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랑스런 자녀들아,

오늘 이 자리에서 너희의 무조건적인 응답으로, 나와 함께,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유혈 전쟁과 내 자녀들의 고통을 묻는 것처럼 가장된 다른 분쟁들에 개입하시는 하느님의 아드님께 기도할 수 있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나는 오늘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내일 발현의 언덕에서 만나고 싶다고 너희에게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이 갈등과 끔찍한 전쟁들을 겪는 것처럼, 영적으로 위험에 처한 본질들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너희의 어머니께서 마리안 센터들을 통하여 보호할 수 있도록, 나는 특별한 방식으로, 이러한 요청과 간청을 너희에게 하는 것이다.

무고한 사람들이 전쟁들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위하여 중재할 수 있도록, 참석한 자녀들 중 일부가, 꽃다발을 들고 발현의 언덕 꼭대기까지 행렬을 하는 것이 나의 바램이다.

이 꽃들이 평화의 관문의 기슭에 엄숙히 놓여져 모든 사람들이 전쟁과 무관심의 종식을 위해서 세계에 간구하는 수호천사들이 되었으면 하는 나의 바램이다.

따라서, 천상의 변호인께서 다시 한 번 뱀의 머리를 밟으실 것이며, 지상의 지옥과 같은 관문들이 제거될 것이다.

나는 미리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