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0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신 영적인 부를 네 자신 안에서 발견하여라. 그 부가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사도들을 깨워 각 존재에서 존재의 목적을 향해 너를 인도할 나의 발걸음들, 즉 나의 알려지지 않은 발걸음을 뒤따르도록, 자아-소명된 모든 사람들을 통하여 이 세상이 전환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는 너희 안에 거하는 영적인 우주의 부, 즉 하느님께서 기원에서 너희에게 주셨고, 이 주기에서 너희가 열고 있다면, 너희가 발견하고 알게 되고 파악하게 될 영적인 부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나의 간절한 소원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악을 극복하는 승리를 허용할 것이다. 자의식들이 깊이 깨어나고 그의 고갈되지 않고 영원한 부와 함께, 그들의 내면의 우주를 알게 되면, 더 이상 이 세상에 악과 괴로움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

2000여 년 전에, 나는 너희의 내면의 풍요로움에 대해서 비유들을 통해 너희에게 가르쳤지만, 또한 나는 율법 안에 머물고 그것을 존중하라고 너희에게 가르쳤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그리고 고통과 몸부림치는 고뇌로 세상 앞에서, 나의 동료들아, 나는 오늘 너희의 내면 우주의 부와, 얼룩이나 죄가 없는 부요함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그것은 창조의 원천으로부터 오는 티없는 부요함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이 순간에, 한 발짝 내디뎌서 일시적인 법칙이 머무는, 하느님의 공허로 들어가도록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유이고, 이곳에서 더 높은 우주가 제공하는 흐름들을 통해 모든 것은 끊임없이 새롭게 된다. 이것은 혼들이 살아가야 할 은사들과 덕행들을 일깨워준다.

나는 내가 필요로 하는 재능들의 이 시대에 현존하기를 바란다. 너희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주의 법칙은 완전하기 때문이고, 우주의 법칙은 정확하고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감히 너희의 내면의 우주를 향해 한 발짝 내딛는다면 너희는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는 기원과 시작이 있음을 너희가 기억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처음부터 창세기에서 창조되었던 이유도 알게 될 것이며, 나아가 너희는 너희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궤적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비록 전자가 너희의 정신들과 자의식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더라도, 너희의 실수들이 아니라 너희의 선한 행실을 숙고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것은 내 마음의 불의 충동을 통해 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동료들아, 나는 모두가 성경에서 언급한 것만이 아닌,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의 그분의 역사를 아는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나의 승천 이후에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한 사람이 어느 누구냐?

나는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께로 올라갔을 뿐만 아니라, 나는 형제애가 기반된 우주로 올라갔고, 나의 동료들과, 처음부터 이 계획을 돌보는 모든 성스런 지도층들과 함께 영으로 병합했다.

그것은 모든 것이 그 자신을 새롭게 헸던 곳이었다, 왜냐하면 천국들에서 천사들만이 나의 도래를 알았을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을 위해서인 것처럼, 내가 혼들을 위한 겸손과 섬김으로 유지한, 하느님의 정부의 홀을 받았던, 그 순간부터, 전체의 형제회도 왕의 도래를 인식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내 마음을 통해 그리고 모두에게 풍부하게 열려있는 나의 영적인 관문을 통해 자의식의 이와 같은 상태에 들어가거라.

너희의 본질들을 기원에 일치시켜라. 너희의 자의식들을 내면의 우주에 일치시키고 더 이상 인성들과, 정신적 또는 감정적인 존재들로 느끼지 말아라. 나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조금 더 높이고 이러한 창조물에서 너희의 기원들의 원리와 교감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의 중심에는 힘든 시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너희를 촉구하는, 형제단의 별이 빛나기 때문이다. 이 별은 사랑과 용서로 교훈을 실행하도록 너희를 격려하며, 이 시대에 세상이 저지를 수 있는 오류들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은 한때 우주에 있었다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때, 주님께서 천국들을 가리키십니다.


... 그들이 진정 누구인지 다시 한 번 기억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물질일 뿐만 아니라, 항상 그 자신을 재창조하고 재창조하는 원천과 일치된 영과, 혼 및 신성이라는 것을 너희는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시대에, 그것은 사랑과 구속의 교훈을 통해 그 자신을 재창조한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시하는 것은 이것이니, 너희로 기억하고 알게 하려 함이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 쓰여져야 할, 다가오는 이 계획의 궤적에서, 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음을 너희가 명심할 수 있도록 하며, 이것은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너희의 무조건적인 순복을 통해 표현되어야 하는 것이다.

구속의 사역과, 나의 재림의 사역과,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사역은 단합되고 일치된 마음들을 통해 성취될 것이다. 이것은 저울들이 불균형을 이루고 불처벌과 권력의 작용으로 인해 이 세상에서 불평등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에, 구속주의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에 고착되고 일치된 혼들을 통해, 세상이 정의보다 자비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내가 천상의 아버지이신 그분 자신으로부터 받은 규칙이자 요청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오늘 내가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이 시대에 그리스도화되어야 할 청원자들로 있는 본질들에서 악을 이기고 내 사랑이 대승리를 하는 것처럼, 내가 천국들에 있음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나의 도전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나의 요구들을 두려워하지 말며,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 진리 안에 사는 사람은 나의 빛 안에 살고, 나의 사랑 안에서 살며, 이 일을 위해 일하고 노력하며, 내가 십자가에서 했던 일을 하기 위해 어느 날 너희가 올 때까지, 조금씩 그들 자신들을 벗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절대적으로 비운 내 마음을 가지고, 하느님 앞에서 순복하고 희생의 잔을 마시는 것이다.

내 제단들은 여전히 ​​빛의 성배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나의 제단은 세상이 너희에게 잘못 가르친 희생이 아니라, 너희의 삶들이 완전히 성스럽게 될 수 있도록, 혼들이 희생을 마시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기를 기다린다, 그 결과, 언젠가는 내가 너희 안에 거하고, 너희가 그 안에 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와 같은 커다란 발걸음을 내딛겠느냐?

내 마음은 모든 사람을 위한 자비와 연민으로 열리고, 엄숙함과 기쁨으로, 나는 다시 한 번 혼들과 세상에게 그를 구속하기 위한 나 자신을 봉헌한다.

최근에, 모든 성주간들 전체에 걸쳐서, 나는 너희에게 많은 것을 말했다. 너희는 그것들을 기억하느냐? 내가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 여기에 있어야 할 절박한 필요성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너희가 그것들을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살로 만들었느냐?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현실이 되고 더 이상 내 마음의 열망으로 그냥 존재하는 때가 아니다. 그러므로, 할 수 있는 한 오래, 가능한 모든 기회들에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정결케 하고 순결하게 할 뿐만 아니라, 내가 나의 영원한 성심 안으로 가져갈, 헤아릴 수 없는 영적 보물로서, 혼들을 봉헌하기 위한 성사들에서 그분 자신을 봉헌하는 각 사제를 통해, 너희가 내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그리스도화 할 수 있도록, 내가 성사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는 것이다.

너희의 혼들이 봉헌되는 것이 가능하며, 평화와 사랑이 부족한 이 시대에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영적 보물을 표현할 수 있는 혼들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너희는 믿느냐?

이것이 바로 이 시대에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율법 앞에서, 세상이 긍휼히 여김을 받지 않기로 작정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깊은 핵심들에서 솟아나는, 나의 측량할 수 없고 무한한 자비가 그것들을 부르는 혼들을 통해 계속해서 세상에 내려오고, 그것들을 수행할 수 없는 곳에서 기적들을 부여하며, 그것들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고, 비록 그것이 그렇게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세상의 나라들의 영적 목적을 지탱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료들아,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 곧 너희의 그리스도께서 바라는 그리스도들이 되어라.

모든 혼들을 위한 나의 사랑과 자비의 본보기로서, 나는 은총을 줄 것이며, 동시에, 속죄를 주어 마음들이 강건해지고 너희가 나와 함께 살 수 있는 이 내적 일치 안에서, 감히 너희가 이 시대에 실천할 수 있는 다른 정도들의 헌신으로, 너희의 삶들의 완전한 헌신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어라.

왜냐하면 혼들의 봉헌의 정도들은 그들이 이 시대에 얻을 수 있는 사랑의 정도들이고, 주님의 수난과 죽으심과 부활의 공로들로, 사랑과 용서가 필요한 이 세상에서, 그들이 언젠가는 내 성심의 성스러운 성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을 수 있도록 마음들 안에 쌓여진, 주님의 온전한 경당들로 전환되는 것이다.

이 시대에 모두는 나와 함께 참여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너희가 내 마음 안에서 갖고 있는 이 장소가 항상 너희 자신들과 세상으로부터 보호되기를 나는 희망한다, 왜냐하면 이 장소에서와 시대를 두루 통해, 혼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아버지의 각별한 은총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어린 양이 전 세계와, 특히 브라질을 위해 다시 순복하실 성체성사 안에 있는 내 몸과 나의 피를 통해서, 너희가 나와 연합하여 실행하기 전에, 봉헌의 성스런 모범을 통해, 나는 그것을 필요로 하는 마음들에게 힘을 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순간에 나는 나의 것의 이 성스런 제단의 발치에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내 자비의 조력자들이 되고자 하는 청원자들이 이 순간에 그들이 나에게 그들 각자가 봉헌으로서 그들의 손들에 놓을, 베일을 그들 자신들 위로 가져가길 그들에게 요청한다.

동료들아, 나는 이 순간을 지원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나의 어머니께서는 이 순간에 너희 뒤에 계시고, 이 주기에서 필요로 할 모든 혼들을 위한 은총을 너희에게 줄 것을 나에게 요청하셨다.

나는 오랫동안 너희를 깊이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하는 것은, 내 마음이 나를 섬기기 위해 나에게 헌신해온 모든 조력자들을 신뢰하는 것과 같이, 너희가 신뢰와 사랑과 기쁨으로 너희를 다시 신뢰하는, 내 성심의 충만함을 느끼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봉헌의 이 순간이 은총과 자비의 수도원의 이 지부의 쇄신이 되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너희가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내가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세계 어느 곳에서나, 나를 섬기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를 희망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를 통해, 나는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의 지부의 영적이며 내적인 서약들을 새롭게 한다, 왜냐하면 내 딸들아, 나는 내 성심에 대한 너희의 봉헌을 통해, 내 자비가 계속 세상에 내려오는 것을 여전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 순간에 그것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의 베일들을 천국들을 향하여 올릴 수 있다. 나는 이미 봉헌된 다른 조력자들에게도 똑같이 간청한다: 너희의 베일들을 천국들을 향해, 주님을 향해 들어 올리거라.


지극히 거룩하신 우주의 어머니시여,
구속주를 땅의 지구로 데려오시기 위해
당신의 가장 순수하고 티없으신 영원한 자궁을
지칠 줄 모르시고 봉헌하신 당신께,
저는 지금 이 순간에,
당신의 딸들과 하느님의 제단들을 섬기는 사람들의
성스런 제물을 봉헌하나이다,
그리하여 복되시고 지극히 순결하신 어머니시여,
당신의 자궁에서 새로운 인류를 잉태하신 당신께서
당신의 은총들과 자비들을
제가 이 수도회에서 봉헌해온 이 영적인 지부 위로 내려주시어,
지치지 않고 나를 섬기는 기쁨이 항상 그 안에 있게 하소서.
따라서, 혼들이 저를 섬기는 것은 단순한 헌신이 아니라,
그것이 또한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신성한 마음에 대한 의무이기도 하다는 것을
이해하게 하시옵소서.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시여,
이 베일을 그들의 머리들 위에 씌우소서.

저의 발들 앞에서 오늘 청원자들로 있는 자들을 봉헌하시고,
자비와 평화가 모든 사람에게 합당한 은총이 되도록,
지금 이 순간에 이미 저를 섬기고 있는 딸들을
다시 봉헌하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땅의 지구의 남녀들에 대한 사랑으로 찔려진 성심을, 그리고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처럼 혼들에게 그 자신을 내어 주어 그들이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보라 예루살렘의 여인들의 동맹을, 그들이 내 성심으로부터 받았고 충실함과 순종으로 갈보리에서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단계들을 지탱해 준 영적인 동맹을.

오늘 너의 이름은 마리아 이즈라엘이 될 것이다.

너의 이름은 레나스시멘토의 빛이 될 것이다.

오늘, 너의 이름은 예수님의 힐데가르드가 될 것이다.

오늘 당신의 이름은 피델리다드가 될 것이다.

오늘, 당신의 이름은 마리아 베타니아가 될 것이다.

그렇다, 너희 뒤에 있는 모든 혼들을 위해, 나의 일부로 느껴라, 그래서 그들의 좁은 길들도 내 사랑에 의해 인도되고 지원될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평화롭게 가도 된다.


작별인사를 하기 전에, 나는 행성 지구의 역사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살아있는 방식으로, 내 수난의 법규들을 땅으로 가져오기 위해, 나에게 그 자신을 바친 혼에게 감사하고 축복하고 싶다.

가브리엘 화가와 그의 파트너는 여기로 올 수 있다.

따라서, 혼과 마음으로 표현되고, 전 세계에 나의 슬픈 수난을 나타내는 너희의 작품을 통해 내가 기름 부음을 받은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의 봉헌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하기 위해서 나의 빛과 사랑으로 너희에게 기름을 부으며 너희의 사명과 너희의 임무를 계속 성취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지금 이 순간 내 품을 느끼고, 내 마음의 소중한 진주들인, 너의 파트너에게도 그 포옹을 느껴보아라.

나는 네가 내 이름으로 행한 일에 대해 너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의 그림과 예술을 통해, 네가 천국을 이 땅에 가져올 수 있도록 너의 손들에 기름을 바른다.

나는 네가 항상 나와 일치될 수 있도록, 너의 영에 기름을 붓는다. 너는 항상 나와 일치되어 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 둘을 항상 그분의 왕국 안에서 붙들고 계시므로 너희가 앞으로 수 세기 동안 그분의 낙원에 있는 행복 가운데 살 수 있도록 한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까지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마음이 가장 단순한 혼들, 즉 나를 믿는 혼들을 돌본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언젠가는 이해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평화를 주며,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앙골라, 루안다, 성녀 엘리사벳의 집에서, 루시아 데 예수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너희를 통하여, 모든 아프리카와,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과, 모든 문화들과 신념들과 함께 하기 위하여 다시 여기에 있다.

나는 우주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차별 없이 그분의 성심 안에서 모두를 환영하는 어머니시다. 나와 나의 봉헌물을 통해서 너희가 평화의 좁은 길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그분의 자녀들의 간구들을 받아들이시고, 고통을 진정시키시며, 마음들을 달래주시기 위해 마음을 여신 어머니시다.

오늘 날, 이 시대의 갈등들과 전쟁들로 인하여, 가정들과 민족들의 분열로 인하여, 생존을 위한 끊임없는 투쟁으로 인해, 대부분의 내 자녀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장엄한 평화의 이 우주로, 너희가 나의 성심을 통해 들어가기를 나는 원한다.

내 아드님의 충실한 종이자 아프리카 전역의 어머니이신,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영적인 위안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 신성한 개입을 항상 외쳐온 사람들과 함께 계실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어머니를 다시 한 번 보내시는, 내 아드님의 성심 안에 너희가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내 성심 안에 너희가 있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초대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보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시다. 내 성심에 들어가고, 오늘 너희의 구세주이시요 구속주이신, 메시야를 잉태하시기 위해 성부께 그 자신을 바치셨던, 하느님의 영원한 성전에 들어가라;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해 십자가를 짊어지셨고, 오늘날에도 세상의 무관심과, 누락과, 전쟁 및 갈등들로 인해, 온 세상을 위하여 그것을 계속 지고 계신 분이시다.

너희가 혼돈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내 성심으로 들어가거라.

보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시며 너희의 영원한 종을, 악함도 역경도 없고, 너희가 그토록 찾고 기대하는 영적인 행복을 찾게 될, 그분의 천상의 왕국으로 인도될 수 있도록, 너희를 하느님께로 인도하실 한 분을.

나의 자녀들아, 이 시대에 그들의 표현과 동요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이 시대의 심각성을 듣거나 인정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행성적 지구의 비상사태들과 자연의 왕국들의 비상사태들로 인하여,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나는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다.

너희가 살고 있는 행성의 지구는 단지 행성만은 아니다, 그것은 인류사회 안에서 빈곤과 불행을 초래하는 그의 부요함들을 착취하는 사람들과 인간의 손들을 통해 매우 침해되고 상처를 받고 있는 중인 영적이고 진화적인 자의식의 상태임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매우 극소수만이 부유해지고, 대다수는 점점 더 가난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분개하라고 너희를 초대하지 않지만,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고 그분께서 너희 각자와 함께 계시는 것처럼, 언젠가는 너희가 자비로워질 수 있도록, 나는 자비롭게 살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나는 인류를 위한 이러한 부름을 가지고 왔다. 인류는 행성적 지구의 불균형에 주목하지 않고, 세계의 전쟁과 갈등들에 직면하여 귀머거리인척 한다. 기도들은 여전히 인류의 혼란을 억제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몇 년 전부터 내 아드님과 함께 여기 앙골라에서 너희와의 이 만남을 계획했다, 왜냐하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 않을지라도, 이 결정적인 시기인, 이 순간에, 너희가 그분을 섬기고 경배하며 인식하는 것처럼, 너희가 그분을 섬기고,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을 인식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의 비움처럼 보이는 것 안에는,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 안에 두셨던 무궁무진한 영적인 재산이 있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모든 것이 어둡고 우울해 보이는 그 순간에도, 인내와 믿음의 영으로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 아드님의 성체 앞에 엎드려, 땅의 지구의 장막들 안에 계신 그분의 현존을 인식하여라, 그리하면 너희의 삶들은 항상 해방될 것이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각 장막 안에서, 내가 인류사회 안에 평화와 균형이라는,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내 아드님의 성체를 경배하는, 많은 천국의 천사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이 시대에 모든 것이 전 세계적으로 촉발되더라도, 모든 사람이 아마겟돈의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에, 나는 총명함과, 섬김과 순수한 기도의 영으로, 이러한 묵시록을 통과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자주 기도하는 말은 너희를 창조적인 원천에 계속 일치되게 할뿐만 아니라, 그것은 모든 악으로부터, 나의 원수가 세상의 모든 혼들에게, 특히 기독교적으로 살기로 결정해온 사람들에게 가하려는 괴롭힘으로부터, 너희를 계속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불붙은 믿음의 영을 유지하고 결코 포기하도록 너희의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오늘처럼, 너희의 팔들이 하느님의 은총들을 받기 위해 천국들로 올라가길 바란다, 내가 오늘 너희 각자에게 다시 가져다 주는 이 은총을 받아, 다음의 7월, 25일에,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중요한 지원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예수님의 성심께서 앙골라와 아프리카에서 이처럼 성스런 임무를 완수하여, 마음들의 구속과 회심의 열매들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일깨날 수 있도록, 그들이 사랑과 형제애로 일치된 자의식으로 올라가게 되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처럼 어렵고 정신적인 충격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마을들과 국가들에서 세상의 제도가 하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또 다른 영적인 차원에 너희의 자신들을 두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혼돈에 의하여 휩싸여지지 않을 것이다.

항상 너희의 머리들을 들고 하늘을 바라보며, 새로운 날마다, 예수님을 다시 만나기를 열망하고,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깝고, 더 가까이 있는 그분의 재림을 열망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세상으로 다시 오실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적인 정부를 가져오시고 다시 한 번 만물을 새롭게 하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이 세상의 혼돈과 비참함과 고통 및 질병도 끝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들은 더 이상 가난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 새로운 땅의 지구를 위해 너희 모두를 준비시킬 영적이며 무궁무진한 재산인, 하느님의 부로 그들은 가득 채워질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인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 행성적인 전환의 참여자들이라고 느껴라, 왜냐하면 변천에 있어 하느님께 봉사하고 기도하는, 이 인류가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한 기반들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에, 지속적이고 참을성 있는 방식으로, 너희가 봉헌하고 하느님을 위해서 하는 모든 것은, 세상과 전 인종에게 아버지의 은총을 부여할 것이며, 그 은총들은 인류사회 안에 새로운 자의식을 구축할 것이다.

나의 성심과 내 아드님의 성심이 혼들의 고통에 지쳤기 때문에, 나는 너희와 함께, 발생할 이것을 위해 일하고, 이것이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이것이 일어나기를 아버지께 간구한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희망과 나의 영원한 기쁨을 너희에게 가져오며, 나는 내 영의 축복과 내 혼의 승천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대천사 가브리엘이 수태고지를 하는 동안 내 성심에 그것을 주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세상의 어머니이시자 모든 아프리카의 귀부인으로서, 새로운 시대의 도래와 예 라고 말해온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의 성취를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 왔다.

내가 떠나기 전에, 나는 나의 자녀들인,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될 사람들이 더 가까이 오기를 원한다. 너희는 나의 티없는 모성적인 성심께 봉헌하는 이 순간을 완성하기 위하여 사제들에 의해 축복을 받고, 그런 다음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제단에 접근할 수 있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로 오너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이 봉헌식을 위해, 우리의 천국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성모 마리아님, 기적을 행하시옵소서”라는 노래를 반복해달라고 여러분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오늘 내가 봉헌하는 이 혼들을 통해서, 나는 새로운 빛의 묵주기도의 단체를 구성하여 그것이 땅에 있는 내 성심의 거울이 되도록 하고, 그것이 아프리카가 필요로 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필요로 하는, 천국의 속성들을 반영하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내 자녀들이요,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는 성심의 자녀들로서 봉헌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나는 우주와 땅의 지구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필요로 하는 치유와 치료를 가져다 주는,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한다.

나는 믿음으로 너희를 새롭게 하고, 나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딸이자 배우자인, 루시아 데 예수 수녀를 축복한다.

고통을 받는 이 세상에, 평화.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든 마음들을 위한, 평화.

평화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평화.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수 있도록 하는, 평화.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빛나는 십자가인, 구속주의 십자가 아래에서, 다시 한 번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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