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꼬르프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정화의 어머니로서 프랑스 나라의 국기를 나의 손들로 들어, 그의 영적 자의식이 내 마음의 빛을 통해 정화될 수 있도록 하고, 그의 혼이 내 마음의 사랑을 통해 정화될 수 있도록 하며, 그의 백성이 내 마음의 평화를 통해 화해할 수 있도록 한다.

내 자녀들아, 오늘 나는 프랑스의 사회 때문만 아니라. 그의 행위들을 통해 많은 자의식들의 혼을 더럽혔던, 그의 종교 때문에, 그의 영적인 측면에서 인식할 수 없는 프랑스를 응시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라 살레트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이와 같은 가장 사랑하는 나의 것인 나라가 겪고 있는 모든 일 앞에서 눈물을 흘린다.

나는 프랑스가 언제나 중요한 성인들의 요람이었으며 성령님에 의해 깨우침을 받았음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왔다. 프랑스는 평화와 참회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나에 의해 항상 선택되어왔다.

나는 루르드에서, 프랑스의 피비린내 나는 식민지배를 막기 위해 회개하라고 혼들을 부르러 왔었지만, 나의 부르심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나는 라 살레트의 메시지를 통해서, 내 자녀들을 하느님의 목적으로 인도하려고 왔었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 나는 다시 한 번 나의 가장 사랑하는 프랑스로 돌아가서, 나라로서, 끊임없는 대결의 사회가 아니라 두 팔들을 벌린 국민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프랑스가 그의 정신적이며 인간적인 존엄성을 회복하도록 울부짖고 또 부르짖는 인내심 있는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다; 그리하여 모든 프랑스 국민의 특징이 식민주의와, 노예제 및 아프리카와 전 세계에서 시대들에 걸쳐 자행했던 오류들의 상처들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프랑스는 마음과 그의 가장 깊은 본질의 회심에 이를 수 있도록 땅에 그의 무릎들을 꿇고 자비와 연민을 간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나는 이와 같은 사랑스러운 하느님의 백성을 내 모성적인 눈길로 바라볼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프랑스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순간에도, 나의 티없는 성심은 여전히 ​​아프리카의 각각의 어린 아이들의 본질적인 마음들과 일치된 그 자신을 발견하여, 이 작은 혼들이 필요로 하는 영적이며 도덕적인 안도감을 그들이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열정적인 방법으로, 아프리카에서, 나는 나의 은총의 문이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위한 기회들과 희망의 은총을 열게 되길 희망한다, 그래서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다른 경험을 실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들의 영적이며 내적인 가치들의 깨어남을 위하여 허용하게 되는 경험은, 즉 그들이 영으로 선하고 단순한 것처럼, 선한 사람이 되도록 그들을 돕게 될 가치들이고, 세상의 모든 내 자녀들이 알아차렸음을 배워야 하는 어떤 것이다.

아프리카는 신성과 질서정연한 우주와의 연합에서 그의 가장 깊은 뿌리들로부터, 그의 기원들에서 있었던 것처럼, 그 자체여야 한다.

따라서, 현재 진행중인 인도주의적인 사명을 통해, 세 분의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또 다른 내적인 시나리오를 준비하시고 계신 중이시다, 그리하여 외부의 시나리오가 개선되고, 조화롭게 되며 시정되어서, 모든 나의 자녀들이 잃어버린 존엄성, 즉 인간의 존재들로서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인식하고 느끼는 존엄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아프리카에서, 희망의 선물들과, 기회들 및 새로운 땅이 막 잉태되기 시작했다.

나의 아프리카여, 너는 내 성심의 일부이며, 너는 새로운 인류의 새로운 요람에 속한 나의 열망이다.

아프리카가 그 자신이 되고 더 이상 착취자들과 산적들에게 속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파티마에서 마지막 발현 이후, 101년이 지난 뒤에,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그것을 축복하고 다시 한번 그의 근원적 깨끗함을 구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그것을 상기시키기 위하여 아르헨티나에 되돌아 온 것이다, 그래서 이 아름다운 나라의 혼들 안에, 온 이 나라를 주님 안에서 존귀하게 만들 하느님의 은총에 속한 신성한 영이 현존하게 될 것이다.

오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1917년, 10월, 13일에 파티마에서 발현하셨던 마지막 발현을 기억한다, 그 장소는 태양의 기적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과 천상의 우주의 힘이 너무 적게 내려와 그에 어울리지 않는 물리적 증거였다.

아르헨티나에서, 루앙의 귀부인께 대한 열렬한 헌신의 성스런 감정은 반듯이 재건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나라와 백성으로서, 아르헨티나여, 너는 최종적인 시간들 동안 필요한 영적 보호를 기대하게 될 것이다.

특별한 방법과 형제애적 사랑으로, 오늘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동시에 동일한 계획으로 두 장소들을 일치시킨다, 그래서 특별히 아르헨티나는 하느님의 깨끗함에 속한 가장 강력한 흐름을 받게 될 것이다.

파티마와 바리로체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통해서, 본질과 영으로 오늘 일치한다, 그래서 아르헨티나의 내 자녀들로부터 그들의 나라와 그들의 백성의 약속한 목적지를 동행할 수 있는 절대적 신뢰를 나타내게 된다.

각자의 집에서 다음 여섯 달 동안 가능하게 되는 이것을 위하여, 각 도시와 각 존재의 내부에서, 아르헨티나는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다시-봉헌해야만 할 것이다, 그래서 천국의 커다란 변호가 불평등과 부정의가 함께 있는 나라를 위해서 중재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투명하고 진실한 영이 여기에서 성립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를 천상의 모국으로 만들 특성들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다음 여섯 달 동안, 매달 13일에 아르헨티나의 늘 기도하는 마음이, 천국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진실과, 정의와, 사랑과 형제애의 특성들을 가지고 오는, 마치 나라의 각 혼에서와 똑같이, 각 인간의 마음 안에 평화를 성립하려는 의향으로 거룩한 묵주기도의 신비들 중 하나를 봉헌할 것이다, 그래서 아르헨티나는 성령님에 의해서 복된 백성이 되는 하느님의 성스런 열망이 흐르게 될 것이며, 천상의 아버지의 성스런 뜻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늘 기도하는 각자의 혼은 루앙의 동정녀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나라의 제-봉헌에 관한 이러한 실행을 진실로 당연하게 생각한다면, 가장 높으신 어머니께서는 크고 기대하지 않았던 불균형으로부터 나라를 보호하기 위한 승락과 권세를 가지실 것이다.

이 같은 재-봉헌이 더 많을지라도, 다가오는 몇 해 동안 마리아님의 모성적 마음에 봉헌된다면, 아르헨티나의 많은 가정들이 하느님의 자비의 보상에 의해서 묵상하게 될 것이며 나라의 수백만의 여인들이 작은 생명들을 제거하며, 죄를 범하고 있는 낙태에 대해서 용서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르헨티나의 근본적 깨끗함에 대한 감각을 당연히 여기도록 하기 위해서 이곳의 나의 자녀들에게 요청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그래서 전과 마찬가지로 제 시간에, 아르헨티나의 백성의 믿음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에 대해서 너희의 수용하는 증거가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파티마의 모든 성스런 지성소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루앙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빠리시다의 마리아님, 브라질의 영원한 보호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달 10월, 12일에, 아빠리시다의 마리아님의 기념의 날에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브라질을 재-봉헌하기 위하여 늘 기도하는 각 마음에게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사람의 정의가 아닌, 신의 정의가 내려오게 되며, 사람들 사이에서 평등과 존엄성이 이 시간들에 출현하고, 그리하여 브라질은 다시 한번 남 아메리카의 성스런 에덴을 생각에 품게 될 것이다.

오늘 더욱 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이시며 아빠리시다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손들로 최종적인 시험들에 대하여, 감춰진 것이 남아있게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이 순간들을 알고 있는, 브라질과 세상의 모든 그분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모으시고 계신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빠리시다의 귀부인이시며 보호자이신, 하느님의 어머니께 브라질의 백성으로서, 그의 재-봉헌으로 인하여 그분의 천상의 길 안내가 다시 한번 그의 나라와 그의 백성의 영 안에서 성립될 것이다.

내 자녀들의 기도들로, 나는 나의 원수를 감금할 것이다, 그래서 세상의 나라들에 대한 이 최종적인 전쟁에서, 사랑과 희망이 하느님을 신뢰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다가오는 그분의 왕국을 신뢰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는 깨끗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철야기도와 기도 안에 남아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가장 첨예한 시간이 다가오고 있으며 모든 것이 세상과 그의 지표면에서 풀어지게 될 때 너희는 놀라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의 믿음에 대해서 모든 것을 선포하고 모든 문화들과 모든 백성들로부터 그분을 추방하기를 원하는 자녀들에 의해 봉헌된 분이신, 채찍질 당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음을 위하여 너희의 위로하는 사랑에 대해서 모든 것을 선포하여라.

늘 기도하는 나의 자녀들의 신뢰가 있는 곳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왕국이 다시 한번 성립된다, 왜냐하면 묵주기도의 지속적인 실행이 세상의 나라들 안에서 모든 거짓말들과, 부정과 부패를 무찌를 도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이 그리스도님을 믿는 사람들의 구속되고 변화된 삶 안에서 알려진 하느님의 어머니의 놀라운 일들을 만들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브라질은 하느님에 의해서 축복받은 땅이다.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은 깊게 간청해야만 한다 그리하여 신의 정의가 내려오게 되며 신의 자비가 구제와 구원의 은총을 그들에게 주게 되며, 가장 죄 많은 사람들을 구속하게 될 강력한 흐름이 될 것이다.

이 날에, 브라질에서 온 나의 자녀들이 하느님의 어머니를 인식할 때, 각 브라질 사람들의 내적 성전의 제단이 봉헌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약속한 신의 자비가 평등과 정의로 살게 되는 나라를 위해서 중재하게 될 것이며, 다시 한번 새롭게 구속된 인류를 위한 양초가 될 것이다.

천상의 평화가 오늘 브라질과 세상에 존재하게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첫 번째 혼의 시

예수님이시여,
저의 자의식 안에 있는 그렇게 많은 은총으로
제가 무엇을 해야하옵니까?
가장 사랑하올, 주님,
차례차례 그것들을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자로서
저를 만들어 주시길 당신께 요청하옵니다.

당신의 신묘함들을 아는 기쁨을 가질 수 있는 저를 위해서,
저의 마음을 작고 겸손하게 만드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제가 그렇게 많은 자비들을 받기에 합당치 않다는 것을
당신께서는 아시옵나이다,

당신께서는 갈보리에서 각 발걸음마다
그것을 깊게 하셨던 것처럼,
깊게 사랑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용서할 수 없었던 무엇을
어느 누가 사랑할 수 있겠사옵나이까?

저의 존재에서, 모든 자존심과 모든 교만함을
뽑아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선생님이시여,
각 순간마다, 제가 충분하게 커다란 용기를 가지며
당신 안에서 제 자신을 유지하기 위하여,
제 자신의 느낌들과, 당신과 당신의 진리로부터
저를 분리시키는 저의 가장 단단한 저항들과,
모든 장애물들을 건너갈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필요했던 많은 시간들 만큼,
제가 제 자신을 겸손하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의 개인적인 체념 속에서,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저에게 항상 유죄선고를 해오고 심하게 꾸짖어온
인간의 조건을 제가 변형시킬 수 있사옵나이다.

삶의 성스런 해방자이신,
복되신 예수님이시여!
모든 순간마다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저를 만드시옵소서
그리고 저를 당신의 변함없는 뜻에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어떠한 개인적인 힘의 자취가
저의 자의식에서 사라지게 되오며,
이처럼 제가 당신의 커다란 뜻 안에서 살 수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이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신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