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1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내적 강인함으로 날마다 영으로 일어나야 할 때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인류와 그의 전체적인 대 규모의 계획이 피어 오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그리하여 영원하신 아버지의 마음 속에서 다시 한번 그의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된다.

자녀들아, 네 자신의 삶의 십자가를 지고, 모든 고통에서 자유로움을 얻으며, 땅에서 어떻게 일어나야 하는지를 알면서, 영으로 일어나야 하는 시간이다.

너의 매일의 부활로, 너는 시험들과, 도전들과 모든 역경들을 넘어, 네 자신을 능가하기 위해 내적 강인함과 대담함을 얻을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살고 있고, 그리스도님께서는 사랑과, 조건 없이 자아를 내어주는 모범들 속에서 너를 통해 일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내적 부활의 영으로 살아라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위한 새로운 공간을 이 세상으로 만들어라.

십자가에 의해서 너희의 삶들이 안전 할 것이기 때문에, 땅에서 일어나는 것에 실패하지 말고, 내 아드님이 십자가에서 너희에게 남겨 놓으신 영적 승리를 확인하는 데 실패하지 말아라.

앞으로 전전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