몇의 거룩한 여인들에게도 나타났다.

그들이 인간의 자의식의 깊은 곳들에 자리잡았던 모든 인간적인 찌꺼기에서, 모든 어둠으로부터 인류를 변모시키고 깊이 해방시킬 수 있도록, 그리고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이해할 수 없었더라도, 그들이 나와 함께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상황이 있었다.

오늘날 너희도 비슷한 어떤 것을 실행하고 있고, 너희가 너희 주변의 사람들에게서, 가장 어두운 것들과, 죄들과, 비참함들과 너희가 이 지점까지 받아왔던 모든 은총들과 축복들을 종종 잊게 만드는 것들과 마찬가지로,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드러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너희는 경로에 있는 형제들임을 너희가 종종 잊고 있고, 권력에 대한 욕구와 다른 이들을 설득시키고 너희 자신들의 내면에서 이기려는 욕망을 허용하고 있다.

누가 옳은지 판단하려 한다고 해서 너희가 나의 뜻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옳은 경로에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확신을 추구한다고 해서 너희가 이러한 경로를 발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너희가 오늘 오후 이토록 많은 혼란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나의 뜻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너희를 깨끗하게 하고 너희를 새롭게 하는 나를 허용하여라. 너희의 양심에 따라, 너희가 마땅히 밟아야 할 발걸음을 내딛지 못했다고 죄책감을 느끼거나,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히려 겸손하게, 너희의 불완전함들과, 비참함들과 죄들을 알면서, 창조주의 발치에 다시 올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그래서 그분께서 이 주기에 너희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나의 동료들과 사도들에게 숨겨져 있었듯이,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도 숨겨져 있었다. 그리고 이제 나는 다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부활 후 내가 나의 동료들과 함께했던 것처럼, 너희는 다양한 경로들에서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엠마오까지 걸어갈 것이다. 너희는 종종 나를 알아보지 못하겠지만, 너희가 사랑과 용서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너희가 서로 화해하기로 결심한다면, 그런 다음에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내가 공간과, 시간이나 장소에서, 너희 겉에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곳에 있도록 나를 허용할 때마다 내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도 살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 속에 여전히 존재하는 최악의 것들이 너희 안에서 씻겨 나가도록 허용하면서, 이 시대를 봉사의 시간으로 살아가라.

나의 사랑이 겸손한 마음을 통해, 너희를 깨끗이 하고, 변모시키며 변형시키도록 허락하여, 내가 너희의 삶들을 위해 무엇을 더 바라는지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하여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에 귀 기울입시다.

 

요셉 성인님의 :음성

이 비가 더 높은 우주에서 너희에게 내려오는 은총의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쉼터와 따뜻함을 베풀 수 있도록, 너희는 이 제단으로 다가갈 수 있다.

어느 날, 자녀들아, 우리의 성심들도 또한 쉼이 필요했다.

오늘 이 비는 너희를 하나로 만든다.

나의 것인 이 집의 쉼터에서 너희가 함께 모인 것처럼, 천국에서 내려오는 은총에 둘러싸였고, 성심들의 피난처 안에서 함께 그리고 하나가 되었던, 동일한 방식으로 너희가 자의식 안에 있어야 한다.

너희의 삶들의 각 상황 속에서 영적인 삶의 상징들을 살펴보라. 자연의 메시지들과, 하느님의 은총을 전하는 메시지들뿐만 아니라, 봉사하도록 너희를 부르는 메시지들도 읽는 법을 배워라.

자연은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에 말을 건네고, 그 말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워라.

이 신성한 다락방을 봉인하고 완성하기 위해, 우리 함께 "성령님, (루아크 하 코이데쉬, Ruach Ha Koidesh)"를 부르도록 하자 그래서 오늘 모든 차원들과, 심지어 비를 통해서도 물리적으로 실현시키셨던,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너희의 영들 안에 가장 깊은 곳에 닿으시길 바라고, 너희의 삶들 속에 사시게 되길 바란다.

우리는 너희를 축복하고, 거룩하게 하며, 치유하여, 너희가 일치라는 신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찬송: "성령님, (루아크 하 코이데쉬Ruach Ha Koidesh)"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새로운 태양으로서, 나는 시대의 끝에서 세상의 십자가와, 행성의 십자가에 그들의 순복하는 것이 완성될 때까지, 내 자녀들의 곁에서, 하느님의 뜻과, 높은 법칙을 실현시키고 성취하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발걸음을 조용히 동행하는 분이시지만, 나의 자녀들이 인간의 조건의 변형과 초월이라는 이 험난한 여정에서 돌멩이들과 수많은 장애물들을 발견할 때 그들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 걸어갈 수 있도록 항상 격려와 인도와, 용기와 지지의 말을 건네줄 준비가 되어 있는 분이시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8월, 8일은, 온 인류의 삶에서와 마찬가지로, 너희의 삶들에서도 한 단계가 끝나는 날이다. 그것은 사막의 끝이며, 시대의 끝에 앞서 이어지는 광야와 40번의 시련의 주기들이 끝나는 날이다.

지금, 그리고 앞으로 3년 동안, 마침내 너희가 인간의 자의식을 지탱하는 기둥들이 될 수 있도록 성숙하고 고요한 더 높은 삶의 불변성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은 여전히 강해지고, 순복하며,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기를 맞이할 것이다.

나는 더 이상 형성의 주기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인간의 자의식 속에서 실현되기를 그토록 바라는 용서와, 화해와 은총과 일치의 실현을 너희 자신들에 의해서, 실천할 수 있는 동안, 의식적인 행동과, 내면의 행동과, 기도와 신성과의 연결과, 침묵과 사랑의 단계들에서 자의식의 성숙을 진정으로 추구하는 것에 대하여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다가오는 이 주기 동안, 내가 내 아드님의 각 단계를 동행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도 동행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를 위하여 하느님의 피조물들이 그들의 제물과, 옛 인간으로부터 새로운 인간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인간적인 조건에 대한 초월성을 완수할 때까지 그들의 곁에서 있기 위하여, 나의 자의식이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가 우주의 법칙들을, 피상적으로가 아니라 오히려 이 법칙들이 너희의 삶들 속에서 실현됐던 것을 볼 수 있게 되는, 주의 깊고 진실하게 알아야 하는 때이다, 그래서 너희가 신성한 목적을 가지고 공명함으로써 행동하는 법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가 신성한 법칙들과 광선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그것들을 실천할 때에만, 영적인 지도층께서 인류에게 새로운 단계에 대한 자율성과 지구행성과 그의 진화를 향한 더 큰 책임감을 부여하실 수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그런 다음, 그때까지 더 큰 성숙함으로 너희의 내면의 경로에서 살고 세상에 속하지 않으면서 세상 속에서 살아라. 인간의 삶의 피상적인 열망들이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지상적인 시간을 지배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영적인 삶에서 진정한 가치를 지닌 것에 시간과 가치를 주어라, 따라서 내가 너희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내가 여전히 너희 곁에 있는지를 너희가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기도하며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딸아, 내 평화의 샘에서 너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나의 현존을 흡수하여라.

다시 한 번, 나는 너의 마음을 강하게 하고 나의 티 없는 빛의 숭고한 샘을 가지고 모든 두려움들과 속임수들을 몰아내기 위해 왔다.

하느님을 섬기고자 갈망하는 혼들 안에 원수가 날마다 심어놓는 모든 의심을 네 마음에서 멀리하여라.

창조주께서 이미 너의 영에 계시해오신 목적에 너의 자의식을 집중하여라: 나의 딸아, 너는 나의 왕국에 들어가는 마지막 사람이 될 것이다, 네가 너의 날들의 끝날 때까지 혼들과 동행해야 하기 때문이며, 나는 인간의 자의식을 위한 사랑의 이 사명에 너와 함께할 것이다.

이 피정을 통해, 그의 끝으로 온, 사막을 네가 건너왔던 것과 같은 확고함으로, 이 시대를 굳건히 건너가라. 너의 영은 신성에 대한 헌신의 불길에서 계속 단련될 것이지만, 지금은 혼들을 섬기고 기도하는 가운데 다시 불붙어야 할 너의 영적인 성장을 위한 순간이다.

아버지께서 네게 주셨던 반지는 항상 너의 새끼손가락보다 컸지만, 딸아, 이제 자아-내줌과 순복에 너의 손들을 두어라, 그리하면 창조주께서 빈틈들을 채워 이러한 헌신이 너의 가능성들 안에서 완벽하게 들어맞도록 하실 것이다.

매일, 내가 너에게 경로를 보여줄 것이다. 너의 주님께서 너의 곁에 계신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배우자께서도 미묘한 세계들에서 온 그분의 지칠 줄 모르는 종들과 함께 너를 기다리고 계신다. 지구행성의 그리스도의 협의회는 종들의 깨어남을 위해 부르짖고, 그보다 더 나아가, 그들의 무조건적인 순복을 위해 부르짖는다.

나는 너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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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딸아,

혼이 마음으로 기도하고 내적 통회에 잠길 때마다, 나는 그들의 제물의 열매들을 모아 천상의 아버지의 발치에 중재로서 그것들을 바친다.

네가 나를 보지 못하더라도, 나의 시선은 나 자신 위에 있다. 네가 나를 보지 못하더라도, 내 마음은 사랑과 연민으로 너를 감싸 안는다. 네가 내 말을 듣지 못하더라도, 나의 달콤한 목소리는 열린 마음의 침묵 속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고, 평화와 내면의 용기와, 믿음으로 번역될 수 있는, 사랑의 말들을 언제나 발음할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할 날과 시간을 지시할 때, 그것은 다른 모든 순간들에 내가 부재하는 것이라는 뜻이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단지 너희에게 삶의 매 순간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너희에게 가르쳐줄 뿐이다.

내가 너희에게 나를 만날 날과 시간을 말할 때, 너희 마음들은 믿음과 기쁨과, 희망과 열정으로 가득 채워지고, 너희의 기도들은 세상을 둘러싼 어둠에서 그것을 안심시켜줄 강력한 빛의 통로들을 생성하는 것이다.

이제 너희가 기도하는 매 순간에 이러한 태도를 갖는 법을 배우고, 기도하고 부르짖을 모든 기회에 중요성과 가치를 부여하는 법을 배워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산만해지고, 세상은 그들을 가리는 어둠 속으로 점점 더 깊이 빠져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다시 한번 너희와 함께할 날과 시간을 정하여, 너희가 세상을 위해 중재할 수 있는 능력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재개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혼들의 공로들을 위해서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지구행성의 필요성과 너희의 마음들의 잠재력을 위해서 왔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나의 의식적인 현존과 하나 된 기도의 열렬함 속에서 나의 마리안 센터들을 다시 점화시키기 위하여 아버지께 제시된 것이다.

그러므로, 매일 더욱 기도하며 너희의 목소리들과 묵주들을 들어올려라. 나의 현존이 이 시대의 긴박함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해 주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보호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딸아,

나의 법을 다시 펼치고, 이 혼돈의 시기에, 나의 티 없는 성심이 세상에 평화의 문을 열어 놓을 수 있도록, 나의 모성애에 너의 신뢰를 돌리거라.

나는 너의 마음의 가장 깊은 두려움들을 알고 있고, 나는 고독과 안도감에 대한 너의 필요성을 알지만, 지금은 봉사와, 순복 그리고 희생의 때이다. 지금은 네 자신의 삶을 창조주의 발치 앞에 둘 때이고, 그렇게 할 수 없었던 모든 이들을 위해, 혼의 진실함으로 그렇게 할 때이다.

오늘 내가 너에게 보여 주는 율법판을 읽어라. 이것들은 하느님의 기획들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선포하셨듯이, 지금은 아직 인류를 세상의 혼돈 속에 홀로 두어야 할 때가 아니기 때문이다.

8월, 8일에, 나타나실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혼들을 달래시고, 이 시대에 많은 이들이 잃어버려온 자비와 평화의 원천 안에 다시금 마음들을 두시기 위해 일치하셨다. 그리하여, 너희가 신성한 자비를 알게 될 것이며, 나의 자녀들아, 정의로운 시기에도, 자비는 그것을 구하는 혼들에게 부어진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는 너희 각자에게서 원하시는 것 외에 어떤 것을 너희에게 말씀해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끈기 있게 나아가라. 지금은 포기할 때가 아니다; 굳건하고 단호한 발걸음들로 걸어갈 때이다.

나의 피난처를 받고 항상 기도하며 나를 기다려라.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평화가 지금 이 순간에도 함께하여, 신성한 평화의 영 안에서, 너희가 이 지상적인 생활의 경험들과 교훈들을 실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평화 안에서 너희는 도전들과 미지의 경험들의 이 시기에 고요함과 평정을 발견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평화는 그분의 자비로운 성심의 가장 깊은 핵심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분의 평화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과학이다; 그리고 엄숙하고 신성한, 그분의 평화는 너희가 필요할 때마다,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경로를 다시 발견하도록 너희를 도와줄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평화의 과학에는 이 우주와 다른 우주들에서 나타났던 모든 것에 대한 창조주의 관대함과 친절이 반영되어 있다.

그리스도님의 평화의 중심은 헤아릴 수 없는 그분의 신성한 사랑의 불꽃이며, 혼들이 필요로 하는 치유와 평화를 바로 그 큰 사랑이 그들에게 주는 것이다.

평화 안에서, 그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도록 말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내적인 심오한 침묵 속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처럼, 모든 창조물과, 그의 다양한 차원들과 자의식의 측면들을 묵상하여라.

너의 혼을 통해, 천천히 하느님의 열렬한 침묵 속으로 들어가,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하시듯이, 너의 면전에 있는 본래의 목적의 성스런 불꽃을 관찰하여, 네가 지혜의 과학과 내적으로 접촉할 수 있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주권적인 침묵 속으로 들어가, 명상과 조화 속에서, 네가 영원하신 아버지의 다양한 상태들을 묵상하여라.

하느님의 침묵이라는 미지의 해양에 네 자신을 열중시켜, 아버지의 공허함을 가지고 내적인 접촉을 하여, 네가 한때 영 안에서 창조의 시작을 조직했던 전체와, 신성한 불꽃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여라.

영원하신 아버지처럼, 하느님의 내적 침묵에 동참하여, 네가 그분의 선하심과, 사랑과 자비의 차원을 관찰하여라.

전체적인 지구의 구체가 성스런 진화와 질서정연한 우주적 흐름들과, 인간의 자의식 속에 구속의 원리들과 공로들을 재확립할 무한한 원천들로 가득 차게 될 수 있도록, 현재의 행성적인 장면 앞에서, 하느님의 신성하고 영원한 침묵의 계시를 네 마음속으로 받아들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부활전야의 엄숙한 철야의 날에, 나는 침묵과 다시 회상의 자세를 취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부활의 절정의 순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동시에 너희의 존재들이 살아가게 되는 영적인 부활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묵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우리가 구속주의 부활을 무덤에서 기다리는 동안, 세상에 있는 모든 형제자매들이 내 아드님의 그리스도적인 사랑, 곧 그들이 잃어버렸던 그 사랑으로 깨어나거나 다시 일치될 필요가 있는 이들을 위해 천국의 아버지께 기도하도록 하자.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철야와 성찰의 시간이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신뢰와, 사랑 그리고 믿음으로 부여해주셨던 가치들과 은총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묵상하는 기회를 나타내길 바란다.

부활 안에서 하느님의 살아 계신 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님의 부활이 해답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길이 되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내 아드님의 순수한 사랑으로 너희를 껴안기 위해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각 혼들과 마음들 안에서 그분의 계획을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주된 이유가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무언가가 끝나가는 것처럼 보일 때, 그것은 새로운 무언가가 시작되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마지막 날들에 너희에게 말해왔듯이, 비록 너희가 이 시대에, 이미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할지라도, 내 모성적 현존은 너희에게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침묵으로 묵상하고, 사랑하는 어머니의 침묵으로, 위로하고 지지하는 어머니의 침묵으로, 오직 그분의 자녀들을 그리스도님의 성심으로 데려가시는 어머니의 침묵으로 거기에 있을 것이다.

바로 그런 이유로 내가 여기에 거듭거듭 있으며, 그리스도님의 혼들을 돕기 위해서 세상으 내려오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빛의 경로에서 벗어나기가 매우 쉽고, 특히 이토록 많은 방해와 혼란이 있는 시대에는 더욱 그렇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또한 내 영의 기쁨, 곧 하느님께서 그분의 맏아들을 통해 그분께서 세상으로 강생하시어 그것을 구속하시고 그것을 구원하실 수 있음을 아시면서, 그분의 영원한 성심 안에서 느끼셨던 그 기쁨을 가지고 이곳으로 온 것이다.

그것이 바로 모성적인 내 마음이 느끼는 기쁨이며, 이는 내가 너희의 마음들의 각자와 함께 나누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녀들 각자가 평화 속에 살면서, 너희가 겪어야 할 것을 인내심 있게 경험하면서, 너희가 실천해야 할 것을 확신하며 사는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이 시대는 이미 예견되었고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지금은 그들 자신 각자가 하느님에 대한 신뢰의 해양에 잠겨 그분의 거룩한 일치로 채워져야 하고, 지구행성의 어두운 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항상 앞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줄 그분의 영원한 사랑으로 채워져야 할 때이다.

나는 각자가 그들 자신들 안에서 마주해야 하는 것을 너희가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기를 요청한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그분 자신의 인격으로, 세상의 모든 오류들과 죄들을 마주하셨고, 더 나아가, 그분께서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자신을 순복하셨다면, 너희도 그와 비슷하게, 그리고 심오하게 그것을 또한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낙담하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지만, 너희가 믿음을 갖기를 바라고, 그 믿음은 너희가 모든 어두운 현실을 보지 않고, 오히려 창공에서 빛의 한 점, 곧 하느님의 자의식이고, 이 우주의 모든 것과 이 창조물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빛의 한 점을 볼 수 있는 희망을 가져다 주는 믿음이다, 그래서 너희가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사랑 그 자체를 그분께서 체험하심으로써 혼들 안에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분의 수난의 각 단계마다, 그분 자신의 육신으로 사랑의 경험을 실행하셨듯이,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너희 자신들도 사랑의 단계들을 실천할 수 있고, 모든 상황들과 조건들을 초월해 갈 수 있는,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오래-약속된 시간인 것이다.

이것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큰 법규이다.

이것이 오늘 이곳에서 성취되고 있는 법, 곧 하느님의 사랑의 법이고, 이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사랑을 넘어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없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에서 육신을 입으시고, 과거에 수많은 자의식들을 구원하셨고 전환시키셨으며,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교훈을 너희에게 주시는 것을 기대하시는 다른 이유는 없다; 마찬가지로 그분께서는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을 하느님의 사랑, 곧 아버지의 살아있는 사랑의 본보기로 전환시키시려고 노력하신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 아버지의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모든 것을 변모시키고, 해방시키며 용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 가운데, 혹은 너희 안에 존재하지 않을 때, 그분의 뜻은 성취되지 않고, 오히려 조건지어진 개인적인 인간의 의지가 이루어지며, 이는 너희를 거듭거듭 고통과 평화의 결핍으로 이끌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의 사랑스럽고 겸손한 현존의 빛 안에서, 나는 수많은 나라들과 민족들을 대표하는 마음들 앞에 설 수 있다. 이 인류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경험들은, 시대들을 두루걸쳐 오류들이나 죄들을 넘어, 이 인종을 특징지었던 진정한 경험들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바로 이 순간부터 그리고 다음 성주간 전날에, 나는 너희가 삶에서 무엇이 긍정적인지를, 인간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과, 너희를 하느님의 경로로 인도할 수 있는 믿음을 깊이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바로 이것이 이 때에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필요로 하시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기도하는 자들과 봉사자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분의 신성한 중재를 통해, 그분께서 이 시대에 열려 있는 수많은 불확실한 문들에서 지구행성과 인류를 변모시키실 수 있는 것이다. 성심들의 현존은 마음들을 다시 아버지의 천국으로 들어 올리기 위해 오신다. 우리의 신성한 현존들도 또한 하느님의 경로에 있는 혼들을 오직 혼란스럽게 하는, 불확실한 문들을 닫기 위해 오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거룩한 유물들은 이 날들에도 다시 존재할 것이다; 그래서, 이 성주간을 통해, 너희 각자의 마음들과 너희의 본질들이 다시 한번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적인 법규들을 운반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이 암호들은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도들과 그분의 백성과 함께하셨던 각 순간에서처럼, 그분의 수난의 각각의 통행에서 그분 자신에 의해 자석처럼 끌어당겨졌던 것이다.

너희는 이 시대에 반드시 성취되어야 할 하느님의 목적에 일치와, 재헌신을 실행하도록 부름받은 양 떼처럼, 이 자리에 다시 모인 그리스도님의 백성이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마음이 한결같은 사람들에게서, 오늘 여기에 참석된 나라들과 그 나라들의 천사들을 위해, 그분께 두려움 없이 '예'라고 말하는 한결같은 사람들에게서 기대하시는 것이다; 사랑과 감미로움으로, 그리고 헌신으로, 나는 다시 한번 마리아의 새로운 자녀들에게 봉헌을 부여하기 위해 왔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다가갈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모든 사람은 이 시기에,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는 성심에 대한 봉헌을 새롭게 하는 은총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성주간이 그리스도께서 기대하시는 영적인 열매들, 마음들 안에 주어지고 자리를 잡이야 하는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직 그 장소만이 하느님께서 마음 안에 현존하시는 유일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주님의 거룩한 다락방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사제들과 함께하는 은총을 여러 번 누렸던 것처럼, 너희가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이 나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다; 마치 내가 내 아드님을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임종 때까지 동행하는 은총을 누렸던 것처럼말이다; 마치 내가 그분의 백성과, 고통받는 이들과, 견뎌낸 이들과, 겸손한 이들 중에서도 가장 겸손한 이들과, 가난한 이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은총을 누렸던 것처럼말이다; 오늘 나는 혼들의 내면의 침묵 속에서, 하느님의 청빈을 체험하는 그들의 구룹 앞에 있는 어머니이다. 이 가난은 정신으로는 이해할 수 없고, 오직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창조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만 이해할 수 있다.

오늘, 나는 혼들이 그들의 삶들 속에서 우리의 성심들로부터 직접적으로 받아온 표징들을 통해, 이미 여러 번 축복받았고 봉헌되었던 그들을 봉헌하고 축복한다.

오늘, ​​너희가 내부에서 취한 것을 내 발치에 두어라. 너희의 고통들과, 너희의 불안들을 내 발치에 두어라, 그리고 나의 성심에서 평화와 위로와, 내가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내 아드님을 보았을 때 하느님께서 내게 주셨던 것과 같은 위로를 받아라.

그러므로, 엄마들인 자들을 위해, 너희의 자녀들을 나에게 주어라, 그러면 내가 그들을 예수님께 드릴 것이다. 이렇게 하여, 우리가 우리의 성심들을 바꾸어, 너희 안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성심과 결코 꺼지지 않는 그분의 사랑의 불꽃, 곧 이 거룩한 봉헌을 통해, 모든 것들을 재건하시고 모든 것들을 치유하시는, 하느님 사랑의 영원한 불꽃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계속해서 기도하는 착한 존재들이 되어라.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세상은 삶 그 자체 안에서와 인류 안에서의 어둠이 사라질 수 있도록 많은 기도들을 필요로 한다.

아들들과 딸들아, 하느님께서는 내 성심의 성전을 통해 너희를 받아주신다.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을 위한 귀중한 기도의 장, 곧 단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박애적 사랑과 봉사의 살아있는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고통을 덜어주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치유와 평화의 시간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나의 것인 영감 아래에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서,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한다.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카르모 다 카쇼에이라의 우리 귀부인의 가난한 사람들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구행성의 가장 깊은 심연 속에서, 자의식의 가장 어두운 공간에서, 가장 혼란스럽고 불분명한 상황에서, 가장 긴장된 상황에서, 바로 그때 하느님의 위로와 진리가 다시금 떠오르는데, 그것은 어떤 것도 혹은 어떤 사람도 가리거나 숨길 수 없다.

모든 것이 성급하게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거나 심지어 알 수 없는 경주로 나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바로 그 순간에, 혼들과 마음들을 하느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하느님의 지혜와 불멸의 빛이 다시 나타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왜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느냐?

너희가 더 이상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여전히 설명할 수 없는, 성심들의 사역을 감싸 안은 은총은 어떤 것으로도 사라질 수 없다; 왜냐하면 그 사역은 단지 순환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이 세상에 육화된 혼들의 마음들을 어루만져 주었고 앞으로도 계속 어루만져 줄 은총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음을 가져라. 내 마음은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모든 이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너희를 항상 내 아드님의 자비로운 얼굴 앞에 서있을 수 있도록 인도할 어머니이시다.

내 말들에서 하느님의 위로와 그분의 영원한 왕국의 무한한 위대함과, 결코 끝나지 않는 불변의 평화를 발견하여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선과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결정을 내리기 전에,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현존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결코 잊지 않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인간의 길이 아니라 하느님의 길에 서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이미 너희에게 유일하고 참된 길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셨기 때문이다.

너희의 치유는 용서하는 참된 사랑을 서, 화해하고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는 사랑을 통해서 올 것이다.

지금은 그리스도 그분께서 친히 행하시는 구제의 시간이다. 이것은 정죄의 시간이 아니고, 희망의 시간이다. 너희가 진정으로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느님의 기획들에 마음을 열 때 비로소 드러날 수 있는, 희망의 시간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번 사순절과 너희가 겪고 있는 이 광야에서, 너희가 보고 있는 중인 폭풍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우리의 평화의 메시지를 기억하기를 바란다:

증오가 있는 곳에, 사랑이 지배하게 하자.

어둠이 있는 곳에, 그리스도의 빛이 지배하게 하자.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이 지배하게 하자;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그분의 평화의 선하고 거룩한 도구들이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너희를 불쾌하게 한다면,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네 자신을 낮추어라

누군가가 불의하다면,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순복하여라.

누군가가 너의 마음을 영원히 배신한다면, 너의 용서를 그들에게 주어라; 화해 없이는 구원이 없고, 살아있는 긍휼 없이는, 내면의 평화가 없으며, 우선 살아있는 신성한 자비 없이는 정의가 없다.

지금은 모든 것이 보여질 때이고,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을 때이다. 그러나 주의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너희가 사랑의 정도에서 시험을 받을 시간이 될 것이다. 십자가에서 고난을 겪으신 예수님께서는 도둑을 정죄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막달라 마리아를 죄를 지어온 것 때문에 그분에게서 떠나도록 하지 않으셨고, 또는 그분께서는 그분의 친구인, 나사로를 부활시키시는데 실패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아마도 그가 그것에 합당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는 그 당시와 마찬가지로 이 최종적인 주기에 오셔서 그분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것을 너희가 잊지 않도록 하신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하셨던 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 그분의 동료라고 불려질 수 없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경건하고 자비롭게 대하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 시대에는, 너희도 또한 연민과 자비가 필요한 것이다.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은 오직 하나,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가르쳐주셨던 사랑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진실하고 순수한 화해의 사랑으로 행하지 않는다면, 나는 이 시대에 땅의 지구 표면에 서 있을 사역이나 프로젝트가 없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너희가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사랑하여라.

나는 수도회의 집의 영적인 중심에 있는 티없는 성심의 제물과, 나의 겸손한 성심의 순수함과 평화의 상징에 감사한다, 이는 그리스도께 봉헌된 모든 사람들을 보호하고 피난시킨다. 제거될 수 없는 상징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가 항상 너희의 삶들과 지구행성의 사건들에 직면하여 명확함과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

기도의 빛과 그의 꺼지지 않는 힘은 첫 눈에 보기에 해결책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들이나 현실들을 포용할 수 있으며, 이는 하느님과, 천사들과, 모든 피조물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인 믿음의 과학에 의해 제공된다.

믿음은 기도를 신성한 목적과 진실되고 내적으로 교감하는 상태로 만든다.

기도가 하느님과 소통하는 가장 완벽하고 간단한 방법인 것처럼, 믿음은 기도의 학교를 통해 봉사하는 혼의 제물을 그의 과학을 통해서 유지한다.

이 행성적인 순간에, 기도와 믿음은 시대의 끝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아는 두 가지의 주요한 내적인 도구들이며, 무엇보다도, 삶의 각 새로운 결정이 있기 전에, 하느님의 두 가지의 강력한 광선들로서, 기도와 믿음이 형태들과 모든 결정들에 스며드는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항상 기도와 믿음의 힘에 접촉하며 그분 자신 안에서 사셨고, 무엇보다도, 그분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의 고통처럼, 그분께서 세 번째로 쓰러지셨을 때와,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깊은 죽음과 순복과 같은 그분의 삶의 가장 절정의 순간들에 이러한 원리들과의 연합을 행사하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기도와 믿음이 주는 선물이,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에 의해서 잘 적용되어 모든 사람이 희망과 사랑으로 새로워지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르로스, 슬픔을 완화시키는 빛의 핵심의 티없는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빛의 핵심에 속한 나의 사랑하고 축복받은 아들들과 딸들아,

나는 삶의 본질의 깊은 곳들에서, 너희를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쁘고, 이 날에, 너희가 나의 도착을 위하여 그토록 열의와 단순함으로 준비해왔다는 사실에 기쁘다.

오늘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뜻에 있어서 중요한 날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신성한 뜻의 첫 번째의 단계가 성 라자로의 집이라는 나의 오랫동안 기다려온 자선 프로젝트의 실현을 통해 이루어져왔기 때문이고, 이 순간에, 이것이 형제적 섬김의 프로젝트의 견고한 기초들에 의해 지탱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 안도감을 느끼시고 기뻐하신다고 너희에게 말하실 수 있다, 왜냐하면 적어도 세상에는 나의 아들 트리게린호에 의해 경건하게 세워진 사역의 원칙들을 대표하고 지탱하는 자리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것은 지구행성의 물질적이고 정신적 측면들에 영향들을 미친다, 왜냐하면 이 사랑의 사역의 이러한 기본 원칙들이 실천되고 실행될 때, 이것은 신성하고 성스런 섭리의 흐름을 끌어들일 뿐만 아니라, 행성적인 부패와 인간의 순수함의 상실이라는 중대한 오류들을 정당화하고 달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충성심과 투명성이 여기에서 실천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매일 이러한 원칙들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종들을 통해서 증폭된다.

그러므로, 내 아드님께서 오늘 나를 보내신 것이다. 이 시대의 고통을 덜어주는 가장 사랑스럽고 존경을 받으시는 어머니로서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도 너희의 마음들의 현명하고 정직한 순복을 통해서 인간의 상태를 극복하려는 용기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하기 위해 나를 보내신 것이다.

이것은 브라질과 전 세계의 다른 혼들과 종들에게 영적으로 이롭고, 그들은 또한 이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매일 선과 자선을 행사하려고 노력한다.

이제, 성 라자로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집의 건설의 다음 단계와 함께, 그의 시간이 되기 전이라도, 혼들이 사역의 안팎에서 도착하기 시작할 것이고, 그들은 라자로처럼 '부활'해야 하고 그들이 잃은 사랑과 평화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성스러운 집을 돌볼 천사들도 내적인 측면들에서 영적인 원형이 형성되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이 중요한 사랑의 봉사의 은사와 카리스마에 영감을 주고 드러낼 것이다.

율법의 사랑이 병들고 타락한 인류에게 성취될 수 있도록, 나는 이 프로젝트의 최전선에 있는 나의 사심없고 충실한 자녀들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우로라의 조용하고 감지할 수 없는 빛이 다가올 성주간에, 그리스도께서 주실 충동들을 영적이며 내적으로 동행하기 위하여 그 자신을 준비하는 동안,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내적으로 준비하여, 성심들의 임무가 끝날 때, 나도 또한, 너희가 최근에 받아온 충동들의 총합을 이룰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를 동행하고 너희에게 듣는 어머니로서, 나는 나의 자녀들이 받아온 모든 지침들을 받은 후에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그들 자신들을 보여주게 하고 싶다, 그래서 다음 주기에, 창조주에 의해 예견된 대로 그리스도의 구출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지도층이 숙고된 대로 신성한 계획에 있는 것을 계속 묘사하고 구축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은 배워온 모든 것을 통해서, 그들 자신들을 위치시키고 준비해야 한다.

그러는 동안,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의 빛이 너희를 인도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거울들의 숭고한 빛을 통해서, 나는 땅의 지구 위에 드리운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그것의 지표면을 밝힌다.

나의 거울들의 숭고한 빛을 통해서, 나는 그들의 삶들에 이러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 중인 모든 사람들을 영적이고 물질적인 위험에서 제거할 수 있다.

나의 거울들의 숭고한 빛을 통해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오늘날 영적인 억압 아래에 있는, 나라들의 천사들을 위하여 중재하실 수 있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마음들과, 행동들과 일들이 언젠가는 나의 숭고한 거울들이 하는 만큼 빛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럴 때, 나는 고통받는 세상 앞에서, 저질러온 모든 잘못들과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했던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너희의 변형에 ​​대한 증거를 천상의 아버지께 제시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과, 행동들과 일들이 나의 천상의 거울들의 숭고한 빛과 비슷해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너희의 지향들에서 순수하고 정직할 수 있도록 하며, 너희의 행동들에서 투명해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일들에 있어서 겸손해야 하며, 어떠한 대가나 보상이나 공로를 기대하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의 손들에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하며, 그 결과 너희의 순수함을 통해서, 세상이 변형될 수 있도록 하며 그가 잃어버려온 순수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평화와 중립의 은사와 함께, 인내와 끈기로 가득 찬 일상적인 일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직 이런 방식으로만,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모든 것이 될 수 있고, 이 위급한 시기에 하느님의 사랑을 완벽하게 반영하는 삶들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메시지를 받아쓰지 않고, 너희에게 나의 성스러운 말을 단순하게 선포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격동적이고 어두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평화를 느끼고 그 안에 들어가기를 바란다.

세상은 고통받고 괴로워하며, 혼들은 견디며 길을 잃지만, 내가 여기에 있고 너희의 어머니이며, 너희 각자와 인류의 어머니임을 잊지 말아라. 나는 오늘 너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해오신 것과 일치한다.

자의식의 정화와 변형의 시간 동안에도, 하느님의 계획에 헌신하는 경로에서 대담하게도 너희 자신들을 강화하도록 하여라.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더 이상 고통 속에서 길을 잃지 말고 오히려 희망의 우주이시고,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 안에 잠길 것을 요청한다.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마다 나는 너희를 그분께 데려갈 것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의 말을 듣고, 나는 응시하며 너희와 동행한다.

내가 너희의 진실하고 가장 친밀한 기도들과, 너희의 가장 깊은 간구들과, 하느님의 마음에 대한 너희의 간청들을 듣는다는 것을 믿어라. 그러나 지금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나의 메시지를 실행해야 할 때이고, 너희의 말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행동들과, 사랑과, 자선과 자비에서 너희의 행위들을 통하여 나의 메시지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세상과 인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인류가 피상적이고 사소한 것에 분열되는 동안, 나는 너희가 기도에 더 깊이 들어가기를 권한다.

기도의 우주는 완전히 알려지지 않았고, 오직 너희가 그것과 연합할 때에만 너희는 그의 의미를 이해하고 느끼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천국들의 문들은 땅의 지구에 열려 있어야 하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가 너희의 사랑의 행위들과 너희의 기도들을 통하여 그것들을 열어 둘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기쁨과 행복으로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모든 대표자들과, 아르헨티나에서 이 빛의 지점을 유지하기 위해, 초창기 시대부터 줄곧 나에게 헌신해온 모든 사람들을 재헌신하기 위해 여기로 온 것이다.

이제 너희를 위하여 진실하고 참된 형제애가 되어야 할 때이고, 너희는 이를 위한 도구들을 가지고 있으며, 너희는 지식과 특히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희망의 관문을 여전히 건너기를 기다리고 있는 혼들이 올 수 있는 방법이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되는 방법이다; 따라서 사역이 새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알다시피, 지금은 구출계획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구출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고, 모든 것이 영원하신 아버지와 그분의 사자분들의 성심의 성스러운 성전 안에서 안전하게 되는 것이 필요하다.

앞으로 나아가고, 알려지지 않으며 설명할 수 없는 이 시대를 극복하면서, 자의식과 너희 자신의 존재들의 장벽들과 한계들을 넘어서는 용기와 함께, 나는 사랑에 대한 나의 간증을 여기에서 너희에게 남기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거기, 무한한 곳에서, 이 모든 것 이후에, 하느님과 그분의 창조물은 발견되기 위해 있고, 너희가 온 곳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육화에서 너희 자신들 안에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살게 되고 공유되어온 모든 것의 깊은 종합체로서, 너희의 경험이 받아들여야 하는 이 장소와 하느님의 창조의 성스런 공간을 향해 있는 것이다.

이것이 창조물과, 우주와 인류를 새롭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너희에게 맡겨온 영적인 보물들과 처음부터 지금의 순간까지 쏟아져온 모든 은총들을 너희 앞에서 보아라.

자녀들아, 보라 혼들과 마음들을 위한 하느님의 은총들의 고갈되지 않는 나의 모성적인 마음을. 나의 마음에서 솟아나는 이 빛이 너희의 상처들을 영원히 치유하도록 허용하여라; 따라서 너희가 해방되고, 치유되며,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 안에 좌절이나 낙담의 감정들을 품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에 대한 더 높은 사랑과, 믿음과 신뢰의 감정을 품어라.

왜냐하면 비록 내 마음이 다가올 때에 물러갈지라도, 너희가 나를 허용한다면 내가 너희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맨발로, 우리는 겸손과 내적인 벗겨짐의 경로를 따라가서 공허함이 너희의 존재들을 채울 수 있도록 하고 그 공허함 속에서 너희가 모든 것과, 한 분과, 무한성과, 영원하신 하느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사랑의 몸짓들이 세상에서 내 사랑의 연장선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손들의 자기-희생이 세상에서 나의 자애의 몸짓이 되기를 바란다.

꾸준히 걷는, 너희의 맨발들이 혼들을 위한 하느님의 어머니의 순복의 행위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오늘 나는 거룩한 경당에서 그리고 십자가에서 인류를 위하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희생의 증인들로서, 너희의 십자가가 덜어질 수 있도록, 너희와 함께 성찬례를 거행하기 위해 왔다.

하느님을 신뢰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서두르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가 일천 년의 평화의 서곡이 될 수 있도록 믿음을 가져라, 새롭게 되고 진정한 믿음을 가져라.

나는 나의 부름에 온 마음으로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아드님의 축복이 너희와 세상에 있기를 바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야, 아레퀴타 언덕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저녁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로 가득 찬, 너희가 이 축복받은 장소에서 반영된 치유와, 평화와 사랑의 보이지 않는 원천을 다시 한 번 받기를 바란다.

오늘, ​​더 많은 자녀들을 대신하여, 너희는 지구행성을 위한 치유와 구속을 요청하기 위해서 내면의 아우로라에 접근해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두 명 혹은 그 이상의 마음들이 정의로운 대의를 위해서 간청하고 사심없는 기도로 하나가 될 때,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말을 들으시고 가장 귀중한 축복을 너희에게 보내실 것임을 알아라.

오늘, ​​우루과이와 전 세계를 위한 이 겸손한 평화의 장소의 마음으로부터,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루르드에서처럼, 아우로라의 치유의 원천에서 너희의 자의식을 씻기고 정화시키기 위해 너희를 부르는데, 그 원천은 너희가 기도와 아우로라와 내적인 교제로 들어오는 각 시간에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오늘 저녁, 어떤 이유로든, 그들 자신들 안에서 답이나 그들의 경로들에서 내면의 빛을 발견하는 것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이, 예 라고 말하고 내면의 아우로라의 마음에 존재하도록 그들 자신들을 소집했던 사람들의 봉헌을 통해서 그것을 받기를 바란다.

이 모든 것에 대해, 그리고 모성애로,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 마리아이며, 평화의 장미이신 새로운 아우로라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야,

창조주께 너의 내적 신뢰를 두어라, 왜냐하면 기원과 아주 처음부터, 천국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본질과 영의 내적 존재에 대해 아시며 인식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원한 사랑의 광대함 속에서, 그분의 모든 아들과 딸의 운명과, 목표와 목적을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님에 의해 선포되었던, 이 어두운 밤이 네 자신을 잃거나 하느님으로부터 네 자신을 멀어지게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없이 너에 의해 경험될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갖고, 침착하며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네가 하느님의 율법과 그분의 계명들을 주의 깊게 노력하며 헌신적으로 따른다면, 너는 좋은 경로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든 인간의 마음이 가장 작고 가장 익명의 방식으로, 그러나 또한 자의식이 반영할 수 있는 가장 진실되고 가장 정직한 방식으로 그리스도화되는 법을 배우는 때이다.

완벽함이 마치 문 저편에 있는 것처럼, 그것은 더 이상 달성할 수 없는 어떤 것이 될 수 없다. 겸손하고 단순한 삶으로 유지되는, 완벽함은 항상 너를 도울 것이다; 그들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그들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열망하지 않는 자의 겸손하고 단순한 삶은, 영의 도전적이고 알려지지 않은 이 어두운 밤에 너를 인도할 별과 같다.

내 마음이 너의 삶에서 내면적이고 영원한 빛이 되기를 바라고, 제자가 이 세상에서 부당하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상승과, 평화와 봉사의 경로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하느님의 빛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구행성의 이 어두운 밤에, 너희 자신의 정화를 거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러나 예수님이신, 나의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사랑의 힘을 통해 각 순간이 초월되고 극복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기 위하여 주의 깊은 인내심을 가져라.

주님의 발치 앞에 단호하게 너희 자신들을 순복시키고 더 이상 저항하지 말아라. 마침내, 그분께서 너희를 세상을 위한 평화와 선의 그분의 도구들로 삼으시도록 허용하여라.

아무도 그리스도님의 주의 깊은 마음을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 다가갈 수 없을 것이고, 그분 안에 답이 있으며, 그분 안에 위안이 있다. 그리스도이신, 나의 아드님 안에서, 너희가 다시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아우로라의 어머니도 항상 돌아갈 수 있는 장소를 그분께서 가지실 수 있도록, 이 날에, ​​내가 나의 가장 사랑스럽고 영원한 아우로라로 돌아가는 기쁨을 가지고 있지만, 나는 오늘 단순하게, 그들의 마음들의 문을 나에게 열어주는 사람들을 통해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오늘, 특히, 나는 아우로라의 성스런 땅에 발을 디뎌온 모든 이들에게 그것이 지상에 있는 그의 모든 봉사자들과 구성원들을 통해, 겪고 있는 특별한 단계에 대해서 알리고 싶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아우로라로부터 그리고 아루로라를 통해서, 너희 중 많은 이들이 구속의 은총과 평화의 은총을 받았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나는 너희가 이것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아우로라는 하느님의 마음에 의해 생각되었고 묵상되었던, 새로운 단계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주의 깊고 수용적이 되어 아우로라가 사랑의 중심지로서 그들에게 줄, 표징들을 그들이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아우로라는 침묵의 기부이다. 아우로라는 스스로 물러나고, 그런 다음에 그의 내면의 빛을 통해 확장되는 왕국이다.

아우로라는 항상 그것에 '예'라고 말하고 그것을 잊지 않는 사람들의 지지이다, 왜냐하면 아우로라는 결코 그가 주고 있는 것을 주장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우로라는 그것을 사랑하는 마음의 희생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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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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