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6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이 사순절 동안, 침묵을 통해, 네가 너의 현재의 내적 상황을 반성하고 묵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침묵을 통해서, 너의 내면과 네 주변에 있는 현실을, 죄책감 없이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선, 비판의 눈들이 아닌 연민의 눈들로 사건들을 관찰하여라; 왜냐하면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고뇌하는 동안 나의 시간이 도래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너의 시간도 도래할 것이며, 그 때가 너의 전 생애에 영향들을 미치는 결정을 내리는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사순절은 나의 슬픈 수난을 묵상하는 관문일 뿐만 아니라,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진화적이고 형제적인 태도와, 비용들이 얼마가 되든 관계없어,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태도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는 선포이기도 하다. 그것은 다시 사랑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4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가 이 사순절에서 오늘까지 밟아온 스물네 번째의 발걸음들은 무엇이었느냐?

너의 내면의 사막에서 네가 무엇을 해결할 수 있었느냐?

사순절이 참회를 경험하는 은총이라는 것을 너는 실감해왔느냐?

사순절이 올바른 결정들을 내릴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너는 인지해왔느냐?

너의 내면의 모든 활동에 속한 어떤 열매들이 나에게 너를 나타낼 것이냐?

내 말들이 너의 일부가 될 수 있느냐?

세상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출현을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느냐?

너는 이 특별한 40일 동안 너의 내적 사막의 마지막 단계를 완수하겠느냐?

너는 이미 네가 진정 누구인지 알고 있느냐?

너는 너의 기원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느냐?

너의 발들이 너의 능력보다 더 큰 발걸음을 떼지 않도록, 큰 인내와 연민을 가져라.

나를 붙잡아라, 내가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번 주님의 탄생 달에, 너희도 베들레헴의 목자들처럼, 내면의 그리스도님의 탄생과 도래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해마다 일어나는 이 행사는, 혼들에 의해 특별하고 독특한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가정들조차도 가족으로서의 그들의 서약들을 갱신할 수 있는 내적이며 영적인 기회가 있다고 그들 자신들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가정의 각 구성원은, 연령에 관계없이, 영적으로 그들이 그들 자신의 내면의 그리스도님 앞에 있을 수 있을 것이고, 그분을 통해서, 그들의 삶의 영적인 목적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12월의 주님의 성탄은 너희가 저지른 잘못들에 대해 사면을 베풀고 혼들에게 그들의 내면의 관점들을 재조정하는 은총을 부여하여, 모든 열망이 하느님과 그분의 뜻의 보호 아래 있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스도님의 탄생은 모든 사람에 의해 기억되는 역사적인 사건 그 이상이고, 이는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의 성스런 영이 삶의 모든 상황들에서 안도감과, 수용성과, 명확함과 이해를 가져올 수 있는 순간인 것이다.

이것이 각 가정의 구성원들이 나사렛의 성가정으로 있었던 동일한 보호와 피난처 아래 있을 수 있도록, 세상의 가정들이 거룩한 구유의 발치에서 기도하도록 부름을 받은 주된 영적인 이유이다.

이는 성가정이 받았던 것과 동일한 성화하는 은총들을 받을 가능성을 나타내고 의미한다; 즉, 하느님의 계획에 충실한 은총과, 일치의 은총과, 사심 없는 봉사의 은총과, 연민의 은총과 자신의 이웃에 대한 사랑의 은총이다.

우리의 백성이 지상에서 신성한 현존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이러한 은총들은 예수님과 마리아와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 안에서 역사하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자비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내 아드님의 자비의 무한한 해양 앞에서, 그리스도께 드리는 봉헌들과 기도들을 마음들에서 모아, 이 시간에,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비참함을 자비와 연민으로 바꾸시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사건들에 직면하여 속죄의 법이 인류에게 작용하기를 기다리면서, 다시 한 번 너희 각자의 생명과 영이 신성한 자비의 문턱 앞에 있는 것이다.

그들의 혼들이 내 아드님의 사랑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저장소들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행동들과, 몸짓들 및 행위들이 자비롭게 되어 현 시대의 이 문명이 사랑-지혜의 본질과의 그의 접촉을 회복하도록 하고, 인간의 마음에서 악과, 증오와, 복수 및 불처벌이 해소되도록 하며, 나의 자녀들 각자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침묵과 간구하는 기도의 깊은 곳들에서, 하느님께로 돌아가고 그분을 알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신성한 자비는 여전히 세상에 알려져야만 하고, 그것이 모든 사람에 의해 실천되고 경험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자비로운 혼들이 없는 한, 세상에 평화는 없을 것이고, 전쟁이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비는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옆구리에서 열어주신 구원의 문이며, 그곳에서 물과 피의 지류들은 예수님의 사랑에 굴복하는 사람들을 위한 속죄와 용서에 대한 신비들이다.

자녀들아, 자비가 상처 입은 세상에 희망과 평화의 선포가 되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계획의 수호자들과 청지기들 


1. 순종에 대한 생각을 하기도 전에, 즉시 순종하는 사람들이다. 

2. 신성한 뜻에 고착된 사람들이고, 그들의 차원에서, 그것을 실천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다. 

3. 그들 자신들로부터, 성스런 신비를 보호하는 사람들이다. 

4. 비록 그들이 미지의 것을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자발적으로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5. 자신을 항구적으로 내어줌을 통해서 겸손을 고백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6. 언젠가는 진리를 실천하기 위해 그들의 헌신의 정도 안에서 투명하게 살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7. 그들의 교우들 안에 있는 최고의 영적인 결과들을 향해 정열적으로 열망하는 사람들이다. 

8. 언젠가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실수를 통하여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이다. 

9.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정한 규칙들과 내면의 규범들을 어기지 않는 사람들이다. 

10. 인류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것을 당연히 여기지만,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기 위해 날마다 일하는 사람들이다. 

11. 오류를 고칠 수 없다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한한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들이다. 

12. 언젠가는 신성한 결정들에 따라 살기 위해서 그들의 결정들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것을 열망하는 사람들이다. 

13. 비록 그들이 교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지라도, 그것을 존중하고 그것을 자신의 일부로 만드는 사람들이다. 

14.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세 분의 인성들로 현존하시는, 한 하느님 안에 존재하는 권능과 영광을 인식하는 사람들이다. 

15. 다른 사람들을 잊지 않는 사람들이다. 

16.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롭게 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에게 자비롭게 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이다. 

17.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정당화하지 않고, 항상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다. 

18.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 하느님의 계획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19. 정의를 실천하지만, 먼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20. 모든 사람과 연대하는 사람들이다. 

21. 무엇보다도, 불평 없이, 그들의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이다. 

22. 물러서지 않고, 항상 전진하는 자들이다. 

23. 형제애를 촉진하고 잉태하는 사람들이다. 

24. 그들 자신들 안에서 무관심과 협력의 부족을 근절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모든 은사들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다듬어지고 교정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항상 허용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견습생들이 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 사람들과, 매일 관찰하고,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으며, 더 나아가 세상의 선과 평화의 대표자들이 되는 사람들은 복되다.

모범을 통해 가르치고, 그들의 입에서 사랑과, 하느님의 좁은 길과 목적에서 벗어났던 것을 사랑으로 바로 잡는 지혜로운 말이 나오는 사람들은 복되다.

겸손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일하는 사람들과, 취한 조치와 형제들과 자매들이 받은 기회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타인의 잘못들을 동정심으로 관찰하고 그들 자신들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웃의 잘못을 확인하고 재확인하지 않으며, 그들 자신들이 나머지 사람들보다 더 낫다고 느끼지 않는 사람들은 복되다.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어떻게 침묵하는지를 알고 있지만, 그들의 생각들로 정죄하기 위해 말하는 것을 멈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그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말하기를 멈추고, 생각으로 자비를 끌어 당기기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하느님과 그들의 이웃들 앞에서 투명한 사람들과, 그리스도와의 고백을 통해 그들의 속박들에서 자유로운 사람들과, 세상의 눈들로 불완전하고 약하고 작은 것으로 여겨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복되다.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믿고 찾는 자들과, 그들의 인간적인 상태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더 큰 것의 통로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지상에서의 삶에서 신성한 것을 보는 자들과, 세상의 에너지에 만족하지 않고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단순하게 걷는 사람들은 복되다.

천상의 세계들과, 보편적이고 더 높은 삶을 믿는 자들과, 자신이 어마 어마하고 알려지지 않은 삶의 작은 부분 일뿐임을 아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 자신들을 무지한 사람들로 항상 인식하지만, 그대로 남아 있지 않은 사람들은 복되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무지함 속으로 지혜를 부어 주실 수 있도록 여는 자들은 복되며, 무한성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그들 자신을 아는 단순한 사실에서부터, 그 안으로 가기 위한 뜻이 항상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 자신의 사랑이 그들에게 좁은 길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복된 것을 갈망하고, 그들의 유일한 열망들로서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성취하는 것을 고수하면서,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의 노력들이 창조주와의 완전한 연합으로 보상받을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야,

너의 혼이 지금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가장 어려운 시기라는 것을 알면서 평화롭게 지낼 수 있도록 십자가의 빛나는 표징으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성사들의 신성한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너의 혼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계획에 봉사할 수 있도록 너의 자의식 속에 있는 모든 것이 새롭게 되길 바란다.

너의 순복하고 노력한 발걸음들이 너의 본래의 순결함으로, 네가 있는 모습으로 보여지기 보다는 오히려 너의 진실한 것을 가지고 재회하는 방향으로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이 순환에서 네가 의심할 필요 없이, 네 안에 잠복되어 있는 믿음과 신뢰의 충동을 통해 계속 걸을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할 수 있도록, 내 마음에서 나오는 은총으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의 이 순간에, 너의 마음과 너의 삶이 하느님의 보호 아래 있을 수 있도록, 너의 자의식이 천국들의 왕국의 커다란 자의식 안에 있을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긍휼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나의 평화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지나갈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너의 혼 안에서 울려 퍼지게 하자,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모든 악에서 너를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의 성스러운 말씀으로 기름부음을 받아라, 그곳에서 이때 네가 지원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두 번째 시

박애적 사랑의 귀부인이시여,
제가 스승님의 마음의 고통을 인식하여
경감시킬 수 있도록 어느 곳에서나
제가 섬길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하게 해 주소서.

박애적 사랑의 귀부인이시여,
저로 하여금 형태를 뛰어 넘어
이해할 수 있는 은총을 갖게 해주소서,
그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섬기는 기회를
제 혼이 갖는다는 것을 의미하나이다.

각 순복에서 또한 섬김의 행동에서,
제가 하느님 안에서
살아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저의 마음이 완전하게
새롭게 될 수 있게 해주소서.

박애적 사랑의 귀부인이시여,
당신께서 하신 것처럼,
저의 삶 속에서 높은 뜻에 이르는
복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느끼게 하는 은총을
저에게 부여해주소서.

섬김이 저를 가르치고
저에게 보여주는 매 순간에,
제가 배울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아드님을
끝까지 섬길 수 있는
충분한 힘을 갖게 해주소서.

박애적 사랑의 귀부인이시여,
제 삶의 각 날에서,
새로운 초대에 봉사하기 위해서,
친절함과, 자애로움과 감사를
반영할 수 있게 해주소서.

제가 영원한 깊은 사랑의 표현들을
얻을 수 있도록,
이기심 없는 섬김이
제 자신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기회를
저에게 보여주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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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믿음이 갖고 있는 힘을 결코 잊지 말아라. 그것은 이 시대를 밝히는 불꽃과 같은 것이다.

믿음은 너희를 지탱할 수 있고 하느님과의 올바른 접촉으로 너희를 잘 유지시키는 높은 원리이다.

믿음은 변할 수도 없고 빠르게 지나갈 수도 없다. 그의 기반들은 성령님으로부터 나오며 그것들은 존재의 모든 단계들 위에서 행동한다.

믿음은 믿음을 깨우고 영적이며 보이지 않는 것을 신뢰하는, 기도에 의해 배양된다.

믿음은 믿음에 대한 것을 가져오는 은총과, 믿음을 통하여 그들 자신들과 우주와 회복하게 되는 존재를 위한 기회를 인식할 수 있는 개인적 자의식을 만드는 다른 내적 원리들 사이에서, 믿음으로 박애적 사랑과, 연대감과, 조화와, 형제애와 긍휼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이끈다.

이러한 이유로, 믿음은 결코 끝나지 않는 강력한 흐름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한번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은 결코 끝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혼들은 날마다 그들의 삶에 대한 믿음으로 교제 안에 있을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세상과 인류가 고통을 받는 동안에, 섬기고 제공해야 할 것이 항상 있을 것이다.

섬김 안에서, 너희가 매일 너희 자신들에서 빠져나오는 올바른 문을 발견할 것이다.

섬김은 너희의 과정들이나 너희의 갈망들에 대하여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섬김은 내적 갈증을 해갈하는 것이고 어떤 공허감에서 너희를 해방시킨다.

세상과 인류는 창조와 자연의 왕국을 향해서 용서를 받아야 하는 원인이 되었던 가장 심각한 잘못들에 대해서 특별히 서로 섬기는 것이 필요하다.

영적으로 또한 물질적으로, 하느님과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영원한 섬김에 있는 혼들은 내 아드님을 닮고 그분과 같이 되어라.

우주가 새로운 섬김을 너희에게 보낼 때 기뻐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세상은 자비로운 사랑의 부족에 기인한 것뿐만 아니라, 섬김의 부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섬김은 영적인 삶과 종교적인 삶의 ABC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불행들에 대한 치유를 발견하는 것이 섬김에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고 내적 선함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서 봉사하여라.

다른 사람들을 위한 섬김이 그렇게 기대했던 인류에 대한 치유를 구체화 할 수 있는 욕구를 너희에게 주어지길 바란다.

나는 나의 모성적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의 모든 역경과 혼돈이 있기 전에, 나라들과 인류 안에서 결정적인 사건들의 직면함에 있어서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확신과 믿음이 잃어버려지지 않도록,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지구적인 어둠의 시대에 모든 것을 용서하고 초월하는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모든 존재들의 일치된 기도가 더 많은 재앙들과 인간의 정신적 쇼크들이 그들의 간청들로 피해질 수 있도록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무지로 인해 하느님께 문들을 닫아온 마음들의 구원과 구속을 위해서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의 힘이 허용되길 바란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이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발생시키고 있는 것에 대한 정의와 심판에 있는 이 시대가, 징계로 판결되지 않고 긍휼로 비춰질 수 있도록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회개가 깨어나고, 이와 같이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들이 감정이 상하신 하느님의 마음과 개선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의 근원적 순수함에 대한 발견을 세상에 가져오는,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마음들이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서 더 많은 박애적 사랑과 매일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더 많은 사랑을 갖는 느낌으로 깨어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세상의 나라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진실한 회개의 기반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신성한 지원이 그 나라들에게 부족하지 않게 되도록,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인간의 일탈들을 교정하는 너희를 돕게 되길 바란다.

가장 젊은 사람들에서부터 가장 나이 많은 어른에 이르기까지, 구속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가장 무고한 사람들이 자연의 동물들을 해치는 사람들로 더 이상 악용되거나 상업화되지 않도록,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하느님의 사랑 앞에서 무릎을 꿇을 수 있고 그분의 자녀들이 매일 사는 모든 것이 불순종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온 세상을 인도하길 바란다. 하느님으로부터 점점 더 그들을 분리시키는 불순종은 그분의 신성한 은총이 그들을 만질 수 없게 한다.

그러므로,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이 시대의 위급함을 너희에게 인식시키길 바란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각 봉사자가 그들에게 상응하는 좁은 길에서 자리가 잡혀지고 그리스도님의 도래를 의식적으로 준비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안에서 하느님께 듣고, 그분의 신성한 마음을 느끼며 그분의 왕국의 섬김에 있을 수 있도록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너희를 진실로 겸손하게 만들길 바란다.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땅에서 그리스도님의 대사들로 너희를 전환시키길 바란다.

나는 너희 안에서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을 빛나게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자비에 대한 간청을 통해, 자의식은 목적 안에서 그것을 자리잡게 할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것이며, 차례로, 자의식은 하느님의 기획들에 응답하는 가능성을 갖는 것이다.

자비를 간청하는 것은 영적인 은총을 받는 것 이상이다. 그것은 높은 계명들에 참여하는 것이고, 따라서 천국들과 더불어 구속과 긍휼의 중요한 순간에 삶에서 형제관계에 있게 되는 것이다.

자비에 속한 것은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샘에서 마시도록, 삶의 습관들을 변화시키고 그분과의 연결 안으로 들어오게 하며, 자비의 욕구와 더불어 인류를 변화시키는 것을 도울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나라들에서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에 대한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그분의 상처들을 통해서, 너희가 치유되었다.

그분의 순교를 통해서, 너희가 해방되었다.

그분의 아픔들을 통해서, 너희가 구속되었다.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통해서, 너희가 화해되었다.

그분의 세 번의 쓰러짐을 통해서, 너희가 전환되었다.

그분의 외로움을 통해서, 너희가 일치되었다.

그분의 침묵을 통해서, 너희가 사면되었다.

그리고 그분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너희가 다시 한번 평화를 찾았다.

이 성 주간의 전야에, 예수님을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이 사랑과 열렬한 헌신으로 점화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그분의 수난과 죽음의 공덕들이 죄인들의 회심을 향한 다리가 되길 바란다.

그리스도님과의 너희의 연합을 통해서, 자녀들아, 그분의 수난의 유산이 소중하게 되길 바란다. 내 아드님의 삶에 대한 각각의 사실이, 삶과 화해하는 기회와 하느님과 화해하는 기회로써 응시되길 바란다.

인류가 겪는 모든 사건들의 직면함에 있어서, 혼들이 오늘 날 경험하는 패망의 시간을 고려하면서, 그리스도님의 의해 획득된 공덕들에 의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만나게 되도록 그들의 좁은 길들을 재검토하고 전환하는 은총을 받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지금 너희는 내 아드님의 수난을 되살리는 영적 은총을 가질 것이며, 너희의 삶들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대 승리를 증거하게 되길 바란다. 그리고 이러한 증거가 자의식의 발전과 발생하였던 모든 것의 보상에 있어서 너희를 돕게 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음 성 주간 동안에, 내 아드님의 사랑의 순복이 세상을 위해서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관한 신비를 통과해 가길 바란다. 그리고 심오한 긍휼로 채워진 이 신비가 두 번째로 구속자를 받아들이는 준비의 좁은 길로서 그의 정화를 살아가는 세상을 돕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수난의 매 순간을 너희 삶들의 일부로 만들어라, 그리하면 너희의 매일의 삶들 안에서 형제들과 자매들과 공유함에 있어서, 박애적 사랑과 평화의 일들에 있어, 이것이 반영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주님의 사랑의 증인이 될 수 있을 것이며, 너희가 가는 어는 곳에서나 그것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같이 첨예한 시간에 그분의 평화의 도구들 안에서 내 아드님의 신성한 수난이 너희를 변형시키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각 혼과, 각 자의식의 정화의 시간은 사랑의 단계들에서 걷는 것과 발전을 양보하였던, 많은 과거의 영적 경험들로부터 의식적으로 해방될 수 있는 순간을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과거의 역사를 제거한다는 것은 두려움 없이 여는 것을 의미하며 방해하게 되는 어떠한 저항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고통 받고 슬퍼하는 자의식의 상태들에 이르도록 오로지 이끄는 많은 내적 문들을 닫기 위하여 너의 삶의 통합체를 만들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정화의 시간은 새로운 무대를 향하여 움직일 수 있는 것으로써, 이것은 깨어남과 구속의 또 다른 발걸음 안으로 각 자의식을 둘 것이다.

어떻게라도, 각 존재의 현실을 알 수 있도록 오는 그 순간은, 해결책이 없는 어떤 것을 직면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은총과 자비를 통해서, 자의식들은 과거를 치유할 수 있고, 사랑으로 긍휼로 더 많은 발걸음들을 용기 있게 취하는 것이다.

지배층의 발걸음들을 뒤따름으로, 혼들은 그들이 이미 또 다른 학교 안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에서 평화를 얻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신 사랑과 포기의 힘을 믿어라.

너의 삶과 행성적 삶에서 그분의 프로젝트들의 실현을 믿어라, 그리고 그 시점부터 계속해서, 네 마음의 절대적인 믿음을 끊임 없이 표현하여라; 믿음이 네 안에 있는 이중성을 물리치고, 그런 다음 인류 안에서 그것을 물리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너의 삶 안에서 계획의 실현에 대한 믿음이 살아 있게 하여라; 따라서, 너는 오늘 너를 만나러 오는 이러한 흐름들처럼, 너의 도움으로 오는 계획의 구체화를 촉진하는 우주의 흐름들도 또한 허용할 것이다.

모든 실수들은 사랑과 연민에 대해 배우기 위하여 존재한다. 그것들은 인류가 그들의 잘못들을 깨달을 수 있기 위해서 선택한 가장 즉각적이고 고통스러운 방법이다. 그러나 지혜가 충만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이 악랄한 오류들의 사슬을 버릴 수 있도록 그리고 따라서 영과 혼의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그분의 무한한 자비를 베푸신다.

네가 속한 주기를 바꿀 수 있음을 신뢰하고, 우주를 통해, 네가 필요로 하는 모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신뢰하여라.

하느님의 간절한 소원은 그분의 가장 작은 자녀들이 사랑으로 그분을 능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악이 패배를 당하고 창조물이 재창조되게 하는 것이다.

거기에서 모든 것이 치유될 것이기 때문에, 내 아드님의 성심으로 가는 좁은 길을 따르거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한편으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이 전쟁들과, 배고픔과, 불평등과, 대립들에 의해서 분리된 인류에게 반사하고 있는 동안, 다른 한편으로는, 이 시간의 본질들이 그들의 커다란 정의를 통해서 가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내 손을 잡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내가 너희 모두와 일치하게 되고 따라서 사랑과 회복의 좁은 길로 너희를 인도하는 것이다.

나의 원수는 심지어 종교적인 생활에서 조차도 침투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그는 공상들을 계획하고, 관념들을 자극하며, 불화들을 발생하고, 마음들 안에 커다란 실의와 실망들을 일깨우고 있다.

반듯이 그가 나의 계획들을 되돌리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나, 그는 이것을 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이미 그가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으며, 따라서 인간의 정신들 안에 그의 모든 격분을 놓고 있고 그들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많은 방해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또 다른 것을 취하거나 취하지 않거나, 심사숙고 하여 너희 자신들을 보호하고, 짧은 순간에서 조차도 내 마음에서 떠나지 말 것을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를 보호할 것이며 나는 나의 팔들 안에 너희를 붙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 발생되는 빛을 받아들이지 않는 모든 것은 내 원수에 의해서 만들어진 모양이 될 것이다.

마음의 기도 안에 네 자신을 담그고, 매일의 전례들을 이행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생존할 것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복잡한 시간들이 올 것이며 마음들은 마지막이고 최종적인 충돌들을 견뎌내기에 앞서 더 많이 일치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께서, 이 순간에 광야로 달려가고 계신다.

아마겟돈의 문은 최근인 이번 팔월에 이미 열어졌다.

철야기도 하는 자가 되어라 그리고 혼돈되는 것에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나는 내 자녀들의 후방에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신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체스트호바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폴란드, 카라코브에서 발현 목격자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쁨으로 나는 세상에 온 것이며, 다시 한번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은총에 너희를 데려오기 위하여, 특별히 성 요한 바오로 2세의 가장 사랑하는 땅인, 폴란드에 왔다. 그래서 이 평화의 만남들에 의해서, 너희의 어머니이시자 체스트호바의 귀부인께서 계속해서 일을 하실 수 있고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회복시킬 수 있는 것이다.

모성적 사랑으로, 내 아드님의 자비를 더 많이 불어 넣기 위해서 그리고 그분(His)의 긍휼의 원천에 의하여 중재하기 위해 내가 폴란드에 되돌아 온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폴란드에 그의 문화와 그의 백성의 의식을 회복시키는 것에 대한 특성들을 이루기 위해 온 것이며, 자의식의 승화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이 특성들을 가지고, 이와 같은 믿음의 가치와 하느님과의 연합의 가치를 되찾는 것이다.

특별히 이날에, 내가 혼들 안에 조금 더 많은 평화와 용서를 성립하기 위해 내려온 것이다, 혼들이 하느님의 은총과 그분의 자비의 원리들을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그분과의 연합의 길을 다시 한번 발견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로서, 다시 한번 하느님을 발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가지고, 때때로, 그분과의 교제 안에 있기 위해서, 전진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능하다는 증거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폴란드의 어머니이시며 보호자로서, 내가 너희 안에 살아있는 선물인, 내 모성적 마음에 속한 지혜를 너희 위에 부어주기 위해 온 것은, 그의 백성의 모든 자의식을 지속적으로 회복하고 교정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성녀 파우스티나와 성 요한 바오로 2세에게 있었던 것으로, 체스트호바의 동정녀님의 지혜는, 우리들과 또한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희의 조국에 그 나라를 돕도록 보내주신 성인들에 대한 너희 마음들의 헤아릴 수 없는 열렬한 헌신에 의해서, 너희의 나라와 너희의 백성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을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이 성인들의 삶의 모델에 의해서, 더 많은 열렬한 헌신이 그리스도님의 교회의 가슴 안에서 깨어나고 모든 폴란드의 어린이들의 믿음을 위하여 깨어나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조국을 위해서 하느님의 기획들에 대한 원리들 중 하나를 다시 성립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은, 그렇게 교회와 그의 신자들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며, 이 시간에 그것은 믿음과 하느님의 신뢰와 더불어서 유지되기 위한 근본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어머니이시며 체스트호바의 귀부인으로서, 폴란드에 그의 인류에 대한 사랑의 영을 다시 건설하기 위해 되돌아 온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모든 너희의 열렬한 헌신자들인, 나의 자녀들이 여기서부터 세상에까지 전파하는 것이다.

박애적 사랑과 선함으로, 오늘 섬김의 나의 손들은 너희 위에 풍성한 은총들을 부어주기 위해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고 그렇게 하여 이와 같이 매우 동일한 은총들은 평화를 성립하기 위한 너희의 믿음과 너희의 기도를 필요로 할 세상의 나라들 안에서 퍼지게 될 것이다.

나는 지혜와 사랑의 이와 같은 길에서 줄곧 너희를 인도하고 있다 그래서 혼들이 도움을 받게 되고 하느님의 자비 안에서 응시되는 것이다.

이 같은 긍휼의 원천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온 세상에 건네주고 있는 고통의 경감의 원천에 들어올 수 있는 시간이 아직까지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이 쇄신으로, 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어떻게 달성하는 가를 아는 것에 대한 시간인, 새로운 시간을 살아가는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쇄신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체스트호바의 동정녀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로스 코코스의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태양의 커다란 기적

포루투칼의 파티마, 코바 다 이리아에서 일 백년 전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지막이며 결정적인 발현이 발생하였다, 그것은 소름 끼치는 전쟁의 마지막과 연장된 평화의 기한을 세상에 가져왔다. 그 때에, 인류사회는 그 자신의 패망의 가장자리 위에 있었다.

비록 파티마의 메시지가 분명하였고 파티마의 세 가지의 비밀의 계시를 통하여 설득을 했다 할지라도, 진실한 회개가 다급하였고 즉각적이었다는 것을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그분의(Her) 자녀들에게 경고하셨고, 마음들의 회개 이후에 줄곧 엄청난 약속을 세상에 주시게 되었다.

태양의 기적, 혹은 별의 현상이라고 불려졌던 것은, 살았던 시간과 공간을 자르는 것으로서, 이 지역적인 우주가 이 행성의 부분을 형성한 1917년, 10월, 13일에 절정에 이르는 사건이었다.

태양의 기적, 혹은 별의 현상은 공격과, 파괴와, 인류사회가 세계 일차대전에 의하여 빠졌던 정복의 끝없는 순환에서 끝을 두기 위하여, 지구적 수준으로 허용하였던 물질적 우주와 질서 정연한 우주의 통치자들의 커다란 자의식들의 결집을 내재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물질적 우주의 어떤 우주적 흐름들의 재통합을 의미하는 태양의 불변하고 제멋대로 빙빙 돌아가는 것으로서 인류사회에 의해서 이해되었다, 이것은 이 은하수의 중심 태양에서 그들의 기반들을 갖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만약 광대한 우주의 이 발전적 중재가 1917년, 10월, 13일 동안에 발생하지 않아왔다면, 인류사회는 그 자신을 이미 파괴해 왔을 것이다 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기를 나는 원한다.

그것은 우주의 태양과 별의 요소들의 이러한 움직임 앞에서 우주적이고 신성한 단계로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하였다.

이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또한 정복과 가늠할 수 없는 힘의 관념을 멈추도록 하는 것을 그의 인류사회에 허용하였다, 그것은 다른 사건들의 발전으로 유도하였다.

태양의 기적, 혹은 별의 현상은, 십 오분 보다 적은 시간 동안 행성으로서의 전 지구의 정신을 깨끗하게 하였고 정화하였다, 이 시간에 우주의 통치자들에 의해 운행되었던 태양과 별의 요소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느 한쪽에서부터 발생되어왔던 방대한 양의 저항들과 고통들과 죽음을 사라지게 하였다.

천사들과 천상의 지배층의 재통합으로, 지구적 태양의 기적은 파티마에서 그의 진원지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커다란 인간의 그의 사슬들로부터 또한 지구적인 잘못들로부터 그것을 경감하는 행성으로서의 전 지구를 껴안았다.

2017년, 10월, 13일에 이 인류사회에서 태양의 기적을 보이도록 준비된 연속적인 여섯 달 동안 동행하시기 위하여 오셨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사명의 닫힘이었다.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이시더라도 만약 그곳에서 진실한 회개가 없었다면 제 이차 세계전쟁이 발생해왔던 것보다 더 나쁘게 왔을 것이다, 원자폭탄 이후에, 인류사회가 알 수 있었던, 이 첨예한 시간들에서 조차도 그것은 자아-파멸의 능력이었고 그 자신에게 돌이킬 수 없는 손해이었다.

파티마에서 나의 발현의 일백 년이 지난 후, 2017년, 10월, 13일에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깊고 진실한 회개를 실천하는 것을 잃어버리지 말것을 세상에 간청하기 위해서 오시는 이유가 그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날의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이 회개의 부족이 사상들을 발생하도록 유도하고 있고, 전쟁은 이미 발생하고 있는 것들보다 더 나쁘게 계획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삶과 그리고 적어도 50년 안에서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서 자연의 왕국들의 발전을 파괴하기를 원하도록 이끌어 가고 있고, 그것은 이 행성을 인도하고 통치하는 인간의 존재들의 논리와 통찰력을 잃도록 끌어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마음의 회개를 요청하기 위해 오신다, 그래서 너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신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의 현존이 세 사람 안에서 존재하신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다; 나는 서로 배려하고, 자비롭고, 형제애적으로 되기를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오신다; 나는 그리스도의 천상의 교회의 무한한 존재 안에서 너희의 믿음을 선포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오신다; 나는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동등함과, 긍휼과, 사랑과, 존경의 예들을 내어주는 것을 요청하기 위해 오신다, 왜냐하면 받았던 모든 도움 이후에, 인류사회는 전에는 결코 보지 못해온 방법들로 그 자신을 아프게 하는 것을 계속하기 때문이다.

가장 거룩하신 묵주의 귀부인으로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묵주의 신비를 매일 기도하기를 너희에게 상기시킨다 그리하여 기술들과 그들의 지속적인 문제들에 대한 이 중요한 기도로 최근에 변화하는 너희 자신들을 미혹하게 하지 않는다

마음으로 그것을 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평화와 너희의 삶들의 영적 치유와 함께 너희를 예방할 이 영적인 도구의 강력한 결과들을 볼 것이다.

최소한 아주 적은 소수만이라도 모든 이 요구들을 달성한다면, 나는 비록 비늘들이 커다란 불균형 안에 있을 지라도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지속적으로 중보기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을 만나기 위해 지치지 않고 갈 것이고 나는 차례차례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인류사회가 기도하지 않고 충동적인 행동 앞에서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더 나쁜 위기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껴안을 것이며, 그리고 이 날들에서처럼, 순진한 생명들이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부당하게 지불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을 피하기 위하여, 나는 너희의 삶들과 내 모성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세상의 가정들의 봉헌을 다시 한번 요청하기 위해 오신다, 그리하여 나는 진실하고 진지한 방법으로 너희 사이에서 실천하는 대 승리를 할 것이다.

나는 이 중요한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카르모의 작은 꽃

여기에 카르모 다 카쇼에이라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그의 가장 단순한 자녀들의 사랑을 느끼는 것에서 봉오리가 생기고 꽃이 핀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하느님의 은총의 가장 은은한 향기들을 발산한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창조의 아름다움을 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내 보인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하느님의 단순함과 순수함을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준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태양과 같은 사랑의 미묘한 광선들을 발산한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하느님의 장소들에서 나타내 보이고 하느님의 순례자들의 정원들이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그의 자녀들의 손들 안에 있고, 주님의 자녀들을 존귀하게 한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현존을 받아들이는 제단들과 집들을 꾸미고 축복한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하느님의 영광을 향해 가장 단순함과 겸손함을 끌어당긴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서 헌신적인 사랑을, 그 자신 안에서, 반사한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주님의 사랑을 모든 단순한 사람들에게 준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것은 구속 안에 있는 이 사람들의 거리들에서, 계곡들에서 그리고 언덕들에서 발견된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하느님의 전능하심을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에서 끌어당긴다, 그래서 모두는 신의 긍휼의 영에 깨어난 존재들로 산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내적 하느님의 선물들을 그의 단순함으로 마음에 품는다, 그 꽃은 마음들의 상처들을 치유하고 용서가 필요한 혼들의 상처들을 치유한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하느님의 자비의 관문들을 연다, 그래서, 천국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인, 모든 창조물은 하느님의 은총의 존귀함에 있게 될 것이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분리된 무엇을 일치시키고 위로한다, 그 꽃은 가족 안에서 친목을 모으고 강화한다, 지구의 모든 존재들 사이에서 깊고 넓게 사랑한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세상을 위해서 하느님의 목적을 비추고, 이 행성의 각 존재를 위해서 사명의 본질을 비춘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순수한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덕행들을 일깨운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각 사역자의 마음의 꽃이요, 하느님의 뜻의 수호자이며, 그 꽃은 더 높은 곳을 위해 열렬한 헌신적인 사랑을 모두에게 보여준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도시에서, 이와 같은 마을의 코너들에서 풍부하게 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신 것을 혼들이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마음의 무한한 목적들을 그들의 삶들 안에서 이행하기 위해 마음이 열려 있도록 그들에게서 기대하신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꽃이며, 너희의 삶들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들로 만들기 위하여, 너희가 필요한 모든 은총들을 발산하기 위해 천국들에서부터 분명히 나타내어 보이는 꽃이다.

나는 이러한 사랑으로 이 장소에서 오늘 나를 받아들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파티마,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파티마의 왕국에 나의 발을 내딛으면서, 나는 이 장소에서와 이 날에 그의  근원적 순수함을 세상에 다시 점화하기 위해 되돌아온다.

나는 세상에 평화와 자비의 더 큰 시간을 가져오기 위해 되돌아 온다.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나의 자녀들 안에서 일깨우기 위해 되돌아 오고 있고 자의식들 사이에서 반듯이 존재하는 내적 긍휼을 일깨우기 위하여 되돌아 온다.

나의 자녀들아, 그분께서 시야로부터 그것을 잃어버린 모든 사람들을 길 위에  다시 자리잡게 하시는 때부터 줄곧, 파티마의 왕국에서 나는 하느님의 자비의 위대함을 선포하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것은 자의식들에게 새로운 신성한 법규들을 가져오는 내적 성소인, 리스의 집에 되돌아올 수 있는 무한한 기쁨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성스런 에너지를 너희의 본질들 안에 정확하게 놓는 천사들을 위해서 이 커다란 지구적 성소의 각 장소를 통해 다시 한번 너희 마음들과 함께 여정을 넓게 펼쳐라. 그리고 여기에 참석할 수 없는 사람들은, 나를 위하여 나의 손들 사이에 너희의 마음들을 놓아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천상의 아버지의 집 가까이에 그들을 남겨둘 수 있도록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리스-파티마에서 고동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의 끝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계획이 실행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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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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