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거룩함과 영적인 삶의 모든 개념에 대해 네 마음과 너의 정신을 비우고 그냥 기도하여라, 아이야, 하느님께서 그분의 은총 안에서 그리고 그분의 영을 통해, 너의 자의식을 성숙시키시고 그분의 뜻을 이루고 그분의 도구가 되기 위하여 네가 너의 내면의 세계에서 걸어야 할 경로를 너에게 보여주시길 바란다.

네가 네 자신을 영적인 경로에서 살기 위해 네 자신의 자의식에 부과했던 모든 조건을 네 마음과 네 정신에서 비우고, 진정으로 이 경로를 걷는 존재라고 내 자신을 생각하여라.

이 시기에 원수가 혼들 안에 심어 놓은 큰 속임수 중 하나는 너희 자신들에 대한 불만과, 네 자신의 노력의 결실들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과, 비록 물질적이거나 영적이든, 하느님께서 너에게 제안하신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는 끊임없는 느낌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류는 완벽함과 성취감, 즉 하느님의 진정한 도구가 되는 개념을 구축하고 발전시켜 왔다. 그러나 오늘 내가 너에게 말한다, 아이야, 어떤 개념도 시대의 끝의 경험에 적합하지 않을 것이며, 현재의 성도들은 그들의 완전함으로가 아니라, 그들이 각 자의식의 수준에서 살고 있는 모든 괴롭힘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인내하는 그들의 능력으로 알려질 것이다.

인간의 눈들이 그들의 자의식의 비물질적 수준들을 보고 인식할 수 없는 반면, 그들은 항성계와, 정신계 및 영적인 측면들에서 벌어지는 전투들에 혼란스러워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비록 그들이 그것을 보지 못하고 이것을 깨닫지 못하더라도, 이러한 전투들은 점점 더 격렬하게 계속해서 일어남다.

그리고 이 시대에 원수가 발견해온 전투 방법들 중 하나는 인간의 존재들이 그들의 잠재력에서 점점 더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하고 그들 자신의 존재로, 그들의 자신의 노력으로, 그들의 자신의 삶을 가지고 무능하고, 합당하지 않으며, 불완전하고, 불만족스럽게 느끼게 한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존재들 속에 깃든 내적 진실을 그것이 묻어버렸고, 따라서 그들의 극복 능력과, 그들의 신성한 본질과, 적의 속임수들을 뛰어넘을 수 있는 그들의 가능성은 날마다 묻혀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너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아이야, 네 안에 있는 그리스도님의 승리의 경로를 걷기 시작하여라; 완전함과 거룩함의 개념에 대해 네 마음과 네 정신을 비워라.

네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 모든 것에서 네 마음과 정신을 비워라. 이 세상에서 네 자신을 위한 목표를 찾지 말고, 하느님께서 너를 위해 갖고 계신 목적과, 너의 자의식에 대한 독특하고 불변하고 변경할 수 없는 신성한 뜻이 너에게 내려와 내가 무엇이라는 것과 함께, 그분의 기적을 형성하고 완전히 드러나게 되는 것을 오직 기도하여라.

아이야, 미지의 것이 너를 품게 하여라, 그리고 아무도 세상에 닥칠 일에 대한 답이나 해결책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 네 안에 있는 살아 있는 하느님의 목적이 네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분의 손들 안에 있는 진정한 도구가 되는 방법을 너에게 보여주기를 바란다.

네가 아닌 것과, 네가 될 수 없는 것 때문에 더 이상 고통을 받지 말고, 오직 너만이 세상에서 나타낼 수 있는 것, 즉 신성한 사랑의 일부와 하느님의 창조물의 신성한 선물이 삶에서 너의 존재를 통해 새로워진 것을 그분께서 네 위에서 세우실 수 있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제의 영적인 힘은 신성한 에너지를 집중시키고 끌어당기는 거울과 같다.

나의 원수는 하느님의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알려지지 않은 영적인 힘을 항상 파괴하기를 원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사제인 아들들은 내적인 압력 아래 놓여 있고, 또한 나의 원수는 알려지지 않은 불확실한 현실들을 보호하고 반영하는 것을 통해서, 많은 경우에, 그리스도님의 사제들의 열망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다른 방향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이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녀들과 사제들은, 그들에게 속하지 않은 괴롭힘들에 의해 그들 자신들을 가두거나 영향을 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반복해서 그들을 쓰러지게 만드는 좁은 길 위에 있는 돌들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를 깊이 사랑하시는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에게 영적인 부활의 힘과, 다시 일어날 가능성을 필요한 만큼 너희에게 주셨다.

세상의 사제들이 가지고 있는 영적이며 내적인 사명은 육신의 눈들로 평가되거나 식별될 수 없고, 그것은 내가 선호하는 자녀들을 위해서 열렬히 기도할 수 있는 혼들에 의해 다만 응시될 수 있다, 그래서 각각 새롭게 쓰러지는 것에서, 그들은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그들을 기다리고, 사제들을 통하여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보기를 열망하는, 하느님의 백성을 위해 땅에서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나는 모든 사제들이 그들에게 속하지 않은 것에 의해 속지 말고, 용감하게 되며 성사들의 힘을 통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구속하기 위하여 아주 필요하고 근본적인 섬김을 발견할 것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길 그들에게 요청한다.

사제들을 위해서 날마다 기도하자. 나는 너희에게 무한히 감사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9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에게 속한 우주를 보라. 이것은 아직 알려진 것이 아니다. 

오로지 혼돈과, 갈등과 혼란만을 야기시키는 행성적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나는 깨어남에 대한 나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우주에서 왔다; 이 시대에 있는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그 자신을 높이고 초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시나리오이다; 땅의 자의식의 심연들 안으로 혼들을 흡수하고 그리스도적 좁은 길의 궤적을 잃게 만드는 것이다. 

몇 번이고, 나는 이 순간이 올 것임을 알면서, 세상과 인류를 바라보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 궤도에 접근했다, 왜냐하면 나는 겟세마네 동산 이후로 줄곧 그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역경의 파도들이 지구적인 자의식에서 변모되고 해방될 수 있도록 우주의 보라색 불의 불꽃으로, 나의 보라색 예복을 입고 왔다, 그래서 나의 사도들과 제자들이 악에 흡수되지 않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마음에 들어오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항상 이야기했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고 그 순간이다; 그러나 내 마음의 문을 건너가고 보호를 받기 위해서, 너희는 순복해야 하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겸손하게 해야 한다. 

내 마음의 문이 너무 작아, 너희가 상상할 수도 없을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겸손의 문을 통해 내 마음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고 그곳에서 너희는 어떠한 괴롭힘에서도 안전할 것이다. 

비록 인간의 자의식이 날마다 발전적이거나 영적이지 않은 것에 헌신한다 하더라도, 내가 2천여 년 전에 여기에 남겼던 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나는 세상에 다시 오는 것이다. 

어린 양의 피가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흘려졌고 이것은 너희에게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 

내 피의 힘에 의해 씻겨질 수 있도록 간청하고, 너희 주님의 희생을 통해 성취된 그리스도의 빛의 법규들을 받아라. 이와 같이하여, 봉헌된 자의식에서 인류의 자의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은 이 법규들로 채워지고, 그들이 내면들에서 나를 만날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의 좁은 길들을 강하게 할 수 있다. 

억압과, 괴롭힘과 어둠의 사슬들에서 자기 자신이 벗어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너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도구들을 갖고 있다. 

기도하는 말의 힘이 너희를 또 다른 지점과 또 다른 자의식의 상태에 있을 수 있도록 인도할 것이다. 

성사들의 생활에서 헌신하는 것이, 나의 은사들에 의해 보호되고 축복을 받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엠마누엘의 십자가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십자가의 힘을 사랑하는 것이 죄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박애적 사랑과, 순복과, 봉사의 삶은 너희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에게서 너희를 제거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너희를 가르친 이러한 간단한 도구들로, 너희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벌어지는 이 치열한 전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고, 이 전투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일이다. 

지금은 아마겟돈의 때이며, 묵시록의 책에서 첫 번째의 때이다. 

더 이상 환각의 눈가리개들로 너희의 눈들을 가리지 말아라. 이 눈가리개들을 찢고 피상적인 것에서 영원히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무관심하거나 무감각적이거나 업신여기는 것의 중심들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조금이라도 더 너희에게 주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이 순간까지 오게 된 것이다. 너희가 보여지는 것이 아닌, 너희가 있는 그대로의 너희 자신들을 아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진리의 영을 통해,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따라서 너희는 고통에서 세상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전 세계의 많은 나의 것인 사람들이 이러한 때에 살도록 배정되었고, 그들은 나의 신성의 충동 아래에서, 내 자신의 빛의 손으로 기름부음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은 결코 약속을 잊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너희 자신들로 바쁠 때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7년 전에 너희에게 준 제안을 사랑할 때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말과, 나의 메시지가 될 수 있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너희가 나의 사도들이 될 수 있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동료들아, 대가를 갖고 있다; 그것은 호의적인 것도 아니고 감정도 아닌 것이다. 

나의 통치하에 있다는 것은 책임성과 분별력을 의미한다. 나의 통치하에 있다는 것은 사랑과 단결, 투명성과 진실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악은 이러한 속성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이 이러한 속성들이라면, 그것들이 불완전할지라도, 너희는 보호받을 것이며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잠시 동안, 너희 주위를 둘러 보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깨닫게 될 것이고, 너희가 그것을 인식하기 위해 멀리 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너희 각자는 이 사순절 동안 너희의 삶들을 정화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으로 하여금 정신적인 것이 아닌 진정한 정화가 되게 하여라.

너희는 너희 자신의 육체 안에서 달라져야 할 필요성과, 최소한 땅에 조금이라도 사랑과 빛을 반영하는 나의 계획을 느껴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너희가 알고 있는 이러한 빛과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마라톤의 숫자 90이 모두를 위한 분별력과, 약속을 벗어나지 않고 약속을 실천할 모든 것들과 필요성들과, 책임성 안에서 사랑의 행동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나의 사도들이 되는 확증과 언젠가는 새로운 그리스도들과,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는 확언이다. 

나는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는 너희가 이 순간에 오지 않거나, 나와 함께 있고, 내 곁에 있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신 것이다. 

그분의 천상의 보물들은 어디에서나 어떠한 자의식에 마냥 보관될 수는 없다. 그분의 천상의 보물들은 가장 겸손하고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진실한 마음들 안에 보관되어야 한다. 

인류가 삶의 변화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 그렇게 되지 않았을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사라지게 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동료들아. 

인류는 그 자신의 고통들을 낳고, 이러한 고통들이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무고하고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떨어지고 있다. 

진정한 왕은 결코 궁전에서 태어나지 않는다. 내가 베들레헴 구유에 있어야 했던 것처럼 나는 겸손하게 된 너희를 필요로 한다. 

하느님께서는 물질적 부유함 속에 숨어계시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전환되고 구속된 혼들에게서 매우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영적 보물들 안에 계신다.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보라색 예복이 너희를 이해하게 만들고, 이 사순절에서 보이는 것보다 더 결정적이고 심오한 전환, 즉 커다란 전환의 때에, 너희가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내면의 감각을 열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감각들을 열어라. 너희의 정신이나 외적인 감각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라. 

이 사순절에서, 나의 빛에 의해 변모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나의 사도들이 이스라엘의 주님의 부르심을 듣게 되길 바라며 그들이 그분의 도래를 위한 공간들을 준비하길 바란다. 

지금은 나의 재림을 위하여 표시된 때이다. 나의 것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이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갖게 되는 때라는 것이다. 

나는 더 이상 나를 따르도록 너희를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사도 베드로처럼, 너희가 물 위를 걸어야 하는 믿음을 염원하며, 너희의 발들이 스스로 걸어야 한다. 

이 마라톤이 봉헌된 자의식에서 모든 인류에 이르기까지 무책임하고, 무관심하거나 상식의 부족으로 아버지께서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되도록, 성령님의 분별의 은사를 간청하길 바란다. 

이 성 주간의 문들 앞에서, 또한 그렇게 많은 성 주간들이 지난 후에,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질 수 있고 용감해지며, 정화의 불을 견디고,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는 법을 배우고, 영원히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는 너희를 위하여 그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일곱 번째 시

 

저의 불완전한 존재로
구속의 결과를 만드시옵소서.

저의 모든 불행들 중에서,
해석과 용서의 행동으로 만드시옵소서.

어머니시여,
제가 성스런 당신의 아드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당신의 마음이 저를
그분의 사랑의 광선들로 채워주소서.

재가 줄곧 느릿느릿하게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사슬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소서.

인류가 악을 행하고 있는 모든 것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당신의 빛의 칼로,
신성한 귀부인이시여,
영적인 악에 묶인 것을 끊어 주소서.

사랑하는 어머니시여,
당신께서 각 단계마다 동행하시고,
저의 혼이 당신의 아들의 사랑을 통해서 받은 보석들을
당신께서 지키시고 간직해 주실 것을
저는 당신께 요청하옵니다.

천국의 여왕이시여,
오직 저의 열망을 위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기대하시는 것을
성취하고 실천하는 것이옵니다.

이것을 위하여, 어머니시여,
저의 모든 쓰러짐들에서 저를 일으켜 주소서,
어머니시여,
커다란 환란의 시간에 저를 도우소서.

모든 공격들로부터 저를 보호해 주소서.
저의 영과, 정신과 몸이
하느님께서 계실 수 있는
성전이 될 수 있게 하소서.

당신의 축복을 통해서, 어머니시여,
제가 그리스도님의 약속들을 성취할 수 있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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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두 번째 시

 

성모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마음이시여,
저희를 가두는 사슬들로부터
저희를 자유롭게 하소서.

성모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마음이시여,
저희에게 심한 고통을 주는 맹공들로부터
저희를 자유롭게 하소서.

성모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마음이시여,
저희에게 끊임없이 붙어다니는 어둠에서
저희를 자유롭게 하소서.

성모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마음이시여,
저희를 유혹하는 패망에서
저희를 자유롭게 하소서.

가장 거룩한 어머니이신, 당신께서는
믿음의 수호자이시고,
당신은 모든 역경으로부터 저희를 보호해 주시는
강력한 방패이시오며
당신은 하나님의 자비로운 빛이시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시여,
당신의 빛의 망토가 저희를 감싸주시고,
저희의 발걸음들이 당신에 의해
저희의 구속주를 향해서 길을 안내 받고,
저희가 행하는 모든 것이
하느님의 뜻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저희는 당신께 요청하옵니다.

당신의 아드님의 사랑이
저희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두실 수 있도록,
또한 당신의 복된 망토가 날마다
그리고 다가올 시대에 저희를 다시 태어나게 하도록,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열망들을
성취하는 것을 몹시 열망하며,
저희가 그분의 진리의 사도들이 되기를 희망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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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일치의 신성한 힘 

겉으로 보기에는 가장 힘있는 짐승이라 할지라도 내가 나의 거룩한 손들로 세워온 무엇을 그들 안에 파멸의 끝으로 나의 자녀들을 공격할 수 없다. 하느님에 의해 세워진 요새는 영원하다 그리고 거기에는 그것을 무너뜨릴 수 있는 바람이나 어둠이 없다. 이 요새의 기초는 내가 너희를 가르쳐왔던 무엇의 삶인 것이다. 나의 말씀들의 각각은 너희 안에서 다른 사람과 그리고 하느님과 일치의 원리로 합병한다.

일치는, 자녀들아, 풍만함 안에서 살아왔을 때, 이것들의 가장 큰 방패요 모든 시간들의 방패이다. 만약 너희의 발 밑에서 땅이 흔들릴지라도, 그리고 너희 몸의 힘들이 약해져 보일지라도, 만약 그곳에 일치가 있다면, 그곳에는 두려움이 없을 것이고 그곳에는 패배도 없을 것이다.

만약 너희가 마음 안에서 일치가 된다면, 너희는 너희의 눈들을 지킬 것이다, 그리고 원수들이 공포와 환각으로 많은 사람들의 눈들을 장님이 되게 했을 때 너희 자신들을 미혹되게 놔두지 않을 것이다. 일치 안에서 사는 사람들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현혹이 어둠 위에서 일어나는 사람들의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빛이 일어날 때 이들은 가루와 같이 쓰러질 것이고 사라질 것이다.

만약 너희가 일치로 산다면, 너희는 너희 자신의 영뿐만 아니라, 대 혼란의 순간에 너희는 잃어버렸던 사람들이 그 안에서 안식하게 될 커다란 성전의 기둥들이 될 것이고, 전과 마찬가지로 어느 날 그들 자신들이 발견하는 희망 안으로 데리고 왔던 사람들을 격려할 것이다.

일치의 요새는 믿지 않는 사람들과 적은 믿음의 인류에게 곧 나타나려고 하는  불균형이 발생할 때 공평무사함과 균형으로 너희를 유지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밤이 지나면 태양이 비칠 것이라는 것과 하느님의 도움이 그분의 자녀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인식하는 사람들 위에 항상 있게 되리라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일치는 사건들이 괴롭힘으로 너희에게 오는 것을 너희에게 이해하게 만들 것이다, 이것들은 시험들이고 이것들은 너희의 발전에 필요했던 도제살이들이다. 일치의 영 안에서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너희가 바른 길로 그리고 성숙함으로 모든 이 경우들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 때문에, 자녀들아, 일치의 커다란 배움은 이 시간 안에 반듯이 실천되어야 한다. 이것이 너희 자신들 안에서, 형제애 안에서 삶으로부터, 너희의 이웃들과 함께 사랑과 일치를 이루는 것으로부터 너희를 막는 저항들을 극복하는 순간이다.

그렇게 많이 너희를 판단하는 사람들에게서 또는 너희가 사랑할 수 없고 그들의 길들 안에서 받아들일 수도 없는 사람들에게 배우는 것은 다가올 시간들 안에서 너희를 견고하게 유지시켜줄 너희의 내적 성전 안에서 부족하게 있을 기둥이   되게 한다.

이것들은 더 이상 은둔자이거나 개인적인 시간들이 아니다; 과거에는 이것이 너희 주변의 모든 사람과 일치의 삶을 살도록 오늘 너희를 준비시켰던 인류의 내면화의 배움 이였다.

나의 빛의 군사와 평화의 군사로 소집 받은 사람들은 반듯이 일치 되어야 한다. 비난과, 판단과 분열의 해로운 독을 통해, 나의 원수가 너희의 끊임 없는 수락의 단계들에 의해 내가 세워오고 있는 요새의 기둥들을 무너뜨리게 놔두지 말아라.

자녀들아, 원수가 너희의 입을 통해 말하도록 너희가 놔둘 때 그리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길 동무들로부터 너희를 갈라 놓을 때, 그것은 너희가 나의 일을 파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가장 커다란 재앙의 순간들 안에서 너희 자신을 발전시킬 가능성과 계속 유지하는 가능성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원수의 교활함을 통해 너희 혀들을 움직이는 것을 너희가 느낄 때, 침묵하여라 그리고 나의 도움을 요청하여라; 악의 사슬을 끊고 일치의 신성한 힘을 간청하여라.

진실한 일치가 있는 곳 그곳은 어둠이 없게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전쟁들은  빛의 승리에 의해 표시될 것이다. 일치가 있는 곳에, 진리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그 자신을 표현하는 하느님의 자의식이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을 말한다 그래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승리가 어떤 사람의 자신의 힘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나의 군사들이 사람의 마음 속에 강렬한 찬미, 사랑,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것과 함께, 일치의 신성한 힘에 의지하는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자각하게 될 것이다.

크게 노력하여라, 자녀들아, 매일매일, 나의 마음을 승리로 만들면서 성장하는 일치의 요새를 위해 돕는 것은, 형제애와 사랑이 그렇게 적은 이 세상 안에서 피난처를 찾고 있는 많은 혼들을 그 자신 안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일치가 있는 곳에, 이 시간들 안에 지금도 반듯이 깨어나야 할 사람들을 위해 길을 지시하면서, 빛에 불이 붙여질 것이다.

일치의 씨가 이미 계속 뿌려지고 있고 많은 나의 자녀들 안에서 계속 자라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반듯이 나에게 듣는 모든 사람 안에서 확산 된다; 이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이 말씀들을 너희에게 듣게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고 일치의 신성한 힘에 너희를 인도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자신의 의지를 원하지 말아라, 그리고 신성한 의지를 사랑하여라 

태초에 이 인류는 오로지 하나의 목적에 순종하기 위하여 또한 따르기 위하여 하느님에 의해서 계획되었다. 그러나 태고 때부터 줄곧, 나의 원수는 지표면의 인류 안에서 유혹과 자유의지를 일깨워 깨닫게 하였다, 원초적 목적은 신성한 의지의 길로부터 왜곡 되었고 잘못 전해져 왔다.

그곳에 인류의 자의식 안으로 이원성이 들어왔다, 신성한 인류가 되기까지 와야 할 시간들 안에서 인류를 통치하는 한층 높은(고등의) 법들에 대한 자유로운 선택과 불순종의 이원성이다.

아담과 이브의 순간부터 그들 자신의 삶을 결정하는 에덴에서 유혹 당했다. 그리고 이와 같이 창조주의 손으로부터 불가결한 속성(자질)인, 우리가 자아의지라 불리는 무엇이 인간 존재의 본질 안으로 들어왔었다.

이 의지, 영적인 원리들의 부족과 타락하기 쉬운 사회생활상의 법도들로 스며들게 하였다, 새로운 인류에게 길을 잃도록 한 행동이였다; 모든 것의 시발점에서, 첫 인류는 지표면를 위한 새로운 인류대해 지혜로운 계획이였다.

첫 아담이 자연의 법들을 위반한 지구상에 생존하기 위하여 결심했을 순간에, 이브는 죄들의 중심지의 첫 법규들을 깨달았다.

나의 적은 그가 그렇게 많이 원했던 무엇을 획득하였다: 타성적인 이 인류를 만드는 것과 자의식이 없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많은 시대들이 지난 후, 인류의 타락의 끝이였던 첫 단계에 도달했던 절정의 순간에, 또한 그것이 세상에 그리스도의 출현을 통하여 있게 되었다, 하느님의 첫 태생으로 태어난 아들로써, 이 사고(생각)의 결과로 마음에 품게 되는 생각인 인간계획의 본질을 구하기 위하여 인간의 육체를 입고 태어나셨다.(성 육신 되셨다.)

이후에, 그리스도께서 출현 하셨을 때, 전 인류는, 그의 패망의 심연 안에 이미 있었다, 그리스도의 수난을 통하여 그 자신의 지옥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다.

이스라엘의 메시아의 오심은 이미 창조하시는 아버지들에 의해, 거룩한 대 천사들에 의해 준비되어졌다. 각자는 데려왔고 그리고 구속과 실체변화(성체변화)의  빛나는 세포들인 동정녀 어머니의 가장 순수한 자궁 안에서 태어나셨다, 한층  높은 법들은 이후에 죄악으로부터 인류를 자유롭게 하는 것을 허용하였다.

아담과 이브가 그들의 자신의 의지로 활동적으로 활동하였을 때부터, 인간의 영적 유전적 특징은 모든 것들 위에서 사물화와 지배의 이 지구의 힘의 에너지에 의해 자연스럽게 오늘날까지 불리하게 작용되었다.

시간을 통하여 오직 이 자의식들만이 목적으로부터 오늘날까지 벗어나고 있는 수 백만의 혼들의 옛 인간의 이 법도를 포기하기 위하여 그리고 추방하기 위하여 도전 받아왔던 것 안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 수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의지는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결과인 것이다, 존재의 자의식은 신성한 사고에 반대 되어진 것들인 그의 자신의 상상들과 개념들에 의해서 마음에 심어졌다.

비록 그리스도라 할지라도 생명을 주었고 역시 자신의 의지의 낡은 타락한 관례를 해산할 목적으로 모두를 위해 주었다, 모든 사건들 이후에 그리고 선생님이신 예수님의 사실들이 그에게서 들었던 사람들의 자의식 안에서 마음속에서 서서히 무르익게 되였다, 한편에서는 인류의 다른 부분이 자신의 의지와 함께 위험한 고리가 강화 되었다; 그것은 인류의 모든 복잡한 행동들에 의해 다시 생긴 열 뿔들로 짐승과 같은 것 이였다.

인류는 항상 대다수에 의해 줄곧 영예롭게 되고 참석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이 최종적인 (결정적인) 시간들 안에서 왜인 이유 중 하나이다, 계획적으로 죄를 범한 자의식들은 그들의 자신의 의지를 단언할 때 그들의 발걸음을 옮길 수 없다; 사슬이 끝없는 지옥에 그들을 묶는다.

그들의 자신의 의지를 극복할 수 있었던 거룩한 자의식들은 세 가지의 요소들을 통하여 그것을 행하였다: 첫째, 매일 그들 자신들을 포기하는 일, 둘째, 자기 자신들의 공허함을 찾는 것 그리고 셋째, 조건 없는 섬김, 그곳에는 교만과 자만을 기초로 한 자아 의지가 있는 이 모든 경험들을 실천할지라도 평가를 한눈에 알아보는 것(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인류 안에서 부패한 사랑의 상태들을 초월하고 싶도록 그들 자신들을 만들 때,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직면하게 될 정신 안에 그들 소유의 짐승들을 반듯이 갖게 된다, 그것들은 모든 노력들을 포기하는 그들을 만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지구 표면 위의 어떤 자의식들은, 봉헌된 삶을 택한 사람들의 경우인 것과 같이, 그들의 자의식들로부터 이 모든 이들 에너지들을 쫓아버리는 영적인 사명을 가진다, 어떤 이들은 혼의 진화적인 삶을 옳지 않다고 비난한다, 그리고 그들은 역시 그리스도를 가장하여 인류를 위해서 그것을 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 시간들 안에서 인류는 뒤따라가야 할 길을 정의해야 한다, 이것은 사랑하는 이 지구 위에 발생할 예견된 심판 앞에 있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예전에 계셨고 그리고 지금 삶의 특별한 하나의 예인 것이다. 그리고 아담이 원죄라고 그렇게 불려진 죄를 범했던 계획의 순간 이전으로 되돌아 오는 것을 받아들인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진리로 지금 계신 것이다; 죄는 모든 창조물로부터 자신의 의지와 자유 의지의 관계로 태어난다.

이것이, 결심과 기도에 의해 자극된 노력, 자주 변화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의지를 가져오는 상반되는 욕구들을 없애는 출발을 허용할 것이다.

신성한 의지로 산다는 것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한 모든 것을 위하여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성한 의지를 실천한다는 것은 이 길 안에서 자주 실패하는 것을 피하면서, 요청된 무엇을 한걸음 한걸음씩 뒤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날의 인류가 한층 더 높은 우주들이 발산하고 있는 무엇에 순종과 애착 안에서 뒤따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것은 자의식들의 영적 패망의 증가를 이끈다, 그것은 모든 가능한 미혹들 안으로 그 자신을 가라앉게 인도한다, 그것은 어떤 사람이 걷기 위해 오고 있는 길을 잃어 버리게 인도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모두에게 그리고 그들이 아직도 그들 자신의 의지를 실천하고 있고 이 의지는 지구의 고통을 그만두게 하지 않을 온 세상에 다시 한번 경고 하시기 위해 그분의 사자를 보내신다, 그러나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오히려 차츰 그것이 증가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자녀들을, 자신의 의지의 사슬을 자르는 실행을 하게 하기 위해 초대한다, 이와 같이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그리스도화 할 수 있는 내적 힘을 가지게 될 것이며 그리고 세상에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오심을 준비할 수 있는 내적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현명해 지거라. 그리고 너희 자신의 의지가 너희의 구속의 길로부터 너희를 영원히 먼 곳에 두게 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시간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커다란 변화를 알린다.

나는 너희의 자신의 의지를 잃어버리고 있으며 하느님의 영원하신 의지에 태어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적 정화를 밀고 나가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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