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9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제의 영적인 힘은 신성한 에너지를 집중시키고 끌어당기는 거울과 같다.

나의 원수는 하느님의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알려지지 않은 영적인 힘을 항상 파괴하기를 원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사제인 아들들은 내적인 압력 아래 놓여 있고, 또한 나의 원수는 알려지지 않은 불확실한 현실들을 보호하고 반영하는 것을 통해서, 많은 경우에, 그리스도님의 사제들의 열망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다른 방향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이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녀들과 사제들은, 그들에게 속하지 않은 괴롭힘들에 의해 그들 자신들을 가두거나 영향을 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반복해서 그들을 쓰러지게 만드는 좁은 길 위에 있는 돌들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를 깊이 사랑하시는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에게 영적인 부활의 힘과, 다시 일어날 가능성을 필요한 만큼 너희에게 주셨다.

세상의 사제들이 가지고 있는 영적이며 내적인 사명은 육신의 눈들로 평가되거나 식별될 수 없고, 그것은 내가 선호하는 자녀들을 위해서 열렬히 기도할 수 있는 혼들에 의해 다만 응시될 수 있다, 그래서 각각 새롭게 쓰러지는 것에서, 그들은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그들을 기다리고, 사제들을 통하여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보기를 열망하는, 하느님의 백성을 위해 땅에서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나는 모든 사제들이 그들에게 속하지 않은 것에 의해 속지 말고, 용감하게 되며 성사들의 힘을 통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구속하기 위하여 아주 필요하고 근본적인 섬김을 발견할 것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길 그들에게 요청한다.

사제들을 위해서 날마다 기도하자. 나는 너희에게 무한히 감사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