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6일, 토요일

특별한 발현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앙골라, 루안다, 성녀 엘리사벳의 집에서, 루시아 데 예수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너희를 통하여, 모든 아프리카와,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과, 모든 문화들과 신념들과 함께 하기 위하여 다시 여기에 있다.

나는 우주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차별 없이 그분의 성심 안에서 모두를 환영하는 어머니시다. 나와 나의 봉헌물을 통해서 너희가 평화의 좁은 길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그분의 자녀들의 간구들을 받아들이시고, 고통을 진정시키시며, 마음들을 달래주시기 위해 마음을 여신 어머니시다.

오늘 날, 이 시대의 갈등들과 전쟁들로 인하여, 가정들과 민족들의 분열로 인하여, 생존을 위한 끊임없는 투쟁으로 인해, 대부분의 내 자녀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장엄한 평화의 이 우주로, 너희가 나의 성심을 통해 들어가기를 나는 원한다.

내 아드님의 충실한 종이자 아프리카 전역의 어머니이신,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영적인 위안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 신성한 개입을 항상 외쳐온 사람들과 함께 계실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어머니를 다시 한 번 보내시는, 내 아드님의 성심 안에 너희가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내 성심 안에 너희가 있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초대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보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시다. 내 성심에 들어가고, 오늘 너희의 구세주이시요 구속주이신, 메시야를 잉태하시기 위해 성부께 그 자신을 바치셨던, 하느님의 영원한 성전에 들어가라;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해 십자가를 짊어지셨고, 오늘날에도 세상의 무관심과, 누락과, 전쟁 및 갈등들로 인해, 온 세상을 위하여 그것을 계속 지고 계신 분이시다.

너희가 혼돈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내 성심으로 들어가거라.

보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시며 너희의 영원한 종을, 악함도 역경도 없고, 너희가 그토록 찾고 기대하는 영적인 행복을 찾게 될, 그분의 천상의 왕국으로 인도될 수 있도록, 너희를 하느님께로 인도하실 한 분을.

나의 자녀들아, 이 시대에 그들의 표현과 동요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이 시대의 심각성을 듣거나 인정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행성적 지구의 비상사태들과 자연의 왕국들의 비상사태들로 인하여,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나는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다.

너희가 살고 있는 행성의 지구는 단지 행성만은 아니다, 그것은 인류사회 안에서 빈곤과 불행을 초래하는 그의 부요함들을 착취하는 사람들과 인간의 손들을 통해 매우 침해되고 상처를 받고 있는 중인 영적이고 진화적인 자의식의 상태임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매우 극소수만이 부유해지고, 대다수는 점점 더 가난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분개하라고 너희를 초대하지 않지만,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고 그분께서 너희 각자와 함께 계시는 것처럼, 언젠가는 너희가 자비로워질 수 있도록, 나는 자비롭게 살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나는 인류를 위한 이러한 부름을 가지고 왔다. 인류는 행성적 지구의 불균형에 주목하지 않고, 세계의 전쟁과 갈등들에 직면하여 귀머거리인척 한다. 기도들은 여전히 인류의 혼란을 억제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몇 년 전부터 내 아드님과 함께 여기 앙골라에서 너희와의 이 만남을 계획했다, 왜냐하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 않을지라도, 이 결정적인 시기인, 이 순간에, 너희가 그분을 섬기고 경배하며 인식하는 것처럼, 너희가 그분을 섬기고,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을 인식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의 비움처럼 보이는 것 안에는,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 안에 두셨던 무궁무진한 영적인 재산이 있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모든 것이 어둡고 우울해 보이는 그 순간에도, 인내와 믿음의 영으로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 아드님의 성체 앞에 엎드려, 땅의 지구의 장막들 안에 계신 그분의 현존을 인식하여라, 그리하면 너희의 삶들은 항상 해방될 것이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각 장막 안에서, 내가 인류사회 안에 평화와 균형이라는,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내 아드님의 성체를 경배하는, 많은 천국의 천사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이 시대에 모든 것이 전 세계적으로 촉발되더라도, 모든 사람이 아마겟돈의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에, 나는 총명함과, 섬김과 순수한 기도의 영으로, 이러한 묵시록을 통과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자주 기도하는 말은 너희를 창조적인 원천에 계속 일치되게 할뿐만 아니라, 그것은 모든 악으로부터, 나의 원수가 세상의 모든 혼들에게, 특히 기독교적으로 살기로 결정해온 사람들에게 가하려는 괴롭힘으로부터, 너희를 계속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불붙은 믿음의 영을 유지하고 결코 포기하도록 너희의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오늘처럼, 너희의 팔들이 하느님의 은총들을 받기 위해 천국들로 올라가길 바란다, 내가 오늘 너희 각자에게 다시 가져다 주는 이 은총을 받아, 다음의 7월, 25일에,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중요한 지원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예수님의 성심께서 앙골라와 아프리카에서 이처럼 성스런 임무를 완수하여, 마음들의 구속과 회심의 열매들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일깨날 수 있도록, 그들이 사랑과 형제애로 일치된 자의식으로 올라가게 되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처럼 어렵고 정신적인 충격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마을들과 국가들에서 세상의 제도가 하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또 다른 영적인 차원에 너희의 자신들을 두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혼돈에 의하여 휩싸여지지 않을 것이다.

항상 너희의 머리들을 들고 하늘을 바라보며, 새로운 날마다, 예수님을 다시 만나기를 열망하고,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깝고, 더 가까이 있는 그분의 재림을 열망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세상으로 다시 오실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적인 정부를 가져오시고 다시 한 번 만물을 새롭게 하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이 세상의 혼돈과 비참함과 고통 및 질병도 끝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들은 더 이상 가난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 새로운 땅의 지구를 위해 너희 모두를 준비시킬 영적이며 무궁무진한 재산인, 하느님의 부로 그들은 가득 채워질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인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 행성적인 전환의 참여자들이라고 느껴라, 왜냐하면 변천에 있어 하느님께 봉사하고 기도하는, 이 인류가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한 기반들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에, 지속적이고 참을성 있는 방식으로, 너희가 봉헌하고 하느님을 위해서 하는 모든 것은, 세상과 전 인종에게 아버지의 은총을 부여할 것이며, 그 은총들은 인류사회 안에 새로운 자의식을 구축할 것이다.

나의 성심과 내 아드님의 성심이 혼들의 고통에 지쳤기 때문에, 나는 너희와 함께, 발생할 이것을 위해 일하고, 이것이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이것이 일어나기를 아버지께 간구한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희망과 나의 영원한 기쁨을 너희에게 가져오며, 나는 내 영의 축복과 내 혼의 승천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대천사 가브리엘이 수태고지를 하는 동안 내 성심에 그것을 주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세상의 어머니이시자 모든 아프리카의 귀부인으로서, 새로운 시대의 도래와 예 라고 말해온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의 성취를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 왔다.

내가 떠나기 전에, 나는 나의 자녀들인,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될 사람들이 더 가까이 오기를 원한다. 너희는 나의 티없는 모성적인 성심께 봉헌하는 이 순간을 완성하기 위하여 사제들에 의해 축복을 받고, 그런 다음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제단에 접근할 수 있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로 오너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이 봉헌식을 위해, 우리의 천국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성모 마리아님, 기적을 행하시옵소서”라는 노래를 반복해달라고 여러분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오늘 내가 봉헌하는 이 혼들을 통해서, 나는 새로운 빛의 묵주기도의 단체를 구성하여 그것이 땅에 있는 내 성심의 거울이 되도록 하고, 그것이 아프리카가 필요로 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필요로 하는, 천국의 속성들을 반영하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내 자녀들이요,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는 성심의 자녀들로서 봉헌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나는 우주와 땅의 지구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필요로 하는 치유와 치료를 가져다 주는,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한다.

나는 믿음으로 너희를 새롭게 하고, 나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딸이자 배우자인, 루시아 데 예수 수녀를 축복한다.

고통을 받는 이 세상에, 평화.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든 마음들을 위한, 평화.

평화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평화.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수 있도록 하는, 평화.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빛나는 십자가인, 구속주의 십자가 아래에서, 다시 한 번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