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어린 자녀들과, 그리스도님의 잠재적인 화평을 이루는 자들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내 아드님을 공경하고 찬양하기 위해 모이는 행성 지구의 모든 젊은이들이 잠재적인 그리스도님의 화평케 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의 형제자매들 사이의 차이점들을 하나로 묶는 다리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리스도님의 잠재적인 사도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의 인간의 본성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인식하고 자연과 그들의 감각적인 연합을 통해 그것을 변모시킨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매일 하느님께 바쳐져야 하는, 그들의 꿈들과 열망들을 결코 잃지 않는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봉사함으로써 내부적으로 성장하는 법을 배우기 때문에, 잘못될까 두려워하지 않고 큰 책임들을 맡는 법을 배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싸우지 않지만, 그들 자신과 세상으로부터 평화와, 존중과, 관용의 가치들을 수호한다; 그래서 화평케 하는 청년이 가는 곳마다 조화가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의 두려움들을 강점으로, 그들의 배움들을 영적 부요함으로, 그들의 기술들을 가장 정직한 기부의 행위들로 변형시키기 위해 매일 그들의 의식들을 연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결코 뒤로 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그들은 창조주의 발들에 순복해야 하는, 그들의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결단력을 가지고 걸어간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영의 삶에서든, 가정에서든 혹은 혼인성사에서든 봉헌의 순수한 잠재력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 자신을 방어하지 않고, 그들은 육체적으로나 말로 공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의 본질은 그들의 혼과, 그들의 자의식과 그들의 영의 중심에 거하는 평화이기 때문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그들의 꿈들을 이루는 사람이고, 그들은 그들 자신의 심연들을 건너도록 그들 자신에게 격려할 수 있으며, 그들은 그들 자신의 영적 목적을 지키는 수호자이다.

젊은 화평케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님의 가장 정직한 친구이며, 그들 자신을 넘어서, 세상의 십자가를 지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사람이며, 끊임없는 기쁨과 쇄신의 표현이다.

화평케 하는 젊은이는 더 큰 목적을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선교사의 혼이다.

오늘 나는 화평케 하는 젊은 지원자들에게 나의 모성적인 축복을 준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 각자가 그의 전체적인 것에서 영의 삶을 살기로 도전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갈 수 있고 그들 자신의 장벽들과 한계들을 뛰어 넘을 수 있었던, 화평케 하는 용감한 청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늘 브라질에서 열린 평화를 위한 청소년 축제에 모인, 화평케 하는 젊은 이들에게, 나는 너희가 이 세상에서 절실히 필요한 기쁨의 쇄신, 변화의 촉진자가 되어 주기를 부탁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부름에 응답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시며 젊은이의 인도하는 별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칸타브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카르멘의 동정녀이자 바다의 별로서, 나는 내 티없는 성심의 숭고한 피난처에서 너희를 다시 만난다.

오늘, 나는 너희의 모든 기도들, 특히 내가 너희의 마음들에 중요하다고 알고 있는 기도들을 하느님께 올리기 위해 너희에게 왔다.

나라들의 힘과 정복을 위한 환상 속에 빠진 나의 자녀들이 너무 늦기 전에 정신을 차리고 전환할 수 있도록, 나는 평화와 무의미한 전쟁의 종식을 위해 너희가 나와 함께 계속 기도해 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므로, 나는 바다의 영원한 별로서 나의 모든 자녀들을 하느님의 성심의 안전한 항구로 인도하고,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사람들을 폭풍우와 험난한 행성의 바다에서 철수시키려고 온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나를 중개자로 보내셨고 또한 탄원하는 어머니로, 전쟁의 종식과 무기들의 사용과 핵 실험들에 대하여 인류에게 외치는 어머니로 나를 보내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기도들과 간구들에서, 나는 인류가 더 이상 퇴보하지 않고, 하느님과 사랑과 생명에 대한 그의 마음을 닫지 않기를 갈망한다.

그러므로, 이미 심판을 받은 자들이 마지막 구원의 일람표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는 기도하고 희생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날마다 각기 다른 주간의 기도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지원하는, 나의 모든 기도하는 자들과 일치되어 있다. 이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중보하시고, 구출하시며 구원하실 영적인 수단들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티 없는 성심에 너희 눈들의 고정시키고, 날마다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나는 너희에게 평화와, 세상을 위한 평화를 기원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바다의 별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발현 목격자 루시아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16일의 기도 모임을 위해, 스페인, 나바라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의 위대한 거울들의 빛이 하느님의 창조의 시작과, 한때 모든 것이 시작 됐던, 최상위의 원천의 기원을 세상에 나타내기 위해 이 호수 위를 반사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첫 번째 생각을 발산하셨던 곳에서,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알아보시고 사랑하시며 포옹하시는 것처럼, 그분의 자녀들과 모든 피조물들이 그분을 알아보고 사랑하기 위해, 그분을 경배하고 찬양하기 위해 존재하게 되는 것을, 그분의 영원한 성심의 가장 깊숙한 곳들에서 간절히 바라셨다.

여기에서, 내 평화의 과학의 거울들로 오너라. 그리고 혼들이 예전에 출현했던 곳에서, 본질들이 항성의 학습의 경험에 있서 이 궤적의 일부를 형성하기 위해 예전에 방출되었던 곳에서, 언젠가는 하느님의 원천으로 돌아가야 하는, 혼들의 평정과 구속을 위해 나의 거울들이 일하는 모든 공간들과, 차원들 및 측면들에 스며드는, 세상의 어머니의 희망의 타오르는 불꽃과 내 평화의 속성을 그것들을 통해, 나는 세상과 온 우주에 발산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거울들과 나의 최상의 과학에서 나오는, 이 평화가 갈등들이 있는 세상의 장소들을 어떻게든 포용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모든 행성의 삶이 고쳐지게 될 것이고, 이러한 삶이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회복되어,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들이 되는 존엄성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나 우주의 어떤 다른 곳에 있는 그 누구도, 자신의 잘못이나 그들이 살아온 결과들에 관계없이,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존엄성을 잃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도 하느님의 자녀들로 합당하지 않은 자들이 여전히 있고, 그것은 그들이 사랑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그들이 진리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고, 그것은 그들이 빛에서 멀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새벽의 어머니이자 생명의 어머니로서, 우주와 신성한 과학에 속한 거울들의 여왕으로서, 나는 오늘 다시 한 번 내 평화의 문과, 영적 우주로 가는 문을 열어, 혼들과 특히 내적 세계들이 모든 것과 모든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응시하고, 그분의 창조물을 응시하시며, 그분의 자녀들의 쇄신을 통해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고, 그분의 자녀들의 성화를 통해 그분 자신을 성화하시면서, 여전히 거기에 계신다는 것을 아는,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될 기회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창조는 몇 번이고 재창조된다.

새로운 별이 태어나거나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는 것과 같다; 성운이나 별자리가 그 자신을 새롭게 하듯이, 내 자녀들의 생명도 그 자신을 새롭게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우주의 일부이고 진화적인 역학들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원천으로부터 충동으로서, 즉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을 더 높은 생명과, 신성한 생명에 참여자들로 만드는, 지속적이고 영구적이며 새롭게 하는 충동으로 나타나는, 하느님의 영적 신비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나의 거울들로서, 너희의 마음들이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모든 지도층들이 사랑의 계획의 진화를 위해 조용히 일하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창조의 원천에 이르는 관문을 통하여 들어갈 수 있도록, 내 평화의 과학에 속한 거울들이 오늘 세상에 내려온 것처럼, 나는 너희의 열망들이 상승되고, 무엇보다도, 그것들이 우주로 들어 올려지기를 바란다.

이러한 원천 앞에서, 너희의 기원들을 묵상하여라. 이 원천 앞에서, 나의 자녀들 각자 안에 쌓여졌던, 하느님의 우주적 사랑의 작은 입자인, 너희의 본질들의 기원을 기억하여라. 이러한 입자는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악이나 혼들이 경험할 수 있는 어둠과 상관없이, 결코 사라지거나 용해될 수 없다.

하느님의 사랑의 그리스도적 입자는 고갈되지 않고 재생 가능하며, 그것들은 마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그분의 빛의 망토 아래에, 우주의 별이 빛나는 내 망토 아래에 두신 것처럼,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그분의 팔들 안에 안으시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의 일부이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들에게 존엄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나라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내 자녀들의 삶을 안팎으로 새롭게 하고, 모든 피조물들과 자의식들에게 구속의 문을 열면서, 새로운 아우로라의 빛을 가져오는, 새벽이 매일 다시 떠오르는 것처럼, 행성 지구의 지표면의 이 종족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그들이 천상의 아버지에 의해 사랑을 받고 응시된다는 것을 느끼길 염원하며, 하느님의 행복과 기쁨 속에 살 수 있도록, 내 평화의 거울들이, 인류가 잃어버리고 있는 중인 속성들을 다시 통합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우주의 왕이시고, 너희의 주님이시며 스승이신, 그리스도님의 생명의 성스런 나무를 통해 풍요로운 삶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모든 거울들의 빛 앞에서, 지구와 이 종족의 구원을 위해 끊임없이 제공하고 희생하는 영적 지도층의 모든 도구들의 자의식 앞에서 너희를 응시하시는 것처럼,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너희의 회심과 구원을 위해 피를 흘리셨던 한 분이신, 너희의 구세주이자 구속자이신, 메시아, 하느님의 아들을 그분의 자궁에서 잉태하셨던, 모든 창조물과 모든 생명의 어머니신 너희의 항성 어머니께서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내면 세계들과 혼들에게 그 자신을 드러내는, 이 신성한 과학의 현존 앞에서,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을 위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의 이름으로, 다가오는 희망과 오게 될 약속과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순간에 성취될 약속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그들이 다시 교제하기를 바란다.

같은 방식으로, 모든 거울들의 빛이 이 순간에 참여할 것이다. 천국들이 열리고 거울들이 빛날 때, 하느님의 아드님께서는 행렬과 행복 속에서 그분을 따를, 온 우주와 함께 영광 중에 강림하실 것이다.

따라서, 모든 피조물과 지고한 원천의 이름으로, 그분께서는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 있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것이다. 그리고 끝까지 신뢰해온 자들은 기뻐할 것이며 그분의 축복과, 지고하신 아드님의 축복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생명의 태양이 온 우주와 모든 생명에 영양을 공급하듯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거울들도 이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속성들의 기둥들을 재건하고,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산의 정상에서 하셨던 것처럼, 천국과 땅 사이와,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연합의 다리들을 다시 열면서, 모든 생명과 모든 지표면에 영양을 공급하고 새롭게 할 것이다.

이날에, 나는 나의 티없는 성심의 수많은 거울들 가운데에서, 내 거울들 중 하나를 축복하러 왔다. 노력하는 것은 극복하고 봉헌하면서, 천상 배우자이신, 그리스도님과의 영적 연합을 위한 열쇠가 항상 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딸 루시아 데 예수를 축복하러 온 것이다.

지도층의 빛을 목말라 하고, 지층의 사랑을 목말라 하며, 지층의 포용에 목말라하는 혼들에게 나의 딸 루시아 데 예수가 계속해서 은총들을 부여하는 도구가 계속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도구들이 매일 조금씩 그들 자신들을 대해 죽는 유일한 목표를 가지고, 아무런 대가 없이, 이 행성에서 하느님의 섬김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발현 목격자이자이며 영적 지도층의 도구인 그녀의 발걸음을 축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딸 루시아 데 예수의 용기를 축복한다. 나의 배우자이신, 요셉 성인님의 영적 보호 아래, 마지막 혼이 낙원의 문턱을 넘을 때까지, 그녀가 이 행성에서 천상의 형제단을 계속 반영하고 대표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나는 내 거울들의 빛, 특히 내 마음의 사랑과, 환영하시고 받아들이시는 어머니의 사랑과, 새롭게 하시고 치유하시는 어머니의 사랑과, 자의식들을 치유하시고 변모시키시는 어머니의 사랑과, 그분의 자녀들이 끝까지 그리스도님의 발걸음들을 따르도록 봉헌하시고 격려하시는 어머니의 사랑의 위대한 거울의 빛으로 나의 딸 루시아 데 예수를 감싸준다.

평화가 이 행성에서, 특히 이 순간에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이 세상의 혼들이 내 거울들의 빛을 받기를 바란다.

열렬하고 헌신적으로 나와 함께 계속 기도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거울들의 이 빛이 행성의 자의식과, 행성 지구와 인류의 혼의 가장 깊은 곳들에 스며들 수 있도록, 우리는 하느님의 어머니시며, 거울들의 여왕 앞에서, 우주의 어머니의 기도를 세 번 기도할 것입니다, 그래서 속성들이 우리의 인류와, 국가들 및 민족들의 자의식에서, 특히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합니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오 우주의 어머니시여,
당신의 은총이 가득하고,
당신 안에서 일치합니다.

성스런 여인의 에너지로,
당신께서는 당신의 자신 안에
새로운 인류를 잉태하고 계십니다.

오 최상의 우주의 어머니시여,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존재하고 있는,
저희를 위하여 중보기도를 해주소서,
그리하여 저희는 하느님의 존귀한 자녀들로서
저희 자신들을 봉헌하게 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빛으로,
평화로,
보호로,
치유로,
일치로,
사랑으로,
용서로,
회복으로,
박애적 사랑으로,
겸손으로,
변모로,
그리고 형제애로,
이제와
저희의 모든 순간에
그리고 최종적으로 천상의 아버지께
순복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그리고 천국이 내 자녀들 안에서 열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주의 생명과 지도층과의 이 영원한 친교가, 모든 결과들과 모든 사건들에 관계없이, 항상 존재할 수 있도록, 같은 방식으로 더 높은 우주들을 향해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열려 있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다시 한 번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의 평화와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거울들과 생명의 여왕께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평화로 가거라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페인, 나바라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경건함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십자가 성호를 세 번 함으로써, 너희는 너희의 삶들이 성화될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경로들을 밝힐 것이며, 너희는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이자 가르멜의 동정녀로서, 나는 오늘 나 자신을 이 모습으로 제시하며, 또한 다음 7월 16일을 준비하고 있고, 특별한 날에 카르멜의 동정녀께서 경축되고 모든 봉헌된 존재들과, 끊임없이 내 아드님의 발자취를 따르고 그분의 신성한 삶을 본받으며, 그리스도님의 경로를 성취하는 것을 끊임 없이 추구하는 모든 이들의 어머니이자 수호자로 인정되는 날이다.

오늘 나는 내 마음의 슬픔을 숨기지 않고, 기쁨으로 여기에 있다. 나는 성물들을 통해서 천국들에 의해 부여됐던 이 숭고한 은총을 세상에 상기시키기 위해 거룩한 스카풀라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그들의 보호뿐만 아니라 천국들의 왕국과, 특히 내 아드님의 성심과 나의 티없으신 성심과의 내적 연합을 위해서도 거룩한 스카풀라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거룩한 세례를 받으시는 동안 요르단 강에서 성별되셨고 정화되셨던 것처럼, 오늘 나는 이 빛의 호수에서 다시 한 번 너희를 정화시키고 성별시키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이 빛의 호수를 통해 평화의 선물, 즉 이 혼돈의 시대에 매우 필요하고 절실한 평화를 새롭게 하고 재건하기 위해 왔다; 많은 마음들이 그것을 다시 발견하지 못한 채 날마다 잃어가는 평화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간절한 기도의 학교에서 사는 이유이고, 이러한 평화가 이 행성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를 잃어버려온 간절한 마음들에게 돌아올 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위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끊임없이 울려 퍼지는 평화의 선물이, 이 땅과 특히 이 시대의 전쟁들과 분쟁들로 순교당하고 멸망당하고 있는 국가들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도 지불할 수 없고 계산하기 힘든 대가를 치르고 있는, 계속해서 흘려지는 모든 무고한 피에 대해서 내 성심이 간직한 슬픔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의 평화와, 나라들에서의 평화와, 민족들에서의 평화와, 각 인간의 마음과 가족 안에서의 평화를 위해 마음으로 계속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고통스러운 정화의 커다란 시간과 커다란 순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갈멜의 동정녀와 일치하여 나와 함께 기도한다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성령님의 불이 너희의 삶들을 인도하고, 너희의 경로들을 밝히고, 너희를 하느님의 신성한 목적에 가깝게 유지시켜 줄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이 평화가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내 성심과 우주의 많은 지도층들의 마음들은 지칠 줄 모르고 일하고 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 평화가 부족하다면, 사랑이 부족하고 형제애가 없기 때문이고, 따라서 많은 자의식들이 무관심의 악령을 근절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 앞에서 각 장소와, 각 상황과 각 형제자매의 필요성을 보는 감수성을 잃지 않도록 계속 기도하여라.

자의식들 사이에서, 특히 민족들과 국가들 사이에서의 연합이 훼손되고 있으며, 그것은 내 원수에 의해 파괴되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이러한 평화가 없다면, 빛도 부족할 것이고, 사랑도 부족할 것이며, 지혜와 연민도 부족할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의 삶들이 이와 같은 평화의 도구들이 되고, 그것들이 마음의 간절한 기도로 은총들의 강림을 위한 다리들이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지치지 않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반복하여 말한다; 많은 곳들에서 이러한 평화와, 이러한 빛과 이러한 사랑이 길을 잃고, 고통받고 잊혀진 마음들을 구제하는 데 그리스도님의 빛의 횃불과 그분의 평화의 깃발이 필요하기 때문에, 너희의 손들로 그것들을 계속 지탱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가르멜의 동정녀로서, 나는 너희에게 일깨워 주려고 왔지만, 또한 나는 성물들, 특히 성스러운 스카풀라를 통해 부여된 은총의 과학을 내 자녀들 각자에게 전하러 왔다.

왜냐하면 날이 지나감에 따라, 혼들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거룩한 성물들이 혼들에게 제공하는, 매우 비물질적이고 영적인 것에서 더 큰 믿음과 신뢰의 영으로 이 시대를 통과할 수 있도록 이 성물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오늘 성스러운 스카풀라를 그분의 손들에 들고 세상에 그것을 제공한 것처럼, 더 많은 나의 것인 자녀들의 죽음의 날에, 혼들이 내 사랑하는 아드님의 사랑과 빛에 의해 보호되고 지탱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이 그것을 갖게 하고 싶다.

이와 같이하여, 헌신은 마음들 안에서 새롭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은총들이 풍성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 천국들의 왕국에서는 내 자녀들을 위한 모든 것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은총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긍휼 및 자비의 마르지 않는 샘이 여기에 놓여있다.

하느님의 은총들이 인류 위에 내려오고 혼들이 천국의 보물들로 채워지도록 하기 위해서 혼들은 이러한 공로들과 이와 같은 공간들을 형성해야 한다.

오늘 스페인 북부의 나바라를 통해 시작되는 이 새로운 임무에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이 중요한 임무에서, 이 경우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동행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서 특히 동유럽에서 평화가 성립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 결과 이 지상의 인류는 무기들을 사용하는 것을 중단하고 그들에게 속하지 않은 장소들을 정복하려고 시도하는 것을 중단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전쟁들과 분쟁들로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유럽은 그의 정신이 아니라, 그의 마음을 더 많이 열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유럽은 하느님과의 끊임없는 연합을 추구하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유럽은 오히려 무관심 보다는, 신성한 친교를 이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가르멜의 동정녀께서 지나가시는 모든 곳과, 그분께서 순례하시러 가시는 모든 곳과, 이 행성의 각 지점으로 그분께서 방문하시는 모든 장소들에서, 이 인류의 각 지역에서, 그분께서는 모든 지도층들에 의해 소중하게 간직되고 있는 내적 보물들에 불을 붙이시고, 인류가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있는, 이 신성한 빛의 울타리들 안에 존재하는 헤아릴 수 없고 다할 수 없는 은총들을 세상에, 특히 모든 내면 세계들에 드러내시는 것이다.

오늘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다시 한 번 나는 이 호수의 거울 위에 내 평화의 본질을 반영하여, 평화가 세상에서 특히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갈멜의 동정녀로서,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다시 강복한다. 아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빛의 발자취들을 따라가거라.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의 공동체, 시에라 드 라 페드리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대자연이자 생명의 어머니로서, 나는 오늘 이 인류의 내 자녀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하느님의 빛과 함께 이 성스런 산맥으로 내려왔다.

많은 사람들의 삶들의 운명을 바꾸는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밤새 직면하면서, 그들의 정화들과 시련들을 겪고 고통스러워 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지원하고 돕기 위해 내가 이 날에 온 것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이것은 하느님께서 고통이나 질병으로부터 멀리 계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그분께서는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까이 계시고 그분께서는 아버지의 자녀들과 함께 고통을 겪고 계신 그분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님을 통해 병들고 궁핍한 모든 이들과 함께 고통을 겪고 계신다.

지금은 받아들여야 하는 때이지만, 매 순간이 모두에게 내적 성장을 위한 성스런 기회임을 명심하면서, 삶의 배움들을 인식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이 최종적인 주기에서, 각 혼은 가장 배워야 할 것을 경험할 것이고, 그리하여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서 그리스도적 사랑이 태어나고 나타나게 되어, 삶의 가장 깊은 본질 안에서 삶을 이해할 수 있게 그것들을 허용할 것이다.

성심들로서, 우리가 물러나기 전에, 우리는 시간의 끝에 대하여 인류가 어떻게 준비되지 않았는지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영적 지도층께서는 가능한 모든 상황들에서 돕기 위해 모든 순간과 모든 만남을 봉헌하신다.

행성적 지구의 이 격동적이고 적대적인 시기에, 너희가 기도의 빛을 영속시키는 법을 배우고, 기도하고, 나의 은총들을 청하고, 모든 원인들과, 모든 상황들과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을 위해 중보할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지금은 오직 기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만으로 충분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몸과 영으로 아픈 모든 이들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카타로니아, 바로셀로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가 해양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지표면에 있는 인간의 존재가 민감해지고 차가운 무관심을 버릴 수 있도록, 나는 이 날에 해양들의 생명의 어머니로 온 것이다.

해양들의 소리가 들려질 수 있도록, 내 자녀들이 행성에 두루 걸쳐 위험에 처한 자원들 중 하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의 목소리로 온 것이다.

자녀들아, 오염이 더 이상 모든 해양의 생물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자.

더 이상 기름이 해양들로 유출되지 않도록, 행성 지구의 깊은 곳들의 피가 어떤 소수의 이익을 위해 더 이상 추출되지 않도록, 기도하자.

해양들의 생명을 위해 기도하자.

해양들의 생물이 더 이상 역사상 가장 큰 인간의 무덤이 되지 않도록 그리고 나라들이 난민들의 생명들을 구제하는 일에 헌신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해양들의 고통스러운 시나리오이며, 인류의 무의식과, 무엇보다도 일반적인 상식과 분별력의 부족에 대한 충실한 증거이다.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해양들을 위해 그리고 우주가 너희에게 자멸을 허락해온 생명을 방관하지 않는 대다수를 위해 무언가를 해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더 이상 시간이 없고 나중에는 너희가 한탄할 기회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깨달아야 할 때이다.

바다와 모든 해양 생물이 겪는 잔인함을 위해 기도하자. 오늘날 인간의 피비린내 나는 손으로 인하여 야기된 고통이 처벌받지 않고, 바다들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실종되거나, 대규모의 지하수층들의 설명할 수 없는 가뭄을 통해 고통이 인류에게 돌아오지 않도록 기도하자.

해양들에 해를 끼치는 것을 멈추어라. 오늘도, 그것들은 자연의 어머니의 목소리를 통해 외친다.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무언가를 시작하여라. 나는 해양들의 소리 없는 고통을 덜어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해양들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종의 기도

오 주님,
저희의 삶들을 당신의 은총의 선물들로
채워주시옵소서.

삶의 각 단계에서, 저의 하느님,
당신 자신을 나타내주시옵소서.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겸손의 신성한 힘을
발견할 수 있도록
가장 작은 것에서 당신 자신을 나타내주시옵소서.

주님, 모두가 들어갈 수 있도록,
당신의 왕국의 문들을 열어주시옵소서.

당신의 모든 피조물들이 당신 안에 있고,
당신이신, 주님께서, 그들 안에 계신 장엄함을,
자비의 눈들로, 당신께서 응시하여주시옵소서.

저희가 낙원을 향한 확신을 가지고
다리를 건너갈 수 있도록,
저희의 눈들 앞에서
주님, 당신께서는 세상의 빛이시고,
당신께서는 그 자신을 보여주시는 다리이기에,
당신의 신성한 목적의 타오르는 불꽃이
어두운 밤을 통과하는 사람들에 의해
인식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인류의 무관심과,
불신자들의 잔인함을 보지 마시옵소서;
유일한 주님이신, 아도나이로서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을 인식하기 위해,
희생과 사랑으로 당신께 그들 자신들을 순복시킨,
모든 사람들 위에,
주님, 당신의 시선을 두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
당신 자녀들의 삶들을 성화되게 해주시옵소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언젠가는 그리스도님을 만나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의 마음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베들레헴의 별을 다시 한 번 빛나게 해주시옵소서.

그러므로, 저의 하나님,
당신의 성스런 왕국이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사랑으로 당신께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이들을 통하여,
새로운 땅을 준비해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과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들 사이에서
이처럼 완벽한 연합으로
당신의 존재가 소생하게 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께서 정하신 대로,
모든 것이 성취될, 모든 것의 끝에는,
당신의 피조물들과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께서 하나가 될 것이고,
더 이상 아무것도 본질에서 삶을,
신성하고 우주적인 것에서 내적으로 존재하는,
비물질적인 것으로부터의 현실을
분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당신의 종이자 노예는 사랑과 포기로,
다시 한 번 그녀 자신을 바치나이다.

아멘.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주님의 종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는 삶의 모든 단계에 대한 답을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는 각각의 새로운 새벽에서와 같이 다시 태어날 것이고 너희가 살아온 모든 경험에서 의미를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가 치유될 것이지만, 또한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해방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더 이상 이처럼 신성한 사랑에서 벗어나 행동하거나 생각하거나 진행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어머니로서, 땅에 계셨고 인간의 상태를 가까이서 알고 계셨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너희 자신의 불완전함으로 수용되지 말라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오히려 사랑으로 하여금 너희를 치유하고 구속하게 하며, 네 마음의 문을 항상 활짝 열어 두도록 하여라. 마음의 문을 결코 닫지 말아라.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붙잡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다시 태어나, 속박들에서 해방될 것이며 세상의 모든 악들은 해소될 것이다.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하는데, 나의 자녀들아, 사랑 없이 너희는 결코 현실을 깊이 알 수 없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깊은 느낌에 의해, 너희가 원천에서 창조되었음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너희가 믿는 것, 너희가 유일한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박탈하여라. 너희가 너희 자신의 것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박탈하여라.

내 자녀들이 모든 사자분들의 말씀들을, 그들 자신의 육체로 실천할 때이다; 언젠가는 끝이 올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더 크고 보편적인 선의 구체화를 위해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수 있는 사랑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주는 열쇠이고, 비워진 사랑의 열쇠이며, 신념들과 관념들이 없는 사랑의 열쇠이고, 내 아드님에 대한 사랑으로 그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사랑의 열쇠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위대한 사랑의 어머니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침묵은 우주의 심장 안에서 울려 퍼진다.

세상에서 분열과 무관심의 심연이 아직 열려 있는 동안, 이 침묵을 통해, 나는 심오한 것들에 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천국은 평화의 사자를 통해 땅으로 내려오고, 아직 구제받을 여건이 안 된 자들은 나에 의해서 구제된다.

이것은 율법과, 이해력 및 정신을 뛰어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이 이 시대의 커다란 열쇠이기 때문이다.

사랑이 없는 세상에는 빛이 있을 수 없다. 사랑이 없는 세상에는 희망이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세상의 불의들과 무관심들을 진정시킴으로써, 존재들의 안팎에서  경험되는 이 시대의 전쟁들에도 불구하고, 혼들이 내 평화의 피난처로 인도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어머니의 침묵의 메아리에 귀를 기울여라.

그러므로, 너희가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서로를 받아들여라. 너희가 믿고 너희가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다른 사람들을 환영하여라. 그리고 내 원수에 의해 열어졌던, 무관심과 어둠의 균열은 닫힐 것이다. 따라서 영적인 우주와 그의 천사들은 모두에게 더 가까워질 것이다.

그리고 날마다 내 아드님의 강력한 십자가의 성호를 잊지 말아라. 이 세상의 신기루들은 혼들을 속이고, 그들을 혼란스럽게 하며 상황들을 잘못 해석하게 한다.

내 자녀들아, 모든 사건들을 읽는 것이 사랑에 기초되기를 바란다. 사랑이 없으면, 해방될 수 있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없다.

파티마의 메시지를 통해, 나는 모든 혼들이 하느님께 돌이킴으로 인해 평화를 회복할 것임을 너희에게 가르치러 왔다.

아버지의 사랑스런 시선은 이 세상에서 선택된 우상들에 의해 무력화되고 있다. 그러나 그분의 권능은 눈에 보이지 않고, 불변하며, 천하무적이다. 그분의 사랑은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예외 없이 문들을 열어준다.

가장 큰 죄인과 가장 큰 잘못은 아버지에 의해 용서된다. 정죄는 그분의 법이 아니다; 사랑이 그분의 법이며 그분의 지혜이다.

너희가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이 시대에 이러한 원칙들에 따라 생활하는 법을 배워라. 그리고 너희가 비참한 사람 앞에 있을 때, 너희가 있는 그대로, 하느님의 사랑을 각 상황과 삶의 중심에 두는 법을 알아라,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무관심과, 오만과 거짓 권력의 사용으로 소멸되고 있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눈들에는 모두가 평등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주님의 노예이신 것처럼, 너희의 혼들도 하느님의 종들이 되기로 결심했느냐? 영적 노예화는 정죄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 성심들의 사랑으로 해소되는, 각 혼의 십자가를 사랑하고 이해하는 경로이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정신들을 다짐하고 이 세상에서 천상의 아버지의 사랑의 대사들이 되어라.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미 사랑하는 법을 안다고 믿지 말아라.

내 아드님의 슬픈 수난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리스도께서는 사랑하는 법을 배우시고 사랑하는 것을 배우시는데 다만 1초도 지체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모든 사람 가운데 살아계신 하느님 그분 자신이셨던, 그분께서는 위대한 사랑의 신성한 학교에서 배우실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 시대의 끝까지 그분 자신을 겸손하게 하셨고 너희 모두를 위해 사임하셨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서 사랑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하러 왔다. 사랑과 형제애와, 수용과 포기의 모범들을 통해 생활하여라.

너희의 삶들의 눈부신 불꽃이 위대한 사랑 안에서 스스로 발견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삶들이 내가 오늘 천국에서 가져오는 사랑의 봉헌물들을 선택하여, 이 천상의 사랑이 세상을 재생시키고, 치유하며, 구속하고, 해방시키도록 하는 것이다.

신성한 사랑의 어머니로서, 나는 이 경로와 이 학교로의 재진입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왔다. 너희의 마음들이 식지 않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사랑이 항상 너희를 목적을 향해서, 다른 사람들을 바꾸려고 노력하지 않고 그들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기회를 향해 너희를 안내하고 너희를 인도하기를 바란다; 위대한 사랑을 통해, 모든 것을 이해하고, 정죄하거나 영적인 면책을 행사하지 않는 기회를 향해서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실로 오직 하느님만이 이 세상에서 그리고 이 육화에서 존재하는 각 혼이 누구인지를 아신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너희가 진정으로 사랑할 때, 너희는 각 혼과 각 존재 안에 있는 내면의 그리스도를 인식할 것이고, 나의 원수가 봉사자들 사이에 부과한 신기루들과 외형들은 사라질 것이며, 너희가 이 세상에서 가지고 있다고 믿는 상처들과, 분열들과, 주역들과, 거짓된 힘이 더 이상 생기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내가 천국에서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사랑의 장미가 각 존재의 본질의 가장 깊은 곳들과 합쳐지기를 바란다. 너희의 삶들이 천국의 거룩한 귀부인의 발들 앞에서 장미꽃으로 변할 수 있도록, 그리고 혼들의 이 사랑의 봉헌이 세상의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혼들이 구원받고 더 이상 정죄받지 않을 수 있도록, 이 빛의 장미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하려는 충동으로 받아라.

내가 사랑의 학교에서 살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은, 너희가 정죄의 학교에서 사는 것을 멈추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지도층께서 영적으로 인식하는 것을, 또 다른 측면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이 시대에서도, 우리가 배운 대로 너희가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느님께 대한 영적인 노예의 성스러운 학교에 연결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십자가에서 그분 자신을 매달리도록 허용하시면서, 무조건 순복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순복은 그 순간 나의 티없는 성심이 살았던 영적 죽음을 통해 훨씬 더 커졌다.

나는 높은 정의를 믿는 자들의 중재자로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정의를 형벌로 사용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공의는 그분의 영원한 사랑에 근거된다.

너희가 실천하고 일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사랑 안에서이다. 너희가 환영하고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사랑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세상은 계속해서 고통을 겪을 것이고, 혼들은 계속 길을 잃을 것이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사랑이 무관심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소하고 차가운 사랑이고, 자기 중심적이며 개인적인 사랑일 것이다.

나의 위로가 최근 몇 년 동안, 최근에 우리가 너희에게 전달해온 모든 것에 놓여있다.

내 말들이 소멸되지 않도록, 하느님의 말씀들인, 내 말들이 남아서 풍성한 삶을 낳을 수 있도록, 내 사랑의 메시지를 너희의 내면 세계로 가져가거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전부이다. 그리고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이 다가올 시대에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나는 사랑과 진리의 왕이신,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다시 너희를 강복한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모임을 마치며 우리 귀부인의 말씀들을 깊이 묵상하기 위해, 하느님의 어머니의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 우리는 피규에이라의 합창단 소속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스페인어로 노래 "마리아님의 땅"을 부를 것입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혼이 하느님의 뜻을 깊이 수용하지 않거나 받아들이지 않을 때, 그것은 우주에 그의 자신의 뜻을 행하겠다고 말하면서, 우주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혼이다. 여기에서,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결정하는 사람들의 자의식과 분별력의 부족의 예를 보아라.

하느님의 뜻은 규정이 아니라, 그분의 사랑의 알 수 없는 표현이다.

하느님의 뜻은 권위적이지 않으며,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 대한 아버지의 박애적 사랑의 반영이다.

하느님의 뜻은 제한적이지 않으며, 그분의 지혜와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무한한 발산이다.

혼이 이러한 현실을 수용하는 것에 실패하면, 고통을 받기 쉽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하시는 것처럼 그분의 자녀들의 자유를 겸허하게 존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아무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 그것은 가장 완고한 마음들을 가진 혼들이 하느님을 기억하는 때이다; 그러나 태초부터 창조주의 뜻으로 살아온 어머니로서, 너희가 갖고 있다고 너희가 생각하는 통제력을 상실할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경험을 실행할 수 있게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사랑하면, 너희는 그것을 알게 된다.

너희가 하느님의 뜻으로 산다면, 그 뜻의 살아있는 거울들이 되는 땅의 지구의 지상에 있는 존재들을 위한 한계들은 없을 것이다.

내 아드님의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는 것처럼, 그렇게 하느님의 뜻도 순종하여 한걸음 한 걸음 나아갈 경우,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킬 것이다.

너희가 하루하루 얼마나 많이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을 멈추고 너희 자신의 뜻대로 사는지 생각해 보아라; 기초가 결여된 의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이 결여된 의지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에게서 가까이 있는지 멀리 있는지 너희는 깨닫게 될 것이다.

어머니로서,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기로 결정하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현명한 뜻 안에서 살기로 결정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님의 선하심과 승리가 있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시선을 상처 입은 아프리카에 두시어, 그의 백성들이 하느님의 어머니님의 위로를 통해,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내면의 힘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신다.

아프리카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백성이며, 자주 잊혀지고 이 시대의 정교한 노예제도로 인하여 상처받는 백성이다.

신성한 말씀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의 필요성을 잊지 말라고 내 자녀들에게 부탁하러 왔다; 왜냐하면 이러한 긴급한 요구들이 모든 인류에 의해서 충족되지 않는 한, 세계가 간절히 바라는 평화의 시대는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특정한 사건들을 통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의 자녀들의 목소리와 부르짖음이 침묵하게 되어 그들의 고통이 알려지지 않도록 하고 있다.

그러므로, 지난 달에 내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초대한 것처럼, 오늘 나는 상처입은 나의 아프리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라고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이미 모든 것을 가진 너희의 마음들이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민감하게 느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을 생각하지 않는 하루도 지나갈 수 없다. 나는 언젠가 아프리카에서 더 많은 선교사들을 갖는 것의 대한 중요성을 너희가 알고 이해하도록 하고 싶다.

버림받은 이들을 위해, 나는 밤낮으로 기도한다.

소외된 이들을 위해, 나는 밤낮으로 기도한다.

잊혀진 이들을 위해, 나는 밤낮으로 기도한다.

아프리카의 외침과 부름에 민감하게 귀를 기울이지 않는 이들을 위해, 나는 밤낮으로 기도한다.

모성의 내 마음은 아프리카와 함께한다.

나의 은총은 모든 아프리카인들의 신앙을 지탱해 준다. 내 사랑은 어려운 때에 그들을 보호하고 위로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모든 아프리카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브라질,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나는 빛의 핵심과, 빛의 네트워크의 그룹들과 너희 가족들 안에서 주어진 성스런 직분들을 위하여 그리스도님에 의해 세워진 수도회의 사제들에게 감사하기 위해,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성사들에 대한 주의 깊게 수호하는 어머니로서 왔다.

우리는 성지에서 모두에게 가져온 열매들을, 내부적인 측면들에서 목격할 수 있었다.

내 아드님께서는 성사들을 통하여 많은 혼들의 본질에 도달하실 수 있었고, 지금은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동료들의 마음들 안에 자리를 잡으시기 위해 일하시고 찾으시는 가장 특별한 순간이다.

성사들의 과학은 은총과 기적들의 무한한 원천이다.

예를 들어, 기름부음을 받은 혼은, 그리스도의 좁은 길을 실천하지 않고도 구속받을 수 있는 혼으로 간주되며, 그가 받은 공로와 은총은 사제의 직분에 의해 부여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대적이 사제들의 소명을 약화시키려고 시도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는 사제가 그의 온 마음과 목숨을 다해 어떤 성사들을 집전할 때마다, 성사화된 혼을 그의 손아귀에서 잃게 된다는 것을 그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신자들과 헌신자들이 그리스도님의 사랑받는 자녀들인, 사제들을 위해 날마다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그들이 항상 자신을 내어주고 영이 가장 필요한 이들에게 봉사하는 순수한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오늘, 내 모성적이고 티없으신 성심을 통하여, 너희를 강복하시고 특히 성심들에게 속한 모든 은총들의 중개자들이 된 수도원과 세상의 사제들을 강복하신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거룩한 성사들의 수호자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의 셍일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평화의 황후를, 하느님 사랑에 대한 최상위의 자의식이시고, 모든 피조물들을 위한 영원하고 다함이 없는 사랑이신, 어머니의 마음이 그분의 자녀들에게 그분 자신을 내어주시어, 그들이 평화를 얻도록 한다; 경건하고 섬기는 손이, 너희 모두인 나의 작은 자녀들, 그 자녀들의 얼굴을 쓰다듬는다.

보라 무한한 은총의 어머니이시고, 모든 사람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시는 어머니시며, 불가능한 원인들의 중보자이시며 중재자이시고, 천사들과 우주의 여왕을.

비록 그들이 그들 자신의 눈들로 나를 볼 수는 없지만, 나의 임재를 신뢰하는 이들의 사랑과, 그분의 자녀들에 대한 사랑을 느끼시는 마음을 보라.

내 사랑은 인간의 마음 깊숙이 스며들어 내 자신의 손들로 인간의 마음을 빚어내기 위해, 그것을 하느님의 도구로 변형시키기 위해 또한 각자의 삶을 계획의 봉사자로 만들기 위해 인간의 마음의 깊은 곳들로 스며드는 미지의 본질이다.

어머니의 말을 듣지 않는 이들 때문에 고통받는 그분의 마음과, 그분을 부인하고, 나의 모성적 성심에 들어가는 것을 결정하지 않은 이들 때문에 고통받는 어머니의 마음을 보라.

이것이 밤낮으로, 언제나, 모든 사람에게 그분 자신을 내어주는 어머니이시다. 어머니로서의 내 눈들은 하느님의 자녀들 위에 있고, 나는 나에게 구하는 자들을 나의 망토로 감싼다.

너희가 고통이나 외로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방식으로, 맨발로, 나는 너희의 변형의 좁은 길을 표시한다, 왜냐하면 나는 조건 없이 사랑하는 어머니이시고, 그분을 단순한 여인으로 인정하는 모든 사람들과, 그분을 부인하는 자들까지도 사랑하는 어머니이시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이것을 말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는 천국과 땅에서, 차원들과 자의식의 측면들에서 하느님의 노예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거울은 내 자녀들을 위한 희생이다, 그래서 그들이 나의 모성적인 빛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보호와, 나자렛의 마리아님의 품을 결코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민족의 일부이고, 너희 민족에게 내가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내가 거룩한 여인들과 사도들과, 내 아드님께서 천국들로 승천하신 후에도, 내 곁에서 희망을 품고 걸었던 모든 사람들과 나누었던 것처럼, 나는 다시 너희와 나누겠다. 오랫동안,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지금 계신 것처럼, 그분께서 너희 가운데 계셨다.

나는 포기하지 않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쉬지 않는 어머니이시고, 혼들이 사랑과, 일치와 진리의 길을 잃을 때 내 마음은 괴롭다.

이런 이유로, 힘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그것을 주고, 내 믿음이 없는 이들에게 그것을 주며, 내 사랑을 경험할 수 없는 이들에게 그것을 주기 위해, 나는 오늘 다시 한 번 이곳에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유일한 목표는, 너희가 나를 통해 있고 내 안에 있음으로써, 그리스도이신 내 아드님, 예수님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천상의 구체들을 얻을 것이다. 신비들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닐 것이다. 너의 삶은 모든 거울들과 선의의 존재들과 함께 거대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네트워크의 일부가 될 것이다.

혼이 진정으로 내 마음에 진실로 기도할 때, 그것은 신비롭게 내 자신의 거울이 되며, 그 안에서 나의 영적 삶이 반영될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유일한 목표와 열망은 발현들을 통해 수세기에 걸쳐 내가 해왔듯이, 나 자신의 영원한 자아-내줌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지칠 줄 모르는 이유이고, 너희의 본질들이 사랑으로 나를 능가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우리는 각 인간의 마음 속에서 이러한 열망의 증인이 되기 위해, 이 열망을 성취하고 성스런 봉헌물로서, 창조주의 발들 앞에 그것을 옮기기 위해, 여기 내 아드님과 요셉 성인님과 함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 행동하고, 일하고 주는, 너희의 어머니의 사랑이, 각 존재의 삶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혼들을 새롭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이 내 성심의 우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내가 영적인 묵상의 어머니로 여기에 온 것이다.

어머니의 사랑은 항상 너희를 보호할 것이고 너희를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로 인도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그분의 왕국의 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되기를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도 그분의 약속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한다.

행성적 지구의 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너희의 삶들이 나의 거울들이 되길 바라며, 너희가 사랑을 통해 변형되고, 너희 이웃의 인간적인 조건을 이해하며, 그것을 판단하거나 밀쳐내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너에게 너의 자의식을 열어달라고 요청하러 왔다.

내 말들은 생명수이며, 나의 은총들과 자비들의 무궁무진한 원천이다. 이 시대에, 하느님께서 각 존재의 삶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정도를 체험하는 구속의 바로 그 본보기가 되는 것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고, 이는 이 시대의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이 했던 것처럼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헌신할 수 있도록, 겸손을 얻는 것을 열망하고 혼들 안에서 깨어나야 하는 거룩한 덕행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이다.

오늘, 내 아드님의 허락으로, 나는 빛의 작은 방울들처럼, 각 존재의 삶을 하느님과 그분의 전체적인 우주의 프로젝트를 위한 합당한 모범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 자의식과 인간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변할 수 없고 영속적이며 이타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인, 마리아님의 사랑을 통한 삶의 변형에 대한 간증과 모범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마리아께서 천사들을 보내어 아이들과 놀게 하였으니, 너희는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분께서는 아이들의 놀이에 동행하시고 있기 때문에 그분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그치셨습니다, 이는 아기 예수님께서 그렇게 단순하고 순수한 게임들을 통해 어린 아이들을 가르칠 때의 예수님을 그분에게 상기시키시는 것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지 않은 사람은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셨던 적이 있다. 여기, 너희의 주변에는, 천국들의 왕국에서 고려되는 이 아이들과 이 가족들을 통한 실례가 있다.

너희가 이것을 알아 차렸느냐?

하느님께서는 어린아이처럼 작고 보잘것없이 계시기 때문에, 재미있게 노는 사람들을 통해, 그곳에서 살아계신다. 이런 식으로 그분께서는 모든 자녀들과 가족들의 삶을 축복하신다. 그들이 하느님께서 성별하신 이 공간들을 공유하고 생활하는 동안, 그분께서는 가장 작고 가장 순박한 공간들에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마음과, 고통받는 아이들과, 병든 아이들과, 사라진 아이들과, 낙태된 아이들과, 이 세상에서 인신매매되고 노예가 된 아이들의 마음들을 완화시키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구원의 섬들의 희망이 어디에 있는지 이해하였느냐? 아이들의 삶들을 통해 모든 것이 새로워지고 확장되어야 한다.

사랑으로 그리고 가족으로서 성장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어라, 왜냐하면 그들 안에는 새로운 땅을 위한 하느님의 프로젝트가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행복과 영적인 기쁨 아래서, 이런 식으로 살도록 너희를 창조하셨다.

어린이들에게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기쁨이 있고, 젊은이들에게는 사도들의 성숙함이 있으며, 어른들에게는 지혜와 수용성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말씀들은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안에서 살게 될 것이며, 그들의 살이 될 것이고, 그들의 영들의 영이 되어, 언젠가 그들이 가족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성스런 존재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이해받지 못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은 가족들에게 사과하러 왔다. 내 마음은 오늘날의 오류들을 수정하고, 나사렛의 가정을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이 다시 태어나게 되는 사랑을 이룩한다.

내가 작별을 고하기 전에 나에게 깊이 감사하는 한 혼을 통해 신성한 사자분들의 이 만남에 용감하게 동행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는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 실례를 너희에게 줄 것이다: 삶의 명백한 패배 속에서, 고통을 당하거나 아플 때, 하느님께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그분의 손을 떼지 않으신다. 오히려, 시험들을 통해, 그분께서는 십자가에서 사랑하셨던 것처럼 그들이 사랑할 수 있도록 마음들을 강건하게 하신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 여기로 샤담을 부르고 계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나는 이 날에 여기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네가 여기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네가 성체조배에서 네 마음의 영적인 힘을 찾았음을 기뻐한다.

너의 상처들을 통해, 내 아드님의 상처들이 나았다. 너의 시험들을 통해, 내 아드님의 고뇌가 해소되었다. 너의 믿음을 통하여, 내 아드님의 성심은 우주와 지상에서 고귀하게 되었다.

너의 손들이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 결코 지치지 않게 되길 바라고, 너의 시선이 제단의 지극히 복되신 성사에서 결코 떠나지 않기를 바란다. 상처받고 유린당한 너의 조국을 위해, 절박하고 무력한 이 나라의 혼들을 위해 네가 항상 그렇게 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 나라의 혼에서 그 거대한 거짓의 유령이 사라지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아르헨티나가 너의 기도들과 너의 형제자매의 기도들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아르헨티나의 모든 내적으로 쉬고 있는 자들과 함께 다시 오실 때 성스러운 산들 위에 그분의 발들을 올려 놓을 요람이 되는 희망과 믿음과, 기쁨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의 다른 아들을 여기로 데려와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그를 위해, 그의 깨어남을 위해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신실한 사도로서의 그의 헌신을 위해 문을 연다. 나는 너희와 함께 이것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내 침묵의 기도는 기쁨과 슬픔과, 대승리들과 패배들 속에서, 항상 너희와 하나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을 믿는 사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영생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모성적 축복과 나의 감사를 너희에게 준다. 보라 나자렛에서 나와 함께 있었던 것처럼, 그리스도님에 대한 인내와 믿음으로, 극복하는 실례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천 년의 평화를 위해, 인류와 행성 지구의 구속을 위한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거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일어서서 우리의 귀부인께 작별인사를 할 것이며, 그분께서 천국들로 올라가시는 동안, 우리의 기도들과 지향들 및 간구들을 하느님의 마음에 전할 것입니다.

그분의 말씀대로, 그분께서 우리의 일상을 반영하는 것을 요청하신 노래를 부르도록 합시다.

노래: “나인 이것을, 당신께 드립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나에 의해 축복된 장소, 곧 이 성스러운 관상의 숲에서 너희를 만나서 기쁘다, 왜냐하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30년 동안, 인류에 대한 사랑과 그의 구원을 위하여, 내적 봉헌들과 이곳에서 행해진 모든 철야 기도들의 충실한 증인이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날에,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것처럼,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의 새로운 확장으로서, "조화와 묵상의 숲"이라는 이름으로 이 숲을 새롭게 하고 봉헌하기 위해 왔다.

혼들이 성가족에 대한 모든 사실들과 신비들을 묵상할 수 있도록 세워질 작은 제단들을 통해, 거룩한 묵주기도의 모든 신비들이 이곳에 세워질 것이다.

조화와 묵상의 숲은 순례하는 혼들과 이곳에 사는 모든 이들이 묵주기도의 신비들을 바침으로써 하느님에 의해 사랑받았다는 느낌의 은총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제공되는 공간이 될 것이다.

조화와 묵상의 숲은 또한 현재 오두막인 오카 지역에서, 작은 호수 앞에, 그 중앙에는, 오늘 제단에서 나에게 바쳐진 형상이 서있을 수 있도록 혼들을 인도할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고 이 공간의 긴급성을 감안할 때,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이 성스런 장소를 돌보도록 모든 봉헌된 마리아의 자녀들을 소집한다.

나는 또한 거룩한 묵주기도의 신비들에 봉헌된 제단의 각 공간 아래에, 벤치들이 있는 작은 정원들이 있어서, 각 위치에 묵상을 위한 공간이 있도록 한다.

동시에, 나는 너희의 거룩하신 귀부인의 호수에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과 작은 폭포가 있어, 혼들이 그들의 감정들을 치유하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이루어지면, 내가 요청한 대로, 나는 마리아 센터의 이 새로운 지역이 이곳에 믿음으로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들과 기적들의 장소가 될 것을 약속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피규에이라의 성스런 숲의 귀부인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친애하는 자녀들아,

폭포들과 사막들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오늘 내 앞에 있다.

환난들과 고뇌들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오늘 내 앞에 있다.

너희와 인류에게 불확실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오늘 내 앞에 있다.

온 세상과 이 문명이 겪고 있는 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확장되고 악화되는 갈등에도 불구하고, 가정들의 분열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 내 앞에 여기 있고, 그것을 믿는 마음들 안에서 점화되는 리스의 왕국의 내면의 빛 앞에 있다. 내면의 성소는 내면의 세계들에서 나오고, 혼들을 통해, 이 시대의 환난을 비추어, 모든 상반된 흐름들이 흩어지고 용해될 수 있도록 하고, 이 세상에서 가장 길을 잃은 혼들, 특히 내 원수의 방해로 인해 커다란 영적 포로가 된 사람들이 해방과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자녀들아,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 앞 여기에 있고, 시대의 끝을 통과하여 가는 동안, 이 행성의 순간이 나타내는 미지의 것으로부터 여전히 배우고 있다.

자녀들아, 믿음을 가져라. 너희는 오늘 내 앞에 있고, 이 세상과 다른 어떤 세상에서도 이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예언과 메시지의 선물을 가져오시면서, 파티마의 하늘을 비추셨고 나타나셨던 위대하고 겸손하신 귀부인이신, 태양으로 옷을 입으셨던 여인께서, 오늘날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그리고 세상과 함께 여기 계신다.

그리고 이것은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는 성심의 커다란 증거이며, 그것은 너희와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모두 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오늘 내 앞에 있는 은총을 가지고 있어, 다시 한 번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는 성심에 재봉헌하도록 하고, 오늘 너희가 너희의 촛불들을 통해 밝히는 이 빛이 믿음과 희망과 하느님의 자비로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뿐만 아니라, 오늘 그것을 믿는 마음들에서 나오는, 리스의 왕국의 이러한 내적 빛이 이 세상을 구속하도록 하고, 지표상의 이 문명을 전환시키도록 하며, 평화와 사랑과 선의의 선물에 인간의 존재들의 자의식을 깨우도록 한다.

너희의 천상 어머니께서 이 행성의 순간에 보고 계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티없으신 성심의 안도감은 오늘 여기 내 앞에 있는 사람들 안에 있다. 이것은 신비의 일부가 아니고, 그것은 오히려 나의 자녀들아, 너희 각자와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끊임없는 기도에 대한 내 사랑에 대한 계시의 일부이다, 그래서 매일 너희가 평화와 선과 박애적 사랑의 좁은 길들과, 하느님의 일치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허용해 줄 소중한 선물들을 항상 발견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약함들을 믿지 말아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현존을 통해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셨고 부여하셨던 은사들과 덕행들을 믿어라.

혼돈과 파멸과 혼란한 세상 앞에서, 파티마는 언제나 너희를 평화로 인도할 것이며, 이 세상의 소중한 혼들로 구성된, 그분의 성스런 영적 성소는, 매 13일마다 모든 인류를 위해 무조건 다시 불타오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파티마에서 내 발현의 유산을 통해, 그리고 주로, 세상에 전하는 내 메시지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해 조건 없이 계시고, 그분께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과, 특히 가장 죄를 짓고 잃어버린 자들에게 문들을 여시는, 우주의 관문을 건널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하러 왔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앞에서 이 촛불을 밝힐 때, 이는 항구하고 영원한 리스의 불꽃과, 마리아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그분의 커지지 않는 사랑을 나타내고, 나는 너희의 선물들과 덕행들을 하느님께 드리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그분께서 고통과, 절망과, 이 세상의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의 무관심과 사랑의 결핍을 덜어주시도록 한다.

나의 티없는 성심과 수년 동안 만난 후에, 나는 매우 단순하면서도 더불어 심오한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나는 오늘부터, 너희의 삶들이 바로 파티마의 메시지가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이 종족의 본래의 순수성을 잃지 않도록 하고, 이 세상의 갈라진 가정들에게 희망이 돌아오도록 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일치가 모든 사람에게 축복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이 세상의 더 많은 혼들이 믿음과 내 아드님과의 친교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리스는 폴란드와 함께 평화와 자비의 그의 커다란 관문을 열어, 내 아드님의 성스러운 피정을 통해, 갈릴레움, 우주의 거룩한 계층들과 오늘 너희의 귀부인을 동반하는 모든 천사들이 내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하느님의 은총과 자질들과 하느님의 특별한 은사와, 그분께서 나의 모성적인 성심을 통해 너희에게 주시는 영적 은사들로 자비를 변환시키면서, 이 지표면의 가장 부패한 문제들을 실체화한다.

아무도 교정하기를 원하지 않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 리스가 온다. 가혹함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으로, 그리고 오늘날 땅의 지구의 궤도에 존재하는, 리스의 왕국의 천사들 편에서 섬김으로, 나의 성스런 천국의 거울들을 통해서, 우주적인 간구의 커다란 네트워크에 일치되었다.

순결과, 평화와, 화해와, 자비와, 용서 및 구속의 법규들이 오늘날 나의 모든 자녀들, 특히 절망에 빠져 길을 잃은 이들과, 특히 더 이상 하느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 이들의 삶들을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오늘, 나의 변모하는 성심은, 모든 혼들을 가두어 하느님께로 나아가지 못하게 그들을 허용하지 않는, 내 자녀들의 사슬들과 묶임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봉헌한다.

하느님께서는 이번 5월 13일에, 그분의 은총들과 은사들을 너희에게 가져가시고, 그분의 자비와 연민의 얼굴과, 그분의 얼굴로 그분의 자녀들의 길을 비추시며, 존재의 내적 목적으로, 순수함과 본래의 순진무구함과의 재회로 혼들을 인도하시는, 한 분이신 하느님의 영원한 현존을 다시 너희에게 나타내달라고 나에게 부탁하셨다.

지도층의 빛의 씨앗들이 뿌려지는 이 달에, 리스의 왕국의 이 성스런 성소가 오늘 세상의 어머니의 테라핌으로 드러나기를 바란다. 앞으로 몇 달과 시간 동안, 너희의 변형이 고통이 아닌, 오히려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이 상처 입은 푸른 행성의 자의식과,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과 알지 못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점화되었던,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너희가 걷기를 바란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항구적이고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는 성심을 따르는 사람들의 충성의 공로로서, 하느님의 은총들을 너희에게 선물한다.

이것이 내가 처음과 같이 너희에게 다시 말하는 이유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뻐하여라, 그리고 더 이상 고통스러워 하지 말아라! 너희가 너희의 본질 안에서, 너희의 혼들 안에서 너희와 함께 그것을 운반하도록, 그리고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내 성심을 묵상할 수 있도록, 그리고 영과 혼 안에서 나와 항상 일치될 수 있도록, 폴란드에 의해 표현된 자비의 커다란 문이 결코 닫히지 않도록, 온 세상의 혼들이 하느님의 자비와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져올 포로생활의 끝을 믿을 수 있도록, 너희 각자에게 그 자신을 바치는 성막인, 나의 티없는 성심 앞 여기에서 오늘 너희가 있는 것이다.

내 자녀들아, 간단히 말해, 나는 오늘 5월 13일에,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 전하는 파티마의 바로 나의 메시지가 되기를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는 너희가 평화와 선의의 도구들이 되고, 삶의 모든 상황들에서 일치를 추구하며, 형제애를 추구하고, 차이점들을 인정하고, 너희 자신의 관념들을 승화시키며, 하느님의 목적의 불꽃과, 그분의 영원성과 나의 티없는 성심이 세상에 대한 평화와 사랑의 증거로서 오늘 너희에게 가져오는, 다함이 없는 사랑 안에 중심을 두도록 요청한다.

이것이 내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로부터, 나의 티없는 성심에 대한 봉헌행위를 다시 받는 이유이다:


성모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이시여,
당신 안에 있는 힘과, 빛과, 보호와 희망으로,
저희가 새롭게 되고
저희는 지금부터 영원히 모든 인류에게
당신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대 승리에 대한
증인이 될 수 있도록
당신께 저희 자신들을 봉헌하나이다.

아멘.
(세 번)


이제, 리스-파티마의 왕국의 사랑이 온 세상에 빛날 수 있도록, 너희는 이 특별한 순간에 “아베, 아베 마리아”를 노래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와 함께, 너희는 수호 천사들이 이 봉헌물을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심께 드높이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리하여 내 티없는 성심의 대승리를 위한 전문으로서, 이 시대에 가장 심오한 사랑과 용서와, 자선과, 선과 형제애의 경험들이 이 세상에 세워질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어머니께 노래하여라.

노래: "아베, 아베 마리아."

오늘,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으신 성심은 혼들과 모든 마음들의 꽃들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영원한 기도의 열매들을 지니고, 천국으로 올라간다. 내가 천상의 아버지의 발들에 꽃들을 놓아, 그분께서 리스의 왕국에 속한 쇄신의 영 아래에서, 세상에 평화와 희망을 선물함으로써, 이 고통받는 세상에 계속 은총들을 부여하실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티없으신 성심에 대한 재봉헌을 허락하고, 너희의 혼들의 재봉헌을 통해, 나는 인류를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에 재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롭게 가거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저는 발현의 순간부터 설명을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내 어법을 보았습니다. 어떤 단어들은 잘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말하자면 집중력의 부족이나 성모님을 명확하게 보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반대로, 오늘 그분께서 오늘 가져오셨던 에너지는 꽤 강했습니다.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듯이, 그분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그분의 내면의 성소인, 리스의 왕국을 가져오셨습니다. 그리고 리스의 왕국을 통해, 그분께서는 폴란드가 신성한 자비의 채널을 통해 표현하는 커다란 관문을 우리에게 가져오셨습니다. 포르투갈의 리스기스와 폴란드의 자비의 채널인, 이곳의 연합을 통해, 영적 지도층과 천사적인 지도층은 우리 행성의 궤도에서 커다란 과업을 수행했습니다.

여러분은 성모 마리아께서 오늘 우리에게 언급하셨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이 환난의 시기에 우리를 하느님으로부터 분리시킬 수 있는 모든 이유들과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말씀하셨던 메시지의 한 구절을 기억할 것입니다: “너희는 오늘 내 앞에 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귀부인 앞에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가 정말로 이해할 수 있습니까?

그분께서는 우리가 우리의 기도들에서 우리 스스로에게 물을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이 질문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분께서 여기에 계시고, 우리가 겪게 될 기복들을 넘어, 우리 각자의 삶에 기적을 일으키셨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분께서는 그분의 마음에서 솟아나왔던 심오한 사랑으로 이것을 말씀하시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던 대로, 영적이며 천사적인 지도층이 행성적 지구에서 이 임무를 수행하셨던 동안,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그분께서 보여주셨던, 우리 각자의 내면의 이 빛과, 우리의 본질인 이 빛과, 때때로 우리를 덮고 문제들을 일으키는 모든 층들이 아니라, 우리의 진정한 존재인 그 빛을 선택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이곳뿐만 아니라, 현재 파티마의 성소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해마다, 매 순간, 소중하게 키워졌던, 우리 내면의 빛을 우리에게 드러내셨습니다.

어머니 수녀님이신 엠마우스께서 그녀의 기도의 지향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께서는 오늘 단언하셨습니다. 조금 알려지지 않았던 순간을 통해, 이 심오한 영적으로 심오한 이것을 허용했던 모든 것은, 단순함이었습니다. 우리는 성모 마리아님의 단순함과, 그분의 겸손과 섬김 앞에 우리가 있게 됩니다. 항상, 그분께서는 우리가 이러한 속성들을 실행하도록 우리를 초대하셔서, 그것들이 우리의 삶들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하며, 우리는 그분의 마음과 하나가 될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오늘 천국의 삶은 매우 단순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발현 동안 말이 잘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을 때, 그것은 그분께서 보여주시고 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메시지의 순간에 그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리스의 성소는 리스를 믿는 모든 혼들을 통해 형성되었다.”

그분께서 보여주셨던 것은 이 성소가 거울처럼 비치고 있었고, 그것은 각자의 내부에 반영되고 있었으며, 우리 각자가 이 성소에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고, 우리는 우리의 귀부인께서 혼들 안에 영적으로 세우셨던 완벽한 부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부분들은 하나로 완벽하게 일치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아십니까? 리스의 내부 성소는 우리 모두가 성모 마리아님이신, 우리의 귀부인과 함께 모였던 곳으로, 그 자신을 표현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분께서 오늘 가져오셨던 은총들의 샘으로서, 우리의 재헌신에 대해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모님께서 우리의 삶들과 우리의 경로들에서 우리가 만나게 될 사람들을 위해 우리에게 주셨던 은총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오늘 알아야 합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이 시대에 우리가 평화의 도구들이 되어 분리와, 비판과, 불화와, 형제애와 사랑의 결핍에서 벗어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십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것을 계속한다면, 그분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메시지대로 살고 있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또한 이것이 바뀔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오늘 성모 마리아님 앞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성모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전하셨던 매우 단순하고 심오한 메시지였으며, 결론적으로, 성모님께서는 우리 자신들을 그분의 티없으신 성심께 봉헌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아베, 아베 마리아"를 불렀습니다. 그분께서는 노래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에게 노래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겸손과 단순함의 정도를 보십시오. 우리의 목소리를 들으시며, 그분께서는 단지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아마도 음정이 어긋났을 것이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존재하는 조화에서 가장 조화된 것이고, 우리가 그분께 드리는 사랑이고 그분께서는 우리가 가진 것보다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십니다.

성모님의 성심과 함께 노래하고 친교를 나누는 이 순간에,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다시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의 삶들에 열린 좁은 길을 남겨 두셔서, 우리가 감히 그 길을 밟을 수 있도록 하셨고,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삶들에서 진정으로 하고자 왔으며, 우리가 봉사하기 위해 온 것은, 우리 내면의 목적의 경로입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공적인 임무가 언젠가 끝나더라도, 그분께서 항상 우리 곁에 계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커다란 보석으로 가질 수 있는 것은, 그분께서 만남을 거듭하며 쏟아부으셨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발현 동안 혼란에 빠진 세상을 바라보는 동안에도, 그분께서는 행복하게 여기를 떠나셨습니다. 그러나 혼들이 불타오를 때, 성모님의 성심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대적과, 오류와 죄는 이기지 못한다.”우리는 그분을 통해 하느님과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좌표들을 남깁니다.

저는 가능한 한 자세히 설명하려고 노력했으므로, 이 전송을 마치기 위해, 세 분의 성심들께서 우리와 함께 여기에 계실, 다음 주말인 19일, 20일, 21일에 여기 브라질에서 이 특별한 순례를 마치도록 여러분을 다시 초대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가족들과, 친구들과, 지도층의 사랑을 받을 필요가 있는 사람들과, 사랑으로 가득 찬 사람들이 우리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부어줄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부를 수 있는 영감을 느끼십시오.

성모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 마리아님의 말씀대로, 우리가 평안히 갑시다.

다들 감사합니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원장 수녀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의 생일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가족은 처음부터 하느님의 창조적인 프로젝트의 일부였던 반박할 수 없고 고갈되지 않는 보물로서, 그분께 소중한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천국들에서 내려오셔서, 이 세상에 성육신하신 후, 그분께서는 그분을 따르고 본받도록, 그분의 뜻과 사랑의 발걸음들을 따르도록 사도들을 부르셨다. 이러한 요청은 더 높은 하느님의 뜻으로 스며들었다.

그러나 그분의 사도들과 그분의 신자들 양쪽 모두에게,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그의 가족을 떠나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내 아드님께서 그들에게 전달하셨던 열쇠는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임재에 대한 완전한 신뢰였다. 그분께서 그분의 동료들에게 유산으로 주실 수 있었던 것은, 그분에 대한 각자의 신뢰를 통해, 사도들과 그들이 떠날 가족들 사이에서 영원한 친교와 일치가 확립될 수 있는 것이었다.

오늘, 나는 이처럼 매우 독특하고 동시에 깊은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이곳 땅에서 육화되어온 가족을 데리고 왔었지만 오늘은 그렇지 않다. 그것은 빛의 센터들의 표현과 발산을 조용히 수반하면서, 내적인 측면들에 존재한다.

내 옆에 있는 이 혼들은, 원장 수녀 마리아 시마니의 부모이다.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여기 나와 동행한 이 현존들을 통하여, 나는 주님의 노예로서, 영원하신 아버지께 특별한 공로를 가지고 있는, 이 물질의 삶에서 모든 참된 노력과, 무엇보다도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을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치는 모든 노력과, 그들의 삶에서 그들의 가장 좋은 것으로 순복하는 그리스도님의 모든 신자들에게 그분께서 부여하신 것을 증거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들의 가족들이다.

이것이 내가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한 혼이 진정으로 그리스도님을 섬기고 더 위대하고 알려지지 않은 계획을 섬기기 위해 그들의 가족을 떠날 때, 이러한 혼과 그들의 가족을 구성하는 혼들은 차이점이나 심지어 영적인 분리에도 불구하고 결코 버려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이유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육화한 혼이 성공할 것인지도 모른 채 부름에 응답하기 위해 그들의 가족과 헤어지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담대함과 용기를 가지고 변형의 좁은 길을 따르기 위해서 하느님을 섬기는 혼들을 움직이시는 그리스도님을 신뢰하는 은사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나중에, 가족이 포함된, 회심과 구속의 열매들을 맺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내 아드님을 위해서 그들의 가족들을 순복시킨 모든 혼들은 비록 이 생에서 그들이 그 부름을 듣고 싶어 하지 않더라도, 그들의 사랑하는 이들의 회심에 이르는 문을 여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그들의 내면의 세계에서 진정한 부름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곳이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선물들을 뿌리셨던 곳이고, 그곳이 바로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보물들을 쌓아두시는 곳이며, 우리가 지칠 줄 모르고 기도해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 행성에 있는 각 존재는, 비록 그들이 그들의 생애에서 하느님을 부인해왔더라도, 부름을 듣고 깨어날 그들의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원장 수녀의 부모를 간증으로, 회심의 본보기로, 또한 이생 이후의 영적 각성의 본보기로 너희에게 데리고 온 이유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생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사랑과 용서를 배우기 위해 이 행성에 육화해온 가족일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진화할 수 있고 천상의 교회에서 복된 자들과 성도들과 다시 일치할 수 있는 가족으로서, 어느 날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게 되는, 진정한 영적인 삶인 것이다.

이것이 너희 각자의 순복에 대한 목적이어야 한다: 너희의 변형과 회심뿐만 아니라, 너희가 영적인 좁은 길에서 취하는 각 단계는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심지어 자비에 문을 닫은 사람들에게도 큰 혜택들을 주는 것이다.

내 아드님을 위한 진지하고 참된 순복의 행위는 온 가족의 기회를 위해서 문들을 열어준다.

세상에서 모든 가정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온 세상 가정들을 위하여 기도로 인내해온 혼들에게 감사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너희가 매주 드리는 이 기도를 새롭게 하고, 나의 모든 아들들과 딸들과, 어린이와, 청년들, 장년들이나 노인들을 막론하고, 너희가 항상 이 기도를 마음에 새겨두라고 말하기 위해 왔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가족이 이 행성을 위한 하느님의 주요 프로젝트이며, 가족이 크게 공격받고, 분열되고, 진실되고 본질적인 것으로부터 분리되고 있음을 너희가 알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몰랐다면, 각 가정은 이 땅에서 하느님의 특성과, 가정들 안에서 기도의 부족을 통해 그리고 그들이 왜 모이게 됐는가 또한 이러한 육화에서 왜 일치되어야 하는가 하는 이유를 깊이 이해하지 못함을 통해서, 나의 원수에 의해 배척당하고 있는 경험을 나타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나사렛의 성가정의 원형과 원리를 통하여, 가정들을 위한 이 기도를 새롭게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런 식으로, 가정들은 나자렛의 성가정에게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수 있으며, 현대화를 통한 환난과 박해의 시대에, 혼들은 그들의 내적 목적의 시야를 잃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가정의 각 혼은 하느님을 위한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이 시간을 내어 이러한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는 이유는, 가족들이 하느님과의 그들의 성스런 친교를 잃어버려, 그토록 헤어지고 분열된 것을 보고 내 눈들이 밤낮으로 부르짖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아담과 이브를 통해서 이 행성에 첫 번째의 가족들이 출현하기 전부터 줄곧, 모든 것을 그의 기원으로부터 생각해오셨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프로젝트를 쇄신하는 방법은 구원의 섬들을 통하여 그들 자신의 봉헌의 경험을 감히 실천하게 될 가족들을 통해서라고 생각하셨다.

이것이 내가 최근에 그리고 이번 최근의 마라톤에서 내 아들께서 너희에게 준 메시지를 확장하기 위해 온 이유이다: 왜냐하면 가족들을 받아들이려면, 너희가 매우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하고, 무엇보다도 우선, 아주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가족들은 하룻밤 사이에 바뀌지 않을 것이다, 가족들의 전망을 바꾸게 하는 것은 너희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가정의 성스런 프로젝트는 새롭게 될 필요가 있으며,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창조주 앞에서 이 프로젝트의 성취에 대한 책임이 있다. 구원의 섬 안에서 가족이 유지되지 않을 때, 이것은 너희가 알지 못하는 영향을 미친다.

나는 대화를 최우선으로 하고, 각 가족의 언어를 이해하며, 그들의 발걸음들과 결정들을 지원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러나 사랑 없이는 이것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영적으로, 구원의 섬들 안에서 그들의 자리를 발견하고, 사랑에 대한 그들의 가족의 프로젝트를 표현하기 위하여 구원의 섬 안에서 그들의 자리를 가져야 하는 다양한 가정들은 세상에서 다른 가정들을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가정들이 빨리 길을 잃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서 너희게 말하는 동안에 얼마나 많은 가정들이 빗나갔느냐?

이 시대의 영향들로 인해 가정들은 최면에 걸리고, 세상의 것들에 방해를 받아 막다른 골목에 놓여 있다. 이런 식으로, 그들은 사랑과 진실에서, 지구상의 각 가정의 진정한 목적에서 멀어진 것이다.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또 다른 이유이다. 그분께서는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이 새로워지고 마침내 내 아드님께서 태초부터 모두에게 약속한 그 장소인, 약속의 땅에서 살 수 있도록 세상의 가정들을 찾기 위해 오실 것이다.

이처럼 최종적인 때를 보내는 각 날에서, 너희의 일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은 그들의 경로들에서 많은 가정들과, 대가족 및 이산 가정들과, 미혼모들 및 기혼모들로부터 도움을 위한 요청을 발견할 것이다.

지구상의 모든 가정들이 도움을 요청하며 울고 있으며, 하느님의 주요한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감지하고 있는 성심들께서는, 유전적으로 변형되어가고 있는, 세상의 많은 가정들이 제 때에 깨어나서 하느님께로 향할 수 있도록, 그들의 가족들이 필요한 도움과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항상 중보하시고 개입하실 것이다. 나의 원수가 불확실한 것을 향해 열어주는 문들이 닫힐 수 있도록, 그리고 가정들이 나사렛의 성가족의 지원 아래 보호받을 수 있도록, 내적 기도로, 너희의 마음들에서 이러한 가정들이 그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과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구하여라.

그렇기 때문에 너희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과, 특히 가까이 있는 가족들과 도움을 요청하며 너희를 부르는 가족들을 더 깊이 살펴보라고 권하는 것이다. 내 아드님이신 예수께서 개념들도 없고, 개인적인 관념들도 없이, 편견도 없고, 그들의 고통과 괴로움을 조건화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없이, 항상 그러하셨던 것처럼, 가족들을 만나러 가거라.

내 마음은 오늘날 가정들이 겪고 있는 유전적 변형과, 인간의 존재들이 창조된 가장 끔찍한 방식들로 인해 가장 고통스럽다. 이것은 생명의 법칙과, 사랑의 법칙과, 가족의 성스런 원형에 위배되고 있다.

이제 너희가 가정들을 위한 기도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느냐?

80억이 넘는 세상에서, 단지 40명만이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내가 사랑을 위해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느냐?

내 자녀들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았느냐?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그렇게 하도록 허락해오셨기 때문에, 나는 이 시간을 갖는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은 진정으로 열린 마음들을 위해 가장 심오한 것들을 드러낸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정당화하지 말아라!

오늘, 내가 내 마음에 품고 있는 기도들은 국가들과 민족들 간의 갈등들로 인해, 탈출구가 없는 곳에 가족들을 가두는 면죄부로 인해, 고통받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많은 가정들을 도울 것이다.

가정들을 위한 기도에서, 나는 너희가 나를 위한 특별한 지향을 포함시키기를 원한다: 이 세상의 거리들에서 잊혀지고, 무관심으로 인해 들려지지 않는 이민자 가족들과, 형제애와 사랑의 부족과, 세계의 해양들에서 사망한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는 인류에게 묻고 싶다:

세계의 바다들에서 가정들이 사라지고, 그들의 난파선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볼 때, 인류의 어머니이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어떻게 느끼실지 너희는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시체들이 해양들에 떠있는데, 세상이 어떻게 평화로운 양심으로 잠을 잘 수 있느냐?

아무런 감정도 없이 생명의 법칙을 중단하고 유린시킬 수 있는, 오늘날의 인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느냐?

세상이 왜 이런지 이제 너희는 이해가 되느냐?

내 말들은 세상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을 설명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즉각적인 정의를 위해서 오늘 너희를 부르시고 계신 이유이다. 그 때가 지금이며, 다른 것은 없을 것이다.

나는 열린 마음으로 진실에 귀를 기울이고 이러한 변화를 위해 무언가를 실질적으로 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것은 너희가 개선해야 할 것을 매일 관찰함으로써, 다른 사람이 아닌, 너희 자신들 안에서 시작될 것이다.

우리 성심들에 의해 깊이 생각하셨던 이 사역에 있어, 이 장소와 다른 어떤 장소에도 더 이상 불평할 공간이 없어야 한다. 너희가 불평하면, 너희는 자비를 이해할 수 없다는 뜻이다. 노력은 무엇보다 먼저 너희의 것이므로, 나중에 온 세상에서 그 노력을 실천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태아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이 혼들과, 죄인들의 용서와, 하느님의 마음에 이러한 분노를 조장하는 자들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이 부름이 자의식의 가장 깊은 곳과, 이 세상 구석구석에 울려퍼지도록 하기 위해, 너희가 이 멜로디를 들으면서 너희가 묵상하고, 이 메시지를 몇 번이고 되새길 수 있도록, 나는 이 노래를 너희에게 부탁하러 왔다. 너희가 그것을 여러 번 할수록, 너희의 반응은 좋아질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동정녀 마리아님의 현존 안에서, 우리는 “마음 속에서 마리아님과의 만남”을 들을 것입니다.


감사와 사랑으로 너희의 삶들의 매 단계를 새롭게 하며, 너희가 그리스도님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너희를 나는 축복하고 격려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 “마음 속에서 마리아님과의 만남.”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자비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내 아드님의 자비의 무한한 해양 앞에서, 그리스도께 드리는 봉헌들과 기도들을 마음들에서 모아, 이 시간에,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비참함을 자비와 연민으로 바꾸시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사건들에 직면하여 속죄의 법이 인류에게 작용하기를 기다리면서, 다시 한 번 너희 각자의 생명과 영이 신성한 자비의 문턱 앞에 있는 것이다.

그들의 혼들이 내 아드님의 사랑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저장소들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행동들과, 몸짓들 및 행위들이 자비롭게 되어 현 시대의 이 문명이 사랑-지혜의 본질과의 그의 접촉을 회복하도록 하고, 인간의 마음에서 악과, 증오와, 복수 및 불처벌이 해소되도록 하며, 나의 자녀들 각자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침묵과 간구하는 기도의 깊은 곳들에서, 하느님께로 돌아가고 그분을 알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신성한 자비는 여전히 세상에 알려져야만 하고, 그것이 모든 사람에 의해 실천되고 경험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자비로운 혼들이 없는 한, 세상에 평화는 없을 것이고, 전쟁이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비는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옆구리에서 열어주신 구원의 문이며, 그곳에서 물과 피의 지류들은 예수님의 사랑에 굴복하는 사람들을 위한 속죄와 용서에 대한 신비들이다.

자녀들아, 자비가 상처 입은 세상에 희망과 평화의 선포가 되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이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으신 성심성월을 경축하는 오월에, 성심들과의 재회를 위해 오늘 너희에게서 기쁨이 흘러나오기를 바란다.

이스라엘에서 그리스도님에 의해 수행되었던, 모든 특별한 일이 끝난 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이시고, 피규에이라의 귀부인께서 은총의 샘을 다시 열기 위해 돌아오셔서, 이처럼 절실히 필요한 은총들이 내 자녀들에게 부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특별한 방법으로, 너희의 아빠리시다의 어머니께서는 브라질의 영적 목적을 보호하시고 브라질 국가의 천사를 돕기 위해 돌아오신다; 국민으로서, 브라질은, 이 시대에 일어나는 매우 투명하지 않은 모든 일을 넘어, 항상 앞으로 나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께서 파티마에서, 세계의 심장으로서의, 브라질이 시대의 끝에서 갖게 될 영적 사명을 발현 목격자들에게 계시했음을 기억하여라.

이제, 5월이 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을 통해 이스라엘에서 모든 은총을 받은 다음, 혼들은 그들의 마지막 결정들을 내릴 것이다;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너희가 국가로서 가지고 있는 사명과 모든 브라질인들의 마음들 속에 반영되어야 하는 사명을 강화시키시기 위해 브라질로 돌아 오신 것이다.

그리하여, 지극히 높으시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들에 응답하여, 세 분의 성심들께서 남미에서 5월에 다시 만나는 것이다; 행성적 지구의 이 지역이 우리의 사랑스러운 시선이 항상 하느님의 새 에덴에 있다는 것과, 브라질과 그의 자매 국가들 위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기쁨과 즐거움이라는 선물 아래,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형제자매들을 다시 만나는 은총 아래에서, 다가오는 이 모임을 준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이시며 피규에이라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기-내줌의 법칙에서, 그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해 보이더라도, 너희가 이 순간을 헤쳐나갈 내면의 힘을 발견할 것이다. 자신을 내어주지 않고는, 너희가 하느님의 뜻과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에서 갈망하시는 모든 것을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자기-내줌은 경건함과 겸손의 문을 여는 만능 열쇠이다.

먼저 자기-내줌의 법칙에 따라 살지 않고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신성한 생각으로 추적하시는 것을 이해하거나 인식할 방법이 없다.

그 성스런 법칙 아래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정화할 것이다. 그 법 아래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러하셨던 것처럼, 그 법 아래에서, 너희는 무조건적이고 의롭게 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자신을 내어주지 않고는, 세상과 그의 죄들을 구속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를 껴안으셨고 거기에 입을 맞추셨던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통해, 내 자녀들인 너희 안에서 자기-내줌의 법칙을 받아들이겠다는 결심을 일깨우시기 위해 오신다.

지금이 그 순간이고, 지금이 바로 커다란 순간이며, 이 순간에 예수님께서는 전쟁의 악들과, 국가들의 불처벌과,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무관심과, 이 시대의 분리주의자들의 이데올로기들의 균형을 맞추는 데 절실히 필요한 자기-내줌의 법칙에 대한 그분의 충실함을 증명하실 것이다. 자기-내줌의 법칙이 너희의 진정한 본질과 계속해서 재결합하도록 너희를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본질적인 것과의 내적 교감 속에서, 너희는 방해를 받거나 겁먹게 되지 않을 것이고, 내 아드님께서 너희 자신들을 기부하라고 너희에게 맡기셨던 장소와 순간이, 이치에 맞지 않다고 너희가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믿지 않을 것이다.

자기-내줌의 반대는 자기-도취이다. 자기-내줌의 반대는 너희가 더 이상 봉사하지 말아야겠다고 믿는 것이다.

이것이 시대의 끝의 훈련이다: 어떤 보답도 기대하지 않고 자신을 내어주며, 가장 작은 것일지라도, 모든 것이 너희 안에서 숙고될 것이라고 신뢰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하고 묵상하여라, 내 아드님께서 성숙한 혼들을 기대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사랑은 하느님의 피조물들에 대한 그분의 어루만짐이다.

그것은 너무나 풍부하고 무한한, 그분의 사랑이고, 많이 혼들이 그것을 구별하는 방법을 모른다.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는 내 아드님을 대신하여, 나를 하느님의 사랑의 어머니로 보내셔서, 혼들과 무엇보다도 본질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들이 내면에 더 큰 사랑의 작은 입자를 잘 간직하고 있음을 기억하게 하셨다; 그리고 이와 같은 지고한 사랑 없이는 이 세상에서 배우거나 발전할 수 없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에게 사랑에 대하여 가르치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 기부되고 무조건적인 성숙한 사랑에 관해서이다; 거부당하고 차별당하고 배척당한 사람들을 위하여 주어진 사랑인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사랑은 죄인들과, 잃어버린 자들과 더 이상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사랑을 발견하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사랑이다.

신성한 사랑의 어머니로서, 모든 불완전함이나 오류를 넘어, 이 학교 행성과 너희가 진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반복해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이 커다란 우주의 일부로 만드는 그 사랑이 너희 안에 거한다는 것을, 나는 이 날에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이러한 그리스도적 사랑의 표현은 가장 작은 것에서, 날마다, 너희 주위에 살고 있는 모든 이들과 함께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가르치셨던 모든 것은 헛되지 않고 효과 없이 남아 있을 수 없다.

너희의 삶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를 위대한 사랑에게 내어 주어라, 이와 같이하여 장애물들은 사라질 것이고, 상처들이 치유되며 혼들이 그들의 여정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의 진정한 힘에 의해 다시 태어날 것이다.

오늘 나는 처음에서처럼, 너희에게 이렇게 묻는다; 왜냐하면 세상은 계속해서 무관심과, 하느님의 부재와 그분의 임재가 없는 삶의 방식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그러한 경향들과 이데올로기들이 사람들의 삶들 속에서 최우선 순위를 차지하여 하느님과 그들의 진정한 본질로부터 멀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묵상하여라:

내 삶의 어디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역사하는가?

이러한 사랑이 나를 변형시키고 세상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내가 공간을 떠나고 저항하지 않는가?

나는 위대한 사랑의 힘을 믿는가?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내 말들은 단순한 말들이 아닐 것이며, 그것들이 단지 들리기만 하고 내 자녀들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또 다른 메시지가 아닐 것이다.

세상은 진정한 사랑의 기둥들이 필요하다. 그래야 제 때에, 인류의 참되고 고유한 목적에서의 세계적인 일탈이 바로 잡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 부름에 주의를 기울여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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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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