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프랑스, 알프스 산맥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밤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양들과, 특히 가장 길을 잃은 양들을 인도하시어, 그들이 하느님의 마음의 마구간으로 돌아가도록 하시고 그분의 신성한 겸손의 성스런 샘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겸손이 이 세상에서 실행되지 않고, 겸손이 혼들과 마음들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지 않는다면, 제3차의 어려운 전쟁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알프스의 가장 높은 지역에 있는 이유이다. 다시 한 번, 나는 이 인류를 위한 마지막 기회를 하느님께 간청하기 위해서, 지도층이 너희와 일치된 이 성스런 산기슭에 너희를 모아, 세상의 나라들과, 특별히 동유럽의 나라들이 이 시대에 매우 시급한 조화와 평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누구도 밤의 주님께서 이곳에 오시는 것을 막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온 우주와, 모든 창조물을 그분 자신과 함께 가져오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의 발들로 그분께서는 이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악을 밟으시고, 그분의 성심의 빛을 통해, 혼들이 신성한 목적의 불꽃의 시야를 결코 잃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성스런 비물질적인 불꽃을 통해, 영들이 근원에서부터 줄곧 기록되어온 목적을 이 물질적인 삶에서 표현하는, 하느님의 뜻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이처럼 어두운 밤 동안에 걸어야 할 좁은 길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자비로운 기도의 날에, 내가 하느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참된 기도를 부탁하기 위해 오는 이유이다. 봉헌된 자비의 각 기도의 구술이 이 세상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북반구에서 끔찍한 제3차 전쟁을 피하기 위하여 진심으로 기도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믿음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동료들이며 나의 친구들이고,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고, 나의 딸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마음의 성스런 다락방 안에 데리고 있어, 2천여 년 전과 같이, 너희는 빵과 포도주를 통하여 무조건 너희에게 그 자신을 바치셨던 하느님의 사랑의 무한한 유산인, 거룩한 성찬례를 다시 한 번 나와 함께 거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2천여 년 전과 비슷한 시기에 있는 이유이다. 그러나 이제, 시대의 끝의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려는 청원자들로서, 너희는 내 몸을 먹거나 내 피의 성배를 마셔야 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겟세마네 동산에서 사는 법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이 행성 위에서 지배하는 어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열려 있는 불확실한 문들에도 불구하고, 무지와, 전쟁과, 무관심과, 많은 마음들의 냉담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성심께서 매일 받으시는 모든 죄들과 범죄들에도 불구하고, 신의 자비를 위해서 강렬하게 간구하는 이 날들에, 나의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장소들에서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 너희가 나에게 진심으로 바칠 각 구슬들을 너희 각자에게서 모을 것이지만, 너희가 나의 자비를 다시 신뢰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에, 나는 또한 하느님께 드리는 참된 제물로서 너희의 기도들도 모을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가 얼마나 위대한지 너희가 보게 되고, 나는 오늘 행성적 지구의 이 지역과, 전쟁과 세계의 갈등 속에서 사는 혼들의 고통과 고뇌를 내 눈들을 통해서 응시하고 내 마음을 통해 느끼면서 다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모든 지도층들이 이러한 행성적인 상황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음을 진심으로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의 발걸음들의 하나하나와,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의 발걸음들이 바로 이 순간에, 이 세상과 이 인류의 모든 공포들과 유린들에 직면하여, 정당화와 속죄로서 숙고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이유로, 동료들아, 이 날들은 지상에서의 그리스도의 구속적인 사역에서 나의 모든 봉사자들에게 결정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들은 유럽의 이 국가들에게도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에서, 다가오는 시대에 발생하는 것은 세상의 다른 나라들에서 영향을 미칠 것이고, 유럽이 우크라이나의 전쟁의 무게를 느끼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권능과 사랑을 통해, 그분의 자비와 성스런 중보기도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벌써 이 전쟁을 멈추실 수 있었다. 그러나 동료들아, 이 물질계의 다른 힘들과의 혼들의 고착은 영적일 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이러한 개입을 타협하며 해결짓고 있다.

하지만, 신뢰하고 후회하지 말며, 마음의 기도의 힘과 빛을 신뢰하여라. 동유럽에서 전쟁이 그치도록, 그리고 세상의 다른 사건들이 모든 사람의 눈들에 감춰져 있는 것처럼, 현재의 사건들이 부족함과, 필요성 및 불의를 조장하는, 전쟁의 무기들로 사용되지 않도록, 너희의 모든 간구들과, 너희의 모든 지향들과, 너희가 구하는 모든 것을 하느님께 의탁하여라.

그러므로, 내 성심에 의해 성취되었던 공덕들을 통해서, 나는 신성한 목적의 빛을 잃지 않고, 살아 있는 행성의 지구가  이 길고도 어두운 밤에 나와 함께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진실로, 2천여 년 전에, 사랑의 스승과 일치되었던 극소수가 그들의 최선을 다했고, 인류의 구속을 위해, 이 학교-행성의 구원을 위해 그들의 목숨들을 바쳤던 때와 같이, 많은 영적인 과업은 극소수의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 순간에 내가 너희에게 약속하는 것은 놀라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나는 너희가 다른 어떤 순간에도 경험하지 못한 영적인 희생의 경험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슬픈 수난의 상징들을 통해서, 나는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그리스도화의 새로운 경험들과 내적인 사랑의 성장을 부어줄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자신의 손들로 주님의 가시 면류관을 잡는 것을 누가 받아들이겠느냐?

주님의 손들과 발들에 박힌 못들을 누가 그들과 함께 옮길 것을 받아들이겠느냐?

누가 나와 함께 행성적인 십자가를 지는 것을 받아들일 것이냐?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보다는 그것들을 덜 받으실 자격이 있는 줄을 알면서, 누가 창으로 그들의 옆구리를 찌르는 것을 허용하겠느냐?

그러나 우주의 왕이신 너희의 스승께서 이 모든 것들을 경험하도록 그분 자신을 허용하신 것이 무엇이겠느냐?

거기에는 단 하나의 이유가 있다: 사랑, 즉 신뢰하는 사랑이요, 받아들이는 사랑이요, 포용하는 사랑이요, 절대 거부하지 않는 사랑이요, 영속하는 사랑이요, 나를 신성과 영으로 성장시킨 사랑이다. 슬픈 수난을 실행하게 하는 뜻을 받아들이도록 했던 것은 사랑이었다.

이것이 내가 단순한 사람들과, 불완전한 사람들과, 죄인들에게 내면의 그리스도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유이다.

내 교회가 어떤지, 내 사제들이 어떤지, 그들이 내게서 멀어지고, 그리스도의 것들이 아닌 다른 좁은 길들을 택함으로써, 그들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들을 입히는지 보아라.

이것이 내가 이 순간에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이유이며, 나는 불완전함이나 어려움들에 관계없이, 고통이나 시험들에 상관하지 않고, 너희 각자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이유이고, 그래서 너희의 스승의 마음이 혼들의 순응을 통해,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마음들의 소리 없는 희생을 통하여, 침묵으로 위안을 받게 되고, 이 때 나는 내 머리를 너희의 가슴들 위에 기대고 나의 것인 이들의 사랑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세상은 이것에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지만, 나는 항상 너희를 위한 길이요 생명이 될 것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겠다고 나 자신을 다짐했다.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인류가 하느님에게서 멀어짐으로써 마음들을 질식시키고 정신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악에게 문을 계속 열어 두지 않도록 세상은 내 자비에 순복해야 한다.

이러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큰 성숙의 순간이 되기를 바라고,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있는지 아닌지의 여부를 너희 자신들에게 자문해야 하는 커다란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그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만약 잔이 거의 가득 차기 전이라면, 그것은 지금 넘치고 있는 중이다.

누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을 것이냐?

이 세상에서 더 많은 무고한 피를 흘려야 하겠느냐?

하느님께서는 인류의 희생을 원하시지 않으시고, 내 아버지께서는 나를 통해, 너희의 영원한 행복과, 삶의 기쁨과 하느님의 왕국에 속하는 기쁨을 단번에 원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진심으로 기도해 주기를  다시 한 번 부탁한다. 나는 너희의 간구들의 소리를 주의 깊게 듣고, 나는 세상에서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처럼, 너희 모두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단순한 사람들 안에, 겸손한 사람들 안에, 충실한 사람들 안에,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 안에 나의 천상의 교회가 놓여있다. 그리고 이러한 혼들을 통해서, 진실하고 순박한 마음들을 통해, 나는 이 세상을 성별하고 성스럽게 만들 수 있고, 그리하여 언젠가는 세상이 더 이상 자신의 의지를 갖지 않고 언제나 너희를 평화와 선으로 인도할 하느님의 성스런 뜻인, 신성한 뜻에 따라 사는 것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말을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를 위하여 이러한 공간을 준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 나에게 수백 개의 대성당을 제공하는 만큼, 나는 사랑과, 투명성과 순복이 진정으로 존재하는 경우에만, 그것들 안에서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다시 한 번 그분의 임재가 겸손한 자들 안에 있고, 그분의 손이 강한 자들을 물리치시며, 그분의 말씀이 단순한 자들에게 울려 퍼지고 이기적인 자들과, 심지어 그들이 나와 함께 있다고 말하는 자들을 쫓아내신다는 것을 세상에게 보여주시는 이유이다.

내 교회는 내 자녀들의 마음 속에 있다. 내 사랑은 거기에 있다. 나의 생명은 영원히 거기에 있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깊고 변하지 않는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기를 바란다. 

나는 이 시간이 내 모든 자녀들에게 가장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은 고통과 슬픔의 시간이다. 

이 거룩한 주간에, 나는 내 아드님의 사랑의 신비 속으로 스며들라고 너희를 부른다. 

다가오는 이번 주에, 세상의 혼란에 직면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내 아드님께서 중재하실 권한을 가지실 수 있도록, 자비의 작은 일들에서처럼 너희의 행위들과, 너희의 생각들과 너희의 감정 등, 모든 것을 신성한 것으로 봉헌하라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성스럽게 된 각 행동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보여지는가에 상관하지 말고, 삶을 성화시키고 그것을 하느님의 왕국에 더 가깝게 만드는 것이다. 

나는 이 거룩한 주간에 그리스도님의 보혈의 권능으로, 돌이킬 수 없는 더 많은 상황들이 신성한 은총에 의해 완화되고 묵상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간청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각자가 예수님의 승리의 규범들을 모으고, 아버지의 뜻을 반영할 거울들로 너희의 삶들을 만들어 줄 용기와 믿음의 규범들을 모으길 간절히 바란다. 

인류가 통과해가는 이 혹독한 광야에서, 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평화를 추구하고 외부의 결과들을 기대하지 말라고 너희를 부른다. 

내가 밤낮으로 너희와 함께 그리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 밑에서 너희의 삶들을 나에게 맡기셨고, 오늘 나는 다시 여기에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온 세상의 사랑하는 가정들에게,

내 아드님의 성스럽고 복된 임재가 너희 위에 있기를 바란다.

너희 마음들 안에 다가오는 그리스도님의 탄생이 가까이 다가옴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표면에서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의 우선적인 부름에 따라, 예수님의 탄생의 영으로 가정들이 다시 모이길 바란다.

사랑하는 가정들아, 세상에게 끝나가고 있는 이 슬픈 해에, 가정들이 그들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 사이에서 그들의 내적 서원들을 새롭게 하길 바란다. 그들이 고립된 이 시대에 함께 기도하고 사랑하며 서로 더 많이 인식하고, 각 가족 구성원이 그들 안에서 수행하는 내적 그리스도를 공경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평화를 발견하게 되고, 평화가 세상 안에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가정들아, 모든 인류에 걸쳐, 가정은 하느님의 성스런 대 규모의 계획이며 불화들이나 부조화들의 주제가 아님을 자의식이 깨달을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에 묵주기도 하는 동안, 분리된 가장을 위해 기도하고, 가난한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며, 피난민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사랑하는 가정들아,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러한 부르심을 느낄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인류의 고통의 중으로 전환된 가족들의 중심에서 무척 남을 속이는 자인, 나의 원수가 쫓겨나고 추방될 수 있도록, 가족 안에서 일치가 회복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가정들아, 성령님의 빛이 너희 가운데 임할 수 있도록, 너희의 시선과 마음이 가족의 화해와 재건하는 내적인 일 안에 있기를 바란다.

인간의 마음 속에 예수님의 탄생이, 내적 봉헌을 향한 길에서 하느님께서 그렇게 기대하신, 사랑의 가정이 되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실천하는 가족의 각 구성원을 인도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이 때에, 혼돈과 공격들의 흐름에서 후퇴할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 속으로 비 물질적 법칙들이 들어 오는 것을 허용하며, 내 아드님과의 너희의 연합을 강화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이 때에, 나의 자녀들아, 박애적 사랑과 자비와 선함에 속한 혼들을 내 아드님께서 너희로 만드실 수 있도록, 너희는 그분과 함께 진실함과 성실함으로 이행해야 한다.

매일 거룩한 묵주기도를 계속하여라, 왜냐하면 거룩한 묵주기도 안에서 너희를 높이고 어떠한 위험에서 벗어날 빛의 사다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천국에서,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계속 지나가는 순간을 함께 동행했다. 선과 평화의 일을 많이 할수록, 비록 인류가 그것들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더라도, 받을 은총이 더욱 커질 것이다.

자녀들아, 분별력을 행사하고, 단어를 올바르게 사용하여라, 낭비되는 것이 없기를 바란다.

사랑스럽고 친절한 사람이 되어라.

내 아드님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혼들의 거룩함의 현존으로 인해 세상이 안전해질 것이다.

너희의 교우들 안에서 내 아드님을 인식하여라.

너희의 미덕들과 재능들을 깨워라

평화의 대사가 되어, 더 이상 증오와, 복수 또는 불화를 실행하지 말아라.

더 자비를 베풀어라, 그리하면 신성한 자비가 세상에 도달할 것이다.

너희가 낙담하지 않도록 나는 나의 모성적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 있다면, 그리스도님 안에서 너희는 너희의 구속과 전환을 이룰 것이다. 앞으로 전진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맨발로 내 마음의 성전에 왔다.

세상과 그의 필요성을 환영하는 것처럼, 너희를 환영하는 나의 성전을 보아라.

나는 난민과 무고한 자들과, 땅이 없는 자들과, 집이 없는 자들과, 기회와 희망을 찾아서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이 세상의 좁은 길을 밟고 있는 자들의 주님이다.

나는 다시 빵과 물고기를 증가시켜 배고픈 사람들과,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포로로 있는 사람들에게 영생의 만나를 주기 위해 돌아갈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일을 통해, 무조건적인 방식으로 남을 섬기며 영원히 자원 봉사하는 선교사의 마음들이 항상 새롭게 될 것임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것은 인도주의적인 봉사를 위해서 다른 자의식에게 충동을 줄 수 있는 근원이 될 것이다. 궁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팔들과 손들을 뻗어, 역경과 통제의 시스템에 의해 계속 벌을 받고 있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있다.

내 마음의 성전은 바로 성체성사이고, 시대의 끝에서 이 모든 필요성들을 응시한다; 세상이 겪는 위기와, 땅으로서의 지구상의 남녀들의 혼란과, 무고한 마음들의 절망과, 오로지 살아 남기 위해 물을 먹고 마시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다.

여기에 있는 너희와, 이 메시지를 듣고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갖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면서 함께 나눌 때이다. 그 동안 받아온 은총을 존중하고 영화롭게 할 때이며, 난민의 마음들의 상처들을 고치고 치유하는 것은 너희의 자원 봉사와 이기심 없는 영이다.

생명들을 구하는 것은 음식과 물뿐만 아니라, 보호처와 피난처가 무고한 자와 아이들을 지탱하고, 너희가 세상 안으로 반사할 수 있는 내 마음의 사랑이 인류를 구속할 것이다.

세상의 고통과 난민 캠프들을 보면, 내 마음의 고통은 형언할 수 없고, 이것은 물질적인 삶이나 그것을 이행하는 조직들을 넘어선 것이다.

너희 모두가 성스런 땅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생각했던 진정한 천상의 정부를 세상은 지금도 알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길을 잃었고, 세대들에 걸쳐서 그러했듯이, 가장 무고한 사람들이 이 시대에서 소외되고 노예화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누가 이 영원한 고통을 저지하겠느냐?

누가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줄 것이냐?

세상이 겪는 커다란 필요성과, 필요함을 바라보는 그들 자신들로부터 누가 떠나겠느냐?

이 날,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온다. 왜냐하면 너희는 길 안내와 지시 없이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 동안 받아온 모든 것이 너희의 자의식의 확장뿐만 아니라, 너희의 응답과, 너희의 관대함과, 봉사로만 간주되지 말아야 한다.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진정으로 내 말을 듣지 않는 혼들은, 현실을 보기 위해 세상으로 나가야 하며, 이 현실을 아플 때까지 직면해야 한다.

오늘날에도 너희가 알지 못하는 이유 때문에, 세상에 두루 퍼져있는 이스라엘의 옛 백성의 회복과 영적 고결함의 일부인, 하느님의 거룩한 책들에 기록된 이유 때문에, 내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선택

너희의 눈들앞에 행성적인 상황과, 필요함을 놓을 때이다. 너희가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섬기고 환영할 때에, 너희의 내면의 상황들이나 너희의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다.

이와 같이해서, 새로운 인류가 생겨날 수 있다, 왜냐하면 진정한 보편적인 가족은 하느님의 이러한 열망을 수행할 소그룹의 출현으로 인해 구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계획은 너희의 행동들과 가장 높으신 분을 고수함으로써 기록된다; 성취되어야 하는 계획을 허용하는 다른 방법은 없다, 그러나 필요한 것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의 준비를 통해서 허용된다.

내가 세상에 오지 않았다면,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문명은 어떤 상황이었겠느냐?

동료들아, 너희는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날 인류로서 살아가는 것보다 더 심각한 어떤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희를 채우고 축복하는 은총을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은, 너희 자신들을 벗어 버리고 맨발로 나를 향해서, 내 마음의 성전을 향해 나아 가며, 너희가 나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고 너희가 겸손하게 살 것을 받아들인다는 신호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 아주 위급한 필요성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겸손이 인류에게 부족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을 능가하여 혼돈의 승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소수의 혼들에게, 나는 불가능해 보일 수 있는 것을 요청하기 위하여 왔다, 그것은 내면들에서 대 승리를 향한 나의 계획을 영적으로 이끌 것이며, 그것이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그들을 인도할 것이다.

나는 나의 일을 수행하기 위한 커다란 움직임들을 필요로 하지 않고, 나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만큼, 오로지 나의 뜻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이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나의 뜻 안에 너희의 보호와 지원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나는 주님의 명령들과 지극히 높으신 분의 지침들에 순종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땅으로서의 지구상에서 이러한 경험을 겪지 않은 존재가 없지만, 그들이 회심한 마음들에게 오는 부르심을 받은 계획과 의미를 이해하게 될 내 뜻을 그들이 성취한 후에 그렇게 될 것이다.

난민과 무고한 자의 주님으로서, ​​나는 이 필요성에 세상의 눈들이 열릴 수 있도록 그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은 소수의 도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세계적 위기를 이용할 수 있는 소수의 부유한 자들로도 충분하지 못하다.

너희가 필요성에 너희의 눈들을 열면, 비록 그들이 기독교적이거나 영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너희가 박애적 사랑의 속성에 따를 것이며, 오늘날 세상이 계속 생성하는 많은 심각한 상황은 나의 자비에 의해 용서될 것이고, 나의 정의에 의해 교정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먼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과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고 있는 것을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기회들은 유일하고 반복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인도주의적 위기들의 필요성에 너희의 눈들을 열면, 적어도 이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나를 섬기기 위해, 그리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집들과 가족들을 떠나 나의 부름을 따를 것이다.

불리한 조건이나 다른 이유로 인해, 어디서나 나를 섬길 수 없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기도하자 그리고 제단의 복된 성체를 경배하여라, 그래서 나의 무한한 자비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와 고통을 받고 있는 혼들에게 스며들게 되고, 이러한 혼들과 마음들의 정신적 충격이, 새로운 희망에 대한 기회로 치유될 수 있다.

국가들이 그들의 행위들을 회개하지 않는 한, 평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열렬한 열망을 이루는 자만이 평화의 소유자가 될 것이며, 더 이상 빛이나 희망이 없고, 오로지 몸부림치는 고통과 지옥과 같은 곳과, 세상의 커다란 피난처들에게 내 마음의 평화와 사랑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열두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두 명씩 가거나 그룹으로 가거라, 그리고 봉사하여라. 언젠가는 고통을 받으며 절망적인 사람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너희가 구속을 실행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의 대 승리는 너희의 순복과 봉사를 통해서, 너희의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예'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의 자비의 문 앞에 있을 것이며, 나의 긍휼의 무한한 대양이 너희를 채울 것이다, 그래서 봉사와 침묵으로, 너희가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다가 갈 수 있다.

이 중대한 시기는 더 어려운 일에 대한 시작이지만, 나와 함께 진실하게 있는 마음들의 순복과 기도들을 통해서, 자비의 힘으로 많은 상황들과 사건들이 빗나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슬픔에 찬 피가 세상에 흘려지는 것이 멈춰질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의 광선이 혼들을 비추고 그들에게 평화를 주게 된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이나 나의 원수에 의해 유혹을 받거나 속지 말아라. 너희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

나는 너희에게 성사들을 주었으므로 너희가 그것들을 실행할 수 있고, 너희가 내 이름으로 거룩하게 되며 성령님의 보호 아래 있게 된다, 이 신성한 영이 세상을 깨우기 위해, 그에게 말하는 것처럼,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그 영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빛으로 거룩하게 하고, 세상과 인류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선교사의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말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가장 무고한 난민들이 새로운 땅을 향해 건너갈 수 있도록 희망의 다리들이 만들어질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안에는 내면의 우주가 있으며, 이 우주는 실재이고 살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곳에서 하느님께서 발견되시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 내적 우주에서 너희는 아버지와 창조물과 교재할 수 있는 내면의 문을 갖게 될 것이다. 거기에는 환각이 없다.

그 내적 우주는 너희의 믿음과 신성한 원천에 대한 너희의 신뢰의 기초이다.

너희의 참된 존재의 측면인, 내적 우주가 너희의 삶들을 통치하는 것이 되도록 하여라; 따라서, 영적이며 진화적인 가치들이 너희의 자의식을 채울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계신 곳에는 영적이고 내적인 생명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내적 우주에도 평화와, 온유와 평온함이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적 우주에는 동요와, 갈등과, 부조화가 없다.

내면의 우주에서 느끼고 생활하면서, 신성한 의지가 신께서 너희의 혼들에게 맡길 사명을 통치하고 수행할 수 있는 것을 통해 그들이 다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한 우주 안에는 외형들을 사라지게 하는 진리가 있다.

그 우주에는 영을 고상하게 하는 지식이 있다.

그 우주에는 너희들을 하느님의 자녀로서 봉헌할 순결함이 있다.

그 내적 우주는 인식되기 위해 있고 창조주와의 접촉으로 들어가기 위해 존재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께 듣기 위해서 그들의 입들과, 그들의 정신들과 그들의 마음들을 침묵하는 마음들 속에서 평화가 다스린다.

잠시 동안 중얼거림과 부르짖는 것을 멈추고 침묵으로 그들의 장소를 내어줄 때, 침묵하고 계시지만 사랑으로 충만하신 하느님의 음성과 그분의 기획들을 듣기 위해 혼들은 그분 앞에서 엎드리며, 그것들은 마음들에 스며들 수 있고 분명함과, 확실성과, 응답들과, 무엇보다 우선 평화를 그들에게 가져간다.

자녀들아, 침묵은 또한 기도이다.

침묵으로, 너희 영들이 대립과 혼돈의 차원들을 넘어 올려질 수 있고 하느님과 대화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혼들은 무한함과의 진실한 접촉 속으로 들어오기 위해 침묵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노력을 통해서 올라가는 것을 요청하거나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떻게 침묵하며 신뢰하는가에 대해서 알기를 원하고, 더 높은 삶과의 접촉 속으로 그들을 인도하는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만져질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침묵은 또한 하느님께 너희를 인도하는 좁은 길의 한 부분이다. 부르짖고, 노래하고, 간청하는 순간들을 어떻게 인식하는가를 배우고 또는 하느님의 왕국의 무한함에, 그분의 창조의 신비함들에 너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그분을 허용하기 위해서, 아버지의 음성을 듣기 위해 단순하게 침묵하게 되는 것을 배워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세상의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고, 그들은 더 많은 자녀들이 그들의 내적 그리스도를 다시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이 새로운 예수님의 탄생에 가지고 온다.

나의 원수가 하느님으로부터 자의식들을 분리시키기 위해 가져오는 대립들과 간섭들에서 혼들이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사람들의 삶을 다스려야 하는 내적 그리스도이다.

그러므로, 내적 그리스도는 평화를 열망하고, 날마다 마음들을 확신시켜야 하는 내적 서원들에 부흥과 확증을 가져온다.

내적 그리스도는 내면의 삶을 치유할 수 있는 인식을 가져오고, 그것은 자의식 안에서, 천상의 아버지를 향해서 올라가는 좁은 길을 건설한다.  

가까워지는 이러한 예수님의 탄생에서, 모두가 내적 그리스도를 기억하길 바란다, 그래서 신의 목적의 성취를 향한 그의 빛과 지혜를 너희가 손에 잡을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 주님의 단체에 속한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간의 존재 안에는 오로지 사랑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들이 있다. 그러나 때때로 그 사랑이 나타나서 환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것들을 바로잡고 예방하는 사랑으로 존재한다.

이것은 사랑이 그들의 이웃을 돕거나 상황을 해결하는 사람 안에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신중한 행동을 수단으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사랑은 사건이나 심지어 어떤 영적인 상황을 뛰어넘어 가는 이유나 원인이 존재하는 곳에 “아니요”를 위해서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인류의 순간에, 사랑이 커다란 많은 위험들로부터 존재들을 보호하는 것이고, 많은 경우들에 있어서, 이러한 사랑은 일들을 강요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래서 균형과 평화가 해결되지 않는 것이다.

중립적으로 나타나는 이러한 사랑으로, 상황은 어떤 보호 아래에서 유지될 수 있다; 이것은 사랑이 냉정하거나 무심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반대로, 사랑은 체험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것들로부터 자의식을 보호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아마죠나스, 마나우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영적인 필요함들의 시대이기도 하지만, 또한 물질적인 필요함들도 있는 시대이다.

오로지 개방된 마음과 의지만이 혼들에게 치유와 구속을 가져오는 것을 허용하는 시대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결코 사랑을 받아 본적이 없는 사람들을 잘 환영해야 하는 것처럼,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필요함들을 포용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선함과, 평화와 연대감을 일깨우기 위해, 각자의 마음이 간직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시간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계절들이 변화하는 것처럼, 혼들의 필요함들도 또한 변한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하려 한다.

이러한 이유로, 순례들을 통해서, 나는 주로 더 큰 사랑과 용서를 요구하는 사람들의 모든 필요함들을 만나기 전에, 내가 너희를 데려가서 너희를 그곳에 배치한다.

지난 몇 년간 성사들과 함께한 체험은, 그것을 공유하고 그것을 주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 모두가 그리스도적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가능성을 나타낸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는 피난처로서 내 마음을 너희에게 준다.

그러므로, 나는 아마죤을 위한 다음의 기도의 만남으로 시작하는 순례 동안만, 순례자들은 환영을 받게 될 것이며, 그들의 필요에 따라서 그들은 그것을 받기 위해 성사들 중 하나에 다가갈 수 있다고 너희에게 말하려 한다.

이러한 이유로, 다음 달부터, 4일은 제거될 것이고 5일과 6일 오전에 마라톤의 진행과정 동안에, 성사들은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두 개나 세 개의 고백소와, 세족식과 마찬가지로 세례성사를 위한 두 군데의 장소들과, 기름부음 성사와 병자성사를 위한 한 개의 장소가 자리를 잡을 것이다.

따라서, 마라톤이 자리를 잡는 동안, 혼들의 영적 필요함들이 섬겨질 것이고, 동시에 혼들은 그들이 필요한 은총들을 받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코르도바에 이르는 여정 중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지상에서와 마찬가지로 천국에서도 모든 것이 보여질 것이며, 인류의 전환의 마지막 시간에 그에게 드러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기도는 어떤 영향이나 간섭으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해줄 주된 열쇠가 될 것이다. 

기도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정신적인 수준들을 포함할 수 있고 어떤 상황들에서도 지원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적인 수준들에 도달할 수 있다. 

자금은 마음의 기도의 긍정적이고 보편적인 효과들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고 혼의 눈들로도 볼 수 있는 시간이다. 그것은 항상 더 많은 지혜와 더 많은 인식을 갖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따라서 동료들아, 기도가 마음에서 태어날 때, 너희는 그곳에서 그의 결과들이나 그의 개입의 순간을 방해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기도와 평화를 통해 하느님과 깊이 일치됐음을 느끼는 본질에서 나오는 기도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이 시기의 모든 긴급한 경우에서 형제애적으로 협력해야 할 기도인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독일, 프랑크프르트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떤 영적인 이유 때문에 잃어버린 모든 경험들을 본질들 안에 재성립하도록 나는 나의 아버지로부터 권세와 허락을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손들을 통해, 오늘 나는 나의 사도들이 예전에 잃어버린 모든 것을 그들의 본질들에 준다.

따라서, 나는 나의 것인 사람들 안에 그들이 이 생의 과정 동안 얻은 덕행들과 용기들을 영적으로 둔다, 그래서 그들이 잃어버린 것을 다시 한번 발견하고, 그들이 사랑과 하느님의 빛에 의해 은총을 받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이 날에, 나의 사랑과 자비의 임재로 너희를 회복하고, 너희가 나의 평화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너희 안에 그리고 결과적으로 세상 안에서 그리스도적 사랑의 대 승리를 향한 좁은 길을 뒤따르기 위하여 나의 손을 잡을 수 있도록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내 마음을 신뢰하는 것을 통해 이 어려운 시대를 건너갈 수 있는 가능성을 느껴라.

나의 빛이 너희를 위한 은총을 베푸는 비가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평화가 인간의 마음들에 도달할 때, 그리고 조그만 포기에 의해서, 자녀들아, 그들이 온순함과 고요함을 찾을 수 있는 그곳이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 곳이다.

하느님께서는 삶의 상세한 부분들에서 조차도 감사를 드릴 수 있는 마음들 안에 그분 자신을 임재하게 하신다; 그들은 그분의 신성한 자비 아래에서, 그분의 사랑의 좁은 길에 있도록 하신 것에 대하여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너희가 감사의 영 안에서 고요하게 있을 때, 너희의 창조주께서는 그분 자신을 임재하게 하신다.

감사는 존경과 감사하고 있는 느낌 이상이다; 영적인 과학 안에서, 감사는 그의 작음과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인식하는 자의식 안에 있는 신성한 선물이다; 그것은 창조물의 방대함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게 그분의 시선을 두시는 것이다; 그것은 이러한 확신성으로 깊은 감사의 영이 태어나는 것이며, 그것은 임재하실 수 있도록 창조주께 문들을 여는 것이다.

감사는 너의 세포들과, 너의 원자들과 너의 자의식을 치유한다. 감사는 이기심으로부터 그리고 인간의 무관심으로부터 너희의 영들을 치유한다. 감사는 하느님 안에서와 그분의 진리 안에 있게 됨으로써, 평화를 발견하는 새로운 기회를 인류에게 부여한다.

감사는 가장 깊은 과학들에, 가장 숨겨진 신비들에 이르도록 문들을 연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창조주에게서 받은 것에 대해 어떻게 감사를 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만이 그분의 신성한 보석들이 얼마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서 알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모든 것이 그들에게 전달 될 수 있다.

감사는 풍요에 이르는 열쇠이며, 끊임 없는 인간의 갈망들에서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열쇠이다.

감사는 모든 것과 교제하는 문이고, 그것은 하느님의 마음으로 너희를 되돌아가게 만드는 천상의 시냇물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항상 모든 것에 감사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에서 포루투칼 리스본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를 신뢰하고 믿는 사람들 안에서 존재한다.

그러므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 혼들에게 빛을 비추고, 존재의 깊은 곳들은 그리스도적 빛에 의해 채워진다.

동료들아, 나는 모든 어둠이 사라지게 되도록 내 왕국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오며, 마음들은 그들이 필요한 평화와 안정을 획득하게 된다.

우주로부터, 나는 하느님의 빛의 권능을 너희에게 가져오며 나는 모든 장소들과 공간들에 자비를 베푼다.

동료들아, 고요함을 유지하여라. 모든 시험들을 지나갈 것이다.

나는 나의 자비롭고 관대한 마음을 통해서 너희를 지탱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

나는 나의 평화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나는 매 순간마다 너희 마음들로부터 나오는 기도 안에서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에서,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영적인 전쟁과 어려움의 시기에, 중립성이 모든 역경에 맞서는 주요 도구가 되는 순간들에서 평화가 만연하기를 바란다.

중립에서는 대결이나 도전을 위한 자극들이 없을 것이다.

이것은 너를 믿음에서 강함과 전략들에서 지성적으로 만들 것이다, 따라서 너는 땅의 지구에서 빛의 실현에 충동을 줄 계획의 작전 명령들을 따르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반면에, 동료들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중립성을 추구하고, 공간들을 안정시키고 균형을 잡을 수 있는 평화의 강력한 흐름을 허용하여라.

이러한 목표를 향해 걸어가거라, 그러면 내가 십자가에서 너희에게 보여주었던 것처럼, 모든 역경이나 전투를 넘어서, 더 큰 사랑의 힘이 대승리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 때에 내 명령들의 더 큰 충동을 받아 평화와 중립성이 너희 안에서 다스리게 되고, 속성들은 활동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네 마음에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두운 밤 동안에, 인류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다가올 공격들에 직면해서 너의 자의식이 보여지지 않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어둠의 밤 동안, 반대적인 흐름들이 너의 영을 강타하거나 그것을 패배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십자가 위에서 있었던 것처럼, 네가 무적이 될 수 있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커다란 전쟁들의 시간 동안, 빛에 반대되는 어느 것도 너를 인식하게 되거나, 너를 발견할 수 없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아마겟돈의 시간 동안에, 밝혀지고 무섭게 되는 모든 것이 네 마음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에 지배를 받게 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나의 영 안으로 네가 피난할 수 있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인류의 첨예한 시간들 동안, 하느님의 평화가 네 안에 남아 있도록 그리고 네가 너의 교우를 돕기 위해 발생할 모든 것에서 네 자신을 보호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그리하여 그들도 역시 목자의 망토에 의해 덮어지게 될 수 있는 것이다.

결정적인 시간 동안, 너의 눈들이 세상에서, 특별히 하느님의 아들로서 그리고 혼들의 수호자로서 나를 결코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발생할 무엇을 보지 않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쌍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진실한 기도와 진정한 마음은 항상 승리할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으로 행해진 기도가 정신적 기도보다 더 많은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진실한 기도와 진정한 마음은 항상 승리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기도는 하느님의 마음을 만지고 그분께서는 혼돈을 파라다이스 안으로 변형시키면서, 필요한 은총들을 세상과 나라들 위에 내려오게 하시기 때문이다.

진실한 기도와 진정한 마음은 항상 승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또 다른 계획으로 자의식들을 변화시키고 들어 올리기 위하여 욕구를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과 더불어 가득 채워진 기도이기 때문이다.

진실한 기도와 진정한 마음은 항상 승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건들을 변형시킬 능력과 인류를 위한 구속의 문을 여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진실하고 진정한 기도는 그리스도님의 약속들을 성취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심령적인 면을 회복하고, 악에 의해 양보된 지역들에서 귀신들을 내쫓으며, 영적으로 노예인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이러한 현실들에 몰두된 모든 사람들을 그것으로부터 해방시킨다; 평화와 일치를 마음에 품고,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믿는 사람들 안에서 강해지거라.

진실한 기도와 진정한 마음은 항상 승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위대하신 스승님의 마음에 일치된 기도이며 구원자의 신성과의 교제를 성립시키는 기도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그분의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더 높은 우주들로 올라가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천상의 높은 곳들 안에서, 너희가 아버지의 마음에 보상을 봉헌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내적 자아 안에 신성한 것을 건설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하느님의 마음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라도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 마음 안에서 평화를 느끼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에 평화를 봉헌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사랑이 하느님의 마음에 희망이 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회복과, 위안을 위해서 또한 너희의 아버지이신 주님의 마음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매일매일 혼들의 무지함으로 인해서 창조주를 유린하는 그들에 대한 울부짖음 위해,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와 또한 하느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이유가 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실천하여라.

매 순간마다 아버지의 눈들은 세상 위에 놓여져 있고, 단순하고 진실한 사랑의 행동이 그분의 마음을 얼마나 위안할 수 있는 가를 기억하여라.

아이야, 하느님께 희망을 봉헌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실천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사랑으로 너희 자신을 새롭게 하는 희망, 그분의 구속하는 계획과 더불어 대 승리를 하는 희망,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순수하고 커다란 마음에 되돌아 오는 것을 보는 희망인 것이다.

하느님께서 실제적으로 너희로부터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내적 자아에 도달할 수 있는 가까이 계신 아버지를 발견하여라,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계실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을 회복하시기 위하여 진실한 기도 안에서 너희를 또한 기다리고 계신 아버지이시다.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작게 만드신 분이시고, 침묵하시며 겸손하신 하느님을 응시하여라, 인간의 존재들에 대한 초자연적 작용 안에서, 그들을 위한 사랑을 성장시키고 발견하는 기회를 그들에게 주시기 위해, 그분의 위대하심과 권능을 숨기고 계신 것이다.

하느님을 아는 것을 사랑하여라, 그분을 찾아 오는 것을 사랑하여라, 무엇보다 그분의 마음을 회복시켜드리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아마죠니스, 마나우스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는 적이 결코 깨뜨리기 위해서 노력할 수 없는 어떤 것이 존재한다: 하느님과 그분의 피조물들 사이의 사랑과, 이 신성한 본질은 이 우주 전체에 걸쳐 아버지의 일들을 통합하고 구체화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분께서 수행하시는 모든 일에서 맡겨진 이러한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하여라. 이와 같은 사랑을 발견하고 행성적 자의식 안에 부족하게 있는 중인 모든 평화와 사랑을 이 행성에 가져올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내 빛의 검을 손에 들고, 너희의 천국적인 전사의 어머니께서는 인류의 오류들과 그의 모든 죄들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사랑이 더욱 대 승리할 수 있도록 싸우시고 계신다.

자녀들아, 경보의 시대에, 관성이나 너희가 걸어야 할 가장 안전한 좁은 길을 인지할 가능성을 너희에게서 앗아가는 주의산만함을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열렬한 경계를 통해, 너희가 어떤 좁은 길로 여정을 떠나야 할지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영적 전쟁에 완전히 관계되어 있으며 이 모든 것이 물질적인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전체적인 지도층께서는 그분들의 군사들이 쓰러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전략들을 조정하는 이 판에서 너희 자신들을 보아라.

하느님의 왕국이 대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요구될 것이다. 이 시대의 모든 현실에 그들의 시선을 집중하고 깨어난 사람은, 이제 그 전투에서 잃어버려지지 않도록 매우 경계해야 할 때가 되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밤낮으로, 나는 나의 자녀들을 돌본다, 왜냐하면 아직 휴전이 소집되지 않아서 계획들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는 영향을 미치거나 방해하려는 모든 시도들에 뚫릴 수 없는 방패가 될 것이다.

너희의 연합이 천국들 안에 있고 천국들에 있다. 세상이 언젠가는 신성한 뜻에 응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는 응답해야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철야와 사랑으로,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성령님의 속삭임처럼,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서 세상을 위한 평화와 선함을 찾는 영감을 주기 위하여 여기에 왔다.

세상의 엄마들의 기도하는 목소리는 이미 내 모성적 성심 안에서 울려 퍼지고, 이것은 동정성과 여성의 순결의 영이 세상 안에 보존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으로도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인류의 부채는 영적인 것 이상이며, 그것은 보편적으로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엄마들과 일치된, 이 시대의 행성의 지구가 어떤 오류를 뛰어넘어, 더 높은 사랑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빛의 성심의 기도원 안에서 너희를 일치시킨다.

내가 사랑하는 것처럼 엄마들이 사랑했고, 내가 기도하는 것처럼, 기도했고, 내가 부르짖는 것처럼, 부르짖었다면,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가 너희의 모든 마음들 안에서 보여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사랑하는 엄마들인, 너희에게 확신한다.

사랑하는 엄마들아, 나는 단지 나의 모성애의 단순한 것들을 너희에게 가르치고 싶다: 인내하고, 내가 조건들이나 판단하는 것들 없이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내 모든 자녀들을 참아주고 사랑하는 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너희의 혼들은 곧 나의 혼과 일치될 것이고, 우리는 우리의 주님이신,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위해 질서정연한 우주 전체에 표현되는, 단 하나의 샘과 단 하나의 여성적 삶이 될 것이다.

엄마들아, 계속해서 끊임없이 기도하고 계속해서 내 옆에서 걸으면서, 우리는 함께 이 전환기를 통과할 것이고, 결국에는 모성애가 대 승리할 것이며, 행성의 지구는 모성애의 결핍으로부터 치유될 것이다. 혼들이 위안을 발견하고 삶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세계 전체가 모성적 영을 받아들여야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 준 모든 기도하는 엄마들에게 감사한다!

모든 순진한 엄마들의 마음에 평화가 있기를,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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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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