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 메시지, 콜롬비아, 카우카 발레이, 칼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붉은 용이 그의 심연을 떠나, 그의 분노에 찬 꼬리로, 가능한 많은 혼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역들을 치고 있다.

그러나 그 용도 또한 하늘의 별들을 움직여 커다란 심연들 속으로 그들을 떨어지게 만든다.

그의 노여움과 분노는 그가 그곳에서 그를 위한 시간이 조금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나라들의 어떤 대표자들의 우상인 그 용은, 그의 권력 아래에 세상의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을 그가 갖고 있다고 믿는다.

이제, 겁에 질린 뱀으로서, 그의 꼬리가 남 아메리카를 두루 통과하며 질질 끌고 다니고 그의 모든 동맹국들 안에서 모든 권력과 권위와 억압의 형태와 감정들을 일으킨다.

그 붉은 용은 단번에 새로운 인류의 재-출현을 파괴하기를 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짧아진 그의 시간으로, 그는 그의 야망과 즐거움을 만족시키기 위해 모든 동맹국들을 이용한다.

그러나 그 용은 그를 완전히 실명시키고 목적 없이 그를 방치한 지점에서 잃어버린 그를 남겨두고 떠나는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기도 구룹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을 하지 않고 빠져나갈 길이 없는 곳으로 조금씩 그를 코너로 몰고 가는 보이지 않는 숭고한 도구와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 용은 기도의 강력한 느낌을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어느 곳에서나 그의 사악하고 정신 도착적인 계획들은 쓰러지고, 나라들의 천사들에 의해 파괴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대륙의 북쪽에서 어떤 사람과 그의 동맹국가들에 의해 그를 위한 문이 열려있었던 동안, 그 용이 이 성스런 땅들을 밟기 위해 왔기 때문에, 남 아메리카에 전장이 세워지고 있다.

이제 모든 것이 위험에 처해있고,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 그분의 자녀들을 소집하고 부르고 있다, 그래서 그분과 함께 모여, 그들은 광야로 달려가게 되고 그 성스런 장소들의 영 아래에서 피난하게 될 것이다. 그곳에서부터, 모든 사람들은 나라들의 상황을 동행할 수 있고 더욱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 임신한 것이다. 그러나, 그분이 출산할 준비가 되었기 때문에, 그분의 아드님은 붙잡힐 위험을 무릎 쓰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새롭게 다가오는 것이 찾아내지지 못하도록 태양의 여인은 광야로 도망간다.

그 용은 그의 헛손질과, 그의 생각들과, 감정들과 모든 백성들에 대해서 격노하여 파괴하고, 서로를 겨루게 하고 형제끼리 서로 겨루게 하는 모든 것을 끌어들이기 위해 그의 수완을 발휘할 것이다.

그러므로,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 광야들로 그분의 자녀들을 부르고 그래서 그들도 역시 그 용이 도달하기 전에 발생할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는 금식과 기도에 의해 패배를 당할 것이다. 너희가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어떠한 종류의 음식이라도 그에게 주면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에게 모든 문들을 닫아라. 기도의 빛으로 그를 실명시켜라 그리하면 짧은 시간에 그는 기절할 것이다. 그는 죽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더 이상 영양분이나 동기부여를 갖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고, 그때에 대 천사 성 미카엘이 그의 군주들과 함께 그를 패배시킬 것이며 다시 한번 그를 심연 속으로 던질 때이다.

그리고 그 붉은 용의 동맹국들도 역시 그것을 느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이유와 의미를 잃어버릴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망명을 갈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빛으로 나올 것이나,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손들 안에 그리고 그들의 차가운 마음들 속에 갖고 있었다고 믿었던 모든 권력들과 자제력을 잃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여인은 그분의 팔들 안에 그분의 새로운 아들을 안고 다시 광야를 떠날 것이며, 태양은 새로운 아우로라로서 떠오를 것이고 일곱 인들은 역사를 마감할 것이다.

아메리카들의 구속은 대 승리를 거둘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모성적 마음의 깊은 곳에서, 나는 아파리시다의 귀부인에 속해 있는 사랑의 대 승리를 위하여 봉헌했던 기도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감사한다.

결정적인 시간이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으며, 그 순간에 하느님의 어머니를 염원하며 그분의 성스런 빛의 작은 경당 안에서 더 열정적으로 기도하고 있고 시장의 조작과 힘은 대결 안에 있다; 그들은 혼돈의 내부에서 첫 번째 자리를 획득할, 사람을 알기 위하여 각기 다른 사람과 전쟁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하느님의 어머니에 의해서 브라질에 보내진 천사들이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서, 실패와 두려움의 어떤 징조를 사라지게 할 수 있는 빛의 커다란 사슬과 일치하고 있다.

가까이에서 뒤따라오며 다가오는 사건을 브라질에 있는 장소에서 발견되게 하기 위해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계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에 의해서 있게 될 중립과 믿음의 열쇠들이 새로운 인류에 대한 근본 방침들을 땅으로서의 지구에 끌어 당기는 천국과 그들의 연합을 구성할 것이며, 그 원리들은 오직 땅으로서의 지구의 정화 이후에 성립될 것이다.

중립과 믿음은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대혼란 전에 직면하게 되는 내적이며 영적인 대립의 어떠한 징후들을 사라지게 할 것이다.

나는 브라질에서 선의와 정의를 위해서 나와 함께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첫 번째 혼의 시

예수님이시여,
저의 자의식 안에 있는 그렇게 많은 은총으로
제가 무엇을 해야하옵니까?
가장 사랑하올, 주님,
차례차례 그것들을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자로서
저를 만들어 주시길 당신께 요청하옵니다.

당신의 신묘함들을 아는 기쁨을 가질 수 있는 저를 위해서,
저의 마음을 작고 겸손하게 만드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제가 그렇게 많은 자비들을 받기에 합당치 않다는 것을
당신께서는 아시옵나이다,

당신께서는 갈보리에서 각 발걸음마다
그것을 깊게 하셨던 것처럼,
깊게 사랑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용서할 수 없었던 무엇을
어느 누가 사랑할 수 있겠사옵나이까?

저의 존재에서, 모든 자존심과 모든 교만함을
뽑아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선생님이시여,
각 순간마다, 제가 충분하게 커다란 용기를 가지며
당신 안에서 제 자신을 유지하기 위하여,
제 자신의 느낌들과, 당신과 당신의 진리로부터
저를 분리시키는 저의 가장 단단한 저항들과,
모든 장애물들을 건너갈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필요했던 많은 시간들 만큼,
제가 제 자신을 겸손하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의 개인적인 체념 속에서,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저에게 항상 유죄선고를 해오고 심하게 꾸짖어온
인간의 조건을 제가 변형시킬 수 있사옵나이다.

삶의 성스런 해방자이신,
복되신 예수님이시여!
모든 순간마다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저를 만드시옵소서
그리고 저를 당신의 변함없는 뜻에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어떠한 개인적인 힘의 자취가
저의 자의식에서 사라지게 되오며,
이처럼 제가 당신의 커다란 뜻 안에서 살 수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이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신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의 역사를 다시 써라, 오늘 새로운 인간을 세우고 있는 것은 모든 시간들의 인간이어야만 한다.

그들 자신들의 뜻을 수행하기 위해 실천하고 그들 자신의 권력을 실험하는 인간의 존재의 기록들을 너희 안에서 지워버려라. 포기와, 익명과, 겸손으로, 발견하여라 -아무것도 아닌 존재의 행동으로- 하느님의 권능은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해 공허한 공간들을 채운다.

너희 내적 세계로 잠수하여라 그리고, 내면에서 나오라, 네가 무엇인지 나타내어라. 되기 위하여, 보여주기 위하여, 나타내기 위함을 원하기 전에, 너희 자신을 알기 위해 너희 자신이 오도록 노력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너희 자신을 더 알기 위해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아닌 존재의 두려움 없이 너희가 너희를 보는 무엇보다 더 하느님께 순복하여라.

너희 자신의 삶으로 인간의 역사를 다시 써라. 믿지 말아라, 아이야, 이 역사는 오로지 세상에서 알려진 남자들과 여자들의 삶으로 쓰여졌다 그리고 그들의 궁전들로부터 그리고 그들의 공적인 삶들로부터,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권력으로 인간의 역사에서 다른 것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이 역사는 위대한 남자들과 여자들이 나타내는 사이에서 쓰여진다, 진실로, 역사는 인간의 존재 전부를 통해서 그 자신을 되풀이한다.

지금, 새로운 역사를 쓰는 순간이 오고 있다, 이것은 물질적인 실상으로 세울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넘어 그들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하느님과 연합한 사람의 영적 경험이, 그들 자신들의 그들 자신들이 공허하게 될 것이고 열게 될 것이다, 그 결과 창조주께서 그들 삶들 안으로, 그들의 영들 안으로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 안으로 들어오실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는 오늘, 너희의’눈들 앞에, 쓰여지지 않은 책을 너희에게 가지고 온다 그리고 나는 침묵하게 되기 위해 또한 모든 인간의 자의식에 단순한 예가 되기 위해 너희를 부른다.

그런 다음, 아이야, 이 책을 가져라 그리고 너희 삶의 행위들로 그것 위에 써라, 너희 생각들로, 너희 느낌들로 그것 위에 써라, 각각의 날에 너희 요구로, 하느님께 너희의 걸음으로 공허함으로 써라.

인간의 역사를 다시 써라 그리고 우주에 드러내어라, 모든 창조물에게 마찬가지로, 이 창조물의 계획의 진실한 본질은 하느님과 아주 비슷하다. 이 본질이 결코 밝히 드러내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실천할 수 있었던 한 분이, 인간의 마음에 의해, 그분의 예로서, 전적으로 이해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너희의 내적 세계의 깊은 곳 안으로 들어온다면, 너희는 그리스도의 예의 본질을 그곳에서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 보다 더 많이, 너희는 너희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를 아버지께 일치시킨 무엇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여기에 있다, 너희 자의식의 이 공간에, 그것을 열고 쓰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이 책을 몸에 지니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원한다.

너희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분,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참조 - 너희의’: 나는 이 말씀들을 읽을 사람들과 알게 될 사람들에게 말한다, 그들의 존재들의 깊은 곳에서, 나는 그들에게 그것을 참조시키고 있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일치의 신성한 힘 

겉으로 보기에는 가장 힘있는 짐승이라 할지라도 내가 나의 거룩한 손들로 세워온 무엇을 그들 안에 파멸의 끝으로 나의 자녀들을 공격할 수 없다. 하느님에 의해 세워진 요새는 영원하다 그리고 거기에는 그것을 무너뜨릴 수 있는 바람이나 어둠이 없다. 이 요새의 기초는 내가 너희를 가르쳐왔던 무엇의 삶인 것이다. 나의 말씀들의 각각은 너희 안에서 다른 사람과 그리고 하느님과 일치의 원리로 합병한다.

일치는, 자녀들아, 풍만함 안에서 살아왔을 때, 이것들의 가장 큰 방패요 모든 시간들의 방패이다. 만약 너희의 발 밑에서 땅이 흔들릴지라도, 그리고 너희 몸의 힘들이 약해져 보일지라도, 만약 그곳에 일치가 있다면, 그곳에는 두려움이 없을 것이고 그곳에는 패배도 없을 것이다.

만약 너희가 마음 안에서 일치가 된다면, 너희는 너희의 눈들을 지킬 것이다, 그리고 원수들이 공포와 환각으로 많은 사람들의 눈들을 장님이 되게 했을 때 너희 자신들을 미혹되게 놔두지 않을 것이다. 일치 안에서 사는 사람들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현혹이 어둠 위에서 일어나는 사람들의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빛이 일어날 때 이들은 가루와 같이 쓰러질 것이고 사라질 것이다.

만약 너희가 일치로 산다면, 너희는 너희 자신의 영뿐만 아니라, 대 혼란의 순간에 너희는 잃어버렸던 사람들이 그 안에서 안식하게 될 커다란 성전의 기둥들이 될 것이고, 전과 마찬가지로 어느 날 그들 자신들이 발견하는 희망 안으로 데리고 왔던 사람들을 격려할 것이다.

일치의 요새는 믿지 않는 사람들과 적은 믿음의 인류에게 곧 나타나려고 하는  불균형이 발생할 때 공평무사함과 균형으로 너희를 유지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밤이 지나면 태양이 비칠 것이라는 것과 하느님의 도움이 그분의 자녀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인식하는 사람들 위에 항상 있게 되리라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일치는 사건들이 괴롭힘으로 너희에게 오는 것을 너희에게 이해하게 만들 것이다, 이것들은 시험들이고 이것들은 너희의 발전에 필요했던 도제살이들이다. 일치의 영 안에서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너희가 바른 길로 그리고 성숙함으로 모든 이 경우들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 때문에, 자녀들아, 일치의 커다란 배움은 이 시간 안에 반듯이 실천되어야 한다. 이것이 너희 자신들 안에서, 형제애 안에서 삶으로부터, 너희의 이웃들과 함께 사랑과 일치를 이루는 것으로부터 너희를 막는 저항들을 극복하는 순간이다.

그렇게 많이 너희를 판단하는 사람들에게서 또는 너희가 사랑할 수 없고 그들의 길들 안에서 받아들일 수도 없는 사람들에게 배우는 것은 다가올 시간들 안에서 너희를 견고하게 유지시켜줄 너희의 내적 성전 안에서 부족하게 있을 기둥이   되게 한다.

이것들은 더 이상 은둔자이거나 개인적인 시간들이 아니다; 과거에는 이것이 너희 주변의 모든 사람과 일치의 삶을 살도록 오늘 너희를 준비시켰던 인류의 내면화의 배움 이였다.

나의 빛의 군사와 평화의 군사로 소집 받은 사람들은 반듯이 일치 되어야 한다. 비난과, 판단과 분열의 해로운 독을 통해, 나의 원수가 너희의 끊임 없는 수락의 단계들에 의해 내가 세워오고 있는 요새의 기둥들을 무너뜨리게 놔두지 말아라.

자녀들아, 원수가 너희의 입을 통해 말하도록 너희가 놔둘 때 그리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길 동무들로부터 너희를 갈라 놓을 때, 그것은 너희가 나의 일을 파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가장 커다란 재앙의 순간들 안에서 너희 자신을 발전시킬 가능성과 계속 유지하는 가능성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원수의 교활함을 통해 너희 혀들을 움직이는 것을 너희가 느낄 때, 침묵하여라 그리고 나의 도움을 요청하여라; 악의 사슬을 끊고 일치의 신성한 힘을 간청하여라.

진실한 일치가 있는 곳 그곳은 어둠이 없게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전쟁들은  빛의 승리에 의해 표시될 것이다. 일치가 있는 곳에, 진리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그 자신을 표현하는 하느님의 자의식이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을 말한다 그래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승리가 어떤 사람의 자신의 힘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나의 군사들이 사람의 마음 속에 강렬한 찬미, 사랑,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것과 함께, 일치의 신성한 힘에 의지하는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자각하게 될 것이다.

크게 노력하여라, 자녀들아, 매일매일, 나의 마음을 승리로 만들면서 성장하는 일치의 요새를 위해 돕는 것은, 형제애와 사랑이 그렇게 적은 이 세상 안에서 피난처를 찾고 있는 많은 혼들을 그 자신 안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일치가 있는 곳에, 이 시간들 안에 지금도 반듯이 깨어나야 할 사람들을 위해 길을 지시하면서, 빛에 불이 붙여질 것이다.

일치의 씨가 이미 계속 뿌려지고 있고 많은 나의 자녀들 안에서 계속 자라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반듯이 나에게 듣는 모든 사람 안에서 확산 된다; 이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이 말씀들을 너희에게 듣게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고 일치의 신성한 힘에 너희를 인도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를 위한 기도에 긴급한 부름 

나의 가장 사랑스런 세상의 자녀들아, 내 마음의 총애하는 봉사자들아,

오늘 나는 위대하신 하느님과 하느님의 자비를 대신하여 중동 국가들 사이에서 무자비한 전쟁의 지독한 확산을 피하기 위하여 다음 여섯(6)달 동안 매일 거룩한 묵주의 신비 기도를 너희에게 다시 한번 요청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만약 이 부름이 너희 천국의 어머니의 간청의 부분으로 응답되어지지 않는다면, 너희는 너희의 자신의 눈으로 많은 피가 흐르는 것을 볼 것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절망과 더 많은 공격들이 더 순진한 혼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가능한 모든 언어들로 오(5)대륙을 건너 확산되는 기도를 하기 위하여 이같은 소집을 하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혼들이 아직까지 나의 말씀들을 듣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고 그들 안에서 나의 목소리를 인지하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중동에 있는 좌절된 나의 자녀들의 순수한 자의식을 지배하기위해 독재자가 사천(4,000)이 넘는 그의 타락한 천사들의 군대를 움직이고 있다.

나는 아랍어와 히브리어로 묵주의 신비를 다음 여섯(6)달 동안 봉헌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기도의 힘들이 더 많은 마음과 더 많은 자의식의 단계들을 껴안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작은 자녀들아, 이 인류는 이미 잃어버려졌다, 지구의 정복을 과시하는 것 그것은 실재가 아니고 그것은 악령들에 의해서 몰아지고 있는 것이다.

나의 적들이 알고 있듯이 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항하여 지구 반구의 이 부분에 확산되는 모든 사람들의 이 전쟁을 피하기 위하여 유럽을 지나서 걷고 있는 중이다, 그는 모든 불온한 무기들을 사용하고 모든 혼들은 이같은 실제에 맡겨지고, 그들이 떠나지 못하는, 지구적 지옥에 처할 운명인 하느님의 최후의 심판에 머무른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시간은 우리가 모든 악으로부터 기도 안에서 피난하게 될 내적 사막(광야) 안으로 너희의 어머니와 함께 줄곧 뛰는 너희를 위하여 오고 있다, 그리고 안전하게 될 것이다.

전쟁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순간을 분명하게 할 이 때에, 나는 참을성 있고(인내하고) 겸손하고 성실한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만약 너희가, 나의 자녀들아, 서로 사랑 한다면, 우리는 자의식들 사이에서 믿음과 진실한 사랑을 사방으로 흩어지게 하기 위한 나의 원수의 계획을 서서히 제거할 것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숨기는 것을 원하는 진실을 위하여 이 시간에 너희를 깨운다.

마음 안에서 견고함과 확신으로 기도하자. 그것은 천국의 모든 천사들이 이 마지막 전쟁 안에서 너희를 도울 것이다. 이곳에는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 가장 힘있는 사랑의 흐름을 통하여 그녀의 영원한 원수를 정복 할 것이다. 

나의 부름을 펼쳐 보여라. 그리고 그것이 세상에 알려지게 하자. 전 우주가 그것 안에서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경청하고 있다.

마음들이 그들의 순진함과 순수함을 회복하길 바란다. 그래서 나의 티 없이 깨끗한 마음이 이처럼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다.

나는 구속의 이 사명으로 나와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사랑하고 이해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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