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4월, 14일, 월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2일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제 마침내, 나는 나를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들 안에, 특히 오늘 제대의 복된 성사 안에서 나를 흠숭하는 이들의 마음들 안에 현존할 수 있다.

    나는 선한 혼들 안에서, 사심 없는 마음들 안에서, 매일 나의 발치 앞에 순복하는 삶들 안에서 얼마나 많은 기적들을 행할 수 있었는가!

    나의 현존 안에서 가장 중요한 기적은 사랑이니, 이는 생명을 살찌우고 영을 살찌우며, 이것이 충실한 흠숭의 실행에서, 나에게 그 자신을 봉헌하는 혼에게 영적인 행복을 가져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에 내가 찾으러 온 것이고, 매번 새로운 혼이 예수님의 성체적 성심의 경배자로 봉헌되며, 그것은 지상에 천국들의 왕국의 대승리이며, 마치 십자가에 못 박힌 착한 도둑이 낙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고통에서 벗어났던 것처럼, 지옥과 같은 곳에 있는 혼이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겸손하고 진실한 방식으로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하느님의 사랑의 힘이 얼마나 단순한지 보아라.

    오늘 나는 나의 평화의 기쁨과 영을 가지고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어떤 봉헌이든, 그 혼들은 마치 천국과 땅의 거룩한 천사들이 그분을 알아보고 그분과 사는 것처럼, 마치 승화된 이 자의식들이 하느님의 보좌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것처럼, 성사의 살아있는 표현으로, 가장 거룩한 제단에서 주님을 알아보고 경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정의나 엄격함의 하느님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과 자비의 하느님으로서, 아버지의 보좌 앞에 너희의 혼들을 두어, 그분께서 오늘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피조물들과, 이 순간 하느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은총을 가진 모든 이들의 각자를 환영하기 위하여 그분의 팔들을 활짝 펼치신 것이다, 그래서 그들 자신의 인간적인 상태가 내 마음의 사랑의 힘을 통해 해소될 수 있도록 한다.

    자비로우신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자는 자비 안에서 축복받은 자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약속했고, 이것이 바로 내가 이 혼돈의 시대에 성취하기 위하여 온 율법이다.

    나는 슬픔이나 괴로움 없이, 마음들 안에서, 삶과, 혼과 영의 회심한 자들을 찾기 위해 왔다; 각자가 그들 자신의 삶에서, 신성한 사자분들의 음성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너희 사이에서 각자가 매일매일 너희의 동료 존재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살아있는 사랑의 체험을 통해서도, 하느님의 현존을 다시 발견해온 기쁨과 함께 하는 것이다.

    보라, 하느님의 사제이시며, 예수님의 성심과 성체성심을 통해, 현존하시고 살아 계시며, 눈부시고 마르지 않는, 성부의 영원한 사랑이신 분을.

    보라, 성부의 보좌들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오늘 그리스도의 성심을 통해 그리고 성령님의 중재에 의해 땅의 지구를 향해서 그 자신을 비추는, 영원하고 신성하며, 숭고하고 성스런, 그분의 사랑의 불꽃을 묵상하는 천사들을.

    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마치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했던 것처럼, 너희가 미지의 것에, 실재하는 것에 그리고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는 절대적인 신뢰로 우리는 평화롭게 다시 만난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손들을 통해, 성령님의 성스런 불꽃을 너희 위에 얹으러 왔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살아 계신 그리스도의 성심을 통해서 성령님의 불꽃을 받아들이는, 영접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얹읍시다.


    오, 가장 사랑하는 하느님의 영이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생명을 흘러 넘치게 하시고 가득 채우시며,
    땅의 지구의 당신의 자녀들을
    성령님의 성스런 불꽃으로 성스럽게 만드소서.

    그들 각자 안에서,
    당신의 은사들과 은총들과,
    당신의 덕행들과 재능들을 일깨워 주시어,
    기대했던 평화의 때가 성취될 수 있도록 하시어,
    이 때에,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모두가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재림을 통해,
    천국의 나라의 임재를 즐기게 될, 천국에서처럼
    땅 위인 여기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하소서.

    마음들을 평화를 이루는 자들로,
    사랑과 진리의 기둥들로 만드시옵고,
    성전들이 그들 안에서 그들의 모든 형제자매를 받아들이게 여시어,
    형제애와 형제관계의 영으로
    고통과 의심들과, 불확실성들과 믿음의 부족이
    사라질 수 있도록 하소서.

    오, 하느님의 성령님의 거룩한 불꽃이여!
    당신 것인 각 자녀의 영에 내려오시고
    당신의 친절함과 자비에 그것을 봉헌하시어
    각 인간의 마음이 당신의 성스런 뜻을 이룰 수 있도록 하소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 우리 주님이신, 그분의 거룩한 뜻이 성취되는 것을 통해, 절대적인 신뢰로, 모든 시대들과 사건들을 극복하도록, 그분의 믿음과 그분의 사랑의 힘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오시는, 이 비물질적인 하느님의 성령님과 교감하기 위해 우리의 손들을 우리의 가슴들에 얹도록 합시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모든 시대와 형태들을 초월하고, 헤아릴 수 없는 무한한 은총, 곧 평화를 가져오는 하느님의 은총에 문들을 여는, 이러한 신비, 곧 하느님 사랑이 신비를 우리에게 드러낼 수 있도록 우리의 혼들을 허용하면서, 지금 이 순간 우리의 마음을 통해 하느님의 왕국의 현존을 묵상합시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그들을 괴롭히고, 그들을 불안하게 하거나 그들에게서 평화를 앗아가는 것을 그들 자신의 마음들에서 제거하기 위하여 내 성심의 영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나에게 질문을 쓸 것이고, 이것이 내일부터 시작하는 바구니에 두어질 것이며, 나는 내 성심의 사랑을 다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답할 시간을 갖겠다.

    그러나 살아 계신 하느님의 말씀인, 내 자신의 말이기에, 주의를 기울이고, 또한 그분의 살아있는 응답의 가시적인 표징으로서, 너희에게 응답할 것이다.

    그것이 모두에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냐?

    모두가 대답합니다: 네!

    행동하려면 항상 허락을 얻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방식으로 지도층이 존재하고, 이런 방식으로 땅에서처럼 천국에서도 존재한다.

    이제 나는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에게서, 새로운 경배자들의 봉헌을 동행하기 위해, 감사와 조율로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그들에게 그 은총을 베풀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이 그 은총을 기다리고 있었음을 알기 때문이고, 오늘 오후에 이 단순한 봉헌에 의해 그들에게 그 은총을 베풀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만행들과 무관심들, 그리고 태만들에 맞서, 세상에 영적인 속죄를 베풀기 위하여, 성체조배의 시간을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그래서 평화와 내면의 화합의 시대를 성립할 수 있도록 한다.

    함께 기념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기에, 여러분 모두 집중해 주십시오.

    이 봉헌의 순간을 간단한 기도, 곧 천상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로 마치겠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분의 사랑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하고 우리의 봉헌을 받아주시기를 기도합시다.

    기도합시다:


    저희 모두를 인도하시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신께 드리는 저희의 순복의 봉헌을 받아주시옵고,
    사랑의 경로를 통해 저희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주님, 저희는 당신께 경의를 표하나이다.

    그리고 그분의 사랑과 빛의 축복 아래, 우리가 그리스도님의 성체 조배자들로서, 그분의 신비체의 일부로서 이 봉헌을 완성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 2025년, 4월, 13일, 일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1번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I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나의 것의 가장 작은 자들에게 행하는 것이 곧 나에게 행하는 것이다. 이것은 규칙이고 이것이 천국과 땅에서, 모든 삶과 내면의 세계에서 성취되는 법이다.

    창조주의 일곱 관문들을 열면서, 나는 희망을 품고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하기 위해 이곳으로 온 것이다; 이 순간 유일하게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가 나의 사랑을 통해 다시 일치하는 것이다.

    이러한 일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서 더욱 강화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형태들도, 계획들이나 기획들도 가지고 있지 않은 내적이고 영적인 일치이기 때문이다.

    세상과 인류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러한 위엄이 있는 일치이다. 내 마음의 사랑과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성취되어, 이러한 사랑이 창조된 모든 것 안에서 생생하게 드러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내 마음의 이 사랑이 너희를 끊임없이 새롭게 하고, 어느 순간 너희가 멈춰서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할 것이다; 반대로, 나의 사랑은 새롭게 하고 치유하며, 정체되고 고정된 모든 것을 초월하고 해방시킨다.

    왜냐하면 창조주의 사랑은 무궁무진하여 이 시대에 그분의 피조물들이 지구의 어두운 밤을, 특히 그들 자신의 내면의 어두운 밤을 헤쳐나가는 법을 배우는 데 필요한 은총을 베풀어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더 높은 이 차원들에 너희의 내면의 시선과 너희의 마음을 두기를 나는 바란다, 그 안에서 찬란한 자들과, 천사들과 대천사들은 각 마음이 이 행성에서 살아가는 사랑의 경험을 통해 자의식의 이러한 차원들과 측면들을 재창조하고 있다.

    사랑이 너희 자신들을 뛰어넘어 너희를 두기 위해서 애쓸 때, 그것이 어떤 상황이나 조건을 극복하도록 너희에게 야기시킬 때, 이 우주와 재창조된 이 창조물을 가질 수 있도록, 악에게 닫혀진 문들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이 불확실한 문들이 생산해내고 발생시키는 모든 갈등들 속에서 그것들이 인류에게 초래하는 모든 파멸에 닫혀진 문들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가 영원하신, 우리의 창조주를 돕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잘 간직하고 분명히 하여라.

    이러한 이유로, 인류의 매우 중요한 이 시간에,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사랑의 이 차원 안에서 항상 살기로, 단번에, 결심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끝이 없는 사랑이고, 그것은 형태가 없는 사랑이며, 그것은 그것을 실천하며, 그 자신을 구속하고 초월하기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가 사랑해왔다고 너희가 믿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는, 첫 번째의 법으로서, 겸손하게 그 자신의 마음 안에서 그것을 받아들이는 혼에게 생명력을 불어넣고 빛나게 하는, 하느님의 눈부신 사랑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고 목격되지 않는 동안, 나의 손들과, 발들과 옆구리의 상처들은 아무도 상상하거나 생각할 수 없는 깊은 미지의 침묵 속에서, 계속 피를 흘릴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마음에서 나오는 살아있는 그리스도적 사랑에 대한 너희의 기쁨을 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슬픈 수난을 통해 이 세상에서 제정되고 성립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행성적인 아마겟돈의 이 시기와 시간에, 너희가 너희 자신들과, 너희 자신의 내면의 힘과, 너희 자신의 결의와 믿음으로, 구속주의 이 사랑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용서받을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것도, 너희 세포들과 몸들 안에 빛의 법규로 거주할 수 있는 그리스도적 사랑을 통해 오직 용서받고 해방될 수 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것은 무궁무진하고 반박할 수 없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적 사랑은 너희를 새로운 교훈과 시험 앞에 항상 놓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시험을 받고 있는 중이다 라고 느낀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동료들이여,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시험에 몰두하게 할 것인가, 아니면 사랑에 몰두하게 할 것인가?

    이 모든 경험과 이해에 직면하여 과학은 어디에 있는가?

    10년이 넘도록 너희가 나와 가져왔던 각 만남에서, 나는 너희가 지금 이 순간 그것을 실행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새로운 빛의 법규를 너희에게 가져오고 있는 것이다.

    시대의 끝이 지금부터 50년 후에 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이 시대의 끝과, 아마겟돈의 이 주기는 지금이고, 이 세상에서 모든 사람은 그것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고 보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 행성적인 모든 혼돈에 직면하여 너희의 태도는 어떠할 것이냐?

    너희 자신의 어두운 밤에 직면하여, 너희의 태도는 어떠할 것이냐? 비탄의 태도인가, 아니면 극복의 태도인가?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나의 고뇌 동안, 나의 사도들은 오늘날 너희가 겪고 있는 것과 같은 시험을 겪어야 했고, 유일한 차이점은 이 시대가 매우 결정적이고 확정적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뿐만 아니라 세상까지도 나의 영원한 사랑의 우주 안에 있을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에 너희를 둘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기적이나 현상에 달려 있지 않고, 그것은 오직 진실한 태도에 달려 있다.

    따라서 너희는 일어나는 일에 의해 끌려다니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이 시대의 무지함에 의해 밀려나고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하느님의 사랑의 불꽃은, 어떤 상황이나 형태도 변모시키고 해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올바른 노력을 기울일 것을 부탁한다; 피상적인 것에서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고, 망상으로 있는 것에 안에서 잃게 되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매우 결정적이고 확정적인 시간이고, 이 시대에 내면의 그리스도께서 살아가시는 데 필요한 성숙함과, 너희 자신의 너희에게 부여하실 수 있는 배움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맡기셨던 바로 그 십자가의 경로를 계속 걸어가야 할 시간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다.

    동료들아, 이해할 수 없는 상황과, 심지어 이 지구행성의 표면에서 일어나는 일들조차도 있다, 왜냐하면 이 인류는 시대를 두루 걸쳐 여러 번 타락해왔고 여전히 그 자신의 심연으로 빠져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빛의 지도층들로서, 우리는 모든 것을 돕고, 모든 것이 평화와, 조화 그리고 사랑에서 그의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지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가 하나 되기를 바라며, 여전히 나는 이것을 기다리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해왔듯이, 하나 됨은 사랑으로부터, 내가 너희에게 구속과 평화의 경로를 가르쳐왔듯이, 각자가 나를 본받기 위해 가진 가능성으로부터 다만 비롯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지혜와, 이해 그리고 진실을 가져오는 배타적인 사랑 안에서만, 하느님의 자의식의 거울과, 그것을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도, 또다른 기회를 줄 수 있는 거울이 되는 이것과 같은 빛의 지점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했던 것처럼 너희에게도 그렇게 한다면, 너희도 나를 위해 그렇게 할 수 있겠느냐?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의 이 신비에 대한 답은 어디에 있는가?

    어떻게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맏아들을 통해 낮춰지시고, 채찍질을 당하시며, 벌을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실 수 있었겠느냐?

    사랑 외에는 다른 이유가 없고, 너희가 그러한 사랑을 실천할 때까지 나는 그것을 말하는 데 지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라질 세상의 많은 지역들이, 막대기로 재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팔들을 벌려 모두를 환영할, 그리스도의 마지막 사도들을 통해서 이러한 사랑으로부터 도움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 주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셨듯이, 내가 말할 수 있는 곳과 내가 들어갈 수 있는 곳이 계속 있기를 나는 신뢰하며 기도한다.

    그러나 지금 내가 찾는 성전은 너희의 생각들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이다. 하느님의 계획의 참된 구조물들은 그분의 사랑과 일치에 기초된다. 타락한 천사는 이에 동의하지 않았으며 바로 그 이유로 그가 타락한 것이다, 너희가 이해하느냐?

    계획은 이 시대의 끝을 위하여 아버지에 의해 쓰여졌고, 그 계획은 그분의 사랑과, 일치 및 빛에 기초한다. 그리고 오늘 나는 그것을 내 발들 앞에서 너희에게 제시한다.

    너희가 아직 알지 못하는 하느님의 이 계획에서 너희는 어떤 역할을 맡게 될 것인가?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너희는 어떤 조각이 될 것이냐?

    너희는 하느님 아버지의 손들 안에서 어떤 도구가 될 것이냐?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사랑의 도구들이 될 때까지 지치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지혜로우시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충동들과 그분께서는 표현들을 헤아리시지만, 그분께서는 그분의 은총들을 베푸는 것은 헤아리시지 않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인간의 마음이 사랑 안에서 살고자 할 때 그것들은 무한하고, 그것들이 풍성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유일한 이유이다.

    이 첫날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성심에 대한 내적이고 참된 재헌신의 행위를 부여하기 위해 왔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할 수 있는 분들은 무릎을 꿇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의 봉헌을 드리며 그분의 천상 축복을 받도록 합시다.

     

    사랑과 생명의 성부이시여
    당신께서 창조해오신 것은 오직 한 가지 이유 때문이나이다:
    당신의 무한하고 참된 사랑의 원인으로 인하여,
    신성하고 영원한 당신의 성스런 빛의 입자들로,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용서와 화해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들에게 스며들게 하시옵소서.

    오, 가장 사랑하는 영원하신 성부시여!
    자비와, 무한한 사랑의 신비에 저의 가장 깊은 핵심들을 열어주시옵고,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성자의 제물을 받아주시오며,
    당신의 은총을 기다리는 모든 마음들을 위한,
    저의 성심의 간구를 들어주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지금 그들을 축복하시옵고,
    당신의 빛과 신성한 불로 그들을 감싸 안아주시오며,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시옵고 치료하시오며
    당신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오, 아도나이시여, 가장 사랑하는 성부시여!
    당신의 영적인 빛에 대한 갈증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당신께서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성자를 무덤에서 기름을 부으셨듯이,
    당신의 아들딸들에게도 기름을 부어주시어,
    모든 이가 영적인 부활의 은총을 얻을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영광과 대승리를 위해,
    당신의 빛을 밝히시옵고 어둠을 몰아내시옵소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천사들이 이 순간을 증거할 수 있도록, 거룩한 성찬예배를 통해, 그리스도께 드리는 이 예물을 확장할 준비를 합시다. 마치 성부께서 그분의 현존으로, 그분의 위로하시는 사랑으로 증거하시는 것처럼 말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 2025년, 4월, 12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내 아드님의 순수한 사랑으로 너희를 껴안기 위해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각 혼들과 마음들 안에서 그분의 계획을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주된 이유가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무언가가 끝나가는 것처럼 보일 때, 그것은 새로운 무언가가 시작되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마지막 날들에 너희에게 말해왔듯이, 비록 너희가 이 시대에, 이미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할지라도, 내 모성적 현존은 너희에게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침묵으로 묵상하고, 사랑하는 어머니의 침묵으로, 위로하고 지지하는 어머니의 침묵으로, 오직 그분의 자녀들을 그리스도님의 성심으로 데려가시는 어머니의 침묵으로 거기에 있을 것이다.

    바로 그런 이유로 내가 여기에 거듭거듭 있으며, 그리스도님의 혼들을 돕기 위해서 세상으 내려오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빛의 경로에서 벗어나기가 매우 쉽고, 특히 이토록 많은 방해와 혼란이 있는 시대에는 더욱 그렇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또한 내 영의 기쁨, 곧 하느님께서 그분의 맏아들을 통해 그분께서 세상으로 강생하시어 그것을 구속하시고 그것을 구원하실 수 있음을 아시면서, 그분의 영원한 성심 안에서 느끼셨던 그 기쁨을 가지고 이곳으로 온 것이다.

    그것이 바로 모성적인 내 마음이 느끼는 기쁨이며, 이는 내가 너희의 마음들의 각자와 함께 나누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녀들 각자가 평화 속에 살면서, 너희가 겪어야 할 것을 인내심 있게 경험하면서, 너희가 실천해야 할 것을 확신하며 사는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이 시대는 이미 예견되었고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지금은 그들 자신 각자가 하느님에 대한 신뢰의 해양에 잠겨 그분의 거룩한 일치로 채워져야 하고, 지구행성의 어두운 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항상 앞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줄 그분의 영원한 사랑으로 채워져야 할 때이다.

    나는 각자가 그들 자신들 안에서 마주해야 하는 것을 너희가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기를 요청한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그분 자신의 인격으로, 세상의 모든 오류들과 죄들을 마주하셨고, 더 나아가, 그분께서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자신을 순복하셨다면, 너희도 그와 비슷하게, 그리고 심오하게 그것을 또한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낙담하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지만, 너희가 믿음을 갖기를 바라고, 그 믿음은 너희가 모든 어두운 현실을 보지 않고, 오히려 창공에서 빛의 한 점, 곧 하느님의 자의식이고, 이 우주의 모든 것과 이 창조물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빛의 한 점을 볼 수 있는 희망을 가져다 주는 믿음이다, 그래서 너희가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사랑 그 자체를 그분께서 체험하심으로써 혼들 안에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분의 수난의 각 단계마다, 그분 자신의 육신으로 사랑의 경험을 실행하셨듯이,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너희 자신들도 사랑의 단계들을 실천할 수 있고, 모든 상황들과 조건들을 초월해 갈 수 있는,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오래-약속된 시간인 것이다.

    이것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큰 법규이다.

    이것이 오늘 이곳에서 성취되고 있는 법, 곧 하느님의 사랑의 법이고, 이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사랑을 넘어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없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에서 육신을 입으시고, 과거에 수많은 자의식들을 구원하셨고 전환시키셨으며,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교훈을 너희에게 주시는 것을 기대하시는 다른 이유는 없다; 마찬가지로 그분께서는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을 하느님의 사랑, 곧 아버지의 살아있는 사랑의 본보기로 전환시키시려고 노력하신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 아버지의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모든 것을 변모시키고, 해방시키며 용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 가운데, 혹은 너희 안에 존재하지 않을 때, 그분의 뜻은 성취되지 않고, 오히려 조건지어진 개인적인 인간의 의지가 이루어지며, 이는 너희를 거듭거듭 고통과 평화의 결핍으로 이끌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의 사랑스럽고 겸손한 현존의 빛 안에서, 나는 수많은 나라들과 민족들을 대표하는 마음들 앞에 설 수 있다. 이 인류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경험들은, 시대들을 두루걸쳐 오류들이나 죄들을 넘어, 이 인종을 특징지었던 진정한 경험들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바로 이 순간부터 그리고 다음 성주간 전날에, 나는 너희가 삶에서 무엇이 긍정적인지를, 인간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과, 너희를 하느님의 경로로 인도할 수 있는 믿음을 깊이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바로 이것이 이 때에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필요로 하시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기도하는 자들과 봉사자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분의 신성한 중재를 통해, 그분께서 이 시대에 열려 있는 수많은 불확실한 문들에서 지구행성과 인류를 변모시키실 수 있는 것이다. 성심들의 현존은 마음들을 다시 아버지의 천국으로 들어 올리기 위해 오신다. 우리의 신성한 현존들도 또한 하느님의 경로에 있는 혼들을 오직 혼란스럽게 하는, 불확실한 문들을 닫기 위해 오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거룩한 유물들은 이 날들에도 다시 존재할 것이다; 그래서, 이 성주간을 통해, 너희 각자의 마음들과 너희의 본질들이 다시 한번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적인 법규들을 운반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이 암호들은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도들과 그분의 백성과 함께하셨던 각 순간에서처럼, 그분의 수난의 각각의 통행에서 그분 자신에 의해 자석처럼 끌어당겨졌던 것이다.

    너희는 이 시대에 반드시 성취되어야 할 하느님의 목적에 일치와, 재헌신을 실행하도록 부름받은 양 떼처럼, 이 자리에 다시 모인 그리스도님의 백성이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마음이 한결같은 사람들에게서, 오늘 여기에 참석된 나라들과 그 나라들의 천사들을 위해, 그분께 두려움 없이 '예'라고 말하는 한결같은 사람들에게서 기대하시는 것이다; 사랑과 감미로움으로, 그리고 헌신으로, 나는 다시 한번 마리아의 새로운 자녀들에게 봉헌을 부여하기 위해 왔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다가갈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모든 사람은 이 시기에,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는 성심에 대한 봉헌을 새롭게 하는 은총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성주간이 그리스도께서 기대하시는 영적인 열매들, 마음들 안에 주어지고 자리를 잡이야 하는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직 그 장소만이 하느님께서 마음 안에 현존하시는 유일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주님의 거룩한 다락방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사제들과 함께하는 은총을 여러 번 누렸던 것처럼, 너희가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이 나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다; 마치 내가 내 아드님을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임종 때까지 동행하는 은총을 누렸던 것처럼말이다; 마치 내가 그분의 백성과, 고통받는 이들과, 견뎌낸 이들과, 겸손한 이들 중에서도 가장 겸손한 이들과, 가난한 이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은총을 누렸던 것처럼말이다; 오늘 나는 혼들의 내면의 침묵 속에서, 하느님의 청빈을 체험하는 그들의 구룹 앞에 있는 어머니이다. 이 가난은 정신으로는 이해할 수 없고, 오직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창조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만 이해할 수 있다.

    오늘, 나는 혼들이 그들의 삶들 속에서 우리의 성심들로부터 직접적으로 받아온 표징들을 통해, 이미 여러 번 축복받았고 봉헌되었던 그들을 봉헌하고 축복한다.

    오늘, ​​너희가 내부에서 취한 것을 내 발치에 두어라. 너희의 고통들과, 너희의 불안들을 내 발치에 두어라, 그리고 나의 성심에서 평화와 위로와, 내가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내 아드님을 보았을 때 하느님께서 내게 주셨던 것과 같은 위로를 받아라.

    그러므로, 엄마들인 자들을 위해, 너희의 자녀들을 나에게 주어라, 그러면 내가 그들을 예수님께 드릴 것이다. 이렇게 하여, 우리가 우리의 성심들을 바꾸어, 너희 안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성심과 결코 꺼지지 않는 그분의 사랑의 불꽃, 곧 이 거룩한 봉헌을 통해, 모든 것들을 재건하시고 모든 것들을 치유하시는, 하느님 사랑의 영원한 불꽃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계속해서 기도하는 착한 존재들이 되어라.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세상은 삶 그 자체 안에서와 인류 안에서의 어둠이 사라질 수 있도록 많은 기도들을 필요로 한다.

    아들들과 딸들아, 하느님께서는 내 성심의 성전을 통해 너희를 받아주신다.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을 위한 귀중한 기도의 장, 곧 단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박애적 사랑과 봉사의 살아있는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고통을 덜어주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치유와 평화의 시간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나의 것인 영감 아래에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서,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한다. 아멘

  • 2025년, 4월, 5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카르모 다 카쇼에이라의 우리 귀부인의 가난한 사람들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구행성의 가장 깊은 심연 속에서, 자의식의 가장 어두운 공간에서, 가장 혼란스럽고 불분명한 상황에서, 가장 긴장된 상황에서, 바로 그때 하느님의 위로와 진리가 다시금 떠오르는데, 그것은 어떤 것도 혹은 어떤 사람도 가리거나 숨길 수 없다.

    모든 것이 성급하게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거나 심지어 알 수 없는 경주로 나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바로 그 순간에, 혼들과 마음들을 하느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하느님의 지혜와 불멸의 빛이 다시 나타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왜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느냐?

    너희가 더 이상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여전히 설명할 수 없는, 성심들의 사역을 감싸 안은 은총은 어떤 것으로도 사라질 수 없다; 왜냐하면 그 사역은 단지 순환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이 세상에 육화된 혼들의 마음들을 어루만져 주었고 앞으로도 계속 어루만져 줄 은총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음을 가져라. 내 마음은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모든 이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너희를 항상 내 아드님의 자비로운 얼굴 앞에 서있을 수 있도록 인도할 어머니이시다.

    내 말들에서 하느님의 위로와 그분의 영원한 왕국의 무한한 위대함과, 결코 끝나지 않는 불변의 평화를 발견하여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선과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결정을 내리기 전에,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현존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결코 잊지 않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인간의 길이 아니라 하느님의 길에 서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이미 너희에게 유일하고 참된 길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셨기 때문이다.

    너희의 치유는 용서하는 참된 사랑을 서, 화해하고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는 사랑을 통해서 올 것이다.

    지금은 그리스도 그분께서 친히 행하시는 구제의 시간이다. 이것은 정죄의 시간이 아니고, 희망의 시간이다. 너희가 진정으로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느님의 기획들에 마음을 열 때 비로소 드러날 수 있는, 희망의 시간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 2025년, 3월, 29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번 사순절과 너희가 겪고 있는 이 광야에서, 너희가 보고 있는 중인 폭풍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우리의 평화의 메시지를 기억하기를 바란다:

    증오가 있는 곳에, 사랑이 지배하게 하자.

    어둠이 있는 곳에, 그리스도의 빛이 지배하게 하자.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이 지배하게 하자;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그분의 평화의 선하고 거룩한 도구들이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너희를 불쾌하게 한다면,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네 자신을 낮추어라

    누군가가 불의하다면,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순복하여라.

    누군가가 너의 마음을 영원히 배신한다면, 너의 용서를 그들에게 주어라; 화해 없이는 구원이 없고, 살아있는 긍휼 없이는, 내면의 평화가 없으며, 우선 살아있는 신성한 자비 없이는 정의가 없다.

    지금은 모든 것이 보여질 때이고,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을 때이다. 그러나 주의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너희가 사랑의 정도에서 시험을 받을 시간이 될 것이다. 십자가에서 고난을 겪으신 예수님께서는 도둑을 정죄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막달라 마리아를 죄를 지어온 것 때문에 그분에게서 떠나도록 하지 않으셨고, 또는 그분께서는 그분의 친구인, 나사로를 부활시키시는데 실패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아마도 그가 그것에 합당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는 그 당시와 마찬가지로 이 최종적인 주기에 오셔서 그분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것을 너희가 잊지 않도록 하신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하셨던 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 그분의 동료라고 불려질 수 없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경건하고 자비롭게 대하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 시대에는, 너희도 또한 연민과 자비가 필요한 것이다.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은 오직 하나,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가르쳐주셨던 사랑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진실하고 순수한 화해의 사랑으로 행하지 않는다면, 나는 이 시대에 땅의 지구 표면에 서 있을 사역이나 프로젝트가 없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너희가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사랑하여라.

    나는 수도회의 집의 영적인 중심에 있는 티없는 성심의 제물과, 나의 겸손한 성심의 순수함과 평화의 상징에 감사한다, 이는 그리스도께 봉헌된 모든 사람들을 보호하고 피난시킨다. 제거될 수 없는 상징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 2025년, 3월, 22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가 항상 너희의 삶들과 지구행성의 사건들에 직면하여 명확함과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

    기도의 빛과 그의 꺼지지 않는 힘은 첫 눈에 보기에 해결책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들이나 현실들을 포용할 수 있으며, 이는 하느님과, 천사들과, 모든 피조물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인 믿음의 과학에 의해 제공된다.

    믿음은 기도를 신성한 목적과 진실되고 내적으로 교감하는 상태로 만든다.

    기도가 하느님과 소통하는 가장 완벽하고 간단한 방법인 것처럼, 믿음은 기도의 학교를 통해 봉사하는 혼의 제물을 그의 과학을 통해서 유지한다.

    이 행성적인 순간에, 기도와 믿음은 시대의 끝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아는 두 가지의 주요한 내적인 도구들이며, 무엇보다도, 삶의 각 새로운 결정이 있기 전에, 하느님의 두 가지의 강력한 광선들로서, 기도와 믿음이 형태들과 모든 결정들에 스며드는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항상 기도와 믿음의 힘에 접촉하며 그분 자신 안에서 사셨고, 무엇보다도, 그분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의 고통처럼, 그분께서 세 번째로 쓰러지셨을 때와,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깊은 죽음과 순복과 같은 그분의 삶의 가장 절정의 순간들에 이러한 원리들과의 연합을 행사하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기도와 믿음이 주는 선물이,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에 의해서 잘 적용되어 모든 사람이 희망과 사랑으로 새로워지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 2025년, 3월, 21일, 금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비움의 주님을, 그분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간직하지 않으시지만, 오히려 그분께서 가지신 모든 것, 즉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오는 모든 것을 내어주시는 한 분이시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들어가야 할 단계이고, 너희 자신들의 비움이다, 그래서 전체가 그의 지혜와, 사랑 및 긍휼을 통해 너희를 채울 수 있도록 한다.

    내면의 비움이 없다면 나의 경로를 여행할 수 없고, 나의 사도들이 하느님의 신비와, 무엇보다도, 그분의 가장 친밀한 기획들을 깊이 있게 아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것이 내가 그들에게 주었던 첫 번째의 규칙이었다.

    내면의 비움의 문을 통과하면, 너희가 물질에서 해방되고 초월되는, 고귀하고 정의로운 법칙만을 만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의 비움에서, 너희는 있는 그대로의 법칙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온 우주와 창조물이 하는 것처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진동할 수 있을 것이다.

    지구행성과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중인 이 중대한 시기에, 자아의 비움은 나의 사도들에게 첫 번째의 열쇠가 될 것이다. 이 영적이고 내적인 열쇠는 너희가 이 시대의 현실과, 무엇보다도, 혼들의 경험을 광범위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허용해줄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것을 달성할 수 없는 어떤 것으로나, 너희에게서 아주 멀리 있는 어떤 것으로 여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공유해온 최근 몇 년 동안에 걸쳐, 나는 자아의 비움의 학교에 들어가도록 너희를 준비시켜 왔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께서 이 축복받고 신성한 장소에 너희를 두고 싶어 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님의 재림의 때가 오면, 너희의 혼들과 영들이 다시 한번, 그리스도께서 지구행성의 모든 차원들과 주로 새로운 인류에게 우주의 성스런 법칙을 재-성립하시기 위해 세상으로 가져오실 충동들을 전달하는 자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이 주기에서 너희가 건너야 하는, 자아의 비움의 이 문은 강제로 건너게 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을 경우에 너희가 고통을 겪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점진적이고 자발적인 방식으로 건너지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도 실행하시는 비움에서, 그분의 사랑의 성스러운 불꽃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율법은 하느님의 살아있는 사랑이며, 그 율법은 부과나 정의가 아니다; 율법은 마음들 안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를 다시-성립하는 살아있는 사랑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내가 가져온 이 충동을 멀리 있는 어떤 것으로 여기지 말아라. 나는 여러 번 그것을 너희 앞에, 특히 너희의 혼들과 영들 앞에, 무엇보다도 내가 자기-낮춤과 포기로 너희를 불렀던 매 순간에 그것을 두었다.

    그러나 이 시대에, 이것은 건조한 어떤 것이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세상은 전쟁들과, 갈등들과 주로, 마음들 안에서 영적인 싸움으로 인해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오늘 밤 나는 너희가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향유를 느끼기를 바라고, 그것은 법 자체이며, 현재와 현재가 아닌 모든 세상들에게, 나의 성심과 파동조율하고 교제하는 사람들에게 표현한다.

    하지만,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하여, 너희가 너희의 내적이고 영적이며, 정신적이고 육체적이며 정서적인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한도까지 너희의 발걸음들을 계속 취해야 할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겪을 수 없거나 직면할 수 없는 큰 시련 앞에 결코 너희를 두지 않을 것이다. 사실,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 있는 도전들 앞에, 봉사와 순복으로 너희를 오로지 성장시킬 사랑의 정도들에 대한 틀림없는 경험에 너희를 둘 것이다.

    너희 자신들의 비움에 대한 이러한 표현을 너희의 내적 해방을 위한 큰 기다림의 시간으로서, 주님의 위대한 마음에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의 완전하고 절대적으로 순복에 이르고 벗겨짐에 이르는 커다란 문으로 느껴보아라.

    오늘, 대천사 메타트론의 두 천사들이 나와 함께 있고, 그들은 그들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법의 광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혼들이 평화롭고 성스런 방식으로, 그들 자신들의 비움 속으로 들어가기 위한 충동을 세상에 불어넣는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일 내면의 비움을 얻지 못하는 것이기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이 지상에서 너희의 날들과 이 삶의 마지막에, 너희가 이 세상에서 배워온 모든 것과 주로 너희의 교우들과 함께 너희의 자의식 속에서, 종합하고 명상하는 것을 실행할 때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대천사 메타트론의 천사들 그들 스스로가, 너희의 수호 천사들과 함께, 이 중요한 순간을 너희의 삶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본질들에 기록할 시간과 순간이 될 것이고, 그 순간은 기원으로서, 차원들과, 측면들과 우주들 사이에서 하느님의 빛의 작은 불꽃들로서, 그분의 창조자 사랑의 작은 분자들로서,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해 한 번 시작되었던 곳으로 돌아갈 행복을 가질 것이다.

    이런 이유로, 때때로 물질은 그의 예측할 수 없는 두려움들로 인하여, 스스로를 변형하고 싶어하지 않거나 저항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과, 너희의 스승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분 자신의 육신으로 그것을 실천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인간적인 자의식은 십자가에서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나 자신의 세포들이 겪었던 일에 직면하여 피땀을 흘리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이것은 또한 너희에게 그리스도적인 경험의 일부이다. 너희가 피땀을 흘리지는 않겠지만, 아마도 너희의 혼들은 차가워질 것이고, 너희는 어두운 밤이 너희를 감싸 안는 것을 느낄 것이며, 그렇게 많은 노력을 한 뒤에는 아마도 아무것도 의미가 없거나 이유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이 시간에, 지구행성의 이처럼 예리하고 중대한 시간에,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하여 유용할 수 있는 나 자신을 두기 위해 왔다. 너희가 살아야 하고 경험해야 할 부분이 있는 것은 불가피하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겟세마네를 실행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너희가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다고 믿느냐?

    너희가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다니지 않는다면, 무엇보다도 모든 너희의 힘을 잃는 것처럼 보이는 그 지점에서, 너희가 이미 지쳐 있고 너희의 정신들이 나를 위해 계속 나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 지점에서, 어떻게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느냐?

    이 시간에 주님의 성배가 각 인간의 마음에서 사랑과 용서의 경험을 추출하기 위해 너희의 영들과 혼들 앞에서 드러내진다.

    창조가 그 자신을 새롭게 할 수 있고, 나의 동료들과 제자들의 보이지 않는 공로를 통해, 시대의 끝의 중대한 죄들과 유린들이 용서받을 수 있으며, 세상에서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갈등들이 억제될 수 있는 시간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속이는 것을 바라지 않고, 나는 너희가 자각하고 깨어나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들이 구속과 평화의 은총과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어떤 사람들은 나와 함께 이러한 희생을 경험하도록 부름을 받아왔다.

    인류는 하느님께서 이 시대에 두루 걸쳐 그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하느님께 많은 빚을 졌다; 이러한 이유로, 새로운 그리스도들, 즉 마음의 그리스도들이 되어야 한다.

    이 시간에, 각자가 용감하고,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며, 너희의 삶들과 혼들의 경험들을 통해 여전히 쓰여지고 있는 목적, 그 목적에 그들의 시선을 고정할 용기를 갖기를 바란다.

    시대의 끝은 이미 예견되었고, 혼의 어두운 밤과 마찬가지로, 지구행성의 어두운 밤도 이미 예견되어왔다. 하지만, 오늘 밤, 나는 세상의 빛으로서 어둠을 다시 한번 몰아내고 너희를 내 평화의 중심에, 이 우주 전역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적인 정부에 데려가기 위해서 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마지막 성주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다; 2025년은 너희가 전에 결코 본적도 없고 인식하지도 못해온 큰 변화들과 정의들에 대한 해이다.

    바로 이 시간에 너희의 일상의 삶들에서, 대다수가 사랑하거나 용서하기를 원하지 않는, 가장 인간적이고 밀도 있는 상태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지울 수 없는 사례에서, 나의 기획들과 무엇보다도 나의 지시들이 실행으로 옮겨져야 한다.

    내 마음의 그리스도적인 사랑은 조건들이나 형태들이 없다. 그것은 차원들이나 측면들이 없는 사랑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혼들을 고양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무한하고 영원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너희가 내 손에서 너희 자신들을 놓지 않는다면, 내가 너희의 손들을 놓지 않을 것이라는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각 단계에서 나를 감히 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구행성의 가장 어둡고 가장 혼란스러운 밤에서도, 나는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의 모든 제자들과 봉사자들이 성경에 계시되었고 기록되었던, 144,000명의 일부로서 나를 대표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사도직의 시간이고, 그것을 잊지 말아라; 움직일 수 없이 남아 있는 사도가 아니다; 주님의 성심과 함께, 그분의 신성한 계획이 성취되도록 활동하고 기꺼이 하는 사도이다.

    비록 너희가 이미 부름을 받았다고 믿거나, 너희가 전에 여러 번 그렇게 있었듯이, 비록 너희가 오늘 여기에 있을 수도 있을지라도, 각자는 이것을 위해 부름을 받고 있는 중이다.

    오늘의 나의 부름은 다르다, 왜냐하면 그것이 내적이고 확실한 부름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성주간이 지난 후에, 내가 물러나기 전의 마지막 부름이다.

    그때 역사가 기록되기 시작할 것이고, 이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대표할 것이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너희의 모범들과, 너희의 변형들과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대한 너희의 순복으로 반영할 것이다.

    고통스러운 세상에도 불구하고, 오늘 나는 너희가 나에게 바쳐온 각 기도마다, 너희가 나에게 불러온 각 노래마다, 너희가 나에게 바쳐온 각 눈물마다, 너희가 내 발치에 남겨온 각 오해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가 나에게 진정으로 봉헌해온 사랑에 대해서, 너희와 함께 있는 기쁨을 느낀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리고 싶다.

    이것이 내가 이곳에 와서 찾는 유일한 것이고, 세상의 나머지 곳에서, 모든 승천한 스승들 가운데서, 모든 스승들 가운데서도 스승님으로서, 그들의 스승님을 인식했던 각 혼과 각 마음에서, 내가 찾는 유일한 것이다.

    마지막 만찬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사도들이 하려고 했던 모든 일에서 그들의 손들과 발들을 씻으시며, 그들을 정화하셨듯이, 나의 영적인 분수가 다시 열리어, 너희가 와서 씻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 자신들을 정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이것이 내면의 비움의 주기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느냐?

    나는 너희가 저항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이것은 옳지 않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 예견하신 대로,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때가 있다는 것을 알며, 내가 너희 자신들을 넘어갈 수 있도록, 매일 새로운 단계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에서, 포기하지 말고, 자신을 넘어가라.

    오늘 너희가 거행할 이 영적인 친교는 나에게 중요하다; 그것은 성주간 동안에 나의 마지막 과제에 앞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지금부터, 사순절 동안에도, 혼들은 나의 크고 마지막 순간 동안, 예수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마음에 확증된 제자들을 통해, 하느님께서 그토록 기대하시는 이 역사를 기록하는 순간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오늘 밤 노래했듯이, 만약 내가 너희의 왕이라면, 너희는 나의 전부이자 나의 이유이다. 여기에 있는 다른 영적이거나 내적인 이유는 없지만, 너희의 삶들이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통해, 풍요로운 삶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성주간을 통해, 예수님의 슬픈 수난과, 세상에 대한 그분의 순복과 그분의 사랑의 대승리로 들어가는, 이 순간을 동행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준비시키면서,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고 축복한다.

    나는 이 순간과 지나간 시대에 두루 걸쳐, 나와 함께 충실하게 여기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것은 어떤 상황이나 사건과 관계없이, 하느님께 지워지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행동들과 형태들을 통해 측정하지 않고, 오히려 너희의 사랑으로 측정하신다. 이것을 기억하고 믿음을 가져라, 나의 왕국이 가까이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성심과 함께한 마지막 시간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 2025년, 3월, 19일, 수요일

    요셉 성인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한 문장씩 반복해 보도록 하자:

    당신의 순결한 마음의 성스런 덕행들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삶들을 봉헌해 주소서.

    겸손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혼들을 봉헌해 주소서.

    봉사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행동들을 봉헌해 주소서.

    침묵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말들을 봉헌해 주소서.

    지혜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생각들을 봉헌해 주소서.

    포기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감정들을 봉헌해 주소서.

    더 높은 사랑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자의식들을 봉헌해 주소서.

    저희가 있는 모든 것 안에,
    당신께서 당신의 성스런 덕행들을 맡기실 수 있도록,
    그리고 저희가 당신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불려질 수 있도록,
    저희는 저희의 존재들과, 저희의 혼들과,
    저희의 행동들과, 저희의 말들과, 저희의 생각들과,
    저희의 감정들과, 저희의 자의식들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가 매주 금요일에 이러한 덕행들을 실천하는 데 있어 너희의 날들을 봉헌하면서, 내 말들을 묵상하며, 내가 이미 너희에게 말했던 모든 것을 숙고하면서,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에 바치는 이 기도로 시작하길 원한다, 그래서 너희의 헌신을 강화하고, 지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보다 훨씬 더 뛰어 넘어,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그것들과 함께 나의 거룩한 덕행들을 지니고 다닐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이시고, 동료이며, 친구로서의 나의 성스런 보호하는 망토를 너희 위에 펼친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포옹과, 나의 지원과 나의 현존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앞으로의 모든 날들에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께 문을 열지 않을 때,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열지 않을 때, 너희가 우리의 현존을 잊을 때에, 다만 너희가 너희 스스로 나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자녀들아, 각각의 새로운 날마다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영들을 열고, 각각의 새로운 날마다 너희의 혼들을 다시-봉헌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결코 나의 순결한 마음의 합당한 자녀들로서 계속 전진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와, 침묵과 포기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 안에서 나의 순결한 마음의 백합꽃, 곧 나의 은총들과, 나의 축복들과 나의 자비들의 백합꽃을 다시 피워주기 위해, 내가 한때 너희에게 주었던 모든 규범들을 너희의 각자 안에서 깨운다. 축복들과 나의 자비들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기록되었던 것을 실행하고, 묵시록이 실행된 것처럼 아마겟돈을 보며, 너희의 삶들에서 실행된 것처럼, 말해졌던 각각의 말을 이해하는, 많은 도전들의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러나 자녀들아, 약속들을 기다릴 때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성취된 후에, 그리스도님의 약속들도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끈기 있게, 그러나 기도로 끈기가 있기를 부탁할 뿐이다. 경배하는 마음에서 태어난 신성한 사랑의 힘으로 너희의 마음들에서 두려움을 몰아내면서, 기도하고, 외치며, 하느님을 경배하고, 천상의 아버지께 노래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최근에 너희가 배워온 모든 것을 가지고, 오늘 나는 기도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하라고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혼돈을 넘어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고, 너희의 인간적인 양상들을 넘어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며, 피상적인 것과, 눈에 보이는 것과 물질적인 것을 넘어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고, 항상 외치면서, 세상의 사건들을 넘어가기 위해 매일 일하고 노력하면서, 지도층의 마음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들어올려라.

    너희의 관심을 너무 많이 세상에 집중시키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내면의 세계에 관심을 집중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를 항상 깨어있게 하고, 어둠이 세상과 인류의 마음들 전체로 확산될 때에도, 너희의 자의식의 빛을 계속 타오르게 할 열쇠이다.

    우리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모든 도구들을 가지고, 너희를 사랑의 센터들로 알려진, 지구행성의 성스런 장소들에, 일치시키는 모든 성스런 도구들과 함께 일하여라, 왜냐하면 그것들 안에는 세상에서 혼돈을 균형잡을 법규들이 잘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각각의 새로운 날마다, 너희가 이 땅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의 자의식들이 기억하기를 바란다. 여기에서, 왕국들과, 부와, 물질적인 재산을 만들려고 노력하지 말아라. 그 반대로, 나의 자녀들아, 날마다 하느님의 왕국에 일치하고, 날마다 너희의 마음들의 왕국에 일치하며, 피상적인 모든 것에서 벗어나게 되어,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정당화하고, 너희의 존재를 정당화하며, 이 시대와 모든 생애들에서, 너희가 시대를 두루 통해 살아온 각 시험과, 고통과, 도전을 정당화시키는, 진정한 부가 너희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여라.

    하느님 앞에서 우리의 현존을 정당화하는 것과, 우리가 천상의 제단에서 혼들에게 자비를 베풀기 위한 공로들로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너희 안에서 자라도록 허락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큰 부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중재할 수 없는 혼들이 너희의 마음들의 공로들로 인해 자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큰 부이다: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잊혀진 혼들과 땅의 지구의 연옥과 같은 곳들에서 길을 잃은 혼들이, 너희의 마음들의 진지한 기도를 통하여, 너희의 자의식들의 진지한 고양을 통하여, 하느님의 마음인, 올바른 방향에서 올바른 노력을 통하여, 새로운 기회를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상의 혼돈이 클수록, 땅의 지구를 지탱하면서 남아 있기 위해 우주에서 그들의 진화를 포기해온, 성스런 지도층들의 희생인, 사랑의 센터들을 너희가 더 많이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 자신의 역할을 하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세상에서 혼돈이 클수록, 너희는 사랑의 센터들을 더 많이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곳이 땅의 지구가 균형을 발견하는 곳이고, 그곳이 가장 큰 희생이 실행되는 곳이며, 그곳이 생계유지가 실현되는 곳이고, 그곳이 커다란 포기의 학교가 자의식들 속에서 실행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사랑의 학교가 가치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정당화하지 않고 세상을 지나가지 않도록 한다.

    우주 전체가 땅의 지구를 지탱하고 있고 여기에서 사는 각 피조물들에게 그의 눈들을 두고 있다. 우주에서 모든 생명체는 인류의 각 단계를 걱정스럽게 응시하고, 그의 진화의 각 세부 사항과, 작은 학습의 경험과, 경험한 사랑의 각 단계와, 각 순간에 하느님으로 하여금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고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도록 너희를 관찰한다. 이것이 너희의 진정한 보물이며, 창조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 너희가 너희의 기원들로 가져올 재능들이다.

    진화에서 주의를 산만하게 하지 말아라. 삶의 작은 것들에 너희의 관심을 집중하기 위해서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오히려, 천국의 법칙들에 따라 땅의 지구의 법칙들을 중시하되, 각각의 날에 너희의 우선순위로 하여금 진화하고, 사랑하며, 너희의 자의식들을 변형시키면서, 거룩한 덕행들을 실천하고, 하느님의 사랑의 쇄신에서 작은 부분을 가지며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되게 하여라.  

    나의 침묵이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길 바란다. 그 안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을 듣는다; 그 안에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관찰하고,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느끼며, 나는 너희의 혼들을 환영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위하여 중재한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과 친구들로 봉헌되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이 여기로 오게 하여라.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의 가장 큰 보물들이다. 너희 각자는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에 속한 가장 큰 재산이며,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마음들이다. 너희는 천국의 보물이다. 삶은 천국의 보물이다.

    너희의 마음들의 숨겨진 신비 속에서, 창조주께서는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고, 그분의 창조물은 스스로를 재창조한다.

    너희가 사랑을 받았고, 환영을 받았으며, 용서를 받았다고 느껴보아라. 너희의 죄책감을 뒤로 하고 떠나거라.

    너희의 본질들 앞에서, 너희의 모든 죄들은 작아진다, 왜냐하면 어떤 오류보다 훨씬 더 큰 것은 너희 안에 거주하는 창조주의 사랑이다. 이러한 사랑이 확장되도록 허용하고, 그분의 선물들이 너희 안에서 깨어나도록 허용하여라.

    덕행들이 너희의 구속을 정당화하기를 바란다.

    각각의 새로운 날마다, 너의 모범이 아무리 불완전하더라도, 하느님께서 생각하셨던 대로 인간의 존재가 되려는 노력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향과, 축복할 물과 기름부음을 할 기름을 가져오너라.

    우리가 너희를 버릴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자녀들아, 우리는 너희 각자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너희의 마음들에게 말할 것이고, 너희의 혼들을 인도할 것이다.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자녀들아, 나는 인류의 이 결정적인 시간에 너희의 발걸음들을 동행할 것이고, 나는 하느님의 영이 자라는 것을 허용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에서 생명이 되실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하느님의 일부가 되면서, 너희의 덕행들을 통해 그분과의 너희의 친자관계를 표현하면서, 성인과 같은 성인들이 되는 것을 포기하지 말아라.

    이런 이유로 나는 이 향을 축복하여, 그것이 너희 삶들의 속박들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해줄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퇴화와 함께, 너희가 걷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모든 것과 함께 너희의 약속들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해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나는 이 물을 축복하여, 그것이 너희의 삶들을 정화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 안의 순수함을 일깨우고, 너희의 마음들의 가치를 너희에게 드러내며, 너희를 나의 자녀들과 친구들로서, 그러나 또한 자녀들로서,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다시 봉헌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언젠가 하느님께서 나에게 요청하신다면, 나는 나의 음성을 세상에서, 시대의 끝에 울려퍼지게 하여, 너희가 희망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가정들과, 너희의 가장 진지한 지향들을 축복하고, 나는 너희의 나라들을 축복하며, 너희를 통해, 이 행성과, 그의 왕국들과 너희의 내면의 세계를 축복한다. 너희의 삶들이 너희가 나의 자녀들이고 친구들이라는 증거를 낳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봉헌하며 나는 이 세상의 네 모퉁이들에서 내 앞에 서 그들 자신들을 두는 모든 이들과, 이 시간에, 그들의 마음들을 여는 모든 이들을 봉헌한다. 나는 너희를 나의 순결한 마음에 봉헌한다.

    나는 너희의 제물들을 받고, 너희의 기도들을 환영한다, 그래서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전능함과 사랑으로, 내가 너희 각자와 함께 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포옹과, 나의 부성적인 사랑을 느끼고, 나와 함께 영원히 걸어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변형시키면서, 새로운 삶을 나타내며, 너희와 나란히,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하느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너희와 함께, 기원에서 기원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함께 걸을 수 있도록 하셨다.

    이제 너희의 봉헌의 찬송가를 부르거라.

    성유와 나의 거룩한 평화를 받아라.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노래: 혼들의 아버지

  • 2025년, 3월, 15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르로스, 슬픔을 완화시키는 빛의 핵심의 티없는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빛의 핵심에 속한 나의 사랑하고 축복받은 아들들과 딸들아,

    나는 삶의 본질의 깊은 곳들에서, 너희를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쁘고, 이 날에, 너희가 나의 도착을 위하여 그토록 열의와 단순함으로 준비해왔다는 사실에 기쁘다.

    오늘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뜻에 있어서 중요한 날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신성한 뜻의 첫 번째의 단계가 성 라자로의 집이라는 나의 오랫동안 기다려온 자선 프로젝트의 실현을 통해 이루어져왔기 때문이고, 이 순간에, 이것이 형제적 섬김의 프로젝트의 견고한 기초들에 의해 지탱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 안도감을 느끼시고 기뻐하신다고 너희에게 말하실 수 있다, 왜냐하면 적어도 세상에는 나의 아들 트리게린호에 의해 경건하게 세워진 사역의 원칙들을 대표하고 지탱하는 자리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것은 지구행성의 물질적이고 정신적 측면들에 영향들을 미친다, 왜냐하면 이 사랑의 사역의 이러한 기본 원칙들이 실천되고 실행될 때, 이것은 신성하고 성스런 섭리의 흐름을 끌어들일 뿐만 아니라, 행성적인 부패와 인간의 순수함의 상실이라는 중대한 오류들을 정당화하고 달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충성심과 투명성이 여기에서 실천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매일 이러한 원칙들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종들을 통해서 증폭된다.

    그러므로, 내 아드님께서 오늘 나를 보내신 것이다. 이 시대의 고통을 덜어주는 가장 사랑스럽고 존경을 받으시는 어머니로서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도 너희의 마음들의 현명하고 정직한 순복을 통해서 인간의 상태를 극복하려는 용기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하기 위해 나를 보내신 것이다.

    이것은 브라질과 전 세계의 다른 혼들과 종들에게 영적으로 이롭고, 그들은 또한 이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매일 선과 자선을 행사하려고 노력한다.

    이제, 성 라자로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집의 건설의 다음 단계와 함께, 그의 시간이 되기 전이라도, 혼들이 사역의 안팎에서 도착하기 시작할 것이고, 그들은 라자로처럼 '부활'해야 하고 그들이 잃은 사랑과 평화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성스러운 집을 돌볼 천사들도 내적인 측면들에서 영적인 원형이 형성되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이 중요한 사랑의 봉사의 은사와 카리스마에 영감을 주고 드러낼 것이다.

    율법의 사랑이 병들고 타락한 인류에게 성취될 수 있도록, 나는 이 프로젝트의 최전선에 있는 나의 사심없고 충실한 자녀들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 2025년, 3월, 8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우로라의 조용하고 감지할 수 없는 빛이 다가올 성주간에, 그리스도께서 주실 충동들을 영적이며 내적으로 동행하기 위하여 그 자신을 준비하는 동안,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내적으로 준비하여, 성심들의 임무가 끝날 때, 나도 또한, 너희가 최근에 받아온 충동들의 총합을 이룰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를 동행하고 너희에게 듣는 어머니로서, 나는 나의 자녀들이 받아온 모든 지침들을 받은 후에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그들 자신들을 보여주게 하고 싶다, 그래서 다음 주기에, 창조주에 의해 예견된 대로 그리스도의 구출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지도층이 숙고된 대로 신성한 계획에 있는 것을 계속 묘사하고 구축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은 배워온 모든 것을 통해서, 그들 자신들을 위치시키고 준비해야 한다.

    그러는 동안,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의 빛이 너희를 인도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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