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5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첫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경배의 귀부인이다.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적 몸의 수호자이다.

내 마음 속에서, 나는 모든 인류를 위해 예수님께서 성취하신 업적들과 공덕들을 묵상한다.

혼들이 전환과 자비의 열매를 받을 수 있고, 그리스도님 안에서 품위 있게 되며, 그리스도님을 통해, 그들이 천상의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너희의 천국 어머니는 내 아들의 영적 장막을 향해서 경배하는 혼들을 철야하며 기도로 데리고 오면서, 내 아드님의 성스런 성체적 몸에 대한 경배 앞에 현존하고 있다.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의 몸의 수호자이다, 그리고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서 그리스도님의 몸에 대한 혼들의 경배는 패배당할 수 없는 것이 된다: 그것은 악의 뿌리들과 혼들의 멸망을 사라지게 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경배의 빛에 이끌린 수백 명의 천사와 같다.

그리스도님의 성체적 몸의 수호자는 지옥과 같은 곳들의 멸망과 죄 많은 혼들의 영적 구제를 조용히 동행한다.

그리스도님의 성체적 몸에 대한 경배를 통해서, 각 경배자들은 그들의 최상위의 뜻과의 연합을 재확인한다, 그래서 자신을 뛰어넘어서, 그것이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성체적 몸의 수호자이며, 각각의 새로운 경배에서, 그리스도님의 부활의 신비가 경배하는 사람들을 그리스도화 한다.

나는 성체적 그리스도님을 경배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