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 고통을 완화시키는 빛의-핵심들의 티없이 깨끗한 집에서, 제 12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와 함께 있어 준 것에 대하여 감사한다; 너희가 지금 있는 이 곳은, 영적으로 나에게 작은 성지를 대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이 성지가 혼들에 의해, 너희의 형제자매들 중 많은 이들이 세상에서 혹은 심지어 이 사역 안에서도 하느님의 부르심에 신실하게 응답하는 것처럼, 부르심에 신실하게 응답하는 마음들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동료들아, 나는 하느님의 계획을 지상에 실현하기 위하여 설립되고 구상된, 이 장소에 대한 하느님의 시선에 오래 머물고 싶다. 하지만 이곳은 그것에 참여하는 혼들과, 그들의 삶의 경험들에 관계없이, 매일 자아-소환되는 봉사자들에게 영적으로 살아 있는 곳이다.

이곳을 바라보시는 하느님의 시선은 특별하고, 부드러우며 평화로운 시선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분의 뜻이 아마도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는 조금 알려지지 않은 것일지라도, 그분께서는 이곳에 반영된 그분의 뜻을 보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물질적 삶에서, 이 빛의-핵심들의 경험에서 만져서 알 수 있는 최고이자 신성한 의지이다; 매일 하느님 앞에서 각자의 마음이 성취하는 것을 의지를 통해, 자기 자신을 반영하는 삶이다.

형제들이 서로 대결하고, 모든 국가들이 처벌에 의해, 다른 사람들에 대한 사랑의 부족으로 인해, 인간의 생명 그 자체에 대한 존중의 부족으로 인해 파괴되는, 어려운 행성적 상황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것은 나에게도 놀라운 일이다.

이제 너희는 이 사역에 있어 그렇게 많은 다른 장소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왜 이곳이 나에게 하느님의 경이로움인지 이해하느냐?

동료들아, 너희는 이것의 가치와 이 지상에서의 그의 표현의 연속성을 감사할 수 있겠느냐?

그 표현은 너희가 출발선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더라도, 매일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격려하는 무한한 원천인, 사랑의 피정들과 밀접하게 일치되었다. 이것은 하느님의 위대함과, 그분의 지칠 줄 모르고 꺼지지 않는 사랑의 일부이다.

요즘에는, 세상에서, 하느님께 충실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장소들이 거의 없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는 비밀이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에 대한 충실성은 혼들을 통해, 땅에서 그리스도의 사역의 기둥들을 잉태하시고 창조하시는 분이신, 하느님의 뜻에 대한 투명성과 열렬한 사랑으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의지에 대한 충실함과, 투명성 및 열렬한 사랑이 없다면, 그것은 지구행성에서 일하는 지도층에게 불가능할 것이다. 이것이 인류의 영적인 빚에 직면하여, 신성한 지도층이 이 위기의 시대에 개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왜냐하면 고통을 받고 인내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끊임없는 봉사와, 인간의 조건 아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하느님의 뜻을 그들 자신들에게로 끌어들이는, 이런 작은 성지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것인 동료들이자 친구들인, 너희가 지금부터 계속, 하느님의 동일한 시선, 즉 부드러움과 평화를 이루는 시선으로 이 곳과 사역에서의 다른 장소들을 묵상하고 소중히 여기도록 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영광 안에 계시는,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함께 각 단계와 각 세부사항에서, 심지어 가장 하찮은 것까지도 돌보시어, 혼들이 사랑과 정의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시고,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조금 더 주는 것을 매일 배울 수 있도록 하시며, 구속을 얻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에게서 나올 수 있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보라 이 행성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거룩하게 된 수많은 다른 땅들 중에서, 하느님의 새로운 성지인, 나의 작은 성지를. 하느님께서는 그러한 은총이 더욱 많아지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류를 위한 은총이고, 심지어 그들의 잘못들이나 죄들로 인해,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은총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하느님의 자비, 곧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품을 수 있는 신성한 자비와, 모든 혼들을 모을 수 있는 신성한 자비와, 모든 마음들을 치유할 수 있는 무한하고 지칠 줄 모르며, 소멸할 수 없는 하느님의 자비가 얼마나 놀라운지 보아라.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 내 마음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내가 바라는 대로, 더 많은 성지들이 존재하기를 기도한다. 이런 일이 아프리카에서도 일어나, 고통받는 이들의 가장 진실되고 진정한 가치들이 인식될 수 있도록 한다. 스승님의 마음이 아프리카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 특히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감동된다면, 너희의 마음들도 감동될 수 있겠느냐?

외관상 비참한 것을 넘어, 무엇이 있겠느냐?

하느님께서는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사람들 속에 숨어 계신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강력하다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을 보좌에서 쓰러뜨리신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익명으로 있는 사람들 안에,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사람들 안에, 어떠한 인정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는 사람들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것임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세계가 단번에 그의 시선을 아프리카에 두겠느냐? 그것이 왜 파괴되느냐? 그것이 왜 식민지화되었느냐? 아프리카는 왜 학대를 받느냐?

처벌받지 않고 가는 많은 마음들에게는 더 이상 감수성이 없다. 하지만, 나는 오늘 너희와 함께 있겠다는 것이 기록된 대로, 그리고 기록되었던 대로, 내가 아프리카로 돌아가겠다는 나의 약속을 이행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동료들아, 이 중요한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과 기도들에 그리스도의 다음 계획을 두는 것이 필요한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실현되지 않고 구체화되지 않는 동안, 많은 혼들이 계속해서 길을 잃고 지옥과 같은 불들 속으로 낚아채어지기 때문이다.

너희가 여기서 표현하는 이 작은 공동체와 같이, 나에 의해 축복을 받은 장소들과 공간들의 중요성을 이제 너희는 이해하느냐?

모든 것이 너희에게 주어지고 있는 중이며, 모든 것이 너희에게 허용되고 있는 중이고, 모든 것이 너희에게 요구될 것이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은혜가 풍부하기 때문에, 너희가 받고 있는 중인 보화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참된 내적 응답이 요구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은총이 세상에서 번성하고 확장되어, 예수의 성심을 위해 잉태된 이 사업을 통하여, 이 시대에 그들 자신들을 확증하는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을 통해, 이 사역이 지구행성의 아주 먼 장소들에까지 도달할 수 있기를 원하신다.

동료들아,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해왔기 때문에, 이 마지막 때에 나를 섬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마지막 때에 나를 섬기는 자들은, 비록 그들이 소수이더라도 진실해야 할 것이다. 이 성스런 장소, 즉 지도층을 위한 빛의 이 지점이 그 자신을 표명했던 첫날부터 줄곧 너희를 이러한 현재의 시간으로 데려온, 이 진실에서처럼 말이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존중과 모든 내적 열망을 다해, 나는 여기에 몇 명의 사제들을 배치하여, 그들이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다가올 시대에 너희가 참여할 다른 프로젝트들과 마찬가지로 성 나사로의 집의 그의 성스런 임무를 통해서 이 새로운 빛의-핵심들의 주기를 유지할 수 있음을 너희에게 알리고 싶다. 왜냐하면 영적 통로가 성 나사로의 집을 통해, 이것과 다른 측면들에서 고통으로부터의 안도감을 추구할,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포용하고 껴안을 수 있기 위해서는 상당히 강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 봉헌된 이 집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깊고 가장 익명의 침묵 속에서 안식과 안도의 장소를 발견하신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동료들아, 지금은 너희가 여기에서 나의 영적 존재를 인식하고,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는 항상 하느님의 뜻이 이 지상에서 실현되어야 할 자의식의 차원들과 측면들을 향해서 너희 자신의 날개들로 날아가도록 너희를 재촉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때이다.

내가 이 사역의 다른 곳에서 요청해온 것처럼, 나는 치유하는 그리스도의 샘, 곧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성심의 샘이 여기에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 집의 성스러운 문을 지나가는 이들이 그들을 정화시키고 깨끗하게 하여, 다음의 섬김을 위해 그들을 위안하고 새롭게 할 나의 생명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치유하는 그리스도의 샘물은 거룩한 세례식을 거행할 때뿐만 아니라, 그것을 마시고 싶어하거나, 그들의 가정들과 가족들을 축복하기 위해 그것을 가져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축복될 것이다.

동료들아, 침묵과 익명 속에 숨어 있고, 중심적 역할을 하고 드러내려는 모든 바람에서 그 자신을 멀리하는,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단순하면서도 얼마나 심오한지 보아라. 왜냐하면 순례자들과, 평화와 선을 추구하는 이들과, 이 위기의 시기에 일할 이들의 삶 속에 하느님께서 현존하시어, 인간의 존엄성과 형제애, 무엇보다도 사랑의 가치들이 자의식들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성스런 집에서 나와 만나는 이틀의 날들을 더 갖게 될 것이다. 우리가 아직 사순절과, 너희 자신의 사막들을 통해 내면의 비움을 실행하고 있는 이 날들에,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각각의 임무와 각각의 봉사를 봉헌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또한 내 성심께 기도의 마라톤 날들을 봉헌하여라.

오늘날 세상에서 그리고 전쟁들을 통해 저질러지는 중대한 잘못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더 오랜 평화의 시간이 허락될 수 있도록 나의 시선은 자비의 행동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친구들아, 너희의 말들을 조심하고, 너희의 몸짓들을 조심하며, 너희의 행동들을 조심하고, 너희의 생각들과 감정들을 조심하며,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돌보기 전에 너희의 이웃을 돌봄으로써, 평화가 너희 안에서 먼저 시작되어야 한다.

따라서, 시대를 두루 통해 많은 성인들과 복된자들에 의해 영감을 받은 형제적 사랑이,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평화를 부여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형제애는 하느님을 섬기는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얼굴들에 반영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섬기는 사람은 그들 자신들로부터 영원히 해방되기 때문에, 너희 자신의 고통들과 괴로움들이 사라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고려하고, 나의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간직하여라.

나는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한다.


주님,
당신의 부르심을 듣는 사람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주님,
끊임없이 당신을 섬기는 사람들을 축복하시옵소서.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과,
일관된 단계들을 안내하는 자들을
당신의 사랑으로 포옹하시옵소서.

그들이 시대에 걸쳐 받아오게 된 모든 범죄들로 인한,
마음들의 상처들과 한탄들이 치유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익명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을 영광스럽게 하시옵고,
부당하게 말하는 자들을 침묵하게 하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능력과 당신의 빛이
당신에게 항상 '네'라고 대답하고 물러서지 않는
그런 사람들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왜냐하면 주님, 그들의 삶들을 당신의 손들에 맡김으로써,
그들의 자의식들을 당신의 성심에 바침으로써,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을 때
그가 그 일을 성취한 것처럼,
완성의 때가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폴란드, 프르제미실(우쿠라이나의 국경근처)에서, 제 11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일몰의 마지막 광선들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오늘 너희의 얼굴들을 어루만지는 바람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내일 새로운 날이 시작될 수 있도록 물러가는 날처럼,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올 것이다.

그리고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기 어려울 것임을 너희에게 장담하는데, 왜냐하면 내가 한때 다볼 산에서 내 사도들에게 드러냈던 것과 똑같은 얼굴로 올 것이기 때문이며, 너희의 스승께서 그분의 마음 속에 비밀로 간직한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내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기 때문에, 주의하고 깨어 있어라.” 그리고 너희 중 어느 누구라도 나의 사제적인 임재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를 만나기 위해 신성으로 온 것처럼, 나는 내 동료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영광으로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늘들이 열리고 구름들이 걷히기 전에, 나의 다시 나타남은 세상에서 자리를 잡을 것이며, 이는 온 행성에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있을 수 없는 곳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하느님의 아들은 동시에 어디에나 있을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던 이스라엘의 고대의 백성들이 그랬던 것처럼,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였던 선지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무소부재의 율법은 다시 한 번 인류와 땅에서 성취될 것이다.

나의 재림은 신비가 되는 것을 멈추고 계시가 될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여기 우크라이나 근처로 왔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주님께서는 이 나라에서 너무나 많은 무죄한 피가 흘려지는 것을 보신 후에, 환난의 큰 시대에 하느님의 아들의 재림의 시간이 가까웠고 따라서 예전에 팔복의 산 위에서 이루어졌던 약속이 성취될 것이라는 것을 선포하시기 위해, 이 나라와 온 세상에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 시간에 묵시록 책의 모든 인들은 이미 열어질 것이며, 묵시록 책의 마지막 인이 열릴 수 있도록, 하느님의 합창단들 중에서 일곱 번째의 천사가 이미 마지막 나팔을 불어왔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큰 문은 온 세상에 나의 영광과 은총의 큰 문으로 전환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것인 사람들과 함께 나의 영광스러운 몸을 나누기 위해 빵을 다시 봉헌했고 떼었던, 엠마오의 길에서 그랬던 것처럼, 나는 세계에 두루 걸쳐있는 혼들의 작은 구룹들에게 다시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고,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이전 시대와 그것을 마찬가지로 다시 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를 대면하여 알아볼 수 있을 것이고, 내가 예수님이시고,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이시며, 예수님의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특히 우크라이나에 희망의 이 메시지를 전하여,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빼앗긴 우크라이나 국민이 아버지 안에서 이러한 희망과 믿음을 회복하고, 땅에서와 마찬가지로 천국에서도,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된다는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무기들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며, 나는 그것들을 전환시키고 변제시키는 나의 적들에게 반대할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몸이 복원되었고 고쳐졌던, 무덤에서의 3일 동안, 예수님의 신성한 혼은 지구행성의 가장 깊은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정죄받고 잃어버린 사람들과,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의 눈들로 빛을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을 구속하셨다;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그와 같이 할 것이며,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할 것이나, 이것은 성취될 것이다. 이것이 나의 말씀이다.

하느님의 천사들이 갈보리의 산에서 신성하고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그리스도의 성혈을 모으기 위해 했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흘리셨던, 가장 고귀한 성혈의 대가를 치르기 위해, 그리스도님의 명령들에 따라, 그들이 땅으로 다시 내려오게 될 때에, 세상의 구속에 대한 커다란 순간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세상에서 더럽혀지고 유린당해온 모든 감실(장막)들 위에 예수님의 보배로운 성혈을 부어주기 위하여 세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리하여, 빛이 인류 안에서 다시-성립될 것이며, 모든 것이 기적의 사역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지구행성의 네 모퉁이들에서 144,000명과, 나의 말과 나의 사제직에 대한 증거를 낳기 위해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걸쳐 나를 위해 희생해온, 하느님의 자녀들로 불려지는 사람들과, 나를 경배하고, 나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인식하기 위해, 제단의 가장 복된 성사의 발치에서 나와 함께 있었던 모든 사람들을 모으실, 성령님의 사역에 의해서 전환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태초에 에덴에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율법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빛 아래에 있기 위하여, 그들이 만물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고 아담과 하와와 자연의 왕국들의 모든 작은 피조물들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그들을 모으셨던 것처럼, 나는 모든 것을 모을 것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천사들이 천국들의 왕국에서 행복하게 있는 것처럼 그분의 율법들 안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잠들지 말아라. 무관심이 사랑을 대신하고, 악이 평화를 대체하는, 이 세상의 깊은 겨울 밤에 그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파수하는 사람처럼, 빛의 관문들의 수호자로서 도달하시는 동안에 나는 잠자고 있는 나의 사도들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우주의 주님께서 너희 모두의 자비로운 기도들에 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순교와 노예화와 전쟁이 이 세상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더 이상 무기들이 너희의 교우에게 해를 끼치기 위해서 활성화되지 않도록, 천사들이 국가들을 돕기 위해, 특히 오늘날 우크라이나의 천사를 돕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온 것처럼, 그분께서 천국에서 내려오실 것이다. 이것이 내가 우크라이나 근처에서 나의 존재의 가장 큰 원인이다.

저물어가는 오늘 오후에, 천국의 천사들이 나와 함께 있는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너희의 감정들보다는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도 함께 있기를 원하고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동안에도 순수함을 추구하는 모험을 하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과, 물러서지 않고,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이 미지근하지도 않은 사람들로서, 불완전하지만 참된 마음들을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정의되었지만 불완전한 마음들을 찾는다. 나는 끝까지 나를 따르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찾는다. 왜냐하면 내 시간이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동료들과 세상과 인류는 이대로 계속되어서는 안 된다.

누가 나와 함께 지구행성의 나무 십자가를 계속해서 지니고 다닐 것이냐?

누가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그리스도를 위해 책임질 수 있기 위하여, 부주의해지는 것을 그칠 것이냐?

이 날처럼, 내가 세상에 올 때마다, 너희가 이 원칙들을 잊지 않도록 나는 그것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어떤 환경이나 상황 아래에서도 나를 향한 너희의 사랑의 서약은 무너져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반영하지 않는다면, 왜 너희는 여기에 있느냐?

비록 내 자비의 빛이 인지되지는 않지만, 이것은 계속해서 세상으로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실행하셨던 것처럼, 인류가 그 자신을 위하여 그의 자신의 정의를 실행할 수 있도록 어느 순간, 이 빛은 물러날 것이다.

이것이 버림으로 해석되지 않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는 불완전한 마음들에게서 성숙한 마음들과, 일관되고 유용한 마음들을 만드시어, 언젠가 그들이 성취하기 위해 이곳에 온 목적에 대해, 그들의 존재의 중심에, 명확성을 갖은, 무조건적인 마음들이 될 수 있도록 하신다.

세상에서 전쟁들이 벌어지는 동안, 불처벌과 거짓 권력 아래에서 무고한 피가 계속해서 흘려지는 동안, 아프리카에서 영원히 내 안에 있을 수 있는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어가는 동안, 내가 필요했던 동안, 내가 많은 성인들 안에서 여러 번 실행했던 것과 같이, 내가 영원히 그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그리고 아무 대가 없이 일하고 수고할 수 있도록, 누가 영원히 내 안에서 있을 수 있느냐?

너희는 그리스도의 열망들과 뜻들을 반영하기 위해, 인간의 마음을 통해, 그분께서 지상에서 필요하신 거울인, 그리스도의 삶을 가장 깊은 방식으로 이해하느냐?

나는 시간을 낭비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고, 나는 긴급한 상황 때문에 하느님의 사자로 여기에 온 것이다. 내 시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내 발현들은 물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동료들인, 너희 각자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내가 복음화의 큰 시기에서 나의 사도들과 동행했던 것처럼, 너희가 나를 허락한다면 나는 영으로 너희와 동행하겠다.

오, 상처받은 우크라이나여, 비록 네가 포위 아래에 있지만, 너의 믿음의 빛과, 신뢰의 신성한 기둥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해방되었던 것처럼, 너의 종살이하던 시절에서 해방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광야가 끝날 것이고, 어둠이 사라질 것이며, 영적이고 물리적인 재건의 때가 올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가장 사랑하는 혼들이여, 나를 향해 일어나라. 내 자비의 가장 깊은 내장들로 들어가라, 그러면 내가 이 어려운 시간에 너를 위로하고 너에게 힘을 주리라. 나의 빛과 자비의 광선이 네 위에 있다.

일어나라, 우크라이나여, 그리고 물러서지 말아라!

나는 너를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너의 평화로서, 여기 우크라이나에 있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결코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어느 날 전쟁 속에서 살게 된다면, 너희는 누군가가 너희를 기억해 주기를 바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움이 너희를 감싸고, 분리가 너희를 혼란스럽게 할 때, 너희는 너희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누군가에게 부르짖게 될 것이다.

이제 너희는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에 대한 이유를 이해하느냐?

다음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마라톤이 기도의 마라톤이 되기를 바라고, 그것이 이 세상을 위해, 특히 전쟁들과 갈등들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필요성을 네가 네 마음속으로 느끼게 되기를 바란다.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의 간구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귀들이 세심해질 것이다. 내 마음이 세심해질 것이다. 나와 함께 기도의 이 마라톤을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내 마음의 장막이 드러낼 것이다.

나는 고통받는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하길 원한다.

나는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눈물들을 진정시켜주길 원한다.

나는 태아들을 내 품에 안는 것을 원한다.

나는 땅바닥에서 노인들을 일으키길 원한다.

나는 전쟁의 중의 엄마들과, 특히 그들의 가족들 내에서 전쟁을 경험한 엄마들의 삶을 강화시키길 원한다.

나는 모든 존재들의 일치를 확립하길 원한다.

나는 갈증을 해소하는 샘이다.

희망이 없는 자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외로움을 느끼는 자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죄를 지은 이들이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내 사랑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막대기로 심판하지 않을 것이고, 나는 그들에게 율법의 의로움에 대해 가르칠 것이며, 나는 우크라이나와 예속된 아프리카의 국가들에게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문을 열 것이다.

이 특별하고 특이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가 나의 부름에 응답한다면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내 시간은 끝나는 중이고, 이 세상의 요구는 여전히 매우 크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누가 대가 없이, 변하지 않고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 대열에 합류할 사도들이 될 것이냐?

나는 우크라이나와 세계에 나의 축복을 전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 11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기간 중에,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신성한 유물들의 충실한 수호자들인,
하느님의 거룩한 천사들이여,
빛과 평화를 세상에 발산하소서.
(5 번)


나는 나의 약속을 이행했고, 내 성체를 지키는 천사와 함께 여기에 있다.

거룩한 언약궤의 성스런 유물들 중 하나를 경배하여라.

형태들은 그 순간 내 마음의 빛에 의해 스며든다.

부패한 물질이 변형되기 시작하고, 밀도가 변모되고 상승하며, 존재들의 원자들과 세포들 내에서 치유의 성스런 과학이 성취된다. 이와 같이하여, 인간의 존재들의 신체들은 지표면의 이 역행적인 상태에서 그들 자신들을 해방시킬 것이다.

멸망의 족쇄가 풀려질 수 있도록 그리고 혼들이 영적으로 노예화된 새장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천사들은 그들의 목소리들을 천국들로 보낸다. 이로써, 나의 예언의 때가 이루어진다. 마음들은 구속을 얻기 시작한다.

성인들과 천사들의 도움으로 천국들의 문들이 열린다. 감히 그것들을 건너려는 사람들은 미지의 성스런 신비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며, 이는 더 높은 신비가 되는 것을 멈출 것이고 자의식 속에서 내면의 현실이 될 것이다.

따라서, 천사들은 주님의 요청에 응답하여, 행성적인 환상의 아주 미세한 층들을 제거하기 시작한다. 이와 같이하여, 많은 덮개들이 너희의 눈들에서, 인류의 모든 눈들에서 천천히 떨어지기 시작할 것이며, 노예가 되어 사용되었던 사람들이 이제 해방되어, 지평선 위에서 하느님의 아들이 오는 것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은 더 이상 태양 뒤에 숨지 않을 것이다. 그분께서는 더 이상 별들 속으로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커다란 신비가 드러나고, 다볼산에서 그랬던 것처럼, 주님께서 변형되어 도래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항상 도달할 수 없는 것처럼 보였던 것이, 믿음을 갖고 나의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서 인내한 이들에게는 눈에 보이는 현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선택된 자들과 자아-소명된 자들은 나와 함께 행성적 십자가를, 고통으로서가 아니라, 오히려 위대한 해방의 순간으로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대들을 두루 통해 지금 이 순간까지 저질러온 모든 오류들로 인해, 인류로부터 억눌려 왔던 그 희망은, 다시금 그리스도 안에서 인내한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초자연적인 힘으로 출현하고 나타날 것이다.

따라서, 지상에서의 삶은 갈보리가 되는 것을 그만둘 것이다, 왜냐하면 고통의 학교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영적 부채의 법칙은 해소될 것이고, 끝까지 나와 함께 한 자들은 결코 다시는 이원성에 대해 알지 못할 것이다.

차이들도 없을 것이고, 분열들도 없을 것이며, 사악함도 없을 것이고, 슬픔도, 괴로움이나 질병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마지막의 일부로 있을 사람들과 새로운 인류는 죄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죄는 내 보혈의 능력의 공로들에 의해 초월될 것이기 때문이며, 내 빛이 오늘 세상을 감싸듯이, 혼들은 내 빛으로 씻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류들과 유린들에도 불구하고, 무관심들과 외면하는 것들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대다수의 사람들이 더 이상 하느님을 찾지 않는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내가 세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아무것도 막지 못할 것이다.

영적인 사막은 점점 더 메마르게 되고, 너희의 갈증을 해소할 오아시스를 너희가 발견할 수 없으며, 너희의 발들 밑의 흙이 마르고 갈라져, 통로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순간을 어쩌면 너희가 느낄 수도 있다.

모든 것이 완전히 어두워 보이고 빛이 심연의 바닥에서 빛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 그때가 주님의 시간이 될 것이다. 마치 그분께서 돌아가시고 무덤에서 사흘 동안 그분께서 안식하시는 동안의 시간이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리 멀지 않은 그 순간 그 때에, 나는 그 고통과 절망을 끝내기 위하여 지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들로 내려갈 것이다.

나는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러 올 것이며, 성지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지나가셨던 곳마다 그랬던 것처럼, 내 자신의 손들로 너희의 몸들을 만질 것이다.

그리고 최소한 예상되는 시간에, 나는 너희의 집들의 문을 열 것이며, 내가 부활했던 후에 사도들이 거룩한 다락방에서 나를 봤던 것처럼, 너희도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다시 나타날 것이며 나의 약속을 이행할 것이다. 그 시간에, 존재하는 악은 그 깊은 심연들에서 나올 수 없게 되어, 떨며 울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지구행성의 불확실한 차원들을 닫으라고 명령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알려진바 없고, 이전에는 결코 본 적도 없는 빛의 원천을 세상에 쏟아 부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비유나 이론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주님께서 세상에 열어 놓으실 빛의 원천은 모든 사람에 의해 보여질 것이다. 그것은 무지개보다 더 큰 힘과 광채를 가질 것이다.

그리하여, 영적 어둠이 조금씩 물러갈 것이고, 아픈 몸들이 고침을 받을 것이며, 보지 못한 소경들이 보게 될 것이다. 나의 적들 중 많은 이들이 회심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내가 영광 중에 오는 것을 볼 수 있도록, 나는 감람산과 같은, 산 위에 있을 것이다.

나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행사를 위한 준비가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완벽주의자가 되지는 말아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처럼,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그러하신 것처럼, 요셉 성인님께서 겸손하신 것처럼, 단순해져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단순하고 참된 것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사랑이 천국들에서뿐만 아니라, 땅에서도 실천되고 통치되는 곳에서 그분 자신을 보여 주시기 때문에, 그분 스스로 눈에 띄지 않으신다. 내가 너희를 위해 그랬던 것처럼, 서로 사랑하고, 그들의 친구들을 위해 그들의 목숨을 바칠 수 있는 형제자매들 가운데서 그분의 사랑이 보여지고 실현되는 것이다.

너희의 집들에서 내가 가까이 있을 때, 또는 너희가 가장 예상치 못한 순간이나 날에,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너희가 나를 발견할 때, 너희는 무엇을 하겠느냐? 왜냐하면 내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보았던 것처럼, 하느님의 엄숙한 침묵 속에서, 너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와 얼굴과 얼굴을 맞대면, 나에게 무슨 말을 하겠느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의 동산에서 주님을 발견했을 때 그녀가 그랬던 것처럼 너희도 동일하게 하겠느냐? 이와 같이, 내가 막달라 마리아를 불렀던 것처럼, 내가 사도들을 불렀던 것처럼, 나는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를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를 버릴까 봐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사랑하지 않은 형제를 통해서, 너희가 맡지 않은 봉사를 통해서, 너희가 감히 내딛지 못하는 발걸음을 통해서, 기도의 부족을 통해서, 너희가 얼마나 많이 나를 버렸느냐? 그러나 나는 이러한 사실들을 지적하기 위해 오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사랑과 자비를 가지고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것이 누구인지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를 만나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너희의 삶들이 감사의 거울이 되기를 바라며, 더 이상 불평이 없도록 하고, 너희가 더 이상 사소하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내가 너에게 준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고 명예롭게 여기길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 네가 내 말을 듣는 것처럼, 내가 너의 이름으로 너를 부를 때 너는 내 말을 들을 것이고 너의 수호 천사들이 그 순간의 증인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사들이 매일 땅의 지구의 장막들을 기억하고 그것들을 경배하는 것처럼, 너희는 그것을 기억하여, 너희의 마음들이 주님의 재림의 첫 순간들을 맞이할 마음을 준비해야 한다.

내가 다볼산에서 내 사도들 중 몇 사람에게 나의 진정한 얼굴을 보여주었던 것처럼, 그렇게 나는 나의 것인 사람에게도 떠나간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 사랑의 언약은 봉인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노력들과 희생들을 통해, 이미 많은 사람들이 내 왕국에 들어왔듯이, 너희는 너희의 사랑하는 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내 왕국에 들어가도록 허용할 것이다.

이제, 내 성체를 지키는 천사의 잔이 내 손들 안에 있다. 이 성배가 내 자녀들의 가장 귀중한 봉헌물들로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그것은 인류에게 이 성배를 제공하기 위해 오시는 예수 성심이시다, 왜냐하면 나의 것인 사람들 중에 한 사람 한 사람의 자기-내줌 그 자체 안에 해방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들을 바쳐라 그리하면 너희가 해방될 것이고, 각 사람의 십자가는 더 이상 짐이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더 나쁜 십자가가 있고, 그것들 중 많은 십자가가 아프리카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은 용감하다, 왜냐하면 그들의 신앙이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성령님께서 마음이 겸손한 자들을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비물질의 이 성배가 너희의 예물들에 주의를 기울일, 영성체의 순간에 앞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것을 우리가 행할 것이다: 너희는 내 성체를 수호하는 천사가 마음들의 예물들을 받을 수 있도록 내 성체에 흠숭을 바칠 것이다.

따라서, 나의 사랑이 세상과 나라들에 전해져야 하는, 이 새로운 단계와 이 새로운 주기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이것을 기억하여라: 우리 성심들의 사랑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세상과 국가들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그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앞으로 몇 달이 인류와 지구행성에서 더 많은 고통을 피하기 위한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주님이신, 하느님의 첫 태생이신 성자를 통하여,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경배하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아프리카의 주님이시고, 도움을 구하는 자들, 곧 영적 도움을 구하는 이들에게, 나는 내 몸을 먹게 하고 내 피를 마시도록 준다.

사하라 사막에서 예멘의 땅들까지, 에티오피아의 심장부에서 남아프리카까지, 나의 강력한 십자가는 그 자신을 확장하고, 아프리카의 혼들의 영적 자유의 십자가는, 많은 이들이 경험하고 싶어하지도 않고 상상할 수도 없는 봉사로 확장된다.

왜냐하면 단지 사람의 손들을 더럽히거나 가진 것이 없는 자들의 가장 크고 설명할 수 없는 고통 속으로 들어가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 세계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보물을 가지고 있는 나의 아프리카, 즉 비록 고통에 둘러싸여 있지만,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나의 아프리카의 자녀들의 마음의 보물이 있는 아프리카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비참함으로 인해 혼란스럽기는 하지만, 믿음으로 채워져 있다; 순수함과 순진함으로 채워져 있고, 여전히 노예생활을 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에게 돌아오실 것이며,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이 대륙 전체에 걸쳐 우선 그 자신을 확장시킬, 구속주의 십자가의 강력한 빛을 통해 그분의 출현의 큰 표징을 주실 것이다.

아프리카의 혼들을 위한 이 힘들고 어려운 봉사에서 나에게 헌신해온 사람들은 소수이다.

그들의 감정들과 초조함을 뒤로하고 떠나고, 봉사자들과 선교사들을 통해 아프리카 전체를 빛나게 밝혀야 할, 그리스도의 빛의 횃불을 떠맡으면서, 나의 부르심에 응답할 사람이 또 누가 있겠느냐?

너희는 지표면의 이 문명을 위한 인도주의적 봉사에서 너희 자신들을 나의 빛의 일부로 인식해왔느냐?

자아-내줌이 자발적이고 진실해야 하는, 너희가 방문했던 각 장소에서 너희 자신들을 내 사랑의 일부로 인식해왔느냐?

나는 하느님의 홀을 통해 이 대륙의 혼들을 인도하는, 아프리카 대륙의 왕으로 왔다. 이 시대에 발생하고 있는 것과, 아프리카의 모든 나라들이 살아가고 있는 침략들에도 불구하고, 이 대륙의 모든 혼들은 나의 빛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그들의 각 사람과, 나를 섬기는 자들과 나를 부인하는 자들을 위해 먼저 가는 이유이다.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나타날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에서 행했던 것처럼, 내 동료들이 나를 알아볼 수 있도록, 나는 눈에 보이는 표징들을 줄 것이다.

나는 영원한 빛보다 더 강한 모습으로 올 것이며, 내가 믿음이 없는 자들을 위해 다시 한 번 놀라운 일들과 기적들을 행할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내가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의 힘으로 그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포옹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그들 각자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때, 나는 나의 아프리카 자녀들과 함께 멋진 순간을 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음성이 천국들에 들리고, 아프리카 사람들의 음성이 하느님의 귀들에서 메아리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뢰하고 믿음을 가져라. 해방의 순간이 가까웠고, 나의 아프리카 자녀들의 얼굴에는 단 한 방울의 눈물도 더 이상 흘리지 않을 것이다.

아프리카를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 자신들을 넘어, 혼들을 위한 이 큰 봉사가 무엇을 의미하고 나타내는지에 관해 그들의 정신들 속에 명확성을 갖고 있는 나의 모든 봉사자들과 동료들이다.

나의 사랑의 법규를 그들과 함께 지니고 다니는 이들은 행복하다; 어둠과, 모호함과, 비참함이나 질병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두려움 없이 아프리카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의 삶들의 어느 순간에 아프리카에서 봉사해온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그분의 정신과 그분의 자의식 안에 모든 것을 지니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나의 선교사들의 노력과 변모가 희생을 통해, 창조주께 봉헌되는 귀중한 진주들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구속자의 성심의 고통에서 나와 함께 참여할 것을 내가 너희에게 확신시켜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아프리카의 혼들을 위한 나의 봉사를 계속할 때마다, 너희는 나를 끊임없이 괴롭게 만드는 가시들을 내 성심에서 제거해 주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세상에 나의 자비를 알렸을 뿐만 아니라, 오늘 나는 또한 예수님의 슬픈 마음을 세상에, 입증되고 단순한 방식으로, 진실로 그들 자신들을 세상에 바치기 위해, 자기중심주의의 벽들을 넘어가는 부르심에, 곧 내가 그들에게 하는 부르심에 대해서 명료함을 갖은 사람들에게 알렸기 때문이다.

나는 아프리카 전체에 새로운 것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리시는 한 분이시다. 왜냐하면 우주의 주님께서는 결코 지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나의 사도들, 곧 나의 진실한 사도들은 그들 자신들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없고, 가장 작고 가장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도, 그들의 시간은 다른 사람들을 먼저 두는 것이기 때문에, 해야 할 일과 봉사할 일이 너무 많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 원리에서 너희의 자의식이 시작된다면, 너희는 다른 사명이나 내가 너희 앞에 놓여질 수 있는 도전과, 너희가 세상에서, 참으로 고통이 존재하는 곳에서, 평화와 사랑과, 관용이 부족한 곳에서 나의 현존에 대한 살아있는 간증이 될 수 있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너희가 인도주의적 봉사와 너희의 자아-내줌을 통해 시대의 끝에서 나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진정한 선교사는 결코 앞서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빛의 선교사는 계획을 예견하고, 그것을 그들 자신들의 일부로 만들고 내면화하여, 태초부터 줄곧 천국들에 기록된 대로, 이 계획이 구체화되고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빛의 선교사는 언제나 무조건적으로 준비되어 있고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시대의 끝을 나와 함께 맞설 그들의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 그리고 그들의 원칙의 중심은 헤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불꽃인데, 그것은 그들 안에서 결코 꺼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을 인도하고 이끄는 것은 나의 헤아릴 수 없고 보이지 않는 사랑의 불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선택할 수 있는 분별력과, 과학과 지혜를 그들에게 부여하는 것은 내 사랑의 불꽃이다.

이것이 이번 8월 8일 이후에, 바로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종합체들을 제공하러 온 이유이다.

나는 언제 어디서나, 장소와 순간이나 상황에 관계없이, 끝까지 나에게 유용하게 되도록 결심해온 마음들을 기다린다. 나는 그들과 함께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할 것이며, 날마다 그들 자신들을 나에게 확증하는 이들에게는 내 성심의 빛이 언제나 풍성해질 것이다.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 어디에서나 너희가 나를 섬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나의 불굴의 힘을 주겠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고 고통을 안도감과, 사랑과, 치유와 구속으로 변형시키기 위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껴안는 손들을 통해, 너희가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빛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심된 선교사들에게, 나는 또한 나의 신성한 생각을 부여하여 그들이 나와 함께 영적으로 나의 재림의 기초들을 세울 수 있도록 하겠다.

너희가 정체되어 있고, 막혀 있거나 심지어 폐쇄적이라고 느낀다면,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주님을 향한 나의 봉사는 어떤가? 입증된 것인가? 강한가? 결정된 봉사인가?

내가 정말로 계획에 참여할 수 있나?

변형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지금으로서는, 그것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개념과 관념을 바꾸어라. 열두 명의 어부들이 나의 사도들로 전환되었다면, 이 시대의 마지막에서, 오늘날 너희는 무엇으로 전환될 수 있겠느냐?

모든 사람을 위한 나의 은총들은 너무나 풍부하고 무한하게 있어왔다.

모든 마음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광대하고 심오하게 있어왔다.

너희가 해결의 다리들과, 화해의 다리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세상에서 사랑과 빛의 중심들이 될 수 있도록 아프리카와 세계는 너희를 기다린다. 그러므로, 너희는 무조건 내가 일하도록 허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 기쁨이 무엇을 의미하고 나타내는지, 아무 대가 없이 하느님을 섬기는 기쁨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고 느끼게 해줄 것이다.

오늘, 너희는 예비학교들을 마치고, 내일에는 성숙함과 절대 순복의 학교를 시작한다.

나는 나의 보물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 뿌리는 비옥한 토양처럼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 언젠가는 내 열매들을 풍성하게 맺는 빛의 나무들로 봉헌하는 마음들 속에 씨들을 뿌리기 위해 온 것이다. 이 시대에, 나의 것인 일부 사람들이 많은 노력과 풍성함 속에서 열매들을 맺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들이 나의 도착과 나의 재림을 기다릴 수 있도록 나는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144,000명을 모아야 한다. 그리고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그것을 알리는 것처럼, 나의 재림도 세상에 알리도록 한다.

나의 다시 나타남의 때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너희는 겸손하고 단순한 사람들 가운데서, 피난민들과 버림받은 사람들 가운데서 나를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희망을 부르짖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과 어른들 가운데서 나를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궁전들이나 교회들에서 나를 결코 볼 수 없을 것이다.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듯이, 나는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 각자 안에 있으며, 그곳이 내가 영원히 있기를 원하는 곳이라고 너희에게 예전에 말한 적이 있다.

너희의 마음들은 나를 영원히 받아들이기를 원하느냐?

나는 대답들이 필요하지 않다. 나는 확증과 성향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방법이며, 이것이 너희가 나의 영적 정부의 일부가 되게 하고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나의 도구들이 되어, 그리스도의 참된 영적 정부가 인류에게 임할 수 있도록 하고, 오늘날 경험되는 모든 전쟁들의 오류들을 바로잡도록 하며, 많은 통치자들의 불처벌을 근절하도록 하고, 이 시대에 압제와 악 속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군중들과 백성들을 구출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나는 새로운 오로라로, 궁창에서 나타나는 새벽으로 오겠다고 너희에게 약속한다. 같은 방식으로, 나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나타나실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교회들의 돔들과 상상할 수 없는 장소들에서 행성지구의 커다란 매듭들을 푸시고 계신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허용되었기 때문에, 마음의 표징들에 주의를 기울여라.

오늘, 아프리카의 주님께서 너희에게 이 메시지를 남긴다. 이것을 경고로 여기지 말고, 묵시록의 마지막 부분이 펼쳐질, 8월 8일 이후의 마지막이자 커다란 준비를 위해서, 준비를 위한 기회로 삼아라.

지금 세상이 살고 있는 가장 어려운 이 시간에, 나는 밤의 주님으로 돌아올 것이지만, 또한 태양의 주님으로 돌아올 것이다. 신자들과 심지어 무신론자들도 나의 임재를 숨길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재림을 보게 될 사람들은 영원히 행복할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면서도, 끝까지 나를 위해 고군분투한 사람들은 영원히 복될 것이다.

왜냐하면 오순절에 그랬던 것처럼, 이 행성지구상의 가장 어려운 이 시간에,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큰 요새들로 삼기 위해, 너희에게 위대한 위로자이시며, 신성하시고, 영원하시며 숭고하신 하느님을 보내어 평화의 군사들과 자비의 용사들로서,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그리스도를 섬길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가 결정을 내릴 때 내 마음이 대승리를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속에 나의 모든 보물들을 가지고, 세상에서 나의 임재를 중요하게 여기고 그것을 명예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갈릴리 바다의 바닷가들에서 열둘을 불렀던 것처럼, 오늘 나는 내 곁에 있을 모든 사람들과 나의 발걸음들을 따르고, 너희 자신의 해방의 발걸음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애쓰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확정된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가난한 자들 가운데서 가난한 이들에게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과, 각 봉사를 위대한 형제애의 순간으로 만들면서, 그들의 가치들과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해야 하는 이들에게,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는 나의 천상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를 칭찬하고 너희를 명예롭게 한다.

너희의 희생과 순복의 표시들이 천국들에 흔적들을 남길 것이기 때문에, 행성지구에서의 이 커다란 봉사 다음에, 너희의 영들은 그들의 기원으로 돌아갈 것이고, 그곳에서 그들은 실천했던 사랑과 구속의 모든 경험을 가지고 창조주의 근원을 섬길 것이다.

그리고 너희 각자가 너희 자신의 노력들과 나에게 순복함으로서 얻은 이 모든 유산은, 이 광대한 우주에서 새로운 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올 사람들은, 이후에 그들은 이 땅에서 태어나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되어, 오늘 너희가 하늘에서 그들을 보는 것처럼, 밤에 하늘을 바라볼 것이고 많은 별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 육화한 혼들은 너희가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남기게 될 유산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아멘.

너희의 마음들 속에 너희 주님의 부르심을 재확인하면서, 이 영적인 영성체를 기쁘게 준비하자. 그리고 노래를 통해, 즉 각 혼들에 대한 나의 부르심을 나타내는 노래이고, 갈릴리 바다의 바닷가에서 혼들의 어부로서 그리스도의 여정을 이야기하는 그 노래를 통해 우리는 그렇게 할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나에게 노래하기를 내가 바라는 노래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사렛 사람이고, 설교했던 한 사람이며, 복음을 전했던 한 사람이고, 마음들을 치유하고 해방시켰던 한 사람이다. 나는 빵과 물고기를 증가시킨 한 사람이고, 물들 위를 걸었던 한 사람이며, 천국들의 왕국의 대승리를 위해서 그와 같이 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분이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다시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그 평화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신뢰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에게 항상 힘을 줄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시선을 상처 입은 아프리카에 두시어, 그의 백성들이 하느님의 어머니님의 위로를 통해,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내면의 힘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신다.

아프리카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백성이며, 자주 잊혀지고 이 시대의 정교한 노예제도로 인하여 상처받는 백성이다.

신성한 말씀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의 필요성을 잊지 말라고 내 자녀들에게 부탁하러 왔다; 왜냐하면 이러한 긴급한 요구들이 모든 인류에 의해서 충족되지 않는 한, 세계가 간절히 바라는 평화의 시대는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특정한 사건들을 통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의 자녀들의 목소리와 부르짖음이 침묵하게 되어 그들의 고통이 알려지지 않도록 하고 있다.

그러므로, 지난 달에 내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초대한 것처럼, 오늘 나는 상처입은 나의 아프리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라고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이미 모든 것을 가진 너희의 마음들이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민감하게 느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을 생각하지 않는 하루도 지나갈 수 없다. 나는 언젠가 아프리카에서 더 많은 선교사들을 갖는 것의 대한 중요성을 너희가 알고 이해하도록 하고 싶다.

버림받은 이들을 위해, 나는 밤낮으로 기도한다.

소외된 이들을 위해, 나는 밤낮으로 기도한다.

잊혀진 이들을 위해, 나는 밤낮으로 기도한다.

아프리카의 외침과 부름에 민감하게 귀를 기울이지 않는 이들을 위해, 나는 밤낮으로 기도한다.

모성의 내 마음은 아프리카와 함께한다.

나의 은총은 모든 아프리카인들의 신앙을 지탱해 준다. 내 사랑은 어려운 때에 그들을 보호하고 위로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모든 아프리카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말라가, 네르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찬란한 날에, 어머니이자 순례자로서, 너희 가운데 계신 내 아드님의 태양의 빛과 성체의 현존으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다가가, 끊임없는 기도에서 우리가 마음의 빛을 통해 신성하고 영적인 개입이 필요한 모든 긴급한 원인들을 위해, 하느님께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 오늘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이자 스페인의 거룩한 여왕께서는 하느님의 홀과 함께, 아프리카와 중동의 나의 노예화된 자녀들이 여러 세기에 걸쳐 경험해 온 압제를 몰아내신다.

나는 오늘 난파선과 사라진 이들의 어머니로 이 자리에 있다. 나는 전쟁에서의 엄마들과 지진들에서 그들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친지들을 잃은 엄마들과 함께 우는 어머니로 여기에 있다.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이름으로, 시리아와 터키에서의 끔찍한 지진 이후 줄곧 아직 치유되지 않은 큰 영적이며 지역적인 상처를 아물게 하기 위해서 왔다.

내 아드님께서 어제 너희에게 말씀하셨듯이, 나는 최근 지중해에서 버려진 사람들과 최근 터키와, 시리아, 뉴질랜드, 일본 및 브라질에서 실종된 사람들을 천국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중재자이자 중보자로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머니 지구와 그녀의 모든 요소들의 외침을 듣는 다른 누군가가 있느냐?

전쟁의 난폭함들과 자연의 분노가 더 이상 세상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내가 지난 토요일에, 진실한 참회와, 참된 회개와 깊은 배상을 세계에 요청하기 위해 왔던 이유가 이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도, 내면의 균형을 찾고, 그리스도님의 화평케 하는 자들이 되려고 노력하며, 너희의 기도들로, 고통받는 모든 사람을 포용하고 사랑하여라, 지금은 그분의 승천 전에, 그리스도에 의해 그분의 사도들에게 선포되었던 예언들이 성취될 시간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성스러운 작은 모임이 더 이상 사랑의 결핍과, 배신과, 복수 및 증오의 모델이 되지 않도록 너희의 가정들과 온 세상의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가족들의 현재와 슬픈 상황을 보는 것은 내 마음을 슬프게 한다. 나는 진심으로 기도해 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15년 전, 나는 내 옆에 있으라고 너희를 불렀고, 비록 너희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는 못했다 하더라도, 너희는 순종했고 내 부름을 따랐다. 너희의 응답을 통해, 너희는 오늘 이 일에서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의 부르심에 순종하도록 가르쳤다. 그것은 미지의 것을 용감하게 사랑하는 내 아드님의 제자들의 첫 걸음이기 때문에, 이러한 순종은 이 행성 지구에 하느님의 목적을 세우는 것이다.

2007년 8월, 너희는 이것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전혀 알지 못한 채,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아우로라를 넘어, 목적과 계획을 추진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신 순수함을 반영했다.

오늘 너희가 잘 말했듯이, 너희가 나와 함께 15년 동안 살았던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평화의 어머니이고, 나는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를 통해 출현했고 발산되었던, 거룩한 동정녀이기 때문이다.

2007년 이전부터, 천상의 아버지의 위임으로, 이것이 발생해온 것은 내 아드님의 요청이었다, 그래서 너희가 내부적으로 많이 성장하고 이룰 수 있었던 이 사역에서 구속의 어머니와 동행할 수 있었고 ‘예’ 라고 말한 사람들의 충실함을 통해 행성의 지구 전체를 포용할 수 있었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으로 나는 너희의 삶들의 완전한 봉헌을 향한 너희의 발걸음이 하느님을 위해 중요하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아우로라에서 나와 처음 만난 후에, 이 사랑의 센터의 빛과 능력이 분명히 인류를 향해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그 때 대천사 라파엘의 개입으로 지시된 바에 따라, 혼들의 치유와, 구제 및 구속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기 때문에, 아우로라의 커다란 영적인 과업도 나타났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에 잠시 멈추고 너희가 혼자였던 적이 전혀 없었고, 너희가 부족했던 적도 결코 없었으며, 너희가 앞으로도 결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렇게 되도록 그것을 결정하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지금까지 나와 함께 했던 것처럼, 15년의 내적인 경험을 수행하면서, 순종과 준수로 계획의 실현을 관리하는 법을 계속 배워야 한다. 이것은 내 아드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너희의 각자를 이끌었고, 이것은 다가올 시대에 하느님을 위해서 너희의 최선을 다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이제 너희는 더 이상 어린이들이 아니며, 너희는 영적인 경로에 있는 어른들이다. 비록 그들의 변형이 쉽지 않았고, 비록 그들의 변형이 고통스럽기까지 했어도 많은 사람이 통과해 간 변형된 삶의 봉헌물들을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눈들로 보실 수 있도록 내가 그분께 드려야 하는 것이 이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계속 변형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내 아드님을 통해 하느님께서 연마하고 연마하기를 원하시는 이 귀중한 수정을 하느님께 드리게 되는 것이고, 이것은 너희의 각자와 행성의 지구에서 너희의 형제 자매들 각자의 내면의 본질이다.

이것이 내 아드님의 성심을 위해 있었던 것처럼, 내 성심을 위해서도, 그분의 사역의 영적인 역사에서 아프리카가 “이전과 후”를 표시한 이유이다. 그리고 성심들의 일을 통해 행성의 지구에서 일어날 모든 일은, 또한 너희의 모든 삶들을 변형시킬 것이고, 새로운 사건들과 경험들을 하도록 너희를 이끌어 너희가 마음의 겸손과 사심 없는 봉사 속에서 계속 성숙할 수 있도록 한다.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 매우 의미심장했던, 너희가 취해온 두 번째의 단계는, 그분의 수도회가 구체화된 것이었으며, 그 수도회는 그의 덕성과 은사들에서, 그리고 주로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가르침 아래 시대를 두루 통해 성장해 왔다.

지금까지, 그분의 사역뿐만 아니라 행성의 지구에서도, 너희의 삶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도, 우리가 겸손하고 단순한 나사렛 가족으로서 이 땅에 있었을 때 그것에 대해 배웠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사랑-지혜의 단계들에 대해 계속해서 배우고 있다.

그리고 2022년, 8월, 8일이 아프리카에서 성스런 임무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보아라, 이는 또한 모두에게 매우 중요했으며, 내 성심이 전쟁과 갈등들에 압제를 당하고, 굶주림과 눈물에 시달린 무고한 사람들의 고통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중동에 대한 결정적인 문을 열었다.

이 모든 것이 내 아드님에 의해 예견되었고, 나는 그분의 어머니이자 너희 각자의 어머니로서, 내 주님께 헌신하여 무엇이든지 그분의 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그분의 보물들과 은사들의 귀중함은 인간의 눈들에게 외적인 것이나 가시적인 것 안에 숨겨져 있지 않다. 천국들의 왕국의 재물은 단순한 마음들 안에, 그들 자신들을 넘어서는 계획을 사랑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을 우선순위에 둘 수 있는, 이러한 태도로, 그들이 우리의 말씀들과 메시지들의 하나하나가 현재까지 너희에게 가르쳐온 영원한 사랑으로 향하는 문턱과 관문을 넘어간다는 것을 아는, 마음들 안에 숨겨있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알고 싶은 것이 있느냐?

2022년, 8월, 8일부터, 나는 행성의 지구와 인류가 마땅히 받아야 할 정의를 넘어서,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 그분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세상의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기를 간구한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돌아 오실 때 그분께서 너희 각자에게 시대에 걸쳐 가르쳐오신 대로, 그분께서는 그들의 이름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부르실 것이며 너희 중 누군가가 가장 최근에 경험한 것처럼, 그분께서는 잃어버린 양을 구제하시기 위해 그분의 아흔아홉 마리의 양들을 계속 남겨 두실 것이기 때문이다.

혹시, 너희 안에 있는 사랑이 정의를 이겨낼 수 있겠느냐?

혹시, 너희 안에 있는 사랑이 무관심을 극복할 수 있겠느냐?

혹시, 너희 안에 있는 사랑이 너희가 가지고 있다고 믿는 힘과 사랑을 극복할 수 있겠느냐?

그렇다, 사랑은 이 모든 것과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2007년부터 아우로라에서 너희에게 가르친 것이 바로 이러한 사랑이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 누구보다도 그분의 많은 자녀들이 사랑과 진리를 알 기회를 놓치고, 부당하게 떠나는 것을 보아왔다.

어떠하든, 나는 쉬지 않을 것이고, 내가 결코 쉬지 않기 때문에, 나의 의무와 헌신은 내 자녀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약속들과, 마음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천상의 왕국에 대한 약속들과, 그분의 각 피조물들에 대한 그분의 희망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믿음의 약속들과, 특히 잃어버린 자들 안에서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일치에 대한 약속들을 성취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계속 일하는 이유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바로 이 순간에 마음들 속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 외에는 다른 것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또한 너희를 초대하고 이러한 대의를 위해 계속 일하도록 너희를 부르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복수와 불처벌을 통해, 인류로부터 사랑을 뿌리 뽑으려는 의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불평등과 불의를 통해, 이 인류사회에서 사랑을 뿌리 뽑으려는 의도가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은 형제애의 성품의 커다란 때이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각자가 서로를 더욱 먼저 두는 동안, 나는 그리스도께서 나무 십자가를 통해, 그분의 등에 모든 인류를 두셨던 것처럼, 너희가 그분의 사랑 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그렇게 하는 방법을 가르치셨고 그분께서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한 좁은 길이 무엇인지 너희에게 가르쳐 주셨다.

이런 이유로, 내 아드님을 신뢰하는 마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결코 의심하지 말아라. 내 아드님께 완전히 순복할 수 있는 마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것을 모든 사람에게 상기시키고, 아직 걸어야 할 매우 긴 좁은 길이 있고 행성적 지구의 이 이중성 안에서 살아가기 위한 많은 경험들이 있음을 너희에게 말해주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목적이 아버지의 뜻의 성취와 사랑에 있다면, 너희가 이 영원한 사랑과 이 신성한 뜻 안에 있다고 너희가 느낀다면,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느냐? 사랑과 아버지의 뜻에는 불의나 어둠이 없다, 그러므로 용감해지고 위험을 감수하여라.

왜냐하면 사역으로서의 너희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동료에 대한 사랑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생명에 대한 존중을 통해, 자의식의 성숙함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부름을 받았기 때문이다.

2022년, 8월, 8일부터 앞으로, 오늘 너희가 나에게 바치고 있는 불꽃이 항상 너희를 인도하고 지탱해 주기를 바란다. 믿음과 희망의 불꽃이 결코 꺼지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희 안에서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도, 이 불꽃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너희를 갖기를 항상 원하시고 너희를 붙들고 싶어 하시는, 그분의 성심을 향해, 사랑의 목적을 향해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란다.

오늘 아우로라는 다른 때보다 더 빛나고 있다, 왜냐하면 그의 강력한 치유와 구속의 빛이 그 자신을 향해 세상의 본질들을 끌어당겨, 가장 고통받고 상처받은 본질들이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의 각자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가져오는 영적인 은총을, 8월, 8일의 사면을 통해 치유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아우로라의 성녀 마리아가 그분의 영원한 사랑을 전하고 너희와 그것을 나누기 위해 오늘 하느님과 너희 앞에 계시는 것처럼, 하느님 앞에서 맨발로 걸으며, 내 앞에서 잠시라도 너희 자신들을 비우고 너희 자신들을 벗어버려라.

따라서, 나는 오늘 네가 내 손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성스런 책에 너의 서약에 다시 서명할 것을 제안하고 요청한다, 그리하여 세상은 사랑만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와, 믿음과, 긍휼과, 치유 및 용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아버지와 그리스도에 대한 이 서약을 인봉할 수 있도록 한다.

영원한 변형을 향한 너의 약속에 서명하여라. 우주의 장로들께서도 오늘날 이것의 증인이시다. 왜냐하면 그분들은 하느님의 계획이 상처를 입을 때까지, 그것을 더욱 사랑하도록 너를 인도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환상과 영적인 속박과 이 지표면이 선한 혼들 안에 형성한 노예의 상태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자의식의 매듭들을 풀기 위해 왔다. 나는 내 발들로, 내 성심에서 나오는 아우로라의 본질적인 빛을 통해, 멸망의 족쇄들을 부수러 왔다.

치유의 능력과 뜻이 오늘 하나로 혼합되어, 잃어버린 모든 혼들이 이 땅으로 그들을 인도한 목적을 기억하고, 그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그들의 친자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내적인 차원들 중 하나는, 오늘 내가 너에게 제시한 이 책에 네가 서명하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서명했다. 나는 대담하게 이 몸짓을 한 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영원하신 아버지께 많은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며, 너희 각자가 수행하고 성취하고 구체화하며 나타내야 할 것을 알고 있을 때, 너희가 그것을 성취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책에 서명했고, 이것은 불용성이기 때문이다.

지난 15년 동안 내가 아우로라에서 처음 발현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지도층을 따르고 이해하는 법을 배운,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감사함을 내 성심에 담아 작별을 고한다. 이것은 헤아릴 수 없는 보물이며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마음들과,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그것을 느낄 수 있는 너희를 위한 이해할 수 없는 은총임을 기억하여라.

지난 몇 년 동안 신성한 사자분들의 순례의 일부였던 사람들은 내가 그들을 돌보기 때문에, 그들의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내 마음에 항상 품고 있었음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시대의 끝이라는 어려운 이 과업에서 천국의 어머니를 따라가도록 하느님께 맡겨진 그들의 자녀들과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처럼, 나도 너희의 자녀들과, 엄마들과, 아버지들과, 형제 자매들과, 너희의 가족들을 나의 보호 아래 두었기 때문이다. 네가 나에게 약속한 것처럼, 나도 또한 너에게 약속했다.

세상이 그 자체로 감사를 잃지 않도록 우리는 항상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감사는 천국들의 왕국에 문들을 열고 모든 사람에게 헤아릴 수 없는 은총들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오늘 내 성심에서 솟아나는, 아우로라의 본질의 빛을 통해, 나의 발현들의 이 성스러운 기념일에, 천 년의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너희를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형제 자매 여러분, 잠시만요!

15년 전, 아우로라와 피규에이라의 첫 발현들 동안,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발현들에 대해 설명하라고 요청하셨다는 것을 몇몇 사람들이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그분께서는 우리에게도 똑같이 할 것과, 매우 특별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주기를 요청하셨고, 저는 이것이 정말로 또 하나의 마리아님의 은총이라고 느꼈습니다.

제가 이것이 은총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마리아께서 모든 장소들에, 모든 상황들에 계시고 그분께서 온 행성을 돌보고 계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우리에게 보여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도층과 함께 그분들께서 우리에게 무언가를 전달하실 때, 우리의 사역의 위원회의 형제 자매들이 가장 먼저 그것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은 모두 내부적이고 보편적인 질서에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이 일이 일어난 후, 모든 사람은 신성한 사자분들의 요청들로 구성됩니다.  

그러나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매우 명확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지 세 번 물었고, 그분께서는 나에게 “그렇다, 그렇다, 그렇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잊기 전에, 성모님께서는 이 요청이 모든 사람을 위한 하느님의 선물, 즉 하느님의 내적인 선물, 모든 사람을 위한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요청을 여분들에게 전달하기 전에, 저는 극도로 강렬했던 발현의 순간을 종합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먼저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배우자로서 옷을 입으시고 나타나셨던 모습 때문에 극도로 강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합니까? 그분의 미모는 너무나 맑고 형언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그분을 통해 하느님을 보는 것 같았기 때문에 그분의 시선은 또한 그분을 계속 바라보고자 하는 노력을 요구하는 꿰뚫는 시선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차원들에서 온 비단과 같은 신성한 어머니의 옷을 통해 말하자면, 그분께서는 제가 15년 동안 보지 못한 의례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저는 왜 그분의 예복과, 그분의 망토의 세부 사항들을 강조합니까?

왜냐하면 그분의 망토 전체가 별들로 이루어져 있고 모든 마음들과 행성의 지구로 발산되었고 채워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늘 성모님의 예복을 통해,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의 모든 속성들을 하나로 나타내셨고, 우주의 어머니의 기도에서 우리가 기도하는 이러한 속성들과 우리가 알지 못하는 더 많은 속성들을 대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오늘 그분의 임재를 통해 표현하고 계신 것은, 이 모든 속성들을 하나로 묶는 중심축이 하느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에너지와 신성한 현존을 통해 발현의 한 순간에, 저는 마리아께서 가능한 한 오랫동안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있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성모님께 순종하는 천사들이 매우 중요한 행성의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그분께서 그분의 성심 안에 있는 아우로라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셨을 때 여러분이 지금 기억할 것은, 그분께서 우리에게 계시하셨던 무언가를 통해 가능했던 것이었습니다.

즉, 빛은 마리아님의 손들과, 망토와, 얼굴에서 뿐만 아니라, 그분의 성심을 통해서도 솟아오르고 있었습니다. 마치 제가 촬영 중인 형제들을 보는 듯하거나, 혹은 제가 여러분을 보고 있는 듯한 3차원의 이미지였습니다.

그래서 이 빛은 끝이 없는 빛이었고, 그것은 그분께서 그분의 성심을 통해 가져오셨던, 아우로라의 본질의 빛이었으며, 마리아님의 성심은 빛 속에서 폭발할 것 같이 보였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자의식들과, 우리의 혼들의 각자를 아우로라의 이 본질의 상태 안에 두셨고, 그분께서는 발현을 두루 통해 하셨던 이러한 내적인 사역으로,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행성의 수준과 우리의 혼들의 개별적인 수준에서 많은 상황들을 점차적으로 해결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자의식들을 훨씬 더 숭고한 상태들 안에 점차 두셨고, 마리아님의 성심을 통해, 아우로라의 본질 상태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자의식으로서의 우리를 허용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수행하셨던 내적인 사역을 연결했던 것은 그분의 사랑과 영원하신 하느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우리의 자의식들과 행성의 지구의 자의식을 더 고상하고 더 높은 상태로 들어 올리신 이러한 순간에, 죄나 영적인 부채로 불려진 것이 마리아님의 사랑의 내어줌으로 인해 우리에게 균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발현 전체에 걸쳐, 우리가 이중성으로 알고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고, 마리아님을 통해, 존재했던 것은 천국과 땅 사이에 깊은 중립의 원칙이었습니다. 그리고 성모님을 둘러싸고 있었던 다른 천사의 합창단은 다른 영적인 계층들에 의해 공유되었고 추정되었던 이 소용돌이를 영적으로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덧붙여, 또한 발현의 순간에서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이미 우리에게 명명하신 우주의 공간에서, 즉 그분께서 모든 창조물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더 먼 측면인, 또 다른 차원에 나타나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동시에 얼마나 많은 일이 일어났는지 잠시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이것은 성모님께서 아우로라의 본질이 그분의 성심을 통해 우리에게 부여하신 치유와 구속에 대해 그분께서 우리에게 이야기하실 때까지 조금 더 진행되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이처럼 더 높은 측면들로 우리를 인도하셨고, 본질로서 우리는 하느님 앞에 인도되었습니다. 그 순간, 우리 모두는 심판을 실행했지만 우리가 땅에서 알고 있는 것과 같은 심판은 아닙니다.

이런 이유로, 이 순간에 여러분은 신성한 어머니께서 우주의 이십사 장로들에 대해 언급하셨고, 조금 전에 그분께서 3차원으로 나타난, 백지 책을 우리에게 제공하셨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그분의 성심의 빛의 소용돌이도 그 순간을 지탱하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요청으로, 하느님께서 신성한 어머니를 통해 개입하셨다고 말씀하셨고, 아버지께서는 “다시 서명하고 나에게 너의 헌신을 재확인하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인류의 죄와 잘못들에 직면하여 그분의 손들 안에서 사면하셨습니다. 나는 이 순간 행성의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발생할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은총을 통해 개입하시기 시작하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은총으로 개입하시기 위해 무엇을 하시는지 여러분은 아십니까? 그분께서 그분의 은총으로 개입하시기 위해 접근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마리아님께서는 그분께 대천사 가브리엘의 수태 고지로 있었던 인류의 역사의 한 사실에 접근합니다.

하느님의 성심 안에 그리고 우리의 인류 안에 기록된 그 순간, 우리는 묵주기도의 신비 들 중 하나를 기도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번 8월, 8일에, 이러한 개입을 할 수 있도록 그 행사를 여기에도 가져오셨습니다.

그 순간에, 심판자이시며 자비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잘못들 이전에 계셨고 또한 성심들께서 이 행성 지구에 계셨을 때 성취하셨던 행위들 이전에 계셨습니다. 그런 다음, 하느님께서는 혼들의 용서에 대한 권세를 성모님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의식들이 성모님을 통해 아버지 앞에 있을 때, 성모님께서 발현의 순간에 잘 말씀하셨듯이, 우리의 혼들은 성모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이 책에 서명했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너희가 그것에 사인을 했고, 너희는 약속을 했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 받아 들여야 하는 약속이다.” 그리고 이것은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자 귀부인이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우주의 정의 내에서 행성에 대해 예견된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중재하는 것을 허용할 것입니다.

왜요?

왜냐하면 우리가 이 책에 서명했고 서명한 것은 우리 인간이 아니라, 우리의 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내면의 세계는 이 책에 서명했으며, 발현에 그들 자신들이 참석한 다른 많은 사람들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그 자의식들도 깨어날 것입니다.

그 순간, 마리아께서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재림의 준비 사역을 깨어있는 자들과 깨어날 자들을 통해 수행하시겠다고 말씀하신 마라톤을 위한 그리스도의 지난 메시지를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책에 서명한 것처럼,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이루셨던 봉헌을 통해, 그분께서는 중재하실 더 많은 시간, 즉 우리의 연대기적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우리 중 누구도 이것이 이 순간에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신성과 영적인 지도층은 이 행성의 순간에 진정으로 일어나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계시들을 통해, 지도층께서는 우리의 자의식을 깨우고, 아버지의 뜻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상기시키며, 무엇보다도, 오늘의 이 발현은 우리가 무엇을 하기 위해 이 행성에 왔는지를 상기시켜줍니다.

왜 마리아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까?

왜냐하면 과목들과 시험들은 이 시대의 끝에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이나 다가올 시대에 우리가 어떤 시험이나 어려운 경험을 하고 있을 때, 우리는 성모님께서 발현 중에 우리에게 설명하신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들이며 그분께서 그분의 형상과 모양대로 우리를 창조하셨던, 원천으로 있는 곳에서 우리가 나왔고 그분께서는 만물보다 우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러한 어려운 경험들을 겪을 때, 우리는 은총의 상태에 있으며 그것을 잃지 않는 것이 우리 각자의 헌신임을 기억하자고 그분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마리아께서 우리에게 가져다 주시는 이 은총의 상태에서 벗어나서는 안 됩니다.

종합해보면, 그것이 있었고 제가 그것들을 처리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제가 기억할 수 없는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드디어, 성모님의 요청에 대해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모님의 발현 때 성모님과 잠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시다시피, 8월은 신께 중요한 달이며, 우리가 모여 하나가 될 때 지도층에게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성모님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아프리카로 가라고 하시고 우리가 갈 중동과 북아프리카로 가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셨던 것처럼, 성모님께서도 우리에게 아우로라에 가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아우로라의 형제 자매들은 공동체에서 우리를 위한 작은 공간을 만들도록 초대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지도층께서 그룹과 아우로라에서 이 모임들에 가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을 모으시는 대로 우리는 8월 하반기에 그들과 함께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우리가 8월에 가진 것을 알고 성모님께서 이러한 요청을 하신 이유는, 그것이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15년 전에 우리에게 하셨던 말씀에, 비록 때로는 그것이 매우 위대하고 어려운 도전처럼 보일 수도 있더라도, 우리가 순종했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요청을 하는 이유는, 우리가 중동을 여행하기 전에 성모님께서 8월, 24일과 25일, 성모님의 발현을 통해 일을 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우로라의 문들과, 즉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의 문들을 열어주셨기에, 우리 모두가 신성한 어머니와 함께 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지금 이 순간에, 남아메리카와 중남미에서 지도층께서 관찰하고 동반하는 것을 고려할 때, 남아메리카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하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중동에서의 우리의 과업을 준비할 것이며, 우리는 순종과 무한한 감사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신성한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제가 나누고 싶은 전부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듯이, 감사를 드립시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순간에도, 나의 티없는 성심은 여전히 ​​아프리카의 각각의 어린 아이들의 본질적인 마음들과 일치된 그 자신을 발견하여, 이 작은 혼들이 필요로 하는 영적이며 도덕적인 안도감을 그들이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열정적인 방법으로, 아프리카에서, 나는 나의 은총의 문이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위한 기회들과 희망의 은총을 열게 되길 희망한다, 그래서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다른 경험을 실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들의 영적이며 내적인 가치들의 깨어남을 위하여 허용하게 되는 경험은, 즉 그들이 영으로 선하고 단순한 것처럼, 선한 사람이 되도록 그들을 돕게 될 가치들이고, 세상의 모든 내 자녀들이 알아차렸음을 배워야 하는 어떤 것이다.

아프리카는 신성과 질서정연한 우주와의 연합에서 그의 가장 깊은 뿌리들로부터, 그의 기원들에서 있었던 것처럼, 그 자체여야 한다.

따라서, 현재 진행중인 인도주의적인 사명을 통해, 세 분의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또 다른 내적인 시나리오를 준비하시고 계신 중이시다, 그리하여 외부의 시나리오가 개선되고, 조화롭게 되며 시정되어서, 모든 나의 자녀들이 잃어버린 존엄성, 즉 인간의 존재들로서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인식하고 느끼는 존엄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아프리카에서, 희망의 선물들과, 기회들 및 새로운 땅이 막 잉태되기 시작했다.

나의 아프리카여, 너는 내 성심의 일부이며, 너는 새로운 인류의 새로운 요람에 속한 나의 열망이다.

아프리카가 그 자신이 되고 더 이상 착취자들과 산적들에게 속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요셉 성인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제 19차 기도의 모임을 위해,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아우로라의 왕국이 너희의 눈들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마음들 앞에 그 자신을 분명히 나타낸다; 이 세상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성심의 깊은 곳들에서 나온 고대의 왕국이다.

자녀들아, 온 행성으로 흐르는 구속을 통해서, 이 성스런 왕국과, 치유의 그의 성전들과, 평화의 그의 거울들과, 자비의 그의 샘들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오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뿐만 아니라, 아우로라의 왕국의 축복도 받아라.

창조주께서 인간의 마음을 분명히 나타내셨을 때, 그것은 고통을 받기 위함이 아니라, 사랑을 경험하고 그의 사랑을 능가하게 하기 위함이요,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거듭 하려는 것이다.

창조주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분명히 나타내신 것은, 그들이 고통을 느끼게 하려고 하신 것도, 혹은 그들이 서로 유린시키게 하려고 하신 것도 아니다; 그것은 그들이 사랑을 경험하고, 서로 사랑함으로써, 그들이 신성한 창조가 어떻게 그 스스로를 새롭게 하는지 배우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인간의 선택들과, 그들이 매일 실행하는 정의들과, 그들이 따르기로 결정한 경로들은, 자유의지를 통해, 너희가 오늘날 있는 위치로 너희를 데려왔다.

주님께서는 그 자유의지가 명시되었던 것을 응시하시는 동안, 또한 치유와 구속도 분명히 나타내셨다. 이 순간, 나는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자유의지를 생각하셨던 것이 아니었음을 너희에게 밝힌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피조물들의 심장에서 출현하고 솟아나올 수 있는 사랑과, 자비와, 평화와,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은총만을 오로지 생각하셨다.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성스러운 행성에 존재들이 명시되었기 전에, 한 생물이 불순종을 실행하였고, 신성한 뜻 앞에서 그의 자신의 뜻을 선택하였다, 따라서 우주를 지배하기 시작했던 이 법칙의 출발은, 이원성과 모든 피조물을 위한 개인의 뜻을 명시하였고,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하층에서 명시되기 시작했다.

또한, 그 순간에, 사랑은 신성한 성심 안에서 그 자신을 능가하였고, 이것이 창조주께 야기시켰던 깊은 고통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 치유와 구속을 명시하심으로써, 존재들에 의해 선택되었던 어떤 경로들이든지 간에 상관없이, 그들은 되돌아갈 기회를 갖게 되었다. 따라서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재하기도 전에, 아우로라는 하느님의 사랑을 스스로 초월하여 출현했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어떤 실수를 했던 오래 전에, 창조주께서는 이미 너희를 사랑하셨고, 너희에게 돌아올 기회를 이미 부여하셨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너희가 길을 잃기 훨씬 전에, 하느님의 성심에 이르는 문들이 이미 열려 있어서, 너희가 뒤를 돌아보고, 너희의 죄들을 회개하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오늘 나는 이와 같은 신성한 치유와, 이와 같은 신성한 사랑과 구속이 행성의 지구와 아프리카의 심장부로 발산되고, 고통을 받는 마음들을 꿰뚫으며, 고통의 뿌리들에 도달하여, 인류가 오류를 범했고 신성한 사랑 대신 고통을 선택했을, 그 순간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치유와 구속이 인간의 마음의 가장 깊은 상처들에 닿아, 그 안에 있는 모든 어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손상되지 않은 그의 본질을 만지기를 바란다. 존재들을 그들의 창조주와 계속 연결했고, 수세기에 걸친 모든 편차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성심으로 가는 이 작고 큰 문은 여전히 ​​존재한다.

창조주께서는 비록 그들이 이것에 대해 알지는 못하더라도,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거듭하여 그분 자신을 능가하신다.

종종 너희는 어떻게 하느님의 사랑을 능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너희가 궁금해 한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것이 이미 일어나고 있는 중이며, 더 깊은 방식으로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매번 창조주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포기하지 않으실 때마다, 너희는 새로운 날에 일어날 수 있고, 자녀들아, 이것은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사랑을 능가하시는 중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비록 그분께서 인간의 무관심을 심사숙고 하시고, 비록 그분께서 인간들이 서로에게 어떻게 상처를 주는가를 심사숙고 하시더라도, 너희가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땅에서, 오늘과 같은 날들이 올라오고 있는 것이다. 자녀들아, 이것은 하느님께서 사랑으로 그분 자신을 능가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자기-초월에 참여하고, 그것이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일어나도록 허용하는 것은, 창조주께서 너희 안에서 이 모든 것들을 실행하시기 때문에, 그저 감사하여라.

신성한 사랑이 아프리카의 마음을 감동시킨다는 사실과, 너희의 노래들과 찬양들을 통해, 너희가 상처받은 이 대륙 안에서 천국의 문들을 연다는 사실은,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사랑으로 그분 자신을 능가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온갖 유린들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온갖 정신적 충격들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그의 목소리를 높여 하느님께 노래한다는 사실은, 창조주께서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사랑으로 그분 자신을 능가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류사회의 안과 밖 양쪽 모두에서 전쟁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웃을 수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사랑으로 그분 자신을 능가하신다는 뜻이다.

창조주께서는 너희의 눈들이 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보고 계신다; 그분의 성심은 땅의 지구와 그 너머의 가장 어두운 층들까지도 꿰뚫고 계신다. 따라서, 그것은 인간의 의도들과 인간의 본질의 깊은 곳들을 관통하며, 그분께서 여전히 보시는 것은 존재들의 본질 안에서, 그분께서 보시는 것과 심연들의 어둠의 깊은 곳들에서 보시는 것과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안에서, 너희가 여전히 ​​이 세상과, 인간의 조건과, 땅의 삶을 변형시킬 수 있다고 믿어라; 너희는 여전히 ​​​​하느님의 사랑을 능가하기 위한 도구들이 될 수 있다.

아프리카는 혼돈에도 불구하고, 고통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아버지의 사랑이 그분 자신을 계속 능가하신다는 상징이다. 그곳에는 노래들과 찬양들이 있고, 그곳에는 눈물들을 닦아주는 미소들이 있으며, 그곳에는 내면의 심연들을 극복하는 기도들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단지 치유와 구속을 가져오기 위해 아프리카에 왔다고만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우리가 여기에 온 이유는, 너희가 신성한 사랑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함께 너희가 창조물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각 인간의 존재는 고유한 속성을 그들 자신들 안에 지니고 있다; 각 국가와, 각 민족과, 각 인종은 인간의 변형을 완성하기 위해 구속의 식탁에 올려져야만 하는, 신성한 선물을 표명한다. 그리고 그것은 구속주께서 몸과 혼과 신성으로 돌아오실 때, 그분께서 앉으실 일치의 이 식탁에 있다.  

그리고 그 식탁에는, 섬기는 자도 섬김을 받는 자도 없을 것이다. 그곳에서는 서로에게 배우는 존재들과, 서로 사랑하는 존재들과, 서로 돕는 존재들이 있을 것이다.

너희가 아프리카의 어린이의 눈들을 볼 때, 너희는 너희 자신의 무지를 이해할 수 있다. 그들은 너희에게 사랑에 대해 가르친다. 이것은 고난을 초월한 덕행에 대한 묵상과,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능가하시는 너희의 교우들 안에서, 하느님을 묵상하는 것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아우로라 안에서, 하느님께서는 또한 지칠 줄 모르시고, 매일, 매 순간 그분 자신을 능가하신다. 그리고 여기에서 거주하는 빛의 존재들, 즉 인류를 섬기기 위해 남아 있고, 그들도 역시 인간의 존재들로부터 배운, 신성한 사랑에 대한 자기-능가의 도구들이 되기 위한, 더 큰 경로들을 여러 번 뒤에 남겨온 존재들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교제 안에 있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러 온 이유이며, 나는 경계들을 허물고, 마음들을 하나로 묶기 위해 온 것이다. 아우로라가 아프리카에 있을 수 있고, 아프리카가 아우로라에 있을 수 있기를 바란다. 각 마음이 치유와 구속의 이러한 다리에서 일치되기를 바란다.

신성한 해류들의 흐름을 느끼고, 아우로라의 심장박동, 즉 처음으로 돌아오는 존재들을 위한 기회로서 구속을 명시했을 때와 같은, 하느님의 심장박동을 느껴보아라.

아우로라의 이 심장박동이 구속주의 발들의 리듬을 표시하기를 바란다. 구속이 인류의 깊은 상처들에 접근하는 것처럼, 구속주께서 이 세상에 접근하신다. 그분의 발걸음들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의 성심을 느껴보아라.

각 박동에서, 한 혼이 다시 하느님을 찾는다.

박동마다, 아우로라의 거울들이 그들의 평화를 발산한다.

각 박동에서, 아우로라의 해방이 그의 힘을 명시한다.

각 박동에서, 하느님의 성심은 사랑으로 그 자신을 능가하신다.

이 순간의 일부가 되어라. 상처받은 마음들과, 잊혀진 혼들과, 감춰진 상처들에 도달하는 치유를 아우로라의 고요함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묵상하여라. 너희의 얼굴들이 아우로라의 태양을 통과하는 것처럼, 반드시 비춰져야 할 존재들 안에 심연들이 있다.

창조주께서 이 심연들과, 이 상처들과, 이러한 마음들에 닿으실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아우로라의 왕국” 을 노래 부르자, 그래서 생명의 시작에서 태어난, 하느님의 사랑이 그 자신을 새롭게 하고, 온 아프리카와 아프리카를 넘어 고통스러워 하는 모든 마음들처럼 경로들을 열어서, 불가능한 상황들이 치유되고, 그들의 존재의 시작부터 가장 많이 잘못했고, 구속이나 사랑을 결코 알지 못하는 존재들을 위해 이전에 생각하지 못한 기회들이 그들 자신들을 명시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랑이 그들에게 알려질 때가 되었다.

노래: 아우로라의 왕국

이렇게 하여, 하느님의 뜻이 성취된다.

이렇게 하여, 그분의 사랑의 새로움이 다시 한 번 명시된다.

자녀들아, 이러한 하느님의 사랑을 날마다 새롭게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심의 평화와, 치유와, 구속이 너희의 삶들을 채우고 성부의 성심으로 돌아갈 기회의 문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앙골라, 루안다, 성녀 엘리사벳의 집에서, 루시아 데 예수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너희를 통하여, 모든 아프리카와,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과, 모든 문화들과 신념들과 함께 하기 위하여 다시 여기에 있다.

나는 우주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차별 없이 그분의 성심 안에서 모두를 환영하는 어머니시다. 나와 나의 봉헌물을 통해서 너희가 평화의 좁은 길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그분의 자녀들의 간구들을 받아들이시고, 고통을 진정시키시며, 마음들을 달래주시기 위해 마음을 여신 어머니시다.

오늘 날, 이 시대의 갈등들과 전쟁들로 인하여, 가정들과 민족들의 분열로 인하여, 생존을 위한 끊임없는 투쟁으로 인해, 대부분의 내 자녀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장엄한 평화의 이 우주로, 너희가 나의 성심을 통해 들어가기를 나는 원한다.

내 아드님의 충실한 종이자 아프리카 전역의 어머니이신,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영적인 위안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 신성한 개입을 항상 외쳐온 사람들과 함께 계실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어머니를 다시 한 번 보내시는, 내 아드님의 성심 안에 너희가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내 성심 안에 너희가 있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초대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보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시다. 내 성심에 들어가고, 오늘 너희의 구세주이시요 구속주이신, 메시야를 잉태하시기 위해 성부께 그 자신을 바치셨던, 하느님의 영원한 성전에 들어가라;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해 십자가를 짊어지셨고, 오늘날에도 세상의 무관심과, 누락과, 전쟁 및 갈등들로 인해, 온 세상을 위하여 그것을 계속 지고 계신 분이시다.

너희가 혼돈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내 성심으로 들어가거라.

보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시며 너희의 영원한 종을, 악함도 역경도 없고, 너희가 그토록 찾고 기대하는 영적인 행복을 찾게 될, 그분의 천상의 왕국으로 인도될 수 있도록, 너희를 하느님께로 인도하실 한 분을.

나의 자녀들아, 이 시대에 그들의 표현과 동요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이 시대의 심각성을 듣거나 인정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행성적 지구의 비상사태들과 자연의 왕국들의 비상사태들로 인하여,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나는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다.

너희가 살고 있는 행성의 지구는 단지 행성만은 아니다, 그것은 인류사회 안에서 빈곤과 불행을 초래하는 그의 부요함들을 착취하는 사람들과 인간의 손들을 통해 매우 침해되고 상처를 받고 있는 중인 영적이고 진화적인 자의식의 상태임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매우 극소수만이 부유해지고, 대다수는 점점 더 가난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분개하라고 너희를 초대하지 않지만,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고 그분께서 너희 각자와 함께 계시는 것처럼, 언젠가는 너희가 자비로워질 수 있도록, 나는 자비롭게 살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나는 인류를 위한 이러한 부름을 가지고 왔다. 인류는 행성적 지구의 불균형에 주목하지 않고, 세계의 전쟁과 갈등들에 직면하여 귀머거리인척 한다. 기도들은 여전히 인류의 혼란을 억제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몇 년 전부터 내 아드님과 함께 여기 앙골라에서 너희와의 이 만남을 계획했다, 왜냐하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 않을지라도, 이 결정적인 시기인, 이 순간에, 너희가 그분을 섬기고 경배하며 인식하는 것처럼, 너희가 그분을 섬기고,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을 인식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의 비움처럼 보이는 것 안에는,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 안에 두셨던 무궁무진한 영적인 재산이 있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모든 것이 어둡고 우울해 보이는 그 순간에도, 인내와 믿음의 영으로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 아드님의 성체 앞에 엎드려, 땅의 지구의 장막들 안에 계신 그분의 현존을 인식하여라, 그리하면 너희의 삶들은 항상 해방될 것이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각 장막 안에서, 내가 인류사회 안에 평화와 균형이라는,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내 아드님의 성체를 경배하는, 많은 천국의 천사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이 시대에 모든 것이 전 세계적으로 촉발되더라도, 모든 사람이 아마겟돈의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에, 나는 총명함과, 섬김과 순수한 기도의 영으로, 이러한 묵시록을 통과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자주 기도하는 말은 너희를 창조적인 원천에 계속 일치되게 할뿐만 아니라, 그것은 모든 악으로부터, 나의 원수가 세상의 모든 혼들에게, 특히 기독교적으로 살기로 결정해온 사람들에게 가하려는 괴롭힘으로부터, 너희를 계속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불붙은 믿음의 영을 유지하고 결코 포기하도록 너희의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오늘처럼, 너희의 팔들이 하느님의 은총들을 받기 위해 천국들로 올라가길 바란다, 내가 오늘 너희 각자에게 다시 가져다 주는 이 은총을 받아, 다음의 7월, 25일에,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중요한 지원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예수님의 성심께서 앙골라와 아프리카에서 이처럼 성스런 임무를 완수하여, 마음들의 구속과 회심의 열매들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일깨날 수 있도록, 그들이 사랑과 형제애로 일치된 자의식으로 올라가게 되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처럼 어렵고 정신적인 충격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마을들과 국가들에서 세상의 제도가 하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또 다른 영적인 차원에 너희의 자신들을 두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혼돈에 의하여 휩싸여지지 않을 것이다.

항상 너희의 머리들을 들고 하늘을 바라보며, 새로운 날마다, 예수님을 다시 만나기를 열망하고,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깝고, 더 가까이 있는 그분의 재림을 열망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세상으로 다시 오실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적인 정부를 가져오시고 다시 한 번 만물을 새롭게 하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이 세상의 혼돈과 비참함과 고통 및 질병도 끝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들은 더 이상 가난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 새로운 땅의 지구를 위해 너희 모두를 준비시킬 영적이며 무궁무진한 재산인, 하느님의 부로 그들은 가득 채워질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인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 행성적인 전환의 참여자들이라고 느껴라, 왜냐하면 변천에 있어 하느님께 봉사하고 기도하는, 이 인류가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한 기반들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에, 지속적이고 참을성 있는 방식으로, 너희가 봉헌하고 하느님을 위해서 하는 모든 것은, 세상과 전 인종에게 아버지의 은총을 부여할 것이며, 그 은총들은 인류사회 안에 새로운 자의식을 구축할 것이다.

나의 성심과 내 아드님의 성심이 혼들의 고통에 지쳤기 때문에, 나는 너희와 함께, 발생할 이것을 위해 일하고, 이것이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이것이 일어나기를 아버지께 간구한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희망과 나의 영원한 기쁨을 너희에게 가져오며, 나는 내 영의 축복과 내 혼의 승천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대천사 가브리엘이 수태고지를 하는 동안 내 성심에 그것을 주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세상의 어머니이시자 모든 아프리카의 귀부인으로서, 새로운 시대의 도래와 예 라고 말해온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의 성취를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 왔다.

내가 떠나기 전에, 나는 나의 자녀들인,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될 사람들이 더 가까이 오기를 원한다. 너희는 나의 티없는 모성적인 성심께 봉헌하는 이 순간을 완성하기 위하여 사제들에 의해 축복을 받고, 그런 다음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제단에 접근할 수 있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로 오너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이 봉헌식을 위해, 우리의 천국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성모 마리아님, 기적을 행하시옵소서”라는 노래를 반복해달라고 여러분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오늘 내가 봉헌하는 이 혼들을 통해서, 나는 새로운 빛의 묵주기도의 단체를 구성하여 그것이 땅에 있는 내 성심의 거울이 되도록 하고, 그것이 아프리카가 필요로 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필요로 하는, 천국의 속성들을 반영하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내 자녀들이요,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는 성심의 자녀들로서 봉헌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나는 우주와 땅의 지구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필요로 하는 치유와 치료를 가져다 주는,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한다.

나는 믿음으로 너희를 새롭게 하고, 나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딸이자 배우자인, 루시아 데 예수 수녀를 축복한다.

고통을 받는 이 세상에, 평화.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든 마음들을 위한, 평화.

평화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평화.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수 있도록 하는, 평화.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빛나는 십자가인, 구속주의 십자가 아래에서, 다시 한 번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고통을 받고, 그들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자비를 부르짖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이 부르짖었던 은총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들에서 고통을 없앨 것이며 그들에게 평화를 부여할, 더 크고 더 심오하고 영원한 축복들도 그들이 부여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그들이 절망과 희망의 결핍이 지배하고, 고통을 일으키는 자들의 무관심에 의해 기쁨이 침묵하게 된,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 살게 될지라도, 외로움에도 불구하고, 기도하고, 섬기고, 신뢰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순진한 자의 기도가 들려지고, 아버지께 부르짖는 여인들의 울부짖음이 그분의 거룩한 발들을 씻기며, 그분의 성심은 그들이 잊혀졌다고 믿었던 자들에게 공감하신다.

자녀들아, 이 시대의 싸움에서, 하느님의 성심은 너희의 간구들에 귀를 기울이시며 무기력하게 되었던 것에 대해서 외치는 자들을 잊으시거나 야기시키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분께서는 고통을 받는 혼들을 위하여 중재하실 수 있는 적당한 때와 시간을 기다리신다.

이런 이유로, 나는 고통이나 슬픔이나 외로움에도 불구하고, 하느님 안에서 인내하는 것은 항상 보상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또한 나는 너희에게 항상 말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믿음으로 기다리는 자들에게 공감하신다. 그분의 영은 계속 봉사하는 사람들을 지탱하신다. 그분의 신성은 은총을 신뢰하는 자들을 돕기 위해 오시며, 때가 되면 더 큰 축복들이 땅으로 내려온다. 그리고 그 때가 오고 있다.

세상의 시계는 구속의 시간을 표시해 왔으며, 혼돈이 악과 싸우는 동안, 사랑은 인간의 자의식의 심연들의 깊은 곳들에서 대승리를 한다. 모든 것이 허용되는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해, 믿는 자들에게 구속의 때가 왔다고 선언하신다. 자비의 시간은 기회를 외치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여전히 맥박친다.

이러한 이유로, 너, 땅의 지구의 기원들 이후로 너의 좁은 길을 추구해온,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 너의 운명은 이미 지평선에서 빛나고 있다: 너의 마음의 순수함이 드러날 수 있다. 강함과 나약함이 네 안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고통에도 불구하고, 인내하여라. 그러므로, 평화의 왕국을 기다리고 신뢰하여라.

성스런 발들이 너의 흙 위를 걸을 것이며, 이 단계들이 너의 역사를 표시할 것이다. 다른 시대처럼, 평화가 네 안에서 통치할 것이며, 너는 우주의 끝들에까지 이르는 삶을 알게 될 것이다. 천상의 신비들이 너에게 드러날 것이다. 너의 고통의 핵심에서부터, 희망이 다시 나타날 것이다. 새로운 생명이 네 안에서 통치할 것이다. 그곳에 평화가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이 말씀들로, 나는 너희에게 작별을 고하고,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가 다음 7월, 18일에 기도로 나를 기다릴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창조주의 더 높은 계획이 아프리카의 내 자녀들의 마음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주는 것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은 나를 기다리고 있고 창조주께서는 응답을 보내신다.

치유와 구속이 평화를 알기 위해 열망하는 이들의 깊은 상처들에 스며들 수 있도록, 나는 아우로라의 마음과 아프리카의 내면의 세계의 사이에서 다리를 창조할 것이다.

나는 오늘 그리고 항상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앙골라, 루안다,성녀 엘리사벳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환희와 다시 없는 기쁨으로, 나는 다시 한 번 천국에서 왔다. 이 시간은 나의 성심과 너희의 마음들 사이에서의 만남을 오랜 동안 기다려왔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이제 앙골라의 전역과 아프리카의 전역과 더불어, 여기에 있다.

오늘, 나는 아프리카의 어머니로 왔다. 나는 시대에 두루 걸쳐 낙인이 찍힌 대륙을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차별을 받아 배척당하고 착취당한 인종을 위해 왔다.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다시 한 번, 내가 너희를 위로하고 어머니인 내 팔들로 너희를 안을 수 있도록 내 품으로 오너라.

오늘 나는 은총과,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차서 왔다.

성녀 이사벨의 집의 나의 자녀들과 아프리카의 전역에 약속된 이 은총들을,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에 부어서, 무관심과 불처벌과 학대의 무거운 사슬들이 성 미카엘 대천사의 강력한 검의 정확한 타격으로 끊어지도록 하겠다.

나의 자녀들아, 믿음을 갖고 믿어라. 포로생활의 끝이 가까웠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것이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광으로 먼저 너희를 위해서,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모든 아프리카를 위해 돌아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프리카가 나의 모성적 성심 안에 있다는 것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 내가 한 때 키베호에 도착했던 것처럼, 나는 앞으로도 계속 올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아프리카의 어머니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해양들을 통해, 나의 자의식은 인류에게 두루 반영되고,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위대한 그리스도적 자의식의 상태를 반영할 수 있다. 그것은 내가 이 주기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충동들을 통해서, 시대에 걸쳐 전 인종에게 구현하기 위해 추구한 것이 바로 이 영적이며 내적인 상태인 것이다.

너희의 내면 세계들과 너희의 기도들이 아프리카의 대륙을 구속하고, 아프리카의 모든 민족들 안에서, 고통의 해소와 평화의 회복을 생성하는 이 대담한 과업에서 나와 동행하기 위하여 거기에 있을 수 있는 것처럼, 오늘 모든 내 성심과 나의 존재는 아프리카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여기에 있지만, 영과 무소부재로, 나는 또한 오늘날까지 너희의 자의식들이 알지 못하는, 매우 중요하고 영적인 주제들을 다루고 있는, 아프리카에 있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랑을 통하여 신비를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따라서, 너희가 나의 뜻, 즉 영원하신 아버지의 자의식과 그분의 모든 천사들과 대천사들 안에 이미 기록되어 있는 뜻을 인식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충동들을, 너희의 내면 세계와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이 뜻은 행성적 지구의 기원에서, 인류의 시작부터 그 자신을 성립하려고 노력해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신성한 자의식은 창조주에 의해 사랑스럽게 생각되었던, 이 인간의 프로젝트를 위해 땅의 지구의 기원부터 일해 왔다.

그러나 너희는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인류가 잃어버린 그의 진화와 각성을 향한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지금은 정의를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자비를 통해서 인류를 바로잡아야 하는 때이다.

아프리카의 대륙은 오늘날까지 알려지지 않은 매우 중요한 보물들과, 존귀한 보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많은 마음들 안에 간직되어 있는 영적인 부를 통하여 이 보물들을 너희들에게 드러내는 것이, 나의 임무이자 나의 의무이기도 하다. 영적인 부가 처벌받지 않는 부당한 방법으로 착취되었고 제거되었을 뿐만 아니라, 불행하게도 아프리카의 이 나라들을 지배하는 국가들과 자의식들에 의해 묻혀졌고, 침묵되었으며 노예가 되었다.

나의 재림에서, 나는 이행하고 구체화시켜야 하는 위대한 프로젝트와 함께 올 것이다. 내가 내 성심 안에 품고 있는 이 프로젝트들 중 하나는, 아프리카의 영적인 자의식의 재출현이고, 그것은 태초부터 줄곧 영원하신 아버지를 위해 대표되었던 것과, 아직 아무도 알지 못한 전체적인 유산인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야기하는 이 보물들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매우 깊은 영적인 것이며, 나는 초-물리적 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이 보물들은 혼과 내면의 자의식으로, 재생되도록 행성의 지구를 허용할 것이고, 따라서, 이 시대의 인류가 아닌,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변천과 고뇌 속에 있는 인류이고, 그것은 슬픔과 고뇌 속에 있는 인류이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통해, 나는 문들이 닫혀 있는 모든 곳인, 이 장소들을 통해 그것들을 열려고 왔다: 즉 나의 소중히 여기는 아프리카의 자녀들처럼, 진정으로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자의식들과, 혼들과, 마음들을 위한 빛의 문들과, 자의식의 문들과, 은총과 치유의 문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 단계에서, 이번 앙골라에서 선교의 시작은 매우 의미가 있을 것이며, 선교사의 섬김의 영을 더욱 굳건히 하며, 이전의 경험들과 같지는 않을 것이다.

이제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유익하게 될, 성스런 빛의 지점들로 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지표면에서, 아버지께서 구현하셔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의 출현과 또한 구체화를 위해 허용할 때이다. 그리고 이것은 생존하기 위해서 오로지 내 성심만을 가진 아프리카 사람들과, 내 성심 안에서 믿음과 희망을 잃지 않은 아프리카 사람들의 자의식들의 희생을 모든 인류에게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성심이 예전에 르완다에서 그랬던 것처럼, 다시 한 번 그 자신을 주는 것이다. 이제 나는 모든 아프리카와, 아프리카의 모든 국가들과, 모든 민족들과 모든 문화들을 위해 왔다.

인류가 아프리카에 대해 저지른 잘못들을 인식하고 물질적인 방식으로 뿐만 아니라, 영적인 방식으로 그것들을 시정하고 고칠 때가 왔다.

이를 위해, 나는 하느님의 변호인으로서, 의로운 혼들과 불의한 혼들 사이의 중재자이자 중보자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통해서 그리고 나의 은총의 빛에 의해서 희망을 잃어버렸고 오늘날 아무것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희망이 다시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주기에서 취하게 될 단계들은 중요한 것이 될 것이며, 그것들은 앞으로의 시대를 결정할 것이고, 그것들은 다음의 주기들을 결정할 것이며, 나는 다음의 사건들 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주의를 기울이고 주시하며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하느님의 계획을 실행하도록 부름을 받은 나의 사도들과, 종들 및 선교사들로서, 너희는 마음들과 혼들 안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뿌리고, 이처럼 측량할 수 없고, 무한하며 무궁무진한 그리스도적 사랑을 통해서, 고통받는 혼들을 허용하시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목적을 앞으로 수행해야 하며, 이 세상에서 희망과 믿음과 사는 기쁨을 다시 발견하기 위해, 그리고 또한 동시에, 오늘날 그들이 알지 못하는 덕행들과 은사들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남미에서의 나의 사역의 기초를 통해, 오늘날 남미와 아프리카 사이에서 빛과 일치와 형제애의 다리가 창조되어, 유럽도 이 목적에 동참하고 아프리카 대륙이 더 이상 버려진 것으로서, 가장 고통을 받는 자의식들의 쓰레기로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유럽과 북반구가 마침내 아프리카 전체에 아직 남아 있고 대기 중인 영적인 부채를 청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다.

나는 2017년에, 아프리카에 도달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너희에게 말했다. 일부의 움직임들이 있었지만, 그것들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일부의 경험들이 실행되었지만, 그것들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각 유럽사람들의 자의식과, 북반구의 각 구성원을 위해서,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무조건적으로 그들의 마음들과 무엇보다도 그들의 삶을 배치해야 하는 때이다. 이것은 너희가 내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과, 내 메시지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거나 단지 기억으로만 간직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 분명하게 보여줄 것이다.  

준비성과 결단력을 가지고 행동해야 할 때이다. 이미 깨어난 땅의 태양들인,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저항하지 말아라, 유럽인들이 저항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그들이 아프리카와 함께 갖고 있는 부채들을 말소시켜 주기를 바란다.

누군가는 그 단계를 밟아야 하며, 너희는 그 단계를 결코 밟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프리카의 고통받는 형제 자매들을 자비심을 갖거나 동정심으로도 결코 바라보지 않을 사람들을 위해서, 그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너희의 태도들과 지향들을 재고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계획의 구체화의 좁은 길에서 너희 자신들을 결정적으로 자리를 잡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지금의 시대는 위급하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충동들과, 내가 이 시대에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 한다. 아프리카는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고,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은 행동해야 할 때임을 너희로 하여금 알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상기시켜주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이 내가 너희를 통해 구체화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즉각적인 이 순간을 준비하기를 바란다. 조건들 없이 봉사하고, 조건들 없이 자기 자신을 내어주며,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아프리카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조건들 없이 무언가를 하는 순간이다.

아프리카의 자녀들을 환영할 수 있고,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그들을 사랑하고 봉사할 수 있는 손들과 팔들을 기다리는 그들을, 나는 더 이상 들을 수 없거나 계속 볼 수도 없다. 그들은 그냥 빵 뿐만이 아니라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이것이 너희가 생존하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너희의 개념을 바꾸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아프리카의 심장부에서 알려지지 않은 중요한 보물들이 있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대에 아프리카의 대륙을 위한 영구적인 봉사에 대한 이러한 움직임이 모두의 협력과 기부를 통해 일어난다면, 그것은 아프리카의 자의식이 회복되고 영적으로 재건되는 것을 허용하면서, 유럽과 행성적 지구의 다른 지역들의 영적인 부채를 완화시키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너희는 그냥 선의의 제스처를 취해서는 안 되며, 이것은 나에게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저항의 몸짓이 아닌 결단의 몸짓과, 준비의 몸짓을 가져야 한다.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안에서, 너희 위에서 나의 보물들과 은총들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말한다: 지금은 행동할 때이며, 나의 적이 이 세상에서, 무엇보다도 이 세상의 부패한 제도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민족들과 국가들에서 진출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야 할 때이다.

나는 큰일들을 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사랑을 갖고 움직이고 행동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다. 거기에 구속의 열쇠가 있다.

이 메시지가 끝난 후, 그리고 내 성심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에 대한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서, 내가 새로운 단계를 위한 대륙을 준비시키면서, 이 날들 동안 해온 것처럼, 나는 아프리카로 돌아가서 계속 일할 것이다. 그러나 이 새로운 단계는 협업을 통해 자리를 잡을 것이고 구체화될 것이며, 나는 나의 메시지를 그냥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해하는 이들의 열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나의 동료들아, 오늘날 아프리카가 살아가며 고통을 받는 것에 직면하여 세상은 심판에 있게 될 것이다. 강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나 아프리카 전역을 착취하는 자들조차도 변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아라. 동료들아, 변화는 너희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익명의 섬김에서 시작된다.

이것은 세계에 알려지지 않은, 설명할 수 없는 사면을 부여할 것이며, 아프리카는 하느님을 대표하는 민족과 문화로서 부상하고 다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동료들인 너희와, 특히 유럽에 속한 이 일의 모든 구성원들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기도할 것이다. 하나, 둘 또는 셋의 자의식들이 아프리카를 위한 운동을 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모두가 영적인 부채에 책임이 있다.

내가 너희를 위한 십자가를 당연히 여긴 것처럼, 나는 너희가 그것을 짊어지는 것을 당연히 여기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위해 경험했던 무게나 갈보리를 너희가 경험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나는 시대의 끝의 나의 사도들로 너희를 전환시키기 위해서, 너희를 지탱하고, 너희에게 촉구하고, 너희를 변형시기 위해 항상 너희 곁에서 있을 것이다.

용감하게 되고 물러서지 말아라.

십자가를 두려워하거나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과 멀어지게 되고 세상의 환상에 의해 흡수되는 것을 두려워하여라.

너희는 아버지의 보물들을 가지고 있고, 우리의 말씀들과 발현들을 통해, 너희는 이 보물들을 받았다; 이제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가장 오랫동안 그것들을 기다려온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의 섬김에 그것들을 두어야 할 때이다.

나는 거기에서 너희의 결정적인 단계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더 많은 자의식들이 일시적인 봉사가 아닌 성숙한 봉사를 당연히 여길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이제 나는 영적이고 신성한 자의식으로서 아프리카로 정말 돌아간다. 아프리카에는 아직 치유되지 않은 커다란 영적이며 육체적인 상처가 있음을 기억하여라. 나의 사도들과, 나의 종들과 선교사들의 존재는, 모두에게 설명할 수 없는 이러한 상황에서 치유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오직 사랑만이 고통을 치유할 것이다.

나는 앞으로 나아가도록 너희를 응원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어둠이 행성의 지구를 굴복하게 만드는 동안, 나는 오늘 혼들에게 생명과 쇄신을 주기 위해,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을 저지하기 위해서,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으로 왔다.

나는 오늘 혼들이 하느님께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아직 회개하지 않은 마음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으로 왔다.

나는 오늘 상처받은 마음들에게 치유를 가져오기 위해, 추방된 자들과 난민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기 위해, 무고한 자들과, 전쟁 중에 있는 모든 아이들의 외침을 진정시키기 위해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으로 왔다.

나는 잠자는 마음들을 깨우기 위해, 닫힌 마음들에게 지혜를 가져가기 위해, 나의 태양의 빛을 통해서 영들에게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으로 왔다.

나는 오늘 희망을 잃은 이들에게 희망을 가져가기 위해서, 희망을 갖지 못한 이들에게 내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나의 자비를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이들에게 그것을 베풀기 위하여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으로서 왔다. 왜냐하면 나는 오늘 모든 사람에게 말하기 위해 유럽과 전 세계에 왔고, 자의식의 차원들과 측면들을 넘어, 우주의 심장에서 온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이기 때문이다: 지속하여라! 비록 이 순간에 그렇지 않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내 성심의 대 승리가 가까웠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은 사도들의 때요, 지금은 내 말과 나의 임재에 대한 증거를 산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 인류 안에서 도울 것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장소와 순간에, 그것이 필요로 하게 되는 곳에서 나를 위해 그들의 삶들을 줄 사람들의 시대이다.

그리고 갈등들과 전쟁들이 촉발되는 동안에는, 나라들에 속한 많은 천사들이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리고 하느님의 분노의 천사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힘과 세상을 바로 교정하기 위한 태양의 요소들을 가져오면서, 수천 개가 넘는 광선들로, 세상을 강타하길 원한다. 그러나 일관된 사람들과 의로운 자들의 기도와, 이타적인 사람들과 무조건적인 자들의 봉사가 이러한 우주의 천사의 분노를 달래주고 있다.

그러나 세상이 천국의 메시지와 경고를 듣지 아니하고, 마치 영적인 것과 신성한 것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듯이, 혼들은 동일한 방식들과 습관들을 가지고 그대로 계속 살기에, 이 천사는 처벌을 부과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오히려 엄한 징계를 부과하는 것을 원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최근에 있었던 것처럼, 천사와 너희 사이에 개입하시기 위하여 그분 자신을 두셨다. 따라서, 인류가 실행하기 시작한 이 심판의 첫 단계인, 우주적 심판이 펼쳐진 것이다.

그러나 파괴와 정복의 무기들과 관념들이 진행되는 동안, 누가 하느님의 분노의 이 천사를 그만두게 할 수 있겠느냐? 왜냐하면 세상과 무엇보다도 인류가 지금까지 2천여 년 이상 율법을 벗어나 살아왔고, 많은 창조자 천사들에게는, 나의 흘려진 피의 값이 그것을 정당화할 수 없는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세계가 신성한 법칙들은 말할 것도 없고, 높은 법칙들도 모르기 때문에, 오늘 나와 동행하는 천사들과, 특히 포르투갈의 천사를 통해, 나는 자의식과 무엇보다 태도의 변화를 위해서 세상에 간청하기 위해 왔다.

나는 이 메시지가 온 세상에 두루 전파되길 바라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여러 번 듣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건설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것에 열려 있고, 고착된 마음들 안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십자가에서 너희를 위해 참았던 고통을 기리기 위해, 나와 동행하는 이 천사들과, 평화의 천사와 함께 모여, 그리스도의 자비의 공덕들이 묵상될 수 있도록, 우리가 천상의 아버지께 간청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진노의 천사의 힘을 완화시키기 위해, 나는 세계의 전역에 걸쳐 전쟁들과 대립들에 의해서, 그리고 특히 내 원수와 동맹을 맺어, 지옥과 같은 불에 이르도록 그들 자신들에게 유죄선고를 내려온 혼들에 의해서 심하게 유린된, 나의 가시에 찔린 성심을 너희에게 드러내기 위해 온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서 했던 동일한 일을 누가 할 것이냐?

내가 너희를 위해서 했던 것처럼, 누가 그들의 친구들을 위해서 그들의 삶들을 바칠 것이냐?

무슨 일이 있어도 그들의 마음을 준비하거나 주님께 더 많은 것을 바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랑을 위해,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그들이 받을만한 자격이 없음에도 어떤 것을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더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어떤 것을 말한다: 속기 쉬운 사람이 되지 말아라, 그리하여 너희가 무지한 사람이 되지 않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룬 봉헌은 가장 작은 것 안에 있고, 심지어 가장 단순한 것 안에서도 존재하며, 비록 너희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통하여 나를 섬기고 있음을 깨닫지 못해도, 너희의 마음들은 때때로 나와 협력하기를 거부하는 장소들에도 있다는 것이다.

이 환난의 시기에 필요한 노력들을 통합함으로써, 나의 태양의 자의식은 신성한 자비의 법이 그 빛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서 영속화되고 성취되도록 세상과 인류를 더 잘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동유럽의 이러한 상황들이 인류의 터무니없는 이기심으로 인해, 더 이상 이 시대에 맞지 않고 영원히 인간의 자의식에서 근절되어야 하는 불처벌에 기인하여 촉발되지 않도록, 요즘 너희가 마리안 센터들의 재-개관을 앞두고 나와 함께 기도하고 있는,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이 너희 각자의 수호 천사들과 함께 간구하고, 간청하며 개입하는 것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앞으로 내가 세상으로 돌아갈 때, 너희는 하느님의 참된 권능이 무엇인지 깨닫고 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강요나 권위에 근거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권능은 자의식의 숭고한 영역으로서, 모든 차원들과 측면들에 지혜와 분별력을 발산하는, 우주적 사랑에 의하여 그의 중심에서 양육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나를 보던 것과는 다른 곳에 있다. 나는 나에게 가장 중요한 공간인, 리스의-꽃의 공동체의 또 다른 장소에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봉헌된 삶의 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와 같은 친밀한 비유에서, 너희가 나의 구속의 계획에 봉헌된 모든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기를 요청한다, 왜냐하면 아프리카와 중동 및 유럽 양쪽 모두에서, 고통을 받는 마음들의 안도와 평화를 위하여, 나에게 봉헌될 봉사로 의미되거나 대표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내가 노력을 통해 구성하고 기반을 세운 이 사역에서 몇몇의 혼들이 나를 위하여 그들의 삶을 바치기 위해 봉헌할 것이기 때문이다.

2천여 년 전, 내가 천국의 어머니의 품에 안긴 어린 아이였을 때, 보호받기 위해 이집트로 데려갔을 때부터, 우리 가족은 세계에서 첫 번째의 난민 가족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로부터 지금까지의 시대에, 내 성심은 아프리카의 고통과 아픔에 대해 슬픔을 느끼고 있고, 다음 단계에서, 거리나 시기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의 영적인 빚이 탕감될 수 있도록, 아프리카에서나 세계의 어느 곳에서도, 어떤 인간의 존재가 결코 다시는 감히 목숨을 버리지 않도록, 나는 너희 각자를 초대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큰 무지와 심지어 그의 큰 사악함과, 생명의 본질에 대한 지식의 부족으로 인해, 인종이 생명을 평가절하 하는 지경까지 갔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에서 선교들의 문들이 열릴 때, 나는 너희가 나의 것인 이러한 열망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그것은 그곳에서 무고하고 잃어버려진 사람들과, 세계의 쓰레기 매립지들에서 버려진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그 대륙에서 걷겠다고 봉헌하는 손들과 팔들과 다리들이 되는 것이다.

생명이 버려지거나 중단될 때 아버지께서 느끼시는 것을 너희가 안다면, 아무도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목적이 하느님의 좁은 길에서 벗어나고 오직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만이 고칠 수 있는, 갚을 수 없는 영적인 부채를 떠맡으며, 그들의 진화와 심지어 그들의 운명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알아차리고,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에 이러한 상황을 두면서, 너희의 저항들과 이해력을 뒤로하고 떠나기 위해, 그리고 필요할 때마다 언제 어디서나 봉사할 수 있는, 유용한 사도들로서 너희가 의식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상에서 고통과 슬픔이 진정 존재하는 곳에 성숙한 자의식을 두기 위해, 나는 너희가 너희의 작은 역경들을 다시 한번 버릴 것을 요청한다.

위대한 태양의 자의식으로서, 더 많은 혼들이 이 모든 것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전쟁들과, 망명들과, 기근과, 고통과, 광기 또는 역경조차도 존재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모두가 서로서로 더 형제적으로 될 것이고, 세상의 자의식 속에 묻혀버린 진리, 그 진리에 너희를 깨우기 위해, 끊임없이 너희의 혼들을 부르시고, 너희의 마음들의 문에서 노크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서 항상 추진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직 나의 재림을 통해서만 많은 상황이 고쳐지고 퇴치될 것이며, 날들의 끝까지 나를 믿어온 모든 사람의 마음들에서 새로운 영적인 정부가 생겨나, 그들이 시간을 계속 낭비할 필요가 없고 이 전체 행성의 자의식을 4차원으로 높일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우주와 형제회와의 친교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4차원에서 볼 수 있는 은총을 갖고 있을 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수난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인류가 지금 이 순간에 있는 지점, 곧 돌이킬 수 없는 변곡점을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기도하는 것을 쉬지 말아라; 너희의 입술이 항상 기도하고 천국의 천사들이 모든 순간들에 개입해 달라고 간구하는 일에 지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혼들이 전쟁과, 불처벌 및 괴롭힘으로부터 보호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가장 순진한 어린 아이들도 보호되고, 세계의 쓰레기 매립지들에서 그들 자신의 부모들에 의해 버려지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세계의 더 많은 국가들이 낙태법에 대한 관념을 고수한다면, 더 이상 전쟁들이 일어나지 않아야 하고, 더 이상 핵폭탄들이 작동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어떻게 정당화될 수 있겠느냐?

1945년 이후, 원자 폭탄을 통해 미국의 극도로 심각한 정신적 부채로, 인류가 어떻게 자아-파괴를 하는지 알게 되고, 부패한 시스템들을 통해서, 소위 민족들과 나라들의 자유를 정당화하기 위해 무기들의 상업화 및 유통을 추진해온 것을 우주에게 드러내었다.

그러나 깨어나라, 동료들아, 우리는 시대의 끝에 있다. 겟세마네의 동산 이후로, 나는 너희와 인류를 위해 성배를 마셨을 때, 나는 세상이 이 순간에 다다르고, 기원에서부터 줄곧 너희를 창조해오신 한 분, 즉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순교하셨던, 너희의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이천여 년 전보다, 오히려 훨씬 더 나아가, 더 먼 극단까지 갈 수 있을 것이라고는, 내가 예상하지 못했다고 너희에게 고백한다.

이런 이유로, 그분의 아들을 통해 육신이 되셨고 아들로서 사람이 되셨던, 바로 그 동일한 하느님께서 다시 한 번 아버지께 말씀하시기를, “그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은 그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나이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시간이 끝날 뿐만 아니라, 사건들이 풀려나고 사람들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아마겟돈의 선상에 있게 되는 때이다.

갈보리의 좁은 길에서,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그분의 피를 흘리셨던 하느님의 아들의 희생이, 이 시대의 잔학한 행위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특히 어린이들과 태어나지 못한 아이들의 부르짖음을 덜어줄 수 있도록,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오늘날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의식들 속에 모성애의 영을 다시 세우실 수 있도록, 최상의 진리가 공간들과 자의식들에 스며들길 바란다; 생명이 존중되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무고한 자들의 생명이 더 이상 버려지지 않도록, 세계의 많은 곳들에서 가난이 더 이상 절망과 평화의 결핍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신성한 근원에서 나오는, 진정한 정의가 불평등의 저울들에 균형을 맞추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큰 소원은 전쟁 중의 아이들의 외침과, 세계의 매립지들에 버려진 무고한 사람들의 외침을 다시 듣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삶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가 언젠가는 삶에 감사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생명이 죽음과 불처벌을 초래하는 정당화로 이용되는 동안, 세상은 그의 모든 질병의 치유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지금까지 의식하고 있어온 모든 사람들과, 매주 태아를 위해 기도해온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세상이 왜 그 길에 있는가에 대한 답이 거기에 놓여있다.

그리고 마치 내 성심이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찢겨졌던 것처럼, 비록 내 성심과 내 어머니의 성심이 내부에서 찢겨져 있지만, 우리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살아있다고 믿는 자들 안에서, 죽어 있는 것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천상의 아버지께 기도하자.

각자가 그들의 존재의 가장 깊숙한 곳들에서, 마음의 고요함 속에서, 아버지께 기도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듣고 있는 중이다.

모든 잘못들이 필요한 속죄를 받을 수 있도록 너희의 혼들이 천상의 아버지께 기도하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던 기도를 반복합시다.


하느님의 분노의 천사여,
당신의 슬픈 마음을 진정시키시며,
우리 사랑의 불을 받으시고
평화를 성립하소서.
아멘.
 

내 말들을 묵상하고 나의 열망들을 구체화하며, 평화롭게 가거라.

이것은 또 다른 메시지가 아니라, 오히려 모든 사람들이 실천하도록 부름 받은 새로운 단계의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이것에 대해 매우 깨달아야 한다.

나는 나에게 들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진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먼 유럽을 지배하는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내 발들은 다시 축복받은 파티마의 땅에 닿았다.

평화를 위해 외치고 종전을 외치는 안타까운 어머니의 목소리를 너희가 들을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해서 왔다.

고통받는 사람과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는 현실에 잠든 혼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신성한 목적의 성스런 불꽃을 내 성심 안에 가져온다.

나는 아우로라의 빛이다. 나는 마음들의 천상의 어머니로서 나를 인식할 수 있도록 열려 있는 마음들 안에 새벽을 밝힐 수 있는 한 분이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불평등의 저울들이 균형을 이루고 가난한 이들 가운데서 가장 가난한 이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존엄성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유럽과,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 커다란 봉사와 더 큰 노력의 무대가 이제 시작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신께서 가장 필요한 장소들에 들어가실 것이다; 그러나 또한 신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진실과 친절함에 깨어나야 하는 마음들과 대화하실 것이다.

나는, 난민과 버림받은 자의 어머니로서, 세상에 정의와 인간의 존엄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노력하는 각 선교사의 마음 곁에서 기도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북반구에서 자리를 잡을 자선의 일들과 평화로운 대화의 일들을 멀리서 동행할 모든 사람들의 인식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기도에 충실한 각 존재가 이 인류 안에서 이루어질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계획에 대한 책임을 느껴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들 안에 이러한 지향들을 두며, 날마다 기도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철야기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님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마음들의 문들과, 상처받고 버림받고 잊혀진 마음들의 문들을 다시 열기 위해 천국에서 이곳으로 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밤 이 마리안 센터 위에서 나의 자녀들의 각자와 함께 여기에 있다. 거리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희의 각 사람과 함께 있고, 아버지의 은총들과, 아드님의 약속들과 성령님의 충동들이 인류 위에, 이 행성 위에 내려올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과 내 성심이 함께 일치하면서,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모인 이 순간을 감사한다. 

은총과 자비의 밤에, 나는 또한 너희가 내 성심에 바친 각 기도에 대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감사하며,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모두의 어머니께서는, 이 기도의 모임을 통해, 그분께서 이 여정에서 해오신 것처럼, 수천 명의 혼들이 하느님의 빛을 보기 위해 노력할 수도 없고, 수천 명의 혼들이 더 이상 아버지의 사랑을 믿지도 않는, 가장 고통스러운 곳들과, 가장 어두운 장소들에서, 이 인류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실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각자의 지향들이 창조주의 발 아래 놓여질 것을 약속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믿음이 그들에게서 빼앗겼기 때문이고, 세상의 갈등들과 이 시대의 핍박들과 전쟁들에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들에서 소망이 지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에 대한 나의 희망은 확고하고, 그것은 불변의 희망이다, 왜냐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너희의 어머니께서는 항상 너희를 만나러 오실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올 때, 나는 매우 가까이 있는 재림, 그것이 보이는 것보다 또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는 재림인, 내 아드님의 재림을 위해서 마음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기도들과 함께, 너희의 섬김을 통해, 너희의 자신들 안에 오로지 믿음을 강화시킴으로써,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서, 새로운 땅의 지구를 믿지 않는 자들 안에 믿음을 계속 전파하여라, 왜냐하면 새로운 땅의 지구가 또한 아주 가까이 있고, 땅의 지구의 남녀들의 마음들 안에서, 단순하게 하느님의 계명들을 따르고, 계명들을 통해서, 그들이 하느님의 법들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태어날 그 순간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말씀, 곧 낭비되어서는 안 되는 말씀과, 사라지지 않는 메시지와,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알아차려서 참여자들이 될 수 있도록 더 높은 목적을 가지고 나의 성심은 너희의 모든 거주지들과 너희의 모든 본질들에 가져오는 충동을 들을 수 있도록, 나는 침묵 속에 있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셨듯이, 그분께서는 그분을 영접하기 위해 준비된 장소들에 그분의 발들을 두셔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런 장소들처럼, 그분께서 너희의 구속에 대한 그분의 말씀뿐만 아니라, 사랑에 대한 말씀도 너희에게 다시 가져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단순하게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입술을 통해 나오는 말씀들을 알게 될 때, 모든 것이 변형되고, 모든 것이 구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리안 센터들의 재-개방에서 너희 각자가 나와 동행하기를 희망할 뿐만 아니라, 또한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아프리카를 포함한 북반구에서 그분의 아드님과 함께 수행하셔야 하는 과업에 나를 동행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기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내 성심은 더 높은 섬김에 대한 청원자들이 되도록, 미리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부른다. 그렇다, 이것이 더 높은 섬김에 대한 청원자들이 되기 위해 너희가 듣는 것이고, 이 주기를 위해 제안된 계획들과 목표들에서 지도층과 함께 걷기 위해 깊이 열려 있는 것이다.

이미 생각되고 예견된 계획, 즉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계획이다.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자의식들과, 특히 가장 취약하고 버려진 자의식들에게 유익하게 될 계획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를 사도직에 이르게 하려고 내가 여기 있고, 내 아드님께서 이것을 요구하셨으며, 내 아드님께서 이것을 내게 간청하셨다, 왜냐하면 이는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출현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철학도 이론도 아니며, 그것은 너희 각자를 위한 현실이며, 열려 있고, 이용할 수 있고, 무조건적인 현실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너희가 필요하거나 가장 시급하게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를 이 발현의 언덕의 정상으로 너희를 데려왔고, 평화의 관문에서 봉헌을 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발 앞에 둔 꽃들은 내가 오늘 세상에 쏟아 부어줄 은총들이고, 특히 더 이상 희망과, 빛이나 사랑이 없는 장소들 위에 부어줄 은총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고 있는 모든 것을 너희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내 말들로 하여금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에서 울려 퍼지게 하고, 감사함으로 살 수 없는 모든 사람들과, 감사를 모르는 모든 사람들과, 기쁘게 살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감사와 큰 기쁨으로 내 말들을 환영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고통과 혼돈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밤, 모든 인류와 행성적 지구의 이름으로, 너희는 나의 은총의 분위기 아래에 있고, 하느님의 창조주의 목적이 존재하는, 나의 커다란 빛의 영역 안에서, 아버지의 뜻이 너희의 삶들을 통해 실현하실 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내가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와 너희의 내면의 세게들 안에 남겨놓은 충동들이 있으며, 그 뜻은 그분께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예견해오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조건들이나 규칙들 없이 기뻐하며 섬겨라. 많은 장소들에서 고통이 덜어 질 수 있도록 세상에 너희 자신들을 주어라.

하느님의 사랑이 세상으로, 특히 사랑이 잃어버려진 장소들로 돌아올 수 있도록, 너희의 발들이 순례의 발들이 되기를 바라며, 너희의 손들이 봉사와, 이기심 없이 무조건적인 순복의 손이 되기를 바란다.

많은 가족들이 분열되고 헤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사랑이 가족들이 있는, 창조주의 주요한 프로젝트에 도달하길 바란다.

이 시대에 가족들 안에서 동맹이 존재할 수 있도록, 따라서 현재의 조건들에 굴복하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아담과 이브 이후로 줄곧, 태초부터 약속하셨던 행복, 즉 하느님의 행복을 알 수 있는 영적인 가족이 될 인류, 곧 새로운 인류가 잉태될 수 있도록, 이 모든 순간은 또한 세상의 가족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세상의 죄들과 악에 의해 묻혀진 행복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약속이 그곳에 있고, 너희의 포로의 기간과 이 인류의 포로의 기간의 끝에 대한 약속이기 때문이다.

오늘 밤 너희가 하느님의 자비 안에 있는 은총을 받기를 바란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자비는 무한하고 패배당하지 않으며, 진정으로 회개하는 혼이나 마음은 그들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알고 배우고 알 수 있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전부이다. 성심들의 단계들을 주의 깊게 따르거라. 아프리카에 되돌아 오는 우리의 약속이 거기에 있으며 우리는 이것이, 곧, 아주 빨리 이루어지기를 열망한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렇게 될 때 아프리카에 사랑과 치유의 문이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와 함께 하고 피규에이라의 이 마리안 센터를 빛나게 만들어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다시 한 번, 피규에이라의 성스러운 나무는 너희의 마음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나의 사랑에 문을 열고, 나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는 세상의 모든 마음들을 위해서, 하느님의 은총의 열매들을 너희에게 부여한다.

고맙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너희를 보호하신다.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그분께서 나에게 부여하신 권위 아래, 나는 창조주 하느님께 감사하기 위하여, 이 다음에 방문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분의 자비는 무한하고 그분의 사랑은 패배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그분께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우리는 다음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자비로운 자들은 복이 있나니”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첫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예수님의 대 승리적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이 날에 “빠떼르 노스떼르(Pater Noster)”라는 노래를 통해, 우리의 왕을 영접하기 위하여, 엄숙하고 경건함으로,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주의 심판의 날이 오고 있고, 날이 갈수록, 이러한 순간이 인류에게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다. 그러나 이 순간, 이처럼 커다란 보편적인 사건이, 행성의 지구나 그의 모든 거주자들에게 처벌이 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말아라.

지금은 불처벌과 세상의 불의의 에너지가 인간의 자의식에서 근절되고, 이로써 행성의 지구의 지표면의 모든 거주자들로부터 그것이 해방될 수 있도록 교정해야 할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와 같은 날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너희 모두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매우 고통스러운,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으며, 전 세계의 수백만의 혼들에게 매우 설명할 수 없는 상황들이 일어나는 것을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보고 있다.

그러나 지금 이 날에, 너희가 나를 영접하고 나를 영화롭게 할 때,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영적 사면을 부여하기 위해 왔고, 참석한 사람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순간에 내 말을 듣고 있는 중인 모든 사람들과 주님의 말씀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도 영적 사면을 부여하기 위해서 왔다.

이러한 이유로, 우주의 강력한 흐름들이 천사들과 지도층들의 실현을 통하여, 이 시점에서 인류를 돕기 위해 조용히 활성화되는, 중대한 변곡점의 순간에, 우리는 하나의 행성으로서뿐만 아니라, 우주로서 있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과, 박해와 죽음이 전 세계적으로 뉴스가 되고 있다:

동료들아, 일어나라, 너희의 구속의 날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일어나라,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 천국들이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일어나라, 믿음을 가지고 나의 평화의 깃발을 지탱하여라!

너희는 나를 위해 이와 같은 사건들을 실행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 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성스런 양들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도들로서,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너희는 나에 의해 배치될 것이다; 이것은 세계에서 평화뿐만 아니라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이 장소들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들어가시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절정에 달하고 있는 중이지만, 또한 나에게 결정적인, 이 성스러운 주간에, 나는 너희의 삶들 속에서 긍휼이 이 시대의 진정한 필요성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드러낼 수 있도록 동일한 그리스도적 사랑의 영으로 들어가는 너희를 초대하며, 이 때는 너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정화들과 시험들에 국한되지 않고, 나를 섬기고, 나를 알리고, 내가 그렇게도 그것을 필요로 하는 세상의 장소에서 나에게 증언하기 위한 필수적인 필요성도 또한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 성주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의 마음들이 이미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 외에,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 듣기 위해서 이미 열려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갈 것이지만, 내 말들은 나를 신뢰하는 마음들 속에 살아 있고 숨겨져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에 속한 성전의 문들 앞에 있으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임재를 통해, 모두가 천상의 아버지이신, 아도나이에 의해 응시되고 받아들여지고 있는 중인, 새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인류를 대신하여 그리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를 대신해서, 너희가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내가 선택한 두 혼들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소박한 봉헌을 통해, 너희가 나의 성심에 바쳐온 이 제단을 축복하면서, 우리가 이 순간을 준비하도록 하자.
 

나는 일어서도록 너희에게 권고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이처럼 성주간의 시작에서, 에티오피아에서 온, 마르다와, 체게레다 자매들이 우리의 주님께 바칠 향을 가져오도록 합시다. 여러분은 우리의 주님 앞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의 자의식들이 그분과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을 통해, 오늘 우리의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모든 사람을 위해 개최하신, 성주간의 첫날에 행성적인 개입의 이 순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우리가 계속 집중합시다.
 

다른 문화들과, 인종들 및 민족들을 통해서,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통하여, 하느님의 프로젝트가 이스라엘 백성과 더불어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내 마음은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성스런 기회에 참여해온 모든 민족들과 인종들의 보편성을 여기에 모았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 바치는 이 향은, 메시아시며 세상의 구원자이신 주님의 오심에 대하여 이처럼 성스런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세상의 혼들이 나에게 일치할 때,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이 주기를 위한 가장 큰 제물을 나타낸다.

이러한 이유로, 에티오피아 땅에서 가져온 이 향은, 베들레헴의 동굴에서 있었던 것처럼, 주님을 영화롭게 할 뿐만 아니라, 그것은 너희가 풍성한 생명을 얻고 나를 통해 살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다시 돌아가실, 성 금요일 동안 커다란 행성적인 순간을 준비하는 것이다.

내가 이 제단과 지금 이 순간 듣고 있는 모든 사람을 거룩하게 하는 것처럼, 나는 이 요소들을 거룩하게 한다.

너희 안에서 다시 깨어난 나의 희망, 그 희망이 하느님의 평화와 빛으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갈보리의 끝이 가까웠고, 너희는 천사들과, 성인들과 축복받은 자들과 함께, 너희가 주님의 임재를 영원히 기뻐할 그리스도의 재림의 성찬식에 나와 함께 참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종탑들이 울려 퍼지길 바란다. 성 미카엘 대천사와, 성 가브리엘 대천사와, 성 라파엘 대천사를 통해, 혼들이 앞으로 수세기 동안, 나의 성심의 승리와 대 승리를 위한 그리스도화와 거룩함의 나의 충동들을 그들의 존재의 깊은 곳들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바로 이 순간에 문들과 차원들이 열리길 바란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향로

더 많은 아프리카의 나라들이 사랑과 용서를 다시 발생시키는 법규들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서는 이 사역을 통해, 아프리카에 그 대륙의 몇몇 나라들에서, 그분께서 맡게 되실 중요한 과업을 위한 제물로서,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를 기도할 것을 자매들에게 요청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자의식들을 통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전 세계의 모든 망명자와 난민들, 특히 전쟁들과 위험들과 역경을 피해 도망친 사람들을 축복하여, 그들이 내 이름으로 내 이름을 위하여, 그들의 삶들과 가족들을 영원히 재건할 수 있도록 한다. 아멘.

“아도나이,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께 부르짖는, 당신의 자녀들의 목소리들에,
당신의 침묵으로 들으시는 분이시여,
전 인종의 구속과 평화를 위해,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을 기억하기 위해,
이 날들에 봉헌될 이 제단과
모든 요소들을 ​​거룩하게 하시옵소서.

천사들이 내려올 수 있고
이 순간, 모든 자의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부여할 수 있도록,
악에게 문들이 닫혀지게 해주시오며
빛의 문들이 열리게 해주시옵소서.”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물.
 

“우주의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생명을 부활시키시는
권능을 가지신 분이시고,
당신께서는, 모든 마음들을 치유하시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시며,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해오신 물을 통하여,
당신의 모든 피조물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오며,
온 세상을 축복하시고,
듣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시오며,
특별히 주님, 평화를 찾으며
전쟁들을 피해 달아난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시는 분이시옵나이다,
그리하여 겸손하고 단순한 난민들을 통해,
당신의 성심 안에서 피난처를 찾는 사람들이,
주님, 당신께서 그들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인정되고, 명예롭게 되며, 존중받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그들이 새로운 땅에 대한 기쁨으로
저와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제가 우선 그들 모두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 약속을 해왔기 때문이옵나이다.”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이는 마음들 안으로 물러난다.

나는 나를 포용하는 마음들 안에서 안도감을 발견한다.

나는 나를 영접하는 마음들 안에서 기뻐한다.

나는 열린 마음들 안에서 휴식을 취한다.

그러므로, 나는 우주의 하느님이신, 주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내가 만지는 모든 것을 거룩하게 구별한다.

따라서, 나와 함께, 너희가 세상의 선함과 인류의 평화를 위한 구속의 기반들을 건설할 수 있도록, 나는 다가오는 시대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킨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순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임재 안에서 성찬례를 거행하고, 성주간의 첫날에,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모든 난민들을 위해 이 순간을 거행하여,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그들이 살아 있는 이 인류의 일부로서 관심을 받게 되고 환영을 받으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에티오피아에서 온 자매들을 이 축하 행사에 우리와 함께 하도록 초대하셨습니다. 이러한 실행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창조해오신 모든 것을
영화롭게 하시옵고,
당신께서 건설해오신 모든 것을
일치시키시며
제단의 이 제물을 받아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을 활기차게 하고 경배하는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을 통해
다가올 시대 동안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영화롭게 되시고 경배되시오며
존귀함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새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천사들과 대천사들 앞에서, 이 순간에 모이게 된 선의의 모든 존재들 앞에서, 나의 사랑으로, 이 성스러운 주간에,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제공했던 것과 같은 희생을 나는 다시 제공한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나누었던 그 순간에, 오늘 나는 빵을 가져다가 그것이 내 몸으로 전환하도록 하기 위하여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며 너희와 함께 다시 그것을 나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쪼개어 나의 것인 모든 사람과 함께 다시 그것을 나누며,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것을 받아 먹으라, 이는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를 위해 내어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저희는 천 년의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전체 인종의 구속을 위해, 그리스도님의 몸을 경배하나이다.
 

동일한 방식으로, 이 만찬이 끝나기 전에, 나는 성배를 나의 손들에 다시 들고,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하여, 그것이 나의 보배롭고 신성한 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그것을 나의 동료들에게 제공하고,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것을 받아 마셔라, 오늘 이것이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미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나를 기념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저희는 세상의 죄를 지고 가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의 보배로운 성혈을 경배하나이다.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이 땅에 내려오길 바라나이다, 경건한 행동으로, 우리의 형제 자매들에게 평화를 주도록 합시다.
 

이번 성주간에, 나는 백부장과 같은 동일한 믿음과 확신으로 너희를 보고 느끼고 싶다, 그리고 내 앞에서, 헌신과 열심을 가지고, 너희가 이처럼 단순하지만 심오한 기도를 반복할 수 있기를 원한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보라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의 동료들아 기뻐하자, 내가 그들에게 회복과 생명을 약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하여, 우리는 온 세상에 두루 존재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모인 모든 이들의 영적 영성체를,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현재 실행하는 모든 이들의 영성체를 이 순간에 동행하여, 그리스도님과 함께 교제하는 이 순간에 참석한 각 사람이 이 성주간을 위한 그들의 봉헌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제인 형제들이 영성체를 나누어 주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한 마음과 한 목소리로,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신 “백부장의 노래”를 노래합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살아있는 내 사랑의 장막들로 전환시키길 원한다, 왜냐하면 나의 목표는 너희가 내 아버지의 도구들이 되어, 내가 땅의 지구를 치유할 수 있고 따라서 행성의 지구를 새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너희 각자를 위한 나의 열망이다.

나는 나에게 응답해 준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하고, 이번 성주간에, 너희의 본질들이 전 인종의 구속을 위한 나의 수난의 법규들을 받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평화롭게 가도 된다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기쁨으로 나의 선호하는 자녀들과 함께 다시 만나기 위해, 그리고 다가오는 3월 25일에 천국에서 나오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를 가져올 은총을 그분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다는 것을 발표하기 위해, 다시 한번 나의 가장 사랑하는 피규에이라로 돌아왔다, 그 때에는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와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께서 다음의 성주간을 위하여 그리스도님을 따르는 모든 신자들의 이 중요한 내적이며 영적인 준비를 완료하실 것이다.   

다가오는 3월 25일에, 남미에서 성모님의 자녀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쁨을 느끼는 그분처럼, 내가 너희와 함께할 수 있는 나의 유일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이 다음에, 신성한 사자분들께서는 북반구에서 아프리카와, 중동과, 동유럽 및 신성한 지도층이 개입하고 도울 기회를 가질 다른 장소들에서 중요한 인도주의적 순환을 위한 좁은 길들을 계속 열 것이다.

다음의 성주간이 지나면, 시대의 끝의 문이 여는 것을 마칠 것이다. 이것은 한정된 자들이 내 아드님과 함께 그것을 통과할 수 있도록 그 문이 열릴 것임을 의미하며, 따라서 그분의 예상되는 재림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피규에이라에서와 마찬가지로, 아우로라에서 일어난 모든 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영적인 성숙과 함께 행성적 구속의 이 중요한 주기를 맡을 수 있도록 너희를 의식적으로 준비시켰다.

하느님의 사랑이 모든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대 천사 미카엘과 함께, 악을 사라지게 할 수 있는, 자비로운 혼들과 이타적인 마음들을 이 세상이 필요로 하기에, 너희가 내 아드님의 곁에서, 사랑으로 굳건하게 걷고 강해질 수 있도록, 만유의 어머니로서, 나는 나의 선호하는 자녀들인,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할 것이다.

사도직을 위한 시대가 도래했고, 내면이 성장할 때가 되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스페인, 바로셀로나, 몬세라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오며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저는 당신을 믿지 않으며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어 주실 것을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세 번)
 

오늘, 나는 이 산들의 위엄과 주권 앞에서, 너희 모두를 반갑게 맞이한다.

보라 부활하신 분을, 보라 너희를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셨고 이 시대에 한 가지의 목표를 위해 그것을 계속 주시는 분을; 믿음들을 넘어, 종교들을 넘어, 교리들과, 관념들이나 또는 무신론을 초월하여, 인류의 구속과 전환이다.

나는 부활하신 분이시며, 평화와 전쟁의 종식에 대한 나의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다시 한 번 세상 앞에 나 자신을 나타낸다. 그리하여 이것이 일어나게 되면, 모든 혼들과 자의식들은 내 앞에서 순복해야 한다.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이것이 인류를 위해 철저히 구원받을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며, 무지와 사악함으로 인해 이 행성의 일부들이 손실되지 않도록 허용할 것이다.

보라 부활하신 분을, 즉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신 분이시고, 천국들로 올라가신 분이시며, 모든 자의식들과 지도층들과 함께 이 행성적 지구의 정부, 즉 인류의 참된 정부, 곧 외적인 자의식이나 삶의 내부에 한 번도 뿌려진 적이 없는 영적 정부를 이 세상에서 다시-성립하시기 위해 영광으로 돌아오실 분을.

그러므로, 땅이 지금 정화되는 중인 것처럼, 그것이 정화된 후에, 이 땅과 이 인류가 하느님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단번에 이해한 다음에, 부활하신 분께서 세상에 다시 오실 때에, 그분께서는 새로운 시대의 도래와 새로운 땅의 도래를, 모든 이에게 알리시기 위해 영광으로뿐만 아니라, 찬란하게 오실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는, 인류는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이고, 그것은 죽음이요, 허약하고 불쌍한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말들을 통해, 나는 우주의 부요함들과, 인류에게 부족하고, 인종에게 부족한 사랑과 선의 모범들을 통해, 너희 안에서 육신이 될 수 있는 하느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가져오려고 왔다; 그것은 선과 사랑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여 그 스스로를 구속하고 구원하기 위해 필요한 자비를 그 자신 안에서 발견하는 것처럼, 영적 자의식으로서의 이 행성이 구출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재림의 시간이 오고 있는 중이고 새로운 날마다 이 재림이 모두에게 더 가까워지고 더욱 가까워진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이 장엄하고 주권적인 몬세라트 산의 정상에서 왔다.

천국에 기도들과 간구들을 올리지 않고, 하느님을 부인하며 우주의 법칙들을 성취하지 않는, 이것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계속 발생된다면, 그 세상은 더 큰 혼돈에 빠질 것이다. 그렇게 하는 자들을 위해,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을 천국으로 계속 올려드려라.

현명하게 되어라 그리고 나의 원수가 이 인류 위에서 발전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고, 너희의 변형과 너희의 자의식들의 변형을 통해, 땅에서 그리스도의 대표자들이 되어라. 따라서, 너희는 지나가는 증거가 아닌, 살아있는 증거를 가질 것이며, 너희가 빈약한 증거가 아닌, 진정한 증거를 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부활하신 이의 성심인 나의 성심을 통해, 너희가 다시 생명을 찾고,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잃어버렸던 생명, 곧 내가 영적인 생명이라 부르는 생명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용감하고 인내하게 만들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한편, 나는 오늘 나와 동행한 지도층들, 즉 우주의 현명한 지도층들이 이 행성의 순간에서, 특히 전쟁들과 갈등들로 타격을 입은 사람들과, 특히 인류 중에서 그들의 형제들에 의해 계속 버려지고 노예가 되며 순교한 사람들을 위해서 지칠 줄 모르고 일하고 있다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하느님의 아들이 돌아오는 순간, 그분께서는 그분을 거부했던 자의식들과, 하느님의 아들이신 왕 앞에서 대면하게 될, 이 세상의 정부를 다스리는 자들을 그분의 주권적인 임재로 마주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법이나 형벌을 부과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자의식과 행위들을 통해 내가 계속해서 파악하고 이해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내 사랑의 무한한 우주를 더욱 나타내기 위해 올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나의 봉사자들이 될 뿐만 아니라, 너희는 오늘날까지 인류가 이행하지도 않고 실행하지도 않는, 신성한 법칙들을 땅으로 끌어들이는 하느님의 자비로운 자의식들이 될 것이다.

이 인류 안에서 더 높은 법들의 부재는 오늘날 실행되고 있는 중인 혼돈을 일으키고, 오직 그들의 주머니들을 부로 채우며, 가장 가난하고 가장 버림받은 사람들과 그것을 나누지 않는 사람들을 통해 매우 큰 불평등과 무관심을 끌어들인다.

그러므로, 나의 메시지는 가장 단순한 마음과, 가장 순수한 지향과, 가장 겸손한 사람들에게 온다.

나는 완전하고, 총명하거나 똑똑한 사람들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니라, 나는 그들 자신들을 죄인들이라고 여기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고, 내가 너희에게 제공한, 천상의 아버지를 향한 이 좁은 길을 계속 전진하기 위한 내 마음의 사랑의 불꽃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으러 왔다.

한편,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두 팔들을 벌리고 계시지만, 그분의 마음은 증오와, 갈등들과, 전쟁들과, 무관심들과, 그리고 주로 인간의 자의식 전반에 걸친 사랑과 형제애의 부족으로 인한 화살들로 가득 차 있다.

나의 재림 전에 있는, 이 순간, 어떤 종교도 따르지 않고 어떤 교리나 어떤 철학도 따르지는 않지만, 오히려 봉사를 통해, 그들의 마음들을 평화와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축복과 기쁨으로 가득 차 있는, 많은 내면의 그리스도들을 나의 영적이고 신성한 현존이 깨우고 활성화시킨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것은 나의 구속하는 자비로운 사랑이 행성적 지구의 가장 어려운 심연들에서, 오로지 폭력과, 증오와 악만이 자행되고 있는, 나라들의 자의식들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또한 깊이 활동하고 있다.

비록 모든 것이 세상의 어떤 나라들에서 파괴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그것들을 다시 일으켜 세워, 그것들이 이 세상에 있기 위하여 왔던 하느님의 진정한 왕국이 되게 한다, 그러나 다른 이유들과 동기들로 인해, 인류 중에서 그들의 형제들은 나라들을 위한 나의 이 프로젝트를 방해했던 것이다.

나는 새로운 보석들을 마음들 안에서 피어나게 할 것이다. 나는 새로운 경험들을 마음들 안에서 꽃피우게 할 것이다. 그리고 나를 믿었던 모든 사람들은 이 전환의 시기 동안에 지혜와 분별력을 그들에게 가져다 줄, 내 사랑의 충동들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준비될 뿐만 아니라, 섬김과 사랑의 너희의 모범들을 통해서, 너희는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특히 영성과 높은 생명을 알아 차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준비시킬 것이다.

이런 이유로, 그 자의식이 하느님께로 올라갈 수 있도록, 그 인종이 우주로 돌아가고 이 창조물의 별이 빛나는 궁창을 응시하며, 그들의 기원에 있는, 각각의 혼과 각각의 존재를 위한 매우 특별한 장소가 있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내가 오늘 특별히 몬세라트에 온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근원으로 돌아가면, 그들의 영들은 그들의 태고의 기원들로 돌아갈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 인류와 이 행성의 정부의 영은, 모든 것이 정화되었을 때 재건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면의 측면들에서 그들 스스로에게 묻는다; 구속주께서 돌아오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가야만 할까?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시 말하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너희의 마음들에게 돌아갈 수 없는 동안,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나에게 완전히 바치지 않는 동안, 그리고 너희가 모든 내면의 양상에 저항하지 않는 동안, 나는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이 커다란 우주의 움직임을 정당화할 필요가 있다.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 순간을 의식하여라.

나의 입술은 모든 자의식들에게 하느님의 뜻의 말씀들을 선포한다.

내 마음은 행성적 지구와 인류의 이러한 상황에 직면하여, 이 순간에 신성한 원천의 충동들을 발산한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평화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전쟁과, 박해와, 죽음에서 도주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자의식의 영역들을 안정시킨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외로움 속에서 죽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갈보리의 매분 매초마다, 그분 자신의 육체로 십자가에서 그것을 실행하셨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자의식들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 외로움 속에서, 가난과, 버림받음과, 불평등과, 무관심과, 불행과, 질병이나 심지어는 사악함까지, 다양한 이유로 인해서, 그들이 그냥 나를 생각할 때, 그들은 나의 임재를 통해 내면의 힘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너희가 할 수 있다고 믿는 것 이상으로, 너희의 한계들과, 너희의 광야들과, 심지어 너희의 어려움들을 넘어서 걷도록 너희를 만든다. 하느님의 사랑은 그 이상을 넘어설 수 있으며, 나는 너희가 이 순간에, 우크라이나의 고통과 어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모범을 제시할 것이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정확하지만 심오한, 인도주의적 단순한 봉사를 통해서, 이 순간을 통과해 가고 있는 중인 모든 본질들을 위한 특별한 도움을 제안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빛을 가장 필요한 곳들로 그것을 가져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아프리카에 대한 나의 열망은 잠재되어 있다.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해, 내 목소리를 듣고 내 메시지를 믿는 모든 사람들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 두 가지 열망들을 잘 명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이벤트에. 인류를 위한 더 큰 구호가 있을 것인지 아닌지는, 이러한 임무들과 이러한 사건들에 달려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 마라톤에서, 나는 너희가 이미 나의 사도들로 느끼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사도들이 되기를 열망하길 원한다.

세상은 복음화의 사도직이 아니라, 오히려 구속에서 조차도 봉사와 사랑과, 자선의 사도직이 필요하다; 평화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 그것을 가져가고, 악이 있는 곳에서 침묵과 기도를 통해, 자의식의 상승을 통해. 그것을 변모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땅에 있었을 때, 내가 너희에게 했던 것과 똑같은 일을 하는 법을 너희는 배우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변모의 법칙을 사랑하고 그것을 피하지 않는 자의식들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때이기 때문이다.

이 마라톤이 각 봉사자에 대한 확증이 되어, 나와의 다음 만남이나 다음 성주간에서, 내가 세상을 위해 예견하는 계획의 필요성들과,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아프리카와, 중동과, 유럽의 섬김에 있어, 자의식들을 배치하는 것을 언급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것이 현실이 되려면, 너희가 나의 열망들을 사랑해야 하고, 너희는 그것들을 실천하고 구체화하기를 원해야 하며, 심지어 그것들을 실행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지만, 지금 나는 오래 전에 내가 했던 것보다 너희가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 앞에서 사임하고 있음을 너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을 위한 희망과, 인류의 반대적인 프로젝트들로 인한 돌연변이로 고통을 겪은 것에 대한 희망을 일으키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은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가장 소중한 것임을 세상이 기억하도록 해야 한다.

세상은 더 이상 생명을 존중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세상은 생명을 낙태하기를 원하며 그가 이러한 움직임을 이룰 때 그것이 무엇과 연결되는지도 모른다. 생명이 나타나려고 하면, 너희가 너희의 탄생 때부터 줄곧 사랑을 받고 존중을 받아온 것처럼, 이 생명도 존중받고 사랑을 받아야 한다.

내가 베들레헴의 가난한 구유에서 결코 태어나지 않았다면, 세상은 하느님의 목적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설교하지 않았다면, 세상은 비유들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면, 세상은 맏아들로서 나를 경배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하느님께로 가는 다리임을 기억하여라. 나는 신성한 자비의 위대한 거울이며, 매 시간 그것이 그 자신을 나타날 때마다, 그것은 전 세계에 걸쳐, 어떤 조건과 상황에서도, 모든 혼들 안에 투영되고 굴절된다.

확정된 사도들의 때가 되었다. 너희가 미지근한 마음을 중단하고 두 개의 좁은 길들과, 두 개의 좁은 통로들 위에 발들을 두는 것을 중단할 때가 이르렀다, 왜냐하면 내가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과 같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위대한 일꾼이 모든 천사적 자의식들과 함께, 동유럽의 평화를 위해 일하고 있는 것처럼, 너희가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 기도하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계속해서 우주를 향한 다리들을 창조하고, 올바른 문들을 계속 열고 불확실한 문들은 닫도록 하자, 왜냐하면 악은 사랑을 통해 패배하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아들과 딸인, 사랑하는 땅의 지구의 혼들이여,

이 시대에 정화되고 변형되고 있는 중인,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이 내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예' 라고 말하는 것에,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계속 몰아갈 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너희를 위로하며 너희를 강건케 하려고 너희에게 다가왔다.

이 날, 나는 인류에게 말하기 위해, 가장 사랑하고 고통스러운 이 행성의 해양들 위에 있다.

충분하다! 더 이상 자연을 해치지 말아라.

충분하다! 인간의 존재들이 전쟁을 일으키는 자들의 손들 안에 있는 무기들로 있었던 때와 같이 더 이상 그들을 도구화하지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낙태와 수백 명의 작고 무고한 생명들의 손실을 조장하지 말아라.

충분하다! 인류의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더 이상 버리지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나무들을 벌채하지 말고, 더 이상 땅의 지구를 오염시키지 말며, 더 이상 너희 자신의 음식에 취해 있지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가정들을 갈라 놓지 말고, 더 이상 너희 마음들의 사랑을 사라지게 하지 말며, 더 이상 악을 행하지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너희의 취향을 만족시키지 말고, 더 이상 인간의 존재들을 인신매매하지 말며, 더 이상 동물들을 팔지 말고, 더 이상 그것들을 희생시키지도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혼돈을 일으키지 말고, 더 이상 무관심하게 되지 말며, 더 이상 하느님의 사랑에서 너희 자신들을 멀어지게 하지 말아라.

너희가 내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충분히!' 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아주 닫힌 마음들이 여전히 있지만, 상처받은 마음들도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나는 행성적 지구를 위해 기도하고,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말로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좋은 어머니로서, 나는 지치지 않을 것이며, 나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나는 악에게 문들을 닫기 위해 일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이 순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어려운 시험들을 보며, 특히 인류로부터 그들의 형제자매들에 의해서 낙인 찍힌, 아프리카와 중동의 일부의 사람들을 본다;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고 그들의 삶들을 재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오늘날 사회 전체에서 경험되고 있는 폭력과 공격을 보고, 믿음뿐만 아니라, 성숙한 상호 존중의 가치의 상실을 야기시키는 태도들도 본다.

혼들이 그들의 내외적인 삶들을 재건하기 위해서 내면으로부터의 도움을 의지할 수 있도록, 나는 매일 주님의 천사들에게 이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공간들을 그들의 빛으로 채워달라고 요청한다.

이 시대에, 가정은 분열과 증오의 초점이다, 왜냐하면 아주 많은 가정들 안에서 사랑이 녹아 사라질 때, 나의 원수가 그들을 조종하고 그들에게 깊이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날마다 마음의 기도의 동맹자들이 되어야 하고 현실을 인식할 은총을 갖지 못한 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옥과 같은 곳에 그들의 혼들을 팔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에 대해서도 기도를 하지만, 나는 또한 인류가 폭력과 죽음을 당연하게 여길 정도로 그 자신을 계속 정죄하지 않도록 기도한다.

나는 나의 모든 거울들을 통해, 천국과 땅에서 날마다 법에 어긋나는 큰 충격들을 날마다 변모시키고, 갑자기 전 세계에 걸쳐 수백 명의 혼들을 끌어안고, 영적인 공포와 정신적인 박해를 피할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지 않는 충격들을 변모시킨다.

어떠하든, 나와 일치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는 무기들과 침략이 아니라, 불평들이나 갈등들이나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이 영적이며 육체적인 싸움에서 승리할 것이다. 우리는 중립과, 평화를 가져옴과, 사랑과 믿음으로 이 행성적 상황을 해결할 것이다. 이것은 조만간, 나의 원수의 커다란 기능을 비활성화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분열을 뿌릴 공간이나 장소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낙관적으로 되어라, 그러나 비관적으로는 되지 말아라. 자의식들이 억압과 영적인 감옥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왕국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에 그분의 사랑을 끌어당겨라.

믿음을 잃지 말고, 비판과, 논평들과, 불필요한 단어들의 사용에 휘말리지 말아라. 총명하게 되고 버리는 문화가 아닌 오히려 포용의 문화를 조성하여라.

지금 이 순간에, 너희는 형제자매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고, 더 이상 어떤 이유에서이든 너희의 마음들을 닫지 말며, 모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사랑을 신뢰하는 것이 너희에게 매우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이 너희를 항상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 온 인류가 주목한다면, 더 이상 십자가의 무게를 느낄 필요가 없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더 이상 고난들의 무게를 느낄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나의 망토를 잡고, 너희 자신들을 나에게 가까이 두어라, 왜냐하면 나의 티없는 성심이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버리거라, 왜냐하면 그분 안에는 출구가 있고, 어떤 상황에 대한 극복과 어떤 시험에 대한 답이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나는 다시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어머니로서의 나의 사랑을 다시 너희에게 맡긴다.

내가 여기에 있으니, 나를 잊지 말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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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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