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필란드, 포르부에서, 9월, 13일에 동정녀 마리아님과의 만남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신자들의 마음의 빛을 밝히고 있으며, 내 거울들을 통해서,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은, 이 문명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존재하기 전부터 줄곧,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그것을 생각하셨기 때문이다.

바로 이 행성의 순간에,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마음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과 마음들이 나의 성스런 거울들의 도움과 개입을 받을 수 있도록, 그분의 거룩한 마음을 통해 나의 성스런 거울들을 묵상하셨다.

오늘 나는 내 마음을 통해서, 성스런 대자연을 통하여 표현되었던, 하느님의 거울을 너희에게 제시한다, 그 안에서 모든 나의 자녀들은 그들의 기원에 반영되었던 그들 자신들을 볼 수 있으며, 따라서 그들은 그들의 자의식들에서 슬픔과 아픔과 고뇌를 해소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마음을 통해 단순하게 자연을 응시할 때, 이 지표면 위의 모든 인간의 존재는 그들의 뿌리들과 영적 가치들을 다시 발견할 가능성을 갖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너희를 핀란드로 데려왔다. 이는 인류가 자기 내면에서 하느님의 마음을 다시 발견하는 메시지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만은 아니다; 나는 또한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심에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을 위한 무궁무진한 샘으로서 솟아나는 신비한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너희를 핀란드로 데려왔다. 이러한 신비와의 교재 속으로 들어가거라.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그분의 진리를 보여주시고,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그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시며 하느님께서는 자연과 창조물을 통해서 너희에게 그분의 단순성을 보여주신다, 이는 그분께서 태초부터 줄곧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과 자의식들을 위해 생각해오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의 근원으로 돌아가거라. 이것은 우주가 이 인류를 위해 만드는 커다란 부르심이다, 왜냐하면 시간과, 날들과, 달들이 지날수록, 인간의 존재들은 본질로 있는 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들은 평화와, 사랑과, 빛을 잊어버리고, 그들은 그들 자신의 신성한 본질과 화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며, 그것은 각자의 내면에 살고 있고 언젠가는 그들이 꼭 필요로 하는 치유를 그들에게 부여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핀란드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내 거울의 빛과, 무엇보다도 하느님 마음의 위대한 거울을 너희에게 가져와, 이 최종적인 때에도, 인류에 의해 유린당하고 상처를 입은 창조물의 이러한 본질 위에, 이 순간 반영되었던 그것들을 너희가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느낌들도 없이, 그들 자신의 창조물을 파괴하고 자연의 왕국들을 공격하는 이 시대의 인간의 존재에게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겠느냐?

너희가 태초부터 그리고 기원부터, 우주의 성스런 호수들에서, 너희의 내면과 신성한 본질들이 출현해온 곳에서 왔다면, 이 시대의 인류는 어떻게 자연과 창조물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느냐?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인류가 지구행성과 창조물을 파괴함으로써, 그 자신의 내적 본질을 파괴하고,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그의 영적 자의식을 분리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창조물과 자연에게 저질렀던 모든 오류들에도 불구하고, 핀란드의 귀부인께서는 다른 나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나라에서 숨겨져 있는 신비의 센터들을 통하여, 문명으로서 저질러왔던 오류들을 재고하고 수정할 기회를, 더 높은 사랑을 통해서 세상에 부여하시기 위하여 오신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과 지표면이 계속 극단적이고 무지한 방식으로 착취되고 있고, 인류와 우주 사이의 영적 단절이 수많은 혼들을 무지와 완전한 환상과, 세상의 환상으로 이끌면서 계속 열려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젠가는 다른 사람들도 이 메시지를 실천할 수 있도록,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실천함으로써, 이 메시지의 선구자들이 되기 위해, 나는 알려지지 않고 최상위의 것으로 있는 것에 너희의 믿음을 두고 있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지구행성의 상황이 하룻밤 사이에 바뀔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 최종적인 때에, 인류는 자신도 모르는 정화의 첫 단계를 살아가면서, 자신과의 만남을 갖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내 아드님께서 한때 잃어버린 많은 마음들을 구제하시기 위해 던졌던, 빛의 그물들을 던지기 위해 핀란드의 어머니이자 자연의 어머니로 왔다. 그분을 섬기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손들과 마음들을 통하여, 보이지 않는 익명의 방법으로 그분께서 이 시대에 계속해서 던지시는 빛의 그물이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천국과 땅 사이의 친교가 다시 확립되기 시작하는 것은, 봉사의 본질 안에, 각 인간의 존재의 거울-마음 안에 있다.

그러므로, 모든 봉사하는 지도층들은 그들의 성스런 도구들을 통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고, 그들은 인간의 존재들이 깨어나고 곧 깨어날 수 있도록 그리고 자의식의 베일이 걷혀, 각자 안에서 자연과 창조물과의 친교가 부족한, 피상적인 환상의 삶을 포기하기 위해 본질과 영 안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기억할 수 있도록 그들의 성스런 신비의 센터들을 통해 그들 자신들을 바친다.

따라서, 다시 한번 지도층이 이처럼 커다란 호수에 제공하는 보물들을 영적으로 수집하는 혼들을 위하여 평화와, 사랑과, 정의의 본질로서 오늘 하느님의 마음의 거울은 그 위에 반영하게 된다, 따라서 내부적으로, 나의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재림을 위한 준비로서, 지금 시작될 세상의 재건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오늘 핀란드의 귀부인이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티없는 성심을 통해 그리고 내가 우주에서 가져온 빛으로 그분의 도움의 손길들을 통해, 너희에게 그것을 반사하는 것처럼, 하느님 마음의 이 위대한 거울의 반사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느껴보아라. 이것이 전쟁들을 경험하는 마음들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서, 핵무기들과 그들이 이 시대에 만들고 싶어하는 실험들에 대한 야망을 정신들에서 제거하기 위해서 이뤄지는 것이다.

이 지표면의 어느 누구도, 핵무기들의 실험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차리지 못한다. 이것이 긴급한 상황으로 핀란드에 있는 이유이다. 자연 속에 투사된 하느님 마음의 성스런 거울을 통해서, 지표면의 이러한 어두운 관념들이 억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지구행성을 더욱 악화시키고 어둡게 만들 것이다.

이것이 바로 혼들이 환상과 영적인 맹목에서 벗어나, 이 행성에서 그리고 이 때에 여기에서 존재하는 내적 이유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영적 지도층이 침묵을 통해 어떤 측면이나 차원에서 대결이나 전쟁을 조장하지 않고, 오히려 그의 마음을 통해 그의 우주적 사랑을 투사하여 일하는 이유이다.

따라서, 하느님의 평화의 거울로서, 나는 오늘 너희와 세상과 함께 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왔다. 그리하여 악이 지표면에서 억제되고 해방될 수 있도록, 지도층의 성스런 도구들과 그의 성스런 영적 보화들의 보호가 이 메시지를 받아들이려고 열려 있는 마음들에게 풍성한 새 생명을 주기 위해 오는, 하느님의 사랑을 통하여 그것을 용해시키면서, 이 시대의 혼돈을 중화시키도록 한다, 그래서 이러한 마음들이 하느님의 도구들로 전환되고 우주가 정화되고 변형되는 것처럼, 계속해서 정화되고 변형되도록 하는 것이다.
 

신성한 사랑의 반영인,
하느님의 성스런 거울이여,
인류가 치유와 구속을 이룰 수 있도록,
차원들과 측면들에 평화를 가져오며,
이 세상의 혼들을 화해시키소서.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나의 평화를 주고, 그 평화는 하느님의 거울-마음 안에 사는 평화이고,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는 평화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빛의 발자국들로서, 핀란드의 귀부인의 발자국들은 내면의 통로를 표시하기 시작하여, 나의 선교사 자녀들이 다음의 평화를 위한 순례에 조직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처럼 사랑과 구속이 매우 필요한 마지막 나라인, 폴란드와, 스위스와 프랑스에서도 같은 일이 기적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핀란드의 귀부인께서 처음으로 이러한 얼굴로 너희에게 그분 자신을 나타나시어, 오늘날 갈등과 증오와 전쟁으로 분열된, 자매 국가들 사이에서의 불의와 평화의 부족을 영적으로 달래려고 노력하는, 이 중요한 임무에서 너희가 핀란드의 어머니를 내적으로 따를 수 있도록 한다.

핀란드의 귀부인께서는 생성된 모든 악 앞에 그분 자신을 두셔서, 숭고한 숨결을 통해, 수백만 명의 무고한 혼들에 대한 정복과 권력의 관념들을 쫓아낼 것이다. 그리고 용기와 믿음을 가지고, 너희는 핀란드의 천사 헬렘-엘과 함께 나와 동행하여, 포르투갈의 천사와 함께 그들이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명령에 따라 개입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대결이나 영적인 전투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님의 지극히 보배로운 성혈의 이름으로, 분쟁 속에 있는 국가들이 본질적이고 즉각적으로 있었던 것에서 벗어남으로써 잃어버렸던 감사의 작은 씨앗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일부 국가들에 속한 천사들의 헤아릴 수 없는 현존을 통해, 핀란드의 귀부인으로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북유럽의 국가들과 그 너머의 일부로 있었던 원래의 가치들을 다시 출현시키는 원인이 되실 것이다.

나는 이번 순례에서 열린 마음과 비워진 마음을 가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너희뿐만 아니라, 지도층도 아직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유산과 접촉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핀란드의 귀부인께서는 지구행성 북쪽의 가장 오래된 민족들을 전사들의 혈통의 대표자들로 만든 가치들의 첫 번째 수호자로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다.

이번 순례의 모든 단계가 핀란드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해서 유익힘이 되도록 의식적으로 기도하자.

나는 다시 한 번 우리의 요청들을 신뢰하고 이처럼 확장되고 필요한 순례를 가능하게 해준 모든 사람들께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와 동행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핀란드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시아의 중심부의 광활한 황금 빛의 땅들에서부터 깊고 알려지지 않은 사막의 민족들에 이르기까지, 나는 몽골의 귀부인이다.

농민의 마음에서부터 순례자와 유목민에 이르기까지, 나는 몽골의 귀부인이다.

가장 오래된 방언에서부터 가장 성스런 문화에 이르기까지, 나는 몽골의 귀부인이다.

긍휼의 성스런 사원의 표현에서부터 종교들과 민족들 간의 일치에 이르기까지, 나는 몽골의 귀부인이다.

가장 건조한 사막에서부터 이 나라의 마지막 숲에 이르기까지, 나는 몽골의 여인이다.

조상들의 신성한 영에서부터 가장 절대적인 사막에서 걸어온 민족에 이르기까지, 나는 몽골의 귀부인이다.

최후의 전사들의 승리에서부터 동방의 승려들의 공감에 이르기까지, 나는 몽골의 귀부인이자 어머니이시다.

나는 몽골의 귀부인이자 어머니이시며, 나는 몽골의 이 광활하고 방대한 영토들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부르짖어온 모든 이들의 생존과 믿음의 유산을 지키는 수호자이다.

나는 몽골의 어머니이시다, 왜냐하면 나는 거대한 사막에 갇혀 있는, 이 민족의 성스럽고 복된 것을 표현하는 색상들을 입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샴발라의 문들의 청지기이기 때문에 나는 몽골의 귀부인이다. 나는 현재 이 인류에 앞서 있는 문화에서 동정녀적 가신상(테라프)이다.

나는 샴발라의 문들을 여는 열쇠들을 수호하고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몽골의 귀부인이다.

나는 마음의 깨어남을 경험해오고, 그들의 순수함과 익명성으로 인해, 우주와 연합하여 살아온 민족의 황금 거울을 반영하기 때문에 나는 몽골의 귀부인이다.

인류가 성스런 영성과 단순함의 가치들을 잃지 않도록 나는 몽골의 귀부인이자 어머니이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에게 있기를 바란다.

이날에, 다시 한 번, 나는 사랑하는 어머니의 호소를 가지고 왔다; 다음 1,000번의 성모송을 통해, 온 세상이 하느님의 빛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수 있다.

나는 제공될 각 성모송이 모든 긴급한 상황들을 포함시켜주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1,000번의 성모송의 영적 실행을 통하여,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천사들을 세상에 보내실 것이고 따라서 행성적인 악의 매듭들이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의 손들에 의해 풀려질 것이다.

내 자녀들의 열렬하고 사랑이 넘치는 기도의 끊임없는 영을 통하여, 다음 1,000번의 성모송이 전쟁에 의해 야기되고, 유린당한 자연의 왕국들의 파괴에 의해 야기된 불의 중단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파수와 창조주 하느님을 경배하는 영으로, 나는 너희가 세계의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동유럽에서도 무의미한 전쟁이 끝나도록 묵주기도를 계속 바치기를 바란다.

1,000번의 성모송을 드리는 날에, 나는 내 자녀들의 간청의 소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오직 기도의 창조적인 힘을 통해서만, 세상은 불처벌과, 증오 및 순교라는 중대한 오류들을 바로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 행성적인 자의식의 매듭들의 끈을 잡고 있을 것이며,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으로서, 나는 내 자녀들의 기도하는 목소리를 통해 매듭들을 풀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그래서 나의 티없는 성심을 채우는 은총들이 세상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 위에 부어질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내 모성적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다시 한번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이 시간에 하느님에 의해 응시되는, 무죄한 이들과 순교자들의 피를 그 안에 담고 있는, 동정의 성배이다. 나는 이 신비가 너희에게 너무 광대하고, 아마도 추상적이고 복잡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머니의 마음에 일치된 마음에게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날 이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무죄한 피가 흘려지고 있는지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다, 왜냐하면 처벌받지 않음이 많은 통치자들의 정신들을 장악해왔고, 이 사악한 짐승은 이 행성지구에서 근절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의 성심 안에 있는 일곱 개의 검들은, 인류가 사랑과, 일치와 진실로부터 그 자신을 멀리해왔기에, 인류의 자의식에서 심각하게 확장되어온, 이 시대의 일곱 가지의 커다란 핵심적 죄들이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그것들을 제시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나는 내 영의 가장 깊은 침묵 속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성심을 꿰뚫는, 이 일곱 개의 검들을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노력들이나 피로감들을 측정하시지 않으시고,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해 그분의 삶을 주시면서 얼마나 멀리 가실 수 있는지를 측정하시지 않으시고,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행하셨던 것처럼, 너희 각자에게도 마찬가지로 어떤 것을 실행하셨던, 내 아드님보다 더 큰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것은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시하는 동정의 성배이고, 거룩하고 무고한 자들과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의 믿음을 고백하고, 다른 상황들 때문에, 오늘날 더 이상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는 순교자들의 법규들이 보관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성스런 동정의 성배는 거룩한 언약궤의 유물들 중 하나로서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경배되는, 천상의 어머니의 성심의 성물함이다.

내 자녀들아, 이 예를 통해서, 이 세상의 고통과 악이 어떻게 사랑과 자비로 변형되는지, 창조주 권능이 어떻게 모든 것을 변형시킬 권위를 갖고 있는지를 보아라.

왜냐하면 창조물로부터 나오는 이 힘은, 권위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물질계에서, 생명의 법규들과 모든 육체적 자의식들의 변모를 발산하는, 소위 중앙- 태양에서, 이 은하계의 중심의 심장에서 고동치는 것은 위대한 사랑의 힘이다.

이 성스런 테라핌인, 동정녀의 성배는 이 중앙 태양의 심장부에 영적 잔으로 보관되어, 언젠가는 세상과 인류도 변형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내 아드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께서는 다시 세상에 구속과 우주의 법칙들과의 화해를 부여하실 것이며, 세상의 모든 죄들이 시대의 끝까지, 내 아드님께서 모든 군단들과 계층들과 함께 모여, 이 행성에 그분의 발들을 내리실 그 순간까지 일관성을 유지할 혼들에 의해 고쳐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이 커다란 순간이 어떠할지 너희는 상상할 수 있겠느냐?

우주는 이 사건을 위해 얼마나 많이 우주적으로 움직이겠느냐?

그리스도께서 인류 안에서 성취하셨던 공덕들의 힘을 통해서, 그분의 모든 동료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성취해왔고 성취할 공로들을 통해서, 지구행성과 태양계를 구속하고 전환시키기 위해, 너희가 거주하고 있는 그것을 얼마나 많은 영적이며 비물질적인 흐름들이 채울 것이냐?

이제 너희는 창조자 사랑의 힘이 의미하고 나타내는 것에 대해 더 명확한 비전과 더 깊은 느낌을 가질 수 있다. 그분께서는 어느 날 너희를 만나러 오실 것이다. 이 사랑의 힘은 모든 감각들과 모든 차원들에서 만져서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분께서는 일관성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은사들과 덕행들을 드러내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정죄받았던 모든 사람들에게 그분의 사랑과 자비의 능력을 드러내실 것이다. 그리고 이 광대하고 무한한 우주 전체에서, 창조주 사랑의 이러한 권능에 접촉되지 않는 자의식은 없을 것이다.

인간의 존재 안에서 세포가, 그의 안팎의 생명에게 영양을 공급하고, 재생시키며 재건하는 것처럼,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가장 복된 성사와 더불어 영성체는 성체성사의 권능에 의해 봉헌되었고, 또한 성스런 언약의 궤의 성스런 유물들이 성스런 울타리들로 둘러 싸여진 땅의 지표면에 존재할 때, 그의 능력에 의해 전체 행성과 인류를 변모시킬 것이다.

따라서, 주님의 천사들은 이 사건을 기록하고 증언하기 위해 그들의 책들을 펼 것이며, 이 사건은 볼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볼 수 있는 것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세상의 모든 마음들을 위해, 특히 한 분이신 하느님과 천상의 아버지의 영적 경로에서 깨어나고 있는 혼들을 위한 우리의 노력과 헌신은, 우리가 지칠 줄 모르는 방식으로 지도층들을 일하게 만들어, 내부 우주와 각 인간의 마음이 근원에서 시작부터 줄곧 하느님께서 그에게 주신 영적인 부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창조주 근원의 원리들에 의해 자석화되었던 하느님의 말씀들인, 하느님의 어머니의 말씀들을 통해, 나는 천국들로부터 높은 파동들을 너희의 마음들에게 가져와, 외관상 부패하고 병든 문제가 구속될 수 있도록 하고 서서히 변모해갈 수 있도록 한다.

내 아드님께서 다볼 산의 꼭대기에서 허락을 받으셨고, 그분의 사도들 중 일부가 이 사건의 증인들이었다면;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통해 변모의 법칙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허락을 가지셨고, 그 법칙은 조만간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만질 것이다. 그리고 부패하거나 잃어버린 것처럼 보이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지구행성에서 그분의 현존을 통해 제정해오신 법칙들을 통해 구속되고 조명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고 공유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은, 하느님의 사랑의 책의 일부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것을 보내시는 분이시고 그것을 명령하시는 분이 바로 그분이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은 알 수 없는 정화의 시간이기 때문에, 물질과 동일시할 뿐만 아니라, 이것이 정화의 알려지지 않은 시간이기 때문에, 너희의 존재들의 가장 깊숙한 곳에서, 그것이 누구인지 그리고 이 세상에 무슨 일이 다가오고 있는지를 아는 너희의 자의식의 부분에서, 나는 너희 자신의 정체성을 볼 것을 요청한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너희의 근원에 이르는 경로와, 너희 본질들의 중심에서, 하느님의 빛이 빛나고 거하는 곳으로 가는 경로를 맡는 것을 매일 배워야 한다. 너희는 땅의 지구의 그분의 자녀들이며 그분께서는 너희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이 행성을 풍성하게 너희에게 주셨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나 세상과 이 문명은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해왔다. 그들은 지구행성을 파괴하고 병들게 하고, 자연의 왕국들과 해양들은 이러한 비극의 증인들이다.

그들이 세상을 다스리고 통치한다고 믿는 사람들은,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이러한 현실을 숨기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이 비극적인 자연의 사건을 지혜와 연민으로 바라보아라.

낮은 왕국들이 겪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무고한 혼들이 겪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결코 반역의 목소리를 높이지 말아라. 지난 16년 동안에 걸쳐 너희가 우리의 성심들께 순종적으로 봉헌했던 노래들과 기도들을 통해서 너희의 목소리들이 하느님의 마음에 닿기를 바란다.

그것이 바로 악이 패배되는 곳이다. 그것이 너희를 괴롭히고 박해할 수도 있지만,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의 마음에 순복된다면, 어떻게 악이 너희를 멸망시킬 수 있겠느냐?

너희가 그분의 합당한 자녀들임을 매일 기억하고 기억하여라, 그리고 이러한 영적 존엄성을 너희 자신들로부터 소중하게 보호하여라, 왜냐하면 지난 10년 동안 세상에서 수백만의 혼들이 그것을 잃어버려왔고, 많은 나의 자녀들은 인간의 존엄성을 갖고 있느냐 없느냐에 상관하지 않고 똑같는 것이다.

지상에서 이 사람들의 매우 신성한 가치들이 어떻게 상실될 수 있었겠느냐?

혼들은 다양한 상황들로 인해 하느님의 부르심을 수용하는 방법을 알지 못해왔고, 많은 경우들에서, 그들 자신의 두려움들이 하느님에 대한 그들의 신뢰를 능가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두려움은 존재하지 않고, 존재하는 것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의 중심에 거하는 빛과 사랑이다. 이 인류의 기원과 창세기에서, 유전적 프로젝트를 통해 구현되었던, 하느님의 창조자 능력을 믿어라.

나는 나의 자녀들 중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직면해야 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의 숨겨지고 보이지 않는 심연들을 깨달아야 하는, 큰 전투의 때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인간의 희생에 권력을 주지 말라고, 사랑으로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혼들은 말과 소리를 통해, 새로운 것들을 방출할 수 있고, 진실하며 정직한 봉헌을 통해서, 하느님의 장막들이 되기 위해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희생자들이 되기 위해 봉헌하는 혼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가치들을 이 세상으로 내려오도록 허용하는, 새로운 원리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공동-창조자 혼들이다.

이것이 인류에게 부족한 부분이며, 그것이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이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믿음과 희망을 잃지 말아라.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가는 경로를 따르기로 결정했다. 이런 이유로, 일곱 머리들의 짐승은 분노한다.

지금은 해를 입은 여인이 광야로 달려가는 순간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일곱 봉인들이 완전히 열리는 것을 마치도록 하는, 그 시간, 그 큰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원수와, 대적을 두려워하게 하는 원인들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자의식들이 그들의 깨어남을 통해서 진실을 알게 될수록, 더 많은 전투, 그 최종적인 전투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 대천사 성 미카엘은 그의 강력한 검을 아버지께 들어올리며, 창조의 힘이 이 세상에서 울려 퍼지도록, 세상과 인류를 영적으로 재건하도록 야기시킬 것이다.

이러한 충동들이 자의식 속에 간직될 수 있도록 하고 나의 모든 자녀들이 강화될 수 있도록, 이러한 계시들이 사라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기도하자.

지상의 모든 감실들과 그들 자신들을 바치고 하느님의 장막들이 되기 위해 청원하는 모든 마음들 속에서 그리스도님의 현존을 위해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나는 용기를 갖고 내 말을 듣는 개방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이것은 정직한 응답을 하느님께 나타내며, 그것은 구속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환난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구속의 때가 가능하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너희가 무엇을 실행하든지 또는 너희가 어떤 일을 겪든지 상관하지 않고, 이 세상이 무엇을 하든 상관하지 않고, 구속의 때는 가능하다.

그리고 그것이 너희의 삶들을 인도하는, 너희의 혼들이 될 수 있도록, 그 혼이 하느님의 자비의 해양에서 항해하는 작은 배가 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 자신을 키우고 강화시키는 작은 배가 될 수 있도록, 나는 이 모임을 마무리하기 위해 너희가 여러 번 불렀던 노래이고, 이 노래는 지표면에서 구체화된 이 사역의 이야기를 하느님과 성심들에게 나타내는 노래를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성령의 숨결”

우리는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이 노래를 들을 것이다.

이 멜로디가 난파선이나 삶의 폭풍우를 두려워하지 않고 하느님의 사랑의 해양을 항해하는 데 너희를 돕기를 바라며, 너희 각자의 영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각자의 영이 열려있는 하느님의 성심의 문을 항상 갖고 있다는 것을 신뢰하여, 너희가 그것을 건너갈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8월 이 한 달 동안 우리와 함께 동행해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만약 하느님께서 그렇게 결정하시면, 우리는 더 많은 8월달들 동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을 열망하고 기대한다.

나의 모성적 축복이 너희에게 내려지고, 나의 평화가 상처입은 세상에 임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하자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철야 기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여기로 오기 위해서, 나는 행성지구의 가장 어두운 문턱들을 통과해야 했고, 나는 나의 자녀들인 너희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내 자녀들의 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각 마음의 희망을 통해 가능하다.

이것이 나의 자녀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고 하느님께 요청하도록 나를 허용하는 것이다; 비록 이 순간에, 이러한 은총을 받을 자격이 없을 수도 있다.

오늘, 나의 침묵은 말들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하며,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이 시대에, 하느님께서 느끼시는 것을 느끼기 위해, 그분께서 사시는 대로 살기 위해,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눈들로 보시는 것을 보기 위해, 너희가 하느님의 침묵 속으로 너희 자신들을 뛰어들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그분께서 나를 다시 한 번 보내시는 이유이다. 그분께서는 무기들을 억제하고, 결코 자리를 잡아서는 안될 세계의 국가들의 전쟁과 정복의 사상들을 버릴 것을 세상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나를 그분의 사자이지만, 또한 대변인으로 보내신 것이다.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그분의 법들과 그분의 뜻에 도전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그러므로, 나의 모든 자녀들은 천사들이 그들의 얼굴들을 땅에 대고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처럼 계속 열렬히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시는 방식이다.

무기들은 법에 도전한다. 인간의 존재들은 창조를 모르고,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도 모른다. 그 비밀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그 비밀을 찬탈할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재림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드러날, 신비 그 자체이시다.

책들과 마찬가지로, 봉인들도 열릴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진정한 얼굴을 드러내실 것이며 그것을 숨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이 행성지구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오실 것이고, 그 순간은 보이는 것보다 매우 가깝고,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한 지난 16년 동안에 걸쳐, 매 순간, 한 걸음 한 걸음씩, 우리는 지상의 그리스도 교회가 도달해오지 못한 영적인 강인함을 함께 쌓아왔다.

이런 이유로, 너희는 내 아드님께 응답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은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경로는 모두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경로도 아니고, 그것은 도전과 초월의 경로이기 때문이다. 환상들이나 개인적인 기대감들 없이, 너희를 그분의 참된 사도들로 전환시키는 것은, 바로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경로이다.

이것이 바로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재림을 구체화하는 것을 끝내시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 필요로 하시는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를 부르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분께서는 세상의 빛, 즉 이 시대의 끝에서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게 될 무적의 빛으로 그분을 대표하도록 온 땅의 지구에 퍼졌던 전체의 교회를 부르셨다, 왜냐하면 본질 안에서, 그것은 지도층의 빛이고, 그것은 결코 변하지 않는 빛이며, 그것이 영원한 빛의 일부이기 때문에, 결코 사라지지 않는 빛이다.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재림을 구체화하시기 시작하는 곳은 각 존재의 가장 깊은 곳이다. 너희가 받아들인다면, 주님의 첫 번째의 사도들과 신자들처럼, 너희는 세상을 위해 너희의 삶들을 바쳐야 한다.

그리스도적 경로는 너희와 천국 사이의 심연이 아니다. 그리스도적 경로는 그분과 일관되게 있고, 그분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시는 곳마다 그리고 그분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실 때마다 그분 곁에 있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다리이다. 결정은 오로지 너희 안에 있으며, 다른 어느 곳에도 없다.

너희를 휴거시키도록 내 아드님의 사랑을 허용하고, 그분께서 이 시대에 간절히 기다리시는 것으로 너희를 전환시키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분의 새로운 사도들은 세상에서 그들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장소들에 있을 것이며, 그들은 그분의 도래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과 백성들을 준비시킬 것이다. 이는 훌륭한 일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마음들을 감동시키고 변화시킬 참되고 단순한 실례들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그 순간을 준비하는 어머니로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나에게 그것을 요청해오셨고 나는 그분의 종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말씀이 내 안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나는 주님의 종이다.

마지막 날들의 마지막 사도들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이루어지도록 결심하였느냐?

나는 내 자신의 눈들로, 하느님의 어머니의 눈들로, 환난들과 시련들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서, 하느님의 말씀이 이루어졌음을 보아왔다.

그러므로, 이 무서운 세상에서도 불구하고, 너희가 너희 주변에서 무엇을 보더라도 상관하지 말고,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만들어라. 더 이상 하느님에게서 숨지 말고, 영원하신 아버지를 만나러 가거라, 그러면 내가 가브리엘 대천사의 부르심을 들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너희는 행복할 것이고, 너희가 자유로울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하나가 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나는 동정녀이신 어머니요, 평화의 장미이시며, 고통받는 자들과 부르짖는 이들의 위로자시요 변호자이시다.

절망하게 되지 말고, 괴롭게 되지 말아라. 더 이상 어둠을 바라보지 말고,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남겨두신 빛을 향해 바라보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 중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섬기는 너희의 형제자매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알려지지 않은 그리스도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가 가진 가장 소중한 것들을 순복해온 것처럼, 내 인생에서 가장 크게 있었던 모든 것에 대해 순복함으로써,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히셨던 내 아드님을 보았을 때 힘을 발견했던 것처럼, 너희가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눈들은 너희의 사랑하는 자들을 바라보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이 그들을 돌보시며,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의 망토로 그들을 보호하신다. 마찬가지로, 비록 그분께서 왕이시지만, 그분께서는 날마다 너희의 발걸음들과, 그분의 사도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발걸음들을 보호하시려고 노력하신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단 한 가지만 충고한다: 성녀 막달라 마리아는 순복을 요구했던 혼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발들 앞에서 순복하였고, 그녀 자신의 눈물로 주님의 발들을 씻었던 것처럼, 예수님의 발들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순복시켜라.

이 몸짓은 예수님께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느님의 가장 거룩하고 겸손한 종이 갈보리 산의 꼭대기에서 예수님의 발들에 입맞추어야 한다는 것이 내 아드님에게 무엇을 의미했겠느냐?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분의 가장 큰 고뇌와 슬픔 속에서도, 나와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포기하셨고, 돌아가시기 전에, 그분께서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 보시옵소서 당신의 아들이나이다; 아들아, 보아라 너의 어머니시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의 어머니요, 모든 이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이 약속을 이행하고 있는 중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와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마리아의 곁에서 걸어야 하고, 너희의 동정녀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곁에서 참을성 있게 너희 각자의 단계들을 기다리셔야 한다는 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너희는 깨달아왔느냐?

우주의 커다란 창조적인 잠재력들인, 천사들과, 요소들과, 정령들이 모여 하느님의 이름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천국들의 왕국보다 이 세상에서 더 놀라운 것은 없다.

그리고 비록 이 세상이 미쳐가는 것을 보는 것으로 인해 내 마음이 상처를 입었지만, 내가 오늘처럼 천국에서 내려올 수 있을 때, 내 마음은 위안을 발견하고, 나의 삶은 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 의해 격려를 받게 된다, 왜냐하면 사랑은 나에게 남아 있지 않고, 하느님의 마음으로 직접 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고 세상에 그분의 손들을 뻗으시어, 그분의 사랑스런 동정심과 자비의 광선들을 부어 주시며, 마지막 그리스도들을 통해, 땅의 지구의 온 지표면에서, 특히 익명으로 하느님께 봉사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새롭게 하신다.

이제 나는 각자에게 말하겠다.

내 아들아, 내 딸아, 너는 왜 괴로워하느냐? 내가 여기에 없느냐? 그리고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모든 동료들을 통해 사시는 것처럼, 나를 통해서 너도 하느님 안에 산다는 것을 믿느냐?

결정을 내리고, 네 자신의 부담에서 자유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손으로 우주에 기록해오신 것은 너를 위한 놀라운 일이기 때문이다.

네가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하고, 현재 너인 모든 것을 포기하여라, 그러면 너는 그것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광야들과 고뇌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께서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기 때문이다;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그분의 상처 입은 성심에서 흘러나왔던, 그분의 피와 물처럼, 온 세상을 새롭게 하셨다.

너의 삶의 작은 배를 인도하도록 너의 혼을 허용하여라. 난파선을 두려워하지 말고, 패배를 두려워하지 말며, 내 자비로운 성심과 내 아드님의 자비로운 성심의 희망 안에서 네 자신을 확언하여라.

너의 삶을 요셉 성인님께 봉헌하여라, 그리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을 통해 너를 인도하시어, 네가 환상의 족쇄들을 부수고, 관성의 사슬들을 끊으며, 너의 영과 하느님의 영의 만남인, 커다란 만남에 이르는 관문들을 열어, 너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하느님의 장엄한 뜻을 네가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비록 네가 방법을 모르더라도, 내 아드님의 빛의 발자국들을 따르기 위해, 매일 용기를 가져준 것에 대해 나는 너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평화를 위해 기도해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평화는 지금 이 순간 매우 시급하고, 특히 평화를 누리지 못하는 마음들 안에서의 평화는 더욱 그렇다.

절대로, 절대로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라.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그토록 많은 배은망덕에서 하느님의 마음을 완화시킬 것이다.

하느님의 보물들을 지키는 수호자들이 되어라. 우리의 메시지들에 대한 청지기들이 되어라, 그러면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약속된 큰 날에, 주님의 노예에게 성취되었던 것처럼,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서 성취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말씀과 연설의 어머니이시며, 아프리카의 어머니이신, 키베호의 귀부인을 다시 노래할 것이다. 전쟁에서 굴복을 당하고, 그들의 믿음 때문에 박해를 받고, 이 병든 세상의 제도들과, 육체와 영의 굶주림으로 정죄를 받으며, 상처를 입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위해 노래하자.

키베호의 귀부인을 통해 그리고 이 노래를 통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를 위하여 외쳐라. 그리고 우리의 성심들이 내년에 아프리카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금부터 기도하자. 너희는 이 도전을 위해 준비하느냐?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님의 빛으로, 내가 너희를 축복하여, 평화가 너희와, 모든 나라들과, 특히 가장 도움이 필요한 나라들에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영적 강인함을 굳게 붙잡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지평선에서 그리스도님의 빛을 항상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응답하여, 키베호의 귀부인께 이 노래를 부르도록 합시다. 마리아님의 티 없으신 성심의 은총들이 아프리카와 세계에 부어지도록 합시다. 그리고 특히 하느님의 어머니의 빛의 망토가 아프리카 전역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수호하고 보호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들에게 안도와 희망의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빕니다.
 

노래: “키베호의 우리의 귀부인”.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계정을 만들면서, 이 철야의 기도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오늘 마리아님의 임재와 근접성이 매우 강했기 때문에, 우리는 한 마디도 잃지 않고, 일어났던 모든 일을 반복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그것을 잊어버리기 전에, 제가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철야 기도가 모든 사람의 입장에서 참되고, 매우 진실하고, 매우 정직한 것을 성모님께서 느끼셨다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도착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우리가 사역자들로서, 순례자들로서, 기도하는 존재들로서, 매달 24일에 이와 같은 철야기도의 형식을 통해서 마리아님을 기꺼이 동행할 것인지 물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인류와 행성지구가 겪고 있는 모든 일들과 더불어, 우리의 어머니께서 그 순간에 하느님께 드려야 할 유일한 것은, 우리가 그룹으로서 그리고 혼으로서 어머니와 함께 기도로 모이는, 우리의 기도뿐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 모두가 내부적으로 이에 동의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우리는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 형식을 재개하여, 우리가 마리아님과 함께 모여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고, 특히 우리가 그분의 요청에 응답하며, 모든 긴급한 일들을 위해 기도하는 이 기도학교를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언제나 그러셨듯이, 점진적으로 천국들의 관문들을 건너시며 도착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행성지구의 심연들 중 가장 어두운 장소들, 즉 육안들로는 보이지 않는 영적 심연들에 자의식들로서, 우리를 데려가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파티마의 세 번째의 비밀에서 하셨듯이 이러한 움직임을 수행하셨고 이 상황을 제시하셨습니다. 동정녀 어머니께서는 전쟁과 무기들로 완전히 파괴된 도시를 건너셨고, 슬픔과 고통의 비명소리가 들렸으며, 그곳에는 다리들도 팔들도 없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곳에서 빛나는 유일한 빛이셨고, 오늘 우리의 기도로 인해 그 빛은 그분을 통해 비춰지고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속죄와 자비의 행위로 하느님께 그것들을 바치시기 위해 이번 철야기도의 묵주알 하나하나와 지난 16년간의 발현들의 기간 동안 우리가 드린 모든 기도들을 모으시고 계셨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우에서, 솔직히, 제가 보았던 것에 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는 그 사역을 계속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것을 인지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이 광경을 거두시고 천국을 가져오셨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던 바대로, 그분께서는 점차적으로 우리 각자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저는 오늘 그분께서 이전보다 우리에게 더 가까워지셨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영적으로, 인류가 그 순간에 현재 있는 곳에서 행성지구와 인류를 일으키시고, 민족들과 마찬가지로, 고통받고 있는 국가들을 일으키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한 사람 한 사람도 일으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사랑, 마리아님의 순수하고 확실한 사랑은 세상의 비참함들과 우리 자신의 비참함들을 점차 변형시키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티없는 성심에서 발산되는 빛의 형태로, 그분의 사랑은 많은 흔적들이 있는 곳과, 두려움들이 많은 우리의 세포적이고 영적인 기억의 공간들로 점차 들어갔습니다.

그분께서 하셨던 일은 우리를 격려하시는 것이었고, 그분의 사랑으로 그분께서는 우리를 감싸시고 새로운 어떤 것으로 우리를 변형시키고 계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때때로 겪게 되는 이 어둠으로부터 우리를 분리하셨으며, 마찬가지로 그분께서는 점차적으로 행성지구에서도 이렇게 하셨습니다.

오늘, 그분께서는 위대한 순례자이시자 봉사자 같으셨고, 그분의 눈들은 모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판단이나 정죄가 아닌, 우리가 있는 그대로 우리를 보실 수 있었습니다. 그분의 시선을 보는 것은 강렬했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이 행성에 대한 사랑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을 발산하셨고, 이와 같이하여, 우리 안에서와 세상에서 많은 문들을 점차적으로 닫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이셨던, 그분의 말씀은 우리 각자를 위한 새로운 내적 다리들을 세우시고, 그리하여 오늘날 그분께서 우리에게 영적으로 가져오셨던 희망을 향해, 이 시대에 우리가 이러한 다리들을 감히 건널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아프리카를 위한 중요한 영적 임무를 수행하셨습니다. 그곳에서 또 다른 매우 어려운 시나리오가 그 자신을 다시 나타냈습니다, 그곳에서 아이들이 영양실조로 죽어가고 있었고 그 아이들의 엄마들은 절망적이었습니다.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영적 힘으로 이 엄마들을 양육하실 것이고, 그분께서는 그 엄마들의 마음들을 위로하실 것이며, 또한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점차적으로 모든 아이들을 그분의 품 안으로 모으시게 될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발현 중에 다른 많은 상황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었지만, 그것들을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성모님과 함께 경험했던 순간을 다시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부터 매월 24일에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회에서 함께 기도할 것을 약속합니다. 매달 12일에는 우리의 귀부인께서 아주 오래 전에 그것을 성립하셨던 대로, 철야기도회도 있을 것입니다. 매달 12일에도,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매월 12일마다 하는 것처럼, 계속 기도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우리의 마음들에 가져옵시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계가, 특히 일부 국가들이 이 시대의 악과 혼돈에 직면하고 있는 동안, 나는 내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전쟁들이 무기를 조장하는 자들에게 두려운 이익을 야기시키고, 대다수의 내 자녀들에게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을 발생시키는 동안, 나는 내 평화의 대사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면책권이 많은 야심찬 정신들과 마음들을 눈멀게 하고, 수많은 백성들과 가정들에게 고통과 고뇌를 일으키는 동안, 나는 내 평화의 도구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낙태와 신생아와 태아를 버리는 것이 정상적인 것이 되고, 무관심과 어두운 습관이 되는 동안, 나는 그리스도님의 자비의 빛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하룻밤 사이에 전 지역들이 말라버리고, 도시들과 마을들이 기후 변화의 맹렬함에 의해 파괴되는 동안, 나는 창조의 대사들이자 보호자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분노와, 굶주림과 비참함이 인간과 영적 존엄성의 선물을 훼손하는 동안, 나는 지상에서 하느님의 가치들의 대표자들이자 수호자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혼들이 가혹한 시련들에 직면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약점들과, 비참함들과 질병들을 발견하는 동안, 나는 고통받는 이 인류를 위한 사랑과 치유의 다리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난민들과 망명자들을 위한 도로들과, 국경들과 해양들이 폐쇄되어, 세상이 너희 이웃의 고통에 무감각해지고 무관심해지는 동안, 나는 평화와 자비의 중보자들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내 손들에 도구들이 없다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중재하실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목소리들과 마음들이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시옵소서"라고 말하는, 하나의 기도로 일치되기를 바란다.

나는 항상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13일마다 여기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한 약속을 인류가 절실히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이행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다.

모든 눈들이 자리잡은 상황들을 볼 수 없지만, 하느님의 어머니의 눈들은 그것들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이 인류가 내부적으로 겪고 있는 현실을 너희에게 드러내기 위해 왔다.

시대의 끝의 상황을 감안할 때, 혼들과 행성지구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그리고 내 자녀들아, 이것은 너희에게 새로운 것이 아니며, 이 인류의 영적 빚이 오로지 계속해서 증가하는 것이 발생하고, 내 자녀들아, 날이 갈수록 이러한 영적 빚은 더욱 갚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내 손들과 내 마음의 지칠 줄 모르는 봉사를 통해서, 내가 세상에 은총들을 가져오는 이유이다. 오늘날 세상이 이처럼 숭고한 최상위의 은총들을 받을 자격이 없지만, 내가 그러한 은총들을 부어줄 수 있고, 내가 혼들에게 기회의 선물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은 내 자녀들의 신실한 기도를 통해서이다, 따라서 세상의 내 자녀들이 육신의 눈들로 볼 수 없는 많은 불확실한 문들을 내가 닫을 수 있다.

따라서 영적 지도층은 주기별로 이 행성과 지표면의 이 인류를 동행하고, 비록 우리의 영적 보물들이 주어지고 있다 하더라도, 부름에 대한 응답은 여전히 불충분하다.

응답하지 않는 많은 이들을 대신해서 응답하는 것은 내 아드님의 좁은 길에서 깨어난 자들에게 달려 있을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그들에게 달려 있다. 이것은 사도들이 필요한 절박함을 보고도 퇴보하지 않고, 그들이 이 시대의 위급함을 못 본 체하지 않으면서, 내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방법이다.

이제, 그리고 오랫동안, 너희는 내 어린 아이들의 학교에서 나왔다. 내 자녀들아, 부르심 앞에서 각자가 그들 자신들을 책임질 수 있게 만들고, 더 높은 세계에서 오는 이 부르심에 주의를 기울이고,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순간이다.

따라서, 신성한 목적의 불꽃은 증가할 것이고 예 라고 말하는 이들의 마음 속에 놓여질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지도층이 느끼는 책임감과 헌신을 느낄 것이고, 매 순간은 봉사와 사랑의 단계들에 깊이 들어갈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배워야 할 새로운 것은 없다. 너희는  더 깊은 곳에서 너희 자신들을 베푸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이러한 자기-기부를 통해 너희는 우주에, 영원하신 아버지의 마음에 메시지를 보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이처럼 즉각적이고 성숙한 응답을 통해서, 너희가 부르심에 응답하고 너희가 이러한 부르심을 이해하는 우주에 말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회라는 선물의 문들은 누구에게나, 특히 뒤처져온 사람들에게 열려 있다; 이 환난의 시대에, 혼들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으로 가는 경로를 다시 발견할 수 있고, 그들이 잃어버려온 목적이나 결코 발견해오지 못한 목적을 향한 경로를 다시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계정 안에 모든 사람을 갖고 계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마음 속에 모든 혼들을 품고 계신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겪고 있는 중인 이 순간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매 순간에 너희 마음들을 위한 응답이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항상 갈릴레움의 중심에서 오는 이 부르심을 이행하도록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에 영감을 줄, 지도층과 동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주기에서 세상의 혼들을 위해 오는 부르심은 매우 광범위하다. 그리고 각 혼과 이 행성의 각 마음은 다른 방식으로 이러한 소환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갈릴레움을 통한 하느님의 위대한 부르심에서 나오는 소집은 독특하다. 그것은 태초에 너희를 그분의 형상과 모습으로 창조하셨던, 지고한 근원의 강력한 빛과, 하느님의 성심의 성스런 빛인, 이 빛으로 혼들을 데려오는 비물질적 우주에서 점화되었던, 타오르고 빛나는 불꽃이다.

이러한 육화에서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한다는 것은 하느님의 불꽃과, 성부의 영원한 빛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하여 우리의 성심들이 성부와 하나가 되듯이, 너희도 영원하신 성부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이 시대의 혼들은 유혹을 받고 나의 원수는 그들을 목적의 경로와 이 더 높은 부르심에 대한 커다란 응답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것인 각 자녀가 성숙하고 의식적인 방식으로 이 부르심에 응답할 때, 그들이 정화될 것임을 그들이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 자신들을 초월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매 순간에 곧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결국, 그들은 이처럼 더 높고 내적인 부르심에 응답함으로써, 이 행성에서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인데, 대부분의 혼들은 응답하기를 원하지 않는 부르심이다.

하느님께서는 결코 혼들을 지배와 강요된 헌신이나 그 밖의 어떤 상황 아래에 두시지 않으실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이루고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한다는 것은 너희 자신들로부터 영원히 자유로워지는 것을 의미한다.

하느님의 뜻에서 점점 더 멀어지는, 세상의 고통의 원인이 여기에 있다; 혼들이 이 행성적 전환에서 밟아야 하는 경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잠수하고 그의 자신의 고통을 견뎌야 한다. 그러나 갈릴레움을 통해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부르심은 분명하고 영향력 있는 부르심이다.

하느님의 뜻은 그것을 인식하고자 하는 혼들에게, 개인적이고 인간적인 뜻을 제쳐두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뜻으로서 혼들이 경험하기를 원하는 뜻에 항상 그 자신을 보여줄 것이다.

너희가 물질에서 그토록 추구하는 행복을 너희가 인식하게 되는 것은 이 주기에서 이러한 내적 부름에 응답함으로써 존재한다.

이러한 부르심에 대한 응답을 통하여 너희가 의식적으로 하느님의 왕국에서 살고 이처럼 더 높은 왕국의 일부가 되는 행복과 기쁨을 발견할 것이다.

이러한 신성한 부르심에 대한 응답을 통해 혼들은 그들의 사명과, 이 시대의 끝의 사명과, 이 주기에서 내면의 세계들에게 그 자신을 드러내는 사명을 완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인류의 어머니로서 왔을 뿐만 아니라, 나는 이와 같이 더 높은 부르심에 응답할 시간이 아직 있음을 모든 마음들에게 말하기 위해, 모든 혼들을 위한 이 높은 부르심의 운반자로서 왔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님 안에 있는 행복을 알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마리아님의 새로운 자녀들을 봉헌하는 이 날에, 나는 이미 봉헌된 모든 이들과 이 부르심에 대한 응답의 새로운 단계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모든 이들을 두어, 이 봉헌이 단지 나와 함께 하는 하나의 순간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신을 봉헌하고 그들의 삶에 대한 큰 단계를 밟기 위해 그 자신을 이미 봉헌했던 각 마음을 위한 커다란 순간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중보자이며 너희의 중재자로서, 이 순간을 유지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이 시대의 끝에서 우리가 해야 할 모든 것은 커다란 업무이고, 그것은 하느님의 계획들을 지혜롭게 수행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며, 첫째로 이 시대의 부르심 앞에서, 즉 우주로부터 이 행성의 모든 혼들에게 울려 퍼지는 마지막이자 큰 부르심 앞에서 자아-소집을 통해, 세계의 선과 평화를 위하여 그것들을 구체화하기 위한 이 계획들에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또한 봉헌의 성령님께서 그분의 은사들과 덕행들을 통해 봉헌된 혼들을 지탱하시고 이 시대에 각 혼이 경험할 수 있는 학교 안에서와 그 순간에, 모든 마음들 속에서 봉헌의 단계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인류에게 부여하실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또한 봉헌을 통해 용감히 내 아드님의 마음에 한걸음씩 다가가려는 봉헌된 이들의 어머니로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봉헌된 삶이 이 세상과 인류에게 부족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것을 다른 것들로 대체하는 것은 신성 모독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또한 마리아님의 자녀로서 나의 티없으신 성심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이들로부터, 이 시대의 끝에서 중요한 사명들을 수행하는 봉헌된 이들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혼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 달라고 너희에게 요청하시는 것이다.

목적과 봉헌의 불꽃이 세상의 모든 혼들에게, 특히 지상에서 그리스도님의 교회에 의해 남겨진 흔적들을 통해 하느님과 멀어진 모든 혼들과, 하느님의 진정한 사랑을 결코 알지 못하는 혼들에게 발산되는 중심이 되길 바란다.

오늘, 성령님을 통한 봉헌의 샘이 열려 있다. 혼들이 내부적으로 이 부르심에 대한 응답을 발산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사랑과, 빛 그리고 구속의 이러한 계획 안에는, 각 인간의 마음을 위한 자리가 있고, 이 행성의 각 혼을 위한 자리가 있으며, 너희 각자를 위한 자리가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나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이 행성의 구속과, 국가들과 민족들의 평화를 위한 사랑으로, 봉헌의 은총을 경험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거함으로써, 봉헌의 영이 세상의 모든 마음들에게 흘러넘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마리아님의 새로운 자녀들을 봉헌하기 위해 왔다.

그리고 이제 너희의 봉헌의 찬가를 들으면서, 나는 오늘 이 봉헌의 순간을 실행할 사람들에게 다가오라고 내 자녀들에게 부탁한다. 그리고 나는 나의 티 없는 성심에 이미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자들에게, 이 순간에 너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 모든 마음들과 혼들에 의해서 신성한 목적의 불꽃이 응시될 수 있도록 하고,  우주가 필요로 하는 커다란 응답에 어떻게 줘야하는지를 세상이 알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내게 가까이 오너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시며, 생명과 봉헌의 어머니이시다.

오너라, 내 자녀들아. 내가 삶의 매 순간마다, 각각의 간구에서, 각각의 기도에서, 내가 너희에게 다가가는 것처럼, 내게로 오너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오늘날 너희가 속한 나라들에서 너희의 혼들을 평화의 도구들로 만들기 위해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혼들을 봉헌하고 새롭게 하기 위해 항상 거기에 계신다.

너희의 슬픔들과 고뇌들과 비통을 내 성심 안에 남겨 두어라. 하느님께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을 통해 너희를 새롭게 하시고 봉헌하시며, 치유하시고 치료하실 수 있도록 그분께 모든 것을 순복시켜라.

그리스도님의 피가 온 세상과, 행성지구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깊이까지 범람하게 했던 것처럼, 하느님의 봉헌의 성령님께서 온 세상을 범람하게 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하느님의 봉헌의 이 성령님께서 전쟁과 분쟁에 있는 국가들의 오류들을 고치시고, 불처벌과 세계의 부패의 오류를 고치시며, 거짓 권력을 없애시고, 불의를 변모시키시며, 억압받고 무고한 사람들을 해방시키시기를 바란다.

봉헌의 성령님과 하느님의 평화가 무관심한 이들의 눈들을 뜨게 하시고, 특히 그들의 이웃들과, 난민들과, 이민자들 및 버림받은 이들의 고통에 그들의 마음들을 열게 하시길 바란다.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나의 간절한 바람은, 이 세상에서 그 누구도 버림받지 않게 되고, 특히 그들을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이, 바다들에서 고통을 겪고 견디어내야 하는 사람들이 없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봉헌한다.

그리고 오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봉헌하시어, 목적의 불꽃이 마음들을 끝까지 인도하실 수 있도록 하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봉헌하고 새롭게 한다. 아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지 않는 이들과, 응답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너희의 봉헌의 찬송을 부르거라.

고맙다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이 그의 커다란 정화의 순간을 맞이함에 따라, 나는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에서 마음의 기도 소리가 계속해서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이것이 영적 법칙들을 통해 너희와 인류사회에서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도움을 받게 되는 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계시의 약속된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마음들은 땅에서 결코 발생하지 않아온 예기치 못한 상황들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은 지구 어머니가 고통스럽게 부르짖으나 듣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지구행성이 그 자신을 정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기도가 결코 꺼지지 않는 타오르는 불꽃이 되기를 바라고, 그것이 그 자신을 소생시키고 변모시키며, 빛을 비추고 구속하는 불꽃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예기치 않은 시대의 끝에서, 기도는 이 시대의 모든 간섭들로부터 너희를 격리시킬 수 있는 영적인 방패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이 요청을 간과하지 않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시대의 끝의 사건들 앞에 있을 때, 너희는 내 메시지를 기억할 것이기 때문이다.

계명들로만이 아니라, 하느님의 거룩한 뜻을 성취함으로써 너희가 하느님께 응답하기를 진정으로 열망한다면, 간절한 기도는 내 마음을 통해서 너희를 안전한 곳인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별이 될 것이다.

이 시대는 인류가 생명과 가정의 가치를 상실해왔음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사회가 고통받는 자들과 가장 보호받지 못하는 자들의 필요성에 무관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모든 천사들과 함께, 이 시대의 가혹한 현실에 개입하실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에 이 모든 것을 두고 나와 함께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의 기도들은 천국의 어머니께서 수행하실 영적 사명 전체를 보호하고 수호하는 것에 즉각적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하기 위해 그리고 정의를 외치는 자들과, 그들의 기도들 중에 우는 자들과, 그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병들고 고통을 받는 자들인, 세상의 나의 모든 자녀들을, 너희를 통해 함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천국에서 왔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정화의 커다란 시간이다. 그것을 형벌로 보지 말고, 그것을 정죄로 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친히 성전에서 정결케 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께서도 정화되셨다.

인간의 문제는 승화되어야 하고, 인간의 조건은 초월되어야 하며, 이 행성에 있는 나의 자녀들 각자는 그들의 학교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날들의 마지막에, 그들은 그들의 혼을 하느님께 순복시키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생명의 근원과 합쳐질 수 있도록, 그들이 필요로 하는 최고의 학습을 경험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에 제자리를 벗어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시대에 법에서 벗어난 것은 세계와 인류가 저지른 공포들이고, 이 행성에서 우주적 법칙의 불균형과, 세계에서 수백만의 혼들을 굴복시키는 불처벌과 평범한 것을 부상시킨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의 삶들에 얼마나 많은 기적들을 이루셨는지에 대하여,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하느님께 바침으로써 성취해오신 작은 변형들에 대하여, 오늘 내가 하느님 앞에서 증언하러 왔다.

그러므로, 삶을 고통이나 탄식으로 보지 말아라. 내 아드님의 마음을 붙들고, 그분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경로들에서 쓰러진 자들이 그토록 계속적이고 항구적으로 있을 때 절망하지 말아라. 너희 마음들의 가장 깊은 친밀함 속에서 이미 결정이 내려졌고 나의 원수는 너희를 떨게 할 수 있거나 너희를 두렵게 할 수도 없다.

이 세상에서 어려움들이 매우 큰 만큼, 그리고 혼들이 많은 영적 인도가 실제로 필요한 만큼,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부르셨던 것처럼, 나도 너희를 초대하고, 지금 너희의 혼들과 자의식들 앞에서 타오르는 신성한 목적, 즉 너희의 영들이 이미 알고 있고, 이 시대에 너희가 겪어온 큰 고통에 관계없이, 하룻밤 사이에 지울 수 없는 목적의 성스러운 불꽃으로, 희망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확인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하느님의 어머니와 너희 각자를 위한 이 특별한 날에, 나는 갈릴레움에서 매우 특별한 것을 가져왔다: 주님의 거룩한 수의, 그것은 오늘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을 감싸기 위해서, 너희의 몸들과 자의식들을 감싸기 위해서 내 팔들 안에 있는 것이고, 따라서 너희를 변모시킨다.  

너희는 주님의 거룩한 수의, 곧 그리스도님의 핏방울의 한 방울 한 방울을 목격했던, 그 수의의 권능을 믿느냐?

오늘 예수님의 이 거룩한 영적 수의를 통해서, 내가 너희의 몸들을 정화시키고, 너희의 얼굴들에서 각각의 눈물과 울음을 닦아주며,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손들에 의해 새롭게 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거룩한 언약의 궤에서 이 성스런 유물을 가져왔다.

계속해서 기도하고 일관성 있는 은총을 요청하여라.

가장 작고 가장 보이지 않는 곳이 하느님의 일이 수행될 수 있는 곳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권능으로 세상에 그분 자신을 보여주시지 않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는 날마다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키고 구속시키는 마음들을 통해서, 그분의 권능으로, 그분의 사랑의 권능으로 그분 자신을 반영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거룩하고 영적인 수의를 너희에게 제공하여, 그것이 내 자녀들의 각자를 위한 정화와 치유의 망토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들의 육체적이고 영적인 고통들이 경감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이 날에 또한 행성지구의 혼이 그의 고통, 즉 인류에 의해 야기된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거룩하고 영적인 수의의 이 실례를 통해서, 아버지의 자비가 얼마나 큰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이 프로젝트를 위한 내 아드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보아라.

그리고 너희와 나 사이에서, 우리가 다가올 모든 시대에 하느님의 영원한 뜻을 성취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할 이 특별한 날에, 내 아드님께서 거룩하고 영적인 이 수의를 너희에게 제공하라고 나에게 부탁하셨다, 그래서 이번 8월 8일에 질서정연한 우주의 법칙이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불확실한 문들이 다시 닫힐 수 있도록 하며, 혼들이 그들 자신의 심연들과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하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처럼, 모두가 예수님의 사랑의 힘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천국들로 승천하셨고 오늘날 모든 세계들의 영적 통치자께서, 시대의 끝에서 그분의 손에 하느님의 뜻과 성스런 여인의 권능의 홀을 들고 계시는 만큼, 하느님의 종으로서 그분 자신을 겸손하게 하셨고 세상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 앞에서 그분 자신을 사임하셨던 것처럼, 나는 계속해서 주님의 충실한 종이 되어,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통과 그분의 고뇌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와 함께하는 그분의 은총과, 영원하신 성부 그분 자신에 의해 부여되었던 허락을 너희에게 부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어려움과 인간의 조건에 관계없이, 지난 16년 동안에 걸쳐 너희의 마음들이 받아온 보물들과, 너희 중 많은 사람이 내 발걸음들을 따르는 방법을 알지 못하더라도, 지난 몇 년 동안 너희가 나와 함께 나누어온 진지한 기도의 매 순간을 엿보고 묵상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기뻐하고 그리스도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거라. 그분께서는 세상의 어머니의 마음을 통해, 죄와 오류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오신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에게 그분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베푸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나는 일관되고 용감한 사람들을 위해, 정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결과들에 관계없이 내 아드님의 계획을 실천하는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오늘, 나는 온 우주와,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의 외투를 입고 왔다.

오늘날 이것은 전 세계로 그 자신을 확장시키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우주적 망토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 성스러운 외투의 빛은, 그분의 손들의 손바닥들의 빛처럼, 여전히 쓰러진 별들을 일으키기 위해, 행성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에 도달한다.

이 아마겟돈이 새로운 반역이라고 더 이상 생각하지 말아라. 지금은 내 원수에 대한 커다란 영적 전투가 수행되는, 통합의 때이고 큰 발걸음의 때이다.

그러나 너희가 감히 내 망토를 떠나지 않을 때, 너희의 경로들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의 경로들이 될 때, 너희의 행동들이 너희의 이웃을 위한 자선과 자비의 행위일 때, 삶은 영원한 봉사라는 것을 매일 너희가 잊지 않을 때, 너희가 내 망토 아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오늘, 내 왕관의 중심은 이 행성의 북쪽 부분에서 발산하는 오로라처럼, 새로운 오로라의 빛이다.

나는 오로라의 빛이고, 이것이 새로운 시간과 구속주이신, 내 아드님의 출현과, 그분의 임재의 도래를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계속해서 내 빛의 묵주기도의 일부가 되고, 그리스도이신, 내 아드님의 경건한 손들을 통해 계속해서 정화되고 연마되는 이 귀중한 진주가 되어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한 가지를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은, 너희가 다시는 너희의 마음들을 닫지 않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자기-내줌과 기쁨에, 그리스도님과의 만남과 성부와의 영원한 친교를 실행하는 축복에 열려있는 문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보편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어머니로서,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해 여기 있는 동안, 세상에서 많은 상황들이 억제된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님의 부르심에 열린 마음들을 통하여, 천국이 땅으로 내려오고 땅의 지구가 천국들로 올라갈, 이 8월 8일에, 지금 이 순간 그 어떤 혼도 길을 잃지 않게 되고, 보호받지 못하는 이들과, 순진한 이들과 고아들은 이 순간에 그들의 모든 수호 천사들의 도움과 함께,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사들에 의해 보호될 수 있다.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끝남도 가까워졌으나, 낙심하지 말아라. 나는 파티마의 발현 목격자 루시아에게 말했던 것과 똑같이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나의 은총이 너희의 강함이 될 것이고, 나의 빛이 너희의 경로가 될 것이며 너희의 날들의 끝에서 너희는 나의 위대한 별, 즉 너희를 환영하고 영접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영원한 하늘에서 백열하는 영원한 별을 발견할 것이다.”

이것은 내가 오늘 너희 각자에게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메시지를 들을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살아 있는 내 메시지가 될 때가 되었기 때문이고, 이와 같이하여, 내 말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거룩하고 영적인 이 수의가 세상에서 확장되고, 불가능한 원인들을 포용하고, 모든 혼들과, 특히 이 시대의 가장 보호받지 못하는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의 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께서 이 새로운 단계와, 형제애의 이 새해를 위한 준비로서, 우리가 성만찬을 통하여 이러한 내적 모임을 마무리할 것을 내게 부탁하셨다.

이것이 항성 우주가 지금 이 순간 열려 있고 모든 간구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내 자녀들의 각자가 우주에 그들의 봉헌을 바치는 순간이 되는 이유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어머니께 귀를 기울이는 모든 마음들에게, 지금 이 순간에 하느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이 순간에 하느님의 어머니를 받아들이는 모든 이들에게 영원하신 성부에 의해 부여되었던 특별한 순간이다. 신성한 사자분들과 함께 지칠 줄 모르고 일한 이 16년 동안에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부여되었던 순간이다.

영성체의 순간을 준비하자.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거룩한 어머니에 의해
축복받은 내 땅들 중 한 곳을 방문하는
오, 나의 거룩한 하얀 벌새여.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는 성심의 성전에서,
세계의 평화와 전쟁들의 종식을 위해
내 아드님과 연합해서 간청하기 위해
너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함께,
겸손한 순례자로서,
너는 나를 만나러 오는구나.

천국의 모든 은총들을,
땅의 지구로 끌어당기기 위해 높이 날아가는
오, 거룩한 흰 벌새여,
네 마음의 침묵에서
네가 나에게 청해온 은총을
나는 오늘 너에게 주노라.

오, 거룩한 흰 벌새여,
나는 네가 내 아드님의 말씀을 굳건히 지니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응원하여,
너의 친밀함과 형제애의 몸짓들로
마음들이 계속해서 안심할 수 있도록 한다.

세상이 전환되고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오늘, 나는 간구함으로 너와 일치된다.

파티마의 이 성소에서,
천국의 천사들과 함께,
나는 나의 축복과, 나의 사랑과 나의 평화를
전 세계에 나누어 준다.

내 아드님의 자비가
오늘 다시 인류에게 내려와,
더 많은 상처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그리고 마음들이 위로받을 수 있도록 한다.

아멘.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어린 자녀들과, 그리스도님의 잠재적인 화평을 이루는 자들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내 아드님을 공경하고 찬양하기 위해 모이는 행성 지구의 모든 젊은이들이 잠재적인 그리스도님의 화평케 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의 형제자매들 사이의 차이점들을 하나로 묶는 다리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리스도님의 잠재적인 사도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의 인간의 본성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인식하고 자연과 그들의 감각적인 연합을 통해 그것을 변모시킨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매일 하느님께 바쳐져야 하는, 그들의 꿈들과 열망들을 결코 잃지 않는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봉사함으로써 내부적으로 성장하는 법을 배우기 때문에, 잘못될까 두려워하지 않고 큰 책임들을 맡는 법을 배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싸우지 않지만, 그들 자신과 세상으로부터 평화와, 존중과, 관용의 가치들을 수호한다; 그래서 화평케 하는 청년이 가는 곳마다 조화가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의 두려움들을 강점으로, 그들의 배움들을 영적 부요함으로, 그들의 기술들을 가장 정직한 기부의 행위들로 변형시키기 위해 매일 그들의 의식들을 연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결코 뒤로 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그들은 창조주의 발들에 순복해야 하는, 그들의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결단력을 가지고 걸어간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영의 삶에서든, 가정에서든 혹은 혼인성사에서든 봉헌의 순수한 잠재력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 자신을 방어하지 않고, 그들은 육체적으로나 말로 공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의 본질은 그들의 혼과, 그들의 자의식과 그들의 영의 중심에 거하는 평화이기 때문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의 꿈들을 이루는 사람이고, 그들은 그들 자신의 심연들을 건너도록 그들 자신에게 격려할 수 있으며, 그들은 그들 자신의 영적 목적을 지키는 수호자이다.

젊은 화평케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님의 가장 정직한 친구이며, 그들 자신을 넘어서, 세상의 십자가를 지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사람이며, 끊임없는 기쁨과 쇄신의 표현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더 큰 목적을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선교사의 혼이다.

오늘 나는 화평케 하는 젊은 지원자들에게 나의 모성적인 축복을 준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 각자가 그의 전체적인 것에서 영의 삶을 살기로 도전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갈 수 있고 그들 자신의 장벽들과 한계들을 뛰어 넘을 수 있었던, 화평케 하는 용감한 청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늘 브라질에서 열린 평화를 위한 청소년 축제에 모인, 화평케 하는 젊은 이들에게, 나는 너희가 이 세상에서 절실히 필요한 기쁨의 쇄신, 변화의 촉진자가 되어 주기를 부탁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부름에 응답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시며 젊은이의 인도하는 별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칸타브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카르멘의 동정녀이자 바다의 별로서, 나는 내 티없는 성심의 숭고한 피난처에서 너희를 다시 만난다.

오늘, 나는 너희의 모든 기도들, 특히 내가 너희의 마음들에 중요하다고 알고 있는 기도들을 하느님께 올리기 위해 너희에게 왔다.

나라들의 힘과 정복을 위한 환상 속에 빠진 나의 자녀들이 너무 늦기 전에 정신을 차리고 전환할 수 있도록, 나는 평화와 무의미한 전쟁의 종식을 위해 너희가 나와 함께 계속 기도해 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므로, 나는 바다의 영원한 별로서 나의 모든 자녀들을 하느님의 성심의 안전한 항구로 인도하고,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사람들을 폭풍우와 험난한 행성의 바다에서 철수시키려고 온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나를 중개자로 보내셨고 또한 탄원하는 어머니로, 전쟁의 종식과 무기들의 사용과 핵 실험들에 대하여 인류에게 외치는 어머니로 나를 보내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기도들과 간구들에서, 나는 인류가 더 이상 퇴보하지 않고, 하느님과 사랑과 생명에 대한 그의 마음을 닫지 않기를 갈망한다.

그러므로, 이미 심판을 받은 자들이 마지막 구원의 일람표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는 기도하고 희생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날마다 각기 다른 주간의 기도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지원하는, 나의 모든 기도하는 자들과 일치되어 있다. 이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중보하시고, 구출하시며 구원하실 영적인 수단들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티 없는 성심에 너희 눈들의 고정시키고, 날마다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나는 너희에게 평화와, 세상을 위한 평화를 기원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바다의 별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발현 목격자 루시아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16일의 기도 모임을 위해, 스페인, 나바라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의 위대한 거울들의 빛이 하느님의 창조의 시작과, 한때 모든 것이 시작 됐던, 최상위의 원천의 기원을 세상에 나타내기 위해 이 호수 위를 반사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첫 번째 생각을 발산하셨던 곳에서,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알아보시고 사랑하시며 포옹하시는 것처럼, 그분의 자녀들과 모든 피조물들이 그분을 알아보고 사랑하기 위해, 그분을 경배하고 찬양하기 위해 존재하게 되는 것을, 그분의 영원한 성심의 가장 깊숙한 곳들에서 간절히 바라셨다.

여기에서, 내 평화의 과학의 거울들로 오너라. 그리고 혼들이 예전에 출현했던 곳에서, 본질들이 항성의 학습의 경험에 있서 이 궤적의 일부를 형성하기 위해 예전에 방출되었던 곳에서, 언젠가는 하느님의 원천으로 돌아가야 하는, 혼들의 평정과 구속을 위해 나의 거울들이 일하는 모든 공간들과, 차원들 및 측면들에 스며드는, 세상의 어머니의 희망의 타오르는 불꽃과 내 평화의 속성을 그것들을 통해, 나는 세상과 온 우주에 발산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거울들과 나의 최상의 과학에서 나오는, 이 평화가 갈등들이 있는 세상의 장소들을 어떻게든 포용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모든 행성의 삶이 고쳐지게 될 것이고, 이러한 삶이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회복되어,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들이 되는 존엄성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나 우주의 어떤 다른 곳에 있는 그 누구도, 자신의 잘못이나 그들이 살아온 결과들에 관계없이,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존엄성을 잃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도 하느님의 자녀들로 합당하지 않은 자들이 여전히 있고, 그것은 그들이 사랑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그들이 진리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고, 그것은 그들이 빛에서 멀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새벽의 어머니이자 생명의 어머니로서, 우주와 신성한 과학에 속한 거울들의 여왕으로서, 나는 오늘 다시 한 번 내 평화의 문과, 영적 우주로 가는 문을 열어, 혼들과 특히 내적 세계들이 모든 것과 모든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응시하고, 그분의 창조물을 응시하시며, 그분의 자녀들의 쇄신을 통해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고, 그분의 자녀들의 성화를 통해 그분 자신을 성화하시면서, 여전히 거기에 계신다는 것을 아는,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될 기회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창조는 몇 번이고 재창조된다.

새로운 별이 태어나거나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는 것과 같다; 성운이나 별자리가 그 자신을 새롭게 하듯이, 내 자녀들의 생명도 그 자신을 새롭게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우주의 일부이고 진화적인 역학들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원천으로부터 충동으로서, 즉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을 더 높은 생명과, 신성한 생명에 참여자들로 만드는, 지속적이고 영구적이며 새롭게 하는 충동으로 나타나는, 하느님의 영적 신비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나의 거울들로서, 너희의 마음들이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모든 지도층들이 사랑의 계획의 진화를 위해 조용히 일하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창조의 원천에 이르는 관문을 통하여 들어갈 수 있도록, 내 평화의 과학에 속한 거울들이 오늘 세상에 내려온 것처럼, 나는 너희의 열망들이 상승되고, 무엇보다도, 그것들이 우주로 들어 올려지기를 바란다.

이러한 원천 앞에서, 너희의 기원들을 묵상하여라. 이 원천 앞에서, 나의 자녀들 각자 안에 쌓여졌던, 하느님의 우주적 사랑의 작은 입자인, 너희의 본질들의 기원을 기억하여라. 이러한 입자는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악이나 혼들이 경험할 수 있는 어둠과 상관없이, 결코 사라지거나 용해될 수 없다.

하느님의 사랑의 그리스도적 입자는 고갈되지 않고 재생 가능하며, 그것들은 마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그분의 빛의 망토 아래에, 우주의 별이 빛나는 내 망토 아래에 두신 것처럼,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그분의 팔들 안에 안으시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의 일부이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들에게 존엄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나라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내 자녀들의 삶을 안팎으로 새롭게 하고, 모든 피조물들과 자의식들에게 구속의 문을 열면서, 새로운 아우로라의 빛을 가져오는, 새벽이 매일 다시 떠오르는 것처럼, 행성 지구의 지표면의 이 종족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그들이 천상의 아버지에 의해 사랑을 받고 응시된다는 것을 느끼길 염원하며, 하느님의 행복과 기쁨 속에 살 수 있도록, 내 평화의 거울들이, 인류가 잃어버리고 있는 중인 속성들을 다시 통합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우주의 왕이시고, 너희의 주님이시며 스승이신, 그리스도님의 생명의 성스런 나무를 통해 풍요로운 삶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모든 거울들의 빛 앞에서, 지구와 이 종족의 구원을 위해 끊임없이 제공하고 희생하는 영적 지도층의 모든 도구들의 자의식 앞에서 너희를 응시하시는 것처럼,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너희의 회심과 구원을 위해 피를 흘리셨던 한 분이신, 너희의 구세주이자 구속자이신, 메시아, 하느님의 아들을 그분의 자궁에서 잉태하셨던, 모든 창조물과 모든 생명의 어머니신 너희의 항성 어머니께서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내면 세계들과 혼들에게 그 자신을 드러내는, 이 신성한 과학의 현존 앞에서,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을 위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의 이름으로, 다가오는 희망과 오게 될 약속과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순간에 성취될 약속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그들이 다시 교제하기를 바란다.

같은 방식으로, 모든 거울들의 빛이 이 순간에 참여할 것이다. 천국들이 열리고 거울들이 빛날 때, 하느님의 아드님께서는 행렬과 행복 속에서 그분을 따를, 온 우주와 함께 영광 중에 강림하실 것이다.

따라서, 모든 피조물과 지고한 원천의 이름으로, 그분께서는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 있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것이다. 그리고 끝까지 신뢰해온 자들은 기뻐할 것이며 그분의 축복과, 지고하신 아드님의 축복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생명의 태양이 온 우주와 모든 생명에 영양을 공급하듯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거울들도 이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속성들의 기둥들을 재건하고,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산의 정상에서 하셨던 것처럼, 천국과 땅 사이와,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연합의 다리들을 다시 열면서, 모든 생명과 모든 지표면에 영양을 공급하고 새롭게 할 것이다.

이날에, 나는 나의 티없는 성심의 수많은 거울들 가운데에서, 내 거울들 중 하나를 축복하러 왔다. 노력하는 것은 극복하고 봉헌하면서, 천상 배우자이신, 그리스도님과의 영적 연합을 위한 열쇠가 항상 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딸 루시아 데 예수를 축복하러 온 것이다.

지도층의 빛을 목말라 하고, 지층의 사랑을 목말라 하며, 지층의 포용에 목말라하는 혼들에게 나의 딸 루시아 데 예수가 계속해서 은총들을 부여하는 도구가 계속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도구들이 매일 조금씩 그들 자신들을 대해 죽는 유일한 목표를 가지고, 아무런 대가 없이, 이 행성에서 하느님의 섬김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발현 목격자이자이며 영적 지도층의 도구인 그녀의 발걸음을 축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딸 루시아 데 예수의 용기를 축복한다. 나의 배우자이신, 요셉 성인님의 영적 보호 아래, 마지막 혼이 낙원의 문턱을 넘을 때까지, 그녀가 이 행성에서 천상의 형제단을 계속 반영하고 대표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나는 내 거울들의 빛, 특히 내 마음의 사랑과, 환영하시고 받아들이시는 어머니의 사랑과, 새롭게 하시고 치유하시는 어머니의 사랑과, 자의식들을 치유하시고 변모시키시는 어머니의 사랑과, 그분의 자녀들이 끝까지 그리스도님의 발걸음들을 따르도록 봉헌하시고 격려하시는 어머니의 사랑의 위대한 거울의 빛으로 나의 딸 루시아 데 예수를 감싸준다.

평화가 이 행성에서, 특히 이 순간에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이 세상의 혼들이 내 거울들의 빛을 받기를 바란다.

열렬하고 헌신적으로 나와 함께 계속 기도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거울들의 이 빛이 행성의 자의식과, 행성 지구와 인류의 혼의 가장 깊은 곳들에 스며들 수 있도록, 우리는 하느님의 어머니시며, 거울들의 여왕 앞에서, 우주의 어머니의 기도를 세 번 기도할 것입니다, 그래서 속성들이 우리의 인류와, 국가들 및 민족들의 자의식에서, 특히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합니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오 우주의 어머니시여,
당신의 은총이 가득하고,
당신 안에서 일치합니다.

성스런 여인의 에너지로,
당신께서는 당신의 자신 안에
새로운 인류를 잉태하고 계십니다.

오 최상의 우주의 어머니시여,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존재하고 있는,
저희를 위하여 중보기도를 해주소서,
그리하여 저희는 하느님의 존귀한 자녀들로서
저희 자신들을 봉헌하게 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빛으로,
평화로,
보호로,
치유로,
일치로,
사랑으로,
용서로,
회복으로,
박애적 사랑으로,
겸손으로,
변모로,
그리고 형제애로,
이제와
저희의 모든 순간에
그리고 최종적으로 천상의 아버지께
순복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그리고 천국이 내 자녀들 안에서 열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주의 생명과 지도층과의 이 영원한 친교가, 모든 결과들과 모든 사건들에 관계없이, 항상 존재할 수 있도록, 같은 방식으로 더 높은 우주들을 향해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열려 있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다시 한 번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의 평화와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거울들과 생명의 여왕께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평화로 가거라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페인, 나바라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경건함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십자가 성호를 세 번 함으로써, 너희는 너희의 삶들이 성화될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경로들을 밝힐 것이며, 너희는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이자 가르멜의 동정녀로서, 나는 오늘 나 자신을 이 모습으로 제시하며, 또한 다음 7월 16일을 준비하고 있고, 특별한 날에 카르멜의 동정녀께서 경축되고 모든 봉헌된 존재들과, 끊임없이 내 아드님의 발자취를 따르고 그분의 신성한 삶을 본받으며, 그리스도님의 경로를 성취하는 것을 끊임 없이 추구하는 모든 이들의 어머니이자 수호자로 인정되는 날이다.

오늘 나는 내 마음의 슬픔을 숨기지 않고, 기쁨으로 여기에 있다. 나는 성물들을 통해서 천국들에 의해 부여됐던 이 숭고한 은총을 세상에 상기시키기 위해 거룩한 스카풀라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그들의 보호뿐만 아니라 천국들의 왕국과, 특히 내 아드님의 성심과 나의 티없으신 성심과의 내적 연합을 위해서도 거룩한 스카풀라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거룩한 세례를 받으시는 동안 요르단 강에서 성별되셨고 정화되셨던 것처럼, 오늘 나는 이 빛의 호수에서 다시 한 번 너희를 정화시키고 성별시키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이 빛의 호수를 통해 평화의 선물, 즉 이 혼돈의 시대에 매우 필요하고 절실한 평화를 새롭게 하고 재건하기 위해 왔다; 많은 마음들이 그것을 다시 발견하지 못한 채 날마다 잃어가는 평화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간절한 기도의 학교에서 사는 이유이고, 이러한 평화가 이 행성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를 잃어버려온 간절한 마음들에게 돌아올 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위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끊임없이 울려 퍼지는 평화의 선물이, 이 땅과 특히 이 시대의 전쟁들과 분쟁들로 순교당하고 멸망당하고 있는 국가들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도 지불할 수 없고 계산하기 힘든 대가를 치르고 있는, 계속해서 흘려지는 모든 무고한 피에 대해서 내 성심이 간직한 슬픔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의 평화와, 나라들에서의 평화와, 민족들에서의 평화와, 각 인간의 마음과 가족 안에서의 평화를 위해 마음으로 계속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고통스러운 정화의 커다란 시간과 커다란 순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갈멜의 동정녀와 일치하여 나와 함께 기도한다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성령님의 불이 너희의 삶들을 인도하고, 너희의 경로들을 밝히고, 너희를 하느님의 신성한 목적에 가깝게 유지시켜 줄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이 평화가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내 성심과 우주의 많은 지도층들의 마음들은 지칠 줄 모르고 일하고 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 평화가 부족하다면, 사랑이 부족하고 형제애가 없기 때문이고, 따라서 많은 자의식들이 무관심의 악령을 근절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 앞에서 각 장소와, 각 상황과 각 형제자매의 필요성을 보는 감수성을 잃지 않도록 계속 기도하여라.

자의식들 사이에서, 특히 민족들과 국가들 사이에서의 연합이 훼손되고 있으며, 그것은 내 원수에 의해 파괴되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이러한 평화가 없다면, 빛도 부족할 것이고, 사랑도 부족할 것이며, 지혜와 연민도 부족할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의 삶들이 이와 같은 평화의 도구들이 되고, 그것들이 마음의 간절한 기도로 은총들의 강림을 위한 다리들이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지치지 않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반복하여 말한다; 많은 곳들에서 이러한 평화와, 이러한 빛과 이러한 사랑이 길을 잃고, 고통받고 잊혀진 마음들을 구제하는 데 그리스도님의 빛의 횃불과 그분의 평화의 깃발이 필요하기 때문에, 너희의 손들로 그것들을 계속 지탱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가르멜의 동정녀로서, 나는 너희에게 일깨워 주려고 왔지만, 또한 나는 성물들, 특히 성스러운 스카풀라를 통해 부여된 은총의 과학을 내 자녀들 각자에게 전하러 왔다.

왜냐하면 날이 지나감에 따라, 혼들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거룩한 성물들이 혼들에게 제공하는, 매우 비물질적이고 영적인 것에서 더 큰 믿음과 신뢰의 영으로 이 시대를 통과할 수 있도록 이 성물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오늘 성스러운 스카풀라를 그분의 손들에 들고 세상에 그것을 제공한 것처럼, 더 많은 나의 것인 자녀들의 죽음의 날에, 혼들이 내 사랑하는 아드님의 사랑과 빛에 의해 보호되고 지탱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이 그것을 갖게 하고 싶다.

이와 같이하여, 헌신은 마음들 안에서 새롭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은총들이 풍성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 천국들의 왕국에서는 내 자녀들을 위한 모든 것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은총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긍휼 및 자비의 마르지 않는 샘이 여기에 놓여있다.

하느님의 은총들이 인류 위에 내려오고 혼들이 천국의 보물들로 채워지도록 하기 위해서 혼들은 이러한 공로들과 이와 같은 공간들을 형성해야 한다.

오늘 스페인 북부의 나바라를 통해 시작되는 이 새로운 임무에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이 중요한 임무에서, 이 경우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동행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서 특히 동유럽에서 평화가 성립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 결과 이 지상의 인류는 무기들을 사용하는 것을 중단하고 그들에게 속하지 않은 장소들을 정복하려고 시도하는 것을 중단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전쟁들과 분쟁들로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유럽은 그의 정신이 아니라, 그의 마음을 더 많이 열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유럽은 하느님과의 끊임없는 연합을 추구하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유럽은 오히려 무관심 보다는, 신성한 친교를 이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가르멜의 동정녀께서 지나가시는 모든 곳과, 그분께서 순례하시러 가시는 모든 곳과, 이 행성의 각 지점으로 그분께서 방문하시는 모든 장소들에서, 이 인류의 각 지역에서, 그분께서는 모든 지도층들에 의해 소중하게 간직되고 있는 내적 보물들에 불을 붙이시고, 인류가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있는, 이 신성한 빛의 울타리들 안에 존재하는 헤아릴 수 없고 다할 수 없는 은총들을 세상에, 특히 모든 내면 세계들에 드러내시는 것이다.

오늘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다시 한 번 나는 이 호수의 거울 위에 내 평화의 본질을 반영하여, 평화가 세상에서 특히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갈멜의 동정녀로서,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다시 강복한다. 아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빛의 발자취들을 따라가거라.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의 공동체, 시에라 드 라 페드리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대자연이자 생명의 어머니로서, 나는 오늘 이 인류의 내 자녀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하느님의 빛과 함께 이 성스런 산맥으로 내려왔다.

많은 사람들의 삶들의 운명을 바꾸는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밤새 직면하면서, 그들의 정화들과 시련들을 겪고 고통스러워 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지원하고 돕기 위해 내가 이 날에 온 것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이것은 하느님께서 고통이나 질병으로부터 멀리 계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그분께서는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까이 계시고 그분께서는 아버지의 자녀들과 함께 고통을 겪고 계신 그분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님을 통해 병들고 궁핍한 모든 이들과 함께 고통을 겪고 계신다.

지금은 받아들여야 하는 때이지만, 매 순간이 모두에게 내적 성장을 위한 성스런 기회임을 명심하면서, 삶의 배움들을 인식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이 최종적인 주기에서, 각 혼은 가장 배워야 할 것을 경험할 것이고, 그리하여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서 그리스도적 사랑이 태어나고 나타나게 되어, 삶의 가장 깊은 본질 안에서 삶을 이해할 수 있게 그것들을 허용할 것이다.

성심들로서, 우리가 물러나기 전에, 우리는 시간의 끝에 대하여 인류가 어떻게 준비되지 않았는지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영적 지도층께서는 가능한 모든 상황들에서 돕기 위해 모든 순간과 모든 만남을 봉헌하신다.

행성적 지구의 이 격동적이고 적대적인 시기에, 너희가 기도의 빛을 영속시키는 법을 배우고, 기도하고, 나의 은총들을 청하고, 모든 원인들과, 모든 상황들과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을 위해 중보할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지금은 오직 기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만으로 충분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몸과 영으로 아픈 모든 이들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카타로니아, 바로셀로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가 해양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지표면에 있는 인간의 존재가 민감해지고 차가운 무관심을 버릴 수 있도록, 나는 이 날에 해양들의 생명의 어머니로 온 것이다.

해양들의 소리가 들려질 수 있도록, 내 자녀들이 행성에 두루 걸쳐 위험에 처한 자원들 중 하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의 목소리로 온 것이다.

자녀들아, 오염이 더 이상 모든 해양의 생물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자.

더 이상 기름이 해양들로 유출되지 않도록, 행성 지구의 깊은 곳들의 피가 어떤 소수의 이익을 위해 더 이상 추출되지 않도록, 기도하자.

해양들의 생명을 위해 기도하자.

해양들의 생물이 더 이상 역사상 가장 큰 인간의 무덤이 되지 않도록 그리고 나라들이 난민들의 생명들을 구제하는 일에 헌신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해양들의 고통스러운 시나리오이며, 인류의 무의식과, 무엇보다도 일반적인 상식과 분별력의 부족에 대한 충실한 증거이다.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해양들을 위해 그리고 우주가 너희에게 자멸을 허락해온 생명을 방관하지 않는 대다수를 위해 무언가를 해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더 이상 시간이 없고 나중에는 너희가 한탄할 기회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깨달아야 할 때이다.

바다와 모든 해양 생물이 겪는 잔인함을 위해 기도하자. 오늘날 인간의 피비린내 나는 손으로 인하여 야기된 고통이 처벌받지 않고, 바다들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실종되거나, 대규모의 지하수층들의 설명할 수 없는 가뭄을 통해 고통이 인류에게 돌아오지 않도록 기도하자.

해양들에 해를 끼치는 것을 멈추어라. 오늘도, 그것들은 자연의 어머니의 목소리를 통해 외친다.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무언가를 시작하여라. 나는 해양들의 소리 없는 고통을 덜어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해양들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종의 기도

오 주님,
저희의 삶들을 당신의 은총의 선물들로
채워주시옵소서.

삶의 각 단계에서, 저의 하느님,
당신 자신을 나타내주시옵소서.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겸손의 신성한 힘을
발견할 수 있도록
가장 작은 것에서 당신 자신을 나타내주시옵소서.

주님, 모두가 들어갈 수 있도록,
당신의 왕국의 문들을 열어주시옵소서.

당신의 모든 피조물들이 당신 안에 있고,
당신이신, 주님께서, 그들 안에 계신 장엄함을,
자비의 눈들로, 당신께서 응시하여주시옵소서.

저희가 낙원을 향한 확신을 가지고
다리를 건너갈 수 있도록,
저희의 눈들 앞에서
주님, 당신께서는 세상의 빛이시고,
당신께서는 그 자신을 보여주시는 다리이기에,
당신의 신성한 목적의 타오르는 불꽃이
어두운 밤을 통과하는 사람들에 의해
인식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인류의 무관심과,
불신자들의 잔인함을 보지 마시옵소서;
유일한 주님이신, 아도나이로서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을 인식하기 위해,
희생과 사랑으로 당신께 그들 자신들을 순복시킨,
모든 사람들 위에,
주님, 당신의 시선을 두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
당신 자녀들의 삶들을 성화되게 해주시옵소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언젠가는 그리스도님을 만나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의 마음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베들레헴의 별을 다시 한 번 빛나게 해주시옵소서.

그러므로, 저의 하나님,
당신의 성스런 왕국이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사랑으로 당신께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이들을 통하여,
새로운 땅을 준비해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과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들 사이에서
이처럼 완벽한 연합으로
당신의 존재가 소생하게 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께서 정하신 대로,
모든 것이 성취될, 모든 것의 끝에는,
당신의 피조물들과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께서 하나가 될 것이고,
더 이상 아무것도 본질에서 삶을,
신성하고 우주적인 것에서 내적으로 존재하는,
비물질적인 것으로부터의 현실을
분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당신의 종이자 노예는 사랑과 포기로,
다시 한 번 그녀 자신을 바치나이다.

아멘.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주님의 종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는 삶의 모든 단계에 대한 답을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는 각각의 새로운 새벽에서와 같이 다시 태어날 것이고 너희가 살아온 모든 경험에서 의미를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가 치유될 것이지만, 또한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해방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더 이상 이처럼 신성한 사랑에서 벗어나 행동하거나 생각하거나 진행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어머니로서, 땅에 계셨고 인간의 상태를 가까이서 알고 계셨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너희 자신의 불완전함으로 수용되지 말라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오히려 사랑으로 하여금 너희를 치유하고 구속하게 하며, 네 마음의 문을 항상 활짝 열어 두도록 하여라. 마음의 문을 결코 닫지 말아라.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붙잡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다시 태어나, 속박들에서 해방될 것이며 세상의 모든 악들은 해소될 것이다.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하는데, 나의 자녀들아, 사랑 없이 너희는 결코 현실을 깊이 알 수 없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깊은 느낌에 의해, 너희가 원천에서 창조되었음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너희가 믿는 것, 너희가 유일한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박탈하여라. 너희가 너희 자신의 것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박탈하여라.

내 자녀들이 모든 사자분들의 말씀들을, 그들 자신의 육체로 실천할 때이다; 언젠가는 끝이 올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더 크고 보편적인 선의 구체화를 위해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수 있는 사랑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주는 열쇠이고, 비워진 사랑의 열쇠이며, 신념들과 관념들이 없는 사랑의 열쇠이고, 내 아드님에 대한 사랑으로 그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사랑의 열쇠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위대한 사랑의 어머니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침묵은 우주의 심장 안에서 울려 퍼진다.

세상에서 분열과 무관심의 심연이 아직 열려 있는 동안, 이 침묵을 통해, 나는 심오한 것들에 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천국은 평화의 사자를 통해 땅으로 내려오고, 아직 구제받을 여건이 안 된 자들은 나에 의해서 구제된다.

이것은 율법과, 이해력 및 정신을 뛰어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이 이 시대의 커다란 열쇠이기 때문이다.

사랑이 없는 세상에는 빛이 있을 수 없다. 사랑이 없는 세상에는 희망이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세상의 불의들과 무관심들을 진정시킴으로써, 존재들의 안팎에서  경험되는 이 시대의 전쟁들에도 불구하고, 혼들이 내 평화의 피난처로 인도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어머니의 침묵의 메아리에 귀를 기울여라.

그러므로, 너희가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서로를 받아들여라. 너희가 믿고 너희가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다른 사람들을 환영하여라. 그리고 내 원수에 의해 열어졌던, 무관심과 어둠의 균열은 닫힐 것이다. 따라서 영적인 우주와 그의 천사들은 모두에게 더 가까워질 것이다.

그리고 날마다 내 아드님의 강력한 십자가의 성호를 잊지 말아라. 이 세상의 신기루들은 혼들을 속이고, 그들을 혼란스럽게 하며 상황들을 잘못 해석하게 한다.

내 자녀들아, 모든 사건들을 읽는 것이 사랑에 기초되기를 바란다. 사랑이 없으면, 해방될 수 있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없다.

파티마의 메시지를 통해, 나는 모든 혼들이 하느님께 돌이킴으로 인해 평화를 회복할 것임을 너희에게 가르치러 왔다.

아버지의 사랑스런 시선은 이 세상에서 선택된 우상들에 의해 무력화되고 있다. 그러나 그분의 권능은 눈에 보이지 않고, 불변하며, 천하무적이다. 그분의 사랑은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예외 없이 문들을 열어준다.

가장 큰 죄인과 가장 큰 잘못은 아버지에 의해 용서된다. 정죄는 그분의 법이 아니다; 사랑이 그분의 법이며 그분의 지혜이다.

너희가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이 시대에 이러한 원칙들에 따라 생활하는 법을 배워라. 그리고 너희가 비참한 사람 앞에 있을 때, 너희가 있는 그대로, 하느님의 사랑을 각 상황과 삶의 중심에 두는 법을 알아라,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무관심과, 오만과 거짓 권력의 사용으로 소멸되고 있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눈들에는 모두가 평등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주님의 노예이신 것처럼, 너희의 혼들도 하느님의 종들이 되기로 결심했느냐? 영적 노예화는 정죄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 성심들의 사랑으로 해소되는, 각 혼의 십자가를 사랑하고 이해하는 경로이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정신들을 다짐하고 이 세상에서 천상의 아버지의 사랑의 대사들이 되어라.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미 사랑하는 법을 안다고 믿지 말아라.

내 아드님의 슬픈 수난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리스도께서는 사랑하는 법을 배우시고 사랑하는 것을 배우시는데 다만 1초도 지체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모든 사람 가운데 살아계신 하느님 그분 자신이셨던, 그분께서는 위대한 사랑의 신성한 학교에서 배우실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 시대의 끝까지 그분 자신을 겸손하게 하셨고 너희 모두를 위해 사임하셨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서 사랑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하러 왔다. 사랑과 형제애와, 수용과 포기의 모범들을 통해 생활하여라.

너희의 삶들의 눈부신 불꽃이 위대한 사랑 안에서 스스로 발견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삶들이 내가 오늘 천국에서 가져오는 사랑의 봉헌물들을 선택하여, 이 천상의 사랑이 세상을 재생시키고, 치유하며, 구속하고, 해방시키도록 하는 것이다.

신성한 사랑의 어머니로서, 나는 이 경로와 이 학교로의 재진입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왔다. 너희의 마음들이 식지 않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사랑이 항상 너희를 목적을 향해서, 다른 사람들을 바꾸려고 노력하지 않고 그들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기회를 향해 너희를 안내하고 너희를 인도하기를 바란다; 위대한 사랑을 통해, 모든 것을 이해하고, 정죄하거나 영적인 면책을 행사하지 않는 기회를 향해서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실로 오직 하느님만이 이 세상에서 그리고 이 육화에서 존재하는 각 혼이 누구인지를 아신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너희가 진정으로 사랑할 때, 너희는 각 혼과 각 존재 안에 있는 내면의 그리스도를 인식할 것이고, 나의 원수가 봉사자들 사이에 부과한 신기루들과 외형들은 사라질 것이며, 너희가 이 세상에서 가지고 있다고 믿는 상처들과, 분열들과, 주역들과, 거짓된 힘이 더 이상 생기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내가 천국에서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사랑의 장미가 각 존재의 본질의 가장 깊은 곳들과 합쳐지기를 바란다. 너희의 삶들이 천국의 거룩한 귀부인의 발들 앞에서 장미꽃으로 변할 수 있도록, 그리고 혼들의 이 사랑의 봉헌이 세상의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혼들이 구원받고 더 이상 정죄받지 않을 수 있도록, 이 빛의 장미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하려는 충동으로 받아라.

내가 사랑의 학교에서 살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은, 너희가 정죄의 학교에서 사는 것을 멈추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지도층께서 영적으로 인식하는 것을, 또 다른 측면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이 시대에서도, 우리가 배운 대로 너희가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느님께 대한 영적인 노예의 성스러운 학교에 연결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십자가에서 그분 자신을 매달리도록 허용하시면서, 무조건 순복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순복은 그 순간 나의 티없는 성심이 살았던 영적 죽음을 통해 훨씬 더 커졌다.

나는 높은 정의를 믿는 자들의 중재자로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정의를 형벌로 사용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공의는 그분의 영원한 사랑에 근거된다.

너희가 실천하고 일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사랑 안에서이다. 너희가 환영하고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사랑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세상은 계속해서 고통을 겪을 것이고, 혼들은 계속 길을 잃을 것이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사랑이 무관심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소하고 차가운 사랑이고, 자기 중심적이며 개인적인 사랑일 것이다.

나의 위로가 최근 몇 년 동안, 최근에 우리가 너희에게 전달해온 모든 것에 놓여있다.

내 말들이 소멸되지 않도록, 하느님의 말씀들인, 내 말들이 남아서 풍성한 삶을 낳을 수 있도록, 내 사랑의 메시지를 너희의 내면 세계로 가져가거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전부이다. 그리고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이 다가올 시대에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나는 사랑과 진리의 왕이신,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다시 너희를 강복한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모임을 마치며 우리 귀부인의 말씀들을 깊이 묵상하기 위해, 하느님의 어머니의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 우리는 피규에이라의 합창단 소속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스페인어로 노래 "마리아님의 땅"을 부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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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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