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자비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내 아드님의 자비의 무한한 해양 앞에서, 그리스도께 드리는 봉헌들과 기도들을 마음들에서 모아, 이 시간에,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비참함을 자비와 연민으로 바꾸시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사건들에 직면하여 속죄의 법이 인류에게 작용하기를 기다리면서, 다시 한 번 너희 각자의 생명과 영이 신성한 자비의 문턱 앞에 있는 것이다.

그들의 혼들이 내 아드님의 사랑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저장소들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행동들과, 몸짓들 및 행위들이 자비롭게 되어 현 시대의 이 문명이 사랑-지혜의 본질과의 그의 접촉을 회복하도록 하고, 인간의 마음에서 악과, 증오와, 복수 및 불처벌이 해소되도록 하며, 나의 자녀들 각자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침묵과 간구하는 기도의 깊은 곳들에서, 하느님께로 돌아가고 그분을 알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신성한 자비는 여전히 세상에 알려져야만 하고, 그것이 모든 사람에 의해 실천되고 경험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자비로운 혼들이 없는 한, 세상에 평화는 없을 것이고, 전쟁이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비는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옆구리에서 열어주신 구원의 문이며, 그곳에서 물과 피의 지류들은 예수님의 사랑에 굴복하는 사람들을 위한 속죄와 용서에 대한 신비들이다.

자녀들아, 자비가 상처 입은 세상에 희망과 평화의 선포가 되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네 번째 시

자비의 어머니시여,
저의 자의식의 두려움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저를 도우소서, 그리고 당신의 은총을 통해,
제가 사랑과 평화로
그것들을 없앨 수 있게 해주소서.

자비의 어머니시여,
그렇게 많은 시험들과 쓰러짐들 이후에도,
저의 혼이 지속적으로 앞으로
전진하기 위하여 강해지고,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볼 수 있도록
저를 도우소서.

자비의 어머니시여,
제가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가는
좁은 길을 발견할 때까지
새처럼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죄에서, 끊임 없는 실수들에서,
저주와 환각의 사슬들에서
저를 물러날 수 있게 해주소서.

자비의 어머니시여,
그리스도님께서 그분의 수난 동안에 얻으셨던
공덕들과 승리들을
제 삶 위에 부어주소서.

그분의 존귀한 몸의 빛을 통해,
제가 하느님과 더욱 일치될 수 있게
저의 자의식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해주소서.

그분의 피의 힘을 통해서,
이 구속의 학교를 통과해 가는 것을
끝마치는데 필요한 충동들을
저의 혼이 받게 해주소서.

자비의 어머니시여,
날마다, 저의 기도들을 들어주소서,
제가 영적인 노예상태에서
자유함을 얻을 수 있도록
저의 삶 안으로 들어오소서,
따라서, 제가 그리스도님의 제자가 될 수 있고,
사랑의 증거로서 또한 자비의 일로서
저의 삶을 순복하도록 준비할 수 있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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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바로셀로나, 상 에스테브-몬세라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팔들 안에,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그리스도님의 좀은 길에서 잃어버리게 된 사람들을 예전에 내가 예수님을 내 팔들 안에서 데리고 있었던 것과 똑같이 지탱하고 있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하여 돌아가셨던 분이시다, 오늘 나는 그분의 신성한 탄원을 위하여 천상의 아버지께 간청하고 있다.

아버지께서는 다시 한번 나에게 잘못과, 교만과, 깊은 배은망덕 안으로 쓰러진 사람들에게 자유와 용서에 대한 은총을 허용하시고 계신다.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이와 같은 혼들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자녀들이고, 그들은 진실한 평화를 향해서, 삶과 마음의 구속을 향해 데려오기를 내가 원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자비의 어머니로서 그들 자신의 십자가와 함께 걷고 있을 때 쓰러졌던 각자의 불행한 존재들의 갈보리에서 나는 그들을 모으고 있으며, 나의 모성적 빛으로 나는 빛 안으로 어둠을 변형시키고 있으며, 지혜 안으로 이해하지 못함을 변형시키고 있고, 완전한 기쁨 안으로 슬픔을 변형시키고 있다.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이 세상에게는 불가능한 것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나는 어느 누구도 영적으로 치유할 수 없는 상처들을 치유하고 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나의 사랑을 발견하기 위하여 그들의 마음들을 연 모든 사람들인, 나의 자녀들을 후원하게 될 선한 어머니로서의 은총을 나에게 주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소하고, 장님이 되고 혼들의 좁은 길을 무력하게 만드는 이 때에, 마음 안에서 교만을 물리치는 것은 혼들이 받게 되는 가장 큰 선물인 것이다.

이 교만이 하느님의 지팡이에 의해서 깨어질 때, 신성한 정의가 성립되며 혼은 당연히 받아온 그것을 사실 받지 못한다, 왜냐하면 교만의 가면이 깨어질 때 마음의 순수함이 태어나기 때문이다.

순수한 마음들을 가져라 그리고 사랑하여라; 많은 사랑 안에서는 내 원수가 굳어진 마음들과 정신들 안에서 제외된 그의 통치력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승낙을 가져라 그리하면 사랑의 마음이 기도를 통한 불꽃처럼 솟아 오를 것이다 그리고 낡은 구조물들이 땅에 쓰러지게 놔두어라 그 결과 이와 같이하여 마음의 꽃이 열어질 수 있는 것이다.

매일 창조주께 무한한 감사를 암송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바른 길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자비의 어머니로서 너희를 후원하기 위하여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께 너희를 인도하기 위하여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의 자비를 위하여.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우주의 어머니께 드리는 성스런 연도
시험과 정화의 순간 동안 그분의 중보기도를 간청하기 위하여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시여,
강력한 동정녀시여,
가장 순결한 동정녀시여,
저희의 변호자이신 동정녀시여,
경이적인 동정녀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를 도우소서.

희망의 어머니시여,
자비의 어머니시여,
복되신 어머니시여,
공동으로 구속하시는 어머니시여,
신성한 믿음의 어머니시여,
보호하시는 어머니시여,
거룩한 정의의 어머니시여,
묵상하시는 어머니시여,
영원한 도움의 어머니시여,
구원하시는 어머니시여,
승리의 어머니시여,
가장 순수한 어머니시여,
가장 완전한 어머니시여,
기적의 어머니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를 도우려 오소서.

평화의 장미시여,
우주의 여왕이시여,
별들의 여왕이시여,
사랑의 여왕이시여,
모든 천사들의 여왕이시여,
천상의 여왕이시여,
자유롭게 하시는 여왕이시여,
가장 사랑하는 여왕이시여,
가장 부드러우신 여왕이시여,
공경하올 여왕이시여,
배하올 여왕이시여,
천국의 문들의 여왕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이제와 항상 중보기도하여 주소서.

장미의 귀부인이시여,
인류의 귀부인이시여,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여,
순진한 자의 귀부인이시여,
거룩한 십자가의 귀부인이시여,
병자의 귀부인이시여,
마음이 순수한자의 귀부인이시여,
경건하신 귀부인이시여,
형제애의 귀부인이시여,
단체의 귀부인이시여,
빛의 귀부인이시여, 
주권자이신 귀부인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를 구제하소서.  

모든 우주들의 거울이시여,
치유하시는 거울이시여,
지혜의 거울이시여,
통찰력의 거울이시여,
기쁨의 거울이시여,
질서정연한 우주들의 거울이시여,
자유의 거울이시여,
승천의 거울이시여,
자비의 거울이시여,
구속의 거울이시여,
연합의 거울이시여,
구원의 거울이시여,
회복의 거울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이제와 항상 저희를 치유하소서.

당신의 성스런 얼굴들 안에서
제가 좁은 길의 출구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발걸음 안에서
제가 밟고 가신 발자국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응시 안에서 저의 혼이 강하게 될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시여,
저의 존재에서 모든 오만함을 추방시켜 주소서,
저의 온 삶은 당신께 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가장 사랑하는 당신의 아드님께서
그분의 구속과 형제애의 일을 현실화 하실 것입니다.

저는 창피를 당하셨고 박탈 당하셨던,
당신의 팔들 안에서 순복합니다,
당신의 풍성한 은총이
저를 구속으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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