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비움의 주님을, 그분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간직하지 않으시지만, 오히려 그분께서 가지신 모든 것, 즉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오는 모든 것을 내어주시는 한 분이시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들어가야 할 단계이고, 너희 자신들의 비움이다, 그래서 전체가 그의 지혜와, 사랑 및 긍휼을 통해 너희를 채울 수 있도록 한다.

내면의 비움이 없다면 나의 경로를 여행할 수 없고, 나의 사도들이 하느님의 신비와, 무엇보다도, 그분의 가장 친밀한 기획들을 깊이 있게 아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것이 내가 그들에게 주었던 첫 번째의 규칙이었다.

내면의 비움의 문을 통과하면, 너희가 물질에서 해방되고 초월되는, 고귀하고 정의로운 법칙만을 만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의 비움에서, 너희는 있는 그대로의 법칙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온 우주와 창조물이 하는 것처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진동할 수 있을 것이다.

지구행성과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중인 이 중대한 시기에, 자아의 비움은 나의 사도들에게 첫 번째의 열쇠가 될 것이다. 이 영적이고 내적인 열쇠는 너희가 이 시대의 현실과, 무엇보다도, 혼들의 경험을 광범위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허용해줄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것을 달성할 수 없는 어떤 것으로나, 너희에게서 아주 멀리 있는 어떤 것으로 여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공유해온 최근 몇 년 동안에 걸쳐, 나는 자아의 비움의 학교에 들어가도록 너희를 준비시켜 왔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께서 이 축복받고 신성한 장소에 너희를 두고 싶어 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님의 재림의 때가 오면, 너희의 혼들과 영들이 다시 한번, 그리스도께서 지구행성의 모든 차원들과 주로 새로운 인류에게 우주의 성스런 법칙을 재-성립하시기 위해 세상으로 가져오실 충동들을 전달하는 자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이 주기에서 너희가 건너야 하는, 자아의 비움의 이 문은 강제로 건너게 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을 경우에 너희가 고통을 겪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점진적이고 자발적인 방식으로 건너지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도 실행하시는 비움에서, 그분의 사랑의 성스러운 불꽃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율법은 하느님의 살아있는 사랑이며, 그 율법은 부과나 정의가 아니다; 율법은 마음들 안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를 다시-성립하는 살아있는 사랑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내가 가져온 이 충동을 멀리 있는 어떤 것으로 여기지 말아라. 나는 여러 번 그것을 너희 앞에, 특히 너희의 혼들과 영들 앞에, 무엇보다도 내가 자기-낮춤과 포기로 너희를 불렀던 매 순간에 그것을 두었다.

그러나 이 시대에, 이것은 건조한 어떤 것이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세상은 전쟁들과, 갈등들과 주로, 마음들 안에서 영적인 싸움으로 인해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오늘 밤 나는 너희가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향유를 느끼기를 바라고, 그것은 법 자체이며, 현재와 현재가 아닌 모든 세상들에게, 나의 성심과 파동조율하고 교제하는 사람들에게 표현한다.

하지만,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하여, 너희가 너희의 내적이고 영적이며, 정신적이고 육체적이며 정서적인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한도까지 너희의 발걸음들을 계속 취해야 할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겪을 수 없거나 직면할 수 없는 큰 시련 앞에 결코 너희를 두지 않을 것이다. 사실,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 있는 도전들 앞에, 봉사와 순복으로 너희를 오로지 성장시킬 사랑의 정도들에 대한 틀림없는 경험에 너희를 둘 것이다.

너희 자신들의 비움에 대한 이러한 표현을 너희의 내적 해방을 위한 큰 기다림의 시간으로서, 주님의 위대한 마음에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의 완전하고 절대적으로 순복에 이르고 벗겨짐에 이르는 커다란 문으로 느껴보아라.

오늘, 대천사 메타트론의 두 천사들이 나와 함께 있고, 그들은 그들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법의 광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혼들이 평화롭고 성스런 방식으로, 그들 자신들의 비움 속으로 들어가기 위한 충동을 세상에 불어넣는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일 내면의 비움을 얻지 못하는 것이기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이 지상에서 너희의 날들과 이 삶의 마지막에, 너희가 이 세상에서 배워온 모든 것과 주로 너희의 교우들과 함께 너희의 자의식 속에서, 종합하고 명상하는 것을 실행할 때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대천사 메타트론의 천사들 그들 스스로가, 너희의 수호 천사들과 함께, 이 중요한 순간을 너희의 삶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본질들에 기록할 시간과 순간이 될 것이고, 그 순간은 기원으로서, 차원들과, 측면들과 우주들 사이에서 하느님의 빛의 작은 불꽃들로서, 그분의 창조자 사랑의 작은 분자들로서,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해 한 번 시작되었던 곳으로 돌아갈 행복을 가질 것이다.

이런 이유로, 때때로 물질은 그의 예측할 수 없는 두려움들로 인하여, 스스로를 변형하고 싶어하지 않거나 저항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과, 너희의 스승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분 자신의 육신으로 그것을 실천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인간적인 자의식은 십자가에서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나 자신의 세포들이 겪었던 일에 직면하여 피땀을 흘리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이것은 또한 너희에게 그리스도적인 경험의 일부이다. 너희가 피땀을 흘리지는 않겠지만, 아마도 너희의 혼들은 차가워질 것이고, 너희는 어두운 밤이 너희를 감싸 안는 것을 느낄 것이며, 그렇게 많은 노력을 한 뒤에는 아마도 아무것도 의미가 없거나 이유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이 시간에, 지구행성의 이처럼 예리하고 중대한 시간에,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하여 유용할 수 있는 나 자신을 두기 위해 왔다. 너희가 살아야 하고 경험해야 할 부분이 있는 것은 불가피하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겟세마네를 실행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너희가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다고 믿느냐?

너희가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다니지 않는다면, 무엇보다도 모든 너희의 힘을 잃는 것처럼 보이는 그 지점에서, 너희가 이미 지쳐 있고 너희의 정신들이 나를 위해 계속 나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 지점에서, 어떻게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느냐?

이 시간에 주님의 성배가 각 인간의 마음에서 사랑과 용서의 경험을 추출하기 위해 너희의 영들과 혼들 앞에서 드러내진다.

창조가 그 자신을 새롭게 할 수 있고, 나의 동료들과 제자들의 보이지 않는 공로를 통해, 시대의 끝의 중대한 죄들과 유린들이 용서받을 수 있으며, 세상에서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갈등들이 억제될 수 있는 시간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속이는 것을 바라지 않고, 나는 너희가 자각하고 깨어나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들이 구속과 평화의 은총과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어떤 사람들은 나와 함께 이러한 희생을 경험하도록 부름을 받아왔다.

인류는 하느님께서 이 시대에 두루 걸쳐 그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하느님께 많은 빚을 졌다; 이러한 이유로, 새로운 그리스도들, 즉 마음의 그리스도들이 되어야 한다.

이 시간에, 각자가 용감하고,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며, 너희의 삶들과 혼들의 경험들을 통해 여전히 쓰여지고 있는 목적, 그 목적에 그들의 시선을 고정할 용기를 갖기를 바란다.

시대의 끝은 이미 예견되었고, 혼의 어두운 밤과 마찬가지로, 지구행성의 어두운 밤도 이미 예견되어왔다. 하지만, 오늘 밤, 나는 세상의 빛으로서 어둠을 다시 한번 몰아내고 너희를 내 평화의 중심에, 이 우주 전역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적인 정부에 데려가기 위해서 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마지막 성주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다; 2025년은 너희가 전에 결코 본적도 없고 인식하지도 못해온 큰 변화들과 정의들에 대한 해이다.

바로 이 시간에 너희의 일상의 삶들에서, 대다수가 사랑하거나 용서하기를 원하지 않는, 가장 인간적이고 밀도 있는 상태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지울 수 없는 사례에서, 나의 기획들과 무엇보다도 나의 지시들이 실행으로 옮겨져야 한다.

내 마음의 그리스도적인 사랑은 조건들이나 형태들이 없다. 그것은 차원들이나 측면들이 없는 사랑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혼들을 고양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무한하고 영원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너희가 내 손에서 너희 자신들을 놓지 않는다면, 내가 너희의 손들을 놓지 않을 것이라는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각 단계에서 나를 감히 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구행성의 가장 어둡고 가장 혼란스러운 밤에서도, 나는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의 모든 제자들과 봉사자들이 성경에 계시되었고 기록되었던, 144,000명의 일부로서 나를 대표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사도직의 시간이고, 그것을 잊지 말아라; 움직일 수 없이 남아 있는 사도가 아니다; 주님의 성심과 함께, 그분의 신성한 계획이 성취되도록 활동하고 기꺼이 하는 사도이다.

비록 너희가 이미 부름을 받았다고 믿거나, 너희가 전에 여러 번 그렇게 있었듯이, 비록 너희가 오늘 여기에 있을 수도 있을지라도, 각자는 이것을 위해 부름을 받고 있는 중이다.

오늘의 나의 부름은 다르다, 왜냐하면 그것이 내적이고 확실한 부름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성주간이 지난 후에, 내가 물러나기 전의 마지막 부름이다.

그때 역사가 기록되기 시작할 것이고, 이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대표할 것이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너희의 모범들과, 너희의 변형들과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대한 너희의 순복으로 반영할 것이다.

고통스러운 세상에도 불구하고, 오늘 나는 너희가 나에게 바쳐온 각 기도마다, 너희가 나에게 불러온 각 노래마다, 너희가 나에게 바쳐온 각 눈물마다, 너희가 내 발치에 남겨온 각 오해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가 나에게 진정으로 봉헌해온 사랑에 대해서, 너희와 함께 있는 기쁨을 느낀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리고 싶다.

이것이 내가 이곳에 와서 찾는 유일한 것이고, 세상의 나머지 곳에서, 모든 승천한 스승들 가운데서, 모든 스승들 가운데서도 스승님으로서, 그들의 스승님을 인식했던 각 혼과 각 마음에서, 내가 찾는 유일한 것이다.

마지막 만찬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사도들이 하려고 했던 모든 일에서 그들의 손들과 발들을 씻으시며, 그들을 정화하셨듯이, 나의 영적인 분수가 다시 열리어, 너희가 와서 씻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 자신들을 정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이것이 내면의 비움의 주기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느냐?

나는 너희가 저항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이것은 옳지 않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 예견하신 대로,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때가 있다는 것을 알며, 내가 너희 자신들을 넘어갈 수 있도록, 매일 새로운 단계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에서, 포기하지 말고, 자신을 넘어가라.

오늘 너희가 거행할 이 영적인 친교는 나에게 중요하다; 그것은 성주간 동안에 나의 마지막 과제에 앞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지금부터, 사순절 동안에도, 혼들은 나의 크고 마지막 순간 동안, 예수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마음에 확증된 제자들을 통해, 하느님께서 그토록 기대하시는 이 역사를 기록하는 순간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오늘 밤 노래했듯이, 만약 내가 너희의 왕이라면, 너희는 나의 전부이자 나의 이유이다. 여기에 있는 다른 영적이거나 내적인 이유는 없지만, 너희의 삶들이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통해, 풍요로운 삶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성주간을 통해, 예수님의 슬픈 수난과, 세상에 대한 그분의 순복과 그분의 사랑의 대승리로 들어가는, 이 순간을 동행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준비시키면서,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고 축복한다.

나는 이 순간과 지나간 시대에 두루 걸쳐, 나와 함께 충실하게 여기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것은 어떤 상황이나 사건과 관계없이, 하느님께 지워지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행동들과 형태들을 통해 측정하지 않고, 오히려 너희의 사랑으로 측정하신다. 이것을 기억하고 믿음을 가져라, 나의 왕국이 가까이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성심과 함께한 마지막 시간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첫 번째 혼의 시

예수님이시여,
저의 자의식 안에 있는 그렇게 많은 은총으로
제가 무엇을 해야하옵니까?
가장 사랑하올, 주님,
차례차례 그것들을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자로서
저를 만들어 주시길 당신께 요청하옵니다.

당신의 신묘함들을 아는 기쁨을 가질 수 있는 저를 위해서,
저의 마음을 작고 겸손하게 만드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제가 그렇게 많은 자비들을 받기에 합당치 않다는 것을
당신께서는 아시옵나이다,

당신께서는 갈보리에서 각 발걸음마다
그것을 깊게 하셨던 것처럼,
깊게 사랑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용서할 수 없었던 무엇을
어느 누가 사랑할 수 있겠사옵나이까?

저의 존재에서, 모든 자존심과 모든 교만함을
뽑아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선생님이시여,
각 순간마다, 제가 충분하게 커다란 용기를 가지며
당신 안에서 제 자신을 유지하기 위하여,
제 자신의 느낌들과, 당신과 당신의 진리로부터
저를 분리시키는 저의 가장 단단한 저항들과,
모든 장애물들을 건너갈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필요했던 많은 시간들 만큼,
제가 제 자신을 겸손하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의 개인적인 체념 속에서,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저에게 항상 유죄선고를 해오고 심하게 꾸짖어온
인간의 조건을 제가 변형시킬 수 있사옵나이다.

삶의 성스런 해방자이신,
복되신 예수님이시여!
모든 순간마다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저를 만드시옵소서
그리고 저를 당신의 변함없는 뜻에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어떠한 개인적인 힘의 자취가
저의 자의식에서 사라지게 되오며,
이처럼 제가 당신의 커다란 뜻 안에서 살 수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이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신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일곱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당신 앞에 엎드렸사옵니다,
당신의 것으로서
저는 동일한 단순함을 유지하기를 열망하옵니다,
그래서 통치와 사랑의 영 아래에서,
제가 당신의 기획들과 뜻을
수행하게 될 것이옵니다.

주님이시여,
당신처럼, 제가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향기로운 목자시여,
당신의 양떼들 각자를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저를 위해서 생각하시고 계신 시험을
제 안에 맡기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사랑으로 성장할 수 있고
저의 자의식에서 모든 자존심과 교만이
사라지게 되옵나이다.

사랑으로 할 수 있고,
섬김으로 순복하였던,
당신의 종들과 비슷하게 저를 만드시옵소서,
당신의 자비와 당신의 용서를 열어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이 존재를 깊게 치유해 주시오며,
제가 현실을 깨닫지 못하는 곳이라도
당신께서 도착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시다는 것을
제가 아옵니다,
온 우주의 봉헌과 비교하면
아주 적은 저의 봉헌이지만 받아주시옵소서.

올바른 것이 아닌 모든 것을
제 안에서 변화시켜주시옵소서
그리고 저에게 안전한 문을 열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의 혼이 당신의 자의식의 대양 안에
잠기게 될 것이옵니다.

하느님께서 제게 주신 삶에서
제가 미소짓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저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부흥의 힘을 제게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인류가 영과 본질 안에서 새롭게 되며
이처럼 저희는 그렇게 기다렸던 구속을
경험하게 될 것이옵니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수녀와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큰 기쁨과 즐거움으로, 나는 천국에서 왔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며, 너희의 마음들 안에 평화를 기르고자 하는 분이시다. 내 평화의 망토 아래에 너희 자신들을 두어라. 너희는 지금 세상이 많은 평화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나의 것인 이 얼굴, 즉 영원한 평화의 얼굴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기념일에, 나는 너희의 지향들을 숙고한다. 천사들과 대천사들이 나와의 이 보편적인 만남에서, 너희의 제물들을 모은다. 메주고리예에서처럼, 나는 오늘 나와 함께 있어 준 나의 순례자들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를 한 걸음 한 걸음 동행한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삶들에서 매일 너희의 제물들을 필요로 하시며, 그것이 커다란 정화의 문턱에 서 있고, 평화를 통해서 이 정화를 겪을 수 있는, 새로운 인류를 건설할 수 있게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나의 기획들을 이루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그분에 대한 헌신을 상기시키기 위해 나를 보내신다. 새로운 어린 양들, 새로운 양들과, 새로운 무리들이 이 새로운 땅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그들이 태어나야 하고, 이 땅은 나의 사랑스런 중재를 통해 모든 인간의 마음들 속에서 싹트기 시작할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는 것을 결코 잊지 말라, 그렇게 하면 너희는 너희의 삶들 안으로 순수함을 끌어들일 수 있고, 너희가 모든 것, 특히 원수가 너희에게 일으키고자 하며 숨어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이 기념일의 밤에, 나는 너희가 나에 대한 헌신, 즉 이 혼돈의 시기에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는 평화에 대한 헌신을 재확인하기를 권한다. 너희가 나의 평화 안에서 산다면, 너희는 나의 영원한 사랑 안에서 살 수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은 항상 너희를 위로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힘이고, 하느님의 커다란 내면의 힘이며, 모든 어둠을 비추고 그것을 몰아내는 태양이다. 그러므로, 용기를 내어 내 옆에서 걷고, 이 밤의 바람이 너희의 생각들을 천국을 향해 풀어주어, 너희의 마음들이 참으로 내 마음에 열리기를 바란다.

나는 세상을 재건하기 위해 그것 안으로 다시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믿음을 통해, 기도를 통해, 내 아드님에게 고백을 통해, 특히 성찬을 통해 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너희가 이러한 지침들을 내면의 가르침으로 이행하고 살아간다면, 너희는 다가올 시대를 위해 너희의 영들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눈들이 이 시대에 열릴 수 있도록 하고, 자선과 봉사를 통해, 너희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을 섬길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왕국에 가까이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내 자녀들 중에는 마약을 끊어야 하는 사람들이 많고, 이것은 마음을 굳게 하는 큰 독이다. 내 자녀들 중에는 술을 끊어야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그들이 내 아드님의 피를 마실 수 있고, 회심하며, 영원히 그들의 마음들을 구속할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자녀들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나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해 성심들께 그들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그들은 도움을 받는 것을 필요로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영적으로 병든 마음들이 많다. 그러므로, 나의 모성적 마음은 너희 앞에서 지속적으로 머물어, 너희에게 새롭고 좋은 것을 알려 주기 위하여 이 만남에 온 것이고, 이는 너희를 완전히 만족시키며, 이는 너희의 깊은 갈증을 해소시켜, 너희가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을 확실히 만날 수 있도록 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은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 각자의 삶들을 읽는다. 자선과 평화의 행동들을 이행하기로 결심하여라. 이것이 세상을 도울 것이고, 인류의 고통을 덜어주며, 새로운 전쟁들의 형성을 막고,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을 통해서 내 아드님과의 삼위일체의 동맹이 성립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처럼 커다랗고 신성한 삼각 관계 안에서 살기를 열망하고, 너희의 본질들을 성심들을 향해 들어올려라, 따라서, 너희는 지금 너희가 필요한 보호를 얻을 것이고, 성령님의 은사들에 일어나도록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에 내려오셔서, 나의 자녀들이 적어도 삶에서 그들의 결정들, 곧 그들이 지금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 내려야 할 결정들을 내릴 수 있는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삶들을 바꾸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변모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마음에 불을 붙일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그분께서 더 이상 이 세상의 화살들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위로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계속해서 크게 불쾌함을 당하시고 계신다. 나의 아드님의 자비가 그리스도화의 경로를 잃고 있는 많은 혼들을 위해 중재하실 수 있도록 너희의 기도들이 증가하고 강화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매일 천국에서 너희를 기다린다.

사랑으로, 나의 마음은 기도하는 너희의 마음들을 위한 이 장소를 봉헌해왔다. 여기 천국과 땅,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하느님과 온 세상의 마음들이 하나가 되어, 나의 평화의 광선이 세상에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끊임없는 마음의 기도를 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너희의 생각들과 세상의 생각들이 형제관계와 평화의 순수한 개념들이 될 수 있도록 오늘, 위대한 신성한 생각은 너희가 그분과 하나가 되는 것을 요청한다.

나는 항상 너희를 필요로 한다.

나는 나의 모성적인 마음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오늘, ​​나는 천국에서 심오한 기쁨으로 왔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너희의 마음들의 각자를 환영하기 위해 내 팔들을 벌리도록 나를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내적 자아의 깊은 곳들에서, 나의 현존을 묵상하고, 너희의 존재들을 향해 돌아선 나의 펼쳐진 팔들을 보아라.

내 마음을 향해 걸어가서 너희의 어려움들을 하나하나 거기에 맡겨라. 어린아이가 그들의 엄마에게 순복하듯이, 너희 자신들을 나에게 순복시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에게 말하는 이 마음보다 큰 엄마가 있느냐?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각각의 너희의 덕행들을 사용하시도록 하고 모든 인간에게 그분의 치유를 부어주실 수 있도록, 오너라, 와서 나를 만나고, 나를 통해 그것들을 나를 통해 봉헌하여라.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이웃을 위해 너희의 삶들을 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오늘 아침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나는 창조주께 희생적인 삶과, 절대적인 순복의 삶을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지금 이 시대에 하느님께서는 깊은 사랑으로 기꺼이 봉사하고, 세상의 거리들로 나가서, 내 아드님을 갈구하는 사람들을 모으는 용감한 마음들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현존이 너희의 마음들을 비추어 너희가 하느님을 모르는 모든 사람에게 이 빛을 전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주님께서는 그분의 성령님을 너희의 존재들 위에 부어 달라고 나에게 요청하신다, 그래서 너희가 살아있는 동안 그분을 섬기고 모든 영원성을 위해 그분께 너희 자신들을 헌신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내 자녀들아, 너희가 모든 일에서 하느님의 뜻을 볼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삶의 사건들에서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하며 따라서 그분의 신성한 뜻에 기쁘게 응답할 수 있도록, 나는 헌신의 삶에 너희를 초대한다.

지금, 주님께서는 너희의 마음들의 느낌을 통해, 너희 각자의 삶들의 사건들을 통해 너희를 인도하신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이러한 지시들을 따르고, 주님의 음성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헛되이 울려 퍼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만을 필요로 한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천사들와 대천사들이 모든 인간을 위해 창조했던 이 완벽한 원형인, 그분의 신성한 계획을 그분의 피조물들이 실천하기를 바라신다. 그것이 그분께서 그분의 종을 세상에 보내셨던 이유이다; 그것이 그분께서 또한 그분의 맏아들과 충실한 종이신 요셉 성인님을 보내셨던 이유이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너희의 마음들을 가르질 수 있도록 하고, 변형되어야 할 것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하며, 너희 각자의 존재들 안에 신성한 요새를 건설할 수 있도록 한다.

천국의 모든 관문들은 너희의 존재들에게 열려 있다. 하느님의 사자분들은 이미 너희 각자의 자의식 앞에 계신다. 그분들께서는 신성한 영이 너희 각자의 본질들에서 깨워야 할 덕행들을 그분들의 손들 안에 지니고 계신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밤 너희의 삶들이 달라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존재들이 신성한 뜻을 이룰 수 있도록, 그저 '예'라고 말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선하신 어머니께서는 항상 세상에 속한 그분의 자녀들이 모성애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어른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분의 품에 안으신다, 따라서 내 아드님께서 취하셨던 동일한 발걸음들을 따라 용감하게 걷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모든 혼들이 무한성을 향해 걸어가는 것이, 하느님의 열망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가장 높은 곳들에 평화가 있기 때문이고, 거기에서 평화와,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과,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한 원천에 모든 피조물의 봉헌이 존재한다.

오늘 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선한 엄마의 어린 아들을 통해서, 나를 불러온 그녀 때문에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가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기를 원한다.

나는 내 마음 깊은 곳들에서, 너희의 마음들에게 "티 없는 성심에 온 세상의 자녀들의 봉헌의 행위"를 주길 원한다, 특히 길을 잃은 사람들과, 인신매매된 사람들과, 부성애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티 없는 성심에 그 자녀들의 봉헌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 모두가 평화의 선한 중재자들로서, 영의 선한 기도하는 자들로서, 이 순간 나의 곁으로 도달하셨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을 통해서, 중재할 수 있도록 하는 동기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성을 얻기 위하여, 그리고 결과적으로 구속을 얻기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에 도달해야 하는 이 작고 소중한 혼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그분께 편지를 쓴 사람, 카르모 다 카초에이라의, 마리아 데 파티마를 부르시고 계십니다.

기도: 성모송(포르투갈어로 두 번).

숨을 들이마십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작별 인사를 너희에게 하기 전에, 나는 너희에게 "티 없는 성심에 온 세상의 자녀들의 봉헌의 행위"를 구술할 것이다. 이 순간 나의 성심과 새로운 땅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다; 성심을 위대한, 위대한 태양처럼, 나의 어린 자녀들의 믿음과 기도로 지어진, 이 동굴 위에 놓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부름을 신뢰했던, 새로운 땅에 대한 감사의 행위이다:

“마리아님의 티 없는 성심에 온 세상의 자녀들의 봉헌의 행위”.

나는 너희와 너희의 가정들을 축복한다. 나는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선포하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내 마음과 함께 있어줘서 고맙다. 오늘 밤, 내 사랑의 해양으로 들어가거라.

아버지의 축복과 보호와, 아드님의 보호와 사랑과, 성령님의 지혜가 너희 모두와 사랑으로 내 말들을 듣는 모든 이에게 있기를 바란다.

"성령의 비행"을 부르거라. 잃어버린 본질들을 구제하시면서 빛의 행군자들을 강화시키시면서, 빛나는 새께서 여기에 계시기 때문이다.

우주의 별들이 오늘 너희와 함께 있다. 하느님과 너희의 존재들의 완벽한 연합으로서, 내 평화의 면류관을, 겸손하게 받아들여라.

끈기 있게 버티거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치유와 평화는 가능하다. 항상 믿음으로 살아라.

예수님을 찬양하여라.

고맙다!

노래: “빛나는 새(Ave Luminosa)”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우리에게 주시려고 오신 이 큰 사랑의 흐름과, 선하신 어머니로서, 그분께서 매일 우리 모두에게 전하려고 노력하시는 이 모든 가르침에 대하여 그분께 감사합시다.

어머니, 저희에게 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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