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15년 전, 나는 내 옆에 있으라고 너희를 불렀고, 비록 너희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는 못했다 하더라도, 너희는 순종했고 내 부름을 따랐다. 너희의 응답을 통해, 너희는 오늘 이 일에서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의 부르심에 순종하도록 가르쳤다. 그것은 미지의 것을 용감하게 사랑하는 내 아드님의 제자들의 첫 걸음이기 때문에, 이러한 순종은 이 행성 지구에 하느님의 목적을 세우는 것이다.

2007년 8월, 너희는 이것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전혀 알지 못한 채,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아우로라를 넘어, 목적과 계획을 추진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신 순수함을 반영했다.

오늘 너희가 잘 말했듯이, 너희가 나와 함께 15년 동안 살았던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평화의 어머니이고, 나는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를 통해 출현했고 발산되었던, 거룩한 동정녀이기 때문이다.

2007년 이전부터, 천상의 아버지의 위임으로, 이것이 발생해온 것은 내 아드님의 요청이었다, 그래서 너희가 내부적으로 많이 성장하고 이룰 수 있었던 이 사역에서 구속의 어머니와 동행할 수 있었고 ‘예’ 라고 말한 사람들의 충실함을 통해 행성의 지구 전체를 포용할 수 있었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으로 나는 너희의 삶들의 완전한 봉헌을 향한 너희의 발걸음이 하느님을 위해 중요하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아우로라에서 나와 처음 만난 후에, 이 사랑의 센터의 빛과 능력이 분명히 인류를 향해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그 때 대천사 라파엘의 개입으로 지시된 바에 따라, 혼들의 치유와, 구제 및 구속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기 때문에, 아우로라의 커다란 영적인 과업도 나타났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에 잠시 멈추고 너희가 혼자였던 적이 전혀 없었고, 너희가 부족했던 적도 결코 없었으며, 너희가 앞으로도 결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렇게 되도록 그것을 결정하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지금까지 나와 함께 했던 것처럼, 15년의 내적인 경험을 수행하면서, 순종과 준수로 계획의 실현을 관리하는 법을 계속 배워야 한다. 이것은 내 아드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너희의 각자를 이끌었고, 이것은 다가올 시대에 하느님을 위해서 너희의 최선을 다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이제 너희는 더 이상 어린이들이 아니며, 너희는 영적인 경로에 있는 어른들이다. 비록 그들의 변형이 쉽지 않았고, 비록 그들의 변형이 고통스럽기까지 했어도 많은 사람이 통과해 간 변형된 삶의 봉헌물들을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눈들로 보실 수 있도록 내가 그분께 드려야 하는 것이 이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계속 변형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내 아드님을 통해 하느님께서 연마하고 연마하기를 원하시는 이 귀중한 수정을 하느님께 드리게 되는 것이고, 이것은 너희의 각자와 행성의 지구에서 너희의 형제 자매들 각자의 내면의 본질이다.

이것이 내 아드님의 성심을 위해 있었던 것처럼, 내 성심을 위해서도, 그분의 사역의 영적인 역사에서 아프리카가 “이전과 후”를 표시한 이유이다. 그리고 성심들의 일을 통해 행성의 지구에서 일어날 모든 일은, 또한 너희의 모든 삶들을 변형시킬 것이고, 새로운 사건들과 경험들을 하도록 너희를 이끌어 너희가 마음의 겸손과 사심 없는 봉사 속에서 계속 성숙할 수 있도록 한다.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 매우 의미심장했던, 너희가 취해온 두 번째의 단계는, 그분의 수도회가 구체화된 것이었으며, 그 수도회는 그의 덕성과 은사들에서, 그리고 주로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가르침 아래 시대를 두루 통해 성장해 왔다.

지금까지, 그분의 사역뿐만 아니라 행성의 지구에서도, 너희의 삶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도, 우리가 겸손하고 단순한 나사렛 가족으로서 이 땅에 있었을 때 그것에 대해 배웠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사랑-지혜의 단계들에 대해 계속해서 배우고 있다.

그리고 2022년, 8월, 8일이 아프리카에서 성스런 임무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보아라, 이는 또한 모두에게 매우 중요했으며, 내 성심이 전쟁과 갈등들에 압제를 당하고, 굶주림과 눈물에 시달린 무고한 사람들의 고통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중동에 대한 결정적인 문을 열었다.

이 모든 것이 내 아드님에 의해 예견되었고, 나는 그분의 어머니이자 너희 각자의 어머니로서, 내 주님께 헌신하여 무엇이든지 그분의 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그분의 보물들과 은사들의 귀중함은 인간의 눈들에게 외적인 것이나 가시적인 것 안에 숨겨져 있지 않다. 천국들의 왕국의 재물은 단순한 마음들 안에, 그들 자신들을 넘어서는 계획을 사랑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을 우선순위에 둘 수 있는, 이러한 태도로, 그들이 우리의 말씀들과 메시지들의 하나하나가 현재까지 너희에게 가르쳐온 영원한 사랑으로 향하는 문턱과 관문을 넘어간다는 것을 아는, 마음들 안에 숨겨있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알고 싶은 것이 있느냐?

2022년, 8월, 8일부터, 나는 행성의 지구와 인류가 마땅히 받아야 할 정의를 넘어서,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 그분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세상의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기를 간구한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돌아 오실 때 그분께서 너희 각자에게 시대에 걸쳐 가르쳐오신 대로, 그분께서는 그들의 이름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부르실 것이며 너희 중 누군가가 가장 최근에 경험한 것처럼, 그분께서는 잃어버린 양을 구제하시기 위해 그분의 아흔아홉 마리의 양들을 계속 남겨 두실 것이기 때문이다.

혹시, 너희 안에 있는 사랑이 정의를 이겨낼 수 있겠느냐?

혹시, 너희 안에 있는 사랑이 무관심을 극복할 수 있겠느냐?

혹시, 너희 안에 있는 사랑이 너희가 가지고 있다고 믿는 힘과 사랑을 극복할 수 있겠느냐?

그렇다, 사랑은 이 모든 것과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2007년부터 아우로라에서 너희에게 가르친 것이 바로 이러한 사랑이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 누구보다도 그분의 많은 자녀들이 사랑과 진리를 알 기회를 놓치고, 부당하게 떠나는 것을 보아왔다.

어떠하든, 나는 쉬지 않을 것이고, 내가 결코 쉬지 않기 때문에, 나의 의무와 헌신은 내 자녀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약속들과, 마음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천상의 왕국에 대한 약속들과, 그분의 각 피조물들에 대한 그분의 희망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믿음의 약속들과, 특히 잃어버린 자들 안에서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일치에 대한 약속들을 성취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계속 일하는 이유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바로 이 순간에 마음들 속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 외에는 다른 것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또한 너희를 초대하고 이러한 대의를 위해 계속 일하도록 너희를 부르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복수와 불처벌을 통해, 인류로부터 사랑을 뿌리 뽑으려는 의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불평등과 불의를 통해, 이 인류사회에서 사랑을 뿌리 뽑으려는 의도가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은 형제애의 성품의 커다란 때이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각자가 서로를 더욱 먼저 두는 동안, 나는 그리스도께서 나무 십자가를 통해, 그분의 등에 모든 인류를 두셨던 것처럼, 너희가 그분의 사랑 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그렇게 하는 방법을 가르치셨고 그분께서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한 좁은 길이 무엇인지 너희에게 가르쳐 주셨다.

이런 이유로, 내 아드님을 신뢰하는 마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결코 의심하지 말아라. 내 아드님께 완전히 순복할 수 있는 마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것을 모든 사람에게 상기시키고, 아직 걸어야 할 매우 긴 좁은 길이 있고 행성적 지구의 이 이중성 안에서 살아가기 위한 많은 경험들이 있음을 너희에게 말해주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목적이 아버지의 뜻의 성취와 사랑에 있다면, 너희가 이 영원한 사랑과 이 신성한 뜻 안에 있다고 너희가 느낀다면,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느냐? 사랑과 아버지의 뜻에는 불의나 어둠이 없다, 그러므로 용감해지고 위험을 감수하여라.

왜냐하면 사역으로서의 너희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동료에 대한 사랑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생명에 대한 존중을 통해, 자의식의 성숙함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부름을 받았기 때문이다.

2022년, 8월, 8일부터 앞으로, 오늘 너희가 나에게 바치고 있는 불꽃이 항상 너희를 인도하고 지탱해 주기를 바란다. 믿음과 희망의 불꽃이 결코 꺼지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희 안에서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도, 이 불꽃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너희를 갖기를 항상 원하시고 너희를 붙들고 싶어 하시는, 그분의 성심을 향해, 사랑의 목적을 향해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란다.

오늘 아우로라는 다른 때보다 더 빛나고 있다, 왜냐하면 그의 강력한 치유와 구속의 빛이 그 자신을 향해 세상의 본질들을 끌어당겨, 가장 고통받고 상처받은 본질들이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의 각자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가져오는 영적인 은총을, 8월, 8일의 사면을 통해 치유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아우로라의 성녀 마리아가 그분의 영원한 사랑을 전하고 너희와 그것을 나누기 위해 오늘 하느님과 너희 앞에 계시는 것처럼, 하느님 앞에서 맨발로 걸으며, 내 앞에서 잠시라도 너희 자신들을 비우고 너희 자신들을 벗어버려라.

따라서, 나는 오늘 네가 내 손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성스런 책에 너의 서약에 다시 서명할 것을 제안하고 요청한다, 그리하여 세상은 사랑만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와, 믿음과, 긍휼과, 치유 및 용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아버지와 그리스도에 대한 이 서약을 인봉할 수 있도록 한다.

영원한 변형을 향한 너의 약속에 서명하여라. 우주의 장로들께서도 오늘날 이것의 증인이시다. 왜냐하면 그분들은 하느님의 계획이 상처를 입을 때까지, 그것을 더욱 사랑하도록 너를 인도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환상과 영적인 속박과 이 지표면이 선한 혼들 안에 형성한 노예의 상태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자의식의 매듭들을 풀기 위해 왔다. 나는 내 발들로, 내 성심에서 나오는 아우로라의 본질적인 빛을 통해, 멸망의 족쇄들을 부수러 왔다.

치유의 능력과 뜻이 오늘 하나로 혼합되어, 잃어버린 모든 혼들이 이 땅으로 그들을 인도한 목적을 기억하고, 그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그들의 친자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내적인 차원들 중 하나는, 오늘 내가 너에게 제시한 이 책에 네가 서명하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서명했다. 나는 대담하게 이 몸짓을 한 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영원하신 아버지께 많은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며, 너희 각자가 수행하고 성취하고 구체화하며 나타내야 할 것을 알고 있을 때, 너희가 그것을 성취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책에 서명했고, 이것은 불용성이기 때문이다.

지난 15년 동안 내가 아우로라에서 처음 발현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지도층을 따르고 이해하는 법을 배운,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감사함을 내 성심에 담아 작별을 고한다. 이것은 헤아릴 수 없는 보물이며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마음들과,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그것을 느낄 수 있는 너희를 위한 이해할 수 없는 은총임을 기억하여라.

지난 몇 년 동안 신성한 사자분들의 순례의 일부였던 사람들은 내가 그들을 돌보기 때문에, 그들의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내 마음에 항상 품고 있었음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시대의 끝이라는 어려운 이 과업에서 천국의 어머니를 따라가도록 하느님께 맡겨진 그들의 자녀들과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처럼, 나도 너희의 자녀들과, 엄마들과, 아버지들과, 형제 자매들과, 너희의 가족들을 나의 보호 아래 두었기 때문이다. 네가 나에게 약속한 것처럼, 나도 또한 너에게 약속했다.

세상이 그 자체로 감사를 잃지 않도록 우리는 항상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감사는 천국들의 왕국에 문들을 열고 모든 사람에게 헤아릴 수 없는 은총들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오늘 내 성심에서 솟아나는, 아우로라의 본질의 빛을 통해, 나의 발현들의 이 성스러운 기념일에, 천 년의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너희를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형제 자매 여러분, 잠시만요!

15년 전, 아우로라와 피규에이라의 첫 발현들 동안,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발현들에 대해 설명하라고 요청하셨다는 것을 몇몇 사람들이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그분께서는 우리에게도 똑같이 할 것과, 매우 특별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주기를 요청하셨고, 저는 이것이 정말로 또 하나의 마리아님의 은총이라고 느꼈습니다.

제가 이것이 은총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마리아께서 모든 장소들에, 모든 상황들에 계시고 그분께서 온 행성을 돌보고 계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우리에게 보여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도층과 함께 그분들께서 우리에게 무언가를 전달하실 때, 우리의 사역의 위원회의 형제 자매들이 가장 먼저 그것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은 모두 내부적이고 보편적인 질서에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이 일이 일어난 후, 모든 사람은 신성한 사자분들의 요청들로 구성됩니다.  

그러나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매우 명확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지 세 번 물었고, 그분께서는 나에게 “그렇다, 그렇다, 그렇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잊기 전에, 성모님께서는 이 요청이 모든 사람을 위한 하느님의 선물, 즉 하느님의 내적인 선물, 모든 사람을 위한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요청을 여분들에게 전달하기 전에, 저는 극도로 강렬했던 발현의 순간을 종합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먼저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배우자로서 옷을 입으시고 나타나셨던 모습 때문에 극도로 강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합니까? 그분의 미모는 너무나 맑고 형언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그분을 통해 하느님을 보는 것 같았기 때문에 그분의 시선은 또한 그분을 계속 바라보고자 하는 노력을 요구하는 꿰뚫는 시선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차원들에서 온 비단과 같은 신성한 어머니의 옷을 통해 말하자면, 그분께서는 제가 15년 동안 보지 못한 의례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저는 왜 그분의 예복과, 그분의 망토의 세부 사항들을 강조합니까?

왜냐하면 그분의 망토 전체가 별들로 이루어져 있고 모든 마음들과 행성의 지구로 발산되었고 채워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늘 성모님의 예복을 통해,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의 모든 속성들을 하나로 나타내셨고, 우주의 어머니의 기도에서 우리가 기도하는 이러한 속성들과 우리가 알지 못하는 더 많은 속성들을 대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오늘 그분의 임재를 통해 표현하고 계신 것은, 이 모든 속성들을 하나로 묶는 중심축이 하느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에너지와 신성한 현존을 통해 발현의 한 순간에, 저는 마리아께서 가능한 한 오랫동안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있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성모님께 순종하는 천사들이 매우 중요한 행성의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그분께서 그분의 성심 안에 있는 아우로라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셨을 때 여러분이 지금 기억할 것은, 그분께서 우리에게 계시하셨던 무언가를 통해 가능했던 것이었습니다.

즉, 빛은 마리아님의 손들과, 망토와, 얼굴에서 뿐만 아니라, 그분의 성심을 통해서도 솟아오르고 있었습니다. 마치 제가 촬영 중인 형제들을 보는 듯하거나, 혹은 제가 여러분을 보고 있는 듯한 3차원의 이미지였습니다.

그래서 이 빛은 끝이 없는 빛이었고, 그것은 그분께서 그분의 성심을 통해 가져오셨던, 아우로라의 본질의 빛이었으며, 마리아님의 성심은 빛 속에서 폭발할 것 같이 보였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자의식들과, 우리의 혼들의 각자를 아우로라의 이 본질의 상태 안에 두셨고, 그분께서는 발현을 두루 통해 하셨던 이러한 내적인 사역으로,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행성의 수준과 우리의 혼들의 개별적인 수준에서 많은 상황들을 점차적으로 해결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자의식들을 훨씬 더 숭고한 상태들 안에 점차 두셨고, 마리아님의 성심을 통해, 아우로라의 본질 상태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자의식으로서의 우리를 허용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수행하셨던 내적인 사역을 연결했던 것은 그분의 사랑과 영원하신 하느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우리의 자의식들과 행성의 지구의 자의식을 더 고상하고 더 높은 상태로 들어 올리신 이러한 순간에, 죄나 영적인 부채로 불려진 것이 마리아님의 사랑의 내어줌으로 인해 우리에게 균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발현 전체에 걸쳐, 우리가 이중성으로 알고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고, 마리아님을 통해, 존재했던 것은 천국과 땅 사이에 깊은 중립의 원칙이었습니다. 그리고 성모님을 둘러싸고 있었던 다른 천사의 합창단은 다른 영적인 계층들에 의해 공유되었고 추정되었던 이 소용돌이를 영적으로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덧붙여, 또한 발현의 순간에서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이미 우리에게 명명하신 우주의 공간에서, 즉 그분께서 모든 창조물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더 먼 측면인, 또 다른 차원에 나타나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동시에 얼마나 많은 일이 일어났는지 잠시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이것은 성모님께서 아우로라의 본질이 그분의 성심을 통해 우리에게 부여하신 치유와 구속에 대해 그분께서 우리에게 이야기하실 때까지 조금 더 진행되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이처럼 더 높은 측면들로 우리를 인도하셨고, 본질로서 우리는 하느님 앞에 인도되었습니다. 그 순간, 우리 모두는 심판을 실행했지만 우리가 땅에서 알고 있는 것과 같은 심판은 아닙니다.

이런 이유로, 이 순간에 여러분은 신성한 어머니께서 우주의 이십사 장로들에 대해 언급하셨고, 조금 전에 그분께서 3차원으로 나타난, 백지 책을 우리에게 제공하셨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그분의 성심의 빛의 소용돌이도 그 순간을 지탱하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요청으로, 하느님께서 신성한 어머니를 통해 개입하셨다고 말씀하셨고, 아버지께서는 “다시 서명하고 나에게 너의 헌신을 재확인하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인류의 죄와 잘못들에 직면하여 그분의 손들 안에서 사면하셨습니다. 나는 이 순간 행성의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발생할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은총을 통해 개입하시기 시작하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은총으로 개입하시기 위해 무엇을 하시는지 여러분은 아십니까? 그분께서 그분의 은총으로 개입하시기 위해 접근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마리아님께서는 그분께 대천사 가브리엘의 수태 고지로 있었던 인류의 역사의 한 사실에 접근합니다.

하느님의 성심 안에 그리고 우리의 인류 안에 기록된 그 순간, 우리는 묵주기도의 신비 들 중 하나를 기도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번 8월, 8일에, 이러한 개입을 할 수 있도록 그 행사를 여기에도 가져오셨습니다.

그 순간에, 심판자이시며 자비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잘못들 이전에 계셨고 또한 성심들께서 이 행성 지구에 계셨을 때 성취하셨던 행위들 이전에 계셨습니다. 그런 다음, 하느님께서는 혼들의 용서에 대한 권세를 성모님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의식들이 성모님을 통해 아버지 앞에 있을 때, 성모님께서 발현의 순간에 잘 말씀하셨듯이, 우리의 혼들은 성모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이 책에 서명했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너희가 그것에 사인을 했고, 너희는 약속을 했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 받아 들여야 하는 약속이다.” 그리고 이것은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자 귀부인이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우주의 정의 내에서 행성에 대해 예견된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중재하는 것을 허용할 것입니다.

왜요?

왜냐하면 우리가 이 책에 서명했고 서명한 것은 우리 인간이 아니라, 우리의 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내면의 세계는 이 책에 서명했으며, 발현에 그들 자신들이 참석한 다른 많은 사람들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그 자의식들도 깨어날 것입니다.

그 순간, 마리아께서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재림의 준비 사역을 깨어있는 자들과 깨어날 자들을 통해 수행하시겠다고 말씀하신 마라톤을 위한 그리스도의 지난 메시지를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책에 서명한 것처럼,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이루셨던 봉헌을 통해, 그분께서는 중재하실 더 많은 시간, 즉 우리의 연대기적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우리 중 누구도 이것이 이 순간에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신성과 영적인 지도층은 이 행성의 순간에 진정으로 일어나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계시들을 통해, 지도층께서는 우리의 자의식을 깨우고, 아버지의 뜻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상기시키며, 무엇보다도, 오늘의 이 발현은 우리가 무엇을 하기 위해 이 행성에 왔는지를 상기시켜줍니다.

왜 마리아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까?

왜냐하면 과목들과 시험들은 이 시대의 끝에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이나 다가올 시대에 우리가 어떤 시험이나 어려운 경험을 하고 있을 때, 우리는 성모님께서 발현 중에 우리에게 설명하신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들이며 그분께서 그분의 형상과 모양대로 우리를 창조하셨던, 원천으로 있는 곳에서 우리가 나왔고 그분께서는 만물보다 우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러한 어려운 경험들을 겪을 때, 우리는 은총의 상태에 있으며 그것을 잃지 않는 것이 우리 각자의 헌신임을 기억하자고 그분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마리아께서 우리에게 가져다 주시는 이 은총의 상태에서 벗어나서는 안 됩니다.

종합해보면, 그것이 있었고 제가 그것들을 처리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제가 기억할 수 없는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드디어, 성모님의 요청에 대해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모님의 발현 때 성모님과 잠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시다시피, 8월은 신께 중요한 달이며, 우리가 모여 하나가 될 때 지도층에게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성모님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아프리카로 가라고 하시고 우리가 갈 중동과 북아프리카로 가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셨던 것처럼, 성모님께서도 우리에게 아우로라에 가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아우로라의 형제 자매들은 공동체에서 우리를 위한 작은 공간을 만들도록 초대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지도층께서 그룹과 아우로라에서 이 모임들에 가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을 모으시는 대로 우리는 8월 하반기에 그들과 함께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우리가 8월에 가진 것을 알고 성모님께서 이러한 요청을 하신 이유는, 그것이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15년 전에 우리에게 하셨던 말씀에, 비록 때로는 그것이 매우 위대하고 어려운 도전처럼 보일 수도 있더라도, 우리가 순종했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요청을 하는 이유는, 우리가 중동을 여행하기 전에 성모님께서 8월, 24일과 25일, 성모님의 발현을 통해 일을 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우로라의 문들과, 즉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의 문들을 열어주셨기에, 우리 모두가 신성한 어머니와 함께 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지금 이 순간에, 남아메리카와 중남미에서 지도층께서 관찰하고 동반하는 것을 고려할 때, 남아메리카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하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중동에서의 우리의 과업을 준비할 것이며, 우리는 순종과 무한한 감사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신성한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제가 나누고 싶은 전부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듯이, 감사를 드립시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앙골라, 루안다, 성녀 엘리사벳의 집에서, 루시아 데 예수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너희를 통하여, 모든 아프리카와,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과, 모든 문화들과 신념들과 함께 하기 위하여 다시 여기에 있다.

나는 우주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차별 없이 그분의 성심 안에서 모두를 환영하는 어머니시다. 나와 나의 봉헌물을 통해서 너희가 평화의 좁은 길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그분의 자녀들의 간구들을 받아들이시고, 고통을 진정시키시며, 마음들을 달래주시기 위해 마음을 여신 어머니시다.

오늘 날, 이 시대의 갈등들과 전쟁들로 인하여, 가정들과 민족들의 분열로 인하여, 생존을 위한 끊임없는 투쟁으로 인해, 대부분의 내 자녀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장엄한 평화의 이 우주로, 너희가 나의 성심을 통해 들어가기를 나는 원한다.

내 아드님의 충실한 종이자 아프리카 전역의 어머니이신,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영적인 위안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 신성한 개입을 항상 외쳐온 사람들과 함께 계실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어머니를 다시 한 번 보내시는, 내 아드님의 성심 안에 너희가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내 성심 안에 너희가 있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초대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보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시다. 내 성심에 들어가고, 오늘 너희의 구세주이시요 구속주이신, 메시야를 잉태하시기 위해 성부께 그 자신을 바치셨던, 하느님의 영원한 성전에 들어가라;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해 십자가를 짊어지셨고, 오늘날에도 세상의 무관심과, 누락과, 전쟁 및 갈등들로 인해, 온 세상을 위하여 그것을 계속 지고 계신 분이시다.

너희가 혼돈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내 성심으로 들어가거라.

보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시며 너희의 영원한 종을, 악함도 역경도 없고, 너희가 그토록 찾고 기대하는 영적인 행복을 찾게 될, 그분의 천상의 왕국으로 인도될 수 있도록, 너희를 하느님께로 인도하실 한 분을.

나의 자녀들아, 이 시대에 그들의 표현과 동요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이 시대의 심각성을 듣거나 인정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행성적 지구의 비상사태들과 자연의 왕국들의 비상사태들로 인하여,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나는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다.

너희가 살고 있는 행성의 지구는 단지 행성만은 아니다, 그것은 인류사회 안에서 빈곤과 불행을 초래하는 그의 부요함들을 착취하는 사람들과 인간의 손들을 통해 매우 침해되고 상처를 받고 있는 중인 영적이고 진화적인 자의식의 상태임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매우 극소수만이 부유해지고, 대다수는 점점 더 가난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분개하라고 너희를 초대하지 않지만,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고 그분께서 너희 각자와 함께 계시는 것처럼, 언젠가는 너희가 자비로워질 수 있도록, 나는 자비롭게 살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나는 인류를 위한 이러한 부름을 가지고 왔다. 인류는 행성적 지구의 불균형에 주목하지 않고, 세계의 전쟁과 갈등들에 직면하여 귀머거리인척 한다. 기도들은 여전히 인류의 혼란을 억제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몇 년 전부터 내 아드님과 함께 여기 앙골라에서 너희와의 이 만남을 계획했다, 왜냐하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 않을지라도, 이 결정적인 시기인, 이 순간에, 너희가 그분을 섬기고 경배하며 인식하는 것처럼, 너희가 그분을 섬기고,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을 인식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의 비움처럼 보이는 것 안에는,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 안에 두셨던 무궁무진한 영적인 재산이 있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모든 것이 어둡고 우울해 보이는 그 순간에도, 인내와 믿음의 영으로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 아드님의 성체 앞에 엎드려, 땅의 지구의 장막들 안에 계신 그분의 현존을 인식하여라, 그리하면 너희의 삶들은 항상 해방될 것이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각 장막 안에서, 내가 인류사회 안에 평화와 균형이라는,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내 아드님의 성체를 경배하는, 많은 천국의 천사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이 시대에 모든 것이 전 세계적으로 촉발되더라도, 모든 사람이 아마겟돈의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에, 나는 총명함과, 섬김과 순수한 기도의 영으로, 이러한 묵시록을 통과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자주 기도하는 말은 너희를 창조적인 원천에 계속 일치되게 할뿐만 아니라, 그것은 모든 악으로부터, 나의 원수가 세상의 모든 혼들에게, 특히 기독교적으로 살기로 결정해온 사람들에게 가하려는 괴롭힘으로부터, 너희를 계속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불붙은 믿음의 영을 유지하고 결코 포기하도록 너희의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오늘처럼, 너희의 팔들이 하느님의 은총들을 받기 위해 천국들로 올라가길 바란다, 내가 오늘 너희 각자에게 다시 가져다 주는 이 은총을 받아, 다음의 7월, 25일에,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중요한 지원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예수님의 성심께서 앙골라와 아프리카에서 이처럼 성스런 임무를 완수하여, 마음들의 구속과 회심의 열매들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일깨날 수 있도록, 그들이 사랑과 형제애로 일치된 자의식으로 올라가게 되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처럼 어렵고 정신적인 충격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마을들과 국가들에서 세상의 제도가 하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또 다른 영적인 차원에 너희의 자신들을 두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혼돈에 의하여 휩싸여지지 않을 것이다.

항상 너희의 머리들을 들고 하늘을 바라보며, 새로운 날마다, 예수님을 다시 만나기를 열망하고,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깝고, 더 가까이 있는 그분의 재림을 열망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세상으로 다시 오실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적인 정부를 가져오시고 다시 한 번 만물을 새롭게 하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이 세상의 혼돈과 비참함과 고통 및 질병도 끝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들은 더 이상 가난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 새로운 땅의 지구를 위해 너희 모두를 준비시킬 영적이며 무궁무진한 재산인, 하느님의 부로 그들은 가득 채워질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인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 행성적인 전환의 참여자들이라고 느껴라, 왜냐하면 변천에 있어 하느님께 봉사하고 기도하는, 이 인류가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한 기반들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에, 지속적이고 참을성 있는 방식으로, 너희가 봉헌하고 하느님을 위해서 하는 모든 것은, 세상과 전 인종에게 아버지의 은총을 부여할 것이며, 그 은총들은 인류사회 안에 새로운 자의식을 구축할 것이다.

나의 성심과 내 아드님의 성심이 혼들의 고통에 지쳤기 때문에, 나는 너희와 함께, 발생할 이것을 위해 일하고, 이것이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이것이 일어나기를 아버지께 간구한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희망과 나의 영원한 기쁨을 너희에게 가져오며, 나는 내 영의 축복과 내 혼의 승천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대천사 가브리엘이 수태고지를 하는 동안 내 성심에 그것을 주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세상의 어머니이시자 모든 아프리카의 귀부인으로서, 새로운 시대의 도래와 예 라고 말해온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의 성취를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 왔다.

내가 떠나기 전에, 나는 나의 자녀들인,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될 사람들이 더 가까이 오기를 원한다. 너희는 나의 티없는 모성적인 성심께 봉헌하는 이 순간을 완성하기 위하여 사제들에 의해 축복을 받고, 그런 다음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제단에 접근할 수 있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로 오너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이 봉헌식을 위해, 우리의 천국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성모 마리아님, 기적을 행하시옵소서”라는 노래를 반복해달라고 여러분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오늘 내가 봉헌하는 이 혼들을 통해서, 나는 새로운 빛의 묵주기도의 단체를 구성하여 그것이 땅에 있는 내 성심의 거울이 되도록 하고, 그것이 아프리카가 필요로 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필요로 하는, 천국의 속성들을 반영하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내 자녀들이요,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는 성심의 자녀들로서 봉헌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나는 우주와 땅의 지구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필요로 하는 치유와 치료를 가져다 주는,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한다.

나는 믿음으로 너희를 새롭게 하고, 나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딸이자 배우자인, 루시아 데 예수 수녀를 축복한다.

고통을 받는 이 세상에, 평화.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든 마음들을 위한, 평화.

평화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평화.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수 있도록 하는, 평화.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빛나는 십자가인, 구속주의 십자가 아래에서, 다시 한 번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철야기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님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마음들의 문들과, 상처받고 버림받고 잊혀진 마음들의 문들을 다시 열기 위해 천국에서 이곳으로 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밤 이 마리안 센터 위에서 나의 자녀들의 각자와 함께 여기에 있다. 거리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희의 각 사람과 함께 있고, 아버지의 은총들과, 아드님의 약속들과 성령님의 충동들이 인류 위에, 이 행성 위에 내려올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과 내 성심이 함께 일치하면서,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모인 이 순간을 감사한다. 

은총과 자비의 밤에, 나는 또한 너희가 내 성심에 바친 각 기도에 대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감사하며,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모두의 어머니께서는, 이 기도의 모임을 통해, 그분께서 이 여정에서 해오신 것처럼, 수천 명의 혼들이 하느님의 빛을 보기 위해 노력할 수도 없고, 수천 명의 혼들이 더 이상 아버지의 사랑을 믿지도 않는, 가장 고통스러운 곳들과, 가장 어두운 장소들에서, 이 인류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실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각자의 지향들이 창조주의 발 아래 놓여질 것을 약속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믿음이 그들에게서 빼앗겼기 때문이고, 세상의 갈등들과 이 시대의 핍박들과 전쟁들에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들에서 소망이 지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에 대한 나의 희망은 확고하고, 그것은 불변의 희망이다, 왜냐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너희의 어머니께서는 항상 너희를 만나러 오실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올 때, 나는 매우 가까이 있는 재림, 그것이 보이는 것보다 또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는 재림인, 내 아드님의 재림을 위해서 마음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기도들과 함께, 너희의 섬김을 통해, 너희의 자신들 안에 오로지 믿음을 강화시킴으로써,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서, 새로운 땅의 지구를 믿지 않는 자들 안에 믿음을 계속 전파하여라, 왜냐하면 새로운 땅의 지구가 또한 아주 가까이 있고, 땅의 지구의 남녀들의 마음들 안에서, 단순하게 하느님의 계명들을 따르고, 계명들을 통해서, 그들이 하느님의 법들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태어날 그 순간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말씀, 곧 낭비되어서는 안 되는 말씀과, 사라지지 않는 메시지와,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알아차려서 참여자들이 될 수 있도록 더 높은 목적을 가지고 나의 성심은 너희의 모든 거주지들과 너희의 모든 본질들에 가져오는 충동을 들을 수 있도록, 나는 침묵 속에 있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셨듯이, 그분께서는 그분을 영접하기 위해 준비된 장소들에 그분의 발들을 두셔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런 장소들처럼, 그분께서 너희의 구속에 대한 그분의 말씀뿐만 아니라, 사랑에 대한 말씀도 너희에게 다시 가져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단순하게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입술을 통해 나오는 말씀들을 알게 될 때, 모든 것이 변형되고, 모든 것이 구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리안 센터들의 재-개방에서 너희 각자가 나와 동행하기를 희망할 뿐만 아니라, 또한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아프리카를 포함한 북반구에서 그분의 아드님과 함께 수행하셔야 하는 과업에 나를 동행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기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내 성심은 더 높은 섬김에 대한 청원자들이 되도록, 미리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부른다. 그렇다, 이것이 더 높은 섬김에 대한 청원자들이 되기 위해 너희가 듣는 것이고, 이 주기를 위해 제안된 계획들과 목표들에서 지도층과 함께 걷기 위해 깊이 열려 있는 것이다.

이미 생각되고 예견된 계획, 즉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계획이다.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자의식들과, 특히 가장 취약하고 버려진 자의식들에게 유익하게 될 계획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를 사도직에 이르게 하려고 내가 여기 있고, 내 아드님께서 이것을 요구하셨으며, 내 아드님께서 이것을 내게 간청하셨다, 왜냐하면 이는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출현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철학도 이론도 아니며, 그것은 너희 각자를 위한 현실이며, 열려 있고, 이용할 수 있고, 무조건적인 현실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너희가 필요하거나 가장 시급하게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를 이 발현의 언덕의 정상으로 너희를 데려왔고, 평화의 관문에서 봉헌을 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발 앞에 둔 꽃들은 내가 오늘 세상에 쏟아 부어줄 은총들이고, 특히 더 이상 희망과, 빛이나 사랑이 없는 장소들 위에 부어줄 은총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고 있는 모든 것을 너희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내 말들로 하여금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에서 울려 퍼지게 하고, 감사함으로 살 수 없는 모든 사람들과, 감사를 모르는 모든 사람들과, 기쁘게 살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감사와 큰 기쁨으로 내 말들을 환영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고통과 혼돈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밤, 모든 인류와 행성적 지구의 이름으로, 너희는 나의 은총의 분위기 아래에 있고, 하느님의 창조주의 목적이 존재하는, 나의 커다란 빛의 영역 안에서, 아버지의 뜻이 너희의 삶들을 통해 실현하실 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내가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와 너희의 내면의 세게들 안에 남겨놓은 충동들이 있으며, 그 뜻은 그분께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예견해오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조건들이나 규칙들 없이 기뻐하며 섬겨라. 많은 장소들에서 고통이 덜어 질 수 있도록 세상에 너희 자신들을 주어라.

하느님의 사랑이 세상으로, 특히 사랑이 잃어버려진 장소들로 돌아올 수 있도록, 너희의 발들이 순례의 발들이 되기를 바라며, 너희의 손들이 봉사와, 이기심 없이 무조건적인 순복의 손이 되기를 바란다.

많은 가족들이 분열되고 헤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사랑이 가족들이 있는, 창조주의 주요한 프로젝트에 도달하길 바란다.

이 시대에 가족들 안에서 동맹이 존재할 수 있도록, 따라서 현재의 조건들에 굴복하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아담과 이브 이후로 줄곧, 태초부터 약속하셨던 행복, 즉 하느님의 행복을 알 수 있는 영적인 가족이 될 인류, 곧 새로운 인류가 잉태될 수 있도록, 이 모든 순간은 또한 세상의 가족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세상의 죄들과 악에 의해 묻혀진 행복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약속이 그곳에 있고, 너희의 포로의 기간과 이 인류의 포로의 기간의 끝에 대한 약속이기 때문이다.

오늘 밤 너희가 하느님의 자비 안에 있는 은총을 받기를 바란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자비는 무한하고 패배당하지 않으며, 진정으로 회개하는 혼이나 마음은 그들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알고 배우고 알 수 있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전부이다. 성심들의 단계들을 주의 깊게 따르거라. 아프리카에 되돌아 오는 우리의 약속이 거기에 있으며 우리는 이것이, 곧, 아주 빨리 이루어지기를 열망한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렇게 될 때 아프리카에 사랑과 치유의 문이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와 함께 하고 피규에이라의 이 마리안 센터를 빛나게 만들어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다시 한 번, 피규에이라의 성스러운 나무는 너희의 마음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나의 사랑에 문을 열고, 나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는 세상의 모든 마음들을 위해서, 하느님의 은총의 열매들을 너희에게 부여한다.

고맙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너희를 보호하신다.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그분께서 나에게 부여하신 권위 아래, 나는 창조주 하느님께 감사하기 위하여, 이 다음에 방문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분의 자비는 무한하고 그분의 사랑은 패배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그분께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우리는 다음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자비로운 자들은 복이 있나니”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아들과 딸인, 사랑하는 땅의 지구의 혼들이여,

이 시대에 정화되고 변형되고 있는 중인,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이 내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예' 라고 말하는 것에,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계속 몰아갈 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너희를 위로하며 너희를 강건케 하려고 너희에게 다가왔다.

이 날, 나는 인류에게 말하기 위해, 가장 사랑하고 고통스러운 이 행성의 해양들 위에 있다.

충분하다! 더 이상 자연을 해치지 말아라.

충분하다! 인간의 존재들이 전쟁을 일으키는 자들의 손들 안에 있는 무기들로 있었던 때와 같이 더 이상 그들을 도구화하지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낙태와 수백 명의 작고 무고한 생명들의 손실을 조장하지 말아라.

충분하다! 인류의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더 이상 버리지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나무들을 벌채하지 말고, 더 이상 땅의 지구를 오염시키지 말며, 더 이상 너희 자신의 음식에 취해 있지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가정들을 갈라 놓지 말고, 더 이상 너희 마음들의 사랑을 사라지게 하지 말며, 더 이상 악을 행하지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너희의 취향을 만족시키지 말고, 더 이상 인간의 존재들을 인신매매하지 말며, 더 이상 동물들을 팔지 말고, 더 이상 그것들을 희생시키지도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혼돈을 일으키지 말고, 더 이상 무관심하게 되지 말며, 더 이상 하느님의 사랑에서 너희 자신들을 멀어지게 하지 말아라.

너희가 내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충분히!' 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아주 닫힌 마음들이 여전히 있지만, 상처받은 마음들도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나는 행성적 지구를 위해 기도하고,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말로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좋은 어머니로서, 나는 지치지 않을 것이며, 나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나는 악에게 문들을 닫기 위해 일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이 순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어려운 시험들을 보며, 특히 인류로부터 그들의 형제자매들에 의해서 낙인 찍힌, 아프리카와 중동의 일부의 사람들을 본다;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고 그들의 삶들을 재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오늘날 사회 전체에서 경험되고 있는 폭력과 공격을 보고, 믿음뿐만 아니라, 성숙한 상호 존중의 가치의 상실을 야기시키는 태도들도 본다.

혼들이 그들의 내외적인 삶들을 재건하기 위해서 내면으로부터의 도움을 의지할 수 있도록, 나는 매일 주님의 천사들에게 이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공간들을 그들의 빛으로 채워달라고 요청한다.

이 시대에, 가정은 분열과 증오의 초점이다, 왜냐하면 아주 많은 가정들 안에서 사랑이 녹아 사라질 때, 나의 원수가 그들을 조종하고 그들에게 깊이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날마다 마음의 기도의 동맹자들이 되어야 하고 현실을 인식할 은총을 갖지 못한 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옥과 같은 곳에 그들의 혼들을 팔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에 대해서도 기도를 하지만, 나는 또한 인류가 폭력과 죽음을 당연하게 여길 정도로 그 자신을 계속 정죄하지 않도록 기도한다.

나는 나의 모든 거울들을 통해, 천국과 땅에서 날마다 법에 어긋나는 큰 충격들을 날마다 변모시키고, 갑자기 전 세계에 걸쳐 수백 명의 혼들을 끌어안고, 영적인 공포와 정신적인 박해를 피할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지 않는 충격들을 변모시킨다.

어떠하든, 나와 일치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는 무기들과 침략이 아니라, 불평들이나 갈등들이나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이 영적이며 육체적인 싸움에서 승리할 것이다. 우리는 중립과, 평화를 가져옴과, 사랑과 믿음으로 이 행성적 상황을 해결할 것이다. 이것은 조만간, 나의 원수의 커다란 기능을 비활성화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분열을 뿌릴 공간이나 장소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낙관적으로 되어라, 그러나 비관적으로는 되지 말아라. 자의식들이 억압과 영적인 감옥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왕국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에 그분의 사랑을 끌어당겨라.

믿음을 잃지 말고, 비판과, 논평들과, 불필요한 단어들의 사용에 휘말리지 말아라. 총명하게 되고 버리는 문화가 아닌 오히려 포용의 문화를 조성하여라.

지금 이 순간에, 너희는 형제자매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고, 더 이상 어떤 이유에서이든 너희의 마음들을 닫지 말며, 모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사랑을 신뢰하는 것이 너희에게 매우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이 너희를 항상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 온 인류가 주목한다면, 더 이상 십자가의 무게를 느낄 필요가 없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더 이상 고난들의 무게를 느낄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나의 망토를 잡고, 너희 자신들을 나에게 가까이 두어라, 왜냐하면 나의 티없는 성심이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버리거라, 왜냐하면 그분 안에는 출구가 있고, 어떤 상황에 대한 극복과 어떤 시험에 대한 답이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나는 다시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어머니로서의 나의 사랑을 다시 너희에게 맡긴다.

내가 여기에 있으니, 나를 잊지 말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오늘 영적인 이유로 여기에 있다. 오늘 나는 인류를 위해서 여기에 있지만, 또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과 이 땅의 혼을 위해 언젠가는 그것이 천상의 아버지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비록, 이 인류가 이탈해왔어도, 하느님의 영적이고 신성한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것에 의해서 그분의 은총으로 채워지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이곳에서 천상의 어머니가 오는 것이다. 이곳에서 창조물을 지키고 보호하는 우주의 모든 천사들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성심도 나오신다.

너희가 알지 못하는 물질적 우주라고 불려지는 이 광대한 우주에는, 영적으로 굴절하는 지점인 변곡점이 있다.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서 창세기 이후로, 우리가 다른 인류들이라고 부르는 다른 종족들을 통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고되었던 이 행성은 변곡점에 이르게 되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 안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번 생애에 속해있는 이 행성은, 비슷한 프로젝트와 성공하지 못했던 프로젝트들을 개발하기 위하여 생각되었고, 우주에서 수많은 행성들 중에서도 특별히 너희를 위해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 아이들아, 투명성과, 진실성과, 순결함을 통해 이중성을 초월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보아라, 이러한 특성들은 우주의 창조의 호수들에서, 너희가 빛의 작은 분자들로 있었던 이후에, 또한 너희가 왔던 곳에서 사랑-지혜의 원천인, 사랑의 원천에서 나온 것이다.

우주와 땅으로서의 지구의 아버지이신,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하느님께서는 이 지역 우주에서 왜 그리스도들의 문명이 존재하는 것이 필요하셨겠느냐?

그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이지만, 2천여 년 전에 잃어버릴 지경에 이르렀던 것처럼, 또한 인간의 프로젝트가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 자신을 낮추셨고 사랑과 용서에 대한 모든 교훈을 가지고 오시며, 그분의 아드님을 통해 이 행성에서 성육신하셨던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나는 이 순간과 이 행성적 상황에서, 이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계획이 여전히 성취되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의 밑에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나에게 주셨다, 그래서 시대와 세대에 걸쳐 너희가 그것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알고 그리스도님의 재림에서 밝혀지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창조의 신비를 발견하는 것을 사랑함으로써 창조주의 계획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모든 세월 동안에, 우리는 목적의 의미와, 이 순간에 여기에 있는 이유와 존재를 이해할 수 있고, 환경들이나 상황들을 넘어서 너희가 더 높은 목적, 즉 너희가 언젠가는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 지금도 사랑해야만 하는 목적을 위해서 땅에 왔다는 것을 아는 혼들을 위해 사랑스럽게 노력해왔다.

하느님께서는 너무나 겸손하시고 단순하셔서 무언가를 소유하고 싶어하거나 열망하는 사람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서만 그분의 신비를 드러내시는 분이시다. 이것은 나에게도 일어났고, 나는 하느님의 뜻을 사랑했으며, 하느님의 뜻을 믿었고, 어떤 상황이나 환경에서도 나는 하느님의 뜻을 보호했으며, 나는 모든 것을 뛰어넘어 하느님의 아드님의 성육신을 통해 수행되고 성취되어야 하는 깊은 뜻이 있음을 알고 아버지의 뜻을 달성하였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자녀들로서, 너희는 그 신성한 뜻의 일부이지만, 나의 자녀들 각자는 성취하고 수행해야 하는 이러한 뜻의 작은 부분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뜻이 성취되지 않고 실행되지 않을 때, 인류는 진실에서 벗어날 뿐만 아니라 삶의 단순함에서도 벗어나고, 자신과 타인들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상황들과 가장 용납할 수 없는 상황들 조차도 이해할 수 있는 사랑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고통을 겪는 것이다.

창조주의 계획에 대한 구체화를 허용하는 것이 사랑이다. 이 광활하고 무한한 우주에서 너희의 본질들의 기원 이래로, 아버지께서 아주 오랫동안 기대하신 것을 구체화하기 위해 자유롭게 되는 이 신성한 사랑 아래에서 이러한 사랑으로 사는 것으로 인해 너희의 삶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 중 상당수가 우리가 말하는 모든 것을 달성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결코 구체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어떤 순간에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믿음의 지속성은 어디에 있느냐? 신자들의 믿음이 어디에서 쉬고 있느냐?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충분한 힘을 가질 수 있도록 각 존재의 믿음을 키우는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이해력과 분별력을 그들에게 부여하는 것은 지혜이고, 무슨 일이 있어도 하느님 안에 그들을 있게 해주는 것은 진실과 순결을 반영하는 사랑인 것이다.

세상은 이러한 특성들을 그의 정신, 특히 그의 마음에서 지워왔다. 기술들의 침략과, 정신들의 최면술과, 하느님을 느끼지 못하고 체험하지 않은 마음들의 실명됨이 무관심의 문화를 성립했으며, 이것은 이 시대에 이민자들과 추방된 사람들로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고난에 둔감하게 되도록 많은 민족들과 국가들을 이끌면서. 더 깊고 심각하게 되고 있는 것이다.

이 무관심의 문화는 같은 민족과 문화에서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 버림받는 문화를 확립했고, 이 모든 것 안에 숨겨져 있는 것은 나의 원수이며, 그는 점점 더 부의 전용을 장려하고 그들이 세상을 지배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고 믿는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러한 상황들에 결코 맞서지 않으실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그분의 성스러운 전략들을 응시하는 방법을 알고 포기하지 말고 단념하지 말며, 미혹당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 마음의 대 승리와 내 아드님의 재림이 아직 성취되지 않았기 때문이고, 너희의 삶들은 이 좁은 길에 있어야 하지만, 또한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왕국을 믿는 마음들 안에 이 영적이고 깊은 내적 승리를 기록하실 수 있는 이러한 경로에 있어야만 한다.

내 아드님께서는 예수님의 성심의 달의 엄숙함으로, 나의 자녀들이 해결책과 희망의 때가 올 것임을 알고 완전히 이해하며 알아들을 수 있도록, 나를 이 메시지와 함께 세상에 보내신 것이다. 짧은 시간에 마음들의 삶과 가족들을 재건하고 계시의 마지막 때를 준비할 수 있게 그들을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시간과 그 순간에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 시간이 너희에게 그리 멀리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할 수 있기 위해서 너희와 함께 이 작업을 구축하는데 지난 12년 동안 기다려야 했고, 그 모든 것을 내가 오늘 내 마음을 통해 발표하는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일부인 내부 장소들은 그의 지도층들을 통해 인류의 이러한 변천을 돕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을 하고 있다. 인류가 이 시대의 잔인한 전투에서 그 스스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모든 희생들이 달성되며, 모든 순복들이 봉헌된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묵주기도를 통해,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전투를 이겨야만 한다, 왜냐하면 어느 시점에서 많은 나의 자녀들이 이 시대에, 특히 작년에 느꼈던 것처럼, 그들은 그리스도님의 좁은 길을 떠나지 않기 위해서 또한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내 아드님의 기둥 없이 그분을 떠나지 않기 위해 그들 자신의 내면의 싸움에 직면해야만 했었다.

이 상징에서, 이 시대의 복잡성과, 진실은 영적이고 우주적인 지도층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시대에 세상에서 이야기 되는 모든 것이 아닌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의 의미를 이해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말들에 민감해지길 바란다. 그 말씀들을 들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 안에 있는 안전한 거처인, 마음 안에서 나의 말들을 내면화하기를 바란다. 이 시대에서 소멸되는 많은 거주지들은 저절로 사라지는 약한 불꽃과 같고, 많은 경우에, 역경의 강한 바람으로 소멸되는 약해진 불꽃과 같다.

그러나 나는 내 아드님의 기름부음의 이 영적 기름을 너에게 가져왔고, 그것은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속한 믿음의 불꽃을 통해 네가 너의 영과 너의 마음에 불을 붙이게 하여 네가 나에 의해 보호받고 피난된다고 느낀다, 왜냐하면 내가 아직도 기대하는 것은 너를 하느님께로 데려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은 너의 인내이자 하느님을 향한 직접적인 좁은 길이다. 온 세상의 나의 어린 자들아, 내가 너희의 삶들 안으로 더 많이 들어가서 아버지의 뜻에 그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보호하고, 너희를 받아들이는 영원한 어머니이다. 나는 하느님의 희생의 노예이다. 나는 항상 내 마음을 통해 너희를 하느님께로 인도할 분이시다.

내 말들이 너의 자의식 속에 있는 작은 빛의 씨앗들이 될 수 있도록, 내 말들을 묵상하여라, 그 씨들은 언젠가 구속과 평화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는 미래에 발아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나는 각 기도의 실행을 통해, 민족들과 나라들이 예수님의 성심께 재봉헌될 것을 세상에 요구한다. 5월 달과 마찬가지로, 많은 나의 자녀들이 거룩한 묵주기도와 성찬을 통해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보상을 바쳤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이 시대의 전 세계적인 대유행병과 고통을 넘어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음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노력한 것을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그 결과 아버지께서 고통과 땅에서의 지옥과 같은 곳에서 벗어나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신실한 종에게 은총과 자비의 무한한 풍요를 부여하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한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번 6월 동안 매일 전 세계에 두루 걸쳐 수많은 혼들을 위해, 내 아드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께 사랑스럽고 진정한 재봉헌을 실행할 수 있도록, 이날 우리가 모든 사람을 위해서 기념할 성체 성사를 통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그분의 권위와 영적인 정부가 최종적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를 인도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나의 원수가 다스리는 악의 세력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제거되고 혼들이 각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다시 발견하는 기쁨을 불어 넣게 되는 것이다.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손을 단단히 잡고 이 행성의 영적인 재건의 일차적인 섬김에서 나와 함께 걸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그것을 뻗어, 우주의 성스런 샘물들이 영적인 풍요로움과, 은혜와, 용서 및 아주 많은 사랑으로 땅으로서의 지구를 채울 수 있게 한다.

너희를 항상 평화로 이끄는 빛인, 파티마의 빛이 전 세계, 특히 아프리카를 잠기게 하여, 치유와 용서가 망명과, 노예와, 죽음과, 굶주림과, 질병 및 황폐로 고통을 받는 모든 혼들을 위해 성립될 수 있도록, 다가오는 몇 달 동안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유럽에 그분의 충동들을 가져오시는 것을 준비하면서, 우리는 또한 이 성스런 성체성사와, 이 중요한 기념을 봉헌할 것이다.

내 마음은 여전히 ​​아프리카에 도달하기 위해 참을성 있게 기다리고 있으며, 어떻게든 그렇게 할 것이고, 내 자녀들인 너희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와 함께 하는 나의 임무가 끝나기 전에, 내가 아프리카를 위해 하느님 앞에서 한 약속을 이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것이 너희의 도움과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면, 나의 임무는 완료될 것이다.

모든 여성적 에너지의 최상위의 원천이시고, 모든 우주적 모성의 최상위의 원천이신 성령님께, 우리가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마음들의 재봉헌에 관한 충동을 부여해 주실 것과, 또한 세상의 엄마들이 우주의 어머니의 종들로서, 봉사자들로서, 엄마들로서 그들의 자녀들을 하느님께 인도하기 위해 필요한 영적 힘을 성립해 주실 것을 요청하자.

우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을 위해 축하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발들에서, 그분의 요청과 부르심에 응답하여,우리는 우리의 구속주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남기신, 화해와 사랑의 이 성사를 기념하기 위해 단순한 마음으로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어머니의 마음을 통해 우리에게 제공하신 이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신비에 겸손하고 합당하게 되도록 우리를 만드시는, 성모 마리아님의 임재 안에서 은총을 구합시다.

어떤 이유로든, 우리를 하느님과 분리시킨 우리의 실수들과, 누락시킨 것들과, 잘못들과, 무관심들 및 모든 상황들이, 동정녀 마리아님의 천사들과 함께 모여, 제단의 성사를 통해 해소되길 기원하며,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보상과 화해의 행동으로 봉헌합니다.

우리는 봉사자들과 사제들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임재 앞에서 무릎을 꿇거나 경건한 행동으로 일어서실 수 있는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님의 약속을 성취할 수 있도록, 오순절 때에 있었던 것처럼, 성령님의 은사들이 우리에게 주어지도록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께 요청합시다.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우리가 이제 기념할 복된 성찬 앞에 무릎을 꿇으셨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축복을 요청합시다.

그 성 목요일에, 예수님께서 인류를 위한 그 큰 사랑의 희생을 실천하시기 위해서 넘겨지시기 전의 순간들에, 우리의 주님께서는 빵을 집으시고, 감사함으로 그것을 들어올리시며 그 빵이 그분의 신성한 몸으로 성체변화되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 요청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시고 그분의 사도들에게 제공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서 먹어라, 이것이 죄들의 사함과 너희를 위하여 포기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같은 방법으로, 만찬을 마치시기 전에, 예수님께서는 잔을 그분의 손들 안에 잡으시고 그것을 창조주께 드려, 그 포도주가 그분의 보혈로 전환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잡고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을 사해주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인,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보라,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우리를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셨고 사랑으로 그분의 생명을 주신 분을.

지극히 거룩하신 천국의 어머니와 우주의 천사들과 함께 일치되어, 우리는 이 봉헌을 완수하기 위해 주님의 기도를 봉헌합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우리는 우리의 주님의 평화와 우리의 귀부인의 평화를 선포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과 예수님의 성심과 연합하여, 우리는 세 번의 종소리를 통해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이 재봉헌의 행위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한 영적인 영성체를 선포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대가 미치는 곳에서,
분노들과, 신성 모독들 및 무관심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임재하신,
지극히 존귀하신 그분의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저는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또한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을 수반하여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에게 간청하나이다.

아멘.

 

신앙의 쇄신의 기쁨으로, 자비와 평화의 아버지께서 이 속성들을 인류에게 내려주실 수 있도록, 나는 그리스도와 교제하는 모든 마음들로부터 맺은 이 봉헌을 가지고 천국으로 올라간다.

예수님의 성심의 영적인 빛으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이번 달 예수님의 성심의 달에 대한 봉헌으로, 성찬식이 신성하며 영적인 태양처럼, 우리 안에서 그의 빛으로 항상 빛날 수 있도록, 성가대의 우리 형제들과 자매들은 성모님의 요청에 따라 “성찬식” 이라는 노래를 통해 이 만남을 마칠 것입니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과 자비로, 내가 메쥬고리예에서 나의 나머지 아이들을 만났던 것처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보스니아 엔 헤르체고비나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36년 넘게 수행했던 발현들을 기념하는 시간에, 오늘 여기서 너희를 만난다.

오늘 저녁에 나는 내 자녀들의 헌신과 애정으로, 하느님의 자녀들이 평화의 여왕에 대해서 갖고 있는 사랑을 기념하고 있다. 

오늘 나는 메쥬고리예에서 왔고 사랑과 지혜의 원칙들 아래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두 개의 반구를 일치시킨다. 

내가 메주고리예에서 세상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던 것처럼, 이 장소에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대다수가, 특히 그리스도님의 교회가 인식하고 있는데 있어 지체하고 있는 어떤 것, 즉 자의식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주된 관심사가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관심은 너희의 구원과 구속이고, 나의 아드님께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무한한 자비를 통해 너희에게 가르치신 그리스도교를 너희가 실천하는 것이다. 

네가 전 세계를 두루 통한 모든 발현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시대와, 순간 및 상황들에서 나는 인류에게 동일한 메시지를 가져왔고, 그것은 하느님의 부르심이며, 인류가 변화하고 변형할 수 있도록 경고하시는 하느님의 말씀에 대해서 필요한 것이었다. 

나의 자녀들아, 평화의 장미이신 어머니가 물러나는 것처럼, 평화의 여왕도 물러날 시간과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나의 현존이 너희의 기억들 안에 있어야 하고, 내가 수년 동안 너희에게 가르친 모든 것들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어야 한다. 성 바울과 성 베드로와 비슷한 방식으로, 너희는 이 시간에 경험해야 한다. 내가 여기에서 너희에게 준 것을 빼앗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또한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에 남겨두고 떠나는 것은 심오하고 영적이며 비-물질적인 보물들이기 때문이다. 이 보물은 이 시대의 끝에서 혼들이 그들 스스로를 유용하게 할 수 있고, 인류의 가장 절박한 순간을 통과해 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저녁, 나는 나를 믿는 사람들의 신뢰와, 특히 너희가 받은 모든 것에 대해서 하느님의 왕국에게 표현한 사랑에 감사한다. 이것은 대단한 것이고, 이것이 신뢰하는 자들과 사랑하는 자들의 역경들과 불완전함들을 넘어, 그들의 응답이 오늘 밤 나를 여기로 데려오게 한 것이다, 왜냐하면 참된 내 아드님의 교회는 설립근거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의 영성의 진정한 기반들은 너희의 전환과 구속,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너희의 매일의 기도와 봉사에 대한 진정한 증거들이다. 이것이 새로운 인류를 향한 좁은 길이지, 새로운 시대를 향한 좁은 길은 아니다.

인간의 정신은 하느님의 신비를 결코 이해할 수 없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내 자녀들이 언제까지 그것을 무시할 것이냐? 

나는 내 마음의 모성적 은총을 가져 오기 위해 메주고리예와 이곳에 왔다 그리고 이것이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안에서 영속되어야 하는 것이고, 이것은 너희의 삶과 인류 안에서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의 전체 계획에 대한 가장 큰 사랑의 증거가 될 것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내가 발현해온 세계 각지에 부르심을 가져간 것처럼, 이 부르심을 갖고 왔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내가 발현해온 곳과 사랑과 기도의 성소를 세운 곳에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사랑과 헌신을 함께 모을 수 있다. 이것이 변형을 지속하는 사람들과, 내 아드님과의 교제 안에서 사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기도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내가 오늘 창조주의 발 앞에 둔 것이다. 이것들이 너희의 신앙과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화해의 기초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오늘 아주 간단하지만 심오한 말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자의식들로, 너희는 어떻게 하느님의 어머니가 여기에서 그리고 메주고리예에서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의 자의식을 모으고 있는지 느끼고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메시지는 한 종교만이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경외심을 통해 너희에게 오랫동안, 그리고 주된 것은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에게 사랑의 기회를 가지고 왔다.  

오늘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은 하느님의 자녀들의 탄원을 모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자녀들의 사랑도 모으고 있다. 이 사랑은 너희가 아버지와 사랑하는 아드님을 위해 가질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치유하고 재생시킬 것이며, 인류가 오늘날 경험하고 겪고 있는 것을 끝내게 할 것이다. 

종교들과 민족들이 그들의 교우들과 그것을 실제로 경험하고 자신의 사랑 안으로 깊숙이 들어 가지 않는 동안, 인류는 새롭게 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는 중요한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기억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이 시간에 그것을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는 너희를 돕고, 너희를 이끌고, 너희를 내 아드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2천여 년 전에 너희에게 준 동일한 메시지와 동일한 계시를 너희에게 전한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다시 한 번 말한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계속 너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오직 너희에게 이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고, 그것은 너희 자신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과 앙골라에 있는 거룩하고 겸손한 성녀 이사벨의 집에 있는 나의 사랑하는 어린 자녀들에게 나의 메시지를 봉헌한다. 

2천여 년 전에, 내가 나의 사촌을 방문한 것처럼, 비록 8월 8일부터는 이곳에 오지 않을 것이지만 특별하고 기적적인 방법으로, 너희를 방문하고, 너희를 내 자녀로 확실히 봉헌하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그것은 커다랗고 마지막인 특별한 순례가 될 것이다. 

세상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고, 사랑하고, 섬기고, 간청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인류에 관한 것을 보시는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간청의 목소리에 기뻐하신다, 왜냐하면 모든-전능하심과 자비로우신 그분께서는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에서만 사실 수 있고 거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제도권들에 거하지 않으시고, 가장 작은 기관들에 계시며, 스스로를 강력하다고 부르는 사람들과는 멀리 계신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성경의 구절 중 하나가 다시 한 번 성취되었다. 하느님께서는 겸손하고 작은 자에게 당신의 신비를 드러내시고 강하고 거만한자를 물리치신다. 

하느님의 사랑은 아프리카의 내 아이들처럼 가장 작은 자 안에 있다. 구속주의 친절하고 자비로운 손으로 치유되고 구속되고 바르게 고쳐지도록 하는 사랑이다. 

시간과 순간이 그것을 위해 허락할 때, 나는 아프리카에 갈 것이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의 시간 안에서 살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무척 많이 기다렸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내가 나의 자녀들과 함께 여기 있는 것처럼, 나는 사랑과 은총과 자비 안에서 너희를 만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가 그의 노예와 같은 박해로부터 구제되는 것을 500년 이상 기다려온 그들에게 나는 이 순간을 바치고 싶다.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주신 모든 영광과 권능으로, 나는 앙골라로 특별한 순례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천국과 땅, 하느님과 아프리카 사이의 위대한 연합의 날을 함께 축하할 것이다. 

나의 마지막 말들은 이미 그것들을 인식하는 방법을 아는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고 있다. 성심들께서 세상에 선포하시는 이 마지막 말씀들은, 내 아드님의 재림의 중요한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혼들이 필요로 하는 가장 구원적이고 구속적인 말씀이다.

성심들의 말씀의 샘에서 마셔라. 매일 우리의 메시지들을 재현하여라. 세상이 이미 경험하고 있고, 앞으로 다가올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기를 원하지 않는 결정적인 시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가 남겨 두었다. 

너희의 마음 속에 들어가 우리가 너희를 위해 남긴 것을 느끼라. 천국들은 예상된 것보다 앞서 순환을 닫고 있지만, 나의 사랑은 너희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할 때마다, 나는 거기 있을 것이다.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없을 때 나의 은총은 너희의 강건함이 될 것이다. 

7월과 8월은 인류를 위해, 모든 혼들을 위한 성심들의 중보기도의 마지막이자 위대한 순간이다. 이 마지막 두 달을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에서 통합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이 지난 12년 동안 일어난 모든 일을 보고 기억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방식으로 나중에 일어날 일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손들 안에서 빛의 꽃을 받아라. 그 빛의 흰 꽃은 내가 너희에게 남기는 첫 번째 신호이다. 너희는 시간의 끝을 준비할 수 있다. 내 사랑의 거울인 이 빛의 꽃을 너희의 마음들 안으로 가져가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모성적 축복을 받아라. 아멘. 

떠나기 전에, 내 마음에 일치되었고, 너희가 이루어야 하는 영적 통합체의 일부로서, 나에게 중요한 노래를 나는 내 마음 속에 담고 싶다. 

이 노래는 이야기로 드러내지만, 내가 아우로라에서 너희를 가르쳤던 영감과, 진정한 간증과, 겸손하고 단순함을 보여준다. 

오늘 밤 너희와 함께 “아우로라의 계시들”을 들을 수 있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고맙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키베호의 귀부인으로 여기에 왔다. 그 대륙의 신선함과, 아프리카에서 가장 고통 받는 마음들이 나에게 준 사랑을 느껴보아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에서 거의 1년 동안 일한 후, 키베호의 귀부인은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기 위해 앞으로 몇 달 안에 주기를 닫는다, 오늘 나의 자녀들은 내가 아프리카를 떠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내 마음은 아프리카에 있고, 그것은 칠고의 어머니의 마음이다. 

하지만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내가 키베호에서처럼 거기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내가 르완다에 갔던 것처럼, 그곳에 갈 수 있는 이 행성적 평온한 순간의 날들을 기대하고 있다.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과 빛의 묵주기도 안에다 그들의 믿음을 놓아둔, 모든 순례자들과 마찬가지로 앙골라의 나의 자녀들은 이미 나의 원죄 없는 성심에 봉헌되었다.

너희의 손들 위에 나의 이미지를 가지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무엇보다도 하느님께 간청한 각각의 묵주기도는, 아프리카 대륙의 내적인 측면에서 큰 해방을 의미한다. 그리고 많은 혼들이 여전히 그곳에서 고통을 받고 있고, 그 혼들만이 실제적으로 고통스럽고 슬픈 것이 무엇인지 안다는 것을, 비록 내가 알고 있다 하더라도, 말씀의 귀부인이신, 슬픔의 일곱 검의 귀부인이 아프리카의 기도하는 마음들에게서 반짝이고 빛나는 장미들로 변한 빛의 구체들을 그분의 마음 속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오늘날 인류의 몸부림치는 일곱 검들이 그분에게서 빠져나가고 있는 중이다. 

나의 자녀들아, 아프리카로 가기 위한 나의 계획이 아직 유효하다는 것을 너희가 알길 바란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나는 그곳에 갈 것이고 우리는 남미와 아프리카가 한 마음과 한 자의식으로 일치하여, 그곳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인류의 죄와 고통을 승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회의를 축하할 것이다. 

내가 돌아가기 위해 선택한 입구는 앙골라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최근에 했던 것처럼 섬기고 기도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세상의 자의식이 그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과 인간 이하의 삶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 최종적인 순환에, 모성적 경고가 있었던 르완다에서 말씀의 귀부인께 듣지 못한 것을, 그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말씀으로 들을 수 있도록, 그리고 변화와 구속의 결과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아드님께서 얻으셨던 공로들 통해, 아프리카가 나의 원죄 없는 성심에 다시 봉헌될 수 있는 가능성과 기회를 나의 자녀들에게 가져갈 것이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아, 나는 세상이 그 목적과 그의 사랑스런 협력과 그의 기도에 집중할 것을 요청하고, 성심들께서 다시 한번 아프리카 땅에 닿으실 수 있도록 요청하기 위해 왔다. 

오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나의 자녀들은 르완다에서 발생했던 대량학살의 무고한 혼들이다. 그리고 내가 하느님을 위해 계획하고 대표했기 때문에, 이 순간에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내가 원하고 갈망하며 요청하는 것은, 너희가 우리의 키베호의 귀부인의 보상을 위한 참회를 조용히 봉헌하는 것이다.   

나는 내면으로 너희의 말을 듣고 있다. 

너희가 이러한 봉헌을 드리는 동안, 나의 자녀들아, 나는 고통이 계속 발생되고 마음들이 그들 스스로 자유로워질 수 없는,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곳을 계속 뚫고 들어갈 수 있다. 

모든 아프리카의 어머니로서, 우리의 키베호의 귀부인이며 말씀의 귀부인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천국에서 오는 이 순간과 이 시간은, 내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열 때이고 더 나아가 보상과 용서의 봉헌을 받기 위해 온 세상과 모든 혼들에게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열 때이다. 

왜냐하면 비록 사건들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이 없다 하더라도, 인류는 하나이며 항상 하느님의 눈에 하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공격과 무관심이 반복되지 않도록 자의식 안에서 너희를 성숙하게 성장시킬 것이다, 그래서 폭행과 무관심이 반복되지 않는다. 

아프리카는 삶에서 이러한 교훈을 배웠지만, 아프리카는 여전히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하느님의 사자분들이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아프리카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그 민족들에게 화해와 치유의 은총을 쏟아 붓고 있다. 

나의 침묵은 궁핍한 혼들에게 더욱 깊이 작용한다. 내가 또한 침묵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오늘 날의 시대까지, 온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자 큰 순복으로. 내 아드님의 마지막 생애와, 그분이 돌아가신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십자가 밑에서 그분과 함께 있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인류를 위한 이 중대한 시기에, 세상의 사건에 비추어 볼 때, 내 자녀들이 외롭거나 무방비 하다고 느끼지 않도록 내가 여기로 돌아 왔다. 

이것은 커다란 신비이며,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사랑의 신비이다. 이러한 사랑으로, 그분께서는 그분의 소원과, 내가 키베호에 가서 아이들에게 깨달음과 분별력을 가져다 주려고 했던 것처럼, 다시 한번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구원 받는 것이 불가능했던 대다수의 많은 혼들을 가능한 한 다시 한번 구원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로 돌아가기 위한 열렬한 소망을 알리기 위해 나를 세상에 보내 주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아프리카에 대한 주요한 나의 슬픔들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서로 동요하거나 대결하는 민족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사람들은 세상에 악을 일으키고 많은 마음들에게 절망을 불러 일으키는, 그런 민족 위에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렇게 되더라도, 가장 순진하고 겸손하며 단순한 신앙을 지닌 내 자녀들은 결코 잃게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신앙이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에게 힘이 될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 혼들의 각자와 만나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와 사용할 다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앙골라에서 이 임무를 통해 수행된 일은 첫 단계였지만, 마지막 단계는 아니다. 더 많은 조치들을 취해야 하고 더 많은 고통의 경감과, 부도덕의 치유와, 아프리카 대륙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의 희망에 응하기 위해 불려질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만이 고통을 치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이 임무를 통해 앙골라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기념한다, 왜냐하면 진정한 내면의 결과들이 키베호의 귀부인에 의해 창조주의 발치에 놓여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봉헌으로서, 그 심오한 제물은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노력과, 봉사와, 치유와, 사랑과, 포기와, 형제애와, 관대함과, 분리됨과, 그리고 주로 변형의 공로들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오늘 여기로 돌아와서 어떻게 이렇게 적은 양으로 세상에서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도구는 내면에 있고, 적절하게 사용되면, 신의 섭리가 기적적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성 가정이 경험한 방법이 이것이며, 오늘 날 너희가 나와 함께 그것을 경험하고 있다. 

따라서 매일 일어나고, 깨끗하고 편안한 침대에서 쉬며, 땅의 샘물에서 몸을 씻을 때마다, 너희의 세포들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음식이 있을 때마다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주로 우리의 발현으로 은총과 축복을 받고 충만해진 이 자리에서, 모든 마음들 안에서 신성한 사자분들의 사랑에 감사해야 한다. 

아프리카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앙골라에서도 시작되기를 나는 희망하고 있다. 그곳에는 나의 존재와 내 아드님의 임재를 위해 외치는 아프리카의 다른 지역들에서 열릴 수 있는 많은 문들이 있다. 그것은 이 시간에 너희가 인류와 지구를 위해, 고통의 경감을 위해 봉사하도록 부름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너희와 나의 자녀들을 통해 가능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이 너무 간단해서, 다시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아프리카가 언젠가는 내가 오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아시아도 오세아니아와 마찬가지로 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순례는 아직 보류 중이며, 이 전염병이 끝날 때 실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그 결말을 위해 매일 기도한다. 전염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치유와 그것이 끝나기를 기원한다. 

이 순간과 이 시간에,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모든 인류에게 마침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것에 대한 너희의 의식적인 반응에 달려있고, 그것은 망상의 시대에 존재하는 평범한 방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다른 시대에서처럼, 깨닫게 되고 형제애에 속한 순환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나는 지금 너희의 회개에 감사한다. 그것은 또한 나의 원죄 없는 성심과, 이 순간 세계의 여러 곳에서 나의 부르심을 듣는 모든 마음에 의해 받아 들여졌다. 

오늘 나는 아프리카에 나의 평화를 전하고 싶다. 이 순간에, 거리는 시공간에서도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진정으로 세계적인 상황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있기 때문이다. 

이 순간, 우리의 신성하신 성모님께서 장미로 만든 묵주를 보여주시며, 저희에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것이 바로 나의 아프리카의 자녀들의 열매들이고, 기도이며, 간구이고, 사랑이다. 이것을 하느님께서 받으실 수 있도록, 내가 오늘 전달할 묵주기도이다. 나는 그것을 그분의 손에 두어 고통을 치유하는 영적 상징으로,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커다란 기쁨으로, 모든 악보다 더 큰 사랑을 그분의 몸에 얹어놓으실 것이다. 

오늘 저녁, 나의 자녀들아, 나는 또한 나의 요청들에 대한 응답을 통해, 세상의 가족들이 나의 원죄 없는 성심에 헌신하는 것을 환영한다. 오늘 나는 나의 부름에 참석한 각 사람들의 마음들과 함께 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있을 아프리카에서의 순례가 중요하듯이, 오늘날 나에게 또한 중요한 것은 필리핀을 포함하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모든 순례들에 대해 더 대담해 지는 것이다. 

너희가 가장 단순하고 진실한 것을 나에게 주면, 나도 내가 가진 가장 단순하고 진실한 나의 존재와 내 마음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오늘 키베호의 귀부인은 지난 몇 달 동안 앙골라와, 모든 아프리카에서 물질적인 면에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면에서도 수행된 이 중요한 임무를 완수하면서, 아프리카에 그녀의 빛과 은총을 발산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최근 앙골라에서 실행했던 교훈들과 경험들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사랑을 통해 너희가 모든 고통을 치유할 수 있도록, 우리는 지금 이 순간 나의 자녀들에게 신성한 임무를 계속할 수행할 것을 열망하며 확인하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의 귀부인께서 묵주를 그분의 손들에 들고 일어나십니다. 그리고 마리아님께서 일어나셔서 승천하심에 앞서, 우리는 이 순간 그분께서 요청하신 노래 “Lady of Kibeho”(키베호의 귀부인)을, 아프리카의 형제 자매들을 위한 우리 마음의 마지막 봉헌으로 들을 것입니다.

동정녀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침묵으로, 인류가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침묵의 귀부인으로서 온 것이다, 그 음성은 시대들을 두루 통해 울려퍼지는 성스런 음성이며 또한 인류에 대한 새로운 것과 구원의 소식을 가져오는 음성이다.

이것이 가능하게 되기 위해서,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인류가 진실로 들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침묵의 선물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고, 이 선물을 통해서 너희가 모든 것들을 이해하게 되고, 무엇보다 우선 우리의 성심들이 반복해서 세상에 알리는 모든 요청들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더 많은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을 들을 수 있도록, 그리고 진심과 열정을 가지고 하느님께 듣는 귀들을 통해 세상에서 침묵의 좁은 길을 통하여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침묵의 귀부인으로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침묵이 너희를 변형시킬 것이며, 그것이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 대한 새로움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천상의 우주에서 침묵의 귀부인으로서 너희에게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자녀들의 대부분이 낭비될 수 없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들이 오늘 나의 현존 앞에서 실행했던 이와 같은 환영으로, 나는 인류를 위해서 침묵의 좁은 길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래서 소음들과, 주의 산만함과 혼란한 상태에서, 치유의 좁은 길에 있는 각 우주의 내면을 엿볼 수 있고, 그 좁은 길이 진실과 자의식의 향상에 이르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지금 너희가 침묵의 귀부인께 듣는다면, 그것은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리스도님의 탄생과 그분의 승천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그 사건 이후에 조금 더 땅에서 살아오신 침묵의 선물과 더불어 그분의 말씀들이 너희의 세포들과 자의식들에 스며들게 될 잠재적 에너지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침묵의 선물은 그리스도님의 수난에 반영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며 또한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수난 속에 잘 간직된 커다란 신비들을 발견할 것이다; 나는 인류가 이 시대에 창조물과 우주뿐만 아니라, 온 행성과 그의 어린 왕국들을 위하여, 긍휼과 사랑의 자의식에 이르도록 구속과 전환과, 행성적 자의식의 전적인 변형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성스런 천상의 공덕들을 말했었다.

침묵의 선물은 진실과 더 나아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필요성을 보는 너희로 만들 것이다; 너희가 침묵과 기도로 일치한다면,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이 어려운 때에 보는 것처럼, 너희도 더 많은 일들을 볼 것이다.

나의 자녀들이 커다란 행성적 주의 산만함과 환각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내가 이 순환에서 유럽으로 가져가야만 하는 것이 이 침묵의 선물이다.

나의 자녀들아, 동일한 지점에서 침묵의 선물에 의해, 너희가 여기에 있으며 듣는 것이다. 이것이 이 시대를 통해서 울려퍼질 수 있는 이러한 선물을 내가 필요로 하는 이유이고, 앞으로 그것이 세상에서 구체화 할 수 있도록 너희 삶들에서 첫 번째로 그것이 구체화되길 바란다.

침묵의 선물이 인류를 이끌 것이며 특별히 나의 자녀들아, 유럽이 잘 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행성적인 상황이 변하는 것이 얼마나 시급한가에 대해서 인식하게 되도록 그것을 이끌 것이다.

하느님의 침묵의 선물은 모두를 위한 것이고, 이 특별한 날에 내가 너희 안에서 그것을 일으키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침묵의 선물이 더 많은 지혜와 무엇보다 직면하게 될 시련 앞에서 분별력을 더 가질 수 있도록 인류에게 가져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 삶과 더불어 할 수 있는 무엇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따라가야 할 좁은 길에 대한 분명한 대답을 갖지 않는다면, 그것은 침묵의 선물이 아직도 너희 존재들을 관통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사고들이 침묵되지 않고, 너희의 감정들은 고요하게 되지 않고 있으며, 반영할 수 있는 평화의 순간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시대에 마음의 기도의 좁은 길을 통해서 침묵의 선물의 힘을 간청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 삶들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지구도 변형될 수 있도록, 그래서 그곳에서 인류에게 특별히 어둠과 악의 속에서 방해를 더 받고 더 몰두되고 있는 사람들 안에 더 큰 평화의 시간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침묵의 귀부인으로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의해서, 내 자녀들의 도움으로, 나의 사도들의 응답과, 땅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건설하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창조주의 기획들에 따라 단계적으로 그것을 나타내기 위해 이 시간에 준비된 종들의 성실성으로, 더 많은 수 세기들 동안 대 승리를 하는 나의 티 없이 깨끗한 마음을 위하여 오늘 나는 이러한 영적인 선물의 힘이 세상에 보급될 수 있도록 이것을 부어준다.

나의 자녀들아, 침묵의 선물이 너희를 이해하도록 이끌길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의 지혜의 불꽃이 너의 마음 안에서 샘솟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너희의 삶 속에서 매우 중대한 결심을 해야만 할 때에, 침묵의 선물이 중재할 수 있고 필요한 응답들에 빛을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유럽과 세상에서 그 일이 건설될 수 있도록 나를 도울 것을 너희에게 오로지 요청한다. 오늘은 유럽이지만, 내일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또 다른 지역이 될 것이다; 예를 들면, 내 마음에 의해서 특별하게 준비되고 있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이다, 그래서 그것은 너희 안에서 처음에는 내적으로 마음 속에서 서서히 무르익게 되고, 그런 다음에 사랑스런 도움을 위해 광범위하고 극단적인 요청이 아닌 현실적인 것이 되는 것이다.

오늘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세상 안에 부어주는 침묵의 선물을 통해, 나는 기도와 믿음의 좁은 길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무조건적이고 항구적인 협력을 통해서, 하느님의 기획들을 성취하는 중요성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혼돈하지 않도록 너희가 내 말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말하고 선포하는 모든 것은 세상을 위한 존귀한 하느님의 원천에서부터 나온 것이다; 그리고 오늘, 그것은 이 순간을 통해서 행동하는 침묵의 선물이지만, 내일 그것은 또 다른 선물이거나 커다란 지구적 필요함 때문에, 미지근한 응답이 아니라 크고 위급한 진실한 응답 때문에 행동할 하느님의 덕행이 될 것이며, 너희 마음들 안에서 사랑으로 흘러 넘칠 수 있고 더 현명해지고 하나씩 하느님의 기획들에 대한 그릇들이 되기에 합당한 그들을 만들 수 있는 응답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을 달성하기 위해서 커다란 노력들을 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침묵의 선물을 통해서, 나의 원수가 너희를 혼돈할 수 없도록 나는 너희의 노력이 진실하고 투명하게 되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유럽을 위한 나의 소망은 세상에서 많은, 더 많은 혼들이 나의 깨끗한 마음을 통해서 내가 이 시간에 열어놓은 천국의 문을 모두가 들어 가고 건너가게 되며 지나갈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뱀의 머리를 짓밟고 그 짓밟은 것을 유지하는 것이고, 그래서 그들이 아무리 작은 믿음의 소유자라 하더라도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기획들에 있을 수 있는, 나의 자녀들 중에서 한 사람도 뒤에 남겨지지 않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이러한 침묵의 선물의 선구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그 선물이 제시되고 전시된 것처럼, 그것이 하느님의 뜻을 수행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강요하게 된다.

내가 다른 순간들에서 해온 것처럼, 오늘 내가 나의 영의 깊은 곳들에서 너희에게 준 이와 같은 사랑으로, 나는 협력할 것을 너희게 간청한다, 왜냐하면 더 큰 일들이 일어나야만 하고 이것은 내 자녀들의 응답과 그들의 마음의 진실함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침묵의 선물이 사람의 힘과 혼들의 의지를 넘어갈 수 있는 이 모든 것에 대한 진실을 너희에게 보여지길 바란다; 그것은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가 나라들과 그분의 자녀들의 응답을 통하여 세상에서 조립하고 세우고 있는 더 높은 기획이다.

나는, 오늘 밤에 하느님께 이르는 너희의 즉각적인 응답과, 너희의 조건 없는 협력과 너희의 더 큰 봉헌이 나의 제단의 발치에 놓여져 있었던 이 꽃들처럼 되게 하고 싶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의 기도들과 탄원들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어머니 앞에서 너희의 확고한 응답을 천국에 들어 올릴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아직까지는 너희가 아버지의 신비들에 대한 온전한 자의식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물들과 그것들의 각각의 경험을 통해서 믿고 너희가 그것에 도달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이것이 위급한 이 시대에 너희의 영적이며 내적인 성장을 위한 나의 소망이기 때문이다.

유럽은 너희처럼,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나는 나자렛의 성 가정이 충만함과 사랑으로 살았던 침묵의 선물을 통해서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들이 가졌던 조그만 것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비록 동일한 관점에서 우리의 가난하고 겸손한 정신들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성취될 수 있는 그것을 위해서,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하느님의 뜻에 무조건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기부하는 것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으며 모든 것에 도달할 수 있다. 그것은 은총들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자의식들이 구속 받을 수 있도록, 천국들의 입구들을 여는 무엇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유럽에서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러한 사명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많은 어려운 일들이 이 장소들에서 발생하였고, 중동에서뿐만 아니라, 그 지역 너머에서 더 많은 피가 흘려졌기 때문이다.

나는 눈물들로 가득한 나의 얼굴을 너희가 보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발생하기 전에 알아차리게 되는 나의 자녀들과,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신성한 연민의 무한한 일을 전진시키기 위해서 사람들의 마음들을 그들의 정신들보다 더 많이 움직이는, 나의 자녀들의 응답에 대한 기쁨을 반영하면서, 사랑과 향기로움과 빛으로 가득한 나의 얼굴을 너희가 보는 것을 원한다.

이 모든 것과 더불어, 나는 내일부터 유럽과 이프리카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구체화를 위하여,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구일 기도를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받게 될 각 발걸음과 실천하게 될 각 노력이 무조건적이고 진실한 방법으로 모두에 의해서 현실화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마음의 기도와 성스런 중보기도를 통해 간청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리고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신성한 중보기도를 통해서, 이 일이 계획된 것처럼, 나의 자녀들의 도움으로, 그들의 마음들의 성실함으로, 각자의 그들의 삶들의 진실함으로 성취되는 것이다.

구일 동안 계속, 나는 이 사명이 성취될 것인지 아니면 유럽에서의 비극이 정착될 것인지에 대해서 알려줄 것이다.

침묵의 귀부인과 정의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이 순간에 있는 것처럼 저울의 판들이 불균형으로 있는 것이 아인, 균형 잡힌 그것들을 보고 싶다.

세상에서 균형이 지표면의 인류의 자의식에 의해서 세워지고, 이것은 세상에 기회들을 가져오며 단순한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풍부함을 가져오고 있다.

내가 오늘 너희 안에서 느껴온 사랑과 너희가 표현해온 열렬한 헌신과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께 이러한 봉헌을 통해서 심어놓은 평화에 대해서 너희에게 감사하며, 이것이 오늘 내가 말하기를 원했던 모든 것이다.

땅 위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를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기념하고,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변형시키고 영과 몸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하는,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무한한 은총을 세상을 두루 통과하며 뿌려주는 천사들을 위하여, 나는 오늘 나의 자녀들에게 사랑의 이 성스런 표현들이 반복되도록 하고 싶다.

받아들임과 감사의 표시로 지금 너희의 손들을 놓으면서, 나의 복을 받아라.

가장 사랑하는 세상의 어머니시여,
밝게 빛나는 우주의 별이시여,
온 세상에 당신의 강력한 광선들을 부어주소서,
그리스도님의 존귀한 피의 법규들을 부어주소서,
그리하여 모두가 정화되고
저희가 아바의 왕국 안에서 살기에 합당하게 되옵나이다. (X3)

아멘.

우리가 하느님께 모든 감사와 명예를 올려드리자; 그리고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그리고 모든 행성적 자의식 안에서, 모든 형태들을 변형시키고 실체변화를 위하여 모든 천국의 천사들에게도 감사와 명예를 올리자.

나는 기념하는 빛의 이 날에 하느님께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그분의 계획의 달성에“예”라고 말하는 너희의 절대적인 확언으로, 우리가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께 이 성스런 날에, 너희 각자를 위해서 창조주께 봉헌하는 순간에 ‘할렐루야’ 노래를 아버지께 찬양하고 싶다, 그리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가슴 안에 그것을 환영하게 되고 따라서 그분께서 그분의 자비를 힘차게 표현하실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복을 주며 지금까지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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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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