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5월, 5일, 일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미국, 캘리포니아, 몬 샤스타에서, 제 12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찔려진 심장을, 그러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심장이다.

    누가 이 비밀을 꿰뚫을 수 있고 그것을 알 수 있겠느냐?

    어디로 떨어질지도 모르는 허공 속으로 누가 뛰어드느냐?

    내 자비의 큰 심연에는 멸망이 없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풍요로움과 성취감, 장점들이 있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그렇게 살도록 내 마음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나는 이것을 선한 혼들에게서 구하러 왔지만, 나는 또한 불완전한 혼들에게서도 이것을 구하러 왔다. 왜냐하면 그것이 혼들을 위한 일이 아니었다면, 내가 이 행성에서 일을 수행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제 내가 이 시대에 세상으로 나의 오심에 대한 의미를 알았느냐?

    나는 너희가 너희의 경로들을 다시 고려해 볼 수 있도록 많은 질문들을 너희에게 묻고 싶다. 좋은 스승님과 좋은 친구는 그의 동료들을 위해 그의 생명을 바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를 위해 주는 이 생명은 풍성하고 무한하며,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끝나지 않았다.

    천국들로 나의 승천 후에도, 내가 이것 이상으로 주었던 것이 무엇인지 너희는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반대편에 무엇이 있는지 알기 위해서 아직 아무도 열지 않은, 신비한 문이 존재하겠느냐? 너무 알려지지 않은 것이어서, 너희도 모르는 이것은 무엇이냐?

    그러나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그것을 깊이로 그리고 영으로도 알았다면, 너희는 왜 그것을 알지 못하느냐?

    나는 이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발견되는, 피상적인 차원에서 너희를 옮기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를 내 사랑의 차원으로 너희를 들어올리기 위해, 무엇보다 우선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신성한 사랑의 모든 차원으로 너희를 들어올리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려와서 너희를 껴안는 천구들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무엇보다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내가 지도층의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여기에 도달하는지 너희가 궁금했느냐?

    그러나 나는 단지 너희와 너희의 깨어남을 위해서만 여기에 온 것이 아니고, 나는 더 크고 알려지지 않은 원인, 즉 일관되고 유용한 마음들을 통해서 그 자신이 알려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원인을 위해 왔다. 왜냐하면 영적이며 신성한 지도층의 말씀에는 법령과 목적뿐만 아니라 성취도 있기에, 지도층의 프로젝트들은 낭비되거나, 그의 말조차도 손실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내 말을 들을 때마다, 또는 너희가 심지어 나를 영접할 때마다, 나의 말들의 하나하나와 지도층들의 말들에는 너희와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위한 더 높은 목적이 있다는 것을 너희는 명심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이것은 또한 여러 시대에 걸쳐 신성하신 어머니에 의해 전 세계에서 그분의 발현들과 메시지들을 통해 이루어져왔다.

    지도층은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인간의 조건이 필요하지만, 인색하거나 반항적인 조건이 아니라, 세상에서 영적인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인간의 마음의 유용함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영적 지층이 여기 미국에서, 이번 경우처럼,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 자신에 의해 소중하게 선택된, 피조물들에게 지도층의 계획들과 열망들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다시 묻는다: 너희가 여기에 있는 이유와 너희의 혼들이 우주와 평화의 주님 앞에 있게 하기 위해, 너희를 여기로 데려온 이유를 이해할 수 있느냐?

    지금 일어나고 있는 중인 모든 일과 너희는 무슨 관계가 있느냐?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오류와 비참함을 아시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변명들이 필요하시지 않는다. 그리스도께서는 비록 불완전한 마음들일지라도 참된 마음, 즉 그들이 그들 자신의 존재 안에서,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본질을 느낄 때까지, 점점 더 많이 줄 수 있는 마음들이 필요하신 것이다.

    5월 이 달에 그리고 다가오는 5월 8일에, 오늘 나의 메시지를 듣는 세상의 혼들의 각자를 위하여 주님께서는 빛의 많은 씨앗들과, 소중하고 헤아릴 수 없는 보물들을 그분의 손들로 가져오셨다. 하느님의 분별력과 지혜에 의해 스며들었던 혼들의 현명하고 균형잡힌 결정들을 통하여, 앞으로 몇 달 안에 싹트기를 기다리는 씨앗들이다.

    주님의 씨앗들은 어디에 떨어지겠느냐? 인간의 마음의 비옥한 땅은 어디에 있느냐?

    여기서 반드시 일어나야 할 어떤 일이 있는데, 나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고 들어서 알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걸음들을 내딛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주기들은 인류 안에 존재한다.

    지금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시간이고, 세상은 고뇌하기 때문에 그것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지금은 우주의 주님의 재림을 위해, 인류 안에서 그리스도의 재현을 위해 이 땅을 준비시키시는 그분을 계승할 수 있는, 내면의 그리스도들의 출현의 시간이다.

    너희가 천국을 기억하고 더 이상 피상적인 것에서 길을 잃지 않으며, 오히려 나의 자비로운 사랑의 깊은 심연으로 너희 자신들을 버릴 수 있도록, 내가 천국에서부터 이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5월 이 달에,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통합을 이루어야 하며, 이 통합으로부터 너희의 삶들에 대한 내적 반응을 얻어야 한다.

    표징들이 주어졌고, 메시지가 드러났으며, 내 사랑의 충동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흐름이 전달되어왔다. 너희가 법칙에 응답을 줄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말해졌고, 이제 우주에게 응답을 주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 있다.

    이런 이유로, 나는 다가오는 시대에 기도할 것이다.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고, 나는 분별력 있는 마음들, 즉 더 이상 받기만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기를 원하는 마음들이 나와 동행하기를 희망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묵상하고 생각해 보아라.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여기 있고, 너희가 더 높은 사랑과 진리 안에서 자라도록 하여, 날이 지남에 따라, 다가오는 시간에, 너희가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정당화하지 않게 하고, 너희가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구속하시는 주님의 계획들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한편, 나는 미국에서 악덕들과, 무관심과, 악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과, 심지어 죽음으로, 영적인 죽음으로 길을 잃은 사람들을 돕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이 특별한 임무를 위하여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천사들과 계속 일할 것이다.

    나는 존재들의 가장 깊은 우주에서, 지평선 위에 있는 나의 빛을 보는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들의 재탄생을 일으키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비물질적인 태양으로 온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그분 앞에서 합당한 자가 되기를 바라신다.

    이것이 현실이 되고 그리 멀지 않거나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있도록, 우리는 많은 도전들을 겪어야 할 것이며 그것들 중 일부는 위험한 도전들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목표에 너희가 도달하기까지의 경로가 매우 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 안에 사는 마음들의 힘은 깨지지 않는 힘이고, 나는 움직일 수 없는 강함, 곧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지탱되는 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새로운 파종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킨다.

    너희는 계획에 무엇을 봉헌할 것이냐?

    나는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겠지만, 우리가 지금 비상의 때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 대답은 지금이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피상적인 대답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전환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는 존재로부터의 성숙한 대답이어야 한다.

    이것이 다이다. 나의 평화 안에서 이 시대를 통과하여라.

    나는 진심으로 나와 함께해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 2024년, 5월, 4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미국, 마운트 샤스타, 샤스티나의 호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매우 사랑하는 북미의 자녀들아,

    오랜만에 나는 내 아들의 사랑, 곧 오랫동안 기다려온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마음들에게 부여하는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와 함께 다시 모였다.

    오늘, 나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로서, 나의 이마에 샤스타 산에서 나온 성스런 빛의 별을 가지고 왔다; 그래서 미국에서의 사역을 위해 시작되는 이 새로운 주기가, 천국의 아버지에 의해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리셨던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천국의 아버지께서 영적인 치유를 가장 필요로 하는 그분의 자녀들에게도 그분의 부성적인 눈길을 주신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이것이 이유이고 동기이며, 미국의 혼들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사랑을 통한 치유의 원리가 새로운 빛의 핵심들을 통해 탄생하는 순간이다.

    이제부터, 나는 전쟁과 그의 모든 결과들에 의해 충격을 받은 혼들과 마음들을 위해 너희가 다가오는 시대에 제공할 봉사를 기쁨과 환희로 기다린다.

    오늘은 주님께서 북미와 샤스타 산의 빛의 별을 통해, 이 나라의 잊혀진 마음들에 대한 희망과 보속의 시간이 일어나도록 기다리셨던 날이다; 전쟁으로 인해 불구가 된 이들과, 그들의 삶들과, 가족들과 영들을 타락시킨 운동과 사상의 포로들이었던 젊은이와 노인들을 위해 감성과 공감이 태어날 수 있도록 기도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북미를 위한 천국의 아버지의 뜻이 나타나는 이 단계에서 샤스타 산의 천사들이 너희와 동행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모성적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참석한 자들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 2024년, 5월, 4일, 토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미국, 캘리포니아, 몬 샤스타에서, 제 12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여기에 주님만이 아시는 내면의 현실들이 있다. 거룩한 천사들에게도 이러한 현실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하느님의 두 번째 인성의 발산으로서, 모든 내면의 현실들 너머와 보이지 않는 모든 것 너머를 볼 수 있다; 왜냐하면 겉모습은 시대를 두루 통해 세상을 속여왔고, 혼들은 피상적이고 하찮은 모든 것에서 길을 잃어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에 대한 주요한 이유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즉,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혼들이 내면 세계들과의 그들의 친교를 회복하고, 그들의 내면적이고 영적인 우주와의 연결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에도, 마음으로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의 슬픔은 클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원천을 세상에 주려고 왔기 때문이고, 그 원천은 아직도 세상의 혼들에 의해 거의 인식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구속하는 사랑의 미지의 해양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가지 않는 동안, 비록 내가 이미 이 사건과 순간을 준비하고 있더라도, 올바르고 참된 노력을 하는 것은 우주의 목자이시며 주님을 따르는 이들에게 오직 달려 있을 것이다.

    너희는 여러 시대에 걸쳐 주로 내 말을 통해 내가 나의 것에게 제시하는 경로가 무엇인지 나와 함께 배워왔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표징 외에, 어떤 표징도 기다리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여전히 많은 나타남들이 있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은 계속해서 속임수의 경로로, 더 많은 사람들이 무관심의 경로로 끌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 소중하고 흠 없는 성전처럼 너희의 내면 세계를 돌보아라, 그곳에는 본질적인 것이 잘 보관되어 있으며, 그곳에서 존재가 마음으로 진실하게 기도하고 혼란에 빠지지 않는 이들의 눈들에 거한다.

    따라서, 주님께서는 혼들을 위해서만 오시는 것이 아니라, 나라들을 위해서도 오신다. 주님께서는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재능과, 각 존재의 영적인 삶 안에서 실현하게 될 은사를 찾으러 오신다.

    기회를 위한 나의 문은 열려있다. 혼들이 그것을 건너는 데 얼마나 더 걸리겠느냐? 많은 사람들은 알려지지 않은 것을 두려워하는 것 같다.

    하지만, 자기 자신의 열등한 의지 안에서, 삶의 진정한 통제권은 어디에 놓여있겠느냐?

    나의 뜻은 너희를 너희 자신들로부터 해방시키고 따라서 고통받는 마음들을 해방시키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내 침묵의 힘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내 사랑의 헤아릴 수 없는 힘을 알 수 있도록, 너희가 나의 뜻을 아는 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선한 목자로서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왔고, 그들 중 많은 양이 이 나라에 있다. 그러므로, 나는 이곳에 사는 혼들의 삶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제기하여, 더 이상 삶이 방해되지 않게 하려고 왔다. 마음들이 겪는 가장 큰 고통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저질러온 가장 큰 잘못이나 죄에도 불구하고, 삶은 방해되어서는 안 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형상과 모양대로 생명을 창조해오신 분이시기 때문에, 생명은 그분께 귀중하고, 생명의 가치들은 모든 사람 안에서 보존되어야 하며, 이 가치들은 너희를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인류의 중요한 시기에 가치들은 이제 잃어버려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기도의 생활과, 무엇보다도 무조건적인 봉사의 생활을 붙잡아, 이스라엘의 백성이 그들의 본질로 살았던, 자체-동일한 이 가치관들이 너희 안에 보물처럼 소중하게 간직되고, 나머지 혼들과 공유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는 동안, 나는 여기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나의 동료들이 발걸음을 내딛기를 기다릴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아직 구체화되고 실행되어야 할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5월은 모든 사람을 정의하는 달이다. 그러나 너희가 무엇을 결정해야 할지, 무엇을 결정하지 말아야 할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처럼, 반복적인 어떤 것으로 그것을 보지 말아라. 그들 자신의 깊은 비참함들을 알면서도, 왜 주님께서 성인들에게 그토록 가까이 계셨는지 이해할 수 없었던 그들처럼, 겸손하고 이타적으로 되어라. 왜냐하면 삶은 불완전하거나 비참할 수 있지만, 인간의 마음의 노력이 진실할 때 혼은 하느님의 영광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구행성의 이러한 사건들에 직면하여, 너희가 조건들을 부과한다면, 너희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계획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해하지만, 이러한 주님의 재림은 성취되고 구체화될 약속이다.

    이 마지막 때에 너희의 진정한 의도는 무엇이어야 하겠느냐?

    너희는 인류로의 나의 재림의 경로를 준비할 수 있느냐?

    너희는 너희의 집들의 문들을 두드리는 나를 위해서 준비가 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내 마음의 충동을 주는 나를 위해 준비가 되어 있느냐?

    나의 말들이 낭비되어서는 안 되고, 나의 시간도 낭비되어서는 안 된다.

    나는 아버지께서 나에게 약속해오신 것을 찾으러 왔다. 나는 죄인들과 가장 불완전한 자들을 찾으러 왔다. 왜냐하면 재들에서 영이 나올 것이고,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위로를 통해 그 영을 일으켜 세울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들이 다른 주제들에 몰두하기 전에, 나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내가 너희를 물질적인 삶과 이 세상의 영적인 빚으로부터 소외시키고 있는 것이 아니라, 동료들아, 이제 너희가 현실에 적응할 시간인 것이다.

    이제 너희는 주님께서 보실 수 있는 내면의 현실들을 이해하느냐? 왜냐하면 시간이 계속 흘러가는 동안, 혼들은 계속해서 길을 잃고 자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마음들이 이 세상에서 치유되기 위해 있느냐?

    누가 무고한 사람들을 돌볼 것이냐?

    고통받는 자연의 왕국들을 누가 돌볼 것이냐?

    누가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민감할 것이냐?

    누가 더 이상 정죄하지 않겠느냐? 누가 더 이상 비판하지 않겠느냐?

    부르고 있는 사람에게 더 이상 문을 닫지 않을 사람이 누구이냐?

    주님께서 너희에게 자비로우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려고 세상에 왔다.

    오늘, 내 손들은 비어 있지만, 그것들은 마음들의 제물들로 가득 차게 될 수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느냐, 동료들아?

    악은 사랑보다 클 수 없고, 어둠은 빛보다 깊을 수 없으며, 무관심은 자선보다 클 수 없고, 무지는 분별력보다 클 수 없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을지라도, 모든 것이 너희에게 주어졌으며, 오늘 너희는 예수님 앞에 있는 헤아릴 수 없고 알 수 없는 은혜를 가지고 있다.

    결단코, 나에게로 오너라. 이용 가능한 존재들로서 나에게로 오너라. 너희 자신들을 부인하고 나에게로 오너라. 그것이 너희가 나를 위해 고통을 겪게 된다는 뜻이냐?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고 그들 자신들을 초월할 수 있는 또 다른 그리스도가 있을 것이냐?

    나는 너희에게 영웅적인 것들을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단순하면서도 진실한 것들을 너희에게 요구한다. 이 세상과 이 인류가 고통을 멈출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사랑으로 행동해 주기를 요구한다.

    희망과, 치유와 사랑과 평화의 시간은 여기 천국들의 왕국에 있고, 율법은 현명하고 신중하기 때문에, 너희가 이를 위한 조건들을 조성하면 그 시간이 내려올 것이다.

    계명들을 잊지 말라고 세상에게 말하여라.

    세상은 평화가 필요하다. 인류가 잃어버려온 일치에 도달하고, 상처받은 희망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선이 필요하다.

    나는 미국이 그의 영적 목적을 성취하고 이 나라에 하느님의 영적 보물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그의 천사가 그의 날개들과 자의식을 펼칠 수 있도록, 나와 함께 기도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 2024년, 5월, 3일, 금요일

    발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미국, 캘리포니아, 몬 샤스타에서, 제 12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정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위한 시간도 아직 남아 있다.

    나는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신성한 계획과 사랑의 필요성이 너무나 필요한 이 나라 사이에서 너희의 중보자이자 중재자로서 여기에 왔다. 나는 나와의 이 만남을 경험하기 위해서 여기로 와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순간, 영적 지도층은 세상의 모든 필요성을 숙고한다; 특히, 이 나라가 하느님 앞에 제시하는 가장 깊고 가장 내적인 필요성들을, 나는 정의가 아닌, 오히려 자비의 시선으로 응시한다.

    왜냐하면 나의 동료들아, 또한 내가 나의 슬픈 수난에서 너희를 위해 살았던 대의는 나중에 인류의 다음 세대들에서 일어날 모든 일을 알면서, 이 나라를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인류가 이 주기에서 살고 있는 것은 임박한 아마겟돈의 이 주기에 있는 묵시록에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이 나라와, 특히 그의 혼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내 마음에서 솟아나는 희망과 평화의 빛을 통해, 나는 온 우주와 온 땅의 주인으로서, 한 번 더 아버지께 봉헌하기 위해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예수의 성심으로 온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주님께서는 이 나라가 세상에서 저질러온 잘못들을 숙고하시는 데에 실패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이것이 내가 처음에 정의의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고, 그 정의의 시간은 인간의 존재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 이유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위한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해왔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문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열려 있는 한, 가장 완악한 죄인들도 나에게 다가올 수 있을 것이고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 그리스도의 피와 물의 광선들 아래에 그들 자신들을 둘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가장 어둡고 가장 부패한 것이 변형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눈들이 사랑과 자비의 시선으로 사건들을 보지 못했다면, 나는 너희 자신의 분노가 너희를 익사시킬 것임을 확신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또 다른 차원과 자의식의 또 다른 측면에 놓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측면과 차원에서, 사랑과 자비의 시선을 통하여 격노나 분개의 시선이 아닌, 오히려 연민의 시선으로 이 시대의 끝을 헤쳐나갈 수 있다.

    나는 이것이, 아마도, 너희의 마음들이 느끼는 것을 보상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모든 적들이 그분을 대적했고 오직 그분께서 가지셨던 것은 영원하신 아버지와 그분의 영적 고독뿐이었다는 사실을 아시면서, 예수님의 성심께서 십자가 위에서 느끼셨을 감정이 무엇이었을지 기억하느냐?

    성자의 봉헌을 통해서 온 세상을 변형시킬 수 있었던, 사랑의 신비의 이 강력한 열쇠는 어디에 있겠느냐?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고 계신 천상의 권능을 통해서, 내가 이 모든 것과, 심지어 그의 영적인 목적을 잃어버려온 이 나라까지도 변형시킬 수 있다고 혹시 너희가 믿느냐?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영적 지도층은 그의 침묵과 익명성을 통해 일한다. 거기에는 하느님의 자비의 사역의 장엄한 힘이 놓여 있으며, 그곳에서 모든 것은 천천히 스스로 변형하는 것을 시작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다시 한번 미국에서 여기에 있다; 그리고 이 성스런 산 기슭에서, 나는 미국의 자의식을 조명하기 위해서, 미국이 각성과 회개의 그의 커다란 순간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다가오는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의 날들은 결정적일 것이며, 심지어 다음 5월 8일이 되기 전에도, 그것은 영적이며 신성한 지도층 그 자체를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다음 주기가 결정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의 영적인 빚이 고려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너희는 아느냐?

    이 장소에서 빛의 지점의 발현과 구체화와, 살아있고 형제적인 공동체의 표현을 통해, 지상에서 공동체는 그리스도의 현존을 반영하고 대표하게 된다; 나중에 그 공동체는 이 빛의-공동체의 영적인 기반들을 형성하게 될, 자아-소환된 자들의 경험과 존재에 의해 형성될 것이다.

    기도의 새로운 마라톤이 시작되는 이러한 준비의 날에, 샤스타의 산 기슭에 있는 우주의 신성한 주님께서 다시 한 번 인간의 자의식과, 지구행성의 자의식과, 이 행성의 혼을 일으키러 오실 뿐만 아니라,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께서도 미국을 위한 그분의 가장 열렬한 열망을 너희에게 주시기 위해 오셔서, 그렇게 기대했던 치유가 이 나라의 혼들 속에 성립할 수 있도록 하셨다.

    나도 또한 내가 내 마음의 침묵으로 기도해 왔던 것처럼, 마라톤의 이 기간들 동안, 너희 각자가 나에게 너무나 중요한 이 대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것처럼, 이것을 위해서도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이러한 열망이 지상에서 구체화되고 특히 내 이름으로 모일 혼들을 통해 실현될 때, 미국과 이 나라의 혼들을 위한 나의 것인 이 영적인 대의를 너희가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탐욕과 소비주의를 알면서,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자아-기부와 참된 봉사의 학교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한 새로운 계획이 제시될 수 있다. 여기 이 나라에서 오랫동안 고통을 받아온 이들과, 마치 그들이 중요하거나 승리하는 것으로 있었던 전쟁들에서의 군복무와, 전쟁들을 경험한 트라우마로 고통을 겪는 이들을 위해라도 말이다.

    이 나라의 경로가 어디에서 끝났는지를 보아라. 그러나 크고 깊은 기적들은 주님의 부르심을 듣는 마음들 속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행성에서 사랑과 치유의 중재자들인 마음들 속에서 일어날 것이다.

    나는 십자가의 성호를 그리며 나의 팔들과 나의 손들을 뻗어, 혼들이 영적인 목적을 이루고 실행할 수 있도록, 그래서 그들이 끝없는 고통과 고뇌의 사슬에서, 전쟁들을 실행해온 것에 대한 끊임없는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이름으로 이 나라를 축복하러 왔다.

    나는 여기에 평화가 성립되기를, 그리고 이 평화가 목마른 마음들을 채워서 간구와 자비로운 이 기도의 날들에, 이 목마른 마음들과 혼들이 나의 영적인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열망한다.

    이를 위해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자. 미국에서 변형되어야 할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하자,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 기간 동안, 지평선에서 구속을 엿볼 수 있도록 한다.

    다시 한 번, 오늘 나와 함께 여기 있고, 이 날에 지도층의 발걸음들을 따르기 위해 진정한 노력을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시간에 모든 사람들을 기다리는 것은, 놀라운 일이고 혼들을 위해서 새로워지고 치유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성스럽고 신성한 성심들과 함께 하는 이 긴 순례의 여정에서 나의 축복을 받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센프란시스코에서 몬 샤스타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소중한 자녀들아,

    몇 번의 주기 후에, 최종적으로, 성스럽고 복되신 마음들께서 북미 전역을 정화하고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을 통해 그것을 축복하기 위해 그분들의 발들을 디디신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미국의 혼과 그의 수호천사에게 다시 다가가시어, 이곳에 살고 있는 소중한 혼들을 보호하시고, 어느 날 영적 목적의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신다; 마치 이 나라의 목적이 회복되는 것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북미의 현실로 존재하였기 오래 전, 태초에 아버지께서 그것을 세우셨던 대로 이 나라의 존재가 인도되고 수행될 수 있도록 하신다.

    최근에 이 나라가 짊어져온 영적 빚 위에 놓여진 우리의 눈들과 우리의 사랑스런 눈길로, 성심들로서, 우리는 이 나라 전체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여기에서 발견된 모든 혼과 각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정의가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의 사역에 길을 내주도록 기도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미국의 귀부인의 순례자이자 겸손한 발들은 태어나지 않은 무고한 혼들과, 또한 죄수들의 혼들과 이날까지 시급히 폐지되어야 할, 사형선고 아래 살고 있는 사람들의 혼들을 위하여 미국에 온 것이다.

    나는 이 새로운 평화를 위한 순례에서, 세계의 각지에서 온 마음들이 천국의 어머니와 일치되고, 기도들을 통해서, 나와 동행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이번 순례를 통해서, 나에게 부여되어온 이 기간 동안, 나는 많은 긴급한 문제들에 개입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미국의 귀부인

  •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천상의 왕국과 자의식의 더 높은 우주에서 나오는 충동들과 너희의 자신의 혼들에서 오는 충동들을 분리하는 법을 배워라.

    자기 자신의 혼에게서 듣는 것은 인간의 자의식을 위한 중요한 단계이며, 이것이 없이는 어떤 진화도 있을 수 없다. 진화는 존재가 최종적으로 실현된 생명의 새로운 법규들을 그들 자신들 안으로 옮기면서,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돌아올 때까지, 상승과, 소통과 다양한 현존의 단계들과의 연합의 좁은 길이다.

    수세기에 걸쳐, 영적인 경로를 걷고자 추구해온 존재들은 그들의 혼들에게 듣는 법을 배웠고, 여러 번 그들의 영들과, 그들의 모나드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법을 배웠다, 그리하여 더 높은 충동들의 확신을 가지고 지상에서 삶의 경로를 걷는 법을 배웠다.

    그러나, 이제는 그것을 넘어가야 할 때이다. 지금은 진정으로 자기 자신의 혼에 귀를 기울일 때이지만, 진화적인 모든 삶에 대한 충동들이 이처럼 단일한 내적 접촉에서 나온다고 믿으면서, 거기에만 머무르지 말아라.

    이제는 더 높은 단계들과의 접촉을 구별하는 법을 배우면서, 넘어가야 할 때이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의 차원들의 접촉에서, 너희가 더 깊고 조용한 상태로, 더 투명하고 완전한 곳으로 너희와 함께 혼들을 데리고 가고 넘어갈 수 있으며, 너희가 순수하고 단순한 일치만을 추구해야 하는, 더 높은 우주들과 접촉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진지한 기도 속으로 들어갈 때, 한 단어와 또 다른 단어 사이에서, 너희가 침묵할 수 있을 때, 그런 다음 너희는 너희 자신의 혼들에게 들을 수 있을 것이고, 그것들을 느끼며, 그들이 그들을 인식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방식대로 그들을 인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너희가 그러한 상승에서, 찬양과 침묵에서, 집중과 비움 속에서, 자아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오로지 하느님과의 일치만을 고집한다면, 너희는 그 너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고 너희의 혼들도 위쪽과 안쪽을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며, 또한 묵상의 실행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혼들이 숙고할 때, 정신들은 조용해지고 단순히 관찰하게 된다; 성격은 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분석하지 않으며, 답들을 찾지 않고, 단지 관찰할 뿐이다; 인간의 자의식의 양상들은 그들이 물질에서 경험하는 것과 내부 접촉을 혼동하지 않고, 그들은 단순히 관찰한다; 혼은 어떤 것도 인도하거나 이끌려고 추구하지 않으며, 그것은 어떤 경로도 밟지 않고, 단지 자석처럼 그의 진동의 원천으로 끌려갈 뿐이다.

    그것은 신성한 자의식에 의해 이끌리게 되고, 그의 행성적 부분을 양보함으로써, 그것은 단순히 일치의 체험 속으로 들어가며, 그러한 체험 속에서, 자녀들아, 완전한 침묵이 있을 수 있고, 너희는 말들이나 지향들도, 생각들이나 행동들도 필요하지 않다: 그냥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너희는 하느님으로부터 일치에 대한 지식을 받게 될 것이며, 그것과 함께, 정신으로 얻어지는 지혜가 아니라, 본질로 얻어지는 지혜를 받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러한 경험을 향해 걸어가야 한다, 왜냐하면 혼돈과 혼란의 이 시대에, 깊은 정화와 도전들의 이 시대에, 너희의 존재들은 정신도, 성격도, 심지어 너희의 혼들조차 간섭할 수 없고, 그냥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우주들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에서 발산하는 일치의 원리로부터, 그분의 창조물들 앞에 존재하는 아버지의 깊은 사랑으로부터, 너희를 강화하고 너희가 설명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아니라, 경험만 하는, 너희의 가장 깊은 질문들에 대한 너희의 해답들을 가져다 줄 지혜의 본질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너희에게 가까이 끌려오는 사람들은 듣거나 물어볼 필요가 없을 것이나, 오히려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킬 모범과 현존을 느끼고 관찰하기만 하면 된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 2024년, 4월, 20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 폭력과, 학대와 전쟁이 계속 악화되고 있는 동안, 다른 한편에서, 나의 원수는 많은 사제들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유혹하여, 사제가 천국과 땅 사이에 성립되는 연합이 방해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나의 가장 큰 고통들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성사들의 사랑스러운 체험을 통해 이러한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수백 명의 혼들에게 결과들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영적 싸움에서 나와 계속해서 동행할 수 있도록 세상에서 사제들과 사제직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봉헌해온 혼들이 필요하다.

    성체 안에 계신 내 아드님의 현존을 신뢰하는, 충실한 마음들이 사제들의 의무와 영적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그들을 도와주기를 바란다.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더 많은 혼들이 이미 많은 마음들 속에서 유린당하고 있는 믿음을 잃게 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헌신되고 참된 사제들의 현존 없이는, 평화가 성립될 수 없게 된다.

    나는 시대의 끝의 이 치열한 전투를 통해 헤쳐나가는 방법을 아는, 땅에서 사제직에 일치된 기도하는 나의 신실한 군대가 필요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모성의 마음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주님의 사제들을 보호하려고 애쓴다, 사제들 없이는 성사들도 없고 성사들 없이는 혼들에게 베풀어 줄 은총들도 없기 때문이다.

    지금은 모두가 너희를 위한 내 아드님의 희생을 기억할 시간이다. 이것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면,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 이들의 슬픔은 클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 2024년, 4월, 19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카르모 다 카쇼에이라에서 예수님의 형제관계의 세 번째 경당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마음으로부터 기도하는 혼이 있는 곳마다, 하느님의 자녀들의 간구들에 은총들로 응답하시는, 그분의 마음이 있을 것이다.

    기도하는 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 위로를 발견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이 있을 것이다.

    기도하는 혼이 있는 곳에는 어디든지,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 중보하고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그들을 위한 길을 창조하기 위해서 각각의 묵주와 각각의 노래와, 각각의 기도와 각각의 찬양을 모으시는,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진지하고 참된 기도를 하는 혼이 있는 곳에는, 세상의 불균형들을 조정하고 갈등하는 인간의 마음들에게 평화를 부여하기 위해 비물질적인 광선들이 땅으로 내려올 수 있는 것을 통해서 그들의 내적 자아 안에 중보의 통로를 여시는,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그들의 창조주 앞에서 투명하게, 하느님 앞에서 겸손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하는 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자녀들아, 그곳에서 그분의 마음은 각각의 말과 각각의 지향과, 각각의 침묵과 각각의 생각을 따라가시는, 그분의 마음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 끊임없이 기다리시며, 사랑으로 그분의 자녀들의 간절한 기도들을 기다리시는 그분의 피조물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이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너희의 입들이 항상 기도들을 발음하게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하느님께로 향하기를 바란다.

    너희의 지향들이 신성한 목적을 향하기를 바란다.

    너희의 삶들이 위대한 뜻을 향해 지향되도록 하자,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존재들은 항상 해답들을 발견할 것이고, 삶에서 갈등들은 너희에게 균형을 가져올 것이며, 삶에서 시험들은 너희에게 상승을 가져올 것이고, 너희의 불행들은 너희에게 겸손을 가져올 것이며, 모든 이중성은 너희의 삶들 안에서 결과적으로 인간적이며 영적인 성장을 향한 한 걸음으로 바뀔 것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항상 신성한 생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창조주와 같은 방식으로, 오늘 나는 너희의 기도들을 듣고 항상 너희의 간청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인다, 그리고 자녀들아, 나는 신성한 목적이 너희 안에, 그리고 너희를 통하여, 인간의 삶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진심으로 말한다.

    결코 기도하는 것을 그치지 말고, 결코 간구하는 것을 그치지 말아라. 하느님과의 대화는 행성적 변천에서 너희의 안전한 항구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포기하지 않는 한, 그리고 기도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진리 그 자체이시며 아시는 분과 항상 일치시키는 한,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이 너희의 손에 의해 땅의 지구에서 새로운 존재의 설립으로 너희를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 각자의 마음들에게 영적으로 돌아가듯이, 나는 기쁨과 슬픔을 안고 리스-파티마의 왕국으로 돌아간다.

    나의 기쁨은 너희와 재연합하는 이 시간 때문이고, 나의 슬픔은 전쟁들 때문이며, 특히 지구행성의 어두운 심연들로 계속 떨어지는 무고하게 투옥된 혼들 때문이다.

    여기 파티마에서, 나는 세 번째의 비밀을 전달했으나, 그런 다음에 불행하게도 그 비밀이 성취되어왔다, 왜냐하면 유럽의 다른 국가들이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이나 동정심이 없이 행하는 것처럼, 러시아도 계속해서 그의 독극물을 전 세계에 퍼뜨리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과, 중동 그리고 아프리카의 이 험난한 상황 앞에서, 나에게 특별한 이 13일에, 나는 너희의 기도들과, 몸짓들과 자비로운 행동들을 통해, 마음들을 회복시켜줄 것을 청원하고, 오늘날 지구행성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로 인해 상처를 받으시고 마음이 상하신 천국의 아버지의 마음을 완화시켜드릴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성체성사 앞에는 혼들의 구원과 구속을 위하여 열려 있는 안전한 문이 있다는 것을, 보속하는 마음은 매일 명심할 수 있다.

    그러므로, 파티마에서 나의 발현의 기념일에서 한 달 전인, 이 성스런 13일에, 내가 예전에 거룩한 목자들에게 했던, 나의 요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그것은 더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고 혼들이 회개를 통해 하느님의 마음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그들이 희생들과 기도들을 바치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때에, 혼들은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내가 예전에 가라반달에서 말했듯이, 거의 가득 찼던 잔이 이제 넘치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보속하는 마음들은  마지막 기회를 세상에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모성적이고 상처받은 마음도 역시 자유롭게 되기 위하여 너희의 정직한 봉헌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삶이 기도의 다락방이 되도록 하자. 다시 시작하고 네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여, 네 자신 안에서 하느님과의 연합을 발전시켜 성화의 좁은 길을 여행함에 있어 너의 마음이 너무 늦었다고 결코 생각하지 말자.

    아이야, 성화의 좁은 길을 네 삶의 주된 목표로 삼아라, 그것은 너의 삶을 향한 하느님의 뜻을 온전히 실천하고 그 뜻을 항상 최우선에 두는 것보다 더한 것은 없는 것이다. 너의 자의식과, 너의 목표들과 열망들, 다른 사람들과 너와의 관계들, 너의 생각들과 감정들, 너의 행동들과 말들, 너의 일상적인 업무들을, 한마디로 너의 삶에 스며들도록 성화의 목적을 허용하여라.

    매일 아침 너의 눈들을 뜨는 순간부터, 간단한 기도로 너의 삶을 하느님께 바치고 하루 동안 이러한 헌신을 새롭게 하여라. 경험해야 할 각 상황이나 내려야 할 결정에 비추어,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하여라:

    나를 신의 뜻에 가장 가까이 데려가는 좁은 길은 무엇인가?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무엇인가?

    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어떤 생각들을 갖고 있나?

    나는 어떤 모범을 보일 수 있는가?

    다른 사람의 진화에 협력하기 위해서 나는 어떤 발산을 발할 수 있는가?

    너는 행동하기 전에 이와 같은 모든 질문들을 해야 한다, 그러면 너의 삶이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수리하는 도구가 될 수 있고, 그래서 너의 삶은 아버지와 그분의 천사들이 세상을 위해 중재할 수 있는 의로운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네 자신 안에서 성찰하고 너의 영과 너의 자의식에 물어보아라:

    나는 삶의 우선순위로 성화의 좁은 길을 삼을 수 있는가?

    나는 세상의 결점들과 불균형들의 속죄에서 나의 존재를 그리스도께 바칠 수 있는가?

    아이야, 이러한 봉헌은 그리스도처럼 고난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일들에서 그리스도와 같아지고, 각 행동에서 그분의 행동과, 각각의 말에서 그분의 말씀과, 각각의 생각에서 그분의 생강과, 각각의 형제자매 안에서 그분께서 그분의 성심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그분의 자녀처럼 되는 것을 구하는 것이다.

    하느님 앞에서 독특하고 우선시되는 존재로 각 혼을 돌보아라. 인간의 관계들이 고양되고 초월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이원성이 사랑의 더 큰 충동에 의하여 자의식들 사이에서 일치로 바꿔질 수 있도록 창조자께서 너의 좁은 길에 놓여진 보물들로 너의 형제자매들을 돌보아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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