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공동체의 꽃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들어라: 주님의 성심이 로라이마 안에서 고동치고, 나의 존재의 중심의 맥박들은 이 사랑의 센터의 중보적인 통로의 헌신과 불타는 불꽃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들어라: 주님의 성심이 로라이마에서 고동치고, 나의 존재의 중심의 맥박들은 혼들을 지탱하여 그들이 세상의 절망과 불안에 굴복하지 않도록 한다.

들어라: 주님의 성심이 로라이마에서 고동치고 있다. 네가 잠시라도 나의 성심의 맥박들에 귀를 기울이기 위하여 너의 존재를 침묵시킬 수 있느냐? 이것은 아버지의 아들 안에서, 행성의 생명을 지탱하는, 그분의 성심이다.

주님의 성심은 모든 사랑의 센터들에서 하는 것처럼 로라이마에서 고동치고 있다. 지구행성의 각 성스런 장소에서 나는 거처를 발견하고, 무소부재함으로, 나는 땅의 지구의 영적인 생명을 지탱하고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것이 바로, 나의 아들이고, 나의 딸인, 네가 어디에 있든, 너의 존재를 침묵시키고 귀를 기울여라: 주님의 마음은 땅의 지구의 심장 속에서 고동치고, 나는 여전히 세상을 지탱하고 있는 중이다.

전쟁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기에 있다.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기에 있다.

혼들의 망각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기에 있다.

비록 수많은 시대들에서 나의 친구들의 눈들이 오늘날 세상의 피상적인 것들에 쏠려 있지만,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다.

이 세상에서 그들의 정복들과 그들의 왕국을 세우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심지어 고군분투하는 동안,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고 너에게 묻는다: 너는 너의 마음 속에서 왕국을 발견해왔느냐?

너의 열망들이 세상에, 명예에, 정복들에 있지 않기를 바라고, 심지어 선한 원인들을 위하여 네가 세울 수 있는 것에서 조차도 있지 않기를 바란다. 성스런 센터들에서 고동치면서, 땅의 지구의 영적인 생명을 지탱하면서, 너의 마음이 나의 것과 함께 있기를 바란다.

들어라: 주님의 마음이 로라이마에서 고동치고 있는 중이고, 지구행성의 존재 없이, 이미 존재하는 것을 멈춰온, 그의 이 지역을 변모시키면서 그리고 지탱하면서, 그의 산이 빛나고 있다.

들어라: 주님의 마음은 사랑의 센터들과, 여전히 땅의 지구를 계속 지탱하는 모든 성스런 장소들 안에서 고동친다. 그것들 안에서 너의 사명을 발견하여라, 너의 역할을 다하고, 너의 마음을 나의 마음 안에 두며, 나와 함께 사랑의 센터들 안에서 고동치거라.

너의 입이 빛의 원반들, 즉 태양의 원반들의 성스런 말씀들을 선포하기를 바란다.

너의 마음이 질서정연한 우주와 영의 소통의 네트워크, 즉 거울의 네트워크(Mirror Network)로 알려진 것에 불을 붙이면서, 하느님을 찬양하기를 바란다.

너의 영이 땅의 지구의 보물들의 수호자가 되기를 바란다.

너의 혼이 지구행성의 간구하는 통로들을 섬기는 봉사자가 되기를 바란다.

들어라: 주님의 마음이 로라이마에서 고동친다.

내 안에 너의 왕국을 건설하여라. 너의 목표가 내 마음 안에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이 사랑의 계획에서 너의 역할을 다하여라, 내가 아직 여기 있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있어라.

너의 스승님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월간 메시지,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공동체의 꽃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문화들의 어머니요, 나라들의 어머니요,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요, 모든 왕국들의 어머니요, 산들의 어머니요, 물들의 어머니요, 자연의 어머니로서, 그들이 세상에서 그들의 자리와 목적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고통을 받는 이들의 마음들 속에 나의 평화를 심어주기 위하여, 나는 나의 자녀들인, 너희를 만나러 왔다.

나는 그들의 땅들과, 그들과 함께 그들의 역사와, 문화와, 영적인 목적을 버릴 것을 강요당했고, 오늘날 인간적으로 의미 있는 삶을 계속 살아갈 힘을 발견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을 위해 왔다.

나는 평화의 귀부인이요, 로라이마의 빛의 귀부인으로 왔다, 왜냐하면 이 성스런 테푸이에서, 내가 세상과, 무엇보다도, 자연의 왕국들에게 빛을 비추기 때문이다.

로라이마 안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거처와, 고요함과, 보상과, 생명의 회복을 발견한다.

로라이마 안에서, 너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내면의 성소를 가지고 계시고,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생명이라는 선물을 위하여 중재하신다.

로라이마 안에서, 나는 빛의 존재들과, 하느님의 축복받은 자들과 함께 일치하여, 끊임없이 기도한다, 그들은 인류가 그의 잠재력을 깨우고 진정한 사랑과, 일치와, 형제애의 정도들을 가지고, 그 자신 위에서 이 세상을 지탱할 수 있을 때까지 인류의 진화를 돕기 위해 이 지구행성에서 영과 자의식으로 남아 있는 자들이다.

로라이마의 고요한 빛은 지구행성의 큰 부분, 특히 아메리카들을 계속해서 지탱하고 있다. 그의 중보의 통로는 하느님을 발견할 가능성을 존재들에게 부여하고, 모든 자연에게 그 원초적이고 본래적인 본질의 회복과 쇄신을 부여한다.

로라이마의 고요한 마음에서, 너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혼들의 봉헌이라는 은사를 기르시고, 하느님을 발견하고자 열망하는 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중보하신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봉헌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나는 단지 종교적인 봉헌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아버지의 사랑과 진리를 추구하는 모든 문화들과, 모든 민족들과, 모든 종교들에서 경험될 수 있는 자의식과 마음의 봉헌을 말하는 것이다.

로라이마의 고요한 마음에서, 너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땅의 지구와 그의 피조물들의 봉헌을 위해 기도하고 계시며, 오늘 나는 마리안 센터 루스 데 로라이마의 설립과 실현을 통해서, 로라이마의 빛을 세상에 비추는 이러한 사명에 나를 동행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고, 이는 이 성스런 장소에 속한 자연의 한가운데에 그의 기도의 집을 세우고, 그곳에서 모든 생명과, 모든 왕국들과, 모든 민족들을 위해서 나와 함께 부르짖고 중재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마리안 센터 루스 데 로라이마가 땅의 지구의 내적 삶과, 지표면의 삶과, 비물질적이고 영적인 삶 사이에 다리를 창조하면서, 혼들에게 그의 문들을 여는 것은 필수적이며, 나는 심지어 시급하다고 말하고 싶다.

너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로라이마의 산 안에 그분의 거처를 발견하신 것처럼, 그분께서는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공동체의 꽃의 마음에, 이러한 거처의 물리적인 대응물을 건설할 것이다, 그래서 그의 빛의 센터가 온 세상에 두루 빛날 수 있도록 한다.

토착민들이 이곳에서 안도감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보상과 회복, 그리고 영적인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

그들이 그들의 길을 잃지 않도록, 그들이 여기에서 그들의 목적과 내면의 힘을 재발견하기를 바란다.

자연의 왕국들이 여기에서 그들의 영원히-올라가는 진화의 경로에서 계속 진행하기 위하여 평화와 내면의 양식을 발견하길 바란다.

축성된 삶이 여기에서 생명수를 발견하여 그의 내적인 목적을 키워가기를 바란다.

나는 이 성스런 빛의 성소, 즉 로라이마의 빛의 기초들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나의 자녀들의 한 명 한 명과 일치될 것이고 감사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공동체 꽃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나라들이여, 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며, 그분의 음성은 로라이마 산에서 세계의 사방으로 울려 퍼진다.

희망은 존재들의 핵심에서, 왕국들의 본질에서, 그리고 국가들의 자의식 속에서 다시 태어난다.

간청하는 영들이 찬양하고, 그들의 찬양은 천상의 제단들에서 들린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에 혼이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섬김이다: 하느님의 발들에 이르도록 진심어린 찬양을 들어올리고, 가장 깊은 심연들로부터 가장 숭고한 천국들에 이르기까지, 존재의 각 차원을 가로지르는, 간청하는 통로를 통해 자비의 문들을 여는 것이다.

이것이 로라이마의 선물이다. 산으로서, 지역으로서, 사랑의 중심으로서, 성스런 공간으로서, 로라이마는 혼들 안에서 자의식을 들어올리는 가능성을 기르고, 이와 같이하여, 중보의 능력을 키울 가능성을 기르는 것이다.

땅의 지구의 가장 깊은 층들에서 솟아올라 가장 높은 천국들로 치솟는, 그 본성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방식으로 혼들은 상승의 경로뿐 아니라, 중보의 경로를 걷도록 이끌려진다.

지구행성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마음들을 산만하게 하고, 혼돈의 세력들이 로라이마의 마음을 침묵시키려 하는 동안, 그의 침묵은 힘이 되고, 그의 단순함은 내면의 삶의 힘을 북돋아 주며, 그 힘은 회복력을 넘어 지구행성을 위한 진정한 중보의 관문이 된다.

이러한 이유로, 주님께서 오늘 로라이마 산에 계신다. 나는 아버지께서 계신 바로 그곳에 있고, 그분께서는 나와 하나이시다. 그러므로, 혼들이 그 징조들과 신성한 지시들을 관찰하길 바란다.

로라이마는 세상이 그의 빛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불타오르고, 이 빛이 지구행성에 도달하기 위한 각각의 작거나 큰 노력은 우주에서 숙고된다. 그러므로, 간구하는 전사들이 되고자 하는 충동으로 하여금 너희 안에서 약해지지 않도록 하여라. 침묵과 힘, 그리고 회복력을 행성적인 봉사로 만들어라.

너희에게 단순하고 사소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 주님께 영광과 자비를 드려야 하는 이유이다. 너희의 노력들을 통해서 너희가 세상을 위한 중보의 통로를 유지하는 것이다. 작은 혼들의 노력을 가지고 주님께서는 이 지구행성을 위한 큰 관문들을 열어 주시고, 율법 앞에서 오로지 정의만을 받을 자격이 있는 세상에 자비를 베풀어줄 가능성을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시는 것이다.

혼들이 경배와 간구로 불타오르길 바란다.

내면의 세계들이 로라이마의 관문들을 알아보고 건너가길 바란다, 왜냐하면 로라이마의 거울들이 땅의 지구 위에 그들 자신들을 비추기 위한 때와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항상 기도 안에서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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