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8월, 29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공동체 꽃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간이 흐름에 따라, 너희의 마음들이 세상과 많은 존재들 안에서, 갈등들과 전쟁들의 커짐과, 가정들과, 내면의 집단들과 심지어 영적 집단들 안에서조차도 분열이 커지는 것을 목격할 때, 너희 안에 두려움이 아니라, 확신이 있도록 하여라.

    너희 안에서 단 하나의 확신이 자라도록 하여라: 주님의 재림의 때와 시간이 오고 있다.

    세상에서 혼돈이 커지고, 마음들 안의 어둠이 깊어질수록, 너희의 등잔들 안에는 더 많은 기름이 있어야 하고, 너희의 입들로는 더 많은 기도들을 암송해야 하며, 너희의 마음들로는 더 많은 용서가 뿜어져 나와야 하고, 성스런 말씀으로 더 많은 명령들을 선포해야 한다.

    너희가 행동들과 말들과 인간의 정신에서 더 큰 무지를 볼수록, 너희의 영들은 지혜의 원천으로 더욱 높이 올라가야 하고, 그 원천은 너희가 침묵과 참된 기도 안에서 인식할 것이다.

    너희의 기도가 사랑으로보다는 양심으로 성취되는 의무처럼, 공허하고 기계적인 것으로 만들면서, 시대의 단절과 날들의 피로가 너희 안에서 불을 끄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사랑과 용서의 원천을 찾아라. 더 넓은 사랑으로 가는 경로는 더 넓은 제물이고, 그래서 이 제물이 진실될 수 있도록, 오직 내 안에서 너희가 그 원천과 따를 모범을 발견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과 나의 모범들이 담긴 복음들을 너희에게 남겼다. 나는 또한 이 날까지, 그리스도의 새로운 복음을 너희에게 남겨두어, 혼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한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샘들에서 마시고, 너희의 혼들이 목마름에 굴복하지 않도록 하여라.

    기도 안에서 너희의 등불들을 밝히고, 너희에게 필요한 사랑의 힘과 참고를 내 안에서 발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어둠 속에 갇혀 길을 잃게 되지 않을 것이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고, 끌어당기고 깨워야 할 많은 혼들이 아직 있으며, 내 마음 안에는 여전히 자비가 있다.

    누가 세상을 위한 이러한 자비를 받아들이고 증가시키기 위해서 그들의 빈 잔을 가져올 것이냐?

    어두운 밤에, 고통 속에서 너희의 주님을 홀로 두지 말고, 나와 함께 잃어버린 혼들의 경로를 비추는 빛이 되어라.

    내 마음 안에는 여전히 자비가 있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 2025년, 8월, 22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공동체 꽃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나라들이여, 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며, 그분의 음성은 로라이마 산에서 세계의 사방으로 울려 퍼진다.

    희망은 존재들의 핵심에서, 왕국들의 본질에서, 그리고 국가들의 자의식 속에서 다시 태어난다.

    간청하는 영들이 찬양하고, 그들의 찬양은 천상의 제단들에서 들린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에 혼이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섬김이다: 하느님의 발들에 이르도록 진심어린 찬양을 들어올리고, 가장 깊은 심연들로부터 가장 숭고한 천국들에 이르기까지, 존재의 각 차원을 가로지르는, 간청하는 통로를 통해 자비의 문들을 여는 것이다.

    이것이 로라이마의 선물이다. 산으로서, 지역으로서, 사랑의 중심으로서, 성스런 공간으로서, 로라이마는 혼들 안에서 자의식을 들어올리는 가능성을 기르고, 이와 같이하여, 중보의 능력을 키울 가능성을 기르는 것이다.

    땅의 지구의 가장 깊은 층들에서 솟아올라 가장 높은 천국들로 치솟는, 그 본성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방식으로 혼들은 상승의 경로뿐 아니라, 중보의 경로를 걷도록 이끌려진다.

    지구행성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마음들을 산만하게 하고, 혼돈의 세력들이 로라이마의 마음을 침묵시키려 하는 동안, 그의 침묵은 힘이 되고, 그의 단순함은 내면의 삶의 힘을 북돋아 주며, 그 힘은 회복력을 넘어 지구행성을 위한 진정한 중보의 관문이 된다.

    이러한 이유로, 주님께서 오늘 로라이마 산에 계신다. 나는 아버지께서 계신 바로 그곳에 있고, 그분께서는 나와 하나이시다. 그러므로, 혼들이 그 징조들과 신성한 지시들을 관찰하길 바란다.

    로라이마는 세상이 그의 빛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불타오르고, 이 빛이 지구행성에 도달하기 위한 각각의 작거나 큰 노력은 우주에서 숙고된다. 그러므로, 간구하는 전사들이 되고자 하는 충동으로 하여금 너희 안에서 약해지지 않도록 하여라. 침묵과 힘, 그리고 회복력을 행성적인 봉사로 만들어라.

    너희에게 단순하고 사소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 주님께 영광과 자비를 드려야 하는 이유이다. 너희의 노력들을 통해서 너희가 세상을 위한 중보의 통로를 유지하는 것이다. 작은 혼들의 노력을 가지고 주님께서는 이 지구행성을 위한 큰 관문들을 열어 주시고, 율법 앞에서 오로지 정의만을 받을 자격이 있는 세상에 자비를 베풀어줄 가능성을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시는 것이다.

    혼들이 경배와 간구로 불타오르길 바란다.

    내면의 세계들이 로라이마의 관문들을 알아보고 건너가길 바란다, 왜냐하면 로라이마의 거울들이 땅의 지구 위에 그들 자신들을 비추기 위한 때와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항상 기도 안에서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 2025년, 8월, 15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파울로의 어머니, 마리아님의 빛의-핵심들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발자취들을 따르고자 하는 자들로 하여금, 그들이 이 시대의 불확실성들과 혼란들 속에 갇혀 있다 하더라도, 나에게로 오도록 하여라.

    친구가 친구에게 다가가듯, 양이 그의 목자에게 다가가듯, 아이가 그들의 아버지에게 다가가듯, 그들로 하여금 기도로 나에게 오도록 하여라.

    그들이 있는 것처럼, 그들이 있는 그대로, 그들의 불완전한 마음들을 가지고, 하지만 내 영의 제자에게 더 이상 어울리지 않는 것을 바로잡으려는 그들의 영들을 가지고, 그들로 하여금 나에게 오도록 하여라.

    그들로 하여금 의혹들 중에도 나에게 오도록 하여라.

    비록 그들이 두려워하더라도 그들로 하여금 나에게 오도록 하여라.

    그들이 내 발치에 이르면, 내가 사랑과 자비의 주님이시라는 것과, 내가 그분 자신을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과, 그들의 영적인 호흡을 잃어가고 있는 중인 자들에게 생명을 부여하시는 한 분이시라는 것을 그들이 이해할 것이다. 나는 만물을 변형시키고 새롭게 하시는 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단순하게 나에게 오너라.

    나의 무소부재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과 너희의 가장 깊은 고백들을 듣는다. 침묵 속에서, 너희가 항상 기대하는 응답이 아닌, 나의 응답에 또한 귀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내 마음은 세상의 법칙들과 그의 지시들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비록 인간의 존재들이 종종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들이 그들의 삶들을 통제하고 지배한다고 믿을지라도, 내 마음은 우주와,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법칙들과, 비물질적인 광선들에서 나오고 삶을 지배하는 법칙들을 따른다.

    내 마음 안에서, 우주들을 지배하는 법칙을 발견하여라, 그리고 이 법칙 안에서, 나와 함께 걸어가라.

    나의 법칙 안에 있기 위한, 첫걸음은 사랑과 용서이다, 왜냐하면 사랑과 용서가 없다면, 너희는 더 높은 우주들에 들어갈 수 없거니와, 더 높은 법칙들이 너희의 삶들에 들어갈 조건들을 창조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내면으로부터 원망들과 얼룩들을 녹임으로써, 너희가 사랑과 용서를 경험할 때, 바로 그곳에서 너희는 부서진 것을 작동시키고, 회복시키기 위해서, 전례 없고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포장하고, 갈라졌던 것을 일치시키며, 존재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더 높은 생명과 신성한 생명으로 너희 자신의 존재를 일치시키면서, 자의식 안에서도 하나됨을 창조한다.

    그러므로, 너희 안에서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이 없도록 하고, 오히려 너희 자신들을 항상 극복하고, 진실된 것을 수호하며, 너희를 창조주와 그분의 법에 일치시키려는 영을 가져라.

    만약 너희가 이 경로를 걷고 이러한 방식으로 살기를 추구한다면, 비록 불완전한 방식일지라도, 너희는 항상 나의 현존을 증거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가 나의 동료들임을 증명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사랑의 열매들과 너희의 용서하는 능력으로, 너희가 제자들로서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확장들로서 알려질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이 경로를 따라 줄곧 너희를 인도한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 2025년, 8월, 13일, 수요일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월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파울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성스런 빛의-핵심들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신비로운 장미이고, 평화의 장미이며, 그분의 마음 안에 티 없는 순수함을 지닌 분이시다,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존재의 목적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평화가 그들 안에 다스릴 수 있도록 그들의 본질들에 다시 불을 붙일 수 있도록 한다.

    나는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고, 그분의 자녀들 중 단 한 명뿐만 아니라, 그들 모두를 그분의 품에 안고 있는 분이시다, 그래서 그들이 그들의 진화의 경로에서 보호받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비록 인류의 영적 사막이 그의 끝으로 다가왔을지라도, 이것은 많은 이들이 강렬하게 경험하는 시련들과 한계들의 주기가 끝나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혼들의 시련들과 한계들은, 창조주의 사랑의 프로젝트가 실현될 때까지, 그들의 날들이 끝날 때까지 인류의 진화를 동행할 것이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역경에 직면하여 기진맥진하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너희의 존재들을 허용하지 말고, 오히려, 각각의 도전을 초월하고, 각각의 날의 극복을 하느님께 계속 봉헌하며, 설령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극복할 수 없을 때라도, 너희의 연약함들과 역경들을을 나에게 맡겨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다시 시작하고 너희가 쓰러진 곳에서 다시 일어서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실로 지금은 큰 시련들과 한계들의 시간이지만, 나의 자녀들아, 율법은 너희를 덮치는 어둠 만큼이나 동일한 강도로, 너희를 인도하고 변형시키며, 너희를 추진시키고 상승시키는 빛이 되어야 한다고 지시한다.

    그러므로, 세상의 혼돈과 이 시대의 십자를 직면하여 절망하지 말고, 너희 자신들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천국을 향해 너희의 시선을 돌려라, 그리하면 너희가 창공에서처럼,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도, 너희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생명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인내를 통하여 세상을 위한 빛이 되어라. 하느님 안에 머물며 믿음으로 너희의 창조주를 찾아라.

    그리고 너희가 더 이상 힘을 갖고 있지 않을 때, 그냥 옆을 돌아보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마치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넘어지실 때마다 나를 발견하셨던 것처럼 말이다. 나의 눈들을 들여다보고 보아라, 내 자녀들아: 내가 여기에 있다.

    넘어진 자들이 일어나 다시 그들의 십자가를 지고 나아가기를 바란다. 아직 다가올 것이 많이 남아 있으니, 너희는 여전히 계속 걸어가야 한다.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너희 어머니이시고, 동정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 2025년, 8월, 8일, 금요일

    요셉 성인님,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소서, 성령님이시여,
    마음들을 밝혀 주시어
    예수님의 변모를 이루게 하소서.

    아멘.
    (9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음성:

    예전에 내가 사도들을 주님의 다락방에 모아서 그들이 하느님의 성령님을 받게 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내 자녀들을 다시 나의 마리안 센터들의 다락방들로 모은다, 이 다락방은 오늘날 전 세계 두루 걸쳐, 내 말을 듣는 가정들과 마음들의 곳곳에 확장되어 있어, 그들이 내 성심 주위에 모여 하느님의 성령님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다락방에서,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다주는 성령님의 은사는 너희가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너희 자신의 마음들 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법과, 올바른 말을 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침묵하는 것을 너희에게 허용할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모든 참된 침묵, 곧 인간적인 양상들을 침묵하고, 내면의 정화들을 침묵하며, 오늘을 통해서 인류의 삶들이 살아가는 모든 감정들과, 생각들과 행동들 뒤에 숨겨진, 너희의 마음들의 진실을 너희로 하여금 깨닫게 하는 침묵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시대의 오순절에, 어떤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아버지의 마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분열과 광기의 시대에 지혜와, 분별력과 평화를 발견하는 너희를 만지시기 위해 이 다락방으로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오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주님을 만나듯이, 기꺼운 마음들을 가지고, 나를 만나러 오너라,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의 성령님의 현존으로 새롭게 되고, 변형되며 치유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너희가 마음의 눈들로 우리를 응시할 수 있도록 우리의 성심들께서 너희 앞에 계신 것이다. 우리의 성스런 존재는 천국을 지상으로 가져오고 더 높은 우주들의 출입구들을 열어, 창조의 다양한 지도층께서 땅의 지구와 그의 피조물들을 응시하실 수 있도록 하고 창조주에 의해 보내진 충동들이 차원들 사이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더 높은 거울들로부터, 이 새로운 주기를 위한 충동들을 포착할 수 있도록 그것들이 불이 붙여질 수 있게 허용하여라.

    거울들의 어머니이자 평화의 어머니로서, 오늘 나는 물질적이고 비물질적 광선들뿐만 아니라, 나의 신성한 자의식과, 12차원과 그 너머의 원천에서 나오는, 신성한 광선들을 받아들이고 인식하는 은총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원에서 오는 이 광선들은 거울들을 통해서 피조물들에게 닿아, 그것들이 인간적 조건을 초월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것들이 이 시대의 겉보기에 혼란스러운 상황을 초월할 수 있도록 하며 자의식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하고, 그것들이 세상의 혼돈의 물들 위를 진정으로, 그리고 확실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우리가 너희에게 가져다주는 충동들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기도를 통해 각각의 충동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너희의 삶들에서 생명이 되도록 너희가 그것들을 허용할 수 있게 한다.

    자녀들아,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왜냐하면 지난 몇 년 동안 우리가 끊임없이 너희에게 말해 왔듯이, 기도는 너희의 보호와 안전이며, 기도는 너희를 혼돈의 차원들을 넘어 너희를 지켜주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기도하기를 멈추지 말아라. 매 순간을 중요시하고 소중히 여겨라, 왜냐하면 그분들께서는 지상으로 여전히 내려올 수 있는 은총들을 세상에서 지탱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원초적인 신성한 광선들 중 하나를 가져온 것이다: 즉 일치의 광선이다.

    너희의 가슴들이 너희의 가장 깊은 상처들의 치유와, 너희의 뿌리 깊은 이해의 변형과, 무지와 다른 사람들을 압도하려는 욕망으로부터의 너희의 마음들의 해방을 위해 부르짖는 것처럼, 오늘 천상의 우주들이 인류에게 신성한 일치를 쏟아붓기 위해 활짝 열린 것이다.

    너희가 받아온 수많은 다른 은총들처럼 이러한 에너지가 너희의 자의식 속에 넘쳐흐를 뿐만 아니라, 오늘날 분열을 위해 싸우는 모든 것을, 너희 안에서 극복할 공간과 남아 있을 자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가슴들이 깨어 있고, 열려 있으며, 기꺼이 열려 있기를 바란다.

    오늘, 세 분의 성심들께서 너희 앞에 계신다, 왜냐하면 그것은 오직 우리의 일치된 현존을 통해서만 너희가 이러한 신성한 광선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중 누구도 자의식 안에 천상의 출입구들을 통과하고 비물질적인 원천들로부터 신성한 광선들을 받는 은총을 인류에게 부여할 수 없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일치된 성심들은 간구와 전구 안에서, 너희 각자와 함께 모여, 인간의 공로들과 가치를 훨씬 뛰어넘어, 헤아릴 수 없는 은총들을 지구행성에 실제로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신성한 자비가 질서정연한 우주의 단계와 그 너머에서 작용하는 방식이다: 혼들을 심연들과 무지에서 건져낼 뿐만 아니라, 우주의 가장 고귀한 피조물들조차도 알거나 받을 수 없었던 은총들을 그들에게 부여하신다. 그것은 우주의 피조물들이 신성한 은총들에 닿을 수 있는 이 성스런 구속의 사업에 대한 인간의 자의식을 통해서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책임감을 느끼고, 인간의 피상적인 면과 어려움들과, 시험들과, 문제들로 너희가 아는 것들 너머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두어라, 그래서 자녀들인, 너희가 더 높은 계획에 봉사자들로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성심들이 여기 있는 바로 그 시점에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온 인류의 이름으로 일어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너희가 하느님 앞에서 비워질 수 있도록 변모되고, 치유되며 해방되게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이것이 바로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너희에게 가져다주는 은총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을 들읍시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음성:

    나의 거룩한 수난과 죽음 이후에, 낙담이 내 동료들의 마음들을 사로잡았을 때, 비록 그들이 나와 함께 있었고 내 말들을 들었지만, 그들은 변변치 못한 사람들이라고 느꼈고, 그들은 불완전하다고 느꼈으며, 그들은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이치를 찾으며, 그들은 생각했다: 누가 그들을 인도할 것인가? 누가 합당할까? 누가 옳을까? 누가 순종될 수 있을까? 누가 하느님의 힘을 땅으로 가져올 수 있을까?

    마치 그들이 나와 함께 살아온 모든 것이 갑자기 그들의 자의식에서 사라져온 듯, 그들은 길을 잃었고, 패배한 듯했다.

    인간적인 상태가 그들의 자의식은 물론이고 그들의 마음들의 가장 깊은 곳들까지 사로잡았다. 나의 부활에 앞서 3일 전에 비참함들과, 죄들과 인간의 어둠이 나에 의해 변모되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나의 동료들과, 나의 사도들과 제자들과 몇몇의 거룩한 여인들에게도 나타났다.

    그들이 인간의 자의식의 깊은 곳들에 자리잡았던 모든 인간적인 찌꺼기에서, 모든 어둠으로부터 인류를 변모시키고 깊이 해방시킬 수 있도록, 그리고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이해할 수 없었더라도, 그들이 나와 함께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상황이 있었다.

    오늘날 너희도 비슷한 어떤 것을 실행하고 있고, 너희가 너희 주변의 사람들에게서, 가장 어두운 것들과, 죄들과, 비참함들과 너희가 이 지점까지 받아왔던 모든 은총들과 축복들을 종종 잊게 만드는 것들과 마찬가지로,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드러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너희는 경로에 있는 형제들임을 너희가 종종 잊고 있고, 권력에 대한 욕구와 다른 이들을 설득시키고 너희 자신들의 내면에서 이기려는 욕망을 허용하고 있다.

    누가 옳은지 판단하려 한다고 해서 너희가 나의 뜻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옳은 경로에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확신을 추구한다고 해서 너희가 이러한 경로를 발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너희가 오늘 오후 이토록 많은 혼란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나의 뜻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너희를 깨끗하게 하고 너희를 새롭게 하는 나를 허용하여라. 너희의 양심에 따라, 너희가 마땅히 밟아야 할 발걸음을 내딛지 못했다고 죄책감을 느끼거나,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히려 겸손하게, 너희의 불완전함들과, 비참함들과 죄들을 알면서, 창조주의 발치에 다시 올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그래서 그분께서 이 주기에 너희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나의 동료들과 사도들에게 숨겨져 있었듯이,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도 숨겨져 있었다. 그리고 이제 나는 다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부활 후 내가 나의 동료들과 함께했던 것처럼, 너희는 다양한 경로들에서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엠마오까지 걸어갈 것이다. 너희는 종종 나를 알아보지 못하겠지만, 너희가 사랑과 용서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너희가 서로 화해하기로 결심한다면, 그런 다음에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내가 공간과, 시간이나 장소에서, 너희 겉에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곳에 있도록 나를 허용할 때마다 내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도 살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 속에 여전히 존재하는 최악의 것들이 너희 안에서 씻겨 나가도록 허용하면서, 이 시대를 봉사의 시간으로 살아가라.

    나의 사랑이 겸손한 마음을 통해, 너희를 깨끗이 하고, 변모시키며 변형시키도록 허락하여, 내가 너희의 삶들을 위해 무엇을 더 바라는지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하여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에 귀 기울입시다.

     

    요셉 성인님의 음성:

    이 비가 더 높은 우주에서 너희에게 내려오는 은총의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쉼터와 따뜻함을 베풀 수 있도록, 너희는 이 제단으로 다가갈 수 있다.

    어느 날, 자녀들아, 우리의 성심들도 또한 쉼이 필요했다.

    오늘 이 비는 너희를 하나로 만든다.

    나의 것인 이 집의 쉼터에서 너희가 함께 모인 것처럼, 천국에서 내려오는 은총에 둘러싸였고, 성심들의 피난처 안에서 함께 그리고 하나가 되었던, 동일한 방식으로 너희가 자의식 안에 있어야 한다.

    너희의 삶들의 각 상황 속에서 영적인 삶의 상징들을 살펴보라. 자연의 메시지들과, 하느님의 은총을 전하는 메시지들뿐만 아니라, 봉사하도록 너희를 부르는 메시지들도 읽는 법을 배워라.

    자연은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에 말을 건네고, 그 말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워라.

    이 신성한 다락방을 봉인하고 완성하기 위해, 우리 함께 "성령님, (루아크 하 코이데쉬, Ruach Ha Koidesh)"를 부르도록 하자 그래서 오늘 모든 차원들과, 심지어 비를 통해서도 물리적으로 실현시키셨던,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너희의 영들 안에 가장 깊은 곳에 닿으시길 바라고, 너희의 삶들 속에 사시게 되길 바란다.

    우리는 너희를 축복하고, 거룩하게 하며, 치유하여, 너희가 일치라는 신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찬송: "성령님, (루아크 하 코이데쉬Ruach Ha Koidesh)"

     

    Song: “Ruach Ha Koidesh.”

  • 2025년, 8월, 8일, 금요일

    발현
    요셉 성인님,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소서, 성령님이시여,
    마음들을 밝혀 주시어
    예수님의 변모를 이루게 하소서.

    아멘.
    (9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음성:

    예전에 내가 사도들을 주님의 다락방에 모아서 그들이 하느님의 성령님을 받게 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내 자녀들을 다시 나의 마리안 센터들의 다락방들로 모은다, 이 다락방은 오늘날 전 세계 두루 걸쳐, 내 말을 듣는 가정들과 마음들의 곳곳에 확장되어 있어, 그들이 내 성심 주위에 모여 하느님의 성령님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다락방에서,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다주는 성령님의 은사는 너희가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너희 자신의 마음들 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법과, 올바른 말을 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침묵하는 것을 너희에게 허용할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모든 참된 침묵, 곧 인간적인 양상들을 침묵하고, 내면의 정화들을 침묵하며, 오늘을 통해서 인류의 삶들이 살아가는 모든 감정들과, 생각들과 행동들 뒤에 숨겨진, 너희의 마음들의 진실을 너희로 하여금 깨닫게 하는 침묵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시대의 오순절에, 어떤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아버지의 마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분열과 광기의 시대에 지혜와, 분별력과 평화를 발견하는 너희를 만지시기 위해 이 다락방으로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오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주님을 만나듯이, 기꺼운 마음들을 가지고, 나를 만나러 오너라,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의 성령님의 현존으로 새롭게 되고, 변형되며 치유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너희가 마음의 눈들로 우리를 응시할 수 있도록 우리의 성심들께서 너희 앞에 계신 것이다. 우리의 성스런 존재는 천국을 지상으로 가져오고 더 높은 우주들의 출입구들을 열어, 창조의 다양한 지도층께서 땅의 지구와 그의 피조물들을 응시하실 수 있도록 하고 창조주에 의해 보내진 충동들이 차원들 사이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더 높은 거울들로부터, 이 새로운 주기를 위한 충동들을 포착할 수 있도록 그것들이 불이 붙여질 수 있게 허용하여라.

    거울들의 어머니이자 평화의 어머니로서, 오늘 나는 물질적이고 비물질적 광선들뿐만 아니라, 나의 신성한 자의식과, 12차원과 그 너머의 원천에서 나오는, 신성한 광선들을 받아들이고 인식하는 은총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원에서 오는 이 광선들은 거울들을 통해서 피조물들에게 닿아, 그것들이 인간적 조건을 초월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것들이 이 시대의 겉보기에 혼란스러운 상황을 초월할 수 있도록 하며 자의식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하고, 그것들이 세상의 혼돈의 물들 위를 진정으로, 그리고 확실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우리가 너희에게 가져다주는 충동들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기도를 통해 각각의 충동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너희의 삶들에서 생명이 되도록 너희가 그것들을 허용할 수 있게 한다.

    자녀들아,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왜냐하면 지난 몇 년 동안 우리가 끊임없이 너희에게 말해 왔듯이, 기도는 너희의 보호와 안전이며, 기도는 너희를 혼돈의 차원들을 넘어 너희를 지켜주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기도하기를 멈추지 말아라. 매 순간을 중요시하고 소중히 여겨라, 왜냐하면 그분들께서는 지상으로 여전히 내려올 수 있는 은총들을 세상에서 지탱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원초적인 신성한 광선들 중 하나를 가져온 것이다: 즉 일치의 광선이다.

    너희의 가슴들이 너희의 가장 깊은 상처들의 치유와, 너희의 뿌리 깊은 이해의 변형과, 무지와 다른 사람들을 압도하려는 욕망으로부터의 너희의 마음들의 해방을 위해 부르짖는 것처럼, 오늘 천상의 우주들이 인류에게 신성한 일치를 쏟아붓기 위해 활짝 열린 것이다.

    너희가 받아온 수많은 다른 은총들처럼 이러한 에너지가 너희의 자의식 속에 넘쳐흐를 뿐만 아니라, 오늘날 분열을 위해 싸우는 모든 것을, 너희 안에서 극복할 공간과 남아 있을 자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가슴들이 깨어 있고, 열려 있으며, 기꺼이 열려 있기를 바란다.

    오늘, 세 분의 성심들께서 너희 앞에 계신다, 왜냐하면 그것은 오직 우리의 일치된 현존을 통해서만 너희가 이러한 신성한 광선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중 누구도 자의식 안에 천상의 출입구들을 통과하고 비물질적인 원천들로부터 신성한 광선들을 받는 은총을 인류에게 부여할 수 없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일치된 성심들은 간구와 전구 안에서, 너희 각자와 함께 모여, 인간의 공로들과 가치를 훨씬 뛰어넘어, 헤아릴 수 없는 은총들을 지구행성에 실제로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신성한 자비가 질서정연한 우주의 단계와 그 너머에서 작용하는 방식이다: 혼들을 심연들과 무지에서 건져낼 뿐만 아니라, 우주의 가장 고귀한 피조물들조차도 알거나 받을 수 없었던 은총들을 그들에게 부여하신다. 그것은 우주의 피조물들이 신성한 은총들에 닿을 수 있는 이 성스런 구속의 사업에 대한 인간의 자의식을 통해서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책임감을 느끼고, 인간의 피상적인 면과 어려움들과, 시험들과, 문제들로 너희가 아는 것들 너머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두어라, 그래서 자녀들인, 너희가 더 높은 계획에 봉사자들로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성심들이 여기 있는 바로 그 시점에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온 인류의 이름으로 일어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너희가 하느님 앞에서 비워질 수 있도록 변모되고, 치유되며 해방되게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이것이 바로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너희에게 가져다주는 은총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을 들읍시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음성:

    나의 거룩한 수난과 죽음 이후에, 낙담이 내 동료들의 마음들을 사로잡았을 때, 비록 그들이 나와 함께 있었고 내 말들을 들었지만, 그들은 변변치 못한 사람들이라고 느꼈고, 그들은 불완전하다고 느꼈으며, 그들은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이치를 찾으며, 그들은 생각했다: 누가 그들을 인도할 것인가? 누가 합당할까? 누가 옳을까? 누가 순종될 수 있을까? 누가 하느님의 힘을 땅으로 가져올 수 있을까?

    마치 그들이 나와 함께 살아온 모든 것이 갑자기 그들의 자의식에서 사라져온 듯, 그들은 길을 잃었고, 패배한 듯했다.

    인간적인 상태가 그들의 자의식은 물론이고 그들의 마음들의 가장 깊은 곳들까지 사로잡았다. 나의 부활에 앞서 3일 전에 비참함들과, 죄들과 인간의 어둠이 나에 의해 변모되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나의 동료들과, 나의 사도들과 제자들과 몇몇의 거룩한 여인들에게도 나타났다.

    그들이 인간의 자의식의 깊은 곳들에 자리잡았던 모든 인간적인 찌꺼기에서, 모든 어둠으로부터 인류를 변모시키고 깊이 해방시킬 수 있도록, 그리고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이해할 수 없었더라도, 그들이 나와 함께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상황이 있었다.

    오늘날 너희도 비슷한 어떤 것을 실행하고 있고, 너희가 너희 주변의 사람들에게서, 가장 어두운 것들과, 죄들과, 비참함들과 너희가 이 지점까지 받아왔던 모든 은총들과 축복들을 종종 잊게 만드는 것들과 마찬가지로,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드러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너희는 경로에 있는 형제들임을 너희가 종종 잊고 있고, 권력에 대한 욕구와 다른 이들을 설득시키고 너희 자신들의 내면에서 이기려는 욕망을 허용하고 있다.

    누가 옳은지 판단하려 한다고 해서 너희가 나의 뜻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옳은 경로에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확신을 추구한다고 해서 너희가 이러한 경로를 발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너희가 오늘 오후 이토록 많은 혼란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나의 뜻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너희를 깨끗하게 하고 너희를 새롭게 하는 나를 허용하여라. 너희의 양심에 따라, 너희가 마땅히 밟아야 할 발걸음을 내딛지 못했다고 죄책감을 느끼거나,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히려 겸손하게, 너희의 불완전함들과, 비참함들과 죄들을 알면서, 창조주의 발치에 다시 올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그래서 그분께서 이 주기에 너희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나의 동료들과 사도들에게 숨겨져 있었듯이,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도 숨겨져 있었다. 그리고 이제 나는 다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부활 후 내가 나의 동료들과 함께했던 것처럼, 너희는 다양한 경로들에서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엠마오까지 걸어갈 것이다. 너희는 종종 나를 알아보지 못하겠지만, 너희가 사랑과 용서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너희가 서로 화해하기로 결심한다면, 그런 다음에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내가 공간과, 시간이나 장소에서, 너희 겉에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곳에 있도록 나를 허용할 때마다 내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도 살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 속에 여전히 존재하는 최악의 것들이 너희 안에서 씻겨 나가도록 허용하면서, 이 시대를 봉사의 시간으로 살아가라.

    나의 사랑이 겸손한 마음을 통해, 너희를 깨끗이 하고, 변모시키며 변형시키도록 허락하여, 내가 너희의 삶들을 위해 무엇을 더 바라는지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하여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에 귀 기울입시다.

     

    요셉 성인님의 음성:

    이 비가 더 높은 우주에서 너희에게 내려오는 은총의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쉼터와 따뜻함을 베풀 수 있도록, 너희는 이 제단으로 다가갈 수 있다.

    어느 날, 자녀들아, 우리의 성심들도 또한 쉼이 필요했다.

    오늘 이 비는 너희를 하나로 만든다.

    나의 것인 이 집의 쉼터에서 너희가 함께 모인 것처럼, 천국에서 내려오는 은총에 둘러싸였고, 성심들의 피난처 안에서 함께 그리고 하나가 되었던, 동일한 방식으로 너희가 자의식 안에 있어야 한다.

    너희의 삶들의 각 상황 속에서 영적인 삶의 상징들을 살펴보라. 자연의 메시지들과, 하느님의 은총을 전하는 메시지들뿐만 아니라, 봉사하도록 너희를 부르는 메시지들도 읽는 법을 배워라.

    자연은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에 말을 건네고, 그 말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워라.

    이 신성한 다락방을 봉인하고 완성하기 위해, 우리 함께 "성령님, (루아크 하 코이데쉬, Ruach Ha Koidesh)"를 부르도록 하자 그래서 오늘 모든 차원들과, 심지어 비를 통해서도 물리적으로 실현시키셨던,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너희의 영들 안에 가장 깊은 곳에 닿으시길 바라고, 너희의 삶들 속에 사시게 되길 바란다.

    우리는 너희를 축복하고, 거룩하게 하며, 치유하여, 너희가 일치라는 신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찬송: "성령님, (루아크 하 코이데쉬Ruach Ha Koidesh)"

  • 2025년, 8월, 8일, 금요일

    특별한 발현들
    요셉 성인님,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소서, 성령님이시여,
    마음들을 밝혀 주시어
    예수님의 변모를 이루게 하소서.

    아멘.
    (9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음성:

    예전에 내가 사도들을 주님의 다락방에 모아서 그들이 하느님의 성령님을 받게 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내 자녀들을 다시 나의 마리안 센터들의 다락방들로 모은다, 이 다락방은 오늘날 전 세계 두루 걸쳐, 내 말을 듣는 가정들과 마음들의 곳곳에 확장되어 있어, 그들이 내 성심 주위에 모여 하느님의 성령님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다락방에서,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다주는 성령님의 은사는 너희가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너희 자신의 마음들 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법과, 올바른 말을 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침묵하는 것을 너희에게 허용할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모든 참된 침묵, 곧 인간적인 양상들을 침묵하고, 내면의 정화들을 침묵하며, 오늘을 통해서 인류의 삶들이 살아가는 모든 감정들과, 생각들과 행동들 뒤에 숨겨진, 너희의 마음들의 진실을 너희로 하여금 깨닫게 하는 침묵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시대의 오순절에, 어떤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아버지의 마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분열과 광기의 시대에 지혜와, 분별력과 평화를 발견하는 너희를 만지시기 위해 이 다락방으로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오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주님을 만나듯이, 기꺼운 마음들을 가지고, 나를 만나러 오너라,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의 성령님의 현존으로 새롭게 되고, 변형되며 치유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너희가 마음의 눈들로 우리를 응시할 수 있도록 우리의 성심들께서 너희 앞에 계신 것이다. 우리의 성스런 존재는 천국을 지상으로 가져오고 더 높은 우주들의 출입구들을 열어, 창조의 다양한 지도층께서 땅의 지구와 그의 피조물들을 응시하실 수 있도록 하고 창조주에 의해 보내진 충동들이 차원들 사이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더 높은 거울들로부터, 이 새로운 주기를 위한 충동들을 포착할 수 있도록 그것들이 불이 붙여질 수 있게 허용하여라.

    거울들의 어머니이자 평화의 어머니로서, 오늘 나는 물질적이고 비물질적 광선들뿐만 아니라, 나의 신성한 자의식과, 12차원과 그 너머의 원천에서 나오는, 신성한 광선들을 받아들이고 인식하는 은총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원에서 오는 이 광선들은 거울들을 통해서 피조물들에게 닿아, 그것들이 인간적 조건을 초월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것들이 이 시대의 겉보기에 혼란스러운 상황을 초월할 수 있도록 하며 자의식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하고, 그것들이 세상의 혼돈의 물들 위를 진정으로, 그리고 확실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우리가 너희에게 가져다주는 충동들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기도를 통해 각각의 충동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너희의 삶들에서 생명이 되도록 너희가 그것들을 허용할 수 있게 한다.

    자녀들아,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왜냐하면 지난 몇 년 동안 우리가 끊임없이 너희에게 말해 왔듯이, 기도는 너희의 보호와 안전이며, 기도는 너희를 혼돈의 차원들을 넘어 너희를 지켜주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기도하기를 멈추지 말아라. 매 순간을 중요시하고 소중히 여겨라, 왜냐하면 그분들께서는 지상으로 여전히 내려올 수 있는 은총들을 세상에서 지탱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원초적인 신성한 광선들 중 하나를 가져온 것이다: 즉 일치의 광선이다.

    너희의 가슴들이 너희의 가장 깊은 상처들의 치유와, 너희의 뿌리 깊은 이해의 변형과, 무지와 다른 사람들을 압도하려는 욕망으로부터의 너희의 마음들의 해방을 위해 부르짖는 것처럼, 오늘 천상의 우주들이 인류에게 신성한 일치를 쏟아붓기 위해 활짝 열린 것이다.

    너희가 받아온 수많은 다른 은총들처럼 이러한 에너지가 너희의 자의식 속에 넘쳐흐를 뿐만 아니라, 오늘날 분열을 위해 싸우는 모든 것을, 너희 안에서 극복할 공간과 남아 있을 자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가슴들이 깨어 있고, 열려 있으며, 기꺼이 열려 있기를 바란다.

    오늘, 세 분의 성심들께서 너희 앞에 계신다, 왜냐하면 그것은 오직 우리의 일치된 현존을 통해서만 너희가 이러한 신성한 광선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중 누구도 자의식 안에 천상의 출입구들을 통과하고 비물질적인 원천들로부터 신성한 광선들을 받는 은총을 인류에게 부여할 수 없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일치된 성심들은 간구와 전구 안에서, 너희 각자와 함께 모여, 인간의 공로들과 가치를 훨씬 뛰어넘어, 헤아릴 수 없는 은총들을 지구행성에 실제로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신성한 자비가 질서정연한 우주의 단계와 그 너머에서 작용하는 방식이다: 혼들을 심연들과 무지에서 건져낼 뿐만 아니라, 우주의 가장 고귀한 피조물들조차도 알거나 받을 수 없었던 은총들을 그들에게 부여하신다. 그것은 우주의 피조물들이 신성한 은총들에 닿을 수 있는 이 성스런 구속의 사업에 대한 인간의 자의식을 통해서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책임감을 느끼고, 인간의 피상적인 면과 어려움들과, 시험들과, 문제들로 너희가 아는 것들 너머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두어라, 그래서 자녀들인, 너희가 더 높은 계획에 봉사자들로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성심들이 여기 있는 바로 그 시점에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온 인류의 이름으로 일어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너희가 하느님 앞에서 비워질 수 있도록 변모되고, 치유되며 해방되게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이것이 바로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너희에게 가져다주는 은총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을 들읍시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음성:

    나의 거룩한 수난과 죽음 이후에, 낙담이 내 동료들의 마음들을 사로잡았을 때, 비록 그들이 나와 함께 있었고 내 말들을 들었지만, 그들은 변변치 못한 사람들이라고 느꼈고, 그들은 불완전하다고 느꼈으며, 그들은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이치를 찾으며, 그들은 생각했다: 누가 그들을 인도할 것인가? 누가 합당할까? 누가 옳을까? 누가 순종될 수 있을까? 누가 하느님의 힘을 땅으로 가져올 수 있을까?

    마치 그들이 나와 함께 살아온 모든 것이 갑자기 그들의 자의식에서 사라져온 듯, 그들은 길을 잃었고, 패배한 듯했다.

    인간적인 상태가 그들의 자의식은 물론이고 그들의 마음들의 가장 깊은 곳들까지 사로잡았다. 나의 부활에 앞서 3일 전에 비참함들과, 죄들과 인간의 어둠이 나에 의해 변모되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나의 동료들과, 나의 사도들과 제자들과 몇몇의 거룩한 여인들에게도 나타났다.

    그들이 인간의 자의식의 깊은 곳들에 자리잡았던 모든 인간적인 찌꺼기에서, 모든 어둠으로부터 인류를 변모시키고 깊이 해방시킬 수 있도록, 그리고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이해할 수 없었더라도, 그들이 나와 함께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상황이 있었다.

    오늘날 너희도 비슷한 어떤 것을 실행하고 있고, 너희가 너희 주변의 사람들에게서, 가장 어두운 것들과, 죄들과, 비참함들과 너희가 이 지점까지 받아왔던 모든 은총들과 축복들을 종종 잊게 만드는 것들과 마찬가지로,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드러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너희는 경로에 있는 형제들임을 너희가 종종 잊고 있고, 권력에 대한 욕구와 다른 이들을 설득시키고 너희 자신들의 내면에서 이기려는 욕망을 허용하고 있다.

    누가 옳은지 판단하려 한다고 해서 너희가 나의 뜻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옳은 경로에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확신을 추구한다고 해서 너희가 이러한 경로를 발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너희가 오늘 오후 이토록 많은 혼란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나의 뜻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너희를 깨끗하게 하고 너희를 새롭게 하는 나를 허용하여라. 너희의 양심에 따라, 너희가 마땅히 밟아야 할 발걸음을 내딛지 못했다고 죄책감을 느끼거나,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히려 겸손하게, 너희의 불완전함들과, 비참함들과 죄들을 알면서, 창조주의 발치에 다시 올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그래서 그분께서 이 주기에 너희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나의 동료들과 사도들에게 숨겨져 있었듯이,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도 숨겨져 있었다. 그리고 이제 나는 다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부활 후 내가 나의 동료들과 함께했던 것처럼, 너희는 다양한 경로들에서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엠마오까지 걸어갈 것이다. 너희는 종종 나를 알아보지 못하겠지만, 너희가 사랑과 용서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너희가 서로 화해하기로 결심한다면, 그런 다음에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내가 공간과, 시간이나 장소에서, 너희 겉에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곳에 있도록 나를 허용할 때마다 내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도 살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 속에 여전히 존재하는 최악의 것들이 너희 안에서 씻겨 나가도록 허용하면서, 이 시대를 봉사의 시간으로 살아가라.

    나의 사랑이 겸손한 마음을 통해, 너희를 깨끗이 하고, 변모시키며 변형시키도록 허락하여, 내가 너희의 삶들을 위해 무엇을 더 바라는지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하여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에 귀 기울입시다.

     

    요셉 성인님의 :음성

    이 비가 더 높은 우주에서 너희에게 내려오는 은총의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쉼터와 따뜻함을 베풀 수 있도록, 너희는 이 제단으로 다가갈 수 있다.

    어느 날, 자녀들아, 우리의 성심들도 또한 쉼이 필요했다.

    오늘 이 비는 너희를 하나로 만든다.

    나의 것인 이 집의 쉼터에서 너희가 함께 모인 것처럼, 천국에서 내려오는 은총에 둘러싸였고, 성심들의 피난처 안에서 함께 그리고 하나가 되었던, 동일한 방식으로 너희가 자의식 안에 있어야 한다.

    너희의 삶들의 각 상황 속에서 영적인 삶의 상징들을 살펴보라. 자연의 메시지들과, 하느님의 은총을 전하는 메시지들뿐만 아니라, 봉사하도록 너희를 부르는 메시지들도 읽는 법을 배워라.

    자연은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에 말을 건네고, 그 말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워라.

    이 신성한 다락방을 봉인하고 완성하기 위해, 우리 함께 "성령님, (루아크 하 코이데쉬, Ruach Ha Koidesh)"를 부르도록 하자 그래서 오늘 모든 차원들과, 심지어 비를 통해서도 물리적으로 실현시키셨던,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너희의 영들 안에 가장 깊은 곳에 닿으시길 바라고, 너희의 삶들 속에 사시게 되길 바란다.

    우리는 너희를 축복하고, 거룩하게 하며, 치유하여, 너희가 일치라는 신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찬송: "성령님, (루아크 하 코이데쉬Ruach Ha Koidesh)"

  • 2025년, 8월, 1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파울로의 어머니, 마리아님의 빛의-핵심들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제가 잠을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는 그리스도님의 피흘리는 얼굴이 제 얼굴 바로 앞에 나타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단호한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내가 목마르다.” 그 순간, 저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깨어났고, 그 이후로 저는 다시 잠들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다시 잠들 수 있을지 알아보기 위해, 누워서 묵주기도를 마음속으로 바치기 시작했지만, 저는 잠들지 않고 묵주기도를 마쳤습니다: 그런 다음 저는 두 번째의 묵주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전혀 졸리지 않았기에, 저는 기도하기 위해 성체 앞으로 갔습니다.

    제가 세 번째 고통의 신비를 바칠 때, 저는 성체가 피를 흘리는 것을 보기 시작했고, 그 뒤에서, 출입구가 조금씩 열리면서, 지구행성의 여러 상황들, 특히 전쟁이 벌어진 곳이 보였습니다. 이 출입구는 방 전체를 서서히 감싸 안아 마치 제가 그 공간들 안에서 성체를 조배하는 것처럼 두 가지의 현실들이 겹쳐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밤에 여러 곳들을 볼 수 있었고, 그날 밤 동안, 그 출입구 안에서, 불에 둘러싸인 채, 그리스도님의 마음을 드러내고 걸어오시는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제게 계속 기도하라고 하셨고,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그때 저는 그분께서 그 어두운 공간들 안에서, 마치 그곳에 존재하는 심연들처럼, 진짜 지옥들과 같은 다른 현실들을 여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기도가 그 곳에서 계속 걸으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을 허용해 주었고, 그분의 임재가 그곳에 있었던 혼들에게 위로와 힘을 불어넣어 주셨음을 제가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혼들을 구출하시는 그분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마치 무언가가 여전히 그런 일이 일어나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분께서는 그저 그들 사이를 걷고 계셨고 그분의 임재가 그들을 위로해 주셨습니다.

    얼마 후, 그분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고, 오늘의 그분의 메시지로 기록해 달라고 저에게 부탁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의 고요함 속에서, 밤의 고요한 정적 속에서 잠들어 있는 동안, 다른 장소들에서 고요함이 전쟁들과, 폭탄들과, 무기들과, 비명들과 울부짖음들의 소리에 의해 깨지고, 세상의 고요함 속에서 열리는 이 틈이 내 마음을 어루만진다.

    내가 목마르다!

    많은 이들이 세상의 밤이라는 고요함 속에서 잠드는 동안, 다른 장소들에서 혼들이 절망과, 믿음의 결핍과, 죽음과 평화에 대한 갈망에 의해 압도당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더 이상 삶을 신뢰하지 않고, 그들은 삶의 행위에서 하느님의 은사를 더 이상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목마르다!

    많은 이들이 이 세상의 고요함 속에서, 밤이라는 표면상의 고요함 속에서, 그들의 혼들의 어두운 밤에 집중되어 잠드는 동안, 어떤 이들은 평화를 잃고, 어떤 이들은 그들의 생명들을 잃는다. 그러므로, 나는 내 말과 내 마음으로 이 밤을 깨뜨리면서 온 것이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목마르다!

    나는 기도하는 혼들과, 세상을 위해 중재하는 혼들과, 그들 자신의 상태와, 그들 자신의 생각과 관점과, 그들 자신의 진실들과, 그들 자신의 확신들을 초월하는 혼들과, 내 앞에서 단순하게 기도하는 혼들에 대해 목마르다.

    내가 목마르다!

    하느님께서 정의만을 갈망하는 세상에 나의 자비를 부어주실 수 있도록, 천국들을 열고,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는 혼들에 대해 나는 목마르다,

    내가 목마르다!

    고통받고, 괴로워하며, 부르짖는 마음들과, 혼들을 위해서는 열려있지만, 그들이 그것을 볼 수 없는, 내 사랑의 마르지 않는 샘에서 그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것이 필요한 혼들에 대해 나는 목마르다.

    내가 목마르다!

    너희의 마음들의 문들과, 너희 삶들의 문들과, 너희의 가정들의 문들을 나에게 열어라. 너희의 혼들의 진심어린 간청을 통해서 이 세상의 문들을 나에게 열어라. 목마른 자들에게 자비가 닿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그들 안에서 목마르기 때문이다!

    너희의 찬양들과, 노래들과 기도들로 천국의 문들을 열어라. 너희의 혼들의 순복과, 겸손과, 투명성과 변형으로 인간의 자의식의 문들을 열어라. 너희 자신들을 나의 손들 안에서 도구들이 되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목마르기 때문이다!

    고요함 중에, 마음들의 간청에 귀를 기울여라. 그들의 고통으로 침묵되어온 혼들이 많다. 그러나 자비를 간구하기로 결심한 이들에 의해서 ​​이러한 고통은 여전 들려질 수 있다.

    내가 목마르다!

    세상의 심연들과, 혼들의 심연들에서 들려오는 간청들을 들어라. 많은 이들은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위해 중재할 수 없다; 그들은 너희의 중재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나는 내 성심의 빛으로 밤을 깨우면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목마르다!

    너희의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길 바라고,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께 조금 더 드리기 위해, 혼들에게 조금 더 주기 위해, 나에게 마실 것을 주기 위해 그들 자신들에게서 벗어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목마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마지막 혼이 나에게 올 때까지, 내가 목마를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 2025년, 7월, 25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파울로의 어머니, 마리아님의 빛의-핵심들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지막으로 잃어버린 혼이 내 마음에 올 때까지, 나는 너희에게 말하리라: 나는 목마르다!

    마지막으로 자연의 왕국이 내 마음에 올 때까지, 나는 너희에게 말하리라: 나는 목마르다!

    마지막 종류들과 생명의 요소가 구속될 때까지, 나는 너희에게 말하리라: 나는 목마르다!

    구속이 존재들과, 왕국들과 모든 행성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곳들에 도달할 때까지, 나는 너희에게 말하리라: 나는 목마르다!

    전쟁들이 끝나고 고통이 인간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것을 멈추며, 무기들이 침묵할 때까지, 나는 너희에게 말하리라: 나는 목마르다!

    왜냐하면 나는 내 마음 안에서 내 아버지의 자녀들의 고통을 느끼기 때문이다. 나는 내 마음 안에서 자연의 고통과 땅의 지구의 소리 없는 울부짖음을 느낀다.

    내 마음은 지구행성의 진동들에 흔들이고 있는 중이다.

    내 마음은 세상의 불균형들로 고통을 겪고 있다.

    비록 나의 눈들이 모든 우주들과 모든 창조물을 응시한다 해도, 땅의 지구는 나의 자의식의 살아있는 일부로서, 내 안에서 고동친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머무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눈들이 내 아버지의 계획들의 구체화를 응시할 때까지, 내가 오늘 영으로 지구행성에 있을 것이지만, 그 다음에는 육신과, 혼과 신성으로 얼굴을 맞대고, 지구행성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인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창조물을 위해서도 더 이상 세상으로 오지 않을 것이다.

    나는 십자가의 형상처럼 내 팔들을 벌리고 더 이상 있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나와 함께하기를 원하는 자들과 함께, 구속으로 내 팔들을 벌리고 있을 것이다.

    나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닐 것이다. 나의 영 안에는 외로움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계속하고, 그들의 순복을 통해 나의 갈증을 해소할 자들을 내가 깨울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계획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너희 안이나 지구행성의 성스런 공간들에서 천국들의 왕국의 문들을 닫지 말라고 너희에게 권한다.

    세상의 풍조들에 휩쓸릴 때가 아니다. 인류와 땅의 지구와, 왕국들의 고통에 너희의 눈들을 감아버릴 때가 아니다.

    기도하고, 너희의 눈들과 마음들을 하느님께로 들어올리며, 너희의 말과 너희의 침묵과, 순복과, 포기와, 평화와 고통을 드높일 때이다; 모든 것, 곧 너희의 있는 그대로, 너희가 사는 것과,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을 바칠 때이다. 모든 것이 혼들의 구속을 위한 열매와 공로들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마지막 혼이 나에게 올 때까지, 너희는 너희에게 말하는, 나의 음성의 메아리를 들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목마르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 2025년, 7월, 18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권력이나 속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권력의 포기를 통해, 사랑과 겸손을 통해서, 세상과 내 동료들의 마음들 속에 나의 왕국을 세우러 왔다.

    나는 명성이나 인간적인 명예의 행위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성자의 아버지 안에서 성자의 영화로움을 통해서, 절대적인 순복과 희생을 통해서, 세상과 내 동료들의 마음들 속에 나의 왕국을 세우러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나의 모범을 본받아야 하고 삶과 세상 양쪽 모두를 그 동일한 모범을 통해 변형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아이야, 세상이 너에게 권력과 속이는 것을 행사하라고 부를 때마다, 너의 마음을 포기와, 사랑과 겸손으로 돌려라.

    세상이 영예들과 명성을 위해 싸우라고 너를 만들 때마다, 하느님의 아들 안에서, 하느님의 영광을 추구하여라, 그 영광은 네가 희생과 십자가의 침묵 속에서 발견할 것이다.

    이 시대에, 각자는 그들이 따를 것을 결심할 경로를 그들 스스로 정해야 한다.

    각자는 그들의 마음의 방향에 따라 그들의 발걸음들을 내딛어야 할 것이다.

    인자는 세상에서 그분의 권능을 행사하지 않거나, 그분께서는 혼들의 정의를 위해서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그것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의와 자비, 구속과 용서의 봉헌이, 마음들을 위해서 여전히 그곳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천국에서 내려오실 그 날과 그 시간이 곧 올 것이고 그분의 권능을 연습할 필요가 없을 것이지만 그저 그것을 실행하실 것이다. 삶에 대한 그분의 대단한 실현이 바로 하느님의 권능의 실현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 날을 위해, 혼들은 이미 결정되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최종적인 심판과 그의 정화를 위한 마지막 문이 열렸다가 곧 닫힐 것이기 때문이다.

    그날이 올 때까지, 서로 판단하거나 권능이나 정의를 행사하는 것을 추구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들은 신성한 속성들이며, 그 순간이 되면 그것들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것은 신성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자비의 전달자들과, 내 성심의 충실한 제자들이 되어라, 그리고 너희의 삶들을 통해 너희가 믿는 것에 증거하여라.

    사랑과 겸손은 강요하고 변형시킨다. 포기와 침묵은 인간의 마음의 어둠을 억제한다. 그리고 이러한 경로에 너희는 너희의 발들을 두어야 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아버지의 자녀들로서 너희를 지지한다.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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