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인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한 문장씩 반복해 보도록 하자:

당신의 순결한 마음의 성스런 덕행들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삶들을 봉헌해 주소서.

겸손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혼들을 봉헌해 주소서.

봉사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행동들을 봉헌해 주소서.

침묵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말들을 봉헌해 주소서.

지혜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생각들을 봉헌해 주소서.

포기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감정들을 봉헌해 주소서.

더 높은 사랑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자의식들을 봉헌해 주소서.

저희가 있는 모든 것 안에,
당신께서 당신의 성스런 덕행들을 맡기실 수 있도록,
그리고 저희가 당신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불려질 수 있도록,
저희는 저희의 존재들과, 저희의 혼들과,
저희의 행동들과, 저희의 말들과, 저희의 생각들과,
저희의 감정들과, 저희의 자의식들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가 매주 금요일에 이러한 덕행들을 실천하는 데 있어 너희의 날들을 봉헌하면서, 내 말들을 묵상하며, 내가 이미 너희에게 말했던 모든 것을 숙고하면서,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에 바치는 이 기도로 시작하길 원한다, 그래서 너희의 헌신을 강화하고, 지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보다 훨씬 더 뛰어 넘어,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그것들과 함께 나의 거룩한 덕행들을 지니고 다닐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이시고, 동료이며, 친구로서의 나의 성스런 보호하는 망토를 너희 위에 펼친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포옹과, 나의 지원과 나의 현존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앞으로의 모든 날들에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께 문을 열지 않을 때,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열지 않을 때, 너희가 우리의 현존을 잊을 때에, 다만 너희가 너희 스스로 나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자녀들아, 각각의 새로운 날마다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영들을 열고, 각각의 새로운 날마다 너희의 혼들을 다시-봉헌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결코 나의 순결한 마음의 합당한 자녀들로서 계속 전진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와, 침묵과 포기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 안에서 나의 순결한 마음의 백합꽃, 곧 나의 은총들과, 나의 축복들과 나의 자비들의 백합꽃을 다시 피워주기 위해, 내가 한때 너희에게 주었던 모든 규범들을 너희의 각자 안에서 깨운다. 축복들과 나의 자비들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기록되었던 것을 실행하고, 묵시록이 실행된 것처럼 아마겟돈을 보며, 너희의 삶들에서 실행된 것처럼, 말해졌던 각각의 말을 이해하는, 많은 도전들의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러나 자녀들아, 약속들을 기다릴 때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성취된 후에, 그리스도님의 약속들도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끈기 있게, 그러나 기도로 끈기가 있기를 부탁할 뿐이다. 경배하는 마음에서 태어난 신성한 사랑의 힘으로 너희의 마음들에서 두려움을 몰아내면서, 기도하고, 외치며, 하느님을 경배하고, 천상의 아버지께 노래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최근에 너희가 배워온 모든 것을 가지고, 오늘 나는 기도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하라고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혼돈을 넘어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고, 너희의 인간적인 양상들을 넘어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며, 피상적인 것과, 눈에 보이는 것과 물질적인 것을 넘어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고, 항상 외치면서, 세상의 사건들을 넘어가기 위해 매일 일하고 노력하면서, 지도층의 마음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들어올려라.

너희의 관심을 너무 많이 세상에 집중시키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내면의 세계에 관심을 집중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를 항상 깨어있게 하고, 어둠이 세상과 인류의 마음들 전체로 확산될 때에도, 너희의 자의식의 빛을 계속 타오르게 할 열쇠이다.

우리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모든 도구들을 가지고, 너희를 사랑의 센터들로 알려진, 지구행성의 성스런 장소들에, 일치시키는 모든 성스런 도구들과 함께 일하여라, 왜냐하면 그것들 안에는 세상에서 혼돈을 균형잡을 법규들이 잘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각각의 새로운 날마다, 너희가 이 땅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의 자의식들이 기억하기를 바란다. 여기에서, 왕국들과, 부와, 물질적인 재산을 만들려고 노력하지 말아라. 그 반대로, 나의 자녀들아, 날마다 하느님의 왕국에 일치하고, 날마다 너희의 마음들의 왕국에 일치하며, 피상적인 모든 것에서 벗어나게 되어,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정당화하고, 너희의 존재를 정당화하며, 이 시대와 모든 생애들에서, 너희가 시대를 두루 통해 살아온 각 시험과, 고통과, 도전을 정당화시키는, 진정한 부가 너희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여라.

하느님 앞에서 우리의 현존을 정당화하는 것과, 우리가 천상의 제단에서 혼들에게 자비를 베풀기 위한 공로들로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너희 안에서 자라도록 허락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큰 부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중재할 수 없는 혼들이 너희의 마음들의 공로들로 인해 자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큰 부이다: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잊혀진 혼들과 땅의 지구의 연옥과 같은 곳들에서 길을 잃은 혼들이, 너희의 마음들의 진지한 기도를 통하여, 너희의 자의식들의 진지한 고양을 통하여, 하느님의 마음인, 올바른 방향에서 올바른 노력을 통하여, 새로운 기회를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상의 혼돈이 클수록, 땅의 지구를 지탱하면서 남아 있기 위해 우주에서 그들의 진화를 포기해온, 성스런 지도층들의 희생인, 사랑의 센터들을 너희가 더 많이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 자신의 역할을 하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세상에서 혼돈이 클수록, 너희는 사랑의 센터들을 더 많이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곳이 땅의 지구가 균형을 발견하는 곳이고, 그곳이 가장 큰 희생이 실행되는 곳이며, 그곳이 생계유지가 실현되는 곳이고, 그곳이 커다란 포기의 학교가 자의식들 속에서 실행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사랑의 학교가 가치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정당화하지 않고 세상을 지나가지 않도록 한다.

우주 전체가 땅의 지구를 지탱하고 있고 여기에서 사는 각 피조물들에게 그의 눈들을 두고 있다. 우주에서 모든 생명체는 인류의 각 단계를 걱정스럽게 응시하고, 그의 진화의 각 세부 사항과, 작은 학습의 경험과, 경험한 사랑의 각 단계와, 각 순간에 하느님으로 하여금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고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도록 너희를 관찰한다. 이것이 너희의 진정한 보물이며, 창조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 너희가 너희의 기원들로 가져올 재능들이다.

진화에서 주의를 산만하게 하지 말아라. 삶의 작은 것들에 너희의 관심을 집중하기 위해서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오히려, 천국의 법칙들에 따라 땅의 지구의 법칙들을 중시하되, 각각의 날에 너희의 우선순위로 하여금 진화하고, 사랑하며, 너희의 자의식들을 변형시키면서, 거룩한 덕행들을 실천하고, 하느님의 사랑의 쇄신에서 작은 부분을 가지며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되게 하여라.  

나의 침묵이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길 바란다. 그 안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을 듣는다; 그 안에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관찰하고,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느끼며, 나는 너희의 혼들을 환영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위하여 중재한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과 친구들로 봉헌되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이 여기로 오게 하여라.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의 가장 큰 보물들이다. 너희 각자는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에 속한 가장 큰 재산이며,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마음들이다. 너희는 천국의 보물이다. 삶은 천국의 보물이다.

너희의 마음들의 숨겨진 신비 속에서, 창조주께서는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고, 그분의 창조물은 스스로를 재창조한다.

너희가 사랑을 받았고, 환영을 받았으며, 용서를 받았다고 느껴보아라. 너희의 죄책감을 뒤로 하고 떠나거라.

너희의 본질들 앞에서, 너희의 모든 죄들은 작아진다, 왜냐하면 어떤 오류보다 훨씬 더 큰 것은 너희 안에 거주하는 창조주의 사랑이다. 이러한 사랑이 확장되도록 허용하고, 그분의 선물들이 너희 안에서 깨어나도록 허용하여라.

덕행들이 너희의 구속을 정당화하기를 바란다.

각각의 새로운 날마다, 너의 모범이 아무리 불완전하더라도, 하느님께서 생각하셨던 대로 인간의 존재가 되려는 노력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향과, 축복할 물과 기름부음을 할 기름을 가져오너라.

우리가 너희를 버릴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자녀들아, 우리는 너희 각자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너희의 마음들에게 말할 것이고, 너희의 혼들을 인도할 것이다.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자녀들아, 나는 인류의 이 결정적인 시간에 너희의 발걸음들을 동행할 것이고, 나는 하느님의 영이 자라는 것을 허용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에서 생명이 되실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하느님의 일부가 되면서, 너희의 덕행들을 통해 그분과의 너희의 친자관계를 표현하면서, 성인과 같은 성인들이 되는 것을 포기하지 말아라.

이런 이유로 나는 이 향을 축복하여, 그것이 너희 삶들의 속박들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해줄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퇴화와 함께, 너희가 걷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모든 것과 함께 너희의 약속들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해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나는 이 물을 축복하여, 그것이 너희의 삶들을 정화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 안의 순수함을 일깨우고, 너희의 마음들의 가치를 너희에게 드러내며, 너희를 나의 자녀들과 친구들로서, 그러나 또한 자녀들로서,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다시 봉헌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언젠가 하느님께서 나에게 요청하신다면, 나는 나의 음성을 세상에서, 시대의 끝에 울려퍼지게 하여, 너희가 희망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가정들과, 너희의 가장 진지한 지향들을 축복하고, 나는 너희의 나라들을 축복하며, 너희를 통해, 이 행성과, 그의 왕국들과 너희의 내면의 세계를 축복한다. 너희의 삶들이 너희가 나의 자녀들이고 친구들이라는 증거를 낳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봉헌하며 나는 이 세상의 네 모퉁이들에서 내 앞에 서 그들 자신들을 두는 모든 이들과, 이 시간에, 그들의 마음들을 여는 모든 이들을 봉헌한다. 나는 너희를 나의 순결한 마음에 봉헌한다.

나는 너희의 제물들을 받고, 너희의 기도들을 환영한다, 그래서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전능함과 사랑으로, 내가 너희 각자와 함께 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포옹과, 나의 부성적인 사랑을 느끼고, 나와 함께 영원히 걸어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변형시키면서, 새로운 삶을 나타내며, 너희와 나란히,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하느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너희와 함께, 기원에서 기원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함께 걸을 수 있도록 하셨다.

이제 너희의 봉헌의 찬송가를 부르거라.

성유와 나의 거룩한 평화를 받아라.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노래: 혼들의 아버지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너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진실한 기도가 너희 영을 인도할 수 있는 평화의 근원에서 위로를 발견하여라.

지구행성의 이 주기들이 인류에게 가져올 삶에서 어려움들과 도전들을 넘어 그분의 계획을 인내하고 수행하겠다는 진지한 헌신으로, 하느님께 드리는 너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네가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과 너의 감정들에 달라붙는 저항 때문에 고통받지 않도록, 진실과 투명성과, 겸손에서 힘을 발견하여라.

지구행성의 이 순환으로 하여금 너의 내부에서 필요한 변형을 일으키도록 하자, 왜냐하면 그것은 인류를 처벌하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류를 정의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각 새로운 도전에서, 네 자신 안에 하느님께 대한 헌신을 확인하고, 네가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네가 어디로 돌아가라는 부름을 받고 있는지 기억하여라.

그리고 때때로 네가 앞으로 계속 나아갈 힘이 부족할지라도, 더 높은 힘이 너를 들어올리고 너를 강화시키며, 너를 인도하고 신성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손으로 너를 잡도록 허용하여라: 이 분은 혼들의 위로자이시고,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도록 그들을 허용하시고, 그들 자신의 힘과 노력에 의지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신성한 은총과 그리스도님의 약속들을 경험하는 것에 의지할 수 있는 자들에게 그분의 표정을 보여주실 하느님의 성령이시다.

이들은 그들 자신의 삶들에서 더 높은 법칙들의 작용을 경험하고, 성령님의 임재를 증언할 사람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살지 않고, 오히려 오직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 것이기 때문이다.

네 마음을 돌리고 이러한 운명을 향해 너의 발걸음들을 인도하여라.

다가올 시험들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인간의 정의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항상 비워있고 초월할 준비가 되어 있는 마음이 되어라, 신성한 법칙들에 의해 모양이 형성되고 교정되며 변형되도록 그 자신을 허용하는 마음이 되고, 인간의 힘이 부족할 때 그 자신을 초월하여, 그 자체로 신성한 현존을 경험하는 마음이 되어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이 순간을 간절히 기다렸다, 왜냐하면 비록 세상에서 머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들과 그들의 필요성들을 응시하며, 마음들과 그들의 간구들을 생각하며, 이 순간이 나에게는 또한 선물이기 때문이다.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세상에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빛을 내리게 하신다. 가장 단순한 혼들 사이에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임재를 분명히 나타내시고, 시대의 끝의 혼돈 속에서, 무고한 자의 부르짖음이 메아리치는 동안,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은혜가 풍부하고, 측량할 수 없으며, 무한하다는 것을 자녀들에게 나타내시기 위해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서 그분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신다.

그분께서는 단지 예 라고 말하는 마음들이 필요하시고, 너희가 오늘 날 경험한 것에 대해서 너희가 너희의 혼들을 준비하고 있었을 때 너희에게 말했던 대로, 그들은 올바른 위치에 있기 위해 그리고 그들 자신의 몫을 하기 위해, 지도층과 협력하기 위해 그분의 성령님에게 듣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두 팔들을 벌려 내 마음 속에 있는 빛을 겸손히 세상에 펼쳐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안도감을 느끼고, 혼돈 속에 사는 사람들이 평화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한다.

많은 사람들이 기록된 내용의 실현인, 묵시록을 두려워하지만, 너희는 약속 전체를 숙고해야 한다. 수세기 동안, 세대를 두루 걸쳐 그래왔듯이, 마음들의 깊은 사랑에 의해 고통이 해소되었을 때, 그곳에는 고통이 있을 것이나, 평화가 있을 것이고, 믿음이 있고 믿는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기적들이 일어날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고, 그렇게 될 것이라고 신뢰하여라.

하느님의 사랑의 실현으로 어떻게 고통을 이루는지 알아라. 성자께서는 그분의 성심에서 피와 물을 샘솟게 하시면서, 역경들을 자비로 변형시키신 것처럼, 자녀들인 너희는 세상의 불행들을 신성한 자비로 변형시키는 잠재적으로 변형된자들이다, 왜냐하면 비록 이것이 인간들의 눈들에는 커다란 유토피아로 보일지라도, 너희는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창조되었고, 이 시대에, 이러한 진실이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점점 더 분명히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각자의 마음은 그들이 있어야 할 곳을 선택해야 하며, 이것은 그들이 타야 할 작은 배이고, 그것은 주님께서 쉬시는 배이거나 비어 있는 배이다. 하느님의 비움, 은혜의 비움, 힘의 비움이다. 세상으로 가득 차 있고, 인간의 불행들로 가득 차 있으며, 인간의 마음들을 난파시키는, 옛 사람들과 새로운 자본의 에너지들로 가득 채워졌다.

모든 작은 배들은 바다 속으로 진수될 것이다. 폭풍은 모든 사람에게 올 것이지만, 그곳에는 바람들과 파도들과, 폭풍우들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쉬시는 곳에 평화가 있을 것이며, 그곳에 평화가 있을 것이다.

시대의 끝은 인내하는 자들 안에서 하느님의 성심의 대 승리인, 대 승리의 순간을 선포하고, 그들이 소수인 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그들은 인종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오늘날까지도 그 결과들로 인해 고통을 겪는 인간의 자의식 속에서 깊숙이 살았으나,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고대의 오류를 범했던 자의식들인, 그들이 알지 못하는 인종을 위해 공덕들을 일으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문한다, “시대의 끝이 이토록 오랜 세월 동안 선포되어 왔고, 이 천여 년 동안 예언되어 왔으면, 이 끝은 어디에 있을까? 언제 그것이 올까?”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 이러한 끝과, 인간의 조건과 이 세상의 포로생활의 끝과, 유년기의 끝과, 평범함들의 끝과, 작은 죄들과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도록 너희의 마음들에게 주는 작은 허락들의 끝에 도달하기로 결정해야 한다. 너희는 오늘 끝에 도달하기로 결정해야 하며, 신성한 뜻의 성취를 위해 나중에 떠나는 끝과, 너희의 삶들의 우선순위로서 아버지 마음의 심오한 뜻들을 나중을 위해 떠나는 끝에 도달하도록 결정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는 이 뜻이 무엇인지 자문한다. 만일 너희가 그것을 구한다면, 너희는 이해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로 줄곧, 그분의 성령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누가 그분께 기꺼이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이 영에게 말씀을 듣기 위해 그들의 입들과, 그들의 정신들과 그들의 마음들을 잠잠히 하겠느냐?

많은 사람들이 노래한다, “오소서, 성령이시여!" 그러나 그분께서 그분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실 때 그분께서 무엇을 하시겠느냐? 그분의 임재 안에서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야?

시대의 끝이 오고 있다. 그것을 볼 수 없는 눈들이 무지와, 새로운 자본 에너지와, 이기심과 그의 동료와, 무관심에서 벗어나기 위해 조금 더 열려야 한다.

세상을 응시하고, 너희 주변 사람들을 응시하여라. 시간을 내어 너희 자신의 혼들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자주 묵상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시대의 끝이 다가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 안에서 이 끝이 언제 올 것인가? 이것은 각 존재의 결정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에 있을 수 있는 끝이 있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결정할 수 없는 끝이다: 기회들의 끝이고, 회개의 때의 끝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지금 회개하여라, 지금 부르짖으라, 지금 들어라, 지금 실행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위해 그렇게 해야 할 가치가 없다면, 세상을 위해, 고통받는 혼들을 위해, 유린당한 왕국들을 위해, 믿음을 잃었고 그것을 회복할 힘이 없는 이들을 위해 그렇게 하여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믿지 않는다면, 나를 믿어라, 왜냐하면 나는 작은 행동들로 세상을 변형시킬 수 있고, 작은 행동들로 혼들을 변형시킬 수 있으며, 너희 사이에서, 너희 안에 사랑을 심음으로써, 이러한 사랑이 세상에 뿌려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노래와 찬양은 아버지의 마음을 기쁘게 하지만, 더 이상 노래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그것을 실행해야 한다.

이와 같은 순간들에, 신성한 진리가 땅에 내려오고, 열린 혼들이 이 진리를 이해할 수 있으며, 그들이 그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그들의 귀들을 통해 들으시고, 그분께서 그들의 마음들을 여시고, 그분께서 그들의 자의식들을 넓혀서 그들이 기타 다른 방법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을 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 내려오는 은총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굳혀서 내가 십자의 성호를 긋고 너희가 여기를 떠날 때 너희가 잊지 않도록 한다.

세상에서 혼돈이 클수록, 인류의 믿음도 커져야 한다. 행성의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에 의해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힘으로, 세상의 사건들의 균형을 잡을 줄 아는, 성숙한 마음에 의해 굳건한 영적인 삶으로 변형시켜라. 너희 곁에 있는 사람들의 결정들에 의해 너희 자신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받은 모든 은총들에 대해 하느님 앞에서 응답하는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기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연약한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그들이 믿을 때조차도 잃어버리게 된 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세상은 약한 자들을 포용하고, 그들의 눈들을 닫게 하고, 그들의 마음들을 매장시킨다. 그들이 어떻게 올바른 좁은 길을 알 수 있겠느냐? 그러므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의 마음들을 강하게 하고 그들의 영들을 강하게 되도록 기도하여라.

더 높은 삶이 날마다 점점 더 뚜렷해지도록 하여라. 신비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미지의 세계를 너희 자신의 마음들 속으로 스며들도록, 감춰져 있던 잠재력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원천에 그것을 더 가까이 가져오시며 그분의 창조물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깊은 사랑으로 그분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하셨던, 인간의 존재를 부르신 것이 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나는 너희와 더 오래 함께하고 싶다: 내 말들을 통해, 너희 존재들의 깊은 곳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고, 하느님 안에서 강해져라;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참되어라.”

그러나 나는 돌아가야 하고, 계속 세상을 품으며, 길 잃은 자들을 계속 인도하고,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을 비추며, 나를 믿는 자들의 크고 작은 요구들에 응답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러한 일들을 할 때, 나는 그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기 때문이다.

묻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것이 구체화될 때 기뻐하되, 거기에 머물지 말아라. 너희의 믿음을 강화시켜라.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전부이다. 그러나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나를 허락하실 때 내가 돌아오게 되기 때문이다.

이제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가 다가오는 날에 너희의 정의를 실행하기 위해 필요할 힘으로 빵과 포도주에 스며들게 하실 수 있도록, 내 순결한 성심의 두 번째 충동으로서, 성찬례를 거행하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남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네가 네 안에서 하느님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이 항상 깨끗하게 있고, 그분의 말씀들을 들으며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르기를 바란다.

너의 마음이 순수하고, 하느님의 영이 거주하실 수 있는 인간적이며 신성한 마음이 되길 바라며, 삶의 매 순간마다 너를 이끄시게 되길 바란다.

아이야, 네 안에 성스러운 거처가 자리 잡는 것을 강화시키려면, 너는 결심하는 것부터 배워야 한다; 인간의 의지와 충동의 결과인 결심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의 결과와, 하느님과의 대화와 교제의 결과와, 신성한 의지에 보답하기 위해, 그리고 그의 거처와 그의 도구가 충분히 되기 위한 의지에서 나온 결심이여야 한다.

네가 성숙해질 수 있고 날마다 너의 삶들을 위한 하느님의 목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영적인 결심이 네 안에서 태어나야 한다. 이러한 결심은 그리스도님에 대한 사랑과 더 나아가 예수님의 성심과 네 마음이 더 일치됨에 따라 더욱 강렬한 형태들에서 나오는 것이다.

매일 하느님께 고백하는 것은 네 안에서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르겠다는 결심을 강화시킨다. 고백은 너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타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충동을 너에게 주고,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싫어하지 않은 충동을 준다.

그리스도님의 성체적 몸의 경배는 너의 존재를 신성한 은혜로 채우고, 너를 반복적으로 쓰러지게 하는 유혹들과 자극에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네 안에 있는 결심을 강화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야, 순수한 마음이 되도록 이끌리는, 네 마음 안에서 거룩한 결심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너는 매일의 고백과 경배로 네 삶 안에 가져오는 그리스도님과의 진정한 관계인 은총으로 그것을 채워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의 뜻과 그분의 완전한 생각을 사랑하는 대로, 그분의 기획들에 귀를 기울기고 그분과의 너의 약속을 새롭게 하는 것에 따라, 이 두 순간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원천에서 마시는 것과 같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네가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알게 되고 그의 자극을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정신과, 감정들과 감성들의 보이지 분야에 갇힐 수 있는 많은 전투 중에 있는 이 때에, 너에게 있어 영적 결심은 너의 발들에 머물러있도록 애써 노력하는 필요한 선물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은총을 구하고 이 선물이 네 마음 속에서 경작되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아이야,

네 자신의 힘에 의거하여 너의 가능성을 측정하지 말아라. 네 자신의 손들로만 하나님의 계획을 구체화하려고 하지 말아라. 네가 내부에서 가능성들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네가 이러한 일이나 저러한 일을 하고 경험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신성한 창조주의 일에서 그들이 해야 했던 것을 분명히 보여주면서, 하나님의 뜻을 성취했고 그것을 나타냈던 사람들의 역사를 바라보아라. 그 일의 건설자들이였던 그들 자신에게 그러한 일들이 존재했겠느냐?

너의 인간적인 가능성들과 네가 네 자신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신성한 사업을 구체화하는 순간에 별로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네 자신을 뛰어넘어 갈 수 있는 너의   가능성이며, 너의 눈들의 시선과, 너의 생각들과 마음을 하나님께 집중하고 말하는 것이다:

----------------------------------------------------------------------------------------------

주님이시여,
제 안에서 당신의 일을 하시옵소서
그리고 저를 통해, 당신의 약속들을 성취하시옵고,
당신의 영을 분명히 나타내시며
당신의 거주 장소를 저의 빈 마음으로 만드시옵소서.
저는 당신의 것이옵나이다.

---------------------------------------------------------------------------------------------

아이야, 이것이 다가올 때에 너의 기도가 되야 하는 것이다.

너의 불완전함들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완전함을 보아라. 너의 가능성들에 신성한 일을 제한하지 않기 위해서, 너의 재능과 미덕들을 보지 말고, 단지 소박하고 비워진 도구로, 성령님의 거주하시는 장소로, 항상 너의 정신 안에 있지 않은 길을 따르고자 하는 의지를 바라보아라, 그것은 네가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설계된 것이다.

창조주를 위한 의지가 비워진 마음 안에서 그분의 기적을 행하시고 있다는 것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살아있는 기적이 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연이 흔들릴 때, 기도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깊은 영과, 생명에 스며들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지탱하며 침묵하는 하느님의 영과 일치를 구하여라.

세상의 지표면 위의 모든 요소들의 소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고요함 안에서 평화를 찾아라. 바람과 바다가 포효하고, 불이 타오르고 땅으로서의 지구가 움직이게 하라. 너의 마음이 균형과 평화를 위한 섬김으로, 기도로 항상 너의 마음을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심장 안에 두어라.

자연을 관찰하고 듣는 법을 배우고, 자연의 징조들을 요소들 안에서 보는 법을 배우며, 자연이 포효할 때를 알아라, 그것은 그의 깊은 영이 평화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창조물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생명이다. 각 혼과 각 영은 한 분이신 하느님의 일부이다. 인류의 마음에서부터 자연의 왕국들의 깊은 곳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은 하느님께로부터 왔으며, 그분 안에서 모든 것이 일치한다는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아이야, 네 자신이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느끼고, 너의 기도가 자연을 진정시킨다는 것을 느끼며, 너의 사랑이 그에게 평화를 가져오고, 네가 하느님 안에 있을 때, 모든 생명이 창조주의 영원한 현존 안에, 그곳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느껴라.

이러한 이유로, 생명을 위해, 생명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 안에서의 균형과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너는 이를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자연의 혼이 하나님과 대화 속으로 들어갈 때, 그것은 무엇을 말하겠느냐? 창조주께서는 어떻게 대답하시겠느냐?

자연의 혼은 아름다움의 표현과 요소들의 움직임을 통해 침묵으로 하느님과 이야기한다. 자연의 혼은 바람과, 비와, 닫힌 조용한 하늘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생명을 느끼기 위해 여전히 존속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시간을 통해서 창조주께 그의 고통을 나타낸다.

자연은 그의 자아-내줌과 꽃들과, 열매들과, 녹색의 잎들과 새롭게 되기 위해 순복하는 시든 잎들을 통하여 사랑을 나타낸다. 그것은 대양들의 깊은 침묵과, 그의 균형과 그의 순복과, 그의 이기심 없는 항구한 섬김과, 이 세상을 위한 창조주의 대 규모의 계획이 잘 유지되게 하는 그의 노력을 통해서 말한다.

자연의 혼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침묵과, 그의 가장 깊은 층에서 인류의 가장 오래된 기록을 새롭게 하며 자리 잡았던 불로 변형시키면서, 성숙시키고, 그것을 유지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물질을 제공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과 말한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운명에도 불구하고, 그곳에서 존재들의 영 안에 성령께서 계실 수 있도록, 생명과 교제하시고 그 위를 비추는 태양으로, 용기를 가지고 오며 회복시키는 밤으로, 공기가 되고 숨을 쉬는 숨결로 자연에게 응답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자연의 완전함과 아름다움과, 그의 생명과 그의 형태와, 그의 평화를 새롭게 하시면서 감사함으로 자연에게 응답하신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조건 없이 봉사하고,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주며, 혼란 속에서도 평화를 나타내고, 세상이 흔들릴 때 침묵으로 경배하고, 주님으로부터 감사와 그분의 무한한 마음에 속한 사랑과 감사를 받을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들의 삶 안으로 지속적으로 왔던 모든 축복들에 감사함을 느꼈던 혼이, 기도하는 순간에,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저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고 저는 당신으로부터 날마다 아주 많은 것을 받고 있나이다; 그렇게 많은 축복들에 대한 이유를 저에게 말씀해 주시옵소서. 받았던 각 축복으로 제가 무엇을 해야 하옵나이까? 제가 당신의 영원한 영의 선물들에 어떻게 감사를 드릴 수 있사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천상의 우주에서 어떻게 선물들과 은총들이 모든 삶들에 흐르는지 보아라. 나의 사랑은 창조물 위에,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 열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하지 않고 쏟아진다.   

네가 나에게 너의 마음과, 너의 자의식과 너의 삶의 문들을 연다면, 이러한 은총들이 너를 통해 흐를 것이고 네 주변의 모든 것들에게도 흐를 것이다. 그러나 문들이 나에게 닫혀질 때, 그들이 무지하거나 무관심할 때, 그들이 오로지 세상에 관심을 가질 때, 나의 샘은 흐르며 그것을 느끼지 않고, 그것을 보거나 그것을 인식하지 않고 단순하게 흐른다.

내가 창조물들에게 보낸 모든 것은 그것들이 성장하고 창조물을 새롭게 하고 재창조할 수 있도록 사랑을 통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축복들을 취하고 커가는 혼이 되어라; 나의 은사들을 가지고 섬김과 기도를 통해서, 날마다 내가 네 안에서 살고 있다는 살아 있는 실례를 통해 확장하여라 그리하면 나의 은총들이 실명된 사람들이 보게 될 수 있도록,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위험을 감수할 수 있도록,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열릴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돌보지 않거나 그들 자신들에게서 나오지 않는 사람들이, 조건 없이 그들 자신들을 내어 주는 사람들을 위해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광대한 사랑을 발견하고 그들 자신들을 내어 줄 수 있도록 네 안에서 흐를 것이다.

나의 은총들이 네 안에서나 이 세상의 어떤 혼 안에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성장하고, 증가하며, 새롭게 하며 모든 존재들을 도달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하느님의 은총의 흐름을 인식하고, 그것을 받고, 그것을 확장시키며, 그것을 줄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어느 날 각 종교의 핵심을 사랑과 존경으로 일치시킬 수 있음을 그들의 관점에서 추구했던 한 혼이 모든 존재들과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열망했다. 그래서 어느 날, 기도로,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진실한 종교들에서 동일한 하느님이시옵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사랑의 영으로 돌아 오는 좁은 길에 있는 마음들과 혼들에게 영감을 주시는 동일하신 한 분이시옵나이다. 저에게 말씀해주시옵소서, 각 종교에서 저희를 일치시키며, 저희를 당신의 모든 자녀들로 만드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러자, 사랑으로, 주님께서 그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 만드는 것은, 작은 혼아, 종교들이 아니라, 그 자신의 삶이다. 너희가 광대한 창조물 안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목적을 위해서 사명을 갖고 창조되었고 사랑 받았고 호의를 받았던 각 하느님의 자녀로 만든 것이다.

종교들은 내가 인류에게 몇 번이고 주었던 충동들이다,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발전에 관한 좁은 길을 기억할 수 있었으나, 그것은 내가 세상에 이러한 충동들을 보냈던 종교들을 통해서만 존재했던 것은 아니다; 나는 또한 자연과 침묵과, 봉사와, 그리고 여러 차례 고통을 통해서 그렇게 하였으며, 내 자녀들 중 일부가 올바른 방식의 삶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들이 그들의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인식하고 깨어날 수 있는 좁은 길을 선택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였다.

종교들을 통해서, 나는 세상에 충동들을 보냈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들로서 정신적으로, 감성적으로 성장하고 진화하였으며, 혼 안에서 충동들은 더 확장하고, 명확하며, 더 직접적인 것이 될 수 있었다.

크리쉬나를 통해서, 그들은 삶에 대한 사랑과, 요소들에 대한 사랑과, 에너지들에 대한 사랑, 즉 사랑의 단순한 단계의 깨어남에 놓여있었다. 그들은 존재에 대한 인식의 경계에 놓여졌고, 나는 내 마음에 돌아오는 좁은 길을 창조하기 시작했다. 어떠하든 각 존재는 다른 방식으로 종교를 이해했고 그들의 가능성들에 따라 그것을 표명했으며, 많은 시대에서 나의 충동들만큼 순수한 것은 아니었다.

부처를 통해, 나는 모든 것과의 일치와, 자비롭고 평화로운 사랑을 가르쳤다.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우주와의 교제 안에서 살며, 끊임없는 오류들과 그것들의 결과들에 대한 주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가르쳤다.

그러나 모든 인류가 관여된 것은 아니었고, 모두가 사랑하기 위해 열려있지는 않았다. 인간의 정신은 발전하였으며, 이것과 더불어, 그의 사랑보다는 오히려 그의 악의로 발전하였다. 생명과 교제하며 사는 것 대신에, 그들은 그것을 소유하고 그것을 조종하는 것을 원했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이 원했던 것을 얻는 방식으로, 그들은 요소들과 에너지들의 우상들을 만들었다.

족장들을 통해서, 나는 그들의 좁은 길들을 교정하면서, 존재들에게 충동들을 다시 주었다; 충동들은 그들의 이해에 따라 또한 경험된 것이었다.

가르침으로서뿐만 아니라 은총으로서, 내가 내 아들을 세상에 보낼 때까지였다. 모든 예전의 종교들보다 다른 것은, 지식이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서 너희가 나에게 오는 것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포기한 마음이 받을 수 있는 은총과 자비를 통한 것이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소수를 위해 온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모두를 위해 온 것이었다. 그것은 동양이나 서양을 위해 온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들의 죄들에도 불구하고,‘예’라고 말하는 것을 알았던, 모든 생명과, 모든 존재를 위해 왔다.

예전의 시대에, 인류는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신성한 차원들에 도달하였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왕국이 그들에게,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 드러내졌고,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 나의 충동들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지속된 것이다.

나는 너희 안에 모든 지식과 모든 사랑의 단계를 모으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땅에서의 삶의 통합을 위한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며, 나에게 오게 될 모든 존재가 통과하는 좁고 유일한 출입구에 대한 시간이기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혼아, 이러한 출입구는 너희 마음들 안의 사랑이다.

그러므로, 나는 생명의 하느님이시다, 왜냐하면 나는 모두를 사랑하며 나는 사랑하라고 모두에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에게 도달하는 좁은 길이다. 그리고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오너라. 지식에도 불구하고 오너라. 너희가 받았던 충동들에도 불구하고 오너라,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은 하나의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끄는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생명의 순환들과 그것들의 진정한 의미들을 이해고, 인간의 존재의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은 하나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사랑으로 사는 것임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그리고 더 좋게 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으로 고군분투하는 혼은 그의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랑하는 지를 알지 못했고 그렇게 열망했던 것을 더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도 않았다.

기도의 순간에, 하느님께 여쭤보았고 그분께 요청하였다: “주님, 저는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나아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사옵니다. 저는 제가 있는 곳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당신의 사랑의 완전함과 당신을 닮으려는 것에서 제가 멀리 떨어져 움직이지 않았다고 느끼옵니다. 당신께서 말씀하신 것이 저희 안에 거주하고 있사옵니까? "

그러자 주님께서 대답하셨고, 또한 질문으로 말씀하셨다: - “작은 혼아, 너는 아마 나를 찾으나, 너나 세상을 더 찾지 않느냐? 너의 관심이 네 자신의 자의식을 세우고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거나, 너의 온 마음과 너의 모든 존재로 나를 사랑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고 있느냐?

너를 통해 사랑해야 하는 분이 나인 것을 이해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나와 함께 이와 같은 깊은 연합의 계시를 얻게 될 것이며, 너는 네 자신보다 나를 더 많이 찾아야 한다. 너는 너의 주의를 나의 영에 집중시켜야 하고, 너의 마음은 나의 임재 안에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먼저, 너는 나와의 영적이며 본질적인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이 와 같이하여, 그것이 네 안에서 나를 사랑하는 것이 될 것이며, 너는 나를 더 느끼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나를 더 느끼게 될 것이고 너의 인간적 한계들을 덜 느끼기 때문이다. 너의 인생은 나에 대해 그리고 나를 발견할 너를 발견한 사람들에 대해서 말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작은 혼아, 너는 완전함을 얻을 것이다: 내가 네 안에서 완전하게 있을 수 있을 때이다.

이것은 길고, 매일의 길에서, 날마다 너는 나의 마음을 더 찾아야 하고, 자신 안에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너의 관심이 더 나아지고 있는 너에게 있고 너의 사랑이 더 커지고 더 완벽해지는 것에 있다면, 너는 항상 좌절하고 평화를 찾지 못할 것이다."

네가 어떤 방향으로 노력을 집중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너의 부지런함이 그분을 알고 각 날에 더 많이 그분을 나타내며 사랑하는 하나님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이 이야기를 너에게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평화를 찾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새로운 알려지지 않은 심연이 그런 다음에 나타나게 된다. 그 혼은 숨겨진 보석처럼 있었던 그의 자의식의 양상들에 직면하게 된다; 그의 기술들과, 자성과, 자신감, 그의 가장 숨겨진 공허함들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의 삶을 하나님께 계속 봉헌하고 있지만, 그의 창조주께서는 그의 존재의 가장 깊은 층들에서 순복의 초점들을 항상 찾으시며, 그것은 그의 마음에서 비워져야 하는 것이다. 때때로 그것은 아프고 그 혼은 고통을 당하지만 그것은 그의 마음과 자의식 안에서 비워진 모든 공간을 아는 것이고, 그의 존재의 숨겨진 공간들은 하나님의 마음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영에게 드린 공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곳에서 그분께서 이미 거주하시게 될 준비가 되어 있는 깨끗하고 향기로운 집을 가지시게 되는 것이다.

순복의 좁은 길은, 자녀들아, 비우기 위한 영원하고, 깊은 좁은 길이며, 동시에 전체와 일치하는 좁은 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모든 것을 순복해 왔다고 결코 생각하지 말아라, 그러나 더욱 깊게 가기 위해 항상 하느님을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여라. 그리고 비록 그것이 때때로 고통을 유발할지라도, 그 고통은 인간적이며 신성한 존재 안에서 회복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오늘 이 순간이라도 나는 내가 존재하는 모든 것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과 내가 행하는 것과, 살아가는 것과, 체험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과 내가 세상에 말하는 모든 것 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왜냐하면 순복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이러한 발걸음들을 뒤따르고 매일의 날에 하느님과의 너희의 연합이 깊어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십자가와 함께 걷는 동안, 그리스도님의 마음 속에는, 고통과 슬픔을 뛰어넘어, 평화와 긍휼이 있었다.

이것은 인간의 몸 안에서 그분의 신성한 영이 항구적으로 존재한 것이었다: 그분을 둘러싸고 있는 존재들이 비천함으로 흡수되는 동안 그분께서는 매 순간 혼돈과, 무지와, 악의 차원들을 초월하기 위해 평화와, 긍휼과, 지혜와, 진리의 차원들 안으로 들어가셨고, 그곳에서 그분의 눈들은 모든 사건을 실제 상황과 동일하지 않았던 것으로 볼 수 있었다.

갈보리에서의 그리스도님의 눈들은 세상을 응시하셨고 더 많은 복잡함과, 깊은 현실을 보셨다; 그분께서는 존재들의 악을 보셨고 이러한 악들의 멍에 안에 싸여진 본질들을 보셨다; 그분께서는 그분께 잘못을 저질렀던 사람들의 모든 행동을 이끌었던 악한 영을 아셨고, 그분께서는 십자가의 사랑뿐만 아니라, 모든 영원성에 대한 사랑이었던 본질들을 해방시키실 방법을 알고 계셨다; 그분의 몸에서 쏟아졌던, 마지막 핏방울에서 생기는 샘물처럼, 사랑은 그분의 모범으로 태어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지만, 이러한 사랑을 새롭게 하고 증가시키는 것은, 수 세기를 넘어 그분의 모범을 뒤따르고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한 혼들을 통해서 흐르는 것이다.

아이야, 삶의 각 장애물은, 매 순간 삶의 실례로, 살아 있는 사랑을 통해서 오는 치유를 알면서, 너의 눈들을 환각이 아닌 진리를 응시하며 증오가 아닌 평화의 차원들에 두셨던, 갈보리에서의 그리스도님의 눈들로 되게 한다.

이것이 네가 너의 천상의 아버지의 계획을 어떻게 달성하고 언제나 그분과 하나가 되게 하는 방법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의 주님과 테이블에 앉았을 때, 아이야, 모든 생명들과, 모든 존재들과, 그들 자신의 무지함으로 잃어버려진 사람들과, 빵을 나누시고 세상의 죄들을 고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순복하신 한 분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너의 주님과 테이블에 앉았을 때, 모든 삶과, 매 순간의 깊음과, 각 움직임에서 숨겨진 광대함과,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하느님의 눈들의 집중과, 모든 창조물들에게서 넘치는 그분의 영을 응시하여라.

하느님의 시간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시간과 일치하는 것을 관찰하고, 잠시 동안도, 아무것도 분리된 것이 없다는 것을 응시하여라. 성부와 성자께서는 위안의 영과 하나이시며 너의 작은 본질은 신성한 일치에 참여한다.

너의 주님과 테이블에 앉았을 때, 각 봉헌물과, 각 언어와 각각의 침묵과, 각각의 몸짓과 움직임과, 고요함의 매 순간에 감사를 드려라. 모든 것은 보편적인 기념의 일부이고, 인간의 존재가 모든 창조물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을 드러내면서, 천상적이고 인간적인 기념의 일부인 것이다.

따라서, 너의 발들이 씻겨지게 하고, 너의 영이 정화되게 하며 너의 혼이 구속되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의 본질의 순수함을 기억하고, 과거의 먼지가 너의 발들에서 벗겨지는 것을 허용하며,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가는 새롭고 좁은 길에 문을 열어라: 좁은 길은 희생으로 궤도가 그려진 것이다. 신의 자의식과의 사랑과 완전한 일치로.

그리스도님에 의해 씻겨진, 너의 영은 그분과 하나가 된다. 너는 빵이고, 제단에 바쳐진 빵의 일부인 것이다; 너는 피이고, 갈보리에서 흘려진 피의 일부인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너의 주님의 봉헌이 영원히 새롭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너의 순복도 또한 새롭게 되여야 한다.

그러므로, 네가 그리스도님과 하나가 되기 위해 불려졌던 이후부터 줄곧, 너의 주님이시고, 너의 형제이시고 친구이시며, 너의 아버지이시고 남편이시며 동료이신 하느님과 함께 새로워진 테이블에 다시 앉아라.

그분의 몸과 피를 받아라 그리고 너의 순복을 새롭게 하여라. 날마다 너에게 모든 것을 주신 한 분께 몸과, 피와 삶을 드려라. 성체의 신비 안에 순복의 계시를 실천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깨어난 인간의 존재는 바다 앞에 있는 작은 알갱이의 모래와 같다.

그것이 잠자고 있었던 동안, 그것은 물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고, 그의 내적 가뭄의 광야에서 그것은 대양의 존재를 생각조차도 할 수 없었다.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 그의 마음을 만졌던, 어느 날까지, 그의 삶을 움직였으며 바닷가에 이르기까지 그것을 밀었다. 그곳에서 모래의 작은 알갱이는 삶과 창조의 광대함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광야와 가뭄 속에 있지 않다는 것을 이해했지만, 그것은 대양이 존재한다는 것도 이해하였다. 그것이 그의 물 속에서 신선함을 보고 느끼지만, 그것은 그 안에 있는 삶이 어떤지 간신히 상상할 수는 있다.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그것을 다시 움직였던 어느 날까지, 그의 삶을 밀었고 변형시켰으며, 그래서 그것은 물에 더 가까이 끌려올 수 있었다.

하느님께서 창조의 바다에 충동을 주시고 모래의 작은 알갱이들에게 은총을 주실 때, 파도가 그들에게 가까이 끌려가고, 아주 잠시 동안, 작은 알갱이들은 대양의 물들에 자기 자신들이 잠기게 된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알갱이는 하나님의 위대한 충동의 연약한 거품만을 알고 있고 이러한 충동의 근원은 생명으로 가득한 거대한 대양이라는 것을, 위에서 바다를 본 사람들은 안다.

그러나 잠시 동안 물 속에 잠겼던 작은 알갱이는 그것이 이미 대양이었음을 알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고, 그 안에서 어떻게 삶이 존재하는가를 알게 되며, 창조의 물들에 잠기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자녀들아, 진실로 모래 알갱이는 바다의 깊은 곳들에 들어가게 될 때만 대양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삶을 경험 한 후, 이 작은 알갱이가 녹아 광대함 속에서 그 자신이 대양이 된다. 그런 다음 그것은 창조의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창조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순간이 오기까지, 그 작은 알갱이는 긴 좁은 길을 여행하고, 그곳에서 그것은 하느님의 영에게 문을 열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움직이시고, 그것을 변형시키시며, 그의 삶과 그의 가장 깊은 구조물들을 바꾸시고, 그의 확신들을 재건하시며 새로운 진실을 그에게 보여주신다.

그 진실은 항상 동일하지만, 그 자의식이 사물들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그의 일부가 되기까지, 그것은 넓어지고, 깊어지며 풍요롭게 된다, 그 순간, 그곳에는 더 이상 이해할 필요 없이, 모든 것이 동행될 것이다.

바다 앞의 작은 모래 알갱이: 신성한 충동들의 파도들로 하여금 너를 하나님의 마음의 대양 안으로 더 깊이 영원히 데려 가도록 하여라, 그리고 각 새로운 충동에, 네가 그분 안에서 영원히 합병할 날이 올 때까지, 그분 안에서 녹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영에 의해 영양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몸을 너희에게 준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잘못들을 변호하고, 그것들을 올바르게 하며 관용과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나의 피를 너희에게 준 것이다.

이와 같은 모든 신비 안에서, 하느님께서는 자비롭고 다정한 아버지로서 그분께 순복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분의 자녀들을 위하여 그분의 자녀들에게 완전하게 순복하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통해서, 혼들이 날마다 하느님의 왕국이 결정한대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들이 필요한 속죄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완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와의 연합은 구속과 치유에 대한 중요한 영적 과정들이 부여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서 필요한 신성한 특성들을 받을 수 있고 또한 그 자신이 성화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세상에 가져올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맺은 이 영적으로 심오한 동맹의 의미를 형태들을 넘어 발견하는 순간이다, 왜냐하면 우선적이고 근본적으로 있는 이 발견의 의미로 인해, 인간의 존재가 성스러운 좁은 길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을 열어라 그리하면 나의 현존이 너의 눈들이 볼 수 있는 것 너머에 있고, 나의 침묵이 수 천 개의 말들을 매일 발표하는 것보다 더 많은 신비들을 드러낸다는 것을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너의 마음을 열어라 그리하면 포기의 좁은 길이 세상의 심연들을 건너가고 하느님께 도달하는 것을 창조하는 다리라는 것을 내가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너의 마음을 열어라 그리하면 네가 잃어버려야 하는 네 자신에 대한 모든 개념들을 허용할 때 전체적인 신비들이 발견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내가 가장 거룩한 마리아님의 팔들 안에서 운명했을 때 내가 그분께 지시했던, 침묵하며 겸손한 좁은 길, 계시된 깊은 동일한 좁은 길을 내가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그분께서 나에게: “가십시오.”라고 말했을 때, 그분의 시선을 통해서 그분께서 나에게 보여주셨던 동일한 좁은 길이다.

너의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비움의 자유가 너의 안에 들어가게 하고, 감각들과, 느낌들이나 생각들을 넘어, 모든 것에 일치된 자기 자신을 아는 깊은 곳들에 들어가게 하여라. 하느님과, 그분의 본질과 그분의 마음의 의미들이 너에게 밝혀지게 하여라.

나는 새로운 좁은 길과, 새로운 순환을 너에게 보여주길 원하며, 그 안에서 내 마음이 너와 함께 있을 것이고 침묵과 하느님과의 단순한 연합을 통해, 네 자신의 마음 안에 있는 무한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를 가르칠 것이다.

아이야, 너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와, 어린 아이인 예수께서 나의 영이 신의 영 안으로 합쳐지는 것을 보았고 영원성과 무소부재의 본질을 발견했을 때 그분들이 느꼈던 동일한 사랑을 네 마음 안에서 느껴라. 나의 마음은 하느님의 숨결로 숨쉬고 그분의 은총 안에서 산다; 그러므로, 네가 삶의 모든 순간에 공기와 같이 침묵하는 나를 항상 발견할 것이다.

너의 마음을 새로운 순환과, 새로운 시간에 열어라, 모든 인류에 의해 경험될 시간이고, 모든 창조물에 의해서 체험될 순환이다.

그 시간이 이 세상의 갈보리에 올라가기 위해서, 인간의 존재가 되는 것을 발견하기 위해 오고 있다. 너는 이미 이것을 위한 모든 열쇠들을 갖고 있다; 지금 십자가를 향해서, 사랑의 게시를 향해서, 하느님을 향해서 걸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혜로 사랑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너희가 너희의 삶들로 하느님의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항상 하느님을 위한 말들과, 항상 하느님을 위한 감정들이다.

네 자신의 행동들과 의도들을 관찰하면서, 최상위의 목적에 의해서 그들에게 길이 안내되게 하면서, 지혜로 사랑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너의 사명으로 그리고 신의 진리로 스며들게 하는 그것을 위해 너의 자신의 마음을 관찰하는 것이다.

너의 질문들에 대한 대답들을 하느님 안에서 찾아라 그리하면 네가 너의 삶들의 승리들에 대한 공덕들이 그분의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표현할 수 있는 덕행들을 하느님 안에서 찾아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모든 진실한 변형의 동력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손들이 너에게 길을 안내하시도록 하고, 신의 생각이 너에게 영감을 주고, 하느님의 사랑이 너를 가득 채우고, 신의 지혜가 지금의 너의 모든 것을 위한 욕구가 되게 하여라 그리하면 너의 생각들이 하느님의 영감이 될 것이고, 너의 조언은 그분의 영의 선물들이 될 것이며, 아버지께 도달할 수 있는 다리들을 건설하는 지칠 줄 모르는 일들이 될 것이고, 너의 삶들은 그분의 임재에 의해서 성화될 것이며 그분의 행동에 의해 이것보다 더 많이 성화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성사들을 받기 위해 열어놓은 마음들을 보는 것이 즐겁다. 나는 하느님의 영이 세상에 내려와서 존재들의 혼들과 마음들에 스며들어 그들 안에 존재하는 성스러움들을 깨우고 그들의 내적 우주와 그들의 완전한 천국의 아버지와의 닮음을 밝히 드러내주는 것을 보는 것이 기쁘다.

나는 창조주 앞에서 투명하게 된 마음들 위로 그분의 용서와 그분의 은총을 부어주시면서, 그분의 자녀들 사이로 그분의 임재를 분명히 나타내시는 것을 보는 것이 나는 기쁘다.

나는 세상과 더불어 예수님의 축복과 그분의 언약을 공유하기 위해 그분에 의해 불려진 사람들의 영적 성장을 보는 것이 기쁘다.

사제가 고통 받은 혼의 죄들을 용서하실 때, 그 자신의 죄들도 또한 용서를 받는다; 그가 혼의 발들과, 주님께 인도하는 새로운 발걸음들을 위해 먼지를 씻을 때, 그 자신의 발들로 씻겨진다; 그들이 전능하신 하느님과의 그들의 친자관계를 혼들에게 밝히면서, 하느님의 영의 이름으로 세례를 줄 때, 그들 자신의 혼들도 또한 성령님의 불에 의해 세례를 받게 된다; 그들이 혼들의 가장 깊은 질병들을 치유하기 위해 그리스도님의 권능으로 기름을 바를 때, 그들 자신의 혼들과 온 인류의 자의식도 또한 악화된 질병들에 대해서 치유를 받는 것이다.

사랑과 은총들로 부여되고 받았던 성사들은 모든 삶에 스며든다; 그것들은 모든 창조물을 섬긴다, 왜냐하면 매 시간마다 너희가 성사들을 받기 때문이고, 너희가 하느님께 더 가까이 있게 되기 때문이며 온 인류를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특별한 메시지들
인류를 위한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아도나이, 영원하신 아버지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나는 너에게 가까이 있기 위하여 한계들을 갖고 있지 않으며 또한 내가 너를 발견하기 위해서 장애물들도 발견하지 못한다.

나는 어느 장소에서도 가까이 있을 수 있다.

어느 것도 너에게서 나를 분리시킬 것은 없으며 또한 너는 나에게 결코 분리되지 않는다.

네가 커다란 공허감이나 끊임없는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오로지 네가 나의 사랑에서 네 자신을 멀리 떨어져 있을 때이다.

나는 나를 믿고 나를 신뢰하는 각 내적 존재와 의사소통하고 또한 너와 의사소통하기 위해 비물질적인 원천에서 온 것이다.

나는 항상 네 곁에 있다. 나는 너의 신비들을 알고 있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너의 현실들을 보고 있지만, 너는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같이 나의 눈들에는 똑같다.

그렇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인간의 존재들은 형제들이고 자매들이다. 모두는 동일한 아버지와 동일한 어머니의 일부인 것이다. 나는 또 다른 어느 것에서 다른 형태로 너희를 창조하려는 생각을 결코 해본 적이 없으며 이것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나는 우주와 그 안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하였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이 나를 행복하게 했고 나와 함께 행복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너희를 무척 많이,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보다도 더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이 나에게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그러므로, 매 시간 너희가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로 나를 인식하는 것이고, 너희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점점 더 커가고 있는 것이다.그것은 끝이 없고 어떠한 차원도 갖지 않는다.

이러한 동일한 사랑으로, 이처럼 동일한 사랑 때문에, 나는 나의 영의 형상과 닮음으로 너희를 창조하였다 그래서 나의 영이 너희 각자 안에 있을 수 있고 너희는 내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시대들을 지나면서,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사랑으로부터, 너희에게 생명을 준 나의 진실한 사랑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멀리 떨어뜨려왔고, 이처럼 가장 사랑을 받았고 너희가 성장하며 이 행성의 자의식이 되는 것을 배우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고통 받고 있는 행성인, 여기에서 존재하기 위해 너희를 양육하고, 영적이며 정신적이고 물리적인 이유를 너희에게 준 사랑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멀리 떨어뜨려왔다.

나는 내가 갖고 있는 절대적인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었고, 나는 모든 것이며 나는 모든 것이었다. 나는 너희에게 결코 “아니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사랑과 지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그렇다”를 항상 한 것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너희는 나에게 불순종하였고, 시대들을 지나면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멀리 떼어놓을 때까지 나에게 이르는 길을 잃어버렸고, 너희가 더 이상 나에게서 들을 수 없고 안에서 나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나에게서 그렇게도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항상 용서해왔고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도움을 보냈다, 왜냐하면 너희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자녀들을 결코 버리시지 않는 선하신 아버지로서, 더 많은 도움을 너희에게 줄 것을 결심하였다.

그런 다음 나는 땅에 나의 사자들을 보냈다 그래서 너희가 듣고 느끼며 너희 안에서 다시 한번 나를 인식한 것이다.

자녀들아, 마치 나의 일부가 태양 빛의 부족으로 죽은 채로, 지금 있는 것처럼, 너희는 나의 일부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 대한 생각을 단 일초라도 멈춘적이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절박한 시대에 모든 장소들 중에서도 가장 겸손한 장소에서,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가난한 아이로서 이 세상에서 성육신 할 것을 결심하였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나의 빛을 발견할 수 있었고, 다시 한번 시대들을 지나면서 각자가 세상에서 다시 한번 나의 빛이 되었던 것이다.

패배를 당해야만 하는 이중성과 사랑의 힘으로 사라지고 용해되어야만 하는 악에도 불구하고, 나는 모든 엄마들 사이에서도 가장 최고의 겸손한 어머니를 너희에게 또한 주었다 그래서, 그분을 통해 나와 너희의 친자관계를 기억하게 되었다.

오늘 날의 세상은 하느님에게서 듣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의 주의집중이 현대화들 위에 있고 통신들이 그들의 신적인 존재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혼들은 더 이상 나와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나를 찾아오지도 않는다.

내가 그렇게 많은 자녀들이 있지만, 단지 소수만이 나를 기억하고 있다.

나는 잠자고 있는 인류를 부르고 있다 왜냐하면 오늘이 깨어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 유일하신 한 분이시다. 나는 종교를 갖고 있지 않으며 일흔 두 가지의 성스런 이름보다 더 많은 이름으로 불려지시는 유일하신 한 분이시다.

더 이상 고통스러워 하지 말아라, 더 이상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거칠게 다루지 말아라. 내가 그렇게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고 있는 낮은 왕국들을 더 이상 소멸하지 말아라.

서로서로 화해하여라. 사랑을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평화가 얻어질 것이다.

더 이상 증오하지 말아라. 더 이상 악을 뿌리지 말아라.

하나의 가족이 되어라. 새로운 예루살렘이 되어라.

나쁜 버릇들을 버려라.

너희 마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혼들의 부름에 귀를 기울여라. 믿음을 가져라.

너희가 체험한 모든 것은, 너희가 창조하였고 발생한 것이었다,나의 자녀들아.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주어야 할 아주 많은 사랑과 너희에게 줄 그렇게 많은 기쁨을 갖고 있으며, 그렇게 나의 마음은 가득 차 있고 대양들과 같이 방대한 것이다.

섬기는 것을 배워라. 서로서로 존중하고 인정하는 것을 배워라.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온 가치들과 속성들을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보편적인 평화를 느낄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 돌아오너라; 너희 삶들 속에서 나의 무한한 임재에 기반을 둔 너희의 꿈들을 곰곰이 생각하고 착수하여라.

관대하고 긍휼적으로 되어라; 더욱 사랑스럽게 되고, 더욱 친절하게 되며 더 많이 섬겨라, 그리하면 세상은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을 것이다.

나의 말들을 들어라. 내가 그렇게 희망하는 삶의 실례가 되어라.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나와 함께 가질 수 있는 연합을 어느 누구도 가져가지 못할 것이다.

나는 서로서로 용서할 것과, 더 이상 이기심으로 살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변형을 통해서, 너희 삶들의 성화를 통해서 인류가 깨어날 수 있도록 도와라.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받을 것이다.

나는 나이다.

나로 하여금 영원히 너희의 일부가 되도록 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시간들의 끝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이 세상에서 이탈한 모든 것에 대한 최종적인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곧 올 것이다, 그리고 너희 앞에서 그의 신성한 몸을 쪼갤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교제하게 될 것이고, 너희의 아버지로서, 나는 사랑과 관대함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는 아버지로서 행복감을 느낄 것이다.

나는 항상 너희에게 듣고, 내 마음 안에 너희 모두가 있다.

나는 너희의 유일한 진리이며 이유이다. 나는 너희의 신성한 창조주이시다.

너희의 최상위의 아버지이신, 아도나이.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날마다 너의 주님의 수난과 삶 안으로 더 깊게 들어가는 것을 추구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순복과 섬김과 희생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인생은 그분의 발자취들을 닮기 위해서 그렇게 짧지 않다는 것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 너에게 발생했던 은총들이 너의 삶에서 여전히 풍부하게 있다는 것과, 네가 존재하는 매 순간마다, 하느님께 감사해야 할 모든 것을 갖고 있다는 것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 너를 이끌어 가기를 열망하시는 곳과 하느님께서 너에 대해 갖고 계신 목적이 무엇인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매일 너의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여라.

네가 받은 모든 것은 위대한 계획의 성취됨 안으로, 네가 점점 더 많이 네 자신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네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조그맣게 느껴진다면, 아이야, 너의 섬김과 희생을 측정하는 것은 섬김에 대한 너의 감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라; 그것은 네가 하느님의 빛 안에서, 너의 마음과 너의 자의식의 단계들을 측정하기 위해 부름을 받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사랑이다.

네가 기도하도록 부름을 받았다면, 너의 존재의 모든 것으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사랑으로 그것을 하여라.

네가 섬기도록 부름을 받았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하지 말고 온 마음으로 그것을 하여라.

너의 행동들로 뛰어나게 하여라, 각각의 너의 행동들을 하느님의 영으로 채워라, 그리고 비록 어느 누구도 너를 보지 못하고 너의 일을 인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네가 그것을 하는 것은 하느님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섬긴다는 것은, 그것이 필요한 곳에서 그리고 그것이 필요함에 따른 필요한 것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선, 사랑으로 그것을 하여라.

아이야, 매일 너의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여라, 피곤해하고 절망적으로 되며 고민한 것에 대해서 부끄러워하여라. 다른 사람들에게서 더 많은 것을 원한 것을 부끄러워하여라, 그리고 자신을 주는 것에 있어서, 너의 마음을 올바른 장소에 두어라.

아버지께 완전하게 순복하는 사람에게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공급하는 무엇이 항상 다가올 것이다.

네가 어떤 것이 부족하다면, 그것은 네가 다른 사람들에게서 추구한 것을 네 자신을 위해 간직했기 때문이다. 네 마음 안에 있는 것을 주어라, 그리하면 너는 하느님의 사랑이 너의 가슴에서 어떻게 영원히 흐르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페이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